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ABS존에 대해서 야구인들이 사전에 반대 많이 했지만 팬들 입장에선 이건 너무 좋다. 솔직히 심판에 대한 불신도 너무 많고, 그동안 심판들의 일관되지 않는 판정, 이게 너무 심했음. 심해도 너무 개판으로 심했음. 심판 토토하는지 조사하란말이 괜히 나왔겠나? 이게 없어지니 너무 편안함. 똑같은 볼인데 타팀에 스트주고 울팀에 볼 주면 피가 얼마나 거꾸로 솟는지 알기나 함? 허구연 총재님 감사합니다! 이제 선수들이 억울할 일도 없음. 왜? 선수 자신만 적응하면 되니까 남탓할일이 없음.
abs의 가장 큰 장점은 일관성임 결국 사람이 그리는 존은 보더라인 근처에서 혼동이 안 생길수가 없고 선수 키에 따라서 존의 크기가 달라져야 하는데 그게 말이 쉽지 .. 선수들도 아직 기존 존 크기와 다른 것 때문에 놀라는 장면이 많은데 시간 좀 지나면 알아서 없어질 듯
abs를 반대하는 팬이 존재할것 같냐 ㅋㅋㅋㅋ 야구팬이라면 가슴속에 죽이고싶은 심판 리스트가 기본적으로 있을정도로 여지껏 쌓인 분노게이지가 어마어마하다 ㅋㅋ 그만큰 심판존이 지멋대로라는거지 ㅋㅋㅋ 그리고 야구규약에 스트존은 타자 무릎에서 가슴까지인가(정확하지는 않음, 확인필요) 설정이 된다고 나와있다. 원래 타자마다 조금씩 달라야하는게 맞는거야 ㅋㅋ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돌아가는거다. 계속 발전해서 나중에는 주자세이프아웃상황도 자동으로 판단해줬으면 좋겠음
@@user-mc6cw2sm3c 거꾸로 생각하시네요 . 한국이 최근 몇년동안 국제대회에서 힘을 못 쓴게 높은 공을 스트로 안 잡아줬기 떄문입니다. 미국과 비교해도 한국의 높은 존 스트는 엄청 짭니다 , 거기에 맞춰서 타자들도 웅크리는 자세가 많죠 그러다보니 강속구 투수 유망주들도 스트라잌 던지는데 어려움을 겪고 결국 보다 더 제구를 잡을려고 폼 교정하다 이도저도 아니게 되면서 망길 탄 투수가 한트럭입니다 빠른볼을 던지는 투수는 높은 공이 많을 수 밖에 없는건 필연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좌우를 넓게 잡아주다보니 전통적인 오버핸드 투수가 사라남기 힘들고 그만큼 강속구 선발투수들이 사라지고 있죠
저는 타격폼을 반영 안하고 선수의 키로 기준을 잡은 것은 잘한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강정호가 MLB 진출해서 첫해 초반 레그킥 여론에 힘들어할때 2스트라익 이전에는 예전폼으로 2스트라익 이후에는 레그킥을 안하고 낮은 자세의 폼으로 타격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재밌게 느꼈던 점이 당시 중계화면에 게임처럼 표시된 스트라이크 존이 평상시 타격폼때는 상하가 엄청 넓었다가, 발을 붙이고 낮은 폼으로 할때는 상하가 좁게 표시되더군요. 근데 막상 공을 배트에 맞추는 순간에서는 결과적으로 비슷한 폼이 된다는 것입니다. 준비자세의 타격폼이라는게 얼마나 빠르게 베트를 돌르니냐, 아니면 파워를 더하기 위한 폼이냐, 아니면 컨태을 높이기 위한 폼이냐,, 그런 것을 결정지을지는 몰라도,, 같은 높이에 있는 공을 빳빳하게 서있는 준비폼이라고 그대로 치는것도 아니고, 움추린 폼이라고 그대로 치는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타격자세의 준비폼으로 스트라이크 존이 형성되면 오히려 이것을 악용하여 자세를 낮추는 폼들이 오히려 늘어나서 투수가 더 힘들어 질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user-rx1wx5eq9t 네 임의의 존이죠. 그걸 누가 모르나요. 근데 그때당시 MLB 방송사의 중계화면에서 타자의 폼대로 그래픽 존의 높이가 다르게 반영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생각이 든겁니다. 같은 선수더라도 타격폼에 따라서는 저렇게 스트라이크 존 표시를 다르게 하는구나.. 나중에 진짜 기계가 판정을 하는 날이 오면 폼에 따라 스트라익존을 설정하는게 맞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겁니다.
정민철 위원이 말씀하시는 심판 고유의 존??, 그런게 있나요? 웬만한 심판들 카운트에 따라 오락가락하고 심지어 회마다도 일관성 다르더라고요. 퇴근존에, 투스트에 스트존 들어와도 볼주고, 쓰리볼에서는 빠진볼도 흐름상 스트주고. ABS는 이런게 없어서 좋네요. 그리고 이 영상에는 없지만 어떤 선수는 ABS가 보면 심판의 인간미가 없어져서 아쉽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렇게 인간미가 있어서 심판판정에 따지고 항의했는지 의문이네요.
