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길이를 잴때 쇄골의 정확히 어떤 부위인지 명확하지 않고(쇄골의 중간인지, 견봉인지, 어깨관절인지) 팔 잴때도 견갑골을 벽에 딱 붙이고 팔을 짧게 하고 재는지, 견갑골을 앞으로 빼면서 최대한 팔을 길게 하는지에 따라서 치수가 엄청나게 널뛰기 할 수 있습니다. (심하면 오버럴 리치 오차가 4cm 이상 차이날 수도 있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지금 오버럴 리치로는 mtb나 하이브리드처럼 플랫바 사용자에게만 유용합니다... 로드자전거는 드롭바에 듀얼컨트롤레버 커버에 얹고 가는데 드롭바의 리치 길이가 아예 배제되어 있어서 전체 리치 사이즈를 알 수가 없습니다. 오버럴 리치로는 스템의 핸들 장착 자리까지 밖에 모르니..
자전거 살때 대충 피팅한 상태로 탔는데 허벅지 근육으로만 타는 느낌이고, 장시간 타고 나면 향상 오른쪽 어깨 쭉지와 손목 통증이 조금 있었습니다. 교수님 유튜브를 접하고 안장 높이도 0.860으로 다시 조정하고 오버럴 리치값도 나름 어느정도 비스무리 하게 피팅 했더니 넘 안정화 된 느낌이네요, 일단은 허벅지로만 타는 느낌이 아닌, 다리 전체와 코어로 타는 느낌이 들었으며 너무 좋았던건 상체에 힘이 안들어 가네요, 그래서 그런가 장시간 타도 어깨와 손목 통증이 거의 없어졌네요. 넘 좋은 영상 ㄳ드리며 패달링 하는것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역시 나무토막같이 딱딱한 유연성 0의 몸이 가장 큰 문제군요;;; 오버럴리치가 68이고, 자전거를 실측해보니 63이네요. 안그래도 많이 아파서 스탬도 2센티 줄이고 거기서 다시 뒤집고, 사토리까지 달아서 핸들도 높이고;; 첨엔 30분만 타면 기어변속이 불가할 정도로 손이 저렷는데, 지금은 저릴때마다 포지션도 바꾸고 한손놓고 풀어주는식으로 두시간 정도까진 라이딩이 가능하네요. 핸들에 몸이 너무 쏠려서 사실 핸들을 놓기가 아주 힘들었었는데, 그것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좀 불안해도 물도 마시거든요 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알고 타게돼서 참 좋습니다. 살도 엄청나게 빠져서 쇠골도 보이고 .. 출퇴근 기름값도 절약돼고... 벌써 중고자전거값은 뽑았네요.
안녕하세요? 창문밖으로 수원여대가 한 눈에 들어오는 가까운곳에 살고 있습니다. 늙은 로드 자전거 마실용으로 대충 타고 있는데 교수님의 자가 피팅 영상을 보며 자가 피팅 시도 중입니다. 교수님 동영상 계산식대로 계산해서 안장높이 70, 무릎과 패달중심에 비슷하게 안장 뒤로 빼고 오버럴리치 64 맞추려니 현재 세팅된 60mm 스탬보다 긴 80mm 스탬으로 교체해야 하더군요. 여기서 궁금한게 저는 주로 후드 부분을 잡고 브레이크 조작이 가능한 자세로 타는데 이경우에도 오버럴리치 기준을 탑 중심축까지로 봐야하는지요?
자전거를 타시면서 크게 불편함이 없으시다면 그냥 타셔도 무방합니다. 핸들과 안장의 거리를 늘리는 방법 즉 허리의 각도를 벌리는 방법은 안장을 뒤로 밀거나 살짝 올리는 방법 스템의 스페이서들을 모두 위로 올리는 방법 등을 활용해보시고, 이렇게 했는데도 자전거 라이딩에 통증 또는 답답함을 느끼신다면 스템을 늘리는 것도 방법일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_probikefit4289 이전에 100키로 라이딩중에 너무크게느껴서 목하고 어깨통증이있다보니 자꾸 탑을 잡게되더라고요~ 숙여진자세가 힘들기도하고요~ 그래서 아주아주짧은 숏스템으로 바꾸고 마일리지 800~1000키로 정도 탄것같습니다 근데 괜찮더라고요~ 아픈곳없이 그래서 라이딩에 필요한 근육 또는 유연성이 조금 좋아졌나보다 싶어서 약간 긴 60mm정도의 스템을 끼워볼까하다가 교수님영상을 다시 한번 더 보게되었습니다 일단은 급한나머지 60mm 스템 장착후 100km 라이딩 다녀온후입니다 지금은 ~ 괜찮은것같고요~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영상이 그 어떤 피팅보다 도움이 많이됩니다~또 교수님영상 홍보도 많이합니다^^ 건강하시고 영상으로나마 자주뵙고싶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질문있습니다 강의듣고 인심측정후 1차값이 68cm안장높이 맞춘후 클릿 중앙에 맞게 피팅후 kpos 진행후 안장중심에서 핸들바 스템중앙 길이가 65.8cm나왔습니다 그리고 제 오버롤 리치 계산을 하니 66.96이 나왔어요 여기서 이해가 안됩니다 저한데 맞는 스템길이와 오버롤 리치값이 어떻게 되는것인지요 스템길이와 저의 오버롤 리치 값이 궁금합니다 교수님 부탁드립니다
이런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진작 몰랐네요. 자린이라 헷갈립니다. 오버럴리치에서 몸의 측정계산치를 빼는건지 아님 그 반대인건지요? 그리고 엠티비와 로드의 평지주행시 허리각도(안장에서부터 어깨까지의 각도)는 얼마가 기본일까요? 그리고 엉덩이관절은 안장에 수직으로 세우고 허리만 구부려 말아서 타라는 분도 계시고 그냥 쭉 펴서 타는게 좋다고 하시는 분도 계셔서 이것도 헷갈리네요.제 생각엔 수직으로세우고 타면 손저림은 없어지는 듯하나 펴서 타는게 페달 밟는 힘주기는 훨씬 좋은 것 같은데요? 맞는 말인가요?.
