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난 시드니 사는 75세 할머니.오래전부터 산티아고 순례길 가고 싶어했으나 여의치 못했고 영상으로 대신하고 있네요.비슷한 영상 많으나 오염이 많은 듯.찬고리씨는 별거 없지만 뭔가 맑아서 쭉 같이 가며 묵상과 힐링합니다. 찬고리씨는 아니지만 전 카톨릭신자여서 성당에서 쉴때마다 나도 쉬며 기도한답니다.무사히 마무리하게 해주십사고. 벌어진 신발도 함께 ㅎㅎ.화이팅 !!!
순례길 도보여행이 콘텐츠를 뽑기 쉽지 않아 보이는데 다행히 말미에 또래 한국인들을 만나서 내용이 조금더 풍성해질수 있을것 같다는 기대가 듬니다. 이전에 그루지야나 파키스탄편을 보면 그나라의 음식이나 물가같은 생활밀접한 부분에 사람들이 관심을 더 갖는것 같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이번 편도 꾸준히 계속시청하겠습니다.
산티아고 걸으면서 저렇게 밝고 긍정정적이기 쉽지 않은대 좋은 분들을 만나셨네요😃
참 편하게 거의 매일보고있답니다
수줍은 촌 총각 같은 찬고리님
오늘은 일행분들까지 등장해서 우리 젊은 친구들 참 예뻐보여요
청바지 건배사 딱 지금입니다
은퇴후에 청바지는 그냥 듣기좋은 말이더라고요
젊음을 즐기는 모습에 응원합니다
찬고리님 힘내세요 화이팅 😊
이해합니다. 배낭도 가볍고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고 날라갈 듯한 기분 😘
고통 뒤의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다,,,,찐이네,,,,
와..찬고리쿤 이런사람이었나. 걷는동안 하루종일 몬스터 한번 안찾고 쉴까말까 고민한번 안하고 똥한번 안싸고 주먹들고 자기최면 다짐하기도 안하고 웃통 생전 안까던 양반이 군대 티샤쓰로 테스토스테론 어필에, 앞전에 누님이 비싼밥 사줄때도 눈이 피곤해보였고 우일이형님이 맥주 사줘도 도리토스도 한입 안줬으면서, 명랑한 업텐션 아가씨들이 남자였으면 성향 안맞는다고 40km 걸었을 양반이 와인 플렉스에 18분 내내 입이 귀에 걸려있고 눈이 초롱초롱하네.
아직 어리니 귀엽게 봐줍시다ㅋㅋㅋ근데 내가 ㅅ배푼 형 누님이라면 서운하긴 할듯ㅎ
ㅇ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팩트 찌르지마 고리도 남자자나 ㅋ
또래 여자들 만나니까 표정부터가 다르네 형 누님이 밥사주고 그래도 어두침침하더니 바로 와인플렉스 박아버리네 ㅋㅋ..
친구님들 만나서 마트 와인플렉스 풋풋하고 보기 좋아요^^
안녕하세요,난 시드니 사는 75세 할머니.오래전부터 산티아고 순례길 가고 싶어했으나 여의치 못했고 영상으로 대신하고 있네요.비슷한 영상 많으나 오염이 많은 듯.찬고리씨는 별거 없지만 뭔가 맑아서 쭉 같이 가며 묵상과 힐링합니다. 찬고리씨는 아니지만 전 카톨릭신자여서 성당에서 쉴때마다 나도 쉬며 기도한답니다.무사히 마무리하게 해주십사고. 벌어진 신발도 함께 ㅎㅎ.화이팅 !!!
감사합니닿ㅎㅎㅎ
찬고리 화이팅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또래 한국인분들도 만나고 좋네요.😊
오늘도 수고에 응원 합니다~
걸으신 길이 앞날에 모두 꽃길이 되시길요~^^
항상 응원합니다 😊😊
다음 여행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즈아~ 짱구리!