심판 고유의 존이 있다는 사실은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심판이 사람인지라 고유의 존을 지녔음에도 오락가락 하는게 현실이었죠 그게 심하면 상당히 불쾌한 느낌을 주고요 저도 퇴근존 투스트에 삼구삼진 X 쓰리볼에 흐름상 스트 이게 없는게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야구보다가 가장 어이없는게 삼구삼진을 거의 안잡아 준다는 거였어요 야구 보시는 분들은 모두 공감할 겁니다 그래서인지 늘 투스트 이후엔 공을 하나 빼는 것 같기도 하고요 개막전엔 잘 될지 의문이 있었지만 지금까지만 봐도 ABS도입은 정말 잘한 일 같아요
심판마다 존이 약간씩 다른 건 얼마든지 그럴 수 있는 부분임 어느 심판은 몸쪽에 후하고 바깥쪽에 박하고 어느 심판은 낮은 쪽에 후하고 높은 쪽에 박하고 이런 건 충분히 그럴 수 있고 경기를 이루는 하나의 요소도 될 수 있음 포수의 중요한 능력 중 하나로 자주 언급되던 게 그 날 주심의 존이 어느 코스에 비교적 후한지 빨리 파악하는 것일 정도로 약간의 개인차는 얼마든지 괜찮은데 문제는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는 큰 전제조건이 일관성임 그 동안 팬들의 스트라이크 존에 대한 불만의 주 원인은 한 경기 내, 한 이닝 내, 심지어 한 타석 안에서도 일관성이 유지되지 않아 보였던 적이 너무 많았기 때문임 ABS는 최소한 일관성에 대한 의심을 원천차단한다는 점에서 팬들이 환영한다고 생각함
중계를 본 결과 처음에는 이거 까지 스트를 잡아줘? 하는건 있었는데 해당 선수의 타석을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계속해서 보다보니 일관성은 확실했고 부정적인 측면보다 긍정적인 측면이 더 많았다는것은 누구도 부정못함. 다만 이제 구장별 높낮이차이(문학이 체감이 크다고 함)는 개선해야할듯 합니다
개막 한 달 차인 현재. 팬으로서는 대만족. 선수들이 기존 스트존과 비교해 이질감을 느낄순 있겠지만 abs존은 이제부터 변함없을테니 선수들이 그 존에 적응하면 될 듯? 시청자 입장에선 볼판정에 스트레스도 없고 야구에 집중하기 너무 좋습니다. 야구보는 피로도가 줄어들고 술술 봐집니다. abs의 수정 보완은 계속 될 것이고 첫 시범도입에 이정도면 대성공이라고 생각함. 아마 세계야구사에 혁신 사례로 회자될듯
심판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일관성이었어서 업계인들은 몰라도 팬들은 싫어할 이유가 있나 스트라이크존에서 좀 벗어나더라도 그 경기에서 해당 존에 대한 일관성만 보여줬다면 판정에 납득하는 사람들도 많았음 일관성이 그만큼 중요함 결국 선수들도 적응만 끝내면 투/타 안 가리고 오히려 더 편할 거라고 봄.
한국의 프로야구에 처음 도입된 ABS의 정확도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높 낮이에 대한 설정은 조금은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타자가 타격자세에 있을 때 가슴 높이에서 무릎 까지고 스트라잌 높이 인데 솔직이 가슴 높이의 볼은 너무 높아서 그리고 무를 높이의 볼은 너무 낮아서 도저히 치기 어렵습니다. 높 낮이에서 공 한개 씩을 감해야 합니다. 그대신 양 옆으로 지금은 홈플레이트에서 2 Cm 까지가 스트라잌인데 야구 공 하나 크기인 5 Cm 까지 늘려 주어서 투수에게 불리함이 없도록 해 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한국의 스트라잌 코스는 원래 이랬습니다. 그리고 높은 공를 자꾸 스트라잌 주면 타자들이 이것을 건드리면 이지 팝 플라이볼이 자꾸 나와서 경기가 맥이 빠집니다. 양쪽으로 투구된 공을 제대로 타격하면 선상으로 바져 나가는 안타가 되어서 야구 경기가 다이나믹해 집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이 홈플레이트 중간 정도를 지날 때 높이에 따른 스트라잌을 판별하면 앞쪽에 나와서 타격을 하는 타자들에게는 낙차큰 슬로우 커브의 공이 너무 높아서 도저히 칠 수 없는 공이 되고 맨 뒤에서 타격하는 타자들에게는 거의 땅 바닥에 붙는 볼이 되게 됩니다.
