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동-e4lsuv 안 타보셨죠? ㅋㅋㅋㅋㅋㅋ 차체 앞이 워낙 길어서 보이지도 않는데 누워있는 사람을 코너에서 우째 확인해요 ㅋㅋㅋㅋ 1심 결과가 어이없게 운전자를 생각 안하고 남들 출근하는 시간에 술 쳐먹고 길바닥에서 자는사람만 생각해서 결과를 내버린게 이상한거지 ㅋㅋㅋㅋㅋ 이상한 사람일세 확인 가능한사람은 옆에 보조 좌석사람만 그나마 확인 가능할텐데 ㅉㅉ
🤣 Blame the driver for not anticipating someone to lie in the middle of the street… what an amazing judicial system... The fact that the driver now has to live with a criminal record for killing someone is already insane, especially in a society like Korea. That person is up for a difficult life. Oh… fortunately there's still some Goodness in the world, if he truly end up guilty, that would truly be nonsensical.
술을 마시고 술기운을 못 이겨서 차에 치여 돌아가신 분이 우리집안에 두분이 계십니다. 첫번째 분은 나의 할아버님이시고 두번째 분은 나의 둘째고모님이십니다. 할아버님은 1985년 내가 국민학교학생이던 시절에 장날에 장을 보러 할머님이랑 가셨다가 옆동네에 살던 할아버지의 친구분을 만나셔 대포(술)을 한 잔을 하시고 오시다가 왕복1차선 도로에서 누워 주무시디가 당시 지나가던 버스에 치이셨고요! 고모님은 2002년도에 새벽에 술을 마시고 귀가를 하시면서 무단횡단을 하시다가 역시 술을 마신 음주운전차량에 들이받히셔서 돌아가셨습니다.
죽을라고 도로에 누워있는 사람 잘못 맞습니다. 술취해서 도로에 누워 자는 행위 자체가 자살행위이며 예초에 도로바닥에 눕는다는 것은 사고가 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본인 좀 죽여주십시요 하는 것과 같으며 본인뿐만 아니라 상대방 차운전자까지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게 범죄행위입니더.
검,판사 지들도 인간인데 같은 상황이라면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 누가 이런 실험을 검, 판사에게 고지 안하고 실험해봤으면 좋겠네여. 그럼 지들은 그냥 갈고 지나갈겁니다. 왜 쓰레기 같은걸 밟고 지나간거라 생각할테니까요. 한국 법은 아직도 멀었습니다. 검, 판사뿐 아니라 일선 경찰들 형사들도 똑 같습니다. 지들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간다고 하고 피해자 가해자를 완전 범죄자로 생각하고 시작하니까요. 한국의 법과 관련된 곳에서 일하는 인간들 치고 제대로 할줄 아는 인간은 단 10%미만이라고 봅니다. 그 10%의 분들때문에 나머지 90%라는 인간들이 함께 칭찬 받아먹는거죠.
차가 높아서 앞이 보이지 않았다는게 무죄의 이유가 되나? 자기차의 앞 부분이 크고 높고, 운전석 시트가 낮고 그래서 안보이면 사람 죽여도 무죄가 되나? 그럴수록 조심해서 운전해야 하지않나? 어린이집에서 어린이가 앉아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차가 들어와서 어린이를 밟고 지나간 일이 있었다. 어린이는 작았고, 앉아 있어서 좌회전으로 입구를 진입한 차량은 어린이를 볼수가 없었다... 그럼 무죄인가? 어린이를 역과하면 유죄고 술취한 어른을 역과하면 무죄인가? 차는 타는 사람의 편의를 위한 이기적인 도구일 뿐이다...한해 수십 수백명씩 보행자가 죽는데 그들은 무슨 잘못이 있어서 억울하게 죽는가? 죽은 사람이 억울한가... 자신의 편의를 위해 사람을 죽이고 받는 처벌이 억울한가...
운전하다가 운전석에서 일어서야 된다는 발상 자체가 어이가 없다 그냥 ㅋㅋㅋㅋ 시동켜진 차인데 안전벨트 매지말고 페달도 밟지말고 일어서라 이거지?
ㅋㅋㅋ
술마셨으면 곱게 집에가서 자야지 왜 길에누워있어;; 이건 취객 100프로 잘못임...
술처먹고 누워있는놈을 보호해줘야하냐
검사 판사 보고 마네킹 눕혀놓고
직접 운전해보라 하세요 보이나
저건 예상도 못함
ㅇㄱㄹㅇ
이게 마네킹이있어도 알고 운전하는것과
모르고운전하는건 달라서 예고없이 진행해야 알수있음
@@Erudam 퇴근길이나 출근길 골목 코너에 몰래 마네킹 눕혀놓으면 될듯
사람이 누워있을거라고
어떻게 생각하나요....
