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멀쩡하겠니 나보다 고생 덜한 새끼들이 전부 머리 위 그래 운… 그게 내 문제니? 세례명을 달고 신을 등진 내 잘못이니? 아마도 내가 작년 이맘때쯤에 알바 아니면 정신과 다니지 않고 존나 신경 써서 준비한 영상을 보냈었다면 말이 달라졌을까 어찌 보면 다행인데 난 또 엄마 앞에 무너져 조금 부러웠어 피시방 나와서 또 당구장으로 향하는 친구들의 발걸음이 그 정도 여유가 안되는 집 거지라 놀림받아도 웃어넘겼고 명품 걸친 너가 조금 부러울때도 있었지 난 지금도 당구가 너무 싫네 이윤 모르고 고마워 날 1년 내내 시급에 목 걸게 해줘서 엄마 아빠 좀만 더 힘들자 절대로 웃지 말고 내가 벌고 나서야 넷이서 같이 웃는 건 HOOK 아빠도 자해했었어 엄마도 자살시도를 했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근데 아빤 왜 그랬어 근데 엄만 왜 그랬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v2 고마워 날 믿는진 모르겠지만 반대는 안 하잖아 2년이 돼가는데 한 곡도 들려준 적 없지 KIFF CLAN 내 두 번째 가족 이름이야 얘넨 내가 꼭 잘 될 거라고 말해줘 고마워 진짜로 힘들었는데 마른 논에 물 대기 밑빠진 독에 무식히 물들이 붓는 새끼 몇 년이 걸려도 절대로 관둘 일은 없어 좆같아도 더 쳐울꺼고 열등감을 모아 버틸거야 십새끼들아 난 보란 듯이 상단에다 박어 아빠 나 술 먹고 이거 안되면 뒤진다고 한거 진심이였고 여태까지 바뀐 적이 없어 확고히 굳어진 내 신념이 만들거래 돈방석 난 뜰 꺼야 이 지하 방과 탁한 밑바닥 자해도 그만하고 싶고 더 우는 것도 싫거든 난 무서워 여기가 너무도 빛 드는 곳에 가서 편히 쉬며 산들바람이나 맞고 싶어 HOOK 아빠도 자해했었어 엄마도 자살시도를 했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근데 아빤 왜 그랬어 근데 엄만 왜 그랬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Shibuya Dzadein97 Carats How are you going? All the less troubled cubs than me Yeah it's a luck, that's my problem? God blessed me with my baptism? Maybe this time around last year Do not go to Alba or the spirit If you had a video of your own It's good to see how it's changed a lot. I collapse in front of my mother again I was a bit jealous and came out of the PC room, A house that can not afford it I was laughing when I was a beggar. I was a little jealous of you. I still do not like billiards. Thank you for letting me put my neck down at the hour of the year. Mom and Dad are a little more difficult. Never smile. After I earned it Four of us My dad was self-inflicted. Mom tried suicide. I'm a child of two. Put black. Put a little red But why did he do it? But why did she do it? I'm a child of two. Put black. Put a little red I do not know if you believe me. You're not doing it. It's been two years. I never heard a song. Kiff clan My second family name. Tell him I'll be fine. Thank you. It was really hard. Water waiting on dry rice fields A juvenile pouring water in the bottom of a poison ignorant No matter how many years it takes, I never go to work. I'll hold on to the inferiority even if it's the same X X babies, I'm on top My dad was drinking and I said I would go back if I could not do it. It was real and never changed. I firmly believe that my faith will make money I'll get it. This basement and cloudy bottom I want to stop self-harm and I do not want to cry more. I'm scared too much here Go to the shining place and relax. I want to get hit by the breeze uh My dad was self-inflicted. Mom tried suicide. I'm a child of two. Put black. Put a little red But why did he do it? But why did she do it? I'm a child of two. Put black. Put a little red
Shibuya Dzadein97 Carats I corrected a little. because it was wrong on the top. I'm so sorry. VINXEN-Watering on Dry Fields V1) How can I be okay? The rappers who didn't suffer more than me are all above me Yes, luck. Is that my problem? It is my fault because I turned against God having the Baptismal name? If i didn't work on a part-time job or go to psychiatry clinic last year And sent a video that i put great effort to would the reply have been different? In a way it may be a relief, but i collapse in front of mother again. I was little jealous to friends who are heading to Billiard room after coming out from PC room House that cannot afford the money I laughed off even though i was teased being called a beggar. And sometimes envied you having all the luxury goods. I don't know why but i still hate Billiards Thank you for making me to only think about the hour wage Mom, dad. let's suffer a little more and never laugh Why don't we(the four of us) laugh together after i earn a lot of money HOOK) Dad also self-harmed Mom also attempt suicide I put their childhood together And put black and a bit of red Dad, but why did you do that Mom, but why did you do that I put their