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집에 일이 안풀려 제가 일을 못하고 있어요. 기도를 함부로 못하겠고 교회다니시는 가족이 있어요. 저는 기도를 못하게 되버렸어요. 그런데 그 가족과 직접적으로 부딪치는 위치에 있어요. 언제부터 기도를 못했는지 기억이 없어요. 저는 입만 열면 다른사람에게 기도해주라는 말을하게 됬어요. 기억이 안나요. 기도를 하려해도 할수가 없었어요.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며 저는 정말 많이 깨달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신부님과 비슷한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마음고생한것, 책 보는 성향 등 저도 끈기가 없어서 늘 이래서 뭐가 될까 했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끈기가 없어도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한것 같습니다 강의 잘듣고 참고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기도 열심히 하며 묵상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ㅡ찬미예수님 ㅡ
좋은 강의를 들을수 있는 모든 것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모든 것들이 자세히 살펴보면 기적이며, 큰 은총임을 알게 되어습니다. 신부님께서 들려주신 여러가지 소중한 말씀들.. 마음 건강하게 살면서 주님을 찬미하겠습니다. 강의 듣는 내내,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재계발지역 성당에서의 힘드셨던 일에 대해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데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니 그 힘듦이 어땠을까 연상이 되는데, 그런 어려움이 얼마나 컸을까란 생각 때문인지 아직 그런 어려움을 겪어본 적이 없는 것이 안도가 되어서인지 더 울림이 큽니다. 신부님 말씀 독일에서도 잘 듣고 있습니다. ^^
힘든 상황이 계속되면.. 맘이 힘들게되고 몸이 아프고(피부병, 뼈약해짐) 잠도 안오고 우울증 1.아무것(생각) 하지말고 가만히 앉아 있기.(=기도) 그러면서 '난 모르겠으니 알아서 하세요!' 하며 내려 놓는다. 2.재미나게 논다.(예. 화투..) 병은 경직되면서 온다. 놀이로 경직된 마음을 풀어주라. 3.독서..맘이 힘들수록 정신의 음식은 독서이다. 4.밝고 깨끗하게 청소하고 품위있고 깔끔하게 잘 입고 다닌다. 5.운동, 몸 잘 관리 시간되면 누워 눈감고 자라. 나를 위한 요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집에 일이 안풀려 제가 일을 못하고 있어요. 기도를 함부로 못하겠고 교회다니시는 가족이 있어요. 저는 기도를 못하게 되버렸어요. 그런데 그 가족과 직접적으로 부딪치는 위치에 있어요. 언제부터 기도를 못했는지 기억이 없어요. 저는 입만 열면 다른사람에게 기도해주라는 말을하게 됬어요. 기억이 안나요. 기도를 하려해도 할수가 없었어요.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며 저는 정말 많이 깨달아요.
:수고많이하셨어요
신부님말씀 100프로 정확하시네요 저도 우울증으로 씻지도않고 열흘씩 있어 냄새가 많이났어요 전 예수님과 성모님께 계속 기도만해서 나았습니다 믿음속에서 기도드리고 신부님말씀따라 실천해보세요 🙏 🙏 🙏 🙏 🙏
신부님 강의 빠짐없이 보고있어요 마음이 많이 편안해지고 늘감사드립니다
재개발 이야기는 들으면
눈물이 나네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신부님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강론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늘 응원합니다.
😊😊
영이 약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마음의 힘을 기르는 방법을 말씀해주셔서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말씀하나하나 마음에 와닸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말씀 너무너무 재밌게 유쾌하게 들으니 마음이 절로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고생 참 많이하셨네요
공감ㆍ공감
넘 힘드셨겠어요
겪은자만이 아는거죠
고생 많으솄어요
수고 하셨어요~~~🌻🌻🌻
찬미예수님
향기롭고 장미꽃 향이
가득한 나날들 보내보기로
다짐해봅니다
좋으신말씀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신부님. 강의는 최고. 많은 영성이 쑥쑥. 자라는 는것같아요
아주. 지혜를 주시는 신부님 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들으며 편안하게 꿈나라갑니다
건강하십시요
위로 받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론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유머 속에 주시는 가르침 새기면서 더욱더 묵주기도하는 삶이 되길 다짐합니다!!
신부님 목소리가 힐링 그 자체네요👍🙆♂️🙏🤲
신부님의 말씀은 사람의 마음을 아주 잘 파악하고 계십니다. 경험은 풍부하게 말해줄 수있는것.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신자들을 도울 수있게 만들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묘하신 하느님의 섭리에 놀랍습니다. 여러가지 체험담! 삶의 지혜! 영적인 체험! 존경합니다.
