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가 주어지면 필연적으로 고독을 마주하게 됩니다. 사람은 자유를 추구하면서도 고독을 피하려고 하는 모순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독은 외부와 단절된 채 내면과 마주하는 것으로,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이를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고독이 주는 이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고독을 통해 나의 욕망을 알고 나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는 타인을 대할 때, 인생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을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고독은 사람들이 있을 때도 느끼고, 혼자 있을 때는 외로움이 동반된 고독을 느낍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고독을 피하려하고, 괴로워합니다. 하지만 고독을 마주하고 이해하는 것이 오히려 보다 자유로운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됩니다.
자본주의는 돈 중심으로 움직이고 이기주의로 움직이니까 어린애들의 순수한 마음과 생각을 무너지게만들고, 긍정적인 생각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고, 동심마저도 파괴하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인해 점점 우울해지고 자본가와 정치인 국회의원만 권력이 쌔지고 부를 많이 가져버리니까 국민들의 삶이 나아지지않고 점점 피폐해진 게 문제임 이러니까 자본주의에 돌아가는 사회시스템에 이상이생기고 문제생긴거 사회민주주의와 칼마르크스의 공산주의가 제도적으로 필요함 자본주의 사회는 너무나 콜드함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가 필요하고, 똑같이 빵 한조각을 나눠 줄 수있는 공산낙원필요함 공산주의의 칼마르크스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좋은 사회시스템입니다. 스스로 일자리 찾을 수있도록 국가가 일자리정책과 취업지원제도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강화해야함 칼마르크스,트로츠키,버니샌더스가 유대인 구소련 70% 관료가 유대인이고, SEGA 공동창립자 데이비드 로젠이 유태계 미국인 미하일 코겐 일본타이토설립자가 유대인,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유대인 알버트 아이슈타인과 프로이트도 유대인
미련하고 어리석고 가엾은 자기병명........ 혼자를 선택하고 외로움을 선택하면서 자기 개발이 왜 필요한가............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사람과의 관계형성이 이뤄지기 때문에 자기 개발 자기 성장이 필요한것인데........ 외루운게 낫다면 산속으로 들어가 자연인 처럼 살면 될텐데 그럼 삶에 자기 발전이 무슨 필요있고 무슨 의미있을까........ 사회성 없는 외톨이들의 어리석은 자기 변명일뿐 함께 살며 행복하려고 노력해야하는데 그럴 자신이 없는 나약한 패배자들이 괴로움보단 외로움이 더 낫다고 자위질하지 ㅋ