구장마다 s존에 약간 차이가 있으면 kbo는 투명하고 당당하게 공개해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차이는 전혀 문제안되니까 kbo는 "구장별로 어디는 위쪽 잘잡아준다, 어디는 바깥쪽 조금 더 잡아준다 등등" 시간 지나서 꼭 알려주세요 ABS핵심은 일관성과 공정성이니까요 허구연회장님을 비롯해서 kbo에서 잘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팀코리아 하는거보니 wbc때보다는 확실히 눈이 호강..실력이 조금 오른듯..서울시리즈 키움은 실망..구속이. 138이 머냐?그 투수는 이번 스프링 캠프때 놀았나?팀코리아는 140이하 던지는 투수가 없더구만..그래도 사사키 야마모토..등..npb처럼 150이상 던지는 투수가 없는게
구장마다 다르다는 것은 기존에 심판별로 다르다는 걸로 이해하면 될 것 같고, 선수 키별로 다르게 적용한다는 것은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네요.. 선수들은 주심과 싸우는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특히 팬들이 심판들을 죽일놈 살릴놈 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 가장 큰 효과가 아닌가 하네요.. 물론 심판들도 선수와 팬들로부터 더이상 욕먹지 않아서 좋을 거구요..
문제는 ABS를 선수키에 맞춰 높이를 조정한다는건데 키가 큰 선수라도 어릴때부터 해온 타격폼은 이제와서 바꿀 수는 없다. 이대형이라던지 김용의처럼 키큰선수가 낮은자세로 타격하면 도저히 칠수없는 높이에 공도 키가크다는이유로 스트라이크가 된다는건데 그냥 고정해놓고 작던크던 맞추라고 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힙니다.
스트라이크존이 현장에서 불만이 있다고? 그 현장 인원들부터 쳐내라 진짜 야구 못하는거지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한다는것부터가 칠 수 있다는거다. 칠수 있을까 없을까 아리까리하게 잘 던져서 존을 통과하고 빗겨가는게 잘 던지는건데 잘던진 공을 보고 불만? 얼탱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 걔네 다 짤라라 무능력자들이니까
심판판정도 경기의 일부분인데 그럴거면 1 2 3 루심도 다 기계로 하지 거기도 오심 많은거 알잖아 비디오판독도 첨부터 하지 왜 스토존만 하는지 스포츠라는게 사람이 하는거라 왠만하면다사람이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솔찍히 심판이 제대로 못하니까 이런날이 온거지 심판협이 문제 아닌가요?
![윤석민이 상대하기 가장 힘들었던 타자 TOP 3 [52Hz]](http://i.ytimg.com/vi/0A1_woaKyl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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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눈치안보고 인정하고 바로준비 선수도팬도 경기 깔끔해서 좋음
동의함. 선수들도 자기가 생각한 스트라이크 존과 다르면 흠칫 하는데 바로 수긍하고 다음 공에 몰두함. 훨씬 깔끔하게 진행 됨.
싸움도 있고 그런게 재미의 요소가 되는건데 방망이도 줘던지고 퇴장 먹고
절대 MLB는 도입 안한다 봐라
솔직히 ABS존에 대해서 야구인들이 사전에 반대 많이 했지만 팬들 입장에선 이건 너무 좋다. 솔직히 심판에 대한 불신도 너무 많고, 그동안 심판들의 일관되지 않는 판정, 이게 너무 심했음. 심해도 너무 개판으로 심했음. 심판 토토하는지 조사하란말이 괜히 나왔겠나? 이게 없어지니 너무 편안함. 똑같은 볼인데 타팀에 스트주고 울팀에 볼 주면 피가 얼마나 거꾸로 솟는지 알기나 함? 허구연 총재님 감사합니다! 이제 선수들이 억울할 일도 없음. 왜? 선수 자신만 적응하면 되니까 남탓할일이 없음.
일관성
ㅡ 이거 하나로 논란없어서 개꿀
심판들도 이제 욕을 덜 먹음
본인들 스트레스도 줄어들듯
주심들도 편할듯 직관가보니까 주심들 볼 스트라이크 판정 이외에도 할께 되게 많아보여서
이른바 야구인이라는 그 사람들은 뭐때문에 반대 했는지 ㅋㅋ
그 논리 조차도 이해가 안갔음
@@sksskdi오심도 야구의 일부다 ㅇㅈㄹ하면서 감성팔이 했음 근데 웃긴건 오심나면 지들이 제일 난리치고 항의하면서 뭔 오심도 야구의 일부라고 실드침ㅋㅋ
Abs존이 크보 역사상 최고 혁신이야!!!!!!!!!
일관성 있어서 대찬성
초반진통이 있지만 투타자들도 적응의 문제라고 봅니다.
심판의 성향을 파악한다는 말 자체가 abs필요성을 더 크게 느끼게하네요
일관성 있어서 좋음.
팬들도 심판도 판정에 자유로워짐.
문제는 이걸 극복못하는
타자. 투수들임
적응되면 모두가 공평해짐
세계최초 도입이라니 넘 자랑스러움
abs의 가장 큰 장점은 일관성임 결국 사람이 그리는 존은 보더라인 근처에서 혼동이 안 생길수가 없고 선수 키에 따라서 존의 크기가 달라져야 하는데 그게 말이 쉽지 .. 선수들도 아직 기존 존 크기와 다른 것 때문에 놀라는 장면이 많은데 시간 좀 지나면 알아서 없어질 듯
정말 마음에 들었던 건 MLB눈치 안보고 전세계 최초로 도입한 것. 할 필요가 있으면 하는 거지.
