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연주 |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 Bach-Suites for Cello Solo | 피에르 푸르니에-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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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чер 2024
  • 00:00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2번 1. 프렐류드
    03:26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2번 3. 쿠랑트
    05:32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2번 5. 미뉴에트 1,2
    08:49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4번 1. 프렐류드
    13:06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4번 2. 알르망드
    17:38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4번 3. 쿠랑트
    21:24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4번 4. 사라반드
    26:29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5번 1. 프렐류드
    33:31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5번 2. 알르망드
    38:06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5번 4. 사라반드
    41:33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5번 5. 가보트 1,2
    피에르 푸르니에
    1960
    바흐의 쾨텐 궁정시절인 1717년에서 1723년 사이에 작곡 되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정확하게 어떠한 경위로 작곡 되었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당시의 첼로라는 악기의 지위를 생각했을때 이 곡은 꽤나 독특한 위치에 있다.
    당시 첼로라는 악기는 통주 저음이라 불리는 화음을 내는 셔틀로나 여겨 졌으며, 오히려 현재에는 인지도가 낮은 바순에 조차 밀릴 정도로 낮은 취급을 받았다. 또한 개량이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음량도 지금보다 작았으며, 엔드핀이 개발되지 않아 연주 하기도 불편해서 테크닉 적으로도 많은 발전이 이루어지질 못했다. (반면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의 테크닉은 현재의 기준으로도 매우 까다로운 편에 속한다.) 당연히 이러한 악기로서 독주곡을, 그것도 무반주로 작곡 했다는 것 자체가 당시 로서는 생각하기 힘든 파격적인 일이었다.
    바흐 생전에 이 곡이 어떤 대접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나, 바흐 사후에는 이 곡은 그저 그런 연습 곡으로나 취급 되었으며 그마저도 모음곡의 형태로 온전하게 인식 되지도 못했다. 그러던 와중에 파블로 카잘스가 온전하게 남아있는 이 곡의 필사본을 서점에서 발견하게 되고 긴 시간의 연구 끝에 이 곡은 제대로 된 빛을 받기 시작한다.
    무반주 첼로 모음곡은 기본적으로 당시에 유행하던 춤곡 모음곡의 표준 악장 구성을 따랐다. 자유롭고 즉흥적인 성격이 강한 프렐류드를 시작으로 알르망드, 쿠랑트, 사라방드, 지그까지 네 개의 필수 춤곡이 큰 줄기를 이룬다. 사라방드와 지그 사이에는 작곡가의 취향이나 개성, 곡의 분위기를 반영해 다양한 종류의 춤곡이 삽입되는데, 이렇게 고전 춤곡 모음곡에 삽입되어 흥을 돋우는 춤곡들을 ‘갈란테리아(Galanteria)’라고 한다. 바흐는 여기에도 일정한 질서를 주어서 1, 2번에는 미뉴에트, 3, 4번에는 부레, 5, 6번에는 가보트를 사용했다.

КОМЕНТАРІ • 80

  • @musicmorning4345
    @musicmorning4345 2 роки тому +30

    이 글을 읽는 누군가에게 당신의 삶과 당신의 처지가 어떤 상황에서도 평화와 기쁨, 용기와 풍요를 기원하며 기도합니다. 강하고 믿음을 유지하십시오. 이 음악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before711
    @before711 Місяць тому +3

    절망의 늪은 끝이 없어 추락해도 다치지 않는 다는 세이노의 신기한 발상처럼 다시 날아오르길

  • @user-ii2fo1ch4z
    @user-ii2fo1ch4z Місяць тому +3

    첼로의 고귀한 선율이 마음에 평화로움으로 가득하게 하네요.
    이렇게 멋진 선율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cz9mr5tz1j
    @user-cz9mr5tz1j 3 місяці тому +4

    무반주 정말 좋아
    오직 첼로 소리만❤❤❤❤❤

  • @purpleroad9672
    @purpleroad9672 2 роки тому +17

    묵직한 감동이 전해져서 첫곡부터 괜히 울컥하네요. 이러니 첼로 너를 흠모할 수 밖에....