제 나이 20살 남들과는 다른 위대한 계획에 살고 있습니다 , 근데 사실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무언가 목숨을 건 도전을 해보지 않았는데 ,지금까지 제 인생에 있어서 제일 의미있고 가치있는 , 그러나 목숨을 걸만큼 간절하진 않은 , 그런 상태였습니다 . 요새 이 계획이 차질이 생길 정도로 제 기량이 떨어진 가운데 , 제일 가까운 관객인 저를 , 무언가하고 있는 저를 바라보는 제가 , 생각해보니 아직 외로움이 저에겐 익숙하지 않은가봅니다 . 하던 일이 조금 안되면 뭔가 편한 선택을하며 내일 열심히하자 , 아 오늘 누구 만나고 싶은데 , 오늘은 그만하자 라는 등등 , 당장 저에겐 편한 , 그러나 저에게 부정적인 선택들을 너무나 많이 해오며 최근에 많은 생각이 들던 와중 , 생각맨님의 영상이 제게 또 도착했네요 . 오늘 이 영상을 계속 돌려보며 생각해봤는데 , 외로움이란 어느 분야 정점을 찍으려는 자에겐 당연한 동반이 아닐까 싶네요 . 사실 어느정도 알고 있었지만 , 그저 받아들여야하나 . 고민이 많았네요,,, 평소에 제가 하는 고민에 대한 해결답을 그때마다 생각맨님이 본인만의 이야기로 풀어내줘서 어떨 때엔 제게 더 와닿고 의미 있는 그런 시간들이 되지 않나 싶은데요.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 마음으로는 아직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 어차피 외로움은 동반되야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 인정하고 싶지가 않은걸까요 ? 아무튼 오늘도 재미있게 , 생각맨님 관점에서 멋지게 풀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외로움은 감정의 균형을 잃은 환상적 감정의 단편일뿐이다. 음악의 고저장단 생의 생노병사 계절의 봄여름가을겨울 시의 기승전결..다 같은 맥락이고 생과 사도 같다고 말하죠... 혼자서 잘 못 노는분들 혹은 누군가에게 사랑을 너무 많이 받으며 살아온 본들이 혼자 즐기는걸 못 하더라고요..사랑 인연 외로움 희망 절망 좌절 이런것들의 공통점은 실제 형상이 없지만 존재하고 감정 감성에 의해 인간이 만들어낸 단어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감정이 있다면 누구나 느낄수 있기에 먹히기도 하고요.. 외로움은 감정 감성 때문에 평생 안고 갈수 밖에 없는 저의 그림자일뿐...차라리 형상이 없이 믿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그런 형체가 없는 부정에 가까운 단어들의 이미지는 가볍게 넘기고 희망 도전 패기 이런 긍정적 단어를 더 믿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전에 적은거 같은데 이외수 선생님께서 산다는건 혼자임을 아는 것이다라고 하셨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불같은 사랑 피끊는 우정.. 세월앞에 생노병사앞에 빛바랜 사진같은거죠...외로움과 절망과 정면에서 딱 마주하면 자신을 정확히 본다고 하죠...적당히 느끼고 치고 올라가는 현명한 사람이 참 인간이 되는 발걸음 같습니다...절망에 끝에는 희망밖에 없습니다.. 쾌락의 끝에는 공허만이 존재하고...
단순히 외로운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이야기가 아니라 외로움이 발생하는 원인, 특성, 대응방법에 대한 이야기로 보입니다. 누구나 (아마도?) 남들과는 다르거나 공감받지 못하는 부분들이 존재하기 마련이고 나와 같은 사람을 찾아 나가서 공감받으려 하지만, 정말로 똑같은 사람은 없기에 일정부분의 외로움은 존재하기 마련이고 이렇게 인지하게된 또는 발생한 외로움을 마주하고 인정할때 자유(외로움 그 자체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가 생긴다는 이야기같습니다.
내 스스로 외롭지 않기 위한 조건을 되물었을때, 답은 내 생각이나 의견, 본능 등등과 100% 일치하는 소통을 원한다였네요. 애초에 그건 나라는 사람 자신이 아닌가... 외롭지 않음 = 나 하지만 나라는 존재는 하나일뿐이고... 외로움은 나라는 사람 그 자체였다고 해도 반박을 할 수가 없겠더군요.
저한테 시의적절한 영상이네요. 전 외로움에 익숙하지만, 거부하는 면도 있습니다. '잘 살고 있나?' 라는 생각도 들 때가 있으니까요. 영상주제는 '놓아버림' 이라는 책의 주장과 같네요. 이 책의 요지는 '감정을 충분히 느끼면, 그 감정과 관련된 생각들이 사라지며 결국엔 마음의 평화가 온다' 입니다.