오버럴이 크면 스템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허리각도는 동영상에 45도라고 하시네요. 엉덩이 관절은 수직으로 등은 말고 타는것이 맞습니다.(중요) 숙이고 탈 때 힘은 실리겠지만 무릎에 부하걸려요. 게다가 그건 토크로 타는거라 좋지않고.. 무게가 손목에 실려 저리고 페달링이 유연하지 못하며 안장통 유발하는 안 좋은 자세입니다
교수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하신 대로 측정해보니 오버럴리치가 딱 맞는데요. 제가 몸이 좀 뻣뻣한 편이라 30km 정도 라이딩하면 목과 어깨에 통증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스템 사이즈를 줄여볼까 생각했는데, 교수님 영상을 보니 오버럴 리치가 딱 맞아서 차라리 유연성을 키우는게 맞는건지, 그래도 스템 사이즈를 1~2cm 줄이는게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장을 최대한 뒤로 뺐는데도, 무릎이 페달 중심에서 앞으로 조금 앞으로 나오네요... 엉덩이를 뒤로 바짝 붙여 앉아도 마찬가집니다. 그냥 앉으면 좀더 앞으로 나오고요. 먼가 자전거가 제 신체와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크랭크암 줄일려고 이것 저것 사 놨는데... 크랭크암을 줄이면 무릎이 더 앞으로 나올텐데 괜찮을런지요. 무릎 아파서 자전거 타는거라 걱정이 좀 됩니다. 현제 아프던 무릎이 자전거 타기와 몇가지 다른 운동을 병행해서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무릎이 핸들바로부터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페달을 돌리는 것과 방향 전환에 문제가 없으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시트포스트가 짧아서 안장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으면 같은 규격의 시트포스트 중 긴 것을 사서 끼우면 넉넉하게 안장을 높일 수 있죠. 시트포스트는 알루미늄보다는 철제가 싸고 긁힘에 강해서 좋습니다.
교수님 영상 유익하게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드릴게 있습니다. 예전에 장기간 라이딩으로 인한 어깨통증으로 스템길이를 짧게 변경했고 이로 인해 효과를 봤었는데요...이번영상대로 측정해보니 산식에따른 리치길이(68)보다 현재길이가(65) 약 3센치 정도 짧게 나왔습니다 사실 현재 라이딩하면서 무리나 부담가는 부분은 없는데 제가 못느끼는 걸수도 있으니 말씀주신 방법으로 조정하는게 맞을지? 아님 큰문제가 없다면 놔둘지 고민이 됩니다 바쁘시더라도 도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교수님 질문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생환자전거만 타다 이제 입문했는데요, 40km를 달려도 무릎이나 허벅지 같은곳은 하나도 안아픈데 허리만 유독 아픈 이유는 뭘까요?? 탈때는 괜찮은데 타고나면 다음날 극심한 통증에 시달립니다. 안장높이도 잘맞춘거 같은데 , 혹시 뚝 떨어지는 느낌이 싫어 안장을 최대한 핸들바쪽으로 당긴게 이유가 될수 있나요??
안장과 핸들과의 거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임의로 조정하면 여러가지 측면에서 불편함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적정한 거리조정을 하시고, 제가 볼때 허리의 통증은 허리 주변의 근육이 덜 발달된데서 오는 통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전거 타실때 체중을 핸들보다는 안장에 많이 두시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자전거 피팅에서 산식에 의한 값들은 피팅을 위한 초기 값들입니다. 핸들바의 리치가 긴경우 초기값에 의해 조정의 여지가 있습니다. 따라서 측정위치를 임의로 달리 할 방법은 없네요 ㅠㅠ. 기본값을 맞춰 보시고 어깨각도 90도~100도 내외 허리각도 45도내외(혼자 측정하기는 좀 어렵습니다.)등의 값들을 최적화 시켜주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답변이 좀 빈약하죠 ~
교수님 제 overal reach 값은 측정해보니 67.5cm가 나옵니다. 근데 제로드자전거 오버럴리치값은 62cm 나오는데 자전거가 제신체보다 작은것 같은데 혹시 안장을 뒤로 좀 밀어두 되는건가요? 아님 무조건 스탬을 현재 9cm에서 13cm 로 바꿔줘야하나요? 오보럴리치는 스탬에서 싯튜브중심선까지니 안장 뒤로미는건 의미가 없을까요? 실제 해보니 상체각도가 정확히 몇도인진 모르지만 각도가 45도 비슷하게 내려가서 배에힘이들어가지더라구요. 그전엔 허리가 아파서 힘들었거든요 ㅠㅠ 계속 변경해가며 세팅값 바꾸며 공부중입니다.