블랙박스의 위치가 앞유리위에 매달려있으니
저렇게보이는거지 무슨 판결이 저러냐
저건 유족이 블박차주한테 정신적 피해보상금 해줘야하는거아닌가??
한보름씨 비명소리좀 어떻게 해주세요 매번 영상보다 깜짝 깜짝 놀라고 공포분위기 너무 조성하는거 같습니다 ㅜ
쫄보 ㅅㄲ
아 인정
이유비씨도 세나개때 비명때매 지적 받았었는데 ㅋㅋㅋ 배우들이 다들 비명을 실감나게 지르나봐요 훈련의 결과인가 ㅋㅋㅋ
ㄹㅇ 비명이ㄷㄷ
비명이 더 무서움ㄷㄷ
왜조래 호들갑이야
판검사가 정신이 없네요
자기들은 운전을 안 하는건지
술먹고 판검사 집앞에서 얼어죽으면
당신들이 집주변 관리소홀로 판검사님들이
책임지고 물어주는지요
정신들 차리고 일들하세요
인사불성으로 술 쳐마시고 길가에 쳐자는 사회 쓰레기와 법정의 깨끗한 쓰레기들의 환장의 콜라보
이런사고는 100대0 이여야 하고 오히려 차량 파손및 운전자의 정신적트라우마피해보상까지 술처묵 누워있던사람이 해줘야함!!
법이 ㅈ같으니 운전자 잘못 무조건 넣지
비명소리 개듣기싫네 많은사람들이얘기하면 좀 새겨들어라 짤라라
유죄내린 판사님 그려면 골목에서 우회할때마다 엉덩이들고 고개내밀고 숙이고 다 살피면서 운전햐야하나요? 판결대로라면 그렇게운전해야하는데 차량통행이 원활할지부터가의심이고 판사님도 그렇게 평상시에 운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블박위치는 운전자의 시야보다 훨씬앞쪽에 위치하기에 영상으로 보여지는 시선은 운전자의 시선보다 20cm이상은 앞쪽에 있다는것을 염두에뒀아야합니다.
영하 10도의 날씨에 술 먹고 도로변 전봇대에 기대 술취해서 앉아있는 사람 보고 정말 위험해보여서 경찰에 신고해서 데려가라고 한 적 있는데 제발 적당히 좀 마셔라
저 한보름님 비명 소리좀 가려줏요 볼때마다 놀라고 너무 시끄럽고 일부로 소리 지르는거 같아요 ㅡ
팩트는 "술"마시고 자기 몸땡이 하나 관리 못하는 취객은 억울해도 할말 없다는 거지
판결문이 거의 개그 수준이네...기가막힌다.
머리를 들면서 운전 하는게 상식적이냐!?..
술 처먹고 누워 있는걸 무슨수로 피하냐고
검사의 무리한 기소와 책상머리 판단만 하는 아무 생각없는 판사의 대환장의 콜라보...
판사는 술쳐먹고 길바닥에 자나?
운전자 잘못 없슴 술먹고 드러누운놈이 잘못 술 취한 인간은 구제 해주면 안됌
이 사건에서 경찰 넘들과 검사넘들 말대로라면 술이라는걸 없애는게 답일듯.
이런 사고는 100이면 100 다 술로 인한 사고니까요.
지구를없애라
아 여자 소리지르는가 개놀랬네
ㄹㅇ 진짜 놀란게아니라 오바액션 하는데 씨끄럽기만함
저 사람 안나오면 좋겠음 너무 시끄럽고 오버함
담배 제조사에 흡연 관련 의료비 등 제반 사회 비용 명목으로 세금 부과하듯이
주류 제조업에도 그 이상의 비용을 세금으로 부과하여야 합니다.
술값 인상의 요인이 된다?
술값 아까우면 조금만 드세요!
염불하네
@@킴-l4f 바껴야됨.
음주운전 너무 많고 술먹고 사고치는거 너무 많음.
처벌강화 몇번했잖음? 근데 바뀐게 없잖슴까? 술값을 올려버리는 방법밖에 더있음?? 아니면 음주운전 적발시 징역5년이상 백프로 실형 때리거나 벌금 5000만원~1억원+평생면허정지 이렇게 하면 동의하실거? 아니잖슴?
술먹고 범죄저지르고 기억안난다고 할때마다 화병나죽겠는데 이젠 술값올릴때 됐음. 아예 금전적으로 타격을 줘야됨 소주한병1만원시대 가야됨.