childhood together And put black and a bit of red V2) I don't know whether you trust me but thanks for not opposing It's been almost two years, but i never let you hear the songs Kiff Clan, it's the name of my second family. They say that i will succeed, Thanks a lot It was so hard for me to handle it; it's like watering on dry fileds Ass pouring water at a bottomless pit I'll never give up eventhough it takes years Even though i feel like shit i will cry more and would endure by gathering the feeling of inferiority To ** my songs will be on the highest chart Dad, what said when i was drunk that i would die when i do not succeed on this I meant it, and it have never changed My firm belief will make the cushion of money I want to leave this basement and hazy bottom I don't want to cry more and want to stop self-harming I'm so scared of here i want to relex at a place where it shines and meet the breeze Dad also self-harmed Mom also attempt suicide I put their childhood together And put black and a bit of red Dad, but why did you do that Mom, but why did you do that I put their childhood together And put black and a bit of red
저는 개인적으로 이 노래를 제일 좋아해요. 가사에 아빠도 자해했었어 엄마도 자살시도를 했어라는 말이 있잖아요. 전 초등학생때 엄마가 자살시도하는걸 두눈으로 똑똑히 봤어요. 부모님이 자살시도하는 걸 자식이 보면 정말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요 전 아직도 그날이 생생하게 기억남고 엄마가 저를 일부러 재울려고 섬집아기 불러주셨는데 그 일때문에 섬집아기만 들어도 전 울어요 저도 그 트라우마로 자해도 수도없이해보고 자살시도도 해봤는데 이젠 힘들때마다 빈첸 노래를 들어요 진짜 빈첸이 제 인생을 바꾼게 너무 고맙고 병재도 이제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As in: it'll make him happier if he doesn't bottle up his feelings or it's okay for him to be crying? If it's the former: it won't make him happier; extensive therapy, medication and loads of support will though. Expressing what he's feeling will help, but not to the same extent psychiatric treatment will.
힘내자!! 힘내라 병재야~!!! 너만큼 힘든 삶을 살진 않았지만 앞으로는 더 웃고 더 행복해져가는 너의 삶이길 바랄게! 너의 주변에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 응원이 진심인 사람들이 많아. 싫은 말 듣기싫은 말 하는 사람들은 괜히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듣지도 말고 네 편인 사람들 말만 들으면서 지금처럼 빈첸만의 음악하면서 살아가는 모습, 보기 너무좋아!! 화이팅
처음에는 그저 흐느끼기만 하다가 거의 후반부에는 그냥 울면서 하네 화면 너머로 숨소리 떨리는 것까지 다 들리고 그동안 병재가 얼마나 힘든삶을 살아왔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병재가 자기 부모님이 자살시도를 하고 자해를 했다는 걸 알리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가늠조차 가지않지만 우는모습 보니까 더 마음이 아픈 것 같다 앞으로 병재야 네 앞길이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언제나 응원한다.
the way you can just hear his voice shake as he sings + raps just makes me so tearful. byungjae, you deserve so much love and support, i'll always wish you the best.♡
아.. 너무 슬프네요 진짜 요즘 힘들때도 있고 진짜 자해는 안하지만 칼만봐도 떨리고 무서워요. 너무 힘들어서 갑자기 내가 내 심장을 찌르면 어쩌지 이대로 죽으면 안되는데 그런생각들어서 설거지도 잘 못하겠어요 이노래 제 인생곡일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자주 들어야겠어요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아요 이제 행복한 삶 살길 바랄게요 빈첸님
전혀라는 노래 가사 중에 날 보는 시선이 달라진거지 전혀 행복하지도 않어라는 가사가 너무 슬펐어요 틀린 말은 아닌거 같아서요..근데 부담스럽다면 죄송하지만 공감할 만 한 만큼 힘든 일은 못 격었지만 남을 욕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슬픔을 말하는 노래가 완벽한 공감은 못하겠지만 많이 공감이 되어서 좋았고 부담스럽지 않다면 울어도 되니까 팬들이 항상 옆에서 울는 모습은 보기 싫지만ㅠㅠ 이와중에 우는 모습도 이뻐서 미치겠지만..계속 울어도 옆에서 하소연 하는거 들어주고 공감 못 할 일일 지도 모르지만 위로해주고 싶어요 울음 참지 않아도 되요 항상 곁에 있을께요ㅠㅠ 빈첸 오빠께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어요ㅠㅠ 슬퍼서가 아니라 행복해서 울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ㅠㅠ
하 ㅠㅠㅠㅠ진짜 너무 슬프잖아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버렸다 .. 병재가 울때 팬들이 불러주는것두 너무 슬프고 병재 울때도 너무 슬프다 .. 얼마나 힘들었을까 진짜 하루하루 이악물고 여기까지 버텨와서 정말 고마워요 진짜 제발 이젠 행복한일만 엄청 가득나길 ...... 여러분 우리 다같이 행복해지기로 약속해요 행복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생각합시다 힘들고 지치고 우울할땐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세요 ... 다들 힘내시고 힘내고 홧팅합시디 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너무 슬퍼
사람들은 빈첸 을 욕하지만 나에겐 정말 멋진 사람이다. 내가 랩에 관심 을 가지게 된 이유는 빈첸 때문이다 나도 자해를 하며 노래를 만들면서 살아간다. 빈첸 처럼 진심을 전할수 있는 랩을 만들고 싶다.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은것은 자해를 해도 죄인은 아니에요 이 좃 같은 세상이 우리 를 그렇게 만들어 가니까. 늘 돈과 권력이 전부인 이세상 좃같은 세상이죠.. 그래도 모두 힘내요..
