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있어서 비극의 시작은 나의 게으름으로 인해서 좋은 결과가 안나올때가 아니라 내가 노력을 해도 타인에의해서 가로막히고 타인의 나를 평가해서 결과가 정해질때부터 비극의 시작이에요 살면서 짓밟힐일 수두룩하니깐 수능에 너무 목메지마세요 짓밟힌다고해서 걱정할것도 없고 진밟힐수록 반성할줄알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멘탈만 가져도 인생은 성공한거니 수능에 너무몫메지 마세요
헤어진지 얼마 안됐알 때 전남친이 이 노래로 프뮤를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든 의미부여 하겠다고 이 노래를 그렇게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다시 들으니 가사가 참 좋은 거 같고 위로가 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때 못 느껴봤던 감정들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거 같아요 🫠
발걸음을 세며 비좁고 울먹인 벽들을 지나 핸들을 잡으면 멍울진 마음에 지금 어딜 걷고 있는지 아니 어딜 가려고 했던가요 소파와 고양이는 어느 새 섬을 이루어 미뤄둔 고민을 고요히 마주하게 하곤 빈 잔을 가득히 채웠고 아마 조금 뒤면 잠들 거예요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하루 끝에 서서 닫힌 문을 열 때 Home sweet home 새로운 사람들 어느새 나를 반겨주어 낯선 침대로 때로는 몸을 뉘어 가며 빈 마음을 달래 보려고 아니 어떤 품을 그리워하나 소파와 고양이는 어느 새 섬을 이루어 미뤄둔 고민을 고요히 마주하게 하곤 빈 잔을 가득히 채웠고 아마 조금 뒤면 잠들 거예요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하루 끝에 서서 닫힌 문을 열 때 Home sweet home
방에서 자고 있는데 거실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는거에요 그 자던 도중에 이 노랜 알아야해..!!! 뛰쳐나가서 예능 배경음악으로 나오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초집중해서 가사듣고 네이버에 가사 쳐서 알아냈는데 그 노래가 바로 카더가든 홈스윗 ㅠㅠ 자던 사람 마음도 움직이는게 진정한 음악이죠..
You say, It's changed Show must go on, Behave 오랜만에 옛 노래해 I'm feelin' like I never left (That's right) I never left But you ain't know, O.K then lights camera, Act like you know Don't play on me no we're Air B&B, You're 'Home-less' 혼비백산-해진-미-장센 (mise-en-scène) 도레미파시도 (Now you know it) 두껍아 두껍아 Came with the troops 뜯고 맛보고 즐기고 big bang when I shoot 'King' in the Zoo, He gotta do what I do 1 of 1, not of them (mirror) Man in the 'Views' Aimin' at you?! Yea, I'm aiming at a man & Amen achoo Bless you all 'Cleaned house' Foo Golden days are still alive 외롭다는 말하지 마 내가 있는 곳, 네가 있을 곳 The place that I belong HOME SWEET HOME HOME SICK HOME Well I said, I would be back And I'd never let you go Pick a petal off a flower Daze you love me Nope? Well I said, I would be back And I'd never let you go Pick a petal off a flower Do you love me or (STOP!) Winner winner chicken killer, 삼계탕 dinner 하나 둘 set down (1, 2 step) 'Fantastic'한 팀워크 Not mini, 많이. 'More' Rock, scissors, paper. 'Toast' This is how we do it just do it let's do it y'all Work- work- 월화수목금토- 일 They gon' wait til' I'm gone So I came, I saw, I won 'G just D' Word is my bond 나 무대로 올라, Coup d'e shh 단숨에 호흡곤란, Hook catch this 아 '무제' 도 몰라? Bull as shh Whatever?! 'Now or Never' Golden days are still alive 외롭다는 말하지 마 네가 있을 곳에 내가 있는 걸 The place that I belong HOME SWEET HOME HOME SICK HOME Well I said, I would be back And I'd never let you go Pick a petal off a flower Daze you love me Nope? Well I said, I would be back And I'd never let you go Pick a petal off a flower Do you love me or (STOP!) We alike dead or alive, Your life? Still-life It's so nice, I missed u a lot, You're welcome Back home, Wherever you are We alike dead or alive, Your life is still with me Livin' good-life, Day or Nights, The high-light, It's about time to 'ROCK-ON' HOME SWEET HOME HOME SICK HOME Well I said, I would be back And I'd never let you go Pick a petal off a flower Daze you love me Nope? Well I said, I would be back And I'd never let you go Pick a petal off a flower Do you love me or (STOP!)
