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정말 이해 안가는게 왜 연애를 안하고는 못견디는거지? 혼자 좀 지내요. 거지같은것들하고는 좀 헤어지고 혼자 지내요. 혼자 잘 지내야 다른 누군가와 같이도 잘 지내는 거에요. 나 자신을 좀 사랑해봐요. 마음을 외부에서 사랑을 받아서 채우려고 하지 말고 자기 스스로 좀 채우세요. 그래야 멋진 사람도 만나는겁니다.
지인생 지가꼰다ㅋㅋ 서장훈 멘트가 팩트다 이런 사연을 보고 화보다 두려운마음이 드는게, 나도 행여나 사랑에 눈이 멀어서 등신같은짓을 하진않을까 걱정됨. 저 사연자도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람이고 저능아가 아닐텐데 사랑이 그만큼 사고를 마비시키는듯...사연신청 잘했고 객관적인 조언도 들었으니 맘아프더라도 꼭 정신차리시길ㅠ
남주처럼 욕정과 쾌락에만 사로잡힌 사람이 고민녀한테 정착하려는 이유는 하나잖아..기댈 울타리가 필요한거(정확히 얘기하면 자기가 어떤짓을해도 보듬어주고 희생해줄 사람을 찾는거지) 사람 안변한다는말 잊지않았으면...연민에 이끌려 다시 받아주는순간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는거지
집앞에 한달간 찾아오고 아픈사람 집안까지 들어오는게 안무서움;;? 지가 잘못해서 여자가 헤어지자 말했는데 못받아들이고 계속 찾아오는 집착감..끊임없는 연락에 나같으면 이사가겠다;; 저정도가지곤 신고도 안될거같고 번호도 싹 다 바꾸고 재랑 이어진 사람들도 다 손절할듯;;; 저정도 또라이면 하다하다 안되서 빡쳐가지고 해코지하면 어캄;; 무서운 세상인데
결혼 직전 불륜을 즐기는 남자를 알아차리게 된것은 조상이 도운겁니다. 얼른 도망가시고 조신하고 성실하고 착하신 남자분을 만나서 결혼하세요! 앞 뒤가 다른, 남자는 미래의 나의 자식들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세요 ... 기망하지 않고 양심이 있는 착한 남자를 만나세요!!
유부녀를만나진않았지만 비슷한 경험자로서 사연자분 못헤어졌을거에여 이 케이스능 바닥을 직접 겪고나서 혼자 깨달아야 놓을 수 있게 되더라고요.. 주변에서 아무리 뜯어말리고 설득한다해도 소용없어요 왜냐면 본인도 머리론 정답을 알고있거든 ..ㅋㅋㅋ휴 ㅠㅠ어떤 심정인지 공감이가서 속상하다
집착 너무 심하고 집에 찾아오는거 너무 위험하다.. 다정하고 잘해주긴 해도 8년동안 너만 바라봤다며 확 돌아버리면 어떡할거.. 집까지 몰래 들어온거부터 개 소름끼치는데.. 나중에 진짜 매몰차게 끊어냈다간 생각보다도 더 집착이 심한 사람이라서 갑자기 확 돌아서 여태까지 너만 기다리고 공들여왔다며 갖지 못하면 부숴버리려 들면 어쩔거.. 안전이별 하려고 노력하기도 바쁜 와중에 이미 받아주기 시작했으면 결국 더 심각해질 것 같은데.. 그냥 지팔지꼰으로 다 받아주고 사셔야 할지도..
마지막 사연 저걸 고민이라고 하고 있나ㅋㅋ 남자 인간말종 쓰레기인건 말할 필요도 없고 여자 진짜 지인생 지가 말아먹는다고 저런걸 고민이라고 ㅋㅋ 못 잊으면 결혼해서 평생 전전긍긍하고 사세요 진짜 유부됐으니까 진짜 신나게 유부들이랑 바람피고 다니겠네요 마음만 아내한테 두고 몸은 신나게 하고 다니겠네요
사내연애 금지법은 너무 대놓고 일하는 중간에도 서로챙겨주고 애정표현하고 업무도 누군가가 해야할일을 자기 일 미뤄놓고 그일부터 해주고 상사가 일을 시켯는데 편을 들어주고 그부분을 반박을 해버린다든지 그러는걸 막기위한 수단이라고 본다. 뭐 연애를 일 끝난후에 해도되는데 무지식한 사람들이 있어서 사내연애는 금지해야된다고본다 사내에서 연애금지를 한다는 뜻이지 밖에서야 뭘 하든 무슨상관있겟냐 밖에서 떡을 치든 말든 관심도없다. 일에 지장을 주니깐 그런거라고... 반대로 일을 겁나 잘해 근데 사냐연애를 해 그럼 회사에서 뭐라고 하겟냐? 오히려 일잘하면 결혼식장까지 잡아줄껄?
