시기질투하는 사람은 본인의 마음이 지옥이기때문에 저는 그대로 둡니다 그리고 그 기대를 부응하기위해 더 제 할 일을 열심히 합니다. 그러면 더 미쳐날뛰며 자신을 쥐어뜯더라구요.자기들은 그렇게 못하니까요 동요하면 자신만 손해라 안되겠더라구요. 목표했던것을 묵묵히하는 내안에 자존감을 채우면 수긍하고 인정하게 됩니다. 질투도 인정도 상대의 몫. 우리는 그저 최악의 순간에도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정말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에도 고딩때 저한테 시기질투한 친구놈이 있었는데 나중에는 자신이 더 잘되었는데 우습게도 노골적으로 무시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목표만 향해서 달려갔고 저의 사정이 더 좋아지니 다시금 비열한 방법으로 시기질투를 하길레 그냥 투명인간취급을 해주었습니다. 그냥 자신의 목표만 향해서 돌진하고 시기질투하는 무리들은 요리조리 피해가는 것이 답인 것 같습니다. 님의 의견대로 도리어 자신들이 더 약이 오릅니다.
명언인데 전 이번에 겪은 사람은 좋은 사람같애서 그사람의 질투까지 품어보려고 먹을거 나눠주고 나 무시해도 매일같이 먼저 말걸고 햇더니 끝까지 투명인간 취급하고 더 우위에 서더라구요 결국 업무적으로까지 정보공유가 안되어서 화나서 폭발햇더니 주변에게 제가 질투나서 그러냐는 말도 안되는 말을 들엇습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저를 질투하는 사람은 거리를 둬야겟습니다 오히려 지금 모냥만 이상한 꼴 나고 상대방은 진짜 괜찮은 사람같은데 유독 저한테만 정이 없네요 그래서 저도 무시하려고요 사실 이게 답이랍니다 참 멀리도 돌아왓지요
저 역시 여러사람 섞여 만나본 자리에서 두번 만나본 사람이 절 시기질투하고 있다는 걸 바로 눈치챘습니다. 어릴때부터 아무 이유 없이 시기질투 당해본 적 많아서 모를수가 없었음. 금방 잊고 용서하는 편이기도 하고 계속 마주쳐야 하는 입장이라서, 반년 가까이 스스로 돌이킬 기회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쪽에서는 오히려 제가 눈치못채는 빡xx리인줄 알고 본인이 친절하게 굴다가 시기질투하면서 ㅆㄴ티 팍팍내는것을 제가 하나도 모르는 줄 알더라구요? 한마디로 정신못차립니다. 하긴 그러니까 시기질투를 하겠죠. 사람이 안목이 있다면, 그래서 자신이 시기하는 이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게 된다면 향상심도 없이 시기나 하고 주저앉아 있진 않겠죠? 발전없는 자는 남을 까내린다더라고요. 본인이 시기질투하는 주제에 저를 멍청한 취급을 하다가 제게 한마디 듣고나서야 멈췄습니다.
아 정말 힘듭니다 직장동료 3팀인데 2여자분이 교육수준ㆍ인성ㆍ외모(너무 키가 작을 뿐더러 몸매 용모가 최악) 경제력 분위기?? 좀 다릅니다. 자꾸 다른팀과도 저를 소외시키려는 험담분위기를 조성하고 ㆍㆍ일단 마지막 방법들을 써야겠습니다 모른척하기ㆍ껄끄럽더라고 조심하도록 제제하기ㆍ나의 장점이 되도록 드러나게 하지 않기
시기 질투 하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공격하고 비아냥하는 사람들은 자기 감정과 그 공격이 정당한 줄 알고 드러내죠 심지어는 다른 사람들도 자기 처럼 똑같이 그 대상을 미워하고 구박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서 못 하고 자기는 그들을 대리해서 용감하게 까준다고 생각하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다스려야 할 감정을 그대로 표출하는 미성숙하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이 많죠
끼리끼리 어울려야한다... 정말 맞는말인듯... 제가 시집을 잘가고 나서는 잘지내던 언니가 갑짜기 날 대하는 행동이 바뀜. 아무런 이유 없이 짜증내고...처음에는 아니겠지 아닐꺼야 생각했는데, 대화하다 보면 들어나더라구요. 이런 사람을 굳이 스트레스 받아가며 만날 필요가 없어서 요즘 멀리하고 비슷한 환경인 사람 아니면 시기하지 않는 사람과 만나고 있어요. 마음이 훨씬 편합니다.
숙이님 말씀 일면 그럴듯 해요 지금 제 동료가 시기질투비교의 안테나를 심하게 세워서 힘든데 제가 외모 ㆍ지적인 면 그런 면이 있기도 하지만 정신수행을 오래도록 하면서 스스로 자유롭고 중심이 있는 삶의 태도로 살아가는데 동료는 뭐던지 무마땅하고 누를려고 한답니다 . 언제까지 이래야 되는지ㅜㅜ
여러분 아래 댓글에도 적었지만 절대 그 마가 끼는 부류들에게 애교부리고 치대거나 숙이지 마세요 여러분이 더 성장할 꺼리가 남아서더라구요 저 어릴때도 저랬는데 십여년후에 헬스해서 어깨만들고 성품도 진중해지고 그러고나니 길이나 일에서도 나를 반가워하는 언니들이나 동료들 심지어 선망하는 동생들, 심지어 비슷한 영혼의 남성들도 다가와요 여러분 절대 삐뚤어지지 마세요 고난을 이기면 성숙한 영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더이다 그 순간 눈물날걸요 시기질투하는 부류들이 나쁜게아니에요 나랑 다른거에요 그뿐 더 성숙해지세요 성숙한 롤모델이 없다면 찾아다녀서라도 품위있는 행동양식부터 배우세요 힘내세요
이 부분을 많이 겪고 고민했던 사람으로서, 현실에 적용했던 결과를 말해 볼게요. 1. 내할일만 하고 무시한다- 더 날뜁니다 2. 그들보다 훨씬 나아진다-비현실적이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1번과 동일한 결과임. 이 말이 헛소리 이유는 시기 질투 하는 사람들은 훨씬 나아져도 시기 질투 합니다. 3. 대처법 결론- 시기 질투가 심한 것은 일종의 경계성 인격 장애 입니다. 병원에서 치료 받아야 되는 중증 정신병은 아니지만,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계선상의 정신병임을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정신질환자에게 대처해야할 방법은 뭐죠? 그게 답입니다. 주변에 하도 많으니까 시기 질투가 당연한 것처럼 착각 하는데, 정신과에서는 지나친 시기 질투가 병이라고 봅니다. 관대하게 보면 절대 안 됩니다.
그런 건 그냥 삐뚤어먹은 답없는 인간들입니다. 가끔씩 범죄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도리어 그런 부류는 조심을 해서 될수 있으면 피하고 뭔가 위험한 모습이 보이면 바로 경찰을 불러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자칫 위험해 질수도 있습니다. 살인 폭행등의 상당수가 이렇게 삐뚤어진 인간들이 가해자가 됩니다.
상대방을 띄워주는 방법 전에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멘탈로 내가 너보다 우위에 있다는 위계질서를 인식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런 칭찬하는 행동이 시기,질투의 반감으로 연결이 되지 않고 오히려 만만하게 보여서 질투를 가속화시킬 수 있습니다. 무언의 카리스마이든, 공적인 자리에서 대놓고 쪽을 주던지해서 상대방에게 내가 너보다 더 강자라는 것을 인식시켜야지만 칭찬하는 방법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시기질투때매 사람들하고. 아예 차단하고 삽니다.젊을때는 어른들이 좋아해주시는 힘으로 시집온후로는 집안 어른들의 힘으로 .동서시동생 시조카 시기질투는 사회사람과 똑같다는걸 .무섭습니다.70이 넘어서는 아예 문걸어 잠그고 혼자 생활합니다.누구랑 얘기만 함 뒷담화.음해 .아무것도 모르는 소리가 난무합니다.며느리도 시기하더니 발걸음 끊어버리는걸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대신에 내 생각은 무조건 무시입니다.1%의 부자라도 시기할거 같습니다.여자 둘 모인자리 잘 안갑니다.보기에는 화려하다는 소리도 웃고 맙니다.아무것도 할줄 모르거든요.~~~그냥 이렇게 살겁니다 젊을때는 바로 잡아볼려고 했지만 그 사람들 하는 짓 .입은 악마.사람은 뒷담화 음흉한 말 도독질 .정말 싫어합니다.
@@현-i7b 예쁘게 태여 난것 죄가 아닙니다 당연한 일인데 어떤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 했는데 지보다 더 아름다움을빛내이며 살아 가는 것이 배 아파 시기 질투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세상 아름 다움과 모든 향수를 누리며 사는 1등 인이 나인데 네가 내 아름 다움을 초과해 ? 하는 시기 질투이지요
신입으로 일하는데 저랑 나이차 최소 10살이 나는 사람이 절 라이벌을 넘어 시기해요 정치질을 열심히 하시는데 팀원분들이 안 넘어가는게 다행이네요ㅠ 너무 마음이 신경쓰이고 그분이랑 잘 지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여기 댓글과 영상을 보고나니 이젠 무시하고 제일만 열심히하며 살아야겠네요 칭찬도 해보고 말도 먼저 걸려고 했지만 말 안걸고 신경 안 쓰는게 제 앞날에 좋을것 같아요
그거 힘들어요. 저도 1년동안 근무했는데 그렇게 당해서 바보이미지 되면은 빈도가 줄어들어요. 빈도만 줄뿐이지 고의적으로 계속 갈굽니다.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니까 자기계발하셔서 더 좋은 곳 들어가보세요. 저도 퇴사하고 못난것들한테 진절 머리가 나서 공무원 공부하고 붙었어요. 자기계발하지 않는 사람들하고 같이 있지마세요. 배울점이 없어요.
