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귀한말씀을 듣고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참되고 깊은 회개의 자리로 인도해 주세요. 말씀을 먹은 만큼 열매를 맺게 해주시고 부디 내게 보내주신 가족과 이웃을 주님의 사랑으로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 맘의 전부를 주님께 드릴 수 있도록 성령하나님 저를 강권하여 주소서.🙏
하나님 이 진실된 전도자의 간절함을 받아주시옵고 이 설교를 듣는자의 마음과 또 간절히 진리를 찿는 자들을 이 참된 빛으로 인도하옵소서.때가 가까우매 모든 형제들이 진리로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 가운데 우리의 믿음이 연합되어 주님오시는날에 설수 있도록 지금 준비시켜 주옵소서.
난 손계문목사님을 너무 많이 좋아해요 목사님 을 인하여 많은 말씀 의 뜻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누구에게 도 물어 볼수도 없는 성경 말씀 을 많이 배웠어요 영광 영광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여호와께 찬양 하라 🙏 ❤️ 💕 😄 😂 😊 🙏 ❤️ 💕 😄 😂 😊 🙏 ❤️ 💕 😄 😂 😊 🙏 ❤️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일 2:1) 박소현님 반갑습니다😊 힘내세요 우리 주님께서는 애통하며 주님께 나오는 자들을 긍휼한 눈길로, 전능하신 팔로 안으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님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
에녹같이 하나님과 동행하길 원한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함을 알게 됩니다. 두사람이 길을 가는데 한 뜻과 한 마음으로 가야 함을 우린 경험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거룩하라... 명령하신 것을 이제야 알게 됩니다. 거룩이란 구별하라는 뜻이지 엄숙한 모양을 짓거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를 짓는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따로 있는 것이 거룩입니다. 이스라엘 무리 안에 성전을 세우신 이유는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함이라신 말씀을 새롭게 듣습니다. 이젠 우리가 성전이 되어야 함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기에 어둠이 함께 한다면 태워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버리고 주님 주시는 능력 안에서 죄를 다스릴 수 있음을 경험하는 오늘이길 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장막을 세우신 목적이, 단순히 그들 무리 중에 계시거나, 이스라엘 진영의 중심에 그저 장막을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백성은 단순히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성막의 진정한 목적을 망각했습니다. 성막을 만들어 이스라엘 진영 가운데에 세워 놓기만 하면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거하시는 방법이 그런 줄로 알았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장막이 가까이 있는 것으로 만족하며 삽니다. 성경이 가까이 있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내 책상위에 놓여있고, 언제든지 꺼내 읽을 수 있는 책꽂이에 꽂혀 있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진리에 관한 책들이 내 서재와 책장에 빼곡히 쌓여 있으면 배부름을 느낍니다. 교회를 출석하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열심히 전도 하고 있는 것에 만족합니다. 진리를 알고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고, 지적인 깨달음을 얻을 때 만족합니다. “[8] 너희는 지금 스스로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9] 너희의 일상생활을 되돌아보아라. 도둑질과 살인, 간음과 거짓 맹세, 바알신에게 제물을 바치고 너희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이방의 다른 신들을 쫓아다니며 섬기는 아주 더러운 생활이 아니냐. [10] 그러면서도 이제는 나의 성전으로 들어와 뻔뻔스럽게 내 앞에 나서서 `우리에게는 성전이 있고 이 성전에는 주님이 계셔서 우리는 언제나 안전합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주님이 계신데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수가 있겠습니까?' 하고 성전에서 나간 다음에는 여전히 내가 미워하고 싫어하는 온갖 짓을 저지르고 있다.”(현대어, 렘 7:8-10). 온갖 죄들을 지으면서 교회 와서 우리는 구원받았다 하느냐? 1800년대 재림운동을 하던 믿음의 사람들은 아침에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인정하심을 얻을 때까지 하루를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시작했습니까? 우리는 막연히 재림을 기다린다고 하지만, 재림을 준비하는 실제적인 삶은 죄에서 떠난 삶입니다. 부정직과 탐심과 저열한 욕구와 세속적 향락에서, 무정함과 분냄과 이기심과 자아를 사랑하는 모든 죄에서는 지금 돌이켜야 합니다. 우리의 동기, 생각, 사상은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순결한 것이 되어야합니다. 여호와의 장막을 세우라 말씀하신 것은 거기 왔다갔다 하라가 아니고 내가 너희 속에 거해서 내 거룩한 백성이 되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안에 거하시겠다고 합니다.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습니까? 회개합시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찾으러 이 땅에 다시 오실 시간이 임박했습니다. 여러분 준비되었습니까? 우리 안에 하나님의 성소가 회복돼서 하나님이 거하시는 사람, 우리의 생각, 행동, 동기, 말, 사상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드러내어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증인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1] 내가 내 장막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12]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니라”(레 26:11,12).