발걸음을 세며 비좁고 울먹인 벽들을 지나 핸들을 잡으면 멍울진 마음에 지금 어딜 걷고 있는지 아니 어딜 가려고 했던가요 소파와 고양이는 어느 새 섬을 이루어 미뤄둔 고민을 고요히 마주하게 하곤 빈 잔을 가득히 채웠고 아마 조금 뒤면 잠들 거예요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오 워워 워 워워 하루 끝에 서서 닫힌 문을 열 때 Home sweet home 새로운 사람들 어느새 나를 반겨주어 낯선 침대로 때로는 몸을 뉘어 가며 빈 마음을 달래 보려고 아니 어떤 품을 그리워하나 소파와 고양이는 어느 새 섬을 이루어 미뤄둔 고민을 고요히 마주하게 하곤 빈 잔을 가득히 채웠고 아마 조금 뒤면 잠들 거예요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오 워워워 워워 워 워 하루 끝에 서서 닫힌 문을 열 때 Home sweet home
광고서 첨 듣고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음. 발걸음을 세며 비좁고 울먹인 벽들을 지나 핸들을 잡으면 멍울진 마음에 지금 어딜 걷고 있는지 아니 어딜 가려고 했던가요 소파와 고양이는 어느 새 섬을 이루어 미뤄둔 고민을 고요히 마주하게 하곤 빈 잔을 가득히 채웠고 아마 조금 뒤면 잠들 거예요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오오오오오~ 하루 끝에 서서 닫힌 문을 열 때 Home sweet home 새로운 사람들 어느새 나를 반겨주어 낯선 침대로 때로는 몸을 뉘어 가며 빈 마음을 달래 보려고 아니 어떤 품을 그리워하나 소파와 고양이는 어느 새 섬을 이루어 미뤄둔 고민을 고요히 마주하게 하곤 빈 잔을 가득히 채웠고 아마 조금 뒤면 잠들 거예요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오오오오오 하루 끝에 서서 닫힌 문을 열 때 Home sweet home
카더가든님 노래 듣고 많이 마음에 위로가 되었어요. 카더가든님 목소리엔 쓸쓸한 도시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마치 바쁜 나날들에 지친 나를 위로해주는 느낌이에요. 노래란게, 항상 그 자리, 그 목소리로 변하지 않게 저를 감싸주는 것 같아요. '비좁고 울먹인 벽들을 지나'는 정말 감명 깊어요. 이런 표현들은 저는 평생 생각해 본 적도 없는 문장이네요. 그날에 기분따라서 해석이 달라지는 가사. 이기적이지만 저를 위로해주는 곡을 많이 써주었으면 해요. 잘 듣고 있습니다 카더가든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카더가든님. 저는 도덕 수업에서 선플 달기 활동 중인 학생입니다.
카더가든님의 노래가 힘이 되고 위로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ㄱㅇㅇ
귀엽누😊
사랑한다 이케아 나에게 이런곡을 소개해줘서
이노래 들으면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울컥하구요
저도 이케아 광고보고 와써요ㅋㅋ
저도 이케아 광고 보다 잊고 있었던 카더가든을 찾아 왔네요...