@@cloud8681 전반적으로 권위나 이런나 질서가 느슨해지다보니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아졌더라구요. 아무한테나 들이대고..그렇다고 그게 불법행위는 아닌데 심적 피해는 엄청나죠. 어디 조치를 할수도 없고. 아마 후기산업사회가 가속화되면 정신적 피해에 대한 세심한 법률들이 제정되어야할겁니다.
@@오렌지빛압구정을걸어 저도 그래요 부러우면 부럽다 잠깐 생각하고 그 사람은 그럴만하니깐 그런거고 난 내 인생 내 그릇만큼 열심히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라 잘나가는 사람에게 시기질투가 느껴지지 않는데 그걸보고 믿지도 않고 어리다는식으로 사람들 앞에서 오히려 저를 깎아내리더라구요~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구는 것 자체가 어린짓인데..본인이 스스로 성숙해서 시기질투라는 감정을 안다는 이상한 논리를 펼치더라구요~
저는 스스로를 축구에서 명스트라이커라고 생각하고 나를 태클하고 저지하려는 수비수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축구를 하면 상대방 공격수가 우수하면 할수록 상대편의 수비수는 더욱더 강력하게 방어하고 수비하려고 노력을 많이 한답니다. 그냥 부딪치지말고 요리조리 피해가면서 진정한 목표에 대해서만 추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정상적인 테클이면 상관이 없지만 만약에 강하게 반칙성으로 하다보면 상대방이 도리어 반칙을 먹고 패널티가 주어집니다.
@@룰루랄라-e2c8q 뭐든 나이가 어리고 처음 시도할때 자신보다 나이가 많고 경험이 많거나 다소 앞서가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휘둘리기 쉬운데 정말 도움이 안될것 같고 이상한 느낌이 들면 자신이 맞다고 생각되는 쪽으로만 계속 밀어붙이는 것이 최선입니다 일단 원칙을 세웠으면 정말 상황이 어려워서 다른 방법을 부득이하게 찾아볼게 아니라면 기존의 원칙데로 하는 편이 좋습니다
교묘하게,누구한테 토로하기도 애매하지만 당사자는 확실히 느끼게끔 괴롭힘을 많이 당했는데요 이를테면 리허설 중에 마이크 볼륨을 내린다던가 수차례 켜달라고 했는데도 딴청을 부린다던가,몰랐다고 할게 뻔한데 어떻게 더 말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거기서 더 걸고 넘어져봤자 저만 예민한 사람 될테니까요 또 한번은 단톡에서 제가 없는 것처럼 저 빼고 일정을 물어보고 약속을 잡는다거나,제 커피만 빼고 사온다거나(톡을 늦게 봤는데 제가 먹을거라는 말이 없어서 안 사왔대요),단톡에서 별 것 아닌 일로 꼬투리 잡아 들어보면 똑같은 말인데 같은 지적을 3명이나 한다거나 하는 식이에요 그 외에도 많은데 떠올리고 싶지도 않네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러나 하고 칭찬도 하고 추켜세워도 봤지만 더 나빠졌으면 나빠졌지 안 먹히더라구요 대놓고 그러는게 아니고 항상 그럴싸한 명분(?)을 염두에 두고 괴롭히는 식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일부러 애매한 상황으로 님을 괴롭히는게 주 목적인 사람인 거니, 신경 쓰지 않는게 좋을듯요! 상대는 님이 그런 애매한 상황에 신경 쓸수록 더 기고만장해 더 지능적으로 괴롭히려 들테니, 님도 "아, 그럴수 있겠네! 내 돈으로 커피 사 먹으면 되지 뭐!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 라고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세요! 어차피 남이 커피 사 주면 고마운 거지만, 님것만 빼먹고 안 사왔다고 서운해할 일도 아니지 않는가요? 그럴땐, 웃으면서 유머스럽게 말씀해 보세요? " 나는 먹을 복이 없나 봐! 어딜가나 나만 공짜 커피나 공짜 밥은 못 얻어 먹는걸 보면~~" 님이 리허설중에 마이크 볼륨을 줄여놔 키워달라고 아무리 얘길해도 못들은척 딴청 군다면, 적극적으로 행동하셔서 , 마이크 볼륨 조정하는데 직접 다가가서 해결하시든 다른 누구를 시켜서 적극적으로 해결하시면 됩니다! 상대는 님이 소극적 태도로 나오는걸 보고 일부러 못들은척 모르는척 딴청 부리는 거니까요! 그럴땐, 그러세요? " 나는 인복이 없어서인지 사물도 내가 앞에 나와 무얼하려고만 하면, 마이크가 꺼지는등 방송 사고가 나는데도 그걸 알아체고 빨리 해결해 주는 사람이 없네! " 그렇게 얘길해서 마이크 볼륨 조정하는 사람이 무능력하거나 불성실하다는 평판이 들게 만드는것도 복수하는 방법이구요! 그런일 있을땐 , 참지 마시고, 님도 마치 그 사람이 님 옆에 있는데도 모르는척 마이크 볼륨 조정하는 사람을 은근슬쩍 장비도 잘 못만지는 미숙한 사람인 취급을 해 버리세요? 상대방 열 받게요! 시기 질투 많은 모지리들한테는요, 받은데로 바로바로 되돌려 주고, 그들의 언행에 신경 쓸 필요없이 투명인간 취급하고 님 할일에만 집중하시는게, 그런 사람들을 님 주위에서 멀어지게 하든가? 안 그러게 하든가? 아님 그러거나 말거나 님만 신경 안쓰면 세상 마음 편하게 되는 방법입니다!
또 무슨 알고리즘에 걸렸는지 좋은 영상 보게됐습니다. 모든 영상이 임팩트주는 말씀이 꼭 하나씩 있어서 늘 한대 얻어맞는 기분이에요. ㅎㅎㅎ (좋은쪽으로~!)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만난다. 그냥 그부분을 인정한다. 또..덧붙여 제가 느낀건... 저는 제가 넘 허접한데, 생각보다는 못나진 않았나보구나~~ 하고 생각해서 넘깁니다. ㅎ
잘하는 건 죄가 아닌데 본인 일 잘 하시는 분들을 가만히 살피면 가끔 무의식중으로 남을 면박하더라고요... 아마 남들로 부터 미움의 눈초리가 왔다면 잘하셔서가 아니고 본인이 무의식중에 자기일 잘 하시면서 남을 면박줘서 일 수도 있어요. 오히려 진짜 자기일 잘 하고 남 면박도 안주면, 사람들이 자기일 대신 해달라고? 엉겨붙잖아요.
@@ChoiceSC 정말 맞다고 생각됩니다. 무릎을 탁 치게 하네요. 자기일을 잘하면서 남을 면박주는 부류는 못되먹은 부류이지요. 뭔가 미움을 받고 상대방으로부터 공격을 당하면 선한 상태로 돌어가는 습성이 있어요. 두번째 자기일 잘하고 남 면박을 안주어서 사람들이 자기일 대신해달라고 해도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고 부탁을 들어줘도 되는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냥 자신은 남한테 시켜먹고 뻔뻔하게 나오거나 당연한듯 행동하면 처음부터 거절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스스로 시기질투를 만든다는걸 알고 있는데 ‥제가 그사람들 이 싫어하는걸 안하고 맞추는게 싫어서 그렇거든요 저 스스로 불러 온다는 것이 맞는거죠‥ 운동으로 몸을 만들 었는데 취미 가 운동 이고ᆢ상대방 이 하는 말이 "옷 을 왜 그렇게 얇게 입고 다녀요?옷 을 또 갈아 입었네요,왜 그렇게 꾸미고 다녀요? 짧은 치마 를 입고 다닌다고 얘기하고 다니고 그러면서 하는말 나는 걱정 이 되서 하는 말인데 아니꼽게 듣네요 이렇게 얘기합니다 제 스타일 인것뿐인데 달라 붙는 노출 은 없지만 롱원피스 를 입고 다니 기도 하고 ,크롭티 에 청바지 를 입기도 하는데 남 신경 쓸 여유 가 있으면 본인도 하고 싶은걸 하면 되지 지금 은 뽐낸다 잘난척 한다 소리 들으면 메컵도 하고 꾸미고 다녀요 관심 가져 주니까 감사합니다 하고 그들이 좋아하는 외적인 모습을 대 놓고 꾸미고 다님요
진짜 그런성향의 사람들은 많이들 사회주의를 지지하더라구요.. 자기보다 잘난사람들 끌어내리는 도구로 사회주의 이념을 사용하더라구요. '쟤는 해줬는데 왜 나는 안해줘?' '그건 불공평한거 아냐?'등이요. 저는 사회주의 이념이 나쁘다고 생각을해본적은 없는데, 회사다니고 나서부터 그런사람들의 도구로 쓰이는걸 보고나서부터 혐오하게됐어요ㅜㅜ 자기가 노력할생각은 안하고 남 깎아내리는 부류들..정말 극혐합니다.