맷집이 좋아지는 사람, 혼자서
막 욕해도 된다고 말하시는
종교적인(?) 지도자는 참으로
의외인데 완전 도움이 되고
힘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강론입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재개발 지역 정말 고생많이하셨습니다
늘 이야기 하셔도됩니다
나중에는 복많이 받으실
것입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최고십니다.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신부님의 강론에 힘이 있으신건 직접적체험을 겪으시고 진솔하심에 더 큰 울림이 있으십니다ㆍ건강하소서♡
힘을 얻는 말씀 !!! 감사합니다
신부님 의 강의 여러모로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오늘도화이팅입니다 🌻🌻👍👍
신부님~~언제나 주님 은총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솔직한 말씀 . 하나하나 마음의 빛이 됩니다.
몸도 무너지고.맘도 무더진 어려움을 이기게 하신 하느님께서는 신부님을 건강하시고 행복한 성인사제 되시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의좋은강론 감사드립니다 조모니카
신부님 감사합니다
대명절을 집에도 못가고 병원에서 있으면서 보약 같은
신부님 멋지세요^^
늘 하느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신부님 고생많으셧네요 항상응원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강론들으며 기도가
편해졌습니다. 늘 묵주기도를
걸어다니며해야 잘 되거든요.
감사합니다.알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신부님과 비슷한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마음고생한것, 책 보는 성향 등 저도 끈기가 없어서 늘 이래서 뭐가 될까 했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끈기가 없어도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한것 같습니다
강의 잘듣고 참고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기도 열심히 하며 묵상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ㅡ찬미예수님 ㅡ
좋은 강의를 들을수 있는 모든 것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모든 것들이 자세히 살펴보면 기적이며, 큰 은총임을 알게 되어습니다.
신부님께서 들려주신 여러가지 소중한 말씀들.. 마음 건강하게 살면서 주님을 찬미하겠습니다.
강의 듣는 내내,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책한권읽으려면 일년가까이 걸리는데 이래도 되는군요
암튼 맘편해지는 강의가 좋습니다
건강하셔요 신부님♡
신부님 너무 너무수고많이 하셨읍니댜
감사합니다, 신부님.
재계발지역 성당에서의 힘드셨던 일에 대해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데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니 그 힘듦이 어땠을까 연상이 되는데, 그런 어려움이 얼마나 컸을까란 생각 때문인지 아직 그런 어려움을 겪어본 적이 없는 것이 안도가 되어서인지 더 울림이 큽니다. 신부님 말씀 독일에서도 잘 듣고 있습니다. ^^
신부님 강의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늘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신부님 감사함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전 책을 좋아하는데 성경을 붙잡고 있음 다른 책을 자꾸 미루게 되어 결국 성경만 보게 되더라구요. 이젠 편식하기보다 짬짬이 다른 책도 봐야겠어요.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정말 솔직하고 진실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정말 그 무지막지한 재개발 폭력에 고생 많으셨어요..그 독거노인들은 다 어케 되셨을까요? ㅠㅠ
나라가 제대로 정책을 못함 결국 소외자들이 폭탄을 맞게 되는..
무튼 성모님의 도움으로 잘 해결되겼네요 ㅋ
오늘 강의도 잘 들었슴다🙏😚🌺👍
신부님 저도 명절이 싫습니다 저도 혼자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식당 슈퍼 문연곳 많습니다
찬미 예수님 !!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재개발 현장에서 고생 많으셨어요.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이 하시는 말씀중에서 저랑 비슷한 부분이 뭐냐하면요.
패 죽이고 싶다. 때려 죽이고 싶다..는 말이에요.ㅎㅎ
저도 그런 말을 가끔씩 쓰거든요. ㅎㅎ
감사합니다^^
힘든 상황이 계속되면..
맘이 힘들게되고
몸이 아프고(피부병, 뼈약해짐) 잠도 안오고 우울증
1.아무것(생각) 하지말고 가만히 앉아 있기.(=기도)
그러면서 '난 모르겠으니 알아서 하세요!' 하며 내려 놓는다.
2.재미나게 논다.(예. 화투..)
병은 경직되면서 온다.
놀이로 경직된 마음을 풀어주라.
3.독서..맘이 힘들수록
정신의 음식은 독서이다.
4.밝고 깨끗하게 청소하고
품위있고 깔끔하게 잘 입고 다닌다.
5.운동, 몸 잘 관리
시간되면 누워 눈감고 자라.
나를 위한 요약.
감사합니다~~!
천번 만번 옳으신 말씀
지당하신 말씀에 감동의물결이 파도 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요점 정리 노트~ 모범생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신부님 ~~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
신부님이 읽고 도움받았다는 그 책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ㆍ
아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