광고보고 검색해서 들어온 1인 추가요
ㅋㅋ 저두요
발로까던 노래중 최애 입니다
고3 수험생인데 이노래들으니까 눈물부터 나와요.. 저만 힘든건 아니겠죠? 고3 수험생 재수생 모두 힘내요 이노래들으니까 그래도 위로되요 고마워요
같은 고3 수험생인데 진짜힘들거고 떨리겠지만 금방 지나갈거 ㅇㅇㅍㅇㅌ
돼
인생에 있어서 비극의 시작은
나의 게으름으로 인해서 좋은 결과가 안나올때가 아니라
내가 노력을 해도 타인에의해서
가로막히고
타인의 나를 평가해서 결과가 정해질때부터 비극의 시작이에요
살면서 짓밟힐일 수두룩하니깐
수능에 너무 목메지마세요
짓밟힌다고해서 걱정할것도 없고
진밟힐수록 반성할줄알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멘탈만 가져도
인생은 성공한거니
수능에 너무몫메지 마세요
@@usbuy4097 감사합니다
@@usbuy4097 좋은 말씀!
와 다들 마마무대 봤음?? 와 태양이랑 대성이랑 빅뱅 완전체 대박이였는데 신곡 홈스윗홈 부르는데 전율이… 아 여기가 아니구나…
내맘속 홈스윗홈은 아직 카더가든....입니다
진짜 이케아에서 이곡쓴건 신에 한수일거다 따뜻한 집안 분위기를 연상케하기 딱 좋음
ㅋㅋㅋㅋ이케아에서 ㄷ썼대요 이걸?
@@푸우-m8n 광고에서 이노래 썼음
조만간 이케아에 칼든강도님 나타나실듯
소파와 고양인 어느 새 섬을 이루어 < 이 가사가 너무 좋음 이 때 연상되는 이미지가 너무 안락하고 행복해서 좋다
헤어진지 얼마 안됐알 때 전남친이 이 노래로 프뮤를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든 의미부여 하겠다고 이 노래를 그렇게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다시 들으니 가사가 참 좋은 거 같고 위로가 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때 못 느껴봤던 감정들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거 같아요 🫠
카드래곤님 마마에서 완전체로 볼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집들어가기 3분 전쯤 이 노래를 딱 틀고
'하루 끝에 서서~ 닫힌 문을 열때~ 우우우'
이 부분 맞춰서 집들어가면 그만한 쾌감이 없음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해봐야겠어요~~
마법의 소라고동님 제가 집에들어갈 때 쾌감을 느낄 수 있을까요?
@@meel98 안.돼
전역하고 처음 집 들어갈때 꼭 그렇게 들어갈거에요
난 이노래 들을때마다 카프카의 소설 '성'이 생각난다. 어느 추운 겨울의 안개속에서 방황하는 사내. 진실을 쫓다 결국 지쳐 쏟아지는 잠의 범벅에 빠져 허우적대는 주인공
헐... 저 그 소설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노래랑 잘 어울리네요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얨뱽!ㅋㅋ
@@SJFDADKDKSA 이런 걸 " 찐따 " 라고 합니다 ㅎㅎ
엇.. 댓글 내가 단 줄 알았넹..
발걸음을 세며
비좁고 울먹인 벽들을 지나
핸들을 잡으면 멍울진 마음에
지금 어딜 걷고 있는지
아니 어딜 가려고 했던가요
소파와 고양이는
어느 새 섬을 이루어
미뤄둔 고민을 고요히 마주하게 하곤
빈 잔을 가득히 채웠고
아마 조금 뒤면 잠들 거예요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하루 끝에 서서
닫힌 문을 열 때
Home sweet home
새로운 사람들
어느새 나를 반겨주어
낯선 침대로 때로는 몸을 뉘어 가며
빈 마음을 달래 보려고
아니 어떤 품을 그리워하나
소파와 고양이는
어느 새 섬을 이루어
미뤄둔 고민을 고요히 마주하게 하곤
빈 잔을 가득히 채웠고
아마 조금 뒤면 잠들 거예요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하루 끝에 서서
닫힌 문을 열 때
Home sweet home
왜 2년전에 이런노래 먼저알고계셨나요? 미리알려주셨어야죠 너무 화나네요...후..
ㅇㄷ
문득 누군가 죽는다는 사실보다
누군가 내게 용서를 빌까 그게 더 두려워졌다.
ㅇㄷ
@@haetube0 어디서 나온 문구인가요?
이번 마마 무대 정말 잘봤습니다 화이팅!!