내가 좀더 먼저 잘풀려서 질투할수도 있지 하면서 받아줬었긴 해도 받아주니까 계속 하더라구요...전 그걸 떠나서 날 친구로 보면 안되겠니 그냥 좋은마음으로 이전처럼 똑같이 봐줘 하는 마음이 컸었던것같아요. 너그럽게 이해하기엔 가까운 사람이 막상 내게 그러면 기분 씁쓸해요. 사람 맘이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나 그리 대단하지도 않고 그저 내가 좀 먼저 이뤘을 뿐인데싶고 오히려 상대방이 날 멀리하지 않을까 걱정스럽더라구요. 이게 참 복잡한 감정이예요. 얘가 이런감정을 설마 느낄까싶고 친구니까 느껴져도 받아주다가 저도 쌓이니 이러면 서운하다고 지적하면 거기다대고 한방 날라오더라구요.... 그러니까 애초에 날 질투하는듯한 느낌을 주는 사람을 그냥 멀리해야하는걸까요?..
다들 가장 중요한걸 놓치고 있네요. 돈으로 비유를 하자면 내가 만원을 가지고 있다면 그부근 팔천원구천원 만천원 가진 인간들이 시기와 질투를 합니다. 2만원일때 4만원일때가 되면 비교대상 시기의 대상이 되질않아요. 그런 사람을 상대하려고만 하지만고 시기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볼수있는 통찰력을 가지면 됩니다. 그걸 눈치라고 하죠
시기 질투는 정말 방법이 없다. 추켜세워주면 만만히 보고 반대된 상황 말하면 무시하고 신경안쓰고 내 할일만 하면 더 날뛰고 훨씬 잘나지면 더 질투하고 질투가 나는 그것이 질투하는자에게 생기거나 아니면 질투받는자에게서 그것이 없어지거나 해야 해결되는데 그게 아니라면 방법이 없다. 질투하는 자의 인격에 의해 피해도가 결정된다. 마주치지 않는 것이 답인데 그게 어려운 상황이라면 답이 없다고 보아야 한다.
시기하는 사람이 여러사람에게 저를 험담하려고 하는 모습을 목격했는데 다행히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이 그 사람을 오히려 뭐라고 했음. 개인적인 생각을 남에게 강요할 필요 없다고. 지금 그러는 거 무리 만들어 동조를 얻고 그 한 사람 따돌리려하는 거라고 되려 뭐라함. 자기 말 수긍 안되니깐 담배피러 나가버림 ㅋㅋㅋㅋㅋ
늦은밤 자려다 제어릴적 생각이나 주변이 생각났네요 여러분 그들은 심지어 비슷한 인종 생김새 어릴적부터 나와 다른 이들에 대한 강력한 일종의 우스운 믿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믿음을 지키려해도 어려울 수 밖에 없죠 예쁘거나 날씬해서가 아니에요 여러분만의 강력한 믿음을 찾으셔야 해요 중산층이상 안정된 강력한 믿음의 가정의 아이들은 경우 흔들리지 않죠 대개... 흔드는거에요 그때 성숙하게 어른답게 몸도 마음도 키우면 못건드려요 사라지더군요 시야에서 다만 끊임없이 주시하기에 정신바싹차리고 성숙한 이들을 찾고 그들곁으로 가세요 성숙한 언니오빠들이요 노력해야 살아남아요 아니면 롤모델이 없으니 밑에 댓글처럼 허수아비처럼 영혼육 다 내주고 애교부리고 다 해보다가 우울증 내지는 자존이 무너집니다 믿음 하나 없이..
최근에 대학원 수업시간 중에 저보다 많이 어린 교수한테 공개적으로 모욕을 당했습니다. 아무 합리적인 이유도 없이 저한테만 개인적 적대감과 불편감을 드러내는 수준 낮고 천박한 교수 때문에 내가 상처 받는 것 자체가 속상하고 우울합니다. 저에 대해 열등감을 가지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시기질투하는 사람은 본인의 마음이
지옥이기때문에 저는 그대로 둡니다
그리고 그 기대를 부응하기위해
더 제 할 일을 열심히 합니다.
그러면 더 미쳐날뛰며 자신을 쥐어뜯더라구요.자기들은 그렇게 못하니까요 동요하면 자신만 손해라 안되겠더라구요. 목표했던것을
묵묵히하는 내안에 자존감을
채우면 수긍하고 인정하게 됩니다.
질투도 인정도 상대의 몫.
우리는 그저 최악의 순간에도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정말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에도 고딩때 저한테 시기질투한 친구놈이 있었는데 나중에는
자신이 더 잘되었는데 우습게도 노골적으로 무시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목표만 향해서 달려갔고
저의 사정이 더 좋아지니 다시금 비열한 방법으로 시기질투를 하길레 그냥 투명인간취급을 해주었습니다.
그냥 자신의 목표만 향해서 돌진하고 시기질투하는 무리들은 요리조리 피해가는 것이 답인 것 같습니다.
님의 의견대로 도리어 자신들이 더 약이 오릅니다.
지는 잘나고 나는 못났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뭔가 자랑하고 나를 내려까는데
자랑할때도 어? 그래. 좋겠네
그러고 바로 제할 일 합니다
무관심하고 싶어요
우와ᆢ명언입니다 저장합니다
최악의 순간에도 최선~~우와ᆢ요즘 힘들었던 제게 모든한방이네요 고맙습니다^^♡♡
명언인데 전 이번에 겪은 사람은 좋은 사람같애서 그사람의 질투까지 품어보려고 먹을거 나눠주고 나 무시해도 매일같이 먼저 말걸고 햇더니 끝까지 투명인간 취급하고 더 우위에 서더라구요
결국 업무적으로까지 정보공유가 안되어서 화나서 폭발햇더니 주변에게 제가 질투나서 그러냐는 말도 안되는 말을 들엇습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저를 질투하는 사람은 거리를 둬야겟습니다 오히려 지금 모냥만 이상한 꼴 나고
상대방은 진짜 괜찮은 사람같은데 유독 저한테만 정이 없네요
그래서 저도 무시하려고요 사실 이게 답이랍니다 참 멀리도 돌아왓지요
열등감이 심해 시기질투하는 사람에겐 인격적으로 배려하는건 의미없거나 오히려 더 짓밟고 우위에 서고 싶어 합니다. 나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 좋게 인정받으려 애쓰지 말고 절대 만만한 사람이 아니라는걸 확실하게 보여줘야 합니다.
학생시절의 친구들뿐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도 시기질투하면서 권위의식이나 꼰대짓을 하는 부류들이 있습니다.
남한테 미움을 사면 반드시 운이 나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해야할 일은 하지 않고 엉뚱한 못난 짓만 하다가
결국에는 멸망을 맞이하게 되어있습니다.
쓰레기들 영원히 안봐요~
열등감 덩어리들
@@edkfjqwz1596 조용히 말로 일단 타일러 본뒤에 그래도 계속 정신 못차리면 멀리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사회에 나와도 사람구실 못하다 범죄나 따돌림을 당하고 멸망합니다
우와ᆢ여기 댓글들 머죠 진짜 명언뿐이네요^^♡♡
저 역시 여러사람 섞여 만나본 자리에서 두번 만나본 사람이 절 시기질투하고 있다는 걸 바로 눈치챘습니다. 어릴때부터 아무 이유 없이 시기질투 당해본 적 많아서 모를수가 없었음. 금방 잊고 용서하는 편이기도 하고 계속 마주쳐야 하는 입장이라서, 반년 가까이 스스로 돌이킬 기회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쪽에서는 오히려 제가 눈치못채는 빡xx리인줄 알고 본인이 친절하게 굴다가 시기질투하면서 ㅆㄴ티 팍팍내는것을 제가 하나도 모르는 줄 알더라구요? 한마디로 정신못차립니다.
하긴 그러니까 시기질투를 하겠죠. 사람이 안목이 있다면, 그래서 자신이 시기하는 이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게 된다면 향상심도 없이 시기나 하고 주저앉아 있진 않겠죠? 발전없는 자는 남을 까내린다더라고요. 본인이 시기질투하는 주제에 저를 멍청한 취급을 하다가 제게 한마디 듣고나서야 멈췄습니다.
시기 질투 많은 사람들은 뭔가 콤플렉스가 심한 경우가 많기때문에 아무리 잘해줘도 만족을 모릅니다. 그냥 신경 쓰지말고 자기 할일에 전념하는 방법이 최선인것 같아요.
옳은 말씀입니다
질투와 시기가 많은 사람들의 심리는 자신에 부족함에서 일어나는 심리겠죠
백날 잘해줘도 안됩니다. 내가아무리낮추고 겸손하게되해도..속부터 베베꼬여있기때문에
안됩니다.
그냥 빨리 그런부류들을 캐치하고 피하는게
정답입니다.개인적인생각
@@조-b3y 그말이 정답입니다.