정도의 차이다 뭐가 맞다 아니다가 아니다. 근데 문제는 동양인은 분해력이 부족하다. 패턴을 잘 못찾는데 그래서 극단적으로 성리학같은 정답을 정해 놓는다. 내가 해외 coursera 강의 여러 학생들을 3년간 보면서 느낀 동양인의 대한 소견이다. 아시아중 한국이 그나마 수학적 사고가 뛰어나다 중국 일본 대만 순으로 뒤를 이룬다. 동양인의 단점은 통합은 잘하지만 분해를 못하니 어디에 붙어 극단적 경향만 뛴다. 내가 느낀 일본이 한국과 정반대로 프로그램화 되어 매일 도파민에 절여져 매일 슈퍼가서 새로운 음식 먹어야 하고 동아리 대학가서 쓰잘떼기없는거 하고 있더라 무조건 새롭고 신박한 것만 좋은게 아니다. 오히려 도피다 왜냐면 경쟁이기에 도피라고 정의 가능하다. 외로움을 견디기 위한 바이킹은 소설가가 국민의 10%이고 아이슬란드 국민은 1년간 12권을 읽는다. 한국은 1.5권이다 역겹다. 세종이르는 사람이 만든 어거지 글자를 추앙하며 현실과 동떨어진 자들만 지폐에 있는 것도 이와 같다. 싸워야 한다. 민주주의는 싸우는 것이지만 동양의 유일 민주주의인 한국은 회피하고 편가르기에 적합하다. 역겹다. 독재그 맞다. 리콴유의 말이 떠유른다. 동양은 독재가 맞다.
자유가 주어지면 필연적으로 고독을 마주하게 됩니다. 사람은 자유를 추구하면서도 고독을 피하려고 하는 모순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독은 외부와 단절된 채 내면과 마주하는 것으로,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이를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고독이 주는 이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고독을 통해 나의 욕망을 알고 나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는 타인을 대할 때, 인생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을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고독은 사람들이 있을 때도 느끼고, 혼자 있을 때는 외로움이 동반된 고독을 느낍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고독을 피하려하고, 괴로워합니다. 하지만 고독을 마주하고 이해하는 것이 오히려 보다 자유로운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됩니다.
멋진 통찰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본주의는 돈 중심으로 움직이고 이기주의로 움직이니까 어린애들의 순수한 마음과 생각을 무너지게만들고, 긍정적인 생각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고, 동심마저도 파괴하고 무한경쟁 과다경쟁으로 인해 점점 우울해지고 자본가와 정치인 국회의원만 권력이 쌔지고 부를 많이 가져버리니까 국민들의 삶이 나아지지않고 점점 피폐해진 게 문제임 이러니까 자본주의에 돌아가는 사회시스템에 이상이생기고 문제생긴거 사회민주주의와 칼마르크스의 공산주의가 제도적으로 필요함 자본주의 사회는 너무나 콜드함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가 필요하고, 똑같이 빵 한조각을 나눠 줄 수있는 공산낙원필요함 공산주의의 칼마르크스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빈부격차를 해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좋은 사회시스템입니다.
스스로 일자리 찾을 수있도록 국가가 일자리정책과 취업지원제도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강화해야함
칼마르크스,트로츠키,버니샌더스가 유대인
구소련 70% 관료가 유대인이고, SEGA 공동창립자 데이비드 로젠이 유태계 미국인
미하일 코겐 일본타이토설립자가 유대인,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유대인
알버트 아이슈타인과 프로이트도 유대인
‘외로움’을 피하지 말걸 그랬다. 애초에 그 단어에는 반의어가 없었더라고. 언젠가 그 끝을 직접 마주하고 바라보니 ’자유로움‘의 실루엣이 보이더라.
멋진 소감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도 도와주러 오지않는다
그것을 인정해라
🙏
이게 내 인생 최고의 명언이자 나의 제 1법칙임 결국엔 마지막까지 나를 믿고 내가 기댈수 있는건 나밖에 없음 인생은 결국 혼자만의 고독한 싸움이다
상처받는것 보단 혼자를 택한거지
고독이 꼭 나쁜것은 아니야
외로움은 나에게 누구도 말하지 않을
소중한걸 깨닫게 했으니까
감사합니다 생각맨님. 덕분에 외로움과의 관계를 저만의 방식으로 의식화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게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맨님만의 독창적인 세상이 계속해서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미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자유는 외로움의 친구다.