굉장히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상체길이와 팔길이의 거의 평균값을 사용하시는거네요. 막연히 이값을 찾기위해 상체길이와 핸들까지의 길이가 같다면 이등변삼각형이 되고 편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팔길이까지 감안되었으니 이론적으로 더 완벽에 가깝운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질문 하나만 더 드리겠습니다! 제 키 기준보다 큰 사이즈 프레임의 자전거를 타는데, (키 169에 메리다 스컬트라100 s-m 사이즈 HTT SET BACK 545mm) 현재 자전거 오버럴리치 66CM 이고 제 오버럴리치 (계산결과 약 64CM) 이면 스템길이 2CM 만 줄여도 피팅효과가 큰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항상 좋은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자전거를 타면서 (클릿 슈즈를 사용하면서) 부터 무릎 통증을 오랫동안 겪어왔습니다... 장경인대도 통증이 심했었고 무릎 슬개골 바깥쪽으로 통증도 심했었습니다. 현재도 통증이 전부 잡힌거는 아니지만 많이 좋아지고 있어서 다행이긴합니다. 통증을 잡으려고 피팅도 여러군데 받으려다녀보고해도 잘 잡히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교수님 영상보면서 생각도 많이 해보고 참고도하면서 조금씩 잡혀가는 느낌이 들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했던 원인은 클릿 좌우값이었던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운동화 뒷굼치 달아있는 것을 보고 각도를 조금 바깥으로 조정했더니 훨씬 편해졌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하나 있어 이렇게 댓글로 여쭙습니다. 현재 세팅되어있는 안장에 어디에 앉느냐에 따라 무릎 통증이 나타나기도하도 사라지기도 하는데 그 미세한 차이도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일까요? 안장에 정중앙이나 약간 앞쪽에(?) 앉으면 무릎 통증이 사라지는데 조금만 뒤에 앉으면 무릎 통증이 다시 나타나더라고요. 혹시 이런 부분은 안장의 전후값이 잘못되었다던가 그런 부분이 클까요? 글로써 설명드리기가 힘든데 궁금해서 이렇게나마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이 많으셨네요. 안장 위치에 따라 무릎통증의 원이 되기도 합니다. 안장의 뒤쪽에 앉게 되면 일단 안장이 조금 높아지기 때문에 일단 몇가지만 점검해보세요. 1. 안장의 높이 2. KOPS 3. 무릎의 정렬 4. 클릿의 회전값 제가 볼때 안장이 조금 높이 않나 생각도 듭니다. 실제 보지 않고 드리는 말씀이니 답변이 부실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한번 측정해 봤는데 운이 좋게 몸치수에 0.496 곱한 값과 실제 자전거 오버럴 리치 값과 정확히 일치하네요. 특별히 피팅 받은 적은 없고 자전거 살 때 샵에서 간이 피팅한 상태에서 핸들바가 약간 먼 것 같아서 스템에 스페이서 하나 넣어서 아주 약간 높이고 안장 1센티 정도 앞당겨 놓고 타고 있었는데 마침 딱 맞는 수치네요. 개인적으로는 스템이 한 1센티 정도 짧았으면 했는데 그냥 타야겠네요. 하긴 지금도 딱히 어디가 불편하지는 않은 걸로 봐서는 그럭저럭 제몸에 맞기는 한 것 같습니다
![[자전거자가피팅]자전거 안장높이 피팅방법 3단계, 한국형 안장높이 산식적용이 가장 정확합니다.](http://i.ytimg.com/vi/P_cOd02Rgi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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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길이를 잴때 쇄골의 정확히 어떤 부위인지 명확하지 않고(쇄골의 중간인지, 견봉인지, 어깨관절인지)
팔 잴때도 견갑골을 벽에 딱 붙이고 팔을 짧게 하고 재는지,
견갑골을 앞으로 빼면서 최대한 팔을 길게 하는지에 따라서 치수가 엄청나게 널뛰기 할 수 있습니다.
(심하면 오버럴 리치 오차가 4cm 이상 차이날 수도 있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지금 오버럴 리치로는 mtb나 하이브리드처럼 플랫바 사용자에게만
유용합니다... 로드자전거는 드롭바에 듀얼컨트롤레버 커버에 얹고 가는데
드롭바의 리치 길이가 아예 배제되어 있어서 전체 리치 사이즈를 알 수가 없습니다.
오버럴 리치로는 스템의 핸들 장착 자리까지 밖에 모르니..
체육전공자 입니다. 교수님의 가르침에 더욱 자덕의 길로 가고 있네요. 학창시절에 교수님 같은 분을 만났어야 했는데 ^^ 언제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유익한 정보들을 준비해보겠습니다.
자전거 살때 대충 피팅한 상태로 탔는데 허벅지 근육으로만 타는 느낌이고, 장시간 타고 나면 향상 오른쪽 어깨 쭉지와 손목 통증이 조금 있었습니다. 교수님 유튜브를 접하고 안장 높이도 0.860으로 다시 조정하고 오버럴 리치값도 나름 어느정도 비스무리 하게 피팅 했더니 넘 안정화 된 느낌이네요, 일단은 허벅지로만 타는 느낌이 아닌, 다리 전체와 코어로 타는 느낌이 들었으며 너무 좋았던건 상체에 힘이 안들어 가네요, 그래서 그런가 장시간 타도 어깨와 손목 통증이 거의 없어졌네요. 넘 좋은 영상 ㄳ드리며 패달링 하는것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역시 나무토막같이 딱딱한 유연성 0의 몸이 가장 큰 문제군요;;;
오버럴리치가 68이고, 자전거를 실측해보니 63이네요. 안그래도 많이 아파서 스탬도 2센티 줄이고 거기서 다시 뒤집고, 사토리까지 달아서 핸들도 높이고;;
첨엔 30분만 타면 기어변속이 불가할 정도로 손이 저렷는데, 지금은 저릴때마다 포지션도 바꾸고 한손놓고 풀어주는식으로 두시간 정도까진 라이딩이 가능하네요. 핸들에 몸이 너무 쏠려서 사실 핸들을 놓기가 아주 힘들었었는데, 그것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좀 불안해도 물도 마시거든요 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알고 타게돼서 참 좋습니다.
살도 엄청나게 빠져서 쇠골도 보이고 .. 출퇴근 기름값도 절약돼고...
벌써 중고자전거값은 뽑았네요.
귀한 자료와 설명 감사합니다. 잘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빠르네요 바로 적용해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우 차분하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시는데 잘보고 갑니다. 아들 산악자전거 구입했는데 한번 해 봐야 겠습니다.
재능기부 감사합니다 교수님!