맥
소주값 6000원으로 올려야됨
여기에 반대하면 알코올 중독자니까 병원가세요
판검사.. 어느 직업보다 AI로 가장 먼저 대체되어야 하는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자연 스럽개 가잔아요 잠시 멈처야죠 좌 우 학인 안하잔아요 만약 좌측이나 우측에서 오는 차량이랑 사고나면 누가 잘못일까요 운전자 잘못있어요
@@김재동-e4lsuv 안 타보셨죠? ㅋㅋㅋㅋㅋㅋ 차체 앞이 워낙 길어서 보이지도 않는데
누워있는 사람을 코너에서 우째 확인해요 ㅋㅋㅋㅋ 1심 결과가 어이없게 운전자를 생각 안하고
남들 출근하는 시간에 술 쳐먹고 길바닥에서 자는사람만 생각해서
결과를 내버린게 이상한거지 ㅋㅋㅋㅋㅋ 이상한 사람일세
확인 가능한사람은 옆에 보조 좌석사람만 그나마 확인 가능할텐데 ㅉㅉ
아니근데 지네집안방인가 왜 도로가에 쳐누워있냐 쪽팔리지도 않나 진짜로 유죄했으면 내가 하소연할듯
열감지 센서가 있어야 피할수 있음
법이
줏깉은
거지
🤣 Blame the driver for not anticipating someone to lie in the middle of the street… what an amazing judicial system...
The fact that the driver now has to live with a criminal record for killing someone is already insane, especially in a society like Korea. That person is up for a difficult life.
Oh… fortunately there's still some Goodness in the world, if he truly end up guilty, that would truly be nonsensical.
Good
배운사람들이 내리는 판결 꼬라지가 저러니..ㅎ
배운게아니라 암기 잘하는 애들이지 뭐
술마시고 누워계신분들 보면 꼭 경찰서신고해야겠어요ㅜ 저런분들은 죽던말던 운전자가 불쌍해서요
진짜 경찰은 제대로 안적이 한번도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차를 돌릴때 상체를 세워서 좌우를 살피고 운전하는데?
판사 제정신인가?
아~ 당신은 그렇게 하는지 않하는지 볼까? 말같지도 않는 소리 그만하세요
우리나라 판사들은 상식밖에 말과 행동은 토가 쏠리고 역겹다 정말
방송인보고 리액션 크다고 ㅈㄹ하는건 뭐냐ㅋㅋ
나도 보면서 표정 찡그리고, 놀라서 소리나오는데 방송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더 크게 리액션하는게 맞지ㅋㅋ
그니까요 ㅋㅋㅋㅋ
저정도 데시벨은 소음임
리액션 좋은건 좋은거지만 째는 손보고 동문서답하니까 별로라는거임 집중도 못하고
@@jjang03 그니까요 ㅇㅈㄹ ㅋㅋㅋㅋ
이제껏 억울한 판결을 받은 운전자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 대낮에 도로 한복판에 취객이 누워 있을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나. 코너를 우측으로 바로 돌자마자 사고 난건데 그런 상황이면 잘 살펴도 대처 못하지.
운전자는 어디서나 을이고 보행자는 갑입니다.
운전대를 잡으면 전후방좌우 뿐만 아니라 상하도 주시해야합니다ㅠㅠ
운전자 불쌍하다..안타깝다.. 누가 길바닥에 술마시고 누워 있을꺼라 생각하고 운전하냐..
천명의 결사대를 조직해서 판사가 같은 상황에 운전할 때, 그 앞에 누워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천명 중에 몇명이 살아 남을지..
1심 판사는 골목에서 꼭 그렇게 운전해라! 개소리도 진짜 이게바로 책상에 앉아 법만 달달 외운 모지리들의 한계
대법원에서도 꼭 무죄 받으시길..❤
아니
저게 운전자 유죄라고요?
마네킹 갔다놓고 실험을 해보세요
저게 보이나
고개를 앞으로 쭉 내밀어도 저건 안보입니다
유죄인것만 무죄 처리하고 무죄인것만 유죄 처리하네 진짜 우리나라 왜 이래
취객 맞나요? 이 사람은 사망이라 말을 못 하니 누군가 약을 먹이고 데려다 놓은 게 아닌지 알콜 검사를 해봐야
그런데 저 한보름님은 진짜 억지로 소리 지르는거 같은데.. 진짜 귀가 너무 아파요...