  • @user-kr4gt3qt2c
    @user-kr4gt3qt2c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장식을 쏙 빼서 살짝 건조한듯 우아한 푸리니에는 기도하듯 경건한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아하는 연주가입니다. 천지는 눈속에 빠져서 집콕인데 좋은 음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io5gw5yp1q
    @user-io5gw5yp1q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나이가 드니 첼로 음이 이리 아름답고 나를 이해하는것 같은 위로를 받네요.
    무작정 첼로 중고구매해 놧네요.
    독학으로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제 친구가 되엇어요

  • @user-ox9ew5ct6s
    @user-ox9ew5ct6s 2 роки тому +5

    너무 좋아요~
    아침시간이 행복합니다
    창밖 바다가 마음처럼 고요합니다~

  • @soloveyou2162
    @soloveyou2162 2 роки тому +12

    지친 몸과 맘을 보듬는 첼로 선율에 위로를 받네요. 감사합니다 ~

  • @MOTOGIO
    @MOTOGIO 2 роки тому +6

    사벽이 부셔질듯 울어대는 창가 처럼
    고통에 몸 부림치는 고목처럼
    스치면 다칠까 조심스러운 유릿잔 처럼
    바람이 많이 부네요
    그런 날 듣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 @user-wl6ix9iz2z
    @user-wl6ix9iz2z 2 роки тому +20

    늦은밤 첼로선율의 울림이 크네요
    텅빈 내마음속에서 울리는듯 하네요

  • @user-Mago6060
    @user-Mago6060 2 роки тому +25

    첫곡부터 귀호강이네요ㅠ
    첼로만의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의 음색을 정말 좋아해요 😄
    뭐라 눈 내리는 숲의 풍경이 떠오르기도 해요.

  • @olive3961
    @olive3961 2 роки тому +8

    마음을 긁는 첼로에 빠져드네요^^

  • @hongjoolee2254
    @hongjoolee2254 2 роки тому +46

    새해 벽두, 영하의 추운 날씨에 다시 듣는 바흐, 첼로의 따스한 음색이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듯 하네요. 다른 소리가 섞이지 않은, 원초적이고 순수한 첼로 소리가 더없이 아름답네요.

  • @user-sw2nx3yn2x
    @user-sw2nx3yn2x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깊은 인격같은 첼로음이 초가을 고요한 집안을 울려옵니다. 피에르 푸르니에의 귀한 연주를 이리 쉽게 듣게해주신 이여..감사합니다.

  • @user-ku5ps3fg3r
    @user-ku5ps3fg3r 2 роки тому +13

    텅빈냐마음속에 울림이 대단해요.감사헙니다

  • @gschoi0204
    @gschoi0204 2 роки тому +8

    젊은 한때 명동 필하모닉에서 듣던 추억에 잠시 잠겨봅니다.
    음악이 우리에게주는 영혼의 깊은 울림!!
    좋습니다♡

    • @kimssound3076
      @kimssound3076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gd1yy7nr2p
      @user-gd1yy7nr2p Рік тому

      명동 필하모닉~ 추억의 장소.
      깊은 정적의 장소에서 울려오는 클래식.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 @user-bi9ze4hv7f
    @user-bi9ze4hv7f 2 роки тому +4

    바흐 선율---
    한음 한음 글자 새기듯 따라가봅니다---

  • @user-fu6tt8qq4v
    @user-fu6tt8qq4v 2 роки тому +7

    아름다운 연주곡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us8pg1sr6d
    @user-us8pg1sr6d 2 роки тому +26

    와... 어떻게 명곡들만 모아 놨죠 ㅠㅠㅠ 첼로 완전 좋아하는데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공부 하는데 집중이 잘 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jdro7025
    @jdro7025 2 роки тому +11

    항상 감사드립니다

  • @now9090
    @now9090 2 роки тому +8

    품격,품위를 발현하는 연주..