찬고리님 오늘 아가씨들 한테 후달리네요...ㅋㅋ
젊음은 다시오지 않아요
지금 걷는 순례길도 누구나 갈수 없는길~
앞으로 좋은길만 있을겁니다
어니!! 주말아침 찬고리쿤이라니!!!
귀엽다 ㅎㅎ 화이팅
집밥 해주고싶어~~~
화이팅하세요 ~~❤❤
끝까지 응원함니다 ~~^^
은근중독~ 구독까지 누르게하는 무서운거 ㅋㅋ
무리 하지 말고 늘 홧팅 잘 보고 있어요😂😂😂😂😂🎉🎉🎉🎉🎉🎉🎉🎉
일단 1등찍고 시청할께요
찬고리님 응원합니다.❤
찬고리 카페콘레체.스파게티 먹방 보려고 봅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찬고리군 영상에만 댓글 달게되요.
형이 행복해보여서 나도 행복해😊
청춘은 바로 지금 산티아고 계속 맴돌아요 ㅎㅎㅎㅎ
ㅋㅋ 여자분들 재밌네요 적응 안된다하는 찬고리님 ㅎㅎ
ㅋㅋㅋㅋ I인 저도 저기 있으면 찬고리님 처럼 적응 안될거 같아요~ 즐겁고 좋지만 어색 뻘줌 ㅋㅋㅋ😅
I는 힘들어요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굿
1월30일 찍은 영상을 이제 올렸군요
진짜 한국 젊은이들 세계 곳곳에 있구나......
고리 멋있어~
이뽀요
❤❤❤
보는이도 도딲게 만드는 순례길,,,,매운맛 여행 ㄱㅈㅇ
❤
찬고리의 주절거림을 듣다보면 나이가 중년인가 착각😂😂😂
별거 없는데도 순례길 먹방 맛있네요.
찬고리님 다음영상 언제올려주시나요~언넝오려주세요~너무심심해여 ㅎㅎ
다 떨어진 등산화신고서 또르띠아만 생각하며 천근만근 무거운 발걸음을 한발한발 조심히 뗏으면서도 그깟것 얼마한다고 비싸다고 못사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맑은 또래 이성을 한명도 아니고 셋을 만났다고 와인을 두 팩이나 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매력덩어리 ㅋㅋㅋㅋ
팩와인 쌉니다
어색함의 끝을 보여주는 찬고리..
오글거리는 멘트에도 가만히 있네.
팩트로 조지는 그날을 기다려 볼께요.
프로 유튜바
청바지
즐기세요~ 찬고리님
근데 순례길 영상 촬영 시점이 1월달 맞는건가요??
건배사 너무 킹받는다…
혹시 나이가..?
35초전!
e들 사이에있는 i 저세상 텐션 런하고싶어서 다음날 40km 이상간다
사실은 동행이있었구나...
Namastee❤❤❤❤❤❤❤❤❤❤
단어와 문장 어휘력이 좀 독특한 분이시군요
무탈하게 순례길 마치길 바랍니다
건배사 50대 아님? ㅋㅋㅋ
연륜이 느껴지는..
순례길 도보여행이 콘텐츠를 뽑기 쉽지 않아 보이는데 다행히 말미에 또래 한국인들을 만나서 내용이 조금더 풍성해질수 있을것 같다는 기대가 듬니다. 이전에 그루지야나 파키스탄편을 보면 그나라의 음식이나 물가같은 생활밀접한 부분에 사람들이 관심을 더 갖는것 같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이번 편도 꾸준히 계속시청하겠습니다.
나도 1등 하고싶다.
토르띠아 먹는다고 했으면 좀먹어라
대체 왜그러냐! 보다가 미치겠다
가격 이슈
순례길....건강 나빠집니다..돈도버리고....
행복하길 바랬지만 이렇게까지 행복하길 바랬던건 아니었는데...
이리된거 하고픈거 다 합시다
아침 먹을때마다 허공에 눈떠이씀
멍잡..ㅋㅋ😂
1111
쿠팡에서 스파게티면이랑 소스 샀습니다
아 볼때마다 캐릭터가 떠오르긴한데 감이안잡히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