과음하고 남한테 피해주는 인간은 경찰이 그 자리에서 몽둥이로 팰수있게 해주세요
참 다행이네요 ㄷ ㄷ
유족은 ㅈ잡고 반성하시길ㅋㅋ
이건 ...무슨 피해자가 재차 주장하지 않으면 그냥 어이없는 법으로 피해보겠네요....
저건 현실적으로 인지 불가능
술 담배는 남에게 피해만준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담배는 안돼.. 담배피고 취해서 저러지 않잖아
술만 없애자
맨날 판결이 저런식으로 나오니까
일단 눕고 보는거구나
유죄근거 같은 소리하네! 검사도
사람아닌가? 어떻게 이걸 블박차
잘못이라고 할수가있지? 이건좀;;
진짜 저게 물귀신이지 죽으려면 혼자 가시던지 다른사람인생까지 망치려고 하네 요즘도 저래 인사불성 될때까지 술 마시는 사람이 있구나
가해자가 판사나 검사였음 100% 사망자 책임인게 대한민국
술을 마시고 술기운을 못 이겨서 차에 치여 돌아가신 분이 우리집안에 두분이 계십니다. 첫번째 분은 나의 할아버님이시고 두번째 분은 나의 둘째고모님이십니다.
할아버님은 1985년 내가 국민학교학생이던 시절에 장날에 장을 보러 할머님이랑 가셨다가 옆동네에 살던 할아버지의 친구분을 만나셔 대포(술)을 한 잔을 하시고 오시다가 왕복1차선 도로에서 누워 주무시디가 당시 지나가던 버스에 치이셨고요!
고모님은 2002년도에 새벽에 술을 마시고 귀가를 하시면서 무단횡단을 하시다가 역시 술을 마신 음주운전차량에 들이받히셔서 돌아가셨습니다.
죽을라고 도로에 누워있는 사람 잘못 맞습니다. 술취해서 도로에 누워 자는 행위 자체가 자살행위이며 예초에 도로바닥에 눕는다는 것은 사고가 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본인 좀 죽여주십시요 하는 것과 같으며 본인뿐만 아니라 상대방 차운전자까지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게 범죄행위입니더.
역시 명불허전 판검사. 캬 판검사 운전경험이 없나? 아니면 운전기사 따로 있냐? ㅋㅋㅋㅋ 대단한 판검사네 사람이 AI라고 생각하나. 그럼 판검사도 AI로 바꿔야지
술먹지말아라..진짜 그리고 2명이상 다니고 술먹더라도 술안먹는사람은 꼭 한명은 대리고 다니고 확실히 책임지고 귀가까지 확인하자...술먹은사람은 술취해서 여기가 땅바닥인지 방바닥인지 모른다 안타까운 사망사고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늘상 저런 사고에서
2인 이상 같이 술 마셨으면
덜 취한 사람이 좀 챙겼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남아요
아니 술을먹으면 집에서 자야지 거서 누부면 어케 알아
무죄여야지ㅡㅡ
나는 이해가 안가는게 왜 저러데서 사람이 누워있죠? 이해가 안가네요
나는 길을 잘 보면서 가는 사람이라 피했을거임. 길에 아스팔트가 파이거나 동물죽은거나 쓰레기라도 있으면 피하는사람이라 뭐.. 그런 눈썰미가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일수도 있겠으나 그만큼 운전할때 도로에 집중해서 운전해야한다고 봄.
우회전하자마자 도로에 쳐누워있는데 어케피하냐??
내가그래서 술 입에도안댐
몸에다 소독약을 퍼붓는거지
음주가 이해가안가네 술없이 삶을 즐길게없나
술은 적당히가 없음
아예 안마시는게
술을 원망해야죠
정말 술이 원수다 진짜
법이 개판이네
그치 무죄가 맞지...
막말로 판결내린 판사 차로 출근할때 집앞에서 출발하자마자 우회전 도로에 누워있으면 그 판사는 볼수있을거같음? 못봄 똑같이 깔고 지나가지
판새 지가 현장검증해서 그 차량으로 앉아 운전해보지 않고 책상에만 앉아 있으니 저런 판결이 나오지
누워있는 사람은 잘못없나..
현장에서 재연이 필요합니다
정자세에서 보인다면 은당 과실이 있습니다
꼭 현장에서 재연 필요 안보인다면 무죄
울아삐도술먹는데,,,,술이맛있나유~^^*술먹고,,,사망하지말고정신차리고살아갑시다,,,음주운전절대금지
술마시고 일어난 일은 술 마신 사람 잘못이지 왜 타인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건지!!!
술 많이 마시지 마라 사고 대부분 술이 원인이다, 조금씩 마셔 같이 마시는 사람들 술 너무 권하지 말고 취할것 같으면 못 마시게 해야한다 아까운 새명.