진짜 울지 말자 자해도 우는 것도 점차 줄꺼야 진짜 너무 맘아프다 많은 팬들이 사랑한다고 하는게 맘에 와닿긴 할까라는 생각도 들고 사진에 자해자국 보일때마다 마음 덜컹하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 싶은데.... 자살이 인생 목표? 라고 한것도 예전이 되면 좋겠다 진짜 이병재 사랑해
![[FANCAM] 180513 빈첸 - mixtape 병풍 屛風 - 패륜아](http://i.ytimg.com/vi/byCLaeh5jxU/mqdefault.jpg)
![[FANCAM] 180513 빈첸 - mixtape 병풍 屛風 - 패륜아](/img/tr.png)
![[FANCAM] 180513 빈첸 - mixtape 병풍 屛風 - 늪 + 제련](http://i.ytimg.com/vi/olm4MHaGU38/mqdefault.jpg)
어떻게 멀쩡하겠니
나보다 고생 덜한 새끼들이 전부 머리 위
그래 운… 그게 내 문제니?
세례명을 달고 신을 등진 내 잘못이니?
아마도 내가 작년 이맘때쯤에 알바 아니면 정신과
다니지 않고 존나 신경 써서 준비한
영상을 보냈었다면 말이 달라졌을까
어찌 보면 다행인데 난 또 엄마 앞에 무너져
조금 부러웠어 피시방 나와서 또
당구장으로 향하는 친구들의 발걸음이
그 정도 여유가 안되는 집
거지라 놀림받아도 웃어넘겼고 명품 걸친
너가 조금 부러울때도 있었지
난 지금도 당구가 너무 싫네 이윤 모르고
고마워 날 1년 내내 시급에 목 걸게 해줘서
엄마 아빠 좀만 더 힘들자 절대로 웃지 말고
내가 벌고 나서야 넷이서 같이 웃는 건
HOOK
아빠도 자해했었어
엄마도 자살시도를 했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근데 아빤 왜 그랬어
근데 엄만 왜 그랬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v2
고마워 날 믿는진 모르겠지만 반대는 안 하잖아
2년이 돼가는데 한 곡도 들려준 적 없지
KIFF CLAN 내 두 번째 가족 이름이야
얘넨 내가 꼭 잘 될 거라고 말해줘 고마워
진짜로 힘들었는데 마른 논에 물 대기
밑빠진 독에 무식히 물들이 붓는 새끼
몇 년이 걸려도 절대로 관둘 일은 없어
좆같아도 더 쳐울꺼고 열등감을 모아 버틸거야
십새끼들아 난 보란 듯이 상단에다 박어
아빠 나 술 먹고 이거 안되면 뒤진다고 한거
진심이였고 여태까지 바뀐 적이 없어
확고히 굳어진 내 신념이 만들거래 돈방석
난 뜰 꺼야 이 지하 방과
탁한 밑바닥 자해도 그만하고 싶고
더 우는 것도 싫거든 난 무서워 여기가 너무도
빛 드는 곳에 가서 편히 쉬며
산들바람이나 맞고 싶어
HOOK
아빠도 자해했었어
엄마도 자살시도를 했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근데 아빤 왜 그랬어
근데 엄만 왜 그랬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oh my god.. i cant read this hmmmmm someone help me to understand this'
i used google translator but there are some weird clause that makes me confused huhu
Shibuya Dzadein97 Carats
How are you going?
All the less troubled cubs than me
Yeah it's a luck, that's my problem?
God blessed me with my baptism?
Maybe this time around last year
Do not go to Alba or the spirit
If you had a video of your own
It's good to see how it's changed a lot.
I collapse in front of my mother again
I was a bit jealous and came out of the PC room,
A house that can not afford it
I was laughing when I was a beggar.
I was a little jealous of you.
I still do not like billiards.
Thank you for letting me put my neck down at the hour of the year.
Mom and Dad are a little more difficult.
Never smile.
After I earned it
Four of us
My dad was self-inflicted.
Mom tried suicide.
I'm a child of two.
Put black.
Put a little red
But why did he do it?
But why did she do it?
I'm a child of two.
Put black.
Put a little red
I do not know if you believe me.
You're not doing it. It's been two years.
I never heard a song. Kiff clan
My second family name.
Tell him I'll be fine. Thank you.
It was really hard.
Water waiting on dry rice fields
A juvenile pouring water in the bottom of a poison ignorant
No matter how many years it takes, I never go to work.
I'll hold on to the inferiority even if it's the same X
X babies, I'm on top
My dad was drinking and I said I would go back if I could not do it.
It was real and never changed.
I firmly believe that my faith will make money
I'll get it.
This basement and cloudy bottom
I want to stop self-harm and I do not want to cry more.
