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piano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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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10월의어느멋진날에피아노
    #피아노명곡 #가을에어울리는곡 #볼라피아노 #다이나톤디지털피아노

КОМЕНТАРІ • 17

  • @여성이후남
    @여성이후남 2 роки тому +1

    좋아하는 곡이라서 지금 또 들어보니다.
    발아래 낙엽과 어우러져 더욱 깊은 감성이...

    • @piano7723
      @piano7723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진정 연주를 즐기실줄 아시는 멋진 구독자님이세요!^^♡

  • @diony1230
    @diony1230 2 роки тому +4

    요즘같은 가을날 너무 어울리는 곡이네요~ ^^

    • @piano7723
      @piano7723  2 роки тому

      네,가을이면 꼭 생각나는 곡이죠? 즐감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 @조은호-j3y
    @조은호-j3y 2 роки тому +1

    음악이 참좋네요

    • @piano7723
      @piano7723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들으시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세요😄

  • @여성이후남
    @여성이후남 2 роки тому +2

    가을정취가 더욱 물씬 풍기는 선율.

    • @piano7723
      @piano7723  2 роки тому

      오늘 날씨와 참 잘 어울리는 곡이죠?
      편안히 감상하시고요 댓글도 감사합니다^^♡

  • @파가니니-r4x
    @파가니니-r4x 2 роки тому +2

    깊어가는 가을에 딱 맞는 피아노 곡인듯합니다.잘 모르지만 귀에 편안한 곡이 가장 좋은 곡인듯 하네요.
    항상 감미로운 연주에 늘~~감사드립니다.오늘 아침은 초겨울 날씨인듯 합니다.그래서인지 짧기만 한 가을 날이 더 소중한지도 모르겠네요.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 @piano7723
      @piano7723  2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점점 더 편안하고 익숙한게 좋아지는것 같아요.
      늘 정감있는 댓글 감사드리고 오늘은 이곡과 함께 마음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파가니니-r4x
    @파가니니-r4x 2 роки тому +1

    쌤~비가 오고나니 가을이 한층 깊어진 것만 같네요..곧 12월이 될텐데
    December" 곡 준비하시는대로 들려주세요.....건강 챙기시구요~~

    • @piano7723
      @piano7723  2 роки тому

      간만에 내린 굵은비가 먼지들을 씻겨내려줘서 상쾌한 느낌이 좋은 하루였네요.
      December는 Thanksgiving이 수록된 앨범 이름으로 알고있는데 곡 제목을 한번 확인해주시겠어요?

    • @파가니니-r4x
      @파가니니-r4x 2 роки тому +1

      @@piano7723
      정재형"사랑하는 이들에게"라는 곡이 있는데 신청해 봅니다..
      가을 하루가 짧기만 하네요...

    • @piano7723
      @piano7723  2 роки тому

      @@파가니니-r4x 앗! 제가 이 댓글을 지금에야 봤어요;
      첫발자욱은 피아노로만 편곡된게 없더라고요
      이곡 준비해볼게요^^

    • @파가니니-r4x
      @파가니니-r4x 2 роки тому +1

      @@piano7723
      네~~볼라쌤
      늘 감사드립니다.
      시간은 그렇게 흘러 12월이 되었네요.
      가끔 되돌아보면 하루가 빠르고 한 달이 빠르게 지난 느낌만 드네요.겨울 비도 소리없이 내리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설레임이 마냥 좋기만 하네요.어린 아이처럼요~~~

  • @파가니니-r4x
    @파가니니-r4x 2 роки тому +2

    해지기 전에
    한 번만 만나줄래?
    하루살이가 나귀에게 말했습니다.
    오늘 저녁은 안돼
    내일도 산책이 있어
    모레,모레쯤은 어떠니?
    그 말에 하루살이가 눈물을 글썽이며 돌아섭니다...넌 너무도 나를 모르는구나..
    동시집
    재미있는 동시같아서요~~~~

    • @piano7723
      @piano7723  2 роки тому

      잘읽었습니다~말하지않아도 맘을 알아주는 존재가 있으면 참 행복할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