아니 ㅋㅋㅋㅋㅋ 저걸 어떻게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솔직히 이런거 웃긴게 사망사고 엄청 조심하는척하면서 사람보다 돈이 더 위에있는생각 다들 하는게 참 웃김 이중성이랄까
장난하냐??모자이크 처리하면서 안보여주는건먼데?? 이정도가지거 공개할지 안할지를 고민해?? 공개해도 돼잔아!!모자이크 할거면!!ㅠㅠ
정말알코올이문제네요
그냥 법전으로만 공부처해서 판결때리고 그것조차 권력이나 돈많은것들에겐 그렇게하지도 않으니 ㄱㄱ튼법이지
진짜 매번 한보름인가 저여자 오버액션 때문에 나는 안본다
어떻게 보면 블박차는 가해자인게 맞는데 사망자에 유가족들에 마음 모르는건 아니지만 저게 참 저렇게 비슷한 경우인 상황에는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라는게 미묘하다
야 판사 너가 그렇게 운전해봐 운전석에서는 저 취객이 아예 보이지도 않았고 주차장에서 나오고 있었는데 누가 운전석에서 일어나 고개를 두리번거리며 확인하면서 운전하냐
여자들은 왜 놀라면 침착하지못하고 비명만 계속 질러대는지;;
아 억울해 억울해
사람 이 왜 누워서 있지 ㅠ
판사님은 그렇게 운전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똥밟았네요. 지금 한국의 판결 개판이네요
거길 왜 쳐누워있냐
1심 판사 눕히고 아무것도 모르는 범죄자 한명한테 운전 시켜봐라
역시 술은 몸에 해로워
1심 판결 판사 유죄
1. 본인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판결을 했다
2. 판사가 너무 무식하게 판결했다
나.. 운전안할래 ~
보인다에 한 표
검,판사 지들도 인간인데 같은 상황이라면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
누가 이런 실험을 검, 판사에게 고지 안하고 실험해봤으면 좋겠네여.
그럼 지들은 그냥 갈고 지나갈겁니다. 왜 쓰레기 같은걸 밟고 지나간거라 생각할테니까요.
한국 법은 아직도 멀었습니다.
검, 판사뿐 아니라 일선 경찰들 형사들도 똑 같습니다.
지들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간다고 하고 피해자 가해자를 완전 범죄자로 생각하고 시작하니까요.
한국의 법과 관련된 곳에서 일하는 인간들 치고 제대로 할줄 아는 인간은 단 10%미만이라고 봅니다.
그 10%의 분들때문에 나머지 90%라는 인간들이 함께 칭찬 받아먹는거죠.
도로에 왜 누워 있나.
금고판결한 판사도 피할수없지않을까
술쵸!!!묵꼬 저지르는 모든!행동에 대하여. 본인 백퍼 책임으로 하라!
어휴 술 쳐먹고 왜 길에서 자빠져자고있냐
와 사고영상보다 한보름 오버액션짜증난다 뭔소리를 그렇게지르고 괴도한 액션까지하냐 적당히좀하자
유죄근거1은 2015년부터 비트코인 들고 2021년 11년에 팔라는거랑 똑같은 개소리지
차가 높아서 앞이 보이지 않았다는게 무죄의 이유가 되나? 자기차의 앞 부분이 크고 높고, 운전석 시트가 낮고 그래서 안보이면 사람 죽여도 무죄가 되나? 그럴수록 조심해서 운전해야 하지않나?
어린이집에서 어린이가 앉아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차가 들어와서 어린이를 밟고 지나간 일이 있었다. 어린이는 작았고, 앉아 있어서 좌회전으로 입구를 진입한 차량은 어린이를 볼수가 없었다... 그럼 무죄인가?
어린이를 역과하면 유죄고 술취한 어른을 역과하면 무죄인가? 차는 타는 사람의 편의를 위한 이기적인 도구일 뿐이다...한해 수십 수백명씩 보행자가 죽는데 그들은 무슨 잘못이 있어서 억울하게 죽는가?
죽은 사람이 억울한가...
자신의 편의를 위해 사람을 죽이고 받는 처벌이 억울한가...
개소리임 아니 안보이는데 뭘 어케 조심하라는거임 블박을 보셈 저걸 어케 피함
비교를 해도 어린이집이랑 하고 있냐
보였으면 멈췄겠지... 하... 왜 저기 저러고있냐
저 훌륭하신 판검사는 공부만 하셔서 운전을 해본적이 없는것같음
참... ㅈ같음 ^^
제발 누워있던사람 즉사 제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