시기 질투를 벗어나기 위해서
내자신을 낮추다가 자학적인 개그까지
자꾸 해야 하니까 너무 힘드는데
그래도 상대는 만족을 못하니 간격을 멀리하는게 차리리 나은듯합니다
아 정말 힘듭니다 직장동료 3팀인데
2여자분이 교육수준ㆍ인성ㆍ외모(너무 키가 작을 뿐더러 몸매 용모가 최악) 경제력 분위기?? 좀 다릅니다. 자꾸 다른팀과도 저를 소외시키려는 험담분위기를 조성하고 ㆍㆍ일단 마지막 방법들을 써야겠습니다
모른척하기ㆍ껄끄럽더라고 조심하도록 제제하기ㆍ나의 장점이 되도록 드러나게 하지 않기
@@yoolla7945 맞아요
자학 개그 그거 그 방법도 안되더라고요
시기 질투 심한 사람은 일단 거리두기가 필수고
자신도 괴롭게 사는경우가 많은듯해요 행복지수 낮고 항상 비교하고
타인이 질투할 정도로 내 길을 잘 걷는
제가 되겠습니다...
이 댓글이 최고다
시기 질투는 원래 아무것도 안 해도 받는다는 말 힘이 되었어요 감사해여
네 잘 이겨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힘이 되면 좋겠네요
보통 이쁜 여자들은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미움받죠.
여자으적은 여자입니다
시기 = 열등감 공통점은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가 많음 거리두기 , 어울리지 않기
몇달전에 소시오패스친구 완전히 손절쳤는데 막 제가 입학한 해외대학 이름 거들먹거리면서 미친듯이 ㅋㅋㅋ 거리면서 자기는 좋은학교 들어갔다고 고생하라더군요.. 이름도 안밝히더군요
저는 그냥 일때매 고민한건데 퇴사하라고 자꾸 ;;;; 그러더니 그냥 내말 안들어두 되고 너 맘대로 해 이럼 ..지가 무슨 엄마야 뭐야
옷 입는 패션도 지적해대고 머리도 좀 고데기로 말어보면 이쁠거같다 어쩌구 저쩌구 지 뜻대로 할라는 애엿음
시기질투하는 사람들옆에 꼭편드는 사람 꼭 있음...
내 말이!!
공감 100%
시기 질투 하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공격하고 비아냥하는 사람들은 자기 감정과 그 공격이 정당한 줄 알고 드러내죠
심지어는 다른 사람들도 자기 처럼 똑같이 그 대상을
미워하고 구박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서 못 하고 자기는
그들을 대리해서 용감하게 까준다고 생각하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다스려야 할 감정을 그대로 표출하는
미성숙하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이 많죠
하하하
맞아요
쟤는 그런데 우리는 그렇지않아로
크로스하고
매일매일 동병삼련 신세한탄...
그런데 웃긴건
나중에 보니 그들끼리도
시기.질투.경쟁.배틀하고.있었더라고요
아...그래서 친하게 지냈었구나
어우~ 그런 인간들 진짜 재수없음ㅎㅎㅎ
시기질투 대처법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나를 좀 낮추고 상대가 잘나지도 않았는데 자존감을 높여주는 행동을 했더니 나를 더 만만하게 보고 더 질투하고 깎아내리고 강하게 나오더라구요, 질투하는 사람에게는 절대 배려해줄 필요 없습니다.
관계 속에서 한계를 분명하게 정해주는 게 필요합니다. 당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든 그것은 당신의 자유일 수 있으나 그 감정을 행동으로 드러내는 것은 분명히 다른 영역이며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ㅇㅈ 걍 못생긴것들이랑 상종도 하기 싫음
맞습니다.. 만만히 보고 무시하죠. 무시도 무시하고 싶으니까 하는 거고...
맞아요. 오히려 띄워주면 나를 지 발 아래로 둘려고 하더라고요
끼리끼리 어울려야한다... 정말 맞는말인듯...
제가 시집을 잘가고 나서는 잘지내던 언니가 갑짜기 날 대하는 행동이 바뀜.
아무런 이유 없이 짜증내고...처음에는 아니겠지 아닐꺼야 생각했는데,
대화하다 보면 들어나더라구요. 이런 사람을 굳이 스트레스 받아가며 만날 필요가 없어서
요즘 멀리하고 비슷한 환경인 사람 아니면 시기하지 않는 사람과 만나고 있어요.
마음이 훨씬 편합니다.
질투와 시기 하는 상대는 언제나 말없이 자신일에 충실한 사람을 대상으로 삼더라
숙이님 말씀 일면 그럴듯 해요
지금 제 동료가 시기질투비교의 안테나를 심하게 세워서
힘든데
제가 외모 ㆍ지적인 면 그런 면이 있기도 하지만 정신수행을 오래도록
하면서 스스로 자유롭고 중심이 있는 삶의 태도로 살아가는데
동료는 뭐던지 무마땅하고 누를려고 한답니다 . 언제까지 이래야 되는지ㅜㅜ
@@룰루랄라-e2c8q 제 전직장 동료도 그랬어요 진짜 비겁기신의 숙명인지.....
감사합니다 😀7
오 그런거 같아요
주로 눈가리고 아웅하거나 다른사람한테 헛소문 모함하는패턴
시기 질투 하는 사람들은 다들 그룹을 지어서 행동을 하더라구요. 그게 이상하고 그래요.
국가로 치자면 약한 나라들이 동맹을 맺어 힘을 키우는거와 비슷한거 아닐까요?
착하고 잘난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기도 하면서요~~
유유상종이죠^^
혼자서는 타인을 대놓고 시기질투할 수조차 없는 비루한 인생들인거죠 뭐. 몰려다녀야 겨우 그들만의 추한 원기옥이 모이는 겁니다.
그 그룹에서 나와서 나랑 비슷한 지위에 있는 무리로 가야합니다.
여러분 아래 댓글에도 적었지만 절대 그 마가 끼는 부류들에게 애교부리고 치대거나 숙이지 마세요 여러분이 더 성장할 꺼리가 남아서더라구요 저 어릴때도 저랬는데 십여년후에 헬스해서 어깨만들고 성품도 진중해지고 그러고나니 길이나 일에서도 나를 반가워하는 언니들이나 동료들 심지어 선망하는 동생들, 심지어 비슷한 영혼의 남성들도 다가와요 여러분 절대 삐뚤어지지 마세요 고난을 이기면 성숙한 영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더이다 그 순간 눈물날걸요 시기질투하는 부류들이 나쁜게아니에요 나랑 다른거에요 그뿐 더 성숙해지세요 성숙한 롤모델이 없다면 찾아다녀서라도 품위있는 행동양식부터 배우세요 힘내세요
멀어지는게 좋은것같습니다. 처음에는 친하게지내다가 시기질투때문에 몇번힘들었습니다. 본인의열등감때문에 대부분 그런것 같습니다
그게 저의 에너지를 많이잡이먹고 있어서 그냥 거리를 두니 저도편하고 상대방도 알더라구요
겸손한척 하는거 절대 도움안됨 오히려 그럼그렇지 깎아내림 그렇다고 자랑하는거? 더 악화됨 몇년동안 깨닳은거 1 끼리끼리가 최고다 2 내가 잘난걸 직접 말로 아닌 간접적으로 계속 알려라 그럼 상대편에서 찐으로 속으로 인정하게 되면 질투가 약간은 수그러짐
맞는말씀입니다ㅋㅋ첨에는 심하더니 이제는 진짜 잇긴잇는갑다 싶어서 인정하기시작하니 점점 수그려드는것기ㅡㅌ네요
@@깐따삐야-e5g맞아요
어딜가거나 질투하는사람 하나씩 꼭있어요
ㄱ
이 부분을 많이 겪고 고민했던 사람으로서, 현실에 적용했던 결과를 말해 볼게요.
1. 내할일만 하고 무시한다- 더 날뜁니다
2. 그들보다 훨씬 나아진다-비현실적이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1번과 동일한 결과임.
이 말이 헛소리 이유는 시기 질투 하는 사람들은 훨씬 나아져도 시기 질투 합니다.
3. 대처법 결론-
시기 질투가 심한 것은 일종의 경계성 인격 장애 입니다. 병원에서 치료 받아야 되는 중증 정신병은 아니지만,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계선상의 정신병임을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정신질환자에게 대처해야할 방법은 뭐죠? 그게 답입니다.
주변에 하도 많으니까 시기 질투가 당연한 것처럼 착각 하는데, 정신과에서는 지나친 시기 질투가 병이라고 봅니다. 관대하게 보면 절대 안 됩니다.
맞춰줘도 꼴보기싫어함
꼬투리가 없어서 시기질투함
그런 건 그냥 삐뚤어먹은 답없는 인간들입니다. 가끔씩 범죄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도리어 그런 부류는 조심을 해서 될수 있으면 피하고 뭔가 위험한 모습이 보이면 바로 경찰을 불러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자칫 위험해 질수도 있습니다. 살인 폭행등의 상당수가 이렇게 삐뚤어진
인간들이 가해자가 됩니다.
ㅇㅈ맞춰줘도 그럼 전에 어케해야할지 몰라서 웃어줬더니 더 표정썩어짐
맞춰줄 여유도 있네? 이런 생각인 거 같더라고요 자긴 속마음 숨길 여유도 없는 인간이라
거리를 일단 두고 저 사람은 저런 사람이구나. 내 할일 열심히 하고 그 사람과의 격차를 확 벌려버려서 시기질투 조차도 하기 힘든 단계로 올라가버려야 함.