I'm scared too much here
Go to the shining place and relax.
I want to get hit by the breeze uh
My dad was self-inflicted.
Mom tried suicide.
I'm a child of two.
Put black.
Put a little red
But why did he do it?
But why did she do it?
I'm a child of two.
Put black.
Put a little red
thank u very much. i do not know how to pay u back.. ^_^
Shibuya Dzadein97 Carats
I corrected a little. because it was wrong on the top. I'm so sorry.
VINXEN-Watering on Dry Fields
V1)
How can I be okay?
The rappers who didn't suffer more than me are all above me
Yes, luck. Is that my problem?
It is my fault because I turned against God having the Baptismal name?
If i didn't work on a part-time job or go to psychiatry clinic last year And sent a video that i put great effort to would the reply have been different?
In a way it may be a relief, but i collapse in front of mother again.
I was little jealous to friends who are heading to Billiard room after coming out from PC room House that cannot afford the money
I laughed off even though i was teased being called a beggar. And sometimes envied you having all the luxury goods.
I don't know why but i still hate Billiards
Thank you for making me to only think about the hour wage
Mom, dad. let's suffer a little more and never laugh Why don't we(the four of us) laugh together after i earn a lot of money
HOOK)
Dad also self-harmed
Mom also attempt suicide
I put their childhood together And put black and a bit of red
Dad, but why did you do that
Mom, but why did you do that
I put their childhood together And put black and a bit of red
V2)
I don't know whether you trust me but thanks for not opposing
It's been almost two years, but i never let you hear the songs
Kiff Clan, it's the name of my second family. They say that i will succeed, Thanks a lot
It was so hard for me to handle it; it's like watering on dry fileds
Ass pouring water at a bottomless pit
I'll never give up eventhough it takes years
Even though i feel like shit i will cry more and would endure by gathering the feeling of inferiority
To ** my songs will be on the highest chart
Dad, what said when i was drunk that i would die when i do not succeed on this
I meant it, and it have never changed My firm belief will make the cushion of money
I want to leave this basement and hazy bottom
I don't want to cry more and want to stop self-harming
I'm so scared of here i want to relex at a place where it shines and meet the breeze
Dad also self-harmed
Mom also attempt suicide
I put their childhood together
And put black and a bit of red
Dad, but why did you do that
Mom, but why did you do that
I put their childhood together
And put black and a bit of red
원래 팬들이 소리지르면서 노래부르면 막 노래감상이 안되서 싫었는데 여긴 왤캐 감동적이냐
555라 못누르겠네
@@user-lg6fs5zz2y 여기선 되가 맞어
@@daegutokek5345 돼가 맞음
@@lodge1833 하 ㅈㄴ 햇갈리네 씨부레 돼가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되를 쓰려면 "안되어서" 이렇게 써야되는구나
@@daegutokek5345 얍
저는 개인적으로 이 노래를 제일 좋아해요. 가사에 아빠도 자해했었어 엄마도 자살시도를 했어라는 말이 있잖아요. 전 초등학생때 엄마가 자살시도하는걸 두눈으로 똑똑히 봤어요. 부모님이 자살시도하는 걸 자식이 보면 정말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요 전 아직도 그날이 생생하게 기억남고 엄마가 저를 일부러 재울려고 섬집아기 불러주셨는데 그 일때문에 섬집아기만 들어도 전 울어요 저도 그 트라우마로 자해도 수도없이해보고 자살시도도 해봤는데 이젠 힘들때마다 빈첸 노래를 들어요 진짜 빈첸이 제 인생을 바꾼게 너무 고맙고 병재도 이제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빈첸 헐..
근데 이름은바꾸자
빈첸 지금까지 버텨오신게 대단하세요😊
@@최세영-q4n 이런 미띤
트와이스 그런건 물어보는것도 아닐뿐더러.. 저분은 자신이 이런사연이있었는데 무엇덕분에 괜찮다 뭐 이런걸 쓰신거지 저걸로 소통을할려고 쓴게 아니에요
지금까지 이악물고 버텨서 여기 이자리에 온거 너무 고맙습니다
..
빈첸아 . 아빠들도 눈물이 나는구나 . 아 ~~~ ~~~
조광일 대사
병재야 우울이 우울로도 위로가 돼. 매일 너의노래들으면서 우울증과 싸우고있어. 너무고맙고 진짜 고마운걸 직접 전해주고싶은데 그럴수가없어서 앨범많이살게. 원하는거 다 하고 살아줘 고마워 정말
Dorm Laura’s singing 힘내요..
힘내세요!
앞으로 병재노래 듣고 우울증을 치료하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익명 힘내라는 말은 무슨뜻인가요?
ㅈㄴ 우울증 걸린 사람입장에선 나만 그런지는 몰라도 힘이미 낼만큼 냈는데도 우울해지니 약처방받는건데 ㄹㅇ 우울증걸린 사람입장에서는 기분 ㅈ같음 쨋든 난 지나가는 피해망상증환자 ㅅㄲ니까 그냥 가볼게요
김수민 우울증 견디기 힘드시면 가끔은 그냥 저 처럼 약먹지말고 기분 내키는데로 하세요
그게 재일좋더라고요
공연내내 빈첸울먹거리는거봐....... 진짜 나도비슷한처지여서 너무눈물나고 공감된다...... 저게고등학생이 지을수있는가사인가...... 진짜너무눈물나오네요.......