사람을 잘 만나야 된다. 인생이 달라지곤 하기 때문에. 작게든 크게든. 깊게든 얕게든 엮이는 사람에 의해 영향을 받고 끼치게 되는 것인데. 유독 곁에 있는 사람을 망가트리는 오염시키는 그런 부류의 인간들이 참 많다. 사람에게 해로운. 악한 족속들. 정말 가까이 해서는 안 되는. 타인의 영혼과 타락시키고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그런 병적인 악인들. 그런 인간들때문에 약하고 여린사람들은 마음의 문을 닫고 경계의 벽을 두르고 살게되는 부작용을 안고 살게되는 경우가 많더라
전에 곽박사님이셨나? 나를 이해해줄 사람은 다시는 만날수없을거라고 하셨던거 같아요 이 말처럼 나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이 사람말고 다시는 못만날수는 있는데 결혼을 생각했고 프로포즈까지 한 상태에 다른사람과 바람을 거기에 가정이 있는 사람을…내가 남자친구 배려한다고 빌려준 차에 그 유부녀 말고 누가 탔을지 어떻게 알아요 모든 순간이라고 할 순 없겠지만 약 40년 넘는 시간을.. 이 사람 믿고 어떻게 살아요 빠르게 도망 가세요
마지막사연. 진짜 저 남자가 개과천선했다 칩시다. 근데 그런다고 여자분이 받은 상처가 사라지는게 아니에요. 이미 믿음이 깨져버렸는데 결혼을 하고 그 일을 어떻게 잊고 살수있겠어요. 지금 그 사람을 못잊어 지옥같겠지만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고 다른 사람으로 잊혀질거에요. 근데 결혼하면 계속 그 기억과 상처로 평생을 지옥속에서 살거에요. 그 지옥속으로 걸어들어가지 마시길...
과제하면서 라디오처럼 듣기 좋아서 연참 자주듣는데 너무 세상에 이런일이 급의 연애들이 등장해서 내 애인도 설마??... 하는 생각 한번쯤 해보다가 상상하다 괴로워졌다가 또 혼자 과몰입 자각하고 정신차리는 사람 나만 있나... 그래도 이런 저런 별 인간이 다있다는 걸 알고 있는게 무지한것보다 좋은 연애를 하는 것 같아서 연참은 현실 연애 지침서로써 필청임 !!
제주도 여행 갔는데 담달에 결혼한단 30대 중반 남자애가 자기 숫총각이라 첫날밤이 넘 겁난다며 연습으로 함 하자더라..ㅋ 내가 쌩날라리로 보임 모르겠는데 지보다 대여섯 많고 심지어 남자에게 관심.연애 끊은지 오래되서 외모도 안 가꿈..ㅋ 나한테까지 들이댈 정도면 대체., 쓰레기라 말해주니 어이없단 듯 박차고 나감..ㅋ 지는 가벼운 관계라 생각했는지 몰라도 가정파괴고 같은 남자에 대한 배신 아님?! 여자 불륜녀들도 마찬가지고.. 욕정에 끌려다니는 놈=짐승 사람 대우 해 줌 안됨.
저런 섹스중독은 병인 거 알죠?겉으로 드러난 작은 거짓이 있어도 안에는 거대한 거짓이 숨어있는데 저정도 큰 거면 그간의 삶이 어땠을 남자일까요?일상이 거짓인 사람일 거에요 정신이 멀쩡하지 않은,저러고 결혼하면 결혼해서 들키면 빌지도 않고 폭력적으로 나올 걸요?사연자분 부디 현명히 탈출하셨길
두번째 사연은...헤어지시는게 제 생각에는 맞는거 같아요 저도 20살 때 와이프를 우연히 카페에서 보고 5년을 짝사랑 하다가 또 우연히 길에서 봤을 때 용기 내서 번호 물어보고 연애 3년 지금은 결혼 3년째인데 5년 짝사랑 할 때 그 사람을 우연히 만났던 장소 혹은 비슷한 장소 찾아다니면서 또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돌아다니면서 다시 한번 더 만나려고 하지 가볍게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 그 사람 기다리고 그러지 않아요 절대 정말 사랑한다면 가벼운 만남도 안합니다 짝사랑 길게 했던 경험자로서 헤어지는 것이 답입니다
나 만나기 전에 그런거 다 이해하더라도 그 여자가 찾아온 순간부터 여친한테 전부 설명했어야 됨. 그리고 중요한 건 그렇게 좋아하던 지금 여친과 만나고 나서도 저 채팅방에 있다는 거 들키지만 않았으면 계속 있었을 거라는 거 그렇기에 후에 여친과 결혼하고 맘이 놓인순간 다시 할듯
사회생활만하고 바쁜 일상속에 다가온 나만 바라보는 남자... 그리고 그 남자의 만행... 바쁜 일상 속 좋은 남자를 만날 기회는 없어지고 매번 같은 일상의 지루한 반복 만행을 저질렀던 남자의 사과와 구애... 뿌리치기엔 여자에겐 뭐가 너무 없다... 그저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훌훌 털어버리라고 하기엔 너무 지루하고 반복적인 일상 뿐 저분 지인분들 제발 좋은 사람 소개 시켜 주시길!!!!