야이 무친너마
ㅋㅋㅋㅋㅋ
아니 ㅋㅋ
이젠 노래까지 ㅋㅋㅋㅋㅋㅋ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이노래는 진짜 비틀즈 노래같다ㅜㅜ
그감성이 느껴짐.. 넘좋다..
2024에 들으시는분
요즘 남자친구랑 카페가면 항상 킨더조이님의 home sweet home이 나와서 뒤늦게 나의 최애곡이 막 되~..
방에서 자고 있는데 거실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는거에요 그 자던 도중에 이 노랜 알아야해..!!!
뛰쳐나가서 예능 배경음악으로 나오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초집중해서 가사듣고 네이버에 가사 쳐서 알아냈는데 그 노래가 바로 카더가든 홈스윗 ㅠㅠ
자던 사람 마음도 움직이는게 진정한 음악이죠..
다른 노래도 추천해누실 수 있나요~?
@@youjini 앨범 apartment - 전곡
앨범 c - 의연한 악수, 꿈을 꿨어요.
The fan - 전곡 (전 '명동콜링', '기다린만큼 더' 추천드립니다).
최근 싱글-31
사실 카더가든 노래는 다 좋으니 전부 다 들어보세요 ㅎ
@@조웅희-x8w 와 감사합니다👍👍
나혼자산다 보셨네
@@youjini 전 너의그늘 추천이욤
차정원...다 명곡이야..진짜, 내귀가 호강하네
제목겹침님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네요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티비광고에서 들리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노래 너무 조아영
닉 악질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닉 달고 돌아다니지 말라고 ㅋㅋㅋㅋㅋ
킹받네 ㅋㅋㅋㅋㅋ
낭만있다 그죠?
@@coneuwlqo 44ㄱ4ㄱ4ㄱ
You say, It's changed
Show must go on, Behave
오랜만에 옛 노래해
I'm feelin' like I never left
(That's right) I never left
But you ain't know, O.K then lights camera, Act like you know
Don't play on me no we're
Air B&B, You're 'Home-less'
혼비백산-해진-미-장센 (mise-en-scène)
도레미파시도 (Now you know it)
두껍아 두껍아 Came with the troops
뜯고 맛보고 즐기고 big bang when I shoot
'King' in the Zoo, He gotta do what I do
1 of 1, not of them (mirror)
Man in the 'Views' Aimin' at you?!
Yea, I'm aiming at a man & Amen achoo
Bless you all 'Cleaned house' Foo
Golden days are still alive
외롭다는 말하지 마
내가 있는 곳, 네가 있을 곳
The place that I belong
HOME SWEET HOME
HOME SICK HOME
Well I said, I would be back
And I'd never let you go
Pick a petal off a flower
Daze you love me Nope?
Well I said, I would be back
And I'd never let you go
Pick a petal off a flower
Do you love me or (STOP!)
Winner winner chicken killer, 삼계탕 dinner
하나 둘 set down (1, 2 step) 'Fantastic'한 팀워크
Not mini, 많이. 'More'
Rock, scissors, paper. 'Toast'
This is how we do it just do it let's do it y'all
Work- work- 월화수목금토- 일
They gon' wait til' I'm gone
So I came, I saw, I won
'G just D' Word is my bond
나 무대로 올라, Coup d'e shh
단숨에 호흡곤란, Hook catch this
아 '무제' 도 몰라? Bull as shh
Whatever?! 'Now or Never'
Golden days are still alive
외롭다는 말하지 마
네가 있을 곳에 내가 있는 걸
The place that I belong
HOME SWEET HOME
HOME SICK HOME
Well I said, I would be back
And I'd never let you go
Pick a petal off a flower
Daze you love me Nope?
Well I said, I would be back
And I'd never let you go
Pick a petal off a flower
Do you love me or (STOP!)
We alike dead or alive, Your life? Still-life
It's so nice, I missed u a lot, You're welcome Back home, Wherever you are
We alike dead or alive, Your life is still with me Livin' good-life, Day or Nights,
The high-light, It's about time to 'ROCK-ON'
HOME SWEET HOME
HOME SICK HOME
Well I said, I would be back
And I'd never let you go
Pick a petal off a flower
Daze you love me Nope?
