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Audio] 카더가든 (Car, the garden) -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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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тра 2019
- [Official Audio] 카더가든 (Car, the garden) -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
Artist : Car, the garden (카더가든)
Album Title : 더 팬 3ROUND Part.1
Title :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
Release : 2018.12.29
Car, the garden Official
- Apple Music : / car-the-garden
- Spotify : open.spotify.c...
- Instagram : / carthegarden
- Official Website : drdr.ac/#c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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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말도 없이
반짝이던 그밤
난 기억이 나요
내 걸음을 멈추어서
난 돌아갈래요
이 말을 하려고
그대 잠든 나를 깨워줘
메마른 새벽에 검은 고요 속에도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
나 손을 내밀어 품에 가득 안으리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그 어떤 말이라도
없었던 것처럼
머물러 주기를
내 걸음을 멈추어서
난 돌아갈래요
이 말을 하려고
그대 잠든 나를 깨워줘
메마른 새벽에 검은 고요 속에도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
나 손을 내밀어 품에 가득 안으리
매일 하루 끝이 지나갈 때면
검은 새벽을 또 맞이할 때면
매일 그렇듯 또 아침은 오네
그래 그래
지치지 말고
그대 잠든 나를 깨워줘
메마른 새벽에 검은 고요 속에도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
나 손을 내밀어 품에 가득 안으리
아무런 말도 없이
반짝이던 그밤
난 기억이 나요
내 걸음을 멈추어서
난 돌아갈래요
이 말을 하려고
눈물이 나여
어렵게 들어갔던 회사를 퇴사하며 모든것을 정리하고 , 텅빈 방에서 들었던 곡.유난히 횡한 방안에 적막함만이 가득했는데, 이 곡은 내 마음을 대변 하는 듯 했다.
내 선택이 옳았는지 너무 성급했던 것은 아니였는지 수만가지의 감정이 교차했었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막연히 찾아왔을때 적막한 어둠보다도 두려웠다.
그 심정에 들었던 이 곡이 얼마나 내 심금을 울렸었는지 모른다.
Mam nadzieję, że poradziłeś sobie i nie popadłeś w zwatpienie. Życie jest trudne ale jest takie powiedzenie, że nie ma tego złego coby na dobre nie wyszło. Życzę Ci wszystkiego dobrego i żeby wszystko się ułożyło. Pozdrawiam z Polski.
@@bipi1962 "Dziękuję, teraz sobie dobrze radzę. Życzę ci również szczęścia"
심오한 가사에 카더가든 목소리가 얹혀지니 고급짐의 끝판왕이다
고단하고 가난했던 삶의 과정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서글픈 새벽에 아들보다 먼저 일어나 아들을 애처롭게 깨워야 했던 어머니의 사랑까지...
카더가든님 TV에서 자주뵈었으면ᆢ 응원합니다
죽음 직전까지 갔다 왔던 그 겨울의 느낌 하나하나가 숨소리에 담겨져 있는 노래
허던말던 음색 미쳤네
절딴난다 절딴나~~믓찌다 믓쪄 👍 👍 👍
이건 노래가 아닌 한편의 시 입니다
마음이 먹먹해 지는...
맞아요
누군가의노래는 따라부는 맛이.. 카더가든은 그냥 눈물과함께 듣는맛이...입틀막하고 그의노래를 듣는다...눙물은 왜이리 흐르는지...ㅠㅠ
노래 수준이 굉장하다.
마음이 슬퍼지고 눈가가 뜨거워지게 만드는 가수다.
대단하신 분이네요.
몰라리 굉장하다
정워이를 보며는 내 어릴쩍섕각나~ 나도 저래 열졍있었그던~~ 현재의~?자리에서 최션의 노력을 하면 되는거야~
이제 그대
나를 일으켜주지마세요.
그리고 가버리면 나 이렇게 살아가는걸요
이 괴물 같은 보이스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다....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부터 너무 좋아해서 제 최애곡이에요 ㅠㅠ 밤에 혼자 들으면 눈물부터 나는...😢
이렇게 멋진 목소리로 멋진 인생을 노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팬이에요
정원아 목소리가 아주 감미롭구나
숨기며 살아가는 일상속. 시린 그리움을 아름다운 기억으로 그릴수 있어서.. 노래로 맘으로나마 외칠수 있어 위로 받는곡..
이야아 즐딴난다 즐단나~
카더가든 이런 스타일의 곡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흑 이런 곡들 많이 풀어주세요ㅠㅠㅠ
쇼미 프로듀서 공연에서 첨 들었을때 그 기분을 잊을수가 없다
다른 음색깡패 가수들 마냥 여리기만 하지 않고 분위기를 휘어잡는 진짜 대단한 힘이 있다
증말 열쩡있다!! 정워이!