진짜 빈첸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그 감정이 증폭됨. 질리지를 않음 탓, 전혀, 수백번을 들어도 늘 감정에 북받침
이게 정말 00년생이 쓸 가사냐고 .. 진짜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리병재 😭 우는거 볼때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ㅜㅜ
01년생인데
@@ovo176200년생입니다.
내 친구다..ㅠ
m m 00생입니다
은지 ㅇㅈ..
안 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보는 사람은 없을 듯 하다
우는병재를 위해 노래불러주는 팬들이 더 감동적이다...
그게오히려 전안좋은거같은데요 저렇게무거운가사에 진지한마음인데 그래서빈첸도 감정이입돼서 울고있는거고 저는저런가사를 저렇게떼창할필요가 있었는지 의아합니다
이윤서 병재는 이런 팬들의 호응이 항상 감사한다고 말합니다
이윤서 모든사람에게 취양이 있지만 울고있는 병재를 위로해준다는 느낌이여서 전 갠적으로 울컥하더라구요!
이윤서 전 반대로 생각합니다
울때는 부르지 못하니까 그런빈첸을 위해서 때창한듯
내목숨 하루에도 몇십번은 구해줘서 고마워요
이 노래는 빈첸만이 부를수있는 노래다...
1:19 쯤 얼굴고개에 파묻을때 바로표정 서글프게 변하네 팬들앞에라 약한모습보이고 싶지않은건가..부를때도 감정올라서 거친숨소리나 흐느끼는 소리도들리고...이병재라는 사람이 어떤환경해서 어느방식으로 자라왔는지1도 모르지만 지금 이병재를봐선 방황도 많이하고 눈물도 엄청흘려왔을꺼같다...이젠 힘들었던거 다잊고 딸기길만 걷자🍓🍓🍓🍓🍓🍓🍓🍓🍓🍓🍓
맞아요ㅠ🍓
🍓 ㅠㅠ
지금은 아미신가용 ?? 저도 아미 겸 빈첸 팬인뎅 ..
이걸 보고도 컨셉이라 할거야?
ㅇㅈ 그거보고도 컨셉이라고 막 난리치면 사람아님
나랑 프사 똑같네
ㅇㅈ
저게 컨셉이라고 하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임
@@user-mz2lk4so8w 컨셉이네
병재는 제인생 최고의 랩퍼입니다
래퍼에요
@@군소-m1c 영어라 발음대로 읽어도 됨 너무 그러지 마요
대박... 나도 모르게 눈물 났다...ㅠㅠㅠㅠ
공감ㅠㅠ 😭
꿈도,로망도 많을나이 19세..
병재는 아픔이 많았구나..
병재의 아픔을 이해 해주는 사람이 더 많아지면 좋겠고
이젠 꽃길만 걷자!!...
울고 싶으면 울고 화내고 싶으면 화내.
Just don't keep ur feelings bottled up
As in: it'll make him happier if he doesn't bottle up his feelings or it's okay for him to be crying?
If it's the former: it won't make him happier; extensive therapy, medication and loads of support will though. Expressing what he's feeling will help, but not to the same extent psychiatric treatment will.
빈첸님 팬 + 빈첸님 팬의 팬 할래 ㅜㅜㅜ
팬분들 괜찮아 하는거 우니까 따라불러주는거 울컥 하잖아 ㅠㅠ
아이고 노래 부르기도 힘들텐 데 눈물 꾹 참고 노래 부르는 것 봐..노래 부르떄 마다 아픔이 생각나서 힘들겠지만 힘듬이 랑 아픔 꾹 참고 노래 부르는 게 대견하다..진짜 늘 응원해요~!
이때 공연장에서 너무 많이 울었다 병재야 행복하자
이제 너 하고싶은거 다 해 병재야
맨처음에 팬들이 사랑해 라고 말해주는거
훅에 울니까 대신 목소리로 채워주는 거
마지막에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위로해주는 거
감동적이다
이건 언제봐도 눈물나오는 동영상이야.. 너무 아름다워..병재도 그의 팬도 진짜 앞으로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그럴자격충분히 있는데 이거 가사 쓰면서 부르면서 얼마나 울었을지 생각하면 ㅜㅜ마음이 아파.. ㅜ
울지마..저렇게 서럽게 우니까 나도 눈물나잖아... 행복한날만 왔으면좋겠다
그대같은 아들이 있어서 더 공감 되네요 우연히 보게됬는데 마음은 왜이리 찢어지는지 악물고 산날들만큼 그악들이 행복이 되는 시간들이 되었음하네요 토닥토닥 잘해왔고 더 잘될일들만 있을거예요 빌어요 간절히 그대맘이 이젠 사랑으로 가득채워지기를~~♡♡♡
빈첸노래 가사는 다외웠는데...이노래는 차마 따라부르진 못하겠다...