  • @user-zq1zz7cs8b
    @user-zq1zz7cs8b 2 роки тому +2

    원하는 소리가 발견되어 감사합니다!!😁🐸🌿

  • @aaakim5557
    @aaakim5557 2 роки тому +4

    저음이 약한대신 중고음 멜로디가 또렷하네요 깨끗한매력이 있네요~

  • @Relaxing_PianoOST
    @Relaxing_PianoOST 4 місяці тому +1

    서정적으로 느껴지고 너무 좋아요!!

  • @issue2173
    @issue2173 2 роки тому +3

    명곡 감상^^ 좋은 시간이네요

  • @Artist_Aejoo
    @Artist_Aejoo Рік тому +4

    너무 좋은 연주 영상이네요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 @user-ns2tg4jx2v
    @user-ns2tg4jx2v 2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

  • @hongjoolee2254
    @hongjoolee2254 2 роки тому +27

    바흐 해석에서 탁월한 영역을 개척한 명인, 파블로 카잘스가 없었다면 이곡도 들을 수 없었을 것이라 생각하니, 그가 더욱 크게 느껴지네요.
    “얼핏 차갑게 들리는 그 선율 속에서 그토록 온화하고 시적인 광채가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 것일까! 바흐 음악의 정수이며, 바흐야말로 음악의 정수이다”
    [A. E. 칸에게 들려준 나의 인생]에서 밝히고 있는 카잘스의 고백이, 첼로의 잔잔한 선율에 실려와 마음에 와 박혀 감동의 파도에 휩싸이게 하네요.

    • @kimssound3076
      @kimssound3076  2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jamesghim616
      @jamesghim616 2 роки тому +2

      Hong Joo님 잘읽었습니다 음악회 잘다녀오시고 건강하십시요!

    • @hongjoolee2254
      @hongjoolee2254 2 роки тому +1

      James Ghim 님, 고맙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user-zu4kl5vs2x
      @user-zu4kl5vs2x 2 роки тому

      차가운 겨울 창가에 따사로이 비치는 햇살같은 느낌이네요..저도 저 문장에 무척 동의합니다.

    • @hongjoolee2254
      @hongjoolee2254 2 роки тому

      @@user-zu4kl5vs2x님, 고맙습니다.
      표현이 아주 멋집니다.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 @user-nz5hc6bd4n
    @user-nz5hc6bd4n 2 роки тому +3

    첼로가 좋아요..소리가 정말 좋아요

  • @user-hq4qc1tb8b
    @user-hq4qc1tb8b 2 роки тому +2

    반갑습니다~~~

  • @user-pd1yr7lg8g
    @user-pd1yr7lg8g 7 місяців тому

    왜 이제야 알았는지... 너무 감사합니다

  • @charleygoodwin2145
    @charleygoodwin2145 2 роки тому +10

    I am amazed at the peace that the cello instrument gives~ I also love playing the piano ^^ Thank you for listening to good praises~ Please continue to give us good praises

  • @user-xd1rl6wc3m
    @user-xd1rl6wc3m Рік тому +1

    좋다~~~

  • @Sunny_box
    @Sunny_box 2 роки тому +9

    너무 좋아요. 무반주 첼로곡의 웅장함에 감탄하며 감상중입니다.

  • @kyuweonhwang6319
    @kyuweonhwang6319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비오는날 다시 듣고 싶어요~

  • @VladimirKhom
    @VladimirKhom Рік тому +3

    Очень качественное исполнение! Браво!!!

  • @kyungpark7616
    @kyungpark7616 2 роки тому +4

    당신 몇년생이요?
    덕분에 감상 잘하고있습나다... 최고의 뮤지션입니다! 다양한 장르....

    • @kimssound3076
      @kimssound3076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저는 60년생 입니다.

    • @user-gd1yy7nr2p
      @user-gd1yy7nr2p Рік тому

      ㅋㅋ 연식이 그렇게나 궁금했소이까~~
      댁은 몇년생이요?

