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수녀] 이재근 신부님의 '유쾌하고 설레게'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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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책 읽어주는 수녀] 유쾌하게 설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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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이재근 지음
출판사: 바오로딸(출간:2023년 11월 15일)
낭 독: 전영금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내 용: 이 책의 저자 이재근 신부는 17년차 대구대교구 사제이다. 책 내용은 이재근 신부가 살아오며 겪은 작은 일화와 삶의 관찰을 통해 느끼는 유머가 읽는 독자들에게 감동이 된다.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며 그것을 가감 없이 털어놓아 독자가 진솔함을 공감하게 한다.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미소 지을 수 있게 하는 따뜻한 체험수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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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수녀] 맨발의 성인 프란치스코](http://i.ytimg.com/vi/gn9sa87IMq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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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수녀] 48. 나를 위한 시간](http://i.ytimg.com/vi/OXniFW6CJtc/mqdefault.jpg)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전영금 체칠리아 수녀님 메리 크리스마스!
축 새해!
눈물이 나게 감동을 주신 이재근 레오신부님의 마음, 그리고 낭독해 주시는 전영금수녀님 감사드립니다.
신기하다.우연히 들었는데..😄
비슷한 생각을 했다는게..
감사합니다.❤
성령이 함께 하셨나봅니다. ^^
수녀님이 읽어주시는 동안 넘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의 달란트는 양이 아니라는 말씀이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마음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쁜 성탄 축하드려요 ~
고해소에서 상처 받은 일들이 두어 번 있었는데...
건방진 생각이라면 할 말 없지만..
우리나라 신부님들 고해성사때 하시는 말씀을 들으며 갈 길이 멀구나 ... 합니다..
주님... 이런 성사는 하지 말아야 하나요???
요샌 법륜 스님 즉문즉설을 들으며 배우고 깨닫는데..
우리 신부님들은 왜 .... 안될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그럼에도 아버지 하느님... 성모엄마께 찬미영광 드립니다..
덕분입니다 ..
성탄절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