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민들도 엄청난 자부심을 갖고 있는 동네│일반 관광객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고려시대 행정 문화지의 중심 '명주동'│고향민국│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 이 영상은 2024년 6월 25일에 방송된 <고향민국 - 강릉 솔향기와 파도가 만나는 곳 2부, 강릉 대관령 고개 너머>의 일부입니다.
    강원도의 옛 도청쯤 되는 대도호부관아를 지나면 강릉의 옛 이름인 ‘명주’를 간직하고 있는 명주동마을이 나온다. 마을을 사랑하며 아끼고 가꾸는 주민들의 소박하면서도 다정한 일상을 따라가본다.
    ✔ 프로그램명 : 고향민국 - 강릉 솔향기와 파도가 만나는 곳 2부, 강릉 대관령 고개 너머
    ✔ 방송 일자 : 2024.06.27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