제 작은 재능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자전거에 입문했는데 너무나 유익한 가이드가 될것 같습니다
유익한 정보라고 하시니 큰 응원이 됩니다.
자전거 탔을때 편한 포지션을 잡으려면 1~2cm 스템을 줄여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요, 교수님 계산식으로도 2cm 줄여야하는 값이 나옵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좋은 내용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단단한 스템으로 줄여 보세요.. 안전이 최고입니다.
매우 유용한 영상자료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버럴 리치를 측정해보았고, 핸들바 중심과 안장 중심까지 거리를 측정해 보니 거의 비슷하게 약65cm로 얼추 비슷하게는 나왔습니다.
다행입니다. 편안하고 안전한 라이딩 되세요.
입문한지 2달 되었는데 교수님 덕분에 자전거에 점점 빠져드네요~
초보도 보기쉽게 잘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안전한 라이딩이 최고입니다.
교수님 영상을 몇번이나
다시보기 하는데
제가 자전거를 이해하는데
많은도움이 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ㅎㅎ
정보가 정말 유익합니다
제가 댓글은 진짜 남기지 않는데 감사인사 드릴려고 남깁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아주 기쁜날입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정말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이부분에 대한 확신이 없었는데 상세한 설명 덕분에 잘 배우고 갑니다.
응원이 되는 댓글에 제가 더 감사합니다.
20강 모두 시청하고 썸머리했습니다
업글 모두 시청하고 피팅선수 되겠습니다ㅎ
클릿 툴도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동영상 60개 콘텐츠를 올렸을때는 거의 피터가 되시겠는데요... 감사합니다.
감으로 그냥 편한 세팅 맞췄었는데 오버럴 리치 계산해보고 직접 자전거에 줄자로 재보니 첫째자리 소수점까지 정확하게 맞게 세팅되어있었네요 소오름
항상 이부분이 궁금했는데 도움이됐습니다. 적용해보겠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항상 눈대중으로만 보던것을 정확한 계산을 통해 얻은값으로 조정하니 명확하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스템교테대신 요즘 트렌드인 안장의 오프셋을 없에는게 어떨까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로드에서 오버럴 리치 재는 기준이, 브레이크 레바 잡는 곳 기준인가요 아니면 수평한곳 잡는곳 기준일까요?
67.9 가 나와서 지금 자전거로 가서 재보니 딱 맞네요.. ㄷㄷㄷ
제가 그래도 제대로 자가피팅을 했군요.
스템이 100mm라서 작은거로 교체하려고 유튜브 영상보다가 교수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드립니다. ^^
안전한 라이딩 되세요.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어도 정확하게 측정하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대략적으로나마 맞다 아니다란 피팅답을 얻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교수님, overall reach 기준이 되는
안장의 중심은 어디인가요?
영상에 나오는 그림으로 보면 시트포스트 중심에서 핸들바까지로 되어있는데요~~
그럼 안장을 앞뒤로 이동 해도 overall reach가 변하지 않아서요~
안장의 종류가 너무 많아 안장에 따라 중심이 달라지는데 영상에서 설명했듯이 안장 앞뒤 길이의 중심을 측정하시면 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문의 드립니다
계산 식으로는 715 정도라 스템 120 하고 사용하면 불편 하고 110 스템 교체 후 편해 졌습니다 혹시 안장과 핸들 낙차도 연관 있나요 ? 안장 핸들 낙차는 110 정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
존경합니다. 바로 구독 누르고 갑니다. 내일부터 채널 정주행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창문밖으로 수원여대가 한 눈에 들어오는 가까운곳에 살고 있습니다.
늙은 로드 자전거 마실용으로 대충 타고 있는데 교수님의 자가 피팅 영상을 보며 자가 피팅 시도 중입니다.
교수님 동영상 계산식대로 계산해서 안장높이 70, 무릎과 패달중심에 비슷하게 안장 뒤로 빼고
오버럴리치 64 맞추려니 현재 세팅된 60mm 스탬보다 긴 80mm 스탬으로 교체해야 하더군요.
여기서 궁금한게 저는 주로 후드 부분을 잡고 브레이크 조작이 가능한 자세로 타는데
이경우에도 오버럴리치 기준을 탑 중심축까지로 봐야하는지요?
사람의 쇄골은 지면과 평행하지 않고 비스듬한데요. 쇄골의 어느 위치를 기준으로 잡아야 할까요?
역시 이번편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메일 주세요.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고 신체측정후 자전거를 재보니 핸들바 중심까지의 칫수는 딱 맞습니다.
근데
평상시 라이딩할때는 손의 위치는 바 중심의 앞쪽 레버상단을 잡고있는데,
이렇듯 바중심의 길이만 맞으면 그게 맞는건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교수님, 강의 보고 질문이있습니다. 저는 자전거에 비해 몸의 overall reach 값이 4cm더 크게 나오는데 자전거에비해 큰것도 문제가 될까요?
일반적으로 후드를 잡는데
오버랄리치를 바 중심으로 잡는게 맞나요?
관종과 정신 이상자들이 판치는세상에 유익한정보 영상보고 스탬길이정했네요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결정을 하셨기를 기대합니다. 시도해보시고 피드백 부탁드릴께요
네 교수님덕분에 상체길이와 어깨길이재어서 스탬교환하고 60km정도 라이딩해봤는데 훨신포지션이좋았습니다 말씀하신 오차범위를 감안하고 셋팅했는데 대만족입니다. 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보았습니다 ^^ 스템을 1cm는 줄여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 땅콩형(?) 페달링인가 유투브에 자주 소개되는 그래프도 한번 설명 부탁드립니다 대부분 의미는 이야기안해주고 땅콩형만 이야기해서 항상 궁금했습니다
수고하십시요 ~~
땅콩모양 그래프에 대한 설명은 지금 준비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전거 살때 다리길이에 맞는 알맞는 자전거 프레임 사이즈 영상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핵 잼^
해볼게 넘많네요ㅎㅎ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수 있도록 해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늦은 댓글이지만 오버럴 리치는 맞는대 핸들의 리치가 길어 불편한대 이건 어떤식으로 확인흘수 있을까요?