질투는 두배 세배정도 차이나는 관계에서 많이 나와요 더 잘 나가면 됩니다 많이 추월해버리면 됩니다 자신을 낮춰도 여전히 질투합니다 질투는 상대의 몫이지 내가 노력 할 부분은 너무 적습니다 뵈기싫으면 안만나면 되요 그딴관계에 굳이 노력 할 시간은 자기투자에 쓰면 좋겟죠
시기질투는 열등감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ㅡ 상대방 배려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되면 더강한 시기질투가 다가 올수 있습니다ㅡ그냥 무시하면됩니다ㅡ개는 달리는 기차보고도 짖는다고ㅡ
@@irinayoon8091 상대방이 틀렸다고 생각하면 내마음속에 잔상이 남아요ㅡ 아 저런 사람도 있구나 ㅡ마음이 아픈사람 일수도 있겠다ㅡ이해하고 넘어가면 그냥 편안해 집니다ㅡ
남미새들이 시기질투 많이함 눈에서 살기 느껴짐
질투 받는것도 능력인거같아요..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상대방을 띄워주는 방법 전에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멘탈로 내가 너보다 우위에 있다는 위계질서를 인식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런 칭찬하는 행동이 시기,질투의 반감으로 연결이 되지 않고 오히려 만만하게 보여서 질투를 가속화시킬 수 있습니다. 무언의 카리스마이든, 공적인 자리에서 대놓고 쪽을 주던지해서 상대방에게 내가 너보다 더 강자라는 것을 인식시켜야지만 칭찬하는 방법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거 어느정도 공감도 가고 맞는말같네요
상대가 상사면요
전 기가 약해서 어떠케 살아야하죠 ㅠㅠ
띄어주기 방법이 역효과인것은 인정합니다. 내가 잘보이기 위해 아쉬워서 약한 존재로 상대는 해석하기 때문에 오히려 못됫게 합니다. 하지만 강자 행세를 해서 더 자극을 주는것은 아니다 싶어요. 더 부작용을 일으키는 결과가 될 수 있거던요
ㅇㄱㄹㅇ
그냥 무시하세요 다들
무시가 답이다
그애 인생이 참 힘든가보다 이렇게 생각할려구요
시기질투때매 사람들하고. 아예 차단하고 삽니다.젊을때는 어른들이 좋아해주시는 힘으로 시집온후로는 집안 어른들의 힘으로 .동서시동생 시조카 시기질투는 사회사람과 똑같다는걸 .무섭습니다.70이 넘어서는 아예 문걸어 잠그고 혼자 생활합니다.누구랑 얘기만 함 뒷담화.음해 .아무것도 모르는 소리가 난무합니다.며느리도 시기하더니 발걸음 끊어버리는걸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대신에 내 생각은 무조건 무시입니다.1%의 부자라도 시기할거 같습니다.여자 둘 모인자리 잘 안갑니다.보기에는 화려하다는 소리도 웃고 맙니다.아무것도 할줄 모르거든요.~~~그냥 이렇게 살겁니다
젊을때는 바로 잡아볼려고 했지만 그 사람들 하는 짓 .입은 악마.사람은 뒷담화 음흉한 말 도독질 .정말 싫어합니다.
나를 시기질투하면 무시하고 더 잘하면 됩니다.
인격의 문제였군요!
비열한 어른아이 많아요!
나르시스트는 답 없다에 한표!
그래서 선택의 순간이 와요 끝내는 그리고 아무리 애교부리고 착한아이 흉내내도 그들 부류에 껴주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어린시절부터 여러분같은 부류를 싫어했고 관찰했고 자신들과 다름을 압니다 저는 신앙으로 이겨냈고 신앙이 없지만 안정된 가정환경의 사람들을 다행히도 만났습니다..그들에게 흔들리면 끝입니다 장난감이죠 용기를 내셔서 필라테스나 헬스로 조금씩 다지세요 정신도 요즘 좋은 자기계발영상도 참 많습니다 어느 순간 눈빛교환해주시고 지나가십니다 참한 분들이..심지어 나이드신 분들은 부류가 극명해서 교류도 안해요 찾으세요 인생이 달라집니다 돈이나 사회적지위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사람 하고는 상종 할만한 가치도 없다
상대가 얼마벌어? 궁금하다며 물어봐요
대답안해주면 서운해하고 해주면 시샘하고
그래서 손절했습니다
배려하느라 이래저래 말조심하느라 신경쓰느니 첫부분말씀하셨듯이 그냥 끼리끼리 만나는게 제일 편해요
그 인간성 어디간감 손절하고 그 우물안속에서 그대로 살게끔두는게 답임
공감합니다
방출하지말고 그우물안에서 지들끼리 살게끔~~
제일 좋은건 무시하고 자기 할일한다.
시기 질투당해본 사람들은 안다 아무런 일도 없을 일에 만나면 질투하고 시기하고 참아 견데내기 힘들지요
그런사랑과는 안만나면됩니다ㆍ
시기질투하는사람에게
오버해서 더속을디집어버렸다
본인경쟁자로 보질읺아요
어처구니없이 스스로 열등의식기ㅣ지길래
내가더자존심상함
저애가 왜나를 경쟁대상으로 헛웃음
집에거울보소~자신을 들여다보소~
그래! 딱이거야 시기질투하면서 자기곁에 두는.. 비굴한거보고싶어서 친한척하는
열등감을 건드리지않는다~
이걸 실천한다는것은 저를 버리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방법을 써봤지만 좋은방법이아닌것같아요~저는 에너지있게 일을 해야되는데 제가 손해보면서까지 제일을 못할이유가없거든요~그냥 무시하렵니다
그래도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행동은 최소한 하지 않으려고 주의하는 것이 좋은 처세라 생각됩니다.
저는 동생이나 친구들과 티격태격하다가 그 원인이 제가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을 아무런 생각없이 한적이 가끔씩 있었다고 생각하면서 주의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리고 묘하게도 자기자랑을 상대방에게 하는 것도 불운을 가져온다고 하네요. 실천이 쉽지는 않지만
겸손한 자세가 최선의 예방책이라 생각됩니다.
@@이기자-v1n 와~정말 감사드려요~겸손한자세로 해야겠어요^^
저도 그렇게 살아 왔는데요 아주 효과적이었지만 나이가 드니 좀더 배려하거나 원인을 제공하지 않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그렇게 하려면 제 말투부터 행동 다 바꿔야 하기 때문에 에너지 많이 듭니다. 그래도 바꿔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를 잘 섞어서 대처해야죠.
저도 그렇게 살아 왔는데요 아주 효과적이었지만 나이가 드니 좀더 배려하거나 원인을 제공하지 않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그렇게 하려면 제 말투부터 행동 다 바꿔야 하기 때문에 에너지 많이 듭니다. 그래도 바꿔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를 잘 섞어서 대처해야죠.
질투하는 사람보다 받는 사람이 낫지 않나요. 헛소리 할때마다 받아치기만 잘하면 돼요.
뒷다마 랑 다른사람과 결탁하여 힘들게 합니다
예쁘게 태어난 게 죄는 아니잖습니까
여자들 세계에서는 죄죠 ㅋㅋ 이쁘게 태어났다면 최소한 기라도 세야합니다. 안그러면 그 여자는 하루하루가 전쟁일 겁니다
@@현-i7b 예쁘게 태여 난것 죄가 아닙니다 당연한 일인데 어떤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 했는데 지보다 더 아름다움을빛내이며 살아 가는 것이 배 아파 시기 질투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세상 아름 다움과 모든 향수를 누리며 사는 1등 인이 나인데 네가 내 아름 다움을 초과해 ? 하는 시기 질투이지요
신입으로 일하는데 저랑 나이차 최소 10살이 나는 사람이 절 라이벌을 넘어 시기해요
정치질을 열심히 하시는데 팀원분들이 안 넘어가는게 다행이네요ㅠ
너무 마음이 신경쓰이고 그분이랑 잘 지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여기 댓글과 영상을 보고나니 이젠 무시하고 제일만 열심히하며 살아야겠네요
칭찬도 해보고 말도 먼저 걸려고 했지만 말 안걸고 신경 안 쓰는게 제 앞날에 좋을것 같아요
팀원분들도 저사람 제정신아닌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거죠 ㅎㅎ 지만 몰라요ㅋㅋ
그냥 대놓고 쌩까시고 말걸면 답해주지도마시고 다른팀원들하고 잘지내시면 됩니다 ㅋㅋ
껄끄럽더라도 확실이 하는거 필요함
안그러면 계속 그럼
그사람은 이미 질투마음이 굳었기 때문에
2번은 아닌것 같네요 내가 뭔 말을 하든 싫을껄요
쓸데없는 소리..... 그사람 마음이 지옥이고 작은 그릇.피해망상이 큰거라....더 뛰어나서 아예 쳐다보지 못하게 하거나 두번다시 씹지 못하게 다수 앞에서 자존심상하게 깔아뭉개면 되요.