검은색은 죽음 즉 자살이고 붉은색은 피 즉 자해 아닐까요
김민성 검은색은 자살이고 붉은색은 피를뜻해서 자해를 의미해요 그래서 아마 자신이 아버지의 자해(붉은색)와 어머니의 자살시도(검은색)을 섞어 자신은 자해와 자살시도를 전부했다고 말하는거같아요...물론 확실한건 아니지만 제생각은그런거같아요...ㅎ
아 아 검은색은어두움이고
빨간색은자해
댓글 다신분들은 칼로 팔을 당연히 그어 보시진 않았겠죠 피가 검붉은색을 띄어요
가사의뜻은 그냥 자해함으로써 피를 흘리는걸 의미하는거같아요..
저는 그마음 잘 압니다 빈첸 앞으로 멋진 활동 기대할게요
ᄋᄋ ᄋᄋ 자해를 약간 자랑이듯 말하시네요?
감정이 고스란히 밀려온다 그 시간동안의 힘듦이 터져나오는것같아서 이영상에대해 무슨말이 더필요할까
힘내자!!
힘내라 병재야~!!!
너만큼 힘든 삶을 살진 않았지만 앞으로는 더 웃고 더 행복해져가는 너의 삶이길 바랄게! 너의 주변에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 응원이 진심인 사람들이 많아. 싫은 말 듣기싫은 말 하는 사람들은 괜히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듣지도 말고 네 편인 사람들 말만 들으면서 지금처럼 빈첸만의 음악하면서 살아가는 모습, 보기 너무좋아!! 화이팅
처음에는 그저 흐느끼기만 하다가
거의 후반부에는 그냥 울면서 하네
화면 너머로 숨소리 떨리는 것까지 다
들리고 그동안 병재가 얼마나 힘든삶을
살아왔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병재가 자기 부모님이 자살시도를
하고 자해를 했다는 걸 알리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가늠조차 가지않지만
우는모습 보니까 더 마음이 아픈 것 같다
앞으로 병재야 네 앞길이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언제나 응원한다.
울어도돼 병재야.....흑흑 태어나줘서 고맙고 너 덕에 힘내서 살고있다...다른 사람에게는 너가 무슨 존재인지 몰라도 넌 나의 심장이야 넌 없어서도 안되고 꼭 있어야 하는 존재야
the way you can just hear his voice shake as he sings + raps just makes me so tearful. byungjae, you deserve so much love and support, i'll always wish you the best.♡
진짜 눈물난다 진짜 너무 공감되는 이런 가사 써줘서 이런 노래 만들어줘서 너무나 고맙고 지금까지 버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진짜 사랑해 이병재
병재야 동갑으로서 응원한다 너 보면서 체육대학입시 준비하는데 힘많이된다 힘들다 생각하면 너가 자꾸 떠올라 나보다 더힘든애도 잇다는 걸 깨닫게 해줘서 고마워 병재야 행복햇으면 좋겟고 음악해줘서 고맙다.
진짜 울고싶으면 울어도 되고 화내고 싶으면 화내도 좋은데...제발 빈첸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노래도 점점 행복하고 긍정적인 가사가 됬으면 좋겠어요..빈첸의 노래를 전부 들었을때 처음 들은 노래는 우울하더라도 마지막은 행복한 노래를 들었으면 좋겠어요..
나도 버틸 수 있었으면 그래서 4년이 지난 지금 꽤나 행복해보이는 당신처럼 나도 4년 뒤엔 웃을 수 있었으면
눈물이 다이아가 되는 그 날까지 Keep it fucking flexin...
빈첸 팬들도 짱!!! 병재형이 울때 대신 불러줘서 내가 고마워!
얼마나 생각의 폭이 깊은지 얼마나 그 상황속에서 많이 힘들었을 지 상상이 간다....
ㅠㅠㅠㅠ병재야ㅠㅠㅠㅠㅇ엉엉 ㅠㅠㅠ병재야ㅠㅠㅠㅠㅠㅠ엉엉ㅇ엉 ㅠㅠㅠ
이노래 들을때마다 저도 괜히 울컥하고 눈물날때가 많은데... 그냥...
죽지못해 사는게 어떤건지....알기에
그나마 위안이 되는 노래를 만들어주고 알게해줘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직 힘들더라도.... 죽지못해 살기에 정말 고비인날에는 이노래라도 들으며 위안을 삼고있어요...
가사가 너무 슬퍼서 나도 울음... 이젠 행복하면 좋겟다.. 항상 응원할게요 오빠 사랑해요
맞아요🧡💚❤💜💙
그쪽도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빈첸이라는 래퍼를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인생 최애가수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곡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픔을 노래로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병재 빈첸 래퍼님💕
2년전엔 우울함에 갖혀 이 노래를 들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다시 들어도 언제 들어도 명곡
my heart broke seeing he performing while crying but this song totally had a deep meaning. vinxen did so well ❤️
당신이 행복했음 좋겠어 당신의 플레리스트 에 밝은 노래로 꾸며줬음 좋겠어 이젠 행복하자
아...훅 가사 들어보니 나도 울컥한다...