Well I said, I would be back
And I'd never let you go
Pick a petal off a flower
Do you love me or (STOP!)
발걸음을 세며
비좁고 울먹인 벽들을 지나
핸들을 잡으면 멍울진 마음에
지금 어딜 걷고 있는지
아니 어딜 가려고 했던가요
소파와 고양이는
어느 새 섬을 이루어
미뤄둔 고민을
고요히 마주하게 하곤
빈 잔을 가득히 채웠고
아마 조금 뒤면 잠들 거예요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오 워워 워 워워
하루 끝에 서서
닫힌 문을 열 때
Home sweet home
새로운 사람들
어느새 나를 반겨주어
낯선 침대로 때로는 몸을 뉘어 가며
빈 마음을 달래 보려고
아니 어떤 품을 그리워하나
소파와 고양이는
어느 새 섬을 이루어
미뤄둔 고민을
고요히 마주하게 하곤
빈 잔을 가득히 채웠고
아마 조금 뒤면 잠들 거예요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오 워워워 워워 워 워
하루 끝에 서서
닫힌 문을 열 때
Home sweet home
지드레곤님 신곡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이제 카더가든 붙여야 검색되네
개인적으로 이게 낫다ㅋㅋ
카레밥은님 노래는 정말... 편안해지고 나른해지면서 마음에 평온이 옵니다.
카레밥🤣🤣🤣🤣🤣🤣🤣🤣🤣🤣😋
카오디오님 노래 잘못찾아왔네요 ㅠ 신나려다가 ..낭만넘쳐서 잠들었습니다
위플래시님 빅뱅 노래 듣다가 흘러흘러 기억나서 찾아왔는데 여전히 노래 산책하며 듣기 너무 좋네요
지드래곤 신곡 나왔대서 들으러왔습니다 좋네요
엥 카드래곤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낚였지만..이분 노래들도 너무 좋네요
내가 들어본 노래중에 분위기 탑 3안에 든다..
Here With Me - d4vd
EVERYTHING - 검정치마
Home Sweet Home - 가터벨트
thank u hyeon for introducing me to this song now it's my fav😭
칼든강도님 노래는 진짜 가슴을 울리네요.. 요즘 푹 빠졌어요
정말 가슴을 뺏는 칼든강도네요
"당신 지금 어디야?"
저도 가터벨트님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
@@극극-j2i 1절만 ㅋ
우리 선덕여왕님 이름 함부로 바꿔부르지마라 안그래도 이름 계속 바꿔부르는것 땨문에 스트레스 받으실텐데
지드래곤씨 노래 잘 들었습니다
사랑한다 이케아 내가 못찾던 노래를 광고를 통해 나에게 다시 기회를!!
이 명곡이 유명하지 않아서 안타까웠는데 댓글 보니까 이케아 보고 안 사람이 많아져서 기쁘다
이케아 파워 ㄹㅇ 지림
ㄹㅇ이케아
나는 좀 속상해…
고마워요 이케아...
@@user-oo8qf1ez4i 저도..
노래가 너무 좋아요.. 슬프고 힘들때 이노래를 주로 듣곤 하는데 마음이 정화되고 공감이 돼요!... 이 노래를 들으면 너무 행복해요.. 잔잔하고 기분도 좋고 이노래 평생 들을게요 모두들 좋은밤되시고 편안히 주무세요 모두들 화이팅!
광고서 첨 듣고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음.