이론적으로는 누구나 할수 있지만 결국 당사자가 더 강하게 나가면 됨
못난 상사한테 시기질투 당하는 입장입니다..정말 지옥인데...내가 그사람과 같이 일해야만하는 제가 한스럽네요
그거 힘들어요. 저도 1년동안 근무했는데 그렇게 당해서 바보이미지 되면은 빈도가 줄어들어요. 빈도만 줄뿐이지 고의적으로 계속 갈굽니다.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니까 자기계발하셔서 더 좋은 곳 들어가보세요. 저도 퇴사하고 못난것들한테 진절 머리가 나서 공무원 공부하고 붙었어요. 자기계발하지 않는 사람들하고 같이 있지마세요. 배울점이 없어요.
아 나 들어왔는데 상사 두놈이 그러는데 어쩌지 ?
에쿠 그거 만큼 힘든것도 없어요
1년전 댓글인데 지금은 어때요?
경험 답 부탁해요 ㆍ
@@미루나무-f4m 제가 지금 그렇습니다ㅜㅜ
맞춰준다고 달라지지 않습니다.
2번으로 살다보니 오히려 만만하게보고 이용만하더군요.
맞아요 2번 절대 하지마세요. 더 우습게 보고 깔아뭉갭니다
시기심이란 스스로 얼마나 불행한 사람인지 드러내는 것이다.. -쇼펜하우어- 그래서 시기 질투 부리는 인간보면 개 불쌍하다.. 생각하고 무시하면 됨 ㅋ
난 시기질투가 없는데. 시기질투없는걸 시기질투하더라구요. 그럼 상대관점에서 적절히 시기질투를 해주는척해야겠네요. 그런 사람들은 인간들을 수짓구조로 계층을 나누어서 나보다 가지고 나은 사람 아닌사람 그 기준이 강하더라구요. 그 기준에서 벗어난 사람을 주로 시기질투하죠
시기질투가 없는걸 시기질투를 한다고요 참 ... 희안한 사람들 많네요.
저도 잘난척은 상대 배려해서 하지 않는데 , 그렇게 제 앞에와서 잘난척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내가 큰 그릇이고 뭔가 부럽나보다 하니 맘이 편해졌어요.
힘드셨겠어요 ㅜ
@@cloud8681 전반적으로 권위나 이런나 질서가 느슨해지다보니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아졌더라구요. 아무한테나 들이대고..그렇다고 그게 불법행위는 아닌데 심적 피해는 엄청나죠. 어디 조치를 할수도 없고. 아마 후기산업사회가 가속화되면 정신적 피해에 대한 세심한 법률들이 제정되어야할겁니다.
그렇다고 척하는 것도 웃긴거 아닌가요 그러다가 자기자신도 잃어버리겠음 멀리하는 게 낫겠다
인정이요.. 존경은 해봤지만 시기,질투를 느낀적은 없는데 안믿어요ㅋㅋㅋ왜 본인 기준에서 판단하는지.. 저는 차라리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합니다. 부러운거랑 남을 시기하고 깎아내리려는거랑은 마인드가 다르죠.
@@오렌지빛압구정을걸어 저도 그래요 부러우면 부럽다 잠깐 생각하고 그 사람은 그럴만하니깐 그런거고 난 내 인생 내 그릇만큼 열심히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라 잘나가는 사람에게 시기질투가 느껴지지 않는데 그걸보고 믿지도 않고 어리다는식으로 사람들 앞에서 오히려 저를 깎아내리더라구요~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구는 것 자체가 어린짓인데..본인이 스스로 성숙해서 시기질투라는 감정을 안다는 이상한 논리를 펼치더라구요~
배려하고 품어주고 몇번 용서해줘도 답없음 나의 문제가 아니라 시기질투하는 자의 컴프레스 때문이기 때문에. 그냥 손절이 답임 심지어 반성하고 용서를 빌었서 봐줘도 또 그럼 그냥. 불쌍하게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멀어져야함
상대를 띄어주엇는데 자기 잘난줄알고 역으로 내리깍던데...못난이는 약이없어
못난이는 약이 없어요ㅋㅋ
ㅋㅋㅋ 약도없음 +주제파악도 못함
일단 좋게 얘기해주고 정신 못차리면 결국 팩폭날리고 주제파악 하라고 하면 됩니다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특징
뭔가 호락호락하지 않은 모습,강인한 모습을 보여줘서 그 상대가 나에게 함부로 못할 법한 이미지를 만든다면 친하게 잘 지내는 건 쉽지 않겠죠??
상대가 뭔가 잘하고 열심히 하는 분야가 있거나 자신에게 도움이 될 만하면 포용을 하고 그렇지 않고 말썽과 문제만
생길것 같으면 의식적으로 멀리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됩니다.
몸도 기가 약하면 어떻게 살아요?ㅠㅠ
그냥 끊어요 모든사람과 잘 지낼 수 없어요
저는 스스로를 축구에서 명스트라이커라고 생각하고 나를 태클하고 저지하려는 수비수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축구를 하면 상대방 공격수가 우수하면 할수록 상대편의 수비수는 더욱더 강력하게 방어하고 수비하려고
노력을 많이 한답니다. 그냥 부딪치지말고 요리조리 피해가면서 진정한 목표에 대해서만 추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정상적인 테클이면 상관이 없지만 만약에 강하게 반칙성으로 하다보면 상대방이 도리어 반칙을 먹고 패널티가 주어집니다.
정말 괜찮은 비유입니다
저도 상대가 공격이 심하면
지꾀에 지가 몰락하는 것을 기다리기도 합니다ㆍ자기 소신이 강한 사람 아니면
상대의 가스라이팅( 비하하는 최면) 에 자칫 자신감ㆍ자존감이 자꾸 위축될 위험도 있죠
@@룰루랄라-e2c8q 뭐든 나이가 어리고 처음 시도할때 자신보다 나이가 많고 경험이 많거나 다소 앞서가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휘둘리기 쉬운데 정말 도움이 안될것 같고 이상한 느낌이 들면 자신이 맞다고 생각되는 쪽으로만 계속 밀어붙이는 것이 최선입니다 일단 원칙을 세웠으면 정말 상황이 어려워서 다른 방법을 부득이하게 찾아볼게 아니라면 기존의 원칙데로 하는 편이 좋습니다
교묘하게,누구한테 토로하기도 애매하지만 당사자는 확실히 느끼게끔 괴롭힘을 많이 당했는데요 이를테면 리허설 중에 마이크 볼륨을 내린다던가 수차례 켜달라고 했는데도 딴청을 부린다던가,몰랐다고 할게 뻔한데 어떻게 더 말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거기서 더 걸고 넘어져봤자 저만 예민한 사람 될테니까요 또 한번은 단톡에서 제가 없는 것처럼 저 빼고 일정을 물어보고 약속을 잡는다거나,제 커피만 빼고 사온다거나(톡을 늦게 봤는데 제가 먹을거라는 말이 없어서 안 사왔대요),단톡에서 별 것 아닌 일로 꼬투리 잡아 들어보면 똑같은 말인데 같은 지적을 3명이나 한다거나 하는 식이에요 그 외에도 많은데 떠올리고 싶지도 않네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러나 하고 칭찬도 하고 추켜세워도 봤지만 더 나빠졌으면 나빠졌지 안 먹히더라구요 대놓고 그러는게 아니고 항상 그럴싸한 명분(?)을 염두에 두고 괴롭히는 식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일부러 애매한 상황으로 님을 괴롭히는게 주 목적인 사람인 거니, 신경 쓰지 않는게 좋을듯요!
상대는 님이 그런 애매한 상황에 신경 쓸수록 더 기고만장해 더 지능적으로 괴롭히려 들테니, 님도
"아, 그럴수 있겠네! 내 돈으로 커피 사 먹으면 되지 뭐!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 라고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세요!
어차피 남이 커피 사 주면 고마운 거지만, 님것만 빼먹고 안 사왔다고 서운해할 일도 아니지 않는가요? 그럴땐, 웃으면서 유머스럽게 말씀해 보세요?
" 나는 먹을 복이 없나 봐! 어딜가나 나만 공짜 커피나 공짜 밥은 못 얻어 먹는걸 보면~~"
님이 리허설중에 마이크 볼륨을 줄여놔 키워달라고 아무리 얘길해도 못들은척 딴청 군다면, 적극적으로 행동하셔서 , 마이크 볼륨 조정하는데 직접 다가가서 해결하시든 다른 누구를 시켜서 적극적으로 해결하시면 됩니다!
상대는 님이 소극적 태도로 나오는걸 보고 일부러 못들은척 모르는척 딴청 부리는 거니까요!
그럴땐, 그러세요?
" 나는 인복이 없어서인지 사물도 내가 앞에 나와 무얼하려고만 하면, 마이크가 꺼지는등 방송 사고가 나는데도 그걸 알아체고 빨리 해결해 주는 사람이 없네! "
그렇게 얘길해서 마이크 볼륨 조정하는 사람이 무능력하거나 불성실하다는 평판이 들게 만드는것도 복수하는 방법이구요!
그런일 있을땐 , 참지 마시고, 님도 마치 그 사람이 님 옆에 있는데도 모르는척 마이크 볼륨 조정하는 사람을 은근슬쩍 장비도 잘 못만지는 미숙한 사람인 취급을 해 버리세요?
상대방 열 받게요!
시기 질투 많은 모지리들한테는요, 받은데로 바로바로 되돌려 주고, 그들의 언행에 신경 쓸 필요없이 투명인간 취급하고 님 할일에만 집중하시는게, 그런 사람들을 님 주위에서 멀어지게 하든가? 안 그러게 하든가? 아님 그러거나 말거나 님만 신경 안쓰면 세상 마음 편하게 되는 방법입니다!