아.. 너무 슬프네요 진짜 요즘 힘들때도 있고 진짜 자해는 안하지만 칼만봐도 떨리고 무서워요. 너무 힘들어서 갑자기 내가 내 심장을 찌르면 어쩌지 이대로 죽으면 안되는데 그런생각들어서 설거지도 잘 못하겠어요 이노래 제 인생곡일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자주 들어야겠어요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아요 이제 행복한 삶 살길 바랄게요 빈첸님
All that love and support is so overwhelming! God bless him always.❤
병재야 진짜진짜사랑해 ㅠㅠ
팬들이 사랑해라고 해도 빈첸은 무섭지않을까..ㅠㅠㅠㅠ
갓병재느님
진짜 우울증 심할 때 빈첸 노래 들으면서 울고 공감받고 그랬는데 자신의 얘기를 담은 작업물이 다른 누군가를 위로해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진짜 요즘은 그래도 밝아진 거 같아 다행이야
전혀라는 노래 가사 중에 날 보는 시선이 달라진거지 전혀 행복하지도 않어라는 가사가 너무 슬펐어요 틀린 말은 아닌거 같아서요..근데 부담스럽다면 죄송하지만 공감할 만 한 만큼 힘든 일은 못 격었지만 남을 욕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슬픔을 말하는 노래가 완벽한 공감은 못하겠지만 많이 공감이 되어서 좋았고 부담스럽지 않다면 울어도 되니까 팬들이 항상 옆에서 울는 모습은 보기 싫지만ㅠㅠ 이와중에 우는 모습도 이뻐서 미치겠지만..계속 울어도 옆에서 하소연 하는거 들어주고 공감 못 할 일일 지도 모르지만 위로해주고 싶어요 울음 참지 않아도 되요 항상 곁에 있을께요ㅠㅠ 빈첸 오빠께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어요ㅠㅠ 슬퍼서가 아니라 행복해서 울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ㅠㅠ
이때 진짜 서럽게 울었어요 병재랑 저 둘 다..^^;
왜 둘이라고 표현하는거지,...
풍원이 ㅋㅋ 어떤 표현을 원하시는데요
풍원이 부러우면 부럽다고.....말을 하는게
뭐 설마 팬과 가수는 하나다 같은 오글거리는 개소리하시려는거....?
이승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들 존나 좋다..딱 부를때만 같이 불러주고 빈첸 부를땐 많이 안부르니까 깔끔하네
아가야 니가 하고싶은거 다하고 행복하거라 나쁜 생각하지말고
사랑하며 살아가라
계속 팬분들이 "병재야 사랑해" 랑 "병재야 괜찮아" 말하는데 너무 감동이다..
으엉 ㅠㅠㅠㅠ왜울어요 빈첸오빠 ㅠㅠㅠㅠ 사랑해요!!!
This song popped up on Instagram and I got addicted. With these concert footage 😍
This is always an experience. I always come back to it.
i cant never ever forever get enough with him... i just need more and more
병재님 울고싶으면 울어도되요.. 힘내세요..
저때있었는데 마지막에 병재야 행복해!!! 이러면서소리질렀어요ㅜㅜㅜ
하 ㅠㅠㅠㅠ진짜 너무 슬프잖아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버렸다 .. 병재가 울때 팬들이 불러주는것두 너무 슬프고 병재 울때도 너무 슬프다 ..
얼마나 힘들었을까 진짜 하루하루 이악물고 여기까지 버텨와서 정말 고마워요 진짜 제발 이젠 행복한일만 엄청 가득나길 ...... 여러분 우리 다같이 행복해지기로 약속해요
행복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생각합시다
힘들고 지치고 우울할땐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세요 ... 다들 힘내시고 힘내고 홧팅합시디 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너무 슬퍼
울고싶을땐 울어도되
도망치고싶을땐 도망쳐도되
사람은 그렇게 강한 사람이 아니거든.
2020년에도 들으러 왔다....나도 힘들때 이노래 듣고 극복하고 죽고싶을때도 이걸로 극복했어..병재형 너무고마워....사건터져도 난 형팬..그러니까 다시 돌아와줘...
이노래 들으면서 울고 싶을때 울어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맨처음에 병재야괜찮아? 너가 있음에 감사해. 병재야사랑해 이런만 너무좋가
아픈기억으로 노래를 만든 저 분도 대단하시고
이때까지 올라와주고 참아줘서 감사하고
그런 아픈기억을 감싸주려는 팬들의 노래를 들으려니
왜 저도 부르게되는거죠..