발걸음을 세며 비좁고 울먹인 벽들을 지나
핸들을 잡으면 멍울진 마음에
지금 어딜 걷고 있는지 아니 어딜 가려고 했던가요
소파와 고양이는 어느 새 섬을 이루어
미뤄둔 고민을 고요히 마주하게 하곤
빈 잔을 가득히 채웠고 아마 조금 뒤면 잠들 거예요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오오오오오~
하루 끝에 서서 닫힌 문을 열 때
Home sweet home
새로운 사람들 어느새 나를 반겨주어
낯선 침대로 때로는 몸을 뉘어 가며
빈 마음을 달래 보려고 아니 어떤 품을 그리워하나
소파와 고양이는 어느 새 섬을 이루어
미뤄둔 고민을 고요히 마주하게 하곤
빈 잔을 가득히 채웠고 아마 조금 뒤면 잠들 거예요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오오오오오
하루 끝에 서서 닫힌 문을 열 때
Home sweet home
요즘 하루 일과를 이 곡으로 끝냅니다
힘든 일 다 잊어버리게 만드는 편안함이 이 곡에 숨어있는 거 같아요
카더가든 노래특유의 힐링되는 가사가 진짜 아름다운듯
이게 팡일이 오빠가 힐링된다는 노랜가… 역시 좋네..
저도 광일님이 힐링 된다는 노래라고해서 왔어요
고단한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갔을때 내가 지켜야 할것들이 나를 반길때 그 즐거움과 포근함 책임감과 고단함이 모두 뒤섞인 그느낌. 그것과 참 잘어울리네요
좋아하는 사람이랑 깨졌어요 다른 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았고 그냥 계속 눈물이 날 것 같은데 그냥 강한 척 하고싶어서 꾹 참다 이 노래를 들었는데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이 노래를 듣는 모두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좀 더 얘기 해 볼걸
그냥 안아 볼걸
엄마..아빠..
그러게 후회된다
내 최애 곡인데 한번도 가사를 신경쓰며 들은적이 없었나보다.
하루 끝에서서 닫힌 문을 열때~ 너무 좋당 ㅎㅎ
this song and artist need more recognition :(
담배 끊어요.. ㅠㅠ 목이... 갈리네요. 아름다운 목소리 오래오래 가길
최고의 퇴근곡...
보더콜리님 목소리 넘 좋아!!!
이 노래가 5년이나 됐다니... 강철브라님 노래 좋아요 ㅜ
아직도 듣는 분
I am here because of lesserafim yunjin recommendation and I like this song .
고마워요 침터뷰
이 노래를 군대 cctv근무 스다가
티비에 나혼자 산다 이시언씨편에서 오래된 집을 보내며 나온 노래로 들었는데
막 일병 달아서 힘들떄라 집생각나서 아직도 기억나네요
아아 기억나요!ㅜㅠ 진짜 보는데 노래에 맞춰 눈물이 주르륵ㅜㅠ
전 군대에서 후임이 폰으로 이 노래 듣고있길래 물어보고 알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기억에 남네요.
카더가든님 노래 듣고 많이 마음에 위로가 되었어요. 카더가든님 목소리엔 쓸쓸한 도시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마치 바쁜 나날들에 지친 나를 위로해주는 느낌이에요. 노래란게, 항상 그 자리, 그 목소리로 변하지 않게 저를 감싸주는 것 같아요. '비좁고 울먹인 벽들을 지나'는 정말 감명 깊어요. 이런 표현들은 저는 평생 생각해 본 적도 없는 문장이네요. 그날에 기분따라서 해석이 달라지는 가사. 이기적이지만 저를 위로해주는 곡을 많이 써주었으면 해요. 잘 듣고 있습니다 카더가든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 진짜 노래 들을 때 마다 너무 행복해요 ㅠㅠ 감사해요 좋은노래들 ㅠㅠㅠ
사귀까?..
@@크스-d6f ..?
@@크스-d6f ?
@@크스-d6f 금사빠 만렙 ㄷㄷ
갯마을차차차 노래부터 거꾸로 오다보니 자작곡까지 오게 되었는데, 목소리도 좋지만 반주만 있어도 좋을듯. 하루 종일 듣게.
❤ From Huh Yunjin
카더라든 헷갈리지 않고 꼭 기억하겠습니다.
늦은 밤이어서 그런건지 좋아하는 노래여서 그런건지
졸업 앞두고 과제와 알바때문에 정신적으로 압박이나
쫓기는 듯한 불안감때문에 힘들었는데
첫 소절 듣는 순간 마음이 진정됐음..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할 수 있다 나 새끼야...