내가 사랑없이 이사람 저사람 만나면서 효능감 느끼는 제3자라 가정하고 연참 드라마를 보니까 저 "미안해 너 밖에 없어."가 진짜 맘없이도 휙 보내놓고 딴 거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그리고 반응오나 확인만 하면 되니까,진심 아닐 때만 나오는 말,진심이면 저런 일을 안만들거든
![[FULL영상] 연애의 참견3 다시보기 | EP.68 | KBS Joy 210420 방송](http://i.ytimg.com/vi/jJM9ZKMbn1c/mqdefault.jpg)
![[FULL영상] 연애의 참견3 다시보기 | EP.68 | KBS Joy 210420 방송](/img/tr.png)
![[연참픽] 여친이 공주병, 도끼병에 걸리면 생기는 대참사.. | KBS Joy 210202 방송 외](http://i.ytimg.com/vi/CDkrDdBsrZs/mqdefault.jpg)
![[FULL영상] 연애의 참견3 다시보기 | EP.87 | KBS Joy 210831 방송](/img/n.gif)
근데 정말 이해 안가는게 왜 연애를 안하고는 못견디는거지? 혼자 좀 지내요. 거지같은것들하고는 좀 헤어지고 혼자 지내요. 혼자 잘 지내야 다른 누군가와 같이도 잘 지내는 거에요. 나 자신을 좀 사랑해봐요. 마음을 외부에서 사랑을 받아서 채우려고 하지 말고 자기 스스로 좀 채우세요. 그래야 멋진 사람도 만나는겁니다.
개명언 곁에 사람 없이도 나 자신이랑 놀줄 알고 나 자신을 가장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건강한 연애한다 생각합니다
저런 타입은 마음에 블랙홀이 있어서 내면을 채우지 못해요. 외부에서 결핍을 채우려고 하고 스스로 결핍을 채우지 못해서 저렇게 계속 누군가를 찾아서 사랑을 갈구함. 저런 타입의 친구랑 혼절해봐서 너무 잘 아는데 진짜 쓰레기 콜렉터인가 싶을 정도로 이상한 인간만 만나고
@@beob8270 공감요 근데 혼절이 왜나오죠?
@@beob8270 혼절이 아니라 손절... 아닌가요...
연애하면서 기분좋고 행복한 마음이 드는건 맞지만... 기왕 연애할거 나보다 날 더 사랑해줄 남자를 만나세요...😭
나는 저런 남자랑 결혼했는데 아이땜에 한번 참았더니 신나서 두번 세번 더 바람피더라구요. 나중엔 영업뛴다고 미팅어플 깔아서 집앞에서 만나고 다니길래 혼자 소송해서 이혼했어요. 제발 도망쳐요 나도 혈서쓰네 어쩌네 칼들고 난리쳐서 봐준건데 나밖에 없긴 개뿔 저런 인간은 죽겠다고 해서 죽지도 않아요. 거짓말이에요 도망쳐요 사연자님.
힘내세요~!!!! 💪🏻
잘 버리셨네요 앞으로 꽃길 걸으시길!!
신나서 두번 세번 더 ㅠㅠ 안봐도 비디옵니다.ㅠ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잘 참으셨고 잘 이혼하셨어요. 마음이 조금 괜찮아지니까 이런글도 쓰실수있는거지 얼마나 지옥이었겠어요.. 그런데도 가끔씩 그 불구덩이보다 못한지옥을 생각하게되더라구요..
저도 비슷한상황으로 , 이혼한사람인지라 공감이가네요
@@YunsDolls 99999⁸
진지하게 만나고 싶지 않아서 유부녀를 만났다는게 디게 비상식적이지 않나.. 소름돋아 진짜
미친놈이죠 뭐 ㅋㅋㅋ 저런 개솔이 먹힌다고 생각하고 지껄였다는게 ㅋㅋㅋ
남자들 대부븐 즐기기 위해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여
@@user-ov5uy8qs6k 그게 비정상이죠
저런 오픈채팅방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절대 만나면 안되는 이유. 당신과의 관계에 조금이라도 틈이 생기면 무조건 다시 가서 몰래 활동합니다. 이건 100%임.
진짜 진리임... 몇십번씩 걸리고 사과하고 용서하고의 반복에 늪에 빠지기 싫으면 손절ㄱㄱ
ㅇㅈ
@@user-mv5jr9dy8j ㅇㄴ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왠만하면 거르는게 맞는거같아요... 사귈거면 진짜 엄청 오랫동안 썸타고 이사람이 정말 날 좋아하나? 진짜 오래 살펴봐야해요ㅠ
@@user-cg7nn1fp5p 맞아요!그리고 오래살피다보면 보통은 알아서 다떨어져나가죠 왜냐면 남자입장에선 목적달성을 해야하는데 한사람에게 오래 시간을 투자할수가없거든여
사귄적은 없었는데 유부녀는 가볍게 여러 만났다?ㅋㅋㅋ 관계에 있어 책임지기는 싫고 성욕은 풀어야하고?ㅋㅋㅋㅋ 진짜 최악… 사연자뷴 정신 차리세요…
마지막사연...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 잊기가 힘들다니 다행으로 생각하세요...결혼해서 이혼하려면 몇배로 힘들테니..
애초에 도덕성이 '평균'은 가는 사람은
저런 채팅방에도 안 들어가고 저런 여자도 안 만납니다.
애초에 도덕성이 '평균'은 가는 사람은
드러운 곳에 발을 안 디뎌요.
말보다 행동을 봐야 합니다.
너만 본다고 했지만 저 여자도 봤잖아요. 행동이 보여주는데 뭘........
가벼운 만남, 진지한 만남 구분해서 사람을 대한다는 것 자체가 믿고 거르는 인성입니다.