아 진짜 이것도 곡은 진짜 좋은데 병재가 이거 부를때마다 우는거 보면 진짜 너무 슬프고 서럽다,,
아아ㅠㅠㅠ진짜 울지마ㅠㅠ을마나..힘들었으면...하ㅠㅠㅠ
차라리 힘들때 막 울었으면 좋겠어요,,
감정이입해서 ㅡㅜㅜㅜㅜ
아.....ㅠㅠ제가 이 병재노래들으면서 조울증다나았어요ㅠㅠ
i love him so much! i wish i knew korean so i could rap all this song with him one day
병재야 사랑해, 힘내 등의 위로의 말들을 해주는 분들한테 왜 내가 고마운 감정을 느끼는걸까 감사합니다.. 그리고 병재 팬들 앞에서 무대한다고 와줘서 고마워 팬들한테 기대고 울면서 하소연해도 되니깐 우릴 떠나지만 말아줘 사랑해 항상
빈첸 힘들었겠다ㅠㅠㅠㅠㅠㅠㅠ감정터졌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빈첸 고마워요 , 빈체노래 덕분에 살고 있어요 너무 좋고 공감되는 가사가 너무 많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세요 빈첸
너처럼 아픔있는 사람들 대신해서 열심히 좋은 공감글 내서 꼭 더 승승장구해 병재야 사랑해
맘 찢어지네...
진짜 사랑해......... 꾹꾹 눌러담아서 랩하다가 우는거 넘 맘아픈데 정말 진심인것같아서 와닿음 ....... 응원할게 지금은 많이 행복해보여서 다행이야
아........ㅠ 아니 진짜 키프크랜할때
딱 오네.......얼마나 고생하고 힘들었는지
가사에서 확느겼지네.....나 진짜
노래나 랩듣고 운적없는데 이거는......하
너무 슬프다.........형 힘내
이러케 많은 사람이 형을 응원하잖아!
힘내!!
병재야 좋은노래 많이 들려줘서 고마워 충분히 잘하고있어 힘들어 하지마 ㅠㅠ
열심히해서 여기까지왔는데 진짜 정말열심히 병재오빠노래듣고있고 응원도 하고있고 선플도 많이달고 할테니깐 힘내세요ㅠㅠㅠㅠ 글고 이거보고 컨셉충이라고하면 다 죽여버릴꺼임
오빠가 살아있기에 아픔을 나누고 같이 힘들어 해줄수 있어 나도 많이 힘든데
오빠보면서 버티고 있어
확실히 공감되죠...이노래가...
우는거 보니까 맘 아프다
고마워
이병재오빠진짜많이멋져요
너무 위로되네용.. 이게 고등학생이 쓸 수 있는 가사인지.. 믿기지가 않네요.. 팬들이 노래 대신불러주는것도 너무 감동먹엇구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버렷네용.. 병재 화이팅!
사람들은 빈첸 을 욕하지만 나에겐 정말 멋진 사람이다. 내가 랩에 관심 을 가지게 된 이유는 빈첸 때문이다 나도 자해를 하며 노래를 만들면서 살아간다. 빈첸 처럼 진심을 전할수 있는 랩을 만들고 싶다.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은것은 자해를 해도 죄인은 아니에요 이 좃 같은 세상이 우리 를 그렇게 만들어 가니까. 늘 돈과 권력이 전부인 이세상 좃같은 세상이죠.. 그래도 모두 힘내요..
맞아요 ㅠㅠㅠㅠ
훅부분 슬픔을 공유하는게 너무 소름돋네여
울지마 ㅠㅠㅠㅠㅠㅠㅠ병재ㅠㅠㅠㅠ
빈첸 개좋아요 ㅜㅠ ❤❤❤ 울때
넘 마음 아프다 ㅜㅠ *빈첸사랑해❤*
마지막에 울어도돼 나와서 ㅜㅠ 울컥 ㅜ
진짜 울지 말자 자해도 우는 것도 점차 줄꺼야 진짜 너무 맘아프다 많은 팬들이 사랑한다고 하는게 맘에 와닿긴 할까라는 생각도 들고 사진에 자해자국 보일때마다 마음 덜컹하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 싶은데.... 자살이 인생 목표? 라고 한것도 예전이 되면 좋겠다 진짜 이병재 사랑해
He deserves so much more recognition! always would be my favourite
미안해여~~어른들이 잘못해서 이런상처를 줘서
미안해여~~미안해여~~
사는게 힘들어서 상처를 고스란히 받고있는 자식들 생각못하고 이기적인 부모를 미안해여~~어른이지만 부모님도 나약한 인간이라서~~
이 영상을보고도 컨셉이라고 하면 양심 0.01%도 없음.
이렇게까지 힘드시나봐여.....ㅜㅜ
빈첸 화이팅~!!항상 응원할게요......!!!!!!!!
보고있는 나도 눈물남
진짜 병재 울음참으려고 노력하는거 짠하면서 한쪽팔 옷 헐렁해서 손가린거 너무 귀엽고 팬들 위로하는것도 병재생각하는게 보여서 여러가지 감정이 뒤섞인 느낌이야
난 이 노래만 들으면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 진짜 지금까지 얼미나 힘들었을까 부모님은 보시면서 어떤 생각을 하실까 가사를 읽어보니까 더 실감나더라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픈 만큼 힘들었던 만큼 몇배로 보상받았으면 좋겠다 사랑해 병재야 잘하고 있어 너무 고마워
병재야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