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용단 윤성철 | 국립극장 예술가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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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한국춤은 음악을 몸으로 느끼는 과정이에요.
    단순하게 이해하던 장단과 가락 하나하나가
    어느 순간 피부로 와닿는 걸 느끼죠.
    그걸 느끼는 재미예요."
    국립극장 월간 「미르 」 12월호 인터뷰 중
    naver.me/xEgJdDE6
    썸네일 사진 - 황필주STUDI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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