감사합니다😁
괴로운것보단 외로운게 낫다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최소화 하고 자기발전 자기성장 자기개선에 힘쓰고 더욱 더 노력하라
외로워서 괴롭다
미련하고 어리석고 가엾은 자기병명........ 혼자를 선택하고 외로움을 선택하면서 자기 개발이 왜 필요한가............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사람과의 관계형성이 이뤄지기 때문에 자기 개발 자기 성장이 필요한것인데........ 외루운게 낫다면 산속으로 들어가 자연인 처럼 살면 될텐데 그럼 삶에 자기 발전이 무슨 필요있고 무슨 의미있을까........ 사회성 없는 외톨이들의 어리석은 자기 변명일뿐 함께 살며 행복하려고 노력해야하는데 그럴 자신이 없는 나약한 패배자들이 괴로움보단 외로움이 더 낫다고 자위질하지 ㅋ
외로움이 곧 괴로움입니다
그깟 외로움때메 두려워서 시도도못하는게 너무 많다,,
소감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이렇게 나오면 구독할 수밖에 없어요
감사합니다😁😁
여기에 댓글 다는 분들은 정말 운이 좋은 거 같다 저 영상에서의 말과 의도와 목적이 들리고 보인다는건 정말 축복 받았다고 생각이 든다 난 축복 받은 사람이고 너무 행복해서 감사하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정 되시길 기원합니다🙏
제 나이 20살 남들과는 다른 위대한 계획에 살고 있습니다 , 근데 사실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무언가 목숨을 건 도전을 해보지 않았는데 ,지금까지 제 인생에 있어서 제일 의미있고 가치있는 , 그러나 목숨을 걸만큼 간절하진 않은 , 그런 상태였습니다 . 요새 이 계획이 차질이 생길 정도로 제 기량이 떨어진 가운데 , 제일 가까운 관객인 저를 , 무언가하고 있는 저를 바라보는 제가 , 생각해보니 아직 외로움이 저에겐 익숙하지 않은가봅니다 . 하던 일이 조금 안되면 뭔가 편한 선택을하며 내일 열심히하자 , 아 오늘 누구 만나고 싶은데 , 오늘은 그만하자 라는 등등 , 당장 저에겐 편한 , 그러나 저에게 부정적인 선택들을 너무나 많이 해오며 최근에 많은 생각이 들던 와중 , 생각맨님의 영상이 제게 또 도착했네요 . 오늘 이 영상을 계속 돌려보며 생각해봤는데 , 외로움이란 어느 분야 정점을 찍으려는 자에겐 당연한 동반이 아닐까 싶네요 . 사실 어느정도 알고 있었지만 , 그저 받아들여야하나 . 고민이 많았네요,,, 평소에 제가 하는 고민에 대한 해결답을 그때마다 생각맨님이 본인만의 이야기로 풀어내줘서 어떨 때엔 제게 더 와닿고 의미 있는 그런 시간들이 되지 않나 싶은데요.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 마음으로는 아직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 어차피 외로움은 동반되야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 인정하고 싶지가 않은걸까요 ? 아무튼 오늘도 재미있게 , 생각맨님 관점에서 멋지게 풀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멋진 사유를 즐기시는 분!
원하는 그것을 얻은 선생님의 미소가 앞쪽 어딘가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러 가는 즐겁고 외로운 여행, 평온한 마음으로 다녀오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맨님. 언젠가 저도 제가 이미 지니고 있을 그 자유를 마주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평소에 품고있었던 생각들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볼 수 있었어요. 이젠 더 열심히 정진하는 것 밖에 없겠죠!
화이팅!!!
즐거운 여정 되시길 기원합니다😁
슬픔도 외로움 삶의 일부 필요한 요소 라는 것을 인정 하는 순간. 그 것으로부터 자유로와진다.