줄자 구입하러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도움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교수님 측정해봤는데요, 신체사이즈 측정값보다 실제 탑튜브쪽 오버럴리치값이 더작으면 오버스템을 끼워야하는건가요? 제 신체측정값보다 실제 사용하는 자전거사이즈가 더 작게나왔습니다 (혹, 그런데도 크게느껴지거나 불편하다면 제몸의 유연성이 떨어진다고 보면 맞을까요?)
자전거를 타시면서 크게 불편함이 없으시다면 그냥 타셔도 무방합니다. 핸들과 안장의 거리를 늘리는 방법 즉 허리의 각도를 벌리는 방법은 안장을 뒤로 밀거나 살짝 올리는 방법 스템의 스페이서들을 모두 위로 올리는 방법 등을 활용해보시고, 이렇게 했는데도 자전거 라이딩에 통증 또는 답답함을 느끼신다면 스템을 늘리는 것도 방법일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_probikefit4289 이전에 100키로 라이딩중에 너무크게느껴서 목하고 어깨통증이있다보니 자꾸 탑을 잡게되더라고요~ 숙여진자세가 힘들기도하고요~ 그래서 아주아주짧은 숏스템으로 바꾸고 마일리지 800~1000키로 정도 탄것같습니다 근데 괜찮더라고요~ 아픈곳없이 그래서 라이딩에 필요한 근육 또는 유연성이 조금 좋아졌나보다 싶어서 약간 긴 60mm정도의 스템을 끼워볼까하다가 교수님영상을 다시 한번 더 보게되었습니다 일단은 급한나머지 60mm 스템 장착후 100km 라이딩 다녀온후입니다 지금은 ~ 괜찮은것같고요~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영상이 그 어떤 피팅보다 도움이 많이됩니다~또 교수님영상 홍보도 많이합니다^^ 건강하시고 영상으로나마 자주뵙고싶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쇄골의 위치가 안쪽과 바깥쪽이 있는데 어디를 기준으로 쟤면 될까요?
팔길이의 경우는 등끝이라고하셨는데 날개뼈까지 측정하면될까요?
쇄골은 안쪽을 재시면 됩니다. 등끝은 등을 벽에 바짝 붙이고 닿는 끝을 재시면 될것 같습니다.
@@_probikefit4289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제게 배울것이 있다는게 제가 힘이 나는 원천인것 같습니다.
왜 이제야 이 채널을 알았을까 ㅜㅜ
이제 시작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교수님께 문의 한가지 드립니다.
제 신체는 팔,다리가 긴편입니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상체가 짧은데, 일반적인 오버럴 리치길이로 정해도 될까요?
허리가 좀 아픈것 같아서요.
네~ 상체길이와 전체팔길이를 포함한 산식이기때문에 일단 초기값으로 괜찮을것 같습니다. 이 값으로도 허리가 아프시다면 다른이유도 있을것 같습니다. 체중을 안장에 실어주지 못하거나 , 페달링을 누르는 페달링만 하신다거나 등등 한번 점검 해보세요
@@_probikefit4289 네 감사합니다.
동네에 교수님처럼 이런원리로 확실하게 피팅해주는곳 있음 진짜 제대로 한번 맞출텐데... ㅠㅠ 로드로 바꾸고 첨탔는데 손목 엄청 아파요
안장이 수평인지, 체중은 충분히 안장에 주고 있는지, 스템의 길이와 높이 등을 점검해보세요.
유연성이 좋으면 엎드려 타는게 좋은가요?
교수님 질문있습니다
강의듣고 인심측정후 1차값이 68cm안장높이 맞춘후 클릿 중앙에 맞게 피팅후
kpos 진행후
안장중심에서 핸들바 스템중앙 길이가 65.8cm나왔습니다
그리고 제 오버롤 리치 계산을 하니 66.96이 나왔어요
여기서 이해가 안됩니다
저한데 맞는 스템길이와
오버롤 리치값이 어떻게 되는것인지요
스템길이와 저의 오버롤 리치 값이 궁금합니다
교수님 부탁드립니다
이런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진작 몰랐네요. 자린이라 헷갈립니다. 오버럴리치에서 몸의 측정계산치를 빼는건지 아님 그 반대인건지요? 그리고 엠티비와 로드의 평지주행시 허리각도(안장에서부터 어깨까지의 각도)는 얼마가 기본일까요? 그리고 엉덩이관절은 안장에 수직으로 세우고 허리만 구부려 말아서 타라는 분도 계시고 그냥 쭉 펴서 타는게 좋다고 하시는 분도 계셔서 이것도 헷갈리네요.제 생각엔 수직으로세우고 타면 손저림은 없어지는 듯하나 펴서 타는게 페달 밟는 힘주기는 훨씬 좋은 것 같은데요? 맞는 말인가요?.
오버럴이 크면 스템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허리각도는 동영상에 45도라고 하시네요.