하나님을 믿는 열심 있는 바리새인들에 의해 예수님은 죽으셨습니다. 그들은 말씀을 문자적으로 지키려고 했습니다. 말씀으로 마음이 변화 받고 삶을 개혁하지는 못했습니다. 내가 말씀으로 변화되지 못하면 말씀으로 변화 된자를 죽일 가능성이 있을것입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구별된 삶을 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손계문목사님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 입니다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사람 입니다
순전한 마음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아버지하나님
아멘!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자 우리를 성전삼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안에 성소가 회복되어
완전하고 거룩하며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법을 마음에 새기어 그 빛으로 변화된 삶을 살게 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진정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령님이 내안에 계시니 거룩하고 죄에서 떠나게 하소서 아멘~
이런 높은 메세지, 참으로
귀합니다.
죄와 오류가 난무하는 이 혼탁한 말세에 담대하게 참된 진리를 외쳐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께 무궁한 영광 올려 찬송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아멘
아멘!아멘!아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아멘!!!
Wow. How wonderful your preach is, Pastor Sun ! Thank you .Allways be happy and be healthy. Pastor Sun.
손계문목사님 💕❤️💕❤️💕❤️💕❤️💕❤️💕❤️💕❤️💕❤️💕❤️💕🙆♀️
주님 이 귀한말씀을 듣고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참되고 깊은 회개의 자리로 인도해 주세요.
말씀을 먹은 만큼 열매를 맺게 해주시고
부디 내게 보내주신 가족과 이웃을 주님의 사랑으로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 맘의 전부를 주님께 드릴 수 있도록 성령하나님 저를 강권하여 주소서.🙏
성전이 회복되길 간절히바랍니다.
내 안에 거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여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끝까지 바라볼 대상은
예수님임을 명심하고
끝까지 믿고 견디는 자들로
살아남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귀한말씀감사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 👍 👍
영혼을 울리는 진짜진짜
명설교입니다~!!!
오래 참아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되풀이 되는 실수를 하지 않게 말씀으로, 기도로 깨닫게 성령의 인도하심만 구합니다.진리로 거룩하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마음밭 마음중심만 보시는 하나님이심을 다시한번 일깨워주신말씀
풍성한 열매맺기를 간구하고 또간구합니다
하나님 이 진실된 전도자의 간절함을 받아주시옵고 이 설교를 듣는자의 마음과 또 간절히 진리를 찿는 자들을 이 참된 빛으로 인도하옵소서.때가 가까우매 모든 형제들이 진리로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 가운데 우리의 믿음이 연합되어 주님오시는날에 설수 있도록 지금 준비시켜 주옵소서.
아멘!
이론이 체험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손계문목사님 을 대한민국의 최고의 영적지도자로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영광 돌립니다 🇰🇷 ❤️
말씀 감사 아멘! 드립니다 하나님의 법계를 가슴에 묻고 백프로 순종하길 소망 합니다 🙏 새롭게 새롭게 되길 원합니다 ...*
법궤의 힘~~~!!
"내가 너희 속에 있기를 원한다"...
감사합니다
놀라운기별!!!