  • @user-zu4kl5vs2x
    @user-zu4kl5vs2x 2 роки тому +14

    파블로 카잘스,로스트로 포비치도 물론 대단한 첼리스트이지만..첼로를 바이올린 소리 처럼 들리게 연주하는 피에르 푸르니에의 연주에 감탄할수 밖에 없습니다!!! 미샤 마이스키의 깊은감성, 피에르 푸르니에의 섬세한 연주..바흐는 이 두명으로도 이미 충분하다고 느낍니다.단지 6번 사라방드가 바흐 무반주 첼로의 정수인데..빠진게 아쉽네요..마치 바흐 바이올린 파르티타 2번 사라방드가 빠진것 처럼..

  • @user-gn1yh4oj7s
    @user-gn1yh4oj7s 2 роки тому +3

    첼로로는 처음 들어보는데 첼로도 소리가 좋네요ㅎㅎ

  • @user-eg6nc9tr6q
    @user-eg6nc9tr6q Рік тому +1

  • @user-ut9uc4lw8w
    @user-ut9uc4lw8w 2 роки тому +3

    너무 좋습니다. 몇 마디 단어로 이 즐거움을 어떻게 표현하죠? 감사합니다~^^

  • @Univer6
    @Univer6 Рік тому +1

    프렐류드 진짜 짱이긴 해...

  • @user-vn9mu9cr5r
    @user-vn9mu9cr5r 2 роки тому +8

    기분탓인가..?답글이다 감사합니다~인듯 근대 데노래가 넘 조아여

  • @jongheelee4160
    @jongheelee4160 2 роки тому +26

    우리의 현실은 척박하나 음악을 통해서 그너머의 세상을 느낄수 있습니다.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수 없지만 지금은 뛰던 발걸음을 각자가 멈춰서 내 이웃들을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이곡을 듣는 동안 저의 생각 이었습니다. 좋은곡 올려주셔서 고마움을 표합니다. 꾸벅~)

    • @kimssound3076
      @kimssound3076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 @user-ok6op8vp9e
      @user-ok6op8vp9e Рік тому +3

      음악만큼 아름다운 마음을 내시는군요. 🌸

    • @hyounghan4618
      @hyounghan4618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좋은생각과 , 글 고맙습니다.
      지금은 사랑을 실천해야할
      시간임니다❤

  • @heaven9707
    @heaven9707 2 роки тому

    또올려라 좋와요 해줄께

  • @gumokkim1017
    @gumokkim1017 4 місяці тому

    ㅎㅎㅎㅎ

  • @gumokkim1017
    @gumokkim1017 4 місяці тому

    크크크

  • @openspace3631
    @openspace3631 2 роки тому +2

    46:37

  • @cilabanfi3335
    @cilabanfi3335 2 роки тому +3

    Arra születtünk😅hogy örömben éljünk🌹

  • @johannsebastianbach7943
    @johannsebastianbach7943 Рік тому +1

    합격

  • @user-nt5fb2ki8d
    @user-nt5fb2ki8d Рік тому +1

    타임머신이 있다면
    그때 2012년 일본 도쿄 신주쿠 이스토사이토맨션 1216호로 돌아가고싶다
    그때 그장소로
    지금에 나의상황을 아는체 그때상황으로

  • @user-td8xo8ur7e
    @user-td8xo8ur7e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렇지... 첼로에는 피에르 푸르니에가 있었다

  • @Franz_Liszt_Korean
    @Franz_Liszt_Korean 2 роки тому +4

    리스트는 왜 첼로곡을 안썼을까요

  • @kain4
    @kain4 Рік тому

    오디오 파일들은 여기에 있는 음악들을 좋아 하겠지만 그들은 이미 음원을 스스로 가지고 있을테고...유튜브에 올라온 열화된 음원을 좋아 할 것도 아니면... Kim's Sound의 정체성이 무었인지 심각하게 생각을 해야 하는 게 아닐까... 최소 20분 이상의 연주 시간 ... 이런 형태라면 클래식 음악을 처음 대하는 초보들은 거부하는 형태고, 애호가(프로)는 음질이나 등등 이유로 이 채널에 올 이유가 없는 게 아닐까 하네요