엉덩이 관절은 수직으로 등은 말고 타는것이 맞습니다.(중요)
숙이고 탈 때 힘은 실리겠지만 무릎에 부하걸려요. 게다가 그건 토크로 타는거라 좋지않고.. 무게가 손목에 실려 저리고
페달링이 유연하지 못하며 안장통 유발하는 안 좋은 자세입니다
교수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하신 대로 측정해보니 오버럴리치가 딱 맞는데요. 제가 몸이 좀 뻣뻣한 편이라 30km 정도 라이딩하면 목과 어깨에 통증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스템 사이즈를 줄여볼까 생각했는데, 교수님 영상을 보니 오버럴 리치가 딱 맞아서 차라리 유연성을 키우는게 맞는건지, 그래도 스템 사이즈를 1~2cm 줄이는게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장을 최대한 뒤로 뺐는데도, 무릎이 페달 중심에서 앞으로 조금 앞으로 나오네요... 엉덩이를 뒤로 바짝 붙여 앉아도 마찬가집니다. 그냥 앉으면 좀더 앞으로 나오고요. 먼가 자전거가 제 신체와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크랭크암 줄일려고 이것 저것 사 놨는데... 크랭크암을 줄이면 무릎이 더 앞으로 나올텐데 괜찮을런지요. 무릎 아파서 자전거 타는거라 걱정이 좀 됩니다. 현제 아프던 무릎이 자전거 타기와 몇가지 다른 운동을 병행해서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자전거의 오버리치는 어떻게 측정할수 있을까요? 영상에서는 안장중심에서 약 2시방향 대각선으로 올라가서 스템까지의 길이를 재는 것으로 나오는데요.
그냥 스템 정중앙과 안장 정중앙을 수평으로 재면 될까요?
네 맞습니다 안장중심에서 스템 중심까지 입니다.
제 로드자전거가 초,중학생들이 타는거라서 키에 비에 좀 작은거 같아요 새자전거는 살돈이 안되고 장비(스템,안장 높이기,핸들 높이기)만 바꿔도 탈수 있나요
무릎이 핸들바로부터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페달을 돌리는 것과 방향 전환에 문제가 없으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시트포스트가 짧아서 안장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으면 같은 규격의 시트포스트 중 긴 것을 사서 끼우면 넉넉하게 안장을 높일 수 있죠. 시트포스트는 알루미늄보다는 철제가 싸고 긁힘에 강해서 좋습니다.
적절한 스템길이가 어디까지라고 보시나요? 현재 90mm를 쓰고 있는데 안장을 너무 앞으로 빼놔서 60mm로 바꾸고 안장을 뒤로 빼려고 합니다. 다만 스템이 짧아지면 조향이 불안해진다고 알고 있는데 교수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스템일 짧아지면 조향이 불안해 진다기 보다 조금 민감해 집니다. 그러나 남성들의 경우 핸들바의 폭이 큰편이라 60mm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다들 모양이 덜 이쁘다는 이유로 꺼리는 길이이지만 제가 볼때는 실 보다는 득이 많다고 생각되네요.
@@_probikefit4289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템에서 안장까지의 줄자 길이가 70이고 신체사이징을 제대로 했는지는 모르겠는데....했을때 97.24정도가 나오는데 그러면 스템을 늘려야 할까요?
(전체팔길이+상체길이)*0.496 이렇게 하셨나요?
@@_probikefit4289 네 엉덩이부터 쇄골까지랑 팔끝에서 스템쥐고 스템 중앙까지 잰길이입니다
신체 사이징값을 알려 주시겠어요?
@@_probikefit4289 가슴윗부분 쇄골에서 일자인가요...아니면 어깨로 이어지는 부분 끝에서 일자인가요...ㅎ
엉덩이부터 쇄골높이까지 직각으로 1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채널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오버럴 리치 값 계산시 MTB 자전거도 동일하게 적용해도 되나요?
거의 동일하다고 보셔도 괜찮습니다.
교수님 영상 유익하게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드릴게 있습니다. 예전에 장기간 라이딩으로 인한 어깨통증으로 스템길이를 짧게 변경했고 이로 인해 효과를 봤었는데요...이번영상대로 측정해보니 산식에따른 리치길이(68)보다 현재길이가(65) 약 3센치 정도 짧게 나왔습니다
사실 현재 라이딩하면서 무리나 부담가는 부분은 없는데 제가 못느끼는 걸수도 있으니 말씀주신 방법으로 조정하는게 맞을지? 아님 큰문제가 없다면 놔둘지 고민이 됩니다
바쁘시더라도 도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제가 없으시다면 그냥 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더 컴팩하게 타시는 것도 좋습니다.
@@_probikefit4289 감사합니다^^ 날 더운데 건강챙기시기 바랍니다
안장의 중심은 어디라고 해야하나요? 안장 좌우 넓이가 최대인 곳을 기준으로 해야하나요? 아니면 레일의 중심을 기준으로 해야하나요? 감사합니다.
안장의 종류와 모양이 달라서 저도 안장의 중심을 경험에 의한 판단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이고 쉬운 방법은 앞뒤길이값의 중심입니다. 이렇게하면 오차범위가 5mm쯤 됩니다.
@@_probikefit4289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교수님 질문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생환자전거만 타다 이제 입문했는데요, 40km를 달려도 무릎이나 허벅지 같은곳은 하나도 안아픈데 허리만 유독 아픈 이유는 뭘까요?? 탈때는 괜찮은데 타고나면 다음날 극심한 통증에 시달립니다. 안장높이도 잘맞춘거 같은데 , 혹시 뚝 떨어지는 느낌이 싫어 안장을 최대한 핸들바쪽으로 당긴게 이유가 될수 있나요??
안장과 핸들과의 거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임의로 조정하면 여러가지 측면에서 불편함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적정한 거리조정을 하시고, 제가 볼때 허리의 통증은 허리 주변의 근육이 덜 발달된데서 오는 통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전거 타실때 체중을 핸들보다는 안장에 많이 두시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_probikefit4289 답변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데로 허리근육을 단련되지 않은체로 무리하게 사용해서 그런듯 합니다. 3일동안 100km타면서 처음부터 어디서 본것처럼 무리하게 허리를 잔뜩 구부리고 탔습니다ㅠ
감사합니다,^^
근데오버럴리치가안맞으면 우리몸 어디가 불편한것인지 궁금 합니다
오버럴리치가 멀면 체중을 안장에 실어줄수가 없어서 지근과 속근의 전환이 쉽지않은 문제입니다. 근피로가 고속주행이나 업힐에서 빨리 올수도 있습니다.