하지만 티빙 계약으로 까방권 다 말아드심
@@jaemay-ham 티빙
볼 스트 판정을 이제 AI가 하기 때문에 더 이상 퇴근존이 없음. 뒷심있는 팀이 유리하고 방심하면 안되고 마무리가 더 중요해짐.
요약하자면 그동안 심판놈들이 문제였다는거.
심판도 힘들다고~
그나마 단점인 구장마다 다른것도 심판마다 다른것보다 100배는 낫지않나 싶음
abs를 반대하는 팬이 존재할것 같냐 ㅋㅋㅋㅋ 야구팬이라면 가슴속에 죽이고싶은 심판 리스트가 기본적으로 있을정도로 여지껏 쌓인 분노게이지가 어마어마하다 ㅋㅋ 그만큰 심판존이 지멋대로라는거지 ㅋㅋㅋ 그리고 야구규약에 스트존은 타자 무릎에서 가슴까지인가(정확하지는 않음, 확인필요) 설정이 된다고 나와있다. 원래 타자마다 조금씩 달라야하는게 맞는거야 ㅋㅋ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돌아가는거다. 계속 발전해서 나중에는 주자세이프아웃상황도 자동으로 판단해줬으면 좋겠음
저는 약간 반대입장이긴 합니다.
Kbo리그만 뛴다면 찬성이지만 국제대회를 뛰게되면 거기는 또 abs 도입을 하지않았기때문에 스트존 차이가 분명히 나는거라 국제대회때 타자들의 삼진율이 더 올라갈거라 판단됩니다.
@@user-mc6cw2sm3c 거꾸로 생각하시네요 . 한국이 최근 몇년동안 국제대회에서 힘을 못 쓴게 높은 공을 스트로 안 잡아줬기 떄문입니다. 미국과 비교해도 한국의 높은 존 스트는 엄청 짭니다 , 거기에 맞춰서 타자들도 웅크리는 자세가 많죠 그러다보니 강속구 투수 유망주들도 스트라잌 던지는데 어려움을 겪고 결국 보다 더 제구를 잡을려고 폼 교정하다 이도저도 아니게 되면서 망길 탄 투수가 한트럭입니다 빠른볼을 던지는 투수는 높은 공이 많을 수 밖에 없는건 필연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좌우를 넓게 잡아주다보니 전통적인 오버핸드 투수가 사라남기 힘들고 그만큼 강속구 선발투수들이 사라지고 있죠
@@user-mc6cw2sm3c그건 대회 가서 준비하면 되는거고 우리만의 스트라이크 존을 만드는것도 아니고 규정에 명시된 존을 확실히 하고 거기에 투수, 타자들이 거기에 적응하면 좋은거임. 그거 안잡아주는건 그냥 병신인거고
@@user-mc6cw2sm3c그렇게 치면 심판마다 스트존이 다를텐데, abs에 적응하듯 국제대회 나가면 해당 심판존에 적응해야죠
@@glim9656 딴건 문제 안되는데 땅으로 꽃히는 커브같은게 약간 문제 될 것 같네요
저는 타격폼을 반영 안하고 선수의 키로 기준을 잡은 것은 잘한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강정호가 MLB 진출해서 첫해 초반 레그킥 여론에 힘들어할때 2스트라익 이전에는 예전폼으로 2스트라익 이후에는 레그킥을 안하고 낮은 자세의 폼으로 타격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재밌게 느꼈던 점이 당시 중계화면에 게임처럼 표시된 스트라이크 존이 평상시 타격폼때는 상하가 엄청 넓었다가, 발을 붙이고 낮은 폼으로 할때는 상하가 좁게 표시되더군요. 근데 막상 공을 배트에 맞추는 순간에서는 결과적으로 비슷한 폼이 된다는 것입니다. 준비자세의 타격폼이라는게 얼마나 빠르게 베트를 돌르니냐, 아니면 파워를 더하기 위한 폼이냐, 아니면 컨태을 높이기 위한 폼이냐,, 그런 것을 결정지을지는 몰라도,, 같은 높이에 있는 공을 빳빳하게 서있는 준비폼이라고 그대로 치는것도 아니고, 움추린 폼이라고 그대로 치는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타격자세의 준비폼으로 스트라이크 존이 형성되면 오히려 이것을 악용하여 자세를 낮추는 폼들이 오히려 늘어나서 투수가 더 힘들어 질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중계화면에 뜨는건 방송사에서 임의로 띄우는 가상 존인데 그거보고 그런 판단을 한다는게 웃기네요
2스트 이후에 레그킥 안하는건 그냥 컨택하려고 하는겁니다
@@user-rx1wx5eq9t 네 임의의 존이죠. 그걸 누가 모르나요. 근데 그때당시 MLB 방송사의 중계화면에서 타자의 폼대로 그래픽 존의 높이가 다르게 반영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생각이 든겁니다. 같은 선수더라도 타격폼에 따라서는 저렇게 스트라이크 존 표시를 다르게 하는구나.. 나중에 진짜 기계가 판정을 하는 날이 오면 폼에 따라 스트라익존을 설정하는게 맞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겁니다.
@@user-rx1wx5eq9t 그냥 컨택할려는걸 누가 모르냐구요? 아무래도 제 글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신거 같습니다.