  • @Peach-bf8ro
    @Peach-bf8ro Рік тому

    하나님의 말씀은 실시간 살아 있고, 공기 중에 둥둥둥 떠다닙니다. 하나님의 영은 온 천하에 계시며, 실시간 역사를 하고 계십니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창세기 1장 1절~3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요한복음 1장 1절~5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예레미야 23장 23절, 24절......
    여호와(야훼)의 말씀이니라 나는 가까운 데에 있는 하나님이요 먼 데에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모든 것은 살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실시간 살아 있기 때문에 1초라도 누군가는 그 말씀을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보았을 까? 어땠을까? 걱정 안 하셔도 됍니다. 모든 것은 살아 있으며, 던질 마음으로 던지는 그 순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며, 공기 중에서라도 사람들이 무의식 상태에서라도 그게 뭐지? 눈 앞에 확 지나친게 뭐지? 창조주 야훼, 성령님, 예슈아께서 직접 역사하시기 때문에,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전쟁이고, 이기는 팀은 무조건 우리팀 예슈아의 팀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메세지가 나가기를 원하시고, 하나님의 시간과 하나님의 방법으로 지금도 역사하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하나님의 최고 관심사 영혼구원에 마음을 두고, 던지는 그 순간 하나님도 다 알고 있고, 사탄도 악한 영들도 다 알고 있고, 천사들도 다 알고 있고, 볼 사람들이면 볼 것이고, 들을 사람들이면 들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 도시락 폭탄이 떨어지는 그 자리에서 영혼 수확을 직접 하실 것이며,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전쟁입니다.
    우리는 너무 약해서 겨자 씨보다도 작은 존재라서 너무 힘이 없어 보이지만, 그 겨자씨앗 한 알 속에는 엄청난 무한 가능성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겨자씨앗을 보시는 것이 아니고, 그 겨자씨가 땅에 떨어져서 엄청난 수학의 열매를 보시기 때문에, 아무걱정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하나님의 최고 관심사를 향해서 던지시면 됩니다.
    까마귀가 먹었을까? 자갈 밭에 떨어졌을까? 그게 제대로 땅에 떨어져서 뿌리나 생겼을까? 싹이나 났을까? 그런 걱정은 하지 마시고, 민들레가 민들레 홀씨를 아무걱정 스트레스 없이 마구 뿌려 대듯이, 하나님께서 그 생명의 말씀을 정착시키고, 양육 시키기 때문에 뿌려 놓기만 하면, 그 열매는 창조주 야훼, 성령님, 예슈아께서 직접 그 영혼 수확을 하십니다.
    모든 것은 때가 있습니다. 씨를 뿌리는 때와 수확하는 때가 따로 있습니다. 수확 하는 때가 되면, 덜익은 것이던지, 잘 익은 것이던지 어쨋거나 수확을 합니다. 덜익었다고 해서 그대로 내버려 두는것이 아니라, 덜 익었던지 다 익었던지 수확의 때가 되면, 수확을 합니다.
    우리는 씨앗을 뿌리지만, 그 씨앗에 영양을 공급하시고 양육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영혼을 수확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수확을 하고 난 다음에 농부들에게 계산을 해 주십니다. 상급을 받을 자이면 상급을 주실 것이고, 하나님의 복수의 칼날을 받을 자이면 복수의 칼날을 주실 것입니다.
    상급을 받을 자가 복수의 칼을 받을 일은 없을 것이며, 복수의 칼을 받을 자가 상급을 받을 일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창조주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법은 선하고, 하나님의 법은 의롭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4D 버젼으로 시간과 공간에 전혀 상관 없이, 만물의 주인이시며, 어제, 오늘, 내일 각 사람들의 모든 인생 실시간 다 알고 계시며, 그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나기 전부터 그 사람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단 1%도 변명은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예슈아의 믿음의 씨앗을 뿌릴 때,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마시고, 지혜롭게 잘 뿌리시면 됩니다.
    사나 죽으나 오직 예슈아의 것이며, 사나 죽으나 오직 예슈아!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 @heaven9707
    @heaven9707 2 роки тому

    니엄마거 올리던가

  • @user-gg1st8di4y
    @user-gg1st8di4y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