자유로운 여정에 웃음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외로움은 감정의 균형을 잃은 환상적 감정의 단편일뿐이다. 음악의 고저장단 생의 생노병사 계절의 봄여름가을겨울 시의 기승전결..다 같은 맥락이고 생과 사도 같다고 말하죠... 혼자서 잘 못 노는분들 혹은 누군가에게 사랑을 너무 많이 받으며 살아온 본들이 혼자 즐기는걸 못 하더라고요..사랑 인연 외로움 희망 절망 좌절 이런것들의 공통점은 실제 형상이 없지만 존재하고 감정 감성에 의해 인간이 만들어낸 단어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감정이 있다면 누구나 느낄수 있기에 먹히기도 하고요.. 외로움은 감정 감성 때문에 평생 안고 갈수 밖에 없는 저의 그림자일뿐...차라리 형상이 없이 믿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그런 형체가 없는 부정에 가까운 단어들의 이미지는 가볍게 넘기고 희망 도전 패기 이런 긍정적 단어를 더 믿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전에 적은거 같은데 이외수 선생님께서 산다는건 혼자임을 아는 것이다라고 하셨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불같은 사랑 피끊는 우정.. 세월앞에 생노병사앞에 빛바랜 사진같은거죠...외로움과 절망과 정면에서 딱 마주하면 자신을 정확히 본다고 하죠...적당히 느끼고 치고 올라가는 현명한 사람이 참 인간이 되는 발걸음 같습니다...절망에 끝에는 희망밖에 없습니다.. 쾌락의 끝에는 공허만이 존재하고...
절망끝에는 희망밖에 없다는것이
더절망적이내요
근기가 남아있을때 즉 젊을때
형이상학적이나 분명 존재하는
정신의 상위차원으로 도약해야함을
이 아수라판인 세상에서 살아가는 유일한 이유겠지요ᆢ
오늘도 멋진 통찰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단순히 외로운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이야기가 아니라
외로움이 발생하는 원인, 특성, 대응방법에 대한 이야기로 보입니다.
누구나 (아마도?) 남들과는 다르거나 공감받지 못하는 부분들이 존재하기 마련이고 나와 같은 사람을 찾아 나가서 공감받으려 하지만, 정말로 똑같은 사람은 없기에 일정부분의 외로움은 존재하기 마련이고 이렇게 인지하게된 또는 발생한 외로움을 마주하고 인정할때 자유(외로움 그 자체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가 생긴다는 이야기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좋은 채널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내 스스로 외롭지 않기 위한 조건을 되물었을때,
답은 내 생각이나 의견, 본능 등등과 100% 일치하는 소통을 원한다였네요.
애초에 그건 나라는 사람 자신이 아닌가...
외롭지 않음 = 나
하지만 나라는 존재는 하나일뿐이고...
외로움은 나라는 사람 그 자체였다고 해도 반박을 할 수가 없겠더군요.
통찰 공유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진정으로 마주하고 나의 편이 되는 순간 알아서 친구는 생깁니다. 그러니 친구 그 이전에 자기 자신을 안아주세요. 자기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 무엇을 갈망하는지 무엇때문에 괴로워하는지를 파악하고 하나하나 자신을 위한 싸움을 시작하세요.
멋진 통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맨 다 생각맨 덕분이죠
저한테 시의적절한 영상이네요. 전 외로움에 익숙하지만, 거부하는 면도 있습니다. '잘 살고 있나?' 라는 생각도 들 때가 있으니까요. 영상주제는 '놓아버림' 이라는 책의 주장과 같네요. 이 책의 요지는 '감정을 충분히 느끼면, 그 감정과 관련된 생각들이 사라지며 결국엔 마음의 평화가 온다' 입니다.
소감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로움의 끝에서 발견한 자유......
감사합니다😁
사실 행복도 늘 주변에 존재하지만 사람들은 행운만을 찾으려 애쓰죠...