띵언
띠용👍
@@sunnys1708 지ㅈ1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도 사람을 대해다보면 결코 가벼울 수 없더라고요
ㅇㅈ 소개팅에서 이제 나이가 있으니 가볍게 안만난다는 남자 무조건 걸러요 지가 뭐라고 구분해 ㅋㅋ
지인생 지가꼰다ㅋㅋ
서장훈 멘트가 팩트다
이런 사연을 보고 화보다 두려운마음이 드는게, 나도 행여나 사랑에 눈이 멀어서 등신같은짓을 하진않을까 걱정됨. 저 사연자도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람이고 저능아가 아닐텐데 사랑이 그만큼 사고를 마비시키는듯...사연신청 잘했고 객관적인 조언도 들었으니 맘아프더라도 꼭 정신차리시길ㅠ
이렇게 잘 해주는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 없을수도 있겠지만야 좀 덜 잘해주고 정상인 사람 만나는 게 더 행복할 듯 ㅠ
매 맞는 아내들이 남편을 못 벗어나는 이유도 이거라죠. 안때릴땐 너무 잘해주니까
@@Jay-zn5wj 헐...
마음 준 사람은 너밖에 없다고? 하지만 몸은 가볍게 여기저기 주고 다녔겠지? 욕정은 풀고싶고 뒷탈없이 만나려고 유부녀 만났나본데 그 버릇 개못준다~ 여자분 정신차리시길
참으로 싸디 싼 몸과 마음
ㅋㅋㅋㅋ 사람은 고쳐지지
않으니 고쳐진 사람을
만나야죠...
뭔 결혼이야 저런애랑... 말도 안되지.. 나중에 결혼해서도 바람 필놈이다.. 아예 안핀놈은 있어도 한번만 한놈은 없을거란 말이지..이번 인생 버릴 일 있나..
저 남자를 받아주는 순간 앞으로 비슷한 일이 생겨도 뭐라할수 없어요 면죄부를 스스로 주는꼴이죠.마음은 나줬다고 하면 얼마나더 자유롭게 만나고 다닐지 안봐도 뻔함
남주처럼 욕정과 쾌락에만
사로잡힌 사람이 고민녀한테 정착하려는 이유는
하나잖아..기댈 울타리가 필요한거(정확히 얘기하면
자기가 어떤짓을해도 보듬어주고
희생해줄 사람을 찾는거지)
사람 안변한다는말 잊지않았으면...연민에 이끌려 다시 받아주는순간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는거지
어휴 당장 헤어지세요… 개버릇 남 못줍니다… 더러워 죽겟네 정말… 뭐가 아쉬워서 저런남자 만날까…ㅜㅜ 자기인생 자기가 꼬는거임 ㅜ
집앞에 한달간 찾아오고 아픈사람 집안까지 들어오는게 안무서움;;? 지가 잘못해서 여자가 헤어지자 말했는데 못받아들이고 계속 찾아오는 집착감..끊임없는 연락에 나같으면 이사가겠다;; 저정도가지곤 신고도 안될거같고 번호도 싹 다 바꾸고 재랑 이어진 사람들도 다 손절할듯;;; 저정도 또라이면 하다하다 안되서 빡쳐가지고 해코지하면 어캄;; 무서운 세상인데
여기에 사연을 보냈다는 거 자체가 흔들린다는 거네...선택이야 본인자유지만 다시 만나는 순간 책임은 온전히 본인 몫이에요.
저 남자는 지금 이순간만 넘기면 다시 원래대로 100프로 돌아옵니다
드라마 사연 주인공님... 그게 사기꾼들 특징이에요. 세상에 없는 사람처럼 잘해주는 거. 안팎으로 다 그렇게 하면 찐사랑꾼이지만, 그분은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저분과 결혼하면 진지하게 만난 사람은 너 하나라는 말은 평생 들으실 거예요.
아니 남친이 그냥 바람도 아니고 유부녀를 만나고 있는데 헤어질까 고민하는게 참... 한심하네. 자기 팔자 스스로 꼰다더니 딱이다. 부모님들은 이 사실을 알아요? 제발 정신 차려요. 유부녀 만난 가정파괴범이예요. 더 설명이 필요해요?
유부녀를 가볍게 만난 사람과 가정을 어떻게 만들어요? 그리고 나쁜버릇 못고칩니다.
정신 차려요.
다 보자 마자 “신이 도우셨다.” 생각이들었어요.
저 사람이랑 만나면 결혼하고 사이 안좋거나 위기오면 저 톡방 다시 들어가지 않을까요?
어쩌면 미리 알아서 다행이예요.
정말로 힘들어서 다시오는 사랑은 말도 안될것같은데 행복한 순간은 꼭 다시옵니다. 저 사람은 버려요.
저런남자 만나면 인생조짐. 뭘 고민해요. 잊는거 1년안걸려요. 너무 좋아해서 힘들어도 길어봤자 3년? 인생조지지말구 미련 버리시오
ㅋㅋㅋ 처음 사연 보면서 계속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명언
“그게 뭔데 씹덕아 현실을 살어”
아오 남자가 너무 망상 속에 살아요ㅜㅜ 현실이랑 영화랑 구분을 못하냐 왜…. 현실을 살아 제발
영화에 빠진 남친이니 쏘우처럼 해주는게 좋을듯 ㅋㅋ 고민녀가 가면 쓰고 그렇게 영화가 좋으면 영화속 게임을 시작하지 하면서 염산 안에 열쇠 넣고 맨손으로 꺼내라 하고 ㅋㅋ
남의 여자를 쉽게 건드리는사람.. 본인 가정 지킬수 있을까요? 만약 본인 여자가 저런 오픈채팅방 들어가서 바람핀다면?ㅋㅋ 용서하실것임?ㅋㅋ..