예전부터 카더 좋아했지만 카더 노래중에서 제일 개취이네요 ㅎㅎ
이노랜 만번 들어도 안질릿듯 ㅋ
ㄹㅇ 이케아 보고 도입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유튜브에 이케아 광고 찾아보고 아티스트 찾아보고 여러 노래 듣는 내 인생 ㄹㅈㄷ
지디때매 검색하다가 알았는데 카더가든 노래 개쩌네 플리에 줍줍중
자주 듣는 노래인데 이케아 광고음악으로 쓰였네요 많은분들이 찾고 많이 들어주셨음 좋겠어요
이케아 광고 덕분에 알았었는데 너무 좋아요!!
스윗 홈 스윗 노래 좋아요😢
잠들기 전에 알람 맞춰 놓고 자장가처럼 들으면 잠들려고 해욤~
사랑한다 이케아..
키위좋아님 노래 너무좋아요
아…나만 알고 싶은 띵곡인데…
이케아 고맙다. 나에게 이런곡을 알려줘서 고맙다.
그런데 목소리는 카더가든인데 곡은 잔나비인데... 아랫 댓글분도 그렇게 얘기하네요.
안락한 집이 생각나는 노래❤❤
대나무숲님 들을수록 가사가 너무 좋아요
와 지드래곤 감은 언제 죽는거냐?
노래 개 좋은거 봐라 환장하겠네
이 노래 듣고 감동 했다...
이 노래 딱 올라온 날에 찾아왔네요😍
킨더조이님 노래 넘 조아... 요.. 홈스윗홈 노래 넘 조아요,...
I got this song recommendation by the person i like, somehow it become my comfort song as sign of his existence
김민재 선수 고생하셨습니다. 노래도 잘들을께요
김치만두번영텍사스가님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무작위로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이 보석이 나왔어요. 너무 좋았어요
지디 덕분에 카더가든 알아서 앨벌 풀로 돌리는데 너무 좋다
완전히 잊었다가도 어느날 문뜩 떠올라 찾아오게 만드는 알투비트님 노래. . .
작년 고대 축제에 오셔서 우연히 봤는데 노래 너무 좋아서 아직까지 듣고 있어요ㅜㅜ 뭔가 엄청 힘든 날 이노래 들으면 수고했다고 이제 집에서 쉬라고 위로해 주는 느낌이에요😭
연대축제에도 오셨는데 ㅎㅎ
와 고대 연대 뭐야 여기 대단한 사람들 있네
아카라카 입실렌티 외부인 갈 수 있음..
감자골 축제에도 오셨어요
이분 목소리는 욕을해도 달콤할 듯
욕 찰지게 잘해유~
@@이형민-y7y 아는분이신가요,,,?
기분 존나 조쿤~~
욕을 해도 좋아~~~
지큐 보시면 들으실 수 있어여 ㅋㅋ아름다운정원
요즘 이 노래 왜이렇게 좋죠 ㅋㅋ 하 너무 좋아요 ㅋㅋ 카더가든도 좋고 이 노래 진짜 띵곡
진짜 스위트홈이다 따뜻해
비틀즈 감성이 느껴지는 따뜻한 곡
카라큘라님 노래에 항상 위안을 받고 잠 들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칼든강도님 잘듣겠습니다
앞으로... 내 퇴근송은 이거다....
오늘따라 이곡을 들으면서 내가 살고 있는 이 집 나와 내가족들이 살고 있는 집이 있다는 점에 대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모르는 노래를 접하게 됐을때 순간 과거로의 시간과 추억에 빠지는듯한 서글픔에 심장이 내려앉는 느낌을 갖게 되는데 이 노래가 그중에 또 내겐 하나다. 이케아 광고로 알게된 이 노래... 울컥한다.
우리는 카더가든이 좋다.
일과 마치고 집 들어오기 전에 들으면 진짜 미쳤음
정원이 형 노래 진짜 좋네요 ㅎ
찾아다니며듣기~~너무 좋아요~~♡♡♡♡
이 노래는 질리지가 않네
왠지 연말에 크리스마스 트리에 주렁주렁 걸린 알전구가 반짝일때 들리면 좋을 것 같은 노래..!
히트예요
난 이게 근본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