헬스하셔서 어깨키우세용 성숙한 커리어우먼 언니들처럼요 성숙해지면 바로 꼬리내려요
상대 추겨 세우기도 상대는 눈치 채고 재수없는 인간 취급합니다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면 됨
세상엔 별별이상한사람다있고 내가아무리 잘해도 지혼자 싫어죽겠는사람은 싫어디지게냅두면 됌.몸무게가지 반토막라고재수없다는걸어쩌냐고....지가 87킬론게 남때문이라는이상성격은답없음
그리고 질투 열등감 있는 애들 수수하게 입고나가면 본인 이런 사람 안다 자랑하고 싶은데 못해서 실망해요. 나 이런애 안다 자랑하고 싶고 혼자있음 열등감 느끼고 얘네 오락가락함 ㅋ 어딜가든 내걸 내릴필욘 없어요. 차라리 당당한게 나은듯합니다.
또 무슨 알고리즘에 걸렸는지 좋은 영상 보게됐습니다.
모든 영상이 임팩트주는 말씀이 꼭 하나씩 있어서 늘 한대 얻어맞는 기분이에요. ㅎㅎㅎ
(좋은쪽으로~!)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만난다. 그냥 그부분을 인정한다.
또..덧붙여 제가 느낀건...
저는 제가 넘 허접한데, 생각보다는 못나진 않았나보구나~~
하고 생각해서 넘깁니다. ㅎ
잘하는것도 죄인가요... ㅠㅠㅠㅠ 진짜 힘듭니다.. ㅠ 구렇다고 못하자니 자존심이 용납 안하구요.. ㅠ
잘하는 건 죄가 아닌데 본인 일 잘 하시는 분들을 가만히 살피면 가끔 무의식중으로 남을 면박하더라고요...
아마 남들로 부터 미움의 눈초리가 왔다면 잘하셔서가 아니고 본인이 무의식중에 자기일 잘 하시면서 남을 면박줘서 일 수도 있어요.
오히려 진짜 자기일 잘 하고 남 면박도 안주면, 사람들이 자기일 대신 해달라고? 엉겨붙잖아요.
@@ChoiceSC 정말 맞다고 생각됩니다. 무릎을 탁 치게 하네요.
자기일을 잘하면서 남을 면박주는 부류는 못되먹은 부류이지요. 뭔가 미움을 받고 상대방으로부터
공격을 당하면 선한 상태로 돌어가는 습성이 있어요.
두번째 자기일 잘하고 남 면박을 안주어서 사람들이 자기일 대신해달라고 해도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고
부탁을 들어줘도 되는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냥 자신은 남한테 시켜먹고
뻔뻔하게 나오거나 당연한듯 행동하면 처음부터 거절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괴로워요 ㅠㅠ 진짜
왜 그러는데 열심히 사는죄뿐인데
@@ChoiceSC엉겨붙는게 싫고, 제 자랑 하는게 아니라 있는 사실을 말하는데도 저는 제자랑만 하는 사람이더라구요( 못난점 잘난점 다 말합니다)
저는 스스로 시기질투를 만든다는걸 알고 있는데 ‥제가 그사람들 이 싫어하는걸 안하고 맞추는게 싫어서 그렇거든요 저 스스로 불러 온다는 것이 맞는거죠‥ 운동으로 몸을 만들 었는데 취미 가 운동 이고ᆢ상대방 이 하는 말이 "옷 을 왜 그렇게 얇게 입고 다녀요?옷 을 또 갈아 입었네요,왜 그렇게 꾸미고 다녀요? 짧은 치마 를 입고 다닌다고 얘기하고 다니고 그러면서 하는말 나는 걱정 이 되서 하는 말인데 아니꼽게 듣네요 이렇게 얘기합니다 제 스타일 인것뿐인데 달라 붙는 노출 은 없지만 롱원피스 를 입고 다니 기도 하고 ,크롭티 에 청바지 를 입기도 하는데 남 신경 쓸 여유 가 있으면 본인도 하고 싶은걸 하면 되지 지금 은 뽐낸다 잘난척 한다 소리 들으면 메컵도 하고 꾸미고 다녀요 관심 가져 주니까 감사합니다 하고 그들이 좋아하는 외적인 모습을 대 놓고 꾸미고 다님요
그리고 헬스해서 어깨키우세요 근육이요 자연히 성숙해지는데 바로 꼬리맙니다 자연의 이치라 어쩔수없어요 ㅠㅠ
사회주의 지지자들 시기가 넘치는 열등한 인간들의 병적인 심리상태...
공감입니다
진짜 그런성향의 사람들은 많이들 사회주의를 지지하더라구요.. 자기보다 잘난사람들 끌어내리는 도구로 사회주의 이념을 사용하더라구요. '쟤는 해줬는데 왜 나는 안해줘?' '그건 불공평한거 아냐?'등이요. 저는 사회주의 이념이 나쁘다고 생각을해본적은 없는데, 회사다니고 나서부터 그런사람들의 도구로 쓰이는걸 보고나서부터 혐오하게됐어요ㅜㅜ
자기가 노력할생각은 안하고 남 깎아내리는 부류들..정말 극혐합니다.
@@다윗-j7e정말 맞아요 좌파들
타인 관심 없는데 ㅈㄴ 피곤하다 진짜
그 사람의 히스토리를 봐야됨
어떤 사람인지
내가 좀더 먼저 잘풀려서 질투할수도 있지 하면서 받아줬었긴 해도 받아주니까 계속 하더라구요...전 그걸 떠나서 날 친구로 보면 안되겠니 그냥 좋은마음으로 이전처럼 똑같이 봐줘 하는 마음이 컸었던것같아요. 너그럽게 이해하기엔 가까운 사람이 막상 내게 그러면 기분 씁쓸해요. 사람 맘이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나 그리 대단하지도 않고 그저 내가 좀 먼저 이뤘을 뿐인데싶고 오히려 상대방이 날 멀리하지 않을까 걱정스럽더라구요. 이게 참 복잡한 감정이예요. 얘가 이런감정을 설마 느낄까싶고 친구니까 느껴져도 받아주다가 저도 쌓이니 이러면 서운하다고 지적하면 거기다대고 한방 날라오더라구요.... 그러니까 애초에 날 질투하는듯한 느낌을 주는 사람을 그냥 멀리해야하는걸까요?..
저도 오래된 친구가 그러니 딱 님같은 마음이였네요 근데 사람은 안바뀌더라고요
그냥 비슷한 수준의 새로운인연을 만드는게 나은듯
@@yoolla7945 제게 열등감 질투를 느끼면.. 맞아요. 수준맞는 인연 찾아서 친구해야죠
질투가 아니라 시기였군요
시기질투하는 사람이 상사인 경우는 이직하거나 그 상사가 다른데로 빨리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어 보내버려야 함
다들 가장 중요한걸 놓치고 있네요.
돈으로 비유를 하자면 내가 만원을 가지고 있다면 그부근 팔천원구천원 만천원 가진 인간들이 시기와 질투를 합니다. 2만원일때 4만원일때가 되면 비교대상 시기의 대상이 되질않아요. 그런 사람을 상대하려고만 하지만고 시기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볼수있는 통찰력을 가지면 됩니다. 그걸 눈치라고 하죠
2만원 4만원 가져도 시기질투 대상됩니다 8-9천원 가진자들 주변에 2만원 4만원 재벌이 없어서 질투 안하는거지요 티비로 김태희 보면 질투안할수 있지만 내가 다니는 동호회에 교회에 학교 같은반에 김태희 있으면 질투합니다
@@mimilan937저도 동감… 사람들은 자꾸 더 뛰어나지라는데 그게 답이 아니거든요 ㅎㅎㅎ
이 영상이 이제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았어요 소장님 감사해요
오래전에 올린 영상이지만 참 좋은 👍 영상인것 같아요^^
선생님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공감해요 제 주변에도 그런사람이 하나씩있긴한데,젊은층보다 아저씨,아주머니들이 대부분이고 괸히도와주다가 쓴소리만 더듣고 자기가실수한것을 내죄로 뒤집어씌우고는 자기는 갑자기아부떨며 칭찬받고 남은 당해보라는듯이 한순간 바보만들어서 호의나 배려를 안배풀어요.그사람들 마음은 이미 지옥이고 자기마음대로하고싶고 독재주의자가 되어버린상태라,호의를 배풀면 니가뭔데?,배려를 해드리면 "니까짓게뭔데 잘난척이냐?재수없다"이런말을 곱씹으며 주위사람들이랑 뒷담화주고받고,눈치보면서 조금이라도마음에 안들면 성적인발언을주고받으며 자기마음이지옥인것을 타인에게그대로돌려주듯이 타인의마음을 지옥으로만드는데 진짜 미치고 환장합니다.오지랖넓다고 마음까지 넓은건아닌거같아요 회사에서나 어느인간관계에 자기가 주어진일과 자기가배웠던부분에서 굼금한부분들만 체크하고 숙지하시면 될꺼같아요.타인들이 보는시선에서 나와타인들을 경쟁관계로만 인식하고 지낸다는건 정말 힘든일이듯이 자기스스로의노력이 중요하다고봅니다.