@@_probikefit4289
예 잘알겠습니다.^^
어제 저녁에 첨 알게되서 폭풍시청 중입니다. 좋은 지식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한가지 있어서요. 도면의 오버럴리치는 바가 물리는 스템의 중심까지이던데요. 핸들바의 리치가 종류에 따라 2~3cm 이상 차이가 나는데, 어떤 것을 기준을 삼아야할까요?^^
자전거 피팅에서 산식에 의한 값들은 피팅을 위한 초기 값들입니다. 핸들바의 리치가 긴경우 초기값에 의해 조정의 여지가 있습니다. 따라서 측정위치를 임의로 달리 할 방법은 없네요 ㅠㅠ. 기본값을 맞춰 보시고 어깨각도 90도~100도 내외 허리각도 45도내외(혼자 측정하기는 좀 어렵습니다.)등의 값들을 최적화 시켜주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답변이 좀 빈약하죠 ~
중요한거 같아서 샵가야겠네요 ㅎㅎ
교수님 안녕하세요? 오버럴리치 산식으로 64.9가 나왔는데 현재 제 자전거 스템부터 안장 중심까지는 61정도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스템에서 핸들바+레버까지의 길이가 거진 80미리 추가되는데 이건 추가로 감안을 해야되는건지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 제가 제공해 드리는 피팅계산기를 한번 사용해보시면 어떨까요? 권고되는 스템의 길이값을 알수있습니다.
@@_probikefit4289 피팅계산기가 어디있나요??
영상보고 스탬3cm를 줄였는데 안장피팅을 다시 하니 1cm를 늘려야하는 상황이 됬습니다 스탬 높이를 좀 낮추면 될까요??? 아니면 그냥 타거나 스탬을 1cm 긴걸 다시 구매해야하나요???
안장을 뒤로 5mm정도 밀고 스템을 조금 낮추는 시도도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_probikefit4289 스탬을 한번 낮춰보겠습니다 ㅎㅎ
@@_probikefit4289 안장은 현재 페달에 맞춘 상태라 스탬만 낮춰도 되겟죠???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댓글을 달아 주시는 것만도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전문적인입니다 샵에서 피팅기본값을
측정을하고 허리길이 팔길이 다 잿는데도 불구하고 오버럴리치값이 나왓는데도 샵자전거가 나에게 측정값에 비하면 한없이 맞지않는데도 불구하고 저전거를 판매했다면 그저전거샵은 판매에만 눈이먼것이네요 스템조정이 불가능한 자전거도 분명있는데 라이딩하면 항상 팔목이 저리고 상체각도가 65도는 되는듯합니다 어쩐지 이상하다싶었는데 잘참고하겠습니다
궁금해서 측정해봤는데 ((상체60+팔길이68)*0.496= 63.488 자전거 안장중앙-핸들중앙까지 64cm 정확하네요 ...
교수님 제 overal reach 값은 측정해보니 67.5cm가 나옵니다.
근데 제로드자전거 오버럴리치값은 62cm 나오는데 자전거가 제신체보다 작은것
같은데 혹시 안장을 뒤로 좀 밀어두 되는건가요?
아님 무조건 스탬을 현재 9cm에서 13cm 로 바꿔줘야하나요?
오보럴리치는 스탬에서 싯튜브중심선까지니 안장 뒤로미는건 의미가 없을까요?
실제 해보니 상체각도가 정확히 몇도인진 모르지만 각도가 45도 비슷하게 내려가서
배에힘이들어가지더라구요.
그전엔 허리가 아파서 힘들었거든요 ㅠㅠ
계속 변경해가며 세팅값 바꾸며 공부중입니다.
안장을 조금 뒤로 미는것도 방법일것 같습니다. KOPS기준으로 20mm정도를 한계로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상체각도는 45도 내외이며 괜찮을 것 같습니다.
@@_probikefit4289
감사합니다.
굉장히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상체길이와 팔길이의 거의 평균값을 사용하시는거네요. 막연히 이값을 찾기위해 상체길이와 핸들까지의 길이가 같다면 이등변삼각형이 되고 편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팔길이까지 감안되었으니 이론적으로 더 완벽에 가깝운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번 되 감아가며 다시 보기로 잘 봤습니다. 제 자전거에서 제일 의심스러웠던 부분을 명쾌하게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큰 응원이 됩니다. 안전한 라이딩 되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하고 댓글이 큰 응원이 됩니다.
MTB도 같을까요 교수님?
자전거 처음 구입하여 말씀하신 사이징에 다 맞춰서 타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숙여서 타는 포지셔닝이 잘못 된 건지 허리와 회음부 통증이 엄청나네요.
단순히 2일차여서 운동부족인건지 자세가 잘못된건지 아리송하네요
안장을 1cm 낮춰보시고 등을 둥들게 말아(배를 안쪽으로 집어넣고)서 타는 자세를 만들어 보시면 좋을 같습니다.
혹시 엉덩이가 뒤로 많이 나오시고 아래배가 앞쪽으로 나오셨다면 좌골자체가 앞쪽으로 많이 기울어서 안장통이 심할수 있으므로 체중을 안장에 70%이상 실어준다는 느낌으로 페달링할때는 발가락보다는 뒷꿈치로 밟는 다는 느낌으로 라이딩을 해보시면 개선이 될것 같습니다.
@@_probikefit4289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 주신 방법대로 자세 교정해서 라이딩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지금 너무불편해서 핸들바 20미리 짧은걸로교환하려합니다
스페이서 2센치 높이면괜찬을까요?