감사합니다😁
크… 원피스로 이어지는 생각에 다시 되감기로 2번 재생했습니다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올라올때마다 가장 기대되는 채널
ㅎㅎㅎㅎㅎ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예전엔 외로움속에서 허우적 거렸지만
이젠 외로움속에서 돌고래처럼 빠르게 자유롭게 헤엄친다
❤️
성장에 외로움은 필수라고 느끼는 요즘이네요
😊
성장하려면 자신에게 집중해야되고 그러면 외로워질수밖에...
요즘시대처럼 살아있는거에 감사함을 찾을 이유가 없으니 더 외롭지 않을까 싶기도 한다. 항상 죽음을 가까이 두면 덜 외로운 듯 하다.
멋진 통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대가 바른 명상선생님과 인연이 닿길...
캬 유늘도 이집 영상 맛있네요 ㅋㅋㅋ
매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쇼펜하우어의 길은 진리다
정도의 차이다 뭐가 맞다 아니다가 아니다. 근데 문제는 동양인은 분해력이 부족하다. 패턴을 잘 못찾는데 그래서 극단적으로 성리학같은 정답을 정해 놓는다. 내가 해외 coursera 강의 여러 학생들을 3년간 보면서 느낀 동양인의 대한 소견이다. 아시아중 한국이 그나마 수학적 사고가 뛰어나다 중국 일본 대만 순으로 뒤를 이룬다. 동양인의 단점은 통합은 잘하지만 분해를 못하니 어디에 붙어 극단적 경향만 뛴다. 내가 느낀 일본이 한국과 정반대로 프로그램화 되어 매일 도파민에 절여져 매일 슈퍼가서 새로운 음식 먹어야 하고 동아리 대학가서 쓰잘떼기없는거 하고 있더라 무조건 새롭고 신박한 것만 좋은게 아니다. 오히려 도피다 왜냐면 경쟁이기에 도피라고 정의 가능하다. 외로움을 견디기 위한 바이킹은 소설가가 국민의 10%이고 아이슬란드 국민은 1년간 12권을 읽는다. 한국은 1.5권이다 역겹다. 세종이르는 사람이 만든 어거지 글자를 추앙하며 현실과 동떨어진 자들만 지폐에 있는 것도 이와 같다. 싸워야 한다. 민주주의는 싸우는 것이지만 동양의 유일 민주주의인 한국은 회피하고 편가르기에 적합하다. 역겹다. 독재그 맞다. 리콴유의 말이 떠유른다. 동양은 독재가 맞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외로움의 끝에서 자유를 찾앗다
이제 남은건 자유의 사용법
생각맨님 왜 영상안올라오나요 어제 기다렸는데 오늘도 안 올라오네요
분량 조절 실패로... 하루 딜레이가 되었네요ㅠㅠ 올렸습니다...ㅎㅎㅎ
기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생각맨님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진리로 가기위한 책 추천좀 부탁드려봐도 괜찮을까요?
칭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책보다는 내면을 자주 들여다보기를 추천하지만, 그럼에도 말씀 드려보자면 상당히 흥미롭게 읽었던 책은 리얼리티 트랜서핑 입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인팁스럽네요
ㅎㅎㅎ😅
0:32 이노래나올때뭔가좋음
ㅎㅎㅎㅎ감사합니다😊
원피스의 결말을 알게 되었다
ㅋㅋㅋ감사합니다😁
어디선가 박호두브금이..
원피스는 실존한다
ㅎㅎㅎ
그래서 니카가 흰색인가
조현의 흐름
🥶
아니 오다 작가님 부캐로 원피스 결말유출하시면 어떻게요...
ㅎㅎㅎㅎ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깊은 내면에 허무와 탐욕이 공생하는데 뇌 가 망가진듯 OS 좋은거 없나?
매번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
외로운듯
😊
1빠인가
ㅋㅋㅋㅋ1빠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장 왠지 INTP일듯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