정민철 위원이 말씀하시는 심판 고유의 존??, 그런게 있나요? 웬만한 심판들 카운트에 따라 오락가락하고 심지어 회마다도 일관성 다르더라고요.
퇴근존에, 투스트에 스트존 들어와도 볼주고, 쓰리볼에서는 빠진볼도 흐름상 스트주고.
ABS는 이런게 없어서 좋네요.
그리고 이 영상에는 없지만 어떤 선수는 ABS가 보면 심판의 인간미가 없어져서 아쉽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렇게 인간미가 있어서 심판판정에 따지고 항의했는지 의문이네요.
심판 고유의 존이 있다는 사실은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심판이 사람인지라 고유의 존을 지녔음에도 오락가락 하는게 현실이었죠
그게 심하면 상당히 불쾌한 느낌을 주고요
저도 퇴근존 투스트에 삼구삼진 X 쓰리볼에 흐름상 스트
이게 없는게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야구보다가 가장 어이없는게 삼구삼진을 거의 안잡아 준다는 거였어요
야구 보시는 분들은 모두 공감할 겁니다
그래서인지 늘 투스트 이후엔 공을 하나 빼는 것 같기도 하고요
개막전엔 잘 될지 의문이 있었지만 지금까지만 봐도 ABS도입은 정말 잘한 일 같아요
고유존 있지. 별모양에 꼬리에걸치고 등등 아주 개ㅈ같은 고유의존 ㅋㅋㅋ
심판들마다 인스타 감성이 있긴하쥬 ㅋ
구장마다 존이 달라봤자 9개 구장인데
심판마다 존이 다른거보다 훨씬 이득 아니냐?ㅋㅋㅋ
구장마다 다른건 심판마다 다른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않냐? 구장마다 달라도 양팀간에 다른건 없으니까..하지만 심판은 심판마다다르고 양팀간에 다르고하니 문제지..
스트레스 받을요소가 하나 사라진건 너무 큰 장점임
그리고 특히나 99퍼센트 일관된 존
나머지 1%는.. AI 성향 타나~
ABS 는 신이야
선수들 불만 이라는 말 하는 자체가 우습다 그동안 어떻게 참았니
심판마다 존이 약간씩 다른 건 얼마든지 그럴 수 있는 부분임 어느 심판은 몸쪽에 후하고 바깥쪽에 박하고 어느 심판은 낮은 쪽에 후하고 높은 쪽에 박하고 이런 건 충분히 그럴 수 있고 경기를 이루는 하나의 요소도 될 수 있음 포수의 중요한 능력 중 하나로 자주 언급되던 게 그 날 주심의 존이 어느 코스에 비교적 후한지 빨리 파악하는 것일 정도로 약간의 개인차는 얼마든지 괜찮은데 문제는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는 큰 전제조건이 일관성임 그 동안 팬들의 스트라이크 존에 대한 불만의 주 원인은 한 경기 내, 한 이닝 내, 심지어 한 타석 안에서도 일관성이 유지되지 않아 보였던 적이 너무 많았기 때문임 ABS는 최소한 일관성에 대한 의심을 원천차단한다는 점에서 팬들이 환영한다고 생각함
중계를 본 결과 처음에는 이거 까지 스트를 잡아줘? 하는건 있었는데
해당 선수의 타석을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계속해서 보다보니 일관성은 확실했고
부정적인 측면보다 긍정적인 측면이 더 많았다는것은 누구도 부정못함.
다만 이제 구장별 높낮이차이(문학이 체감이 크다고 함)는 개선해야할듯 합니다
심판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일관성 있는 abs존 너무 좋습니다. 프레이밍질 많이 하는 포수들에게 속는 심판도 있다보니, 더 맘에 듭니다
개막 한 달 차인 현재. 팬으로서는 대만족.
선수들이 기존 스트존과 비교해 이질감을 느낄순 있겠지만 abs존은 이제부터 변함없을테니 선수들이 그 존에 적응하면 될 듯?
시청자 입장에선 볼판정에 스트레스도 없고 야구에 집중하기 너무 좋습니다. 야구보는 피로도가 줄어들고 술술 봐집니다.
abs의 수정 보완은 계속 될 것이고 첫 시범도입에 이정도면 대성공이라고 생각함.
아마 세계야구사에 혁신 사례로 회자될듯
너무 좋음
뭔 개 지랄을 떤다고 문제가 있음?
정확하게 일관성이 있잖아요..
선수 개인 역량으로 적응하면 돼는걸..
예전같음 보더라인 투구 류현진은 스트 신인급은 볼..
답답했는데..
판정에 불만을 가져서 선수가 퇴장 당하는 일은 없어질 것 같고, 심판들 흐름상 스트, 흐름상 볼 이런거 많았는데 안 봐서 좋다.
피치클락은 올해는 시범 도입 잘 한 것 같다. 피치컴 없이는 하기 힘들다고 생각함.
볼넷 남발해서 경기시간 길어지는 크보에선 abs반드시 필요함 내년에 피치 클락도 반드시 도입 필요하고.