아멘~
깨달음마져도 지적으로 동의하는 것이 아닌 온전한 내 삶이 될수 있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난 손계문목사님을 너무 많이 좋아해요 목사님 을 인하여 많은 말씀 의 뜻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누구에게 도 물어 볼수도 없는 성경 말씀 을 많이 배웠어요 영광 영광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여호와께 찬양 하라 🙏 ❤️ 💕 😄 😂 😊 🙏 ❤️ 💕 😄 😂 😊 🙏 ❤️ 💕 😄 😂 😊 🙏 ❤️
주님이 오시기전까지 내 주위에있는분들이 다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와야하는데 기도하는데 참 마음이 찢어지게 아파요 저는 목사님을 통해 내게주신 귀한말씀땜에 말씀에 무지를 깨닫고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주님을 닮기위해 기도하고 나쁜걸 은혜로 고쳐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살피고 기도하겠읍니다.
목사심.......
성령이빛으로~~~빛이납니다..
넘...은혜롭습니다....
바른길로 가지못할땐...목사님의얼굴이 떠오르네요...
그리고...눈물이 나네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일 2:1)
박소현님 반갑습니다😊 힘내세요
우리 주님께서는 애통하며 주님께 나오는 자들을 긍휼한 눈길로, 전능하신 팔로 안으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님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세상이 진리를 알아보지 못하는군요..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오늘 목사님께서 설교하신 말씀이 저의 영혼을 살리시는군요 이 설교를 듣게 하시고 제 영혼을 회복하는 영의 양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손목사님 어쩌다 이곳에 들어왔는데 정치적 발언도 정말 멋지셨습니다. 댓글을 닫아두셔서 ㅎㅎ 암튼 공감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은혜가 충만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 죄인 주님께 다시 나아갑니다..
목사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마지막때 주님의 증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1] 내가 내 장막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12]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니라” (레 26:11~12, 개역한글)
아멘!
이 죄인을 긍휼이 여겨주셔서 부디 제 안에 성령님만이 거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손계문 목사님,너무 아파 마시길 ,마음 속에 평화가 잇으시길 기도 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다시한번 믿음을 정검하게 되었습니다 진리를 바로 전하는 주의 참종 은 분명피박이 따를 것입니다 담대하며 강한 주님의 깃발을맨 선두에섰어 외치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에녹같이 하나님과 동행하길 원한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함을 알게 됩니다.
두사람이 길을 가는데 한 뜻과 한 마음으로 가야 함을 우린 경험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거룩하라... 명령하신 것을 이제야 알게 됩니다.
거룩이란 구별하라는 뜻이지 엄숙한 모양을 짓거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를 짓는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따로 있는 것이 거룩입니다.
이스라엘 무리 안에 성전을 세우신 이유는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함이라신 말씀을 새롭게 듣습니다.
이젠 우리가 성전이 되어야 함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기에 어둠이 함께 한다면 태워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버리고 주님 주시는 능력 안에서 죄를 다스릴 수 있음을 경험하는 오늘이길 원합니다.
손계문 목사님의 말씀을듣고 가슴에와닸는것이 많았습니다 저는우상의나라일본에서살고있는 일명 크리스찬입니다 예수님마음을 기쁘게할수있는 크리스찬이 돼고십습니다 이곳 기후교회를위하여 기도부탁드림니다 성도는약 20명 정도입니다
어쩌면그렇게 알기쉽게 말씀하시고 꼭 저한테 하시는말씀처럼 모든말씀이 가슴을 찌르는 느낌입니다 목사님은하나님께 사랑밭는 선택밭은분이 시네요 기도해 주세요
@@武藤まゆみ-j3d 안녕하세요^^ 기후에 사시나봐요^^ 저는 후쿠이현에서 18년 살았어요 ^^가까운곳인데 ^^지금은 치바현에 살고 있답니다. ^^ 기도할께요 ^^ 저도 꼭 들어야하는 설교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면 같이 교제나누면 어떨까하는 마음에 전번 남깁니다. 090 6819 1004
나의 몸이 성전이니..
주님 화목제를 온전히 치러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주님의 온전한 자녀가 될 수있도록 어리석은 저를 끝까지 이끌어주세요..미약합니다..갈수록..이 세상은 악해서 당해낼 수가 없어요..하나님...솔직한 심정이예요..