맞아요 인성이 안좋고 마음이 지옥인 사람들이 있죠. 교육수준도 낮고ㆍㆍ
문제는 그 사람들이 자기 부류들 끼리는
사교적이고 성격이 좋아 보이죠.
그리고 요즘 같은 경정이 심해지는 사회 분위기에서는 나보다 못한 사람끼리 위안이 되어 오히려 선호하고 현상도 있습니다
맞아요 인성이 안좋고 마음이 지옥인 사람들이 있죠. 교육수준도 낮고ㆍㆍ
문제는 그 사람들이 자기 부류들 끼리는
사교적이고 성격이 좋아 보이죠.
그리고 요즘 같은 경정이 심해지는 사회 분위기에서는 나보다 못한 사람끼리 위안이 되어 오히려 선호하고 현상도 있습니다
선생님~ 인격적으로도 훌륭하시네요^^
잘봤숩니당
감사합니다. 인격적으로 훌륭하지는 않지만 좋은 콘텐츠 만들려고 애쓰고 있어요^^
시기 질투는 정말 방법이 없다. 추켜세워주면 만만히 보고
반대된 상황 말하면 무시하고
신경안쓰고 내 할일만 하면 더 날뛰고
훨씬 잘나지면 더 질투하고
질투가 나는 그것이 질투하는자에게 생기거나 아니면 질투받는자에게서 그것이 없어지거나 해야 해결되는데 그게 아니라면 방법이 없다. 질투하는 자의 인격에 의해 피해도가 결정된다.
마주치지 않는 것이 답인데
그게 어려운 상황이라면 답이 없다고 보아야 한다.
네~ 타인의 열등감을 이해하고 조심히 피 할려는 대화법을 생각하면, 타인을 대할 때 배려가 커질 수 있겠네요~👏
신경쓸필요없음 혼자 질투하다동동거리고 살게냅두기
돌겠어요
남들한테 애기할땐 내상황과 반대로 애기하는게 편하겠네요
질투하고 시기할 시간에 자기 자신을 위해서 투자하면 될텐데 참 숨막힘
시기하는 사람이 여러사람에게 저를 험담하려고 하는 모습을 목격했는데 다행히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이 그 사람을 오히려 뭐라고 했음. 개인적인 생각을 남에게 강요할 필요 없다고. 지금 그러는 거 무리 만들어 동조를 얻고 그 한 사람 따돌리려하는 거라고 되려 뭐라함. 자기 말 수긍 안되니깐 담배피러 나가버림 ㅋㅋㅋㅋㅋ
좀 껄꺼러워지더라도 확실하게 언급하기❤❤❤
늦은밤 자려다 제어릴적 생각이나 주변이 생각났네요 여러분 그들은 심지어 비슷한 인종 생김새 어릴적부터 나와 다른 이들에 대한 강력한 일종의 우스운 믿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믿음을 지키려해도 어려울 수 밖에 없죠 예쁘거나 날씬해서가 아니에요 여러분만의 강력한 믿음을 찾으셔야 해요 중산층이상 안정된 강력한 믿음의 가정의 아이들은 경우 흔들리지 않죠 대개... 흔드는거에요 그때 성숙하게 어른답게 몸도 마음도 키우면 못건드려요 사라지더군요 시야에서 다만 끊임없이 주시하기에 정신바싹차리고 성숙한 이들을 찾고 그들곁으로 가세요 성숙한 언니오빠들이요 노력해야 살아남아요 아니면 롤모델이 없으니 밑에 댓글처럼 허수아비처럼 영혼육 다 내주고 애교부리고 다 해보다가 우울증 내지는 자존이 무너집니다 믿음 하나 없이..
시기질투 때문에 ㅜ 힘들어요 진짜 그냥 잘난 무리 만나는게 남
대즁을 모르겠는게 한분이 나이있으신 분인데 띄워주니 드문드문 저를 뮤시하는 발언을 하고 솔직하게 저를 드러내니 시기하더라구요
맞어요 안이쁜데도
가진거도 없는데 아가씨란이유로
뜬금없이 주부가
내자리에와서는
자랑을 뜬금 없드라구요
들어주고 말았더니
내용은
영ㅠㅠ 인간덜된
왜 그런짓을하는지
진짜 돈있는사람도 웃김
없는사람한테 구지와서는
인내심테스트하는지
안넘어가고 들어주니 좋겠어요 부럽네요 했더니
저도 저월급은작지만 내먹고는산다고 ㅋㅋ 하니 떨떨한 표정 ㅎㅎ
못나도
참 있는사람이 그러니깐
놀랬어요
말을 꺼낸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말을 시작한 사람이나, 이야기 속 인물을 재단하거나 깍으면서 말을 계속 자르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영상으로 답을 드리겠습니다. 영상에 관심 가지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40넘어 시집갔다 결혼한지 2년도 안되 이혼하고 온 시.누.이. 대하기 힘듭니다...
한번사는 인생 시기질투로 낭비하지 마세요 얼마나 어리석은가!
저주 비방걸어야죠 사령의 이름으로 어둠의 이름으로 악을쓰고 악으로 갚아야죠
용서고 사랑이고 그런거는 다 갇다버리고 안좋은일 생기게 사고나서 목숨끽 하게끔
빌어야죠
월등히 잘난사람을 시기질투하지 않아요
만만한 사람한테 하는거에요
상사분이 절 시기 질투하는데 괜히 띄어쓰기,컴마이런거 업무에 상관없는것도 하나하나씩 트집잡는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넷플릭스 재밌는영화많아? 이질문에도 열등감으로 듣는사람있음. . . .
그냥 평범하게살다가 좋아하는일이 잘되서 나이35살에 월7000을 2년간 벌고있는데 어느새 주위에 친구80%가 빠져있네요.
어떠한자랑도 한적이없었는데 저보다 우월한사람들만나니 저는 오히려 그사람따라하게되고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저에게 시기질투하는친구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비슷한 평범한 위치에있다가 급속도로 수입자체가 달라지다보니 이런놈이 이런차를? 이럱놈이 이런옷을? 하고 느끼는것같아요. 이제야느끼는거지만 끼리끼리 가는게맞고, 내가힘든시절엔 슬픔,축하 해줄사람 많아요.
내가잘되면 날 꼴보기싫어하는사람들이 늘어나죠.
그럴땐 그런부류신경 안쓰는게 최선이고 비슷한사람을 만나는게 최선입니다.
글쵸, 사람은 자기보다 잘나가면 싫어하고, 자기보다 못났다 싶으면 잘해주고 좋아합니다. 인간의 본성이죠
심리대화님 도가 지나치거나 직장내 괴롭힘, 학폭정도까지 간다면 법적인 수단도 강구해보는것도 나쁘진 않겠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법적 문제가 되는 경우는 법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겠죠
최근에 대학원 수업시간 중에 저보다 많이 어린 교수한테 공개적으로 모욕을 당했습니다. 아무 합리적인 이유도 없이 저한테만 개인적 적대감과 불편감을 드러내는 수준 낮고 천박한 교수 때문에 내가 상처 받는 것 자체가 속상하고 우울합니다. 저에 대해 열등감을 가지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그사람의 인격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덜되고 수준이하의 품성인거같고
님의 문제가아니라 상대방의 성품 문제성으로인해
디프레스 되었을지라도
속히 털어버리세요.
내문제가 아니라, 너의문제야. 상처주는부분은 너의것이니 너한테 돌려준다. 토스해버리세요.
실제로 시기 질투하는 사람이 없는데도 항상 사람들이 자기를 시기 질투한다고 착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기 잘났다는 생각으로 사는 나르시시트들이 대부분입니다.
무의식적으로 시기질투를해서 자기가 시기질투하는지도 모르는 하등한것들이 많죠
시기.질투가 형제간일경우는 어떨까요?저의 시엄마랑 시이모 사이가 참 복잡해요
팔년간 내에너지를 나눠주면서 친구의 질투에 넘어지지 않으려고 애를 써보았지만 ㆍㆍㆍ그마저도 친구의 무의식은 더 자극이 됬었는지ㆍㆍㆍ 고민끝에 너 나한테서 소스얻어가서 니 자존심채우는데다가 쓴거 아니냐? 진짜 나랑 친구한계 맞냐? 햇더니만ㆍㆍㆍ그뒤로 잠수타심ㆍ헐ㆍㆍ
그런 사람 직장에서는 더해요...
혹시 아직도 댓글 봐주시나요...? 새로 시작한 일에 있어 단 한마디 응원없이 너도 참 대단하다, 나는 그거 안필요해, 그거 하는 사람 워낙 많아서 등으로 얘기가 들려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오늘 라이브에서 답변해두겠습니다. 나중에 시간될 때 보세요
저도 그렇게 바꿔 간지 한 2년된거 같아요. 엄청 에너지 많이 들지만 좀더 나은 배려하는 사람이 되고싶고 원인도 제공을 덜 하고싶어요 질투하는 사람도 고통스러울거에요. 지옥같을거라는 생각 입니다.
감사합니다 ~^^
중앙고등학교 황규원 학교폭력자 3번사례지 우리가족이 얼마나 고통을 받았는지 넌 저주받을거다
분당 중앙고인가요?
부산 서울 안동 김천 대구 중 어디?
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