따라부르는것도 좋지만 멍때리면서 여백의 숨소리까지 느끼는것도 좋다 카더가든 2023 11월19일 공연에서 뵈요❤😂😊❤
그때만 생각하면 무서웠다
밤에 이노래 들으면 감정이 그냥 사무쳐요 ㅠ ㅠ
첫소절에 반하고 희망적인 가사 한소절 한소절에 두번 반하고 갑니다
이분 너무 늦게 알았네요~~!! 최고 가수인듯 합니다👍👍👍👍
고급진 블루투스로 들으면....
심장이 멎을 듯한...
8월10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만나요~♡
오래된 정원 돌려줘
카더가든 노래는 다~~~♥️♥️♥️♥️♥️ 조아요~^👍👍👍👍👍👍👍
뚝배기보다 장맛 !
알락꼬리꼬마도요 폼 미쳤다
Car, the garden
우울할 때 카더가든 노래 찾아듣는데 문득 너무 고맙내요 계속 노래해줘요 차정원❤️
김이나 작사가의 답가사 가 기억이 난다. " 푸르른 아침과 찬란한 오후로 그대 이제 걸어 나와요"
언제 들어도 너무 좋다 진짜.....
노래가 애틋하니 좋구만
이거 듣고 카더가든 팬 됐어요~공연서 라이브 듣고 입틀막!♡♡♡♡
음색 너무좋습니다
좋구나
거물거물 노래 너무 좋다
카다가든 노래 잘하네~~
이처럼 좋은 곡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ㅠㅠ
카더가든님 좋은 노래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카더가든
듣고 위로와 힘을 얻었었어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독보적인 멋진 음악인 !! 더욱 퍼져나가길 ~~^^~~
정말 추천대로 요즘 날씨에 어울린당..
아니, 저기.. 카더가든님, 프라이빗한 스튜디오나 산악회에 나온 엘피다방 같은 공간에서 부른 영상 찍어서 올려주세요.ㅠㅠ 더 팬 무대 영상도 좋은데, 이런 노래는 그런 큰 무대보다 , 좀 프라이빗 한 느낌 아날로그한 느낌으로 듣고 싶어요.ㅠㅠ 배우들 얼굴말고 카더가든님 얼굴나오게요.ㅠㅠㅠㅠㅠ
카더가든님 좋은 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흐아아아 내 앞에서 불렀으면 나는 진짜 반해버려서 결혼하자고 했다......................... ㅠㅠ....
산악회보고 왔다 손ㅋ
손
손!
발
@@yukkaejang 코끼리아저씨는 손이 발이라...
허파히뜩뒤집어부럿네..
Me costó mucho encontrar la canción, pero ahora que la encontré me doy cuenta de que valió cada segundo de búsqueda.♡
I have a hard time finding this song. I first listen to it when watching graceful family kdrama. There’s one part seok hee and yoon do listen to this song in the car. I falling in love with this song
이거 뮤비 만들어줬으믄 좋겠다
즐!딴 나뿟네!
칼든강도 화이팅!!
love listening to this song
차정원이는,,타란트가,,있다
므찌다 믓쪄
i hope there is hangul subtitle ..thank u
신한 은행 광고 보고 온 사람 ~~~~ 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손 한번 ㄱㄱ
❤️❤️❤️
엘비스후레슬리가면 불러줍니까?
이분이 칼든강도인가요?
또 물보라를 일으켜였구나 오늘도 나를 일으켜인줄
title of this song
여기서 곡을 발표한거임? 원곡이 뭔가요
:)
돌고래유괴단보다 여까지옴
ㅋ
광고시블
아무런 말도 없이
반짝이던 그밤
난 기억이 나요
내 걸음을 멈추어서
난 돌아갈래요
이 말을 하려고
그대 잠든 나를 깨워줘
메마른 새벽에 검은 고요 속에도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
나 손을 내밀어 품에 가득 안으리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그 어떤 말이라도
없었던 것처럼
머물러 주기를
내 걸음을 멈추어서
난 돌아갈래요
이 말을 하려고
그대 잠든 나를 깨워줘
메마른 새벽에 검은 고요 속에도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
나 손을 내밀어 품에 가득 안으리
매일 하루 끝이 지나갈 때면
검은 새벽을 또 맞이할 때면
매일 그렇듯 또 아침은 오네
그래 그래
지치지 말고
그대 잠든 나를 깨워줘
메마른 새벽에 검은 고요 속에도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
나 손을 내밀어 품에 가득 안으리
아무런 말도 없이
반짝이던 그밤
난 기억이 나요
내 걸음을 멈추어서
난 돌아갈래요
이 말을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