귀에,들리는말씀이,날카로운의미를,알게함니다
아멘 아멘 ~~
다시 듣지만 역시 수준 높으신 설교이십니다~
목사님! 정말 수고하십니다.생애빗 진실하신 하나님! 일꾼들 정말 저는 너무 펴난하게 집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애배보니 좀 어떳데는 생애빗 모든 목사님들과 동녁자들게 재송스레읍니다.모두 건강과 안식과 성령님의 충만하길을 기도 들일뿐있이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해요 귀한 말씀
아멘...요즘 세상 이렇게 신실하신 목사님 정직하고 깨끗한 교회가 있다는 것이 놀라울뿐입니다..다만 나의 더러운 죄가 이곳에 부합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말씀듣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요즘 보기드문 진솔하고 성경적인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장막을 세우신 목적이, 단순히 그들 무리 중에 계시거나, 이스라엘 진영의 중심에 그저 장막을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백성은 단순히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성막의 진정한 목적을 망각했습니다. 성막을 만들어 이스라엘 진영 가운데에 세워 놓기만 하면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거하시는 방법이 그런 줄로 알았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장막이 가까이 있는 것으로 만족하며 삽니다. 성경이 가까이 있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내 책상위에 놓여있고, 언제든지 꺼내 읽을 수 있는 책꽂이에 꽂혀 있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진리에 관한 책들이 내 서재와 책장에 빼곡히 쌓여 있으면 배부름을 느낍니다. 교회를 출석하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열심히 전도 하고 있는 것에 만족합니다. 진리를 알고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고, 지적인 깨달음을 얻을 때 만족합니다.
“[8] 너희는 지금 스스로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9] 너희의 일상생활을 되돌아보아라. 도둑질과 살인, 간음과 거짓 맹세, 바알신에게 제물을 바치고 너희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이방의 다른 신들을 쫓아다니며 섬기는 아주 더러운 생활이 아니냐. [10] 그러면서도 이제는 나의 성전으로 들어와 뻔뻔스럽게 내 앞에 나서서 `우리에게는 성전이 있고 이 성전에는 주님이 계셔서 우리는 언제나 안전합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주님이 계신데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수가 있겠습니까?' 하고 성전에서 나간 다음에는 여전히 내가 미워하고 싫어하는 온갖 짓을 저지르고 있다.”(현대어, 렘 7:8-10).
온갖 죄들을 지으면서 교회 와서 우리는 구원받았다 하느냐?
1800년대 재림운동을 하던 믿음의 사람들은 아침에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인정하심을 얻을 때까지 하루를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시작했습니까? 우리는 막연히 재림을 기다린다고 하지만, 재림을 준비하는 실제적인 삶은 죄에서 떠난 삶입니다.
부정직과 탐심과 저열한 욕구와 세속적 향락에서, 무정함과 분냄과 이기심과 자아를 사랑하는 모든 죄에서는 지금 돌이켜야 합니다. 우리의 동기, 생각, 사상은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순결한 것이 되어야합니다.
여호와의 장막을 세우라 말씀하신 것은 거기 왔다갔다 하라가 아니고 내가 너희 속에 거해서 내 거룩한 백성이 되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안에 거하시겠다고 합니다.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습니까? 회개합시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찾으러 이 땅에 다시 오실 시간이 임박했습니다. 여러분 준비되었습니까? 우리 안에 하나님의 성소가 회복돼서 하나님이 거하시는 사람, 우리의 생각, 행동, 동기, 말, 사상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드러내어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증인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1] 내가 내 장막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12]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니라”(레 2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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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열심 있는 바리새인들에 의해 예수님은 죽으셨습니다.
그들은 말씀을 문자적으로 지키려고 했습니다.
말씀으로 마음이 변화 받고 삶을 개혁하지는 못했습니다.
내가 말씀으로 변화되지 못하면 말씀으로 변화 된자를 죽일 가능성이 있을것입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구별된 삶을 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매일 매일 죄짖고 매일매일 회개하고. 이게뭡니까?첨엔주일헌금만하다 말씀듣고 십일조까지드림. 난 아깝지안은데. 주위사람들이 더걱정하네요. 그러다가 노후준비는 언제 하냐고요. 제나이 홀이비이고 57년생남자입니다
입방정떤다~
허나님의시간이됨 다오겠지~
???????
말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