답변이 늦었네요. 스페이서를 높이는것은 일단 핸들바를 교체한후 결정해보세요. 그리 어려운 작업이 아니니까요
너무 유익했습니다.
유연성은 상당히 좋은편이긴한데 자전거 오버롤 리치가 3cm 길게 나와서 어떻게 해야하나 좀 고민입니다.
유연성이 좋고 허리와 손목 어깨등의 통증이 유발되지 않는다면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콤팩하게 타시려면 줄이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안전을 위해 튼튼한 스템으로..
교수님, 질문 하나만 더 드리겠습니다!
제 키 기준보다 큰 사이즈 프레임의 자전거를 타는데,
(키 169에 메리다 스컬트라100 s-m 사이즈 HTT SET BACK 545mm) 현재 자전거 오버럴리치 66CM 이고
제 오버럴리치 (계산결과 약 64CM) 이면 스템길이 2CM 만 줄여도 피팅효과가 큰지요?
감사합니다.^^
일단 라이딩이 편안해 집니다. 잠깐잠깐 타는 것이라면 큰 차이가 없을수 있지만 장거리에서는 전후차이가 크게 나타날수 있습니다.
이 강의가 진짜다.............. 이게 진짜 진짜 진짜다. 왜 불편한지의 진짜 이유를 파악하고 거기 맞는 강의... 다른 영상 다 쓰레기다. 안장 앞뒤에 한해서는.
1년을 넘게 고생했는데 내 생각이 맞다는 걸 확인함.
교수님 로드랑 전 MTB XC랑 똑같나요...??
일단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_probikefit4289고맙습니다 교수님!!!^^
제 몸 계산하면 65.....자전거 오버롤리치는 73......ㅠㅠ 키는 185 이고 제조사에서 권하는 사이즈로 구매해서 타고 있는데 하 ㅠ
안녕하세요 교수님. 항상 좋은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자전거를 타면서 (클릿 슈즈를 사용하면서) 부터 무릎 통증을 오랫동안 겪어왔습니다... 장경인대도 통증이 심했었고 무릎 슬개골 바깥쪽으로 통증도 심했었습니다. 현재도 통증이 전부 잡힌거는 아니지만 많이 좋아지고 있어서 다행이긴합니다. 통증을 잡으려고 피팅도 여러군데 받으려다녀보고해도 잘 잡히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교수님 영상보면서 생각도 많이 해보고 참고도하면서 조금씩 잡혀가는 느낌이 들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했던 원인은 클릿 좌우값이었던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운동화 뒷굼치 달아있는 것을 보고 각도를 조금 바깥으로 조정했더니 훨씬 편해졌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하나 있어 이렇게 댓글로 여쭙습니다. 현재 세팅되어있는 안장에 어디에 앉느냐에 따라 무릎 통증이 나타나기도하도 사라지기도 하는데 그 미세한 차이도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일까요? 안장에 정중앙이나 약간 앞쪽에(?) 앉으면 무릎 통증이 사라지는데 조금만 뒤에 앉으면 무릎 통증이 다시 나타나더라고요. 혹시 이런 부분은 안장의 전후값이 잘못되었다던가 그런 부분이 클까요? 글로써 설명드리기가 힘든데 궁금해서 이렇게나마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이 많으셨네요. 안장 위치에 따라 무릎통증의 원이 되기도 합니다. 안장의 뒤쪽에 앉게 되면 일단 안장이 조금 높아지기 때문에 일단 몇가지만 점검해보세요.
1. 안장의 높이 2. KOPS 3. 무릎의 정렬 4. 클릿의 회전값
제가 볼때 안장이 조금 높이 않나 생각도 듭니다. 실제 보지 않고 드리는 말씀이니 답변이 부실합니다.
상체길이, 팔길이 최대한 정확히 재는법도 좀 가르켜 주십시요.. 쇄골까지 재는것도 어렵고, 재는 방법에 따라 10mm씩 차이가 나고, 결과도 바뀝니다.
제게 이메일 주소 부탁합니다. gogila7900@gmail.com
@@_probikefit4289 저도 부탁좀 드립니다 ㅠㅠ 피팅계산기는 또 뭔가요?
방구석에서 이런 강의 들으면서 공짜로 피팅할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한번 측정해 봤는데 운이 좋게 몸치수에 0.496 곱한 값과 실제 자전거 오버럴 리치 값과 정확히 일치하네요. 특별히 피팅 받은 적은 없고 자전거 살 때 샵에서 간이 피팅한 상태에서 핸들바가 약간 먼 것 같아서 스템에 스페이서 하나 넣어서 아주 약간 높이고 안장 1센티 정도 앞당겨 놓고 타고 있었는데 마침 딱 맞는 수치네요. 개인적으로는 스템이 한 1센티 정도 짧았으면 했는데 그냥 타야겠네요. 하긴 지금도 딱히 어디가 불편하지는 않은 걸로 봐서는 그럭저럭 제몸에 맞기는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65정도 나왔는데 자전거재보니 66정도나오네요 1cm줄이면 될거같습니다
항상 늘 언제나 어렵군요...
그냥 약식으로 하는 방법은 없나요?
로드바이크는 오버럴 리치값 적용을 후드 가상선으로 해야 맞지 않나요? 핸들바마다 후드까지의 거리가 상이한데 맞지 않는 논리 같아요. 실질적으로 파지하는 후드 가상선을 그어서 적용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overal 인가요? overall 인가요?
앞뒤 짧으니.안장통. 팔. 무릎. 모두 아퍼
이렇게 설명만으로는 정확한 값을 구하기가 힘들 것 같네요...
교수님 overall reach는 있어도 overal reach 없는거 같은데요.
overall reach 오타네요....
과학인데 어떻게 측정하고 피팅하는지 알 수 없어요. 전문성이 너무 과도하려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한 번 듣고 이해가 가지 않게 설명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