넘 화가나서 쌍욕도 아깝다 느낄정도로 너무 혐오스러움
결혼 직전 불륜을 즐기는 남자를 알아차리게 된것은 조상이 도운겁니다. 얼른 도망가시고 조신하고 성실하고 착하신 남자분을 만나서 결혼하세요! 앞 뒤가 다른, 남자는 미래의 나의 자식들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세요 ... 기망하지 않고 양심이 있는 착한 남자를 만나세요!!
고민을 한다는 게 그래서 사연을 보냈다는 게 이해가 안가네
잘된다고 해도 평생 생각날건데..
이미 믿음이 깨졌는데
어떻게 다시 만나니
이번 고민녀분 너무...강단있으시고 대처를 되게 현명하게 하신다 마무리가 어떻게 되든...응원해요
이미 맛을 봤는데 끊을수가 없죠 끊은척 할뿐 발뺄 수 있을 때 빼시길~ 굳이 결혼두 안했는데 왜 고민을 언넝 갖다 버리시길
드러바서 실내 세차까지 싹 해야할 듯
차를 바꿔야할 것 같아요 ㅠㅠ 진짜 드러워 ㅠㅠ
가르쳐줘야 함
해도되는일이 있고 안되는일이 있다는걸
이러면 소중한사람을 영영 놓친다는걸
사랑하면 사랑했으면 사람 만든다 생각하고 영영 안되는일이 있다는걸 가르쳐 줘야함
이게 맞지. 진짜 그 사람을 인간적으로도 사랑한다면 헤어져야함.
결혼처럼 생각했던남자가 그런일을 저질러서..
화도나고 어이가없는데.. 내자신이 또 좋아서
결국 결혼했었는데..절대 안변해요.
한번 그런사람은 갈수록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않아요.
글 ㅈㄴ 못 쓰네 진짜
남자는 그 방에서 즐거웠고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사람들을 가려서 만나는 그 버릇, 재미 잊지못할겁니다.
저런 정신병자들이 세상에 속속 숨어있을 걸 생각하니..한숨 나온다..저렇게 빌고 하는 것도 지 마음 편하자고 하는 거 말고 없다고 생각한다.
지혜님 친구 혜진님 진짜 오지랖이 넓네요.. 혜진님한테 아프다고 얘기했지 그걸 남친한테 전해달라고 한 건 아니잖아요.. 남친이 있는데 친구한테 연락한 거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건데..
영화남 넷플릭스 압수
유부녀를만나진않았지만 비슷한 경험자로서 사연자분 못헤어졌을거에여 이 케이스능 바닥을 직접 겪고나서 혼자 깨달아야 놓을 수 있게 되더라고요.. 주변에서 아무리 뜯어말리고 설득한다해도 소용없어요 왜냐면 본인도 머리론 정답을 알고있거든 ..ㅋㅋㅋ휴 ㅠㅠ어떤 심정인지 공감이가서 속상하다
근데 저러면서 사연녀도 주변 친한 지인이나 친구들한테 다 손절당할 듯.. 저도 결국 저런 연애하는 친구들은 친해도 다 손절하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지가 나쁜 애들보다 주변에서 보기엔 훨씬 스트레스임.. 감정 쓰레기통 역할 몇달 지나가면 한계가 오더라구요..
1. 수치심이 없거나
2. 교육을 못 받았거나
3. 교육을 받았지만 창피함을 모르는 멍청이거나
ㅋㅋㅋㅋㅋㅋㅋ결혼하고 저런짓을 저지르는 것들 특
무엇보다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보조2명이 갑자기 말도 없이 안나오면 진짜 열받겠다..무책임하네;;
엄마랑도 이간질시키는 남친이넼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주우재가 너무 좋다😭
제껀데요?!?
결론은 주우재는 우리를 모른다는 거 ㅋㅋ
@@shannobz4139 ㅋㅋㅋㅋㅋㅋ 뼈때리셔
???: 안녕하시렵니까
유사연애 정신차려..
니 몸이 그 지경인데 어떻게 가냐니 걱정하는 척 결국 남탓ㅋㅋ 주변사람들 저 남자가 어떤지 모르고 도와주는거 빡치네 여자가 아픈거 이용해서 파고드는거 드럽고 짜증난다
5년사귄 전남친 상견례 7일전에 돌싱녀랑 바람피는거 걸렸다 싹싹빌고 생난리 칠때 나역시 눈딱감아줄까 싶었지만 증거랑 정황까지 남친네 부모님께 알리고 직장도 그만두고 큰맘먹고 고향으로 이사까지했다
그게 벌써 6년전입니다 고민녀 걱정말고 버려요 내스스로 나에게 잘해주면되
다시는 나를 그런새끼에게 노출시키고 상처받지 않으면된다 받아주면 결혼후 임신때 외도하고 자기힘들까봐
내가 밖에서 해결했어 이럴새끼예요
근데.. 혼자 못지내는 사람들 은근많아요,. 무조건 썸이든 남자든 여자든 혼자지낸다고 해도 그런 만남들을 꼭 해야만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자신감이 자신에게 나오지 않고 타인에게 나오는 사람들이죠. 어쩔수없는듯.