심판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일관성이었어서 업계인들은 몰라도 팬들은 싫어할 이유가 있나
스트라이크존에서 좀 벗어나더라도 그 경기에서 해당 존에 대한 일관성만 보여줬다면 판정에 납득하는 사람들도 많았음 일관성이 그만큼 중요함
결국 선수들도 적응만 끝내면 투/타 안 가리고 오히려 더 편할 거라고 봄.
진짜 심판 이름 안 보고, 안 외워서 좋네여. 심판존으로 경기 끝나면 서로팬끼리 누가 유리했는지 안 싸워 좋음. 내가 심판이면 욕먹지 않아서 좋을 듯...
이른바 야구인이라고 일컫는 집단ㄷ ㄹ 빼고
abs 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이 있음 ??
치과의사가 왜 앉아있나요?
위아래 다라이 크기 자랑할라구요
한화팬이래요
마술사 입니다
뭐야 ㅋㅋㅋㅋㅋㅋ 직박이형 있었네
개그맨입니다
거의 모든 팬들이 긍정적인데
팬이 좋아하면 하는게 맞지
타자가 적응하면 되지 뭔 쌉소리를 이렇게 길게하냐
ABS... 모두... 내 생각에는 심지어 심판이 가장 좋아하는 시스템! 다만 문제는 높낮이가 그냥 정해져 있다는!! 선수의 키에 따라 달라져야 되는데....
타자들 키 측정해서 개별 적용중
확실히 스피디하고, 심판볼판정 논란은 줄었으니까. 불안정함을 개선해나가면 될듯.
한국의 프로야구에 처음 도입된 ABS의 정확도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높 낮이에 대한 설정은 조금은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타자가 타격자세에 있을 때 가슴 높이에서 무릎 까지고 스트라잌 높이 인데 솔직이 가슴 높이의 볼은 너무 높아서 그리고 무를 높이의 볼은 너무 낮아서 도저히 치기 어렵습니다. 높 낮이에서 공 한개 씩을 감해야 합니다. 그대신 양 옆으로 지금은 홈플레이트에서 2 Cm 까지가 스트라잌인데 야구 공 하나 크기인 5 Cm 까지 늘려 주어서 투수에게 불리함이 없도록 해 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한국의 스트라잌 코스는 원래 이랬습니다. 그리고 높은 공를 자꾸 스트라잌 주면 타자들이 이것을 건드리면 이지 팝 플라이볼이 자꾸 나와서 경기가 맥이 빠집니다. 양쪽으로 투구된 공을 제대로 타격하면 선상으로 바져 나가는 안타가 되어서 야구 경기가 다이나믹해 집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이 홈플레이트 중간 정도를 지날 때 높이에 따른 스트라잌을 판별하면 앞쪽에 나와서 타격을 하는 타자들에게는 낙차큰 슬로우 커브의 공이 너무 높아서 도저히 칠 수 없는 공이 되고 맨 뒤에서 타격하는 타자들에게는 거의 땅 바닥에 붙는 볼이 되게 됩니다.
처음 시도하는거랑 다소 불편한 점이 있겠지만 결국 좋은 방향으로 갈 거라고 생각핮니다.
야구팬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더이상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다고본다
감정소모없는게 제일 큰듯
다라이 크기 압도적인거봐
Kbo가 자랑스럽기는 처음이다 abs 곧 메이저도 따라한다
국제무대때 결과봐야지 ㅋㅋ
구심에게 스트여부를 맡기는 국제대회에서 과연 스트존으로 단련된게 도움이될까?
방구석에서 화면으로만 연습하다가 실전은다르듯이 ABS랑 국제무대의 구심이랑 그런 차이임.,
구장마다 s존에 약간 차이가 있으면 kbo는 투명하고 당당하게 공개해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차이는 전혀 문제안되니까 kbo는 "구장별로 어디는 위쪽 잘잡아준다, 어디는 바깥쪽 조금 더 잡아준다 등등" 시간 지나서 꼭 알려주세요
ABS핵심은 일관성과 공정성이니까요
허구연회장님을 비롯해서 kbo에서 잘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abs가 맞는건데, 우리가 아직 적응을 못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자율주행 차로 보정 기능도 처음 쓸 때는, 이건 내 운전 스타일하고 많이 다른데? 싶다가
적응되면 아 이게 맞는 걸수도 있겠구나 싶지
0:52 아나운서 눈웃음 최고네
술집여자도 아니고 야구 전문성 1도 없고 그저 짧은 옷에 눈웃음 치는게 방송이냐? 으휴 그렇다고 진행을 잘하는것도 아냐
진행자 바꿔라
@@user-oc1tk9lj5d 여자 아나운서들 중에 야구 전문성있는 사람이 어딨냐? 요즘 여자 아나운서는 예쁘고 귀엽고 매력만 있으면 된다 뭘 바라는거냐
@@user-oz7qj4ds2t 5강에 기아를 빼먹다니....
이쁘지도 매력적이지도 않지만 전문적인 지식은 전무해서 비추 ㅋ
@@user-oz7qj4ds2t 맞음. 얼굴 이쁘고 말 잘하는 여자가 필요함.