집착 너무 심하고 집에 찾아오는거 너무 위험하다.. 다정하고 잘해주긴 해도 8년동안 너만 바라봤다며 확 돌아버리면 어떡할거.. 집까지 몰래 들어온거부터 개 소름끼치는데.. 나중에 진짜 매몰차게 끊어냈다간 생각보다도 더 집착이 심한 사람이라서 갑자기 확 돌아서 여태까지 너만 기다리고 공들여왔다며 갖지 못하면 부숴버리려 들면 어쩔거.. 안전이별 하려고 노력하기도 바쁜 와중에 이미 받아주기 시작했으면 결국 더 심각해질 것 같은데.. 그냥 지팔지꼰으로 다 받아주고 사셔야 할지도..
사연자님 하나만 알아두세요!
늘 이사람이 마지막사람갔지만 또다른 사람을만나면 전남친은(와..내가 이런새낄 왜 만났지?) 됩니다
당장은 혼란스러울수있으나
제발 잠시잠깐 참으시고 헤어지세요..
저런 남자를 만나서살면..
님인생의 최고의 오점일꺼예요
물론 선택은 님 몫이지만 제발 진지하게생각하시길 바래요
좋은점 아무리 많아도 치명적단점 하나가 나중에는 모든걸 깹니다
맘단단히 먹으셔야 뗄수있어요
더럽고 평생 의심하면서 지옥에서 살지 않으려면 끝내야합니다
한달찾아오고 아플때 챙기는거? 그거 쟤한테 별거아님 유부녀랑 계속 만나면서 바람피고있던놈인데 고작 저런거에 넘어가지마 고민할가치가 없다...힘들어도 아닌건아닌거지
주우재오빠, 한혜진언니 둘 다 왜이리 상큼하고 귀여웡
극단적 남친.. 그 사람이 사랑하는게 상대방 여자일까? 아니면 영화 같은 사랑에 빠져 있다는 그 상황 자체일까?
진행자 모두 공감능력 짱이고 지극히 상식적이고 케미 짱이구나~~~ 이런 예능 안좋아했는데 ㅎㅎ 중독 쩔
몰랐으연모르지만..알고난이상은..
절대 머릿속에서 지울수없음...
결혼한기전에 저런 더러운 인간이라는거 안게 천만다행. 저런인간은 원래 저렇게 쭉 사는거. 쓰레기를 집안으로 도로 가져가는 사람은 없음. 감히 어떻게 내 차안에서?!! 멀 앞으로 어떻게, 쓰레기는 쓰레기끼리. 그 유부녀랑 같이 살라고 냅두
8년을 기다린사람 두고 저런다는 말이 안됨
고민녀 여지두지마시고 정리하세요
진짜 별별 사람들 다 있구나...
'너밖에 없다' 란 말에 속으면 안됨.
너밖에 없다며 왜 다른 사람이 또 필요해서 오픈 채팅방에 들어가서 다른 유부녀를 만나?
그러고 진지한 만남은 너뿐이다?
결혼하고도 그래도 부인은 너뿐이야 라며 다른 여자만나고 다니려고?
마지막 사연 저걸 고민이라고 하고 있나ㅋㅋ
남자 인간말종 쓰레기인건 말할 필요도 없고 여자 진짜 지인생 지가 말아먹는다고 저런걸 고민이라고 ㅋㅋ 못 잊으면 결혼해서 평생 전전긍긍하고 사세요 진짜 유부됐으니까 진짜 신나게 유부들이랑 바람피고 다니겠네요 마음만 아내한테 두고 몸은 신나게 하고 다니겠네요
그 채팅방을 보고도 잡고 싶나요? 진짜 정상적인 사람은 채팅방 존재여부도 모르고 유부도 절대 안 만나요. 정신차리세요. 결혼하고나면 채팅방에서 님 뒷담 깔껄요?
무단결근 ㅋㅋㅋㅋㅋ 둘다 진짜 한심하네 애들도 아니고 왜저러냐...
연차라도 쓰던지..
사내연애 금지법은
너무 대놓고 일하는 중간에도 서로챙겨주고 애정표현하고
업무도 누군가가 해야할일을 자기 일 미뤄놓고 그일부터 해주고 상사가 일을 시켯는데
편을 들어주고 그부분을 반박을 해버린다든지 그러는걸 막기위한
수단이라고 본다.
뭐 연애를 일 끝난후에 해도되는데 무지식한 사람들이 있어서
사내연애는 금지해야된다고본다
사내에서 연애금지를 한다는 뜻이지 밖에서야 뭘 하든 무슨상관있겟냐
밖에서 떡을 치든 말든 관심도없다.
일에 지장을 주니깐 그런거라고...
반대로 일을 겁나 잘해 근데 사냐연애를 해 그럼 회사에서 뭐라고 하겟냐?
오히려 일잘하면 결혼식장까지 잡아줄껄?
사내연애는 내가 대표가되어도 결혼한사이아니면 금지시킬듯. 캠퍼스커플도 그러하듯이 헤어지면 둘중하나는나감.. 그러면 그자리 매꿀사람 또찾거나 둘이 싸우면 어색함은 모두의것..
ㅇㅈ 한다
둘다 일을 잘해야하는데 실상 그런케이스가 적음 사람이다보니 공사 구분못하는 상황이 어쩔수없이 한번이라도 생길거고 큰회사에 사원많은 부서면 모를까 한명채우기 힘든 작은회사나 고급인력이면.. 미연에 방지해야될듯
오픈채팅하면서 모르는 사람들 만나는 거 ㄹㅇ 왜 하는지 이해가 안 됨 그 사람이 누군 줄 알고 외롭다고 덥석 만남? 남자도 여자도 오픈채팅하는 사람들은 제발 거르세요
고민녀가 받은 고통의 열배로 되갚아줘보고 그걸 남자가 견뎌내면 인정
열배의 고통을 견디고,
계속 바람핀다는 ...
그럼 또 10배의 고통을 주나요?
저 수셰프님이 사람을 잘 보는거 같은데 ㅋㅋ
저기서 계속 만난다?
이미 경험치가 쌓여 다음에는 더 치밀하게 바람핀다
뭐든 처음 한번이 어렵다
사람을 잘 만나야 된다. 인생이 달라지곤 하기 때문에. 작게든 크게든. 깊게든 얕게든 엮이는 사람에 의해 영향을 받고 끼치게 되는 것인데.
유독 곁에 있는 사람을 망가트리는 오염시키는 그런 부류의 인간들이 참 많다. 사람에게 해로운. 악한 족속들.
정말 가까이 해서는 안 되는. 타인의 영혼과 타락시키고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그런 병적인 악인들.
그런 인간들때문에 약하고 여린사람들은 마음의 문을 닫고 경계의 벽을 두르고 살게되는 부작용을 안고 살게되는 경우가 많더라
저 정신못차리는 사연자분들을 위해 진심 걱정해주는 패널들 마음이 아깝다...그냥 똥덩어리 껴안고 살지 뭘 묻나 답은 나와 있는데
저런 사람들은 자신의 결혼도 일탈의 짜릿함을 주는 소재일뿐이지...결혼하고 더 짜릿할거야 저 짓거리가...
결혼안한게 조상신이 도운거다 라고 생각하고 손절해요 인생 길어요 그사이에 또 100% 바람핌 그것도 더럽게바람핌 유부녀 만난 꼬라지봐라 진짜
전에 곽박사님이셨나? 나를 이해해줄 사람은 다시는 만날수없을거라고 하셨던거 같아요 이 말처럼 나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이 사람말고 다시는 못만날수는 있는데 결혼을 생각했고 프로포즈까지 한 상태에 다른사람과 바람을 거기에 가정이 있는 사람을…내가 남자친구 배려한다고 빌려준 차에 그 유부녀 말고 누가 탔을지 어떻게 알아요 모든 순간이라고 할 순 없겠지만 약 40년 넘는 시간을.. 이 사람 믿고 어떻게 살아요 빠르게 도망 가세요
1:00 전화 받는 손 모양 바꾸는거 귀엽 ㅋㅋㅋㅋㅋ
그런 남자를 다시 만나면 평생 똑같은
맘 고생하면서 살것입니다.
지 용서받을라고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착한척을 가장한 역겨움의 극치
마지막사연. 진짜 저 남자가 개과천선했다 칩시다. 근데 그런다고 여자분이 받은 상처가 사라지는게 아니에요. 이미 믿음이 깨져버렸는데 결혼을 하고 그 일을 어떻게 잊고 살수있겠어요. 지금 그 사람을 못잊어 지옥같겠지만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고 다른 사람으로 잊혀질거에요. 근데 결혼하면 계속 그 기억과 상처로 평생을 지옥속에서 살거에요. 그 지옥속으로 걸어들어가지 마시길...
힘들지겟지만 독해지세요ㅜ 시간이지나 새로운사람 만나면 시간지나서 잘햇다할꺼에요^^
여자분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시면 저 쓰레기 버리세요.
이 세상에는 좋은사람 많습니다.
감성이라고 말하지 마요
이건 무책임한데 주딩이만 산 가벼운 지식정도의 남자네요
역대급 ㅆㄹㄱ 마지막사연
과제하면서 라디오처럼 듣기 좋아서 연참 자주듣는데 너무 세상에 이런일이 급의 연애들이 등장해서 내 애인도 설마??... 하는 생각 한번쯤 해보다가
상상하다 괴로워졌다가 또 혼자 과몰입 자각하고 정신차리는 사람 나만 있나...
그래도 이런 저런 별 인간이 다있다는 걸 알고 있는게 무지한것보다 좋은 연애를 하는 것 같아서 연참은 현실 연애 지침서로써 필청임 !!
네 정신병인듯여
결혼하고나서도 분명 오픈챗모임 나갈겁니다. 백퍼센
제주도 여행 갔는데 담달에 결혼한단 30대 중반 남자애가
자기 숫총각이라 첫날밤이 넘 겁난다며 연습으로 함 하자더라..ㅋ
내가 쌩날라리로 보임 모르겠는데 지보다 대여섯 많고 심지어 남자에게 관심.연애 끊은지 오래되서 외모도 안 가꿈..ㅋ
나한테까지 들이댈 정도면 대체.,
쓰레기라 말해주니 어이없단 듯 박차고 나감..ㅋ
지는 가벼운 관계라 생각했는지 몰라도 가정파괴고
같은 남자에 대한 배신 아님?!
여자 불륜녀들도 마찬가지고..
욕정에 끌려다니는 놈=짐승
사람 대우 해 줌 안됨.
와 진짜 결혼하기 무서워진다..