매퇘지들이 부들부들 할 정도의 여자 아나운서가 필요함.
방송사와 협의를 할게 뭐있어? 웃긴 소리하고 있네.
협의해야지 중계권료 쟤들이 주는건데
@@Love_Conseillante 티빙이 주는데요
PD가 말하고 싶은건 ABS zone data의 기술적인 문제에 관한걸 말한겁니다.
@@user-harook777 그건 모바일이고 티비중계권은 방송사가준다ㅉㅉ
ABS 스트존이 구장별로 편차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이지만 ABS도입은 KBO리그 전체 긍정적인 효과를 갖고 올 듯 싶다
그게 왜 문제죠?
모든 스포츠는 홈구장 이점이란게 있는데..
카메라 위치 설정 존의 차이는 큰 문제 없어 보이네요..
어차피 같은 존입니다..
홈경기만 하는게 아닙니다..
눈 좋은 선수들 경쟁력이 커질듯 합니다..
투수들이 성장한는기 젤 문제..케비오가 해결해야 할 큰 문제..국제대회는 이제 구속과 제구..현대야구 트렌드가 구속과 제구..타자들이 불편하면 안됨..그러면 투수들이 실력 하락됨..그동안 타자들이 심판덕에 실력이 향상됐다고 하면은 이번엔 투수들도 실력이 향상좀 하자..주심이 놓친 존을 기계가 하니 좋다..주심도 욕을 덜 먹고..그동안 주심들은 투수편이 아닌 타자편이였음..이러니 구속이 있는 투수가 구속을 못내고 구속 떨어뜨리고 제구위주로 코너코너로 던지지..우리나라 강속구 투수가 없는 이유도 주심들의 존이 달라서..타자들이 발전한 이유는 심판덕..반면에 투수들은 실력이 하락..
야구를 편하게 본다. 다소 보완할 부분도 있겠지만 심판판정의 논란이 사라지니 마음이 편하다.
콜사인 반응 속도가 있어서 경기 시간이 늘어날꺼라 생각했는데 줄어들었다니 신기하네요
직박이형 잘생갸서 그런가 말할 때 캐스터가 웃으시네😂
앞으로 야구뿐만 아니라.
다른 스포츠 또는 다른 분야에서도 적용될 수 밖에 없는 시스템
경기에 스트라이크가 심판성향따라 달라지는 게임이 그게 공정한 게임이 아니지.. 그걸 그동안 당연하다고 받아들인게 멋훗날 진짜 이상하게 생각될듯
직박이형 너무 조용하신거 아닌가요? ㅋㅋ
팀코리아 하는거보니 wbc때보다는 확실히 눈이 호강..실력이 조금 오른듯..서울시리즈 키움은 실망..구속이. 138이 머냐?그 투수는 이번 스프링 캠프때 놀았나?팀코리아는 140이하 던지는 투수가 없더구만..그래도 사사키 야마모토..등..npb처럼 150이상 던지는 투수가 없는게
이제 다음국제무대는 폭망이죠
abs로 인해 더이상 심판놀음에 스트라이크 볼 판정 안끌려다녀도 되는게 개크지
이번 시즌 제일 잘한건 ABS도입 / 최악은 티빙 중계권 일듯 하네요
네이버 중계정도만 되도 돈 주고 볼텐데
방송사랑 무슨 협의를하나요? 방송사는 야구 중계를 하는거지 참나::
그니깐 ㅋㅋㅋ 피디놈이 무슨 큰권력을 잡은거냥 방송사랑 그걸 왜 협의를 하지
방송사가 크보에 큰돈 주는데 협의 할만하죠. 크보입장에서는 큰손 고객인데
피치클락은 시간이 너무 촉박한거같아서 5초정도는 더 늘려도 ㄱㅊ을듯
이미 메이저 기준보다 늘린걸 더 늘려? 그럼 안하는거랑 뭔차이임ㅋㅋ
일관성....그게 핵심이지....타자마다 다른건 당연한거고....단순히 키를 기준으로 적용됐다면 그건 손 볼 부분인거고...
프로 17년차 김선빈 드디어 올바른 존으로 판정하는데 당연히 좋죠
선수들이 항의하면 심판들 권위세우는 안 보니 좋아요
존은 좀 제공해줬으면 좋겠음. 상하좌우폭 큰 슬라이더나 스플릿 던지면 존이 어떻게 통과됬는지 궁금함
전 경기 다 봤는데 볼판정에 일관성이 있던데 먼소리야
그리고 방송사랑 멀 협의를 해야 한다는거지??
이런 방송사는 하이라이트도 못틀게 해야 할듯...
최소한 일관되고 일정하긴 하잖아. 개인 신체에 따라 바뀌는건 각자 적응하면 되는 문제고.
2:35 ㅈ판들 고유의 존 자체가 말이 안됨. 스트라이크 존 기준대로하면 ㅈ판들 고유의 존이 있으면 안되는거임.
직박이형이 왜 여기에???