진짜 쓰레기라고 말 잘하셨네요 미친인간이다
저 남자 뇌구조는 일반제이지 않습니다 절대 보통의 삶을 살지 못할겁니다
그냥 헤어지세요
저런 섹스중독은 병인 거 알죠?겉으로 드러난 작은 거짓이 있어도 안에는 거대한 거짓이 숨어있는데 저정도 큰 거면 그간의 삶이 어땠을 남자일까요?일상이 거짓인 사람일 거에요 정신이 멀쩡하지 않은,저러고 결혼하면 결혼해서 들키면 빌지도 않고 폭력적으로 나올 걸요?사연자분 부디 현명히 탈출하셨길
조두순이 미안하다고 너만 사랑한다고 매일 집앞에 찾아온다고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공감합니다!
조두순 부인은 자기한테는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지요.
마찬가지로 사연녀분이 못 헤어지겠다면 할 수 없는 거지요.
저로선, 저걸 고민하여 이 사연을 보냈다는 자체가 이해 안 되지만...
자기 맘 가는 대로 판단하고 책임도 자신이 지고 해야겠지요. 하~~ ㅠㅠ
마지막 사연...남자도 유부녀도 채팅방 사람들도 더러워
낙인을 찍어 자기들끼리 어울리게 하고 피하고 싶은 더러운 사람들...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ㅋㅋㅋ무슨 말이 더 필요함??아직두 사랑하고 좋다는데 ㅈㄴ게 만나서 ㅈㄴ게 후회하고 그래봐야 ㅋㅋ으휴..
기혼 오픈채팅방?? 하......저런것들도 인간이라고 숨쉰다
고민녀분 집비번바꾸고 당장 차단하세요
결혼 혼인신고후 저런사실을 알았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때가서 버리기엔 너무 복잡해집니다 제발 흔들리지좀 말라고!!!!!!!!!!!!!!!!! 미친거냐고!!!!!
으휴..헤어지지말고 꼬옥 결혼까지 가주세요~저런 인두껍을 쓴 쓰레기 사회에 방생하지말구~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더라 ㅋㅋ 내 전애인도 20살때부터 소개팅어플 즐겨햤는데 나만날따도 하고 만나기전날애 삭재해두고 ㅋㅋㅋㅋ 철저하더라 저런거 하는사람은 모든말이 변명이고 걍 다습관임 못고침
주우재 매력 👍
두번째 사연은...헤어지시는게 제 생각에는 맞는거 같아요 저도 20살 때 와이프를 우연히 카페에서 보고 5년을 짝사랑 하다가 또 우연히 길에서 봤을 때 용기 내서 번호 물어보고 연애 3년 지금은 결혼 3년째인데 5년 짝사랑 할 때 그 사람을 우연히 만났던 장소 혹은 비슷한 장소 찾아다니면서 또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돌아다니면서 다시 한번 더 만나려고 하지 가볍게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 그 사람 기다리고 그러지 않아요 절대 정말 사랑한다면 가벼운 만남도 안합니다 짝사랑 길게 했던 경험자로서 헤어지는 것이 답입니다
이 사람하고 결혼하면
이 문제로 골머리를 썩게 될 겁니다
나 만나기 전에 그런거 다 이해하더라도 그 여자가 찾아온 순간부터 여친한테 전부 설명했어야 됨. 그리고 중요한 건 그렇게 좋아하던 지금 여친과 만나고 나서도 저 채팅방에 있다는 거 들키지만 않았으면 계속 있었을 거라는 거 그렇기에 후에 여친과 결혼하고 맘이 놓인순간 다시 할듯
결혼안햇을 때 저런일이 잇어 천만다행입니다.
징그럽다 결혼이란걸 하고 저런 채팅방에서 다른 사람을 만나는 사람들... 차라리 이혼을 하지..>0<
47:23 저랑 하면 됩니다 ㅋㅋ 일편단심 스누피♡ㅎ
사회생활만하고 바쁜 일상속에 다가온 나만 바라보는 남자... 그리고 그 남자의 만행... 바쁜 일상 속 좋은 남자를 만날 기회는 없어지고
매번 같은 일상의 지루한 반복
만행을 저질렀던 남자의 사과와 구애... 뿌리치기엔 여자에겐 뭐가 너무 없다... 그저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훌훌 털어버리라고 하기엔 너무 지루하고 반복적인 일상 뿐
저분 지인분들 제발 좋은 사람 소개 시켜 주시길!!!!
아닠ㅋㅋㅋ 주우재님 반응 매번 너무 웃겨요ㅠㅠㅠ
이사람이 정신차리겟지 생각하지마세여 님이 헤어져주셔도 정신차릴까 말까입니다
주우재씨 이 날 왤케 청순하지,,
저런 저자세가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저런 바람 성향 한번 맛 들이면 또 생각나요.
그땐 들켜도 개당당 할겁니다.
죽어도 아닌건 아닙니다.
이렇게 잘 해주는 남자 또 못만날까
걱정하지 마시고
이렇게 이상한 남자 피해가는
사람 보는 눈을 기르세요.
하..토나와 ;;
저남자는 이미 맛들려서 결혼해도 계속 저짓거리 함..
신뢰가 깨졌는데 어떻게 결혼을 해~~~
조만간
나를 사랑한다면 나 대신 죽어줄수있어?
내가 사랑없이 이사람 저사람 만나면서 효능감 느끼는 제3자라 가정하고 연참 드라마를 보니까 저 "미안해 너 밖에 없어."가 진짜 맘없이도 휙 보내놓고 딴 거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그리고 반응오나 확인만 하면 되니까,진심 아닐 때만 나오는 말,진심이면 저런 일을 안만들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