반갑네요
구장마다 다르다는 것은 기존에 심판별로 다르다는 걸로 이해하면 될 것 같고, 선수 키별로 다르게 적용한다는 것은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네요.. 선수들은 주심과 싸우는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특히 팬들이 심판들을 죽일놈 살릴놈 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 가장 큰 효과가 아닌가 하네요.. 물론 심판들도 선수와 팬들로부터 더이상 욕먹지 않아서 좋을 거구요..
매직박 다라이처럼 일관성있게 크기유지해라
높은 볼 후해져서 훨 잼씀
ABS 너무 좋다. 뭐 일방적으로 통보건 뭐건 그건 방송사 사정이고 우리가 돈내고 시청하는 입장인데 그런건 문제 되지 않지요.
그냥 좋다. 유희관같은 투수 안봐서.
선에 걸치면 바로 스트라이크 이게 얼마나 좋냐. 판정 시비 1도 없고,
ABS존에 투구볼 표시하는거 마지막 하나만 하지말고, 기존처럼 다 표시해 달라.
이거보니까 pd의 불만이던
kbo가 방송사에 abs정보 중계에 안내주는거
심판들하고 한패아닌가?
abs로 인해 선수나 감독이나 심판이나 쓸때없는 감정 싸움 안하고 빨리빨리 진행이 되는데 이것만큼 좋은게 어딧어?
안좋음.. 국제무대에서 ABS를 쓰지않는데
신장 차이도 능력인데
이제 키 크기에 따른 스크존 변경도 이제 쫌 없애고 똑같이해야하는거 아님?
ABS 적극 찬성!
abs 찬반은 동의가 되지않네요. 구장마다 존차이는 줄여나갈 필요가 있겠지만 선수타격폼 같은건 전혀 고려할 필요조차없구요. abs에 사람이 적응하는게 맞는겁니다.
박소영 존은 어디인가요??❤
ABS도입전에는 타자마다 스트존이 안달랐나? 달랐으면 지금이랑 차이 없는거고 안달랐다면 그게 문제였다.
그리고 도입전에는 팬 입장에서 보면 한구 한구 마다 스트존이 달랐다. 그래도 지금은 안그러잖습니까
7:23 로봇 왜이래!
박소영 ㅎㅂㅈ
지금kbo에서 일류급제구력있는선수가😂
스트라이크존을 조금 줄이면 좋을듯
잘했다는 생각이 듦 김현수 불만인 표정 안봐서 좋음
눈치보며 게로레이 먹던 시절 생각안하고 ㅋ
abs 존 조정 좀 하자. 높은 공 너무 후하다 ㅡㅡ
체크스윙까지 ABS 도입한다해도 난 찬성이다
야구 스포츠에서 근래 최고의 혁신 'ABS 시스템'
문제는 ABS를 선수키에 맞춰 높이를 조정한다는건데 키가 큰 선수라도 어릴때부터 해온 타격폼은 이제와서 바꿀 수는 없다. 이대형이라던지 김용의처럼 키큰선수가 낮은자세로 타격하면 도저히 칠수없는 높이에 공도 키가크다는이유로 스트라이크가 된다는건데
그냥 고정해놓고 작던크던 맞추라고 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힙니다.
존은 달라지는게 정상 아닌가?
이게 그렇게 소신도 아니고 제언의 말인데
우리 사회는 너무 눈치를 많이 보는 문화인듯
새가슴 투수들 개이득
한화 관계자들이 왜이렇게 많은 건가요? 화나네
정민철 위원 옆 인물이 누군지 소개하는 부분이 없음. 게스트 4명 중 2명이 한화에 편향된 인물들이라;
정민철 분석이라고 내놓은게 선수표정보고 ㅋㅋ 저런것도 해설이라고 ㅉㅉ
스트라이크존이 현장에서 불만이 있다고? 그 현장 인원들부터 쳐내라 진짜 야구 못하는거지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한다는것부터가 칠 수 있다는거다. 칠수 있을까 없을까 아리까리하게 잘 던져서 존을 통과하고 빗겨가는게 잘 던지는건데
잘던진 공을 보고 불만? 얼탱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 걔네 다 짤라라 무능력자들이니까
삼성이 2연승한 결정적인 요인임
타자마다 존이 다른건 당연한건데 그거에 혼란이 오는 투수가 있다고요? 프로인데 아직까지 야구게임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소리랑 똑같은건데 진짜 한심하네요
일단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해서도 비디오판독 요구를 할 수 있게끔 했다가 차츰 ABS로 가야지 너무 급진적이야
비디오판독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abs인데용?
바꿔서 긍정적인데도 굳이~ 너무 급진적이다 거리면서 토달기 ㅋㅋ
이형 이제보니 직박후드티 입고왔네
심판판정도 경기의 일부분인데 그럴거면 1 2 3 루심도 다 기계로 하지 거기도 오심 많은거 알잖아 비디오판독도 첨부터 하지 왜 스토존만 하는지
스포츠라는게 사람이 하는거라 왠만하면다사람이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솔찍히 심판이 제대로 못하니까 이런날이 온거지 심판협이 문제 아닌가요?
아웃 세잎 판정은 이미 비디오 판독이 있닪아..
유강남 빼놓고는 다 이득이지.
여자mc 목디스크 걸린 것 같은 제스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