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남친이란 놈의 가스라이팅이 대박이네요 ㅋㅋㅋ 남친 조카애 봐주는 게(고맙다고 부탁해도 모자랄판에) 어떻게 여자분 직장일보다 먼저임? 저거 여자분 직장 그만두게 하려는 것도 전형적인 가스라이팅하는 남자들의 특징입니다. 사회랑 단절시켜놓고, 못 빠져나가게 잡아두려는 거에요. 제발 탈출하세요. 남자쪽 조카면 남자가 직장 그만두고 돌봐야지 어떻게 여자가 직장을 그만두고 남자쪽 조카애를 봐줍니까? 이게 말이 되는 말이에요?
원래 양반가 제사는 그 집안 대 잇는 남자들만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하고 치우고 다 했었음. 여자들은 지금과는 다른 차별로 손도 못대게 하고 방에 들어가 끝날때까지 나오지 않게 함. 그래서 온갖 음식 지지고 볶는 상 다리 휘는 제사상이 아니라 술이나 차만 올리고 생전 좋아한 음식이나 씹을거리 서너가지 올리는게 다여서 부엌에서 뭔가 할거리가 없는 간단한 상차림이었음. 그래서 증조,고조,그 윗대 선조들까지 끝없는 줄줄이 제사를 지내는게 가능한거였음. 제사 끝없는 집안은 큰집에 사당 같은걸 따로 만들어 기일이나 평소에 술이나 차랑 한두가지 음식만 준비해서 그때그때 편하게 하기도 함. 제사는 간단하게 지내는데 그때되면 동네 잔치가 되는게 일부러 전이나 탕,고기류등 음식을 여러가지 많이 해서 동네 사람들,거지한테까지도 먹으라고 베풀었는데 이게 변질된게 조선시대때 족보,신분 사고팔고 하면서부터임. 양반 따라하고 싶고 어쨌든 이젠 신분상승 했으니 저거보다 더 으리으리 상다리 부러지게 하고싶고 누구네는 그렇게 하더라며 서로 경쟁 붙고,마님들은 관리만 하고 있는데 얼핏 본 일당받고 도와주러 온 음식하는 아줌마들 보고 그 집안 여자들이 다 하는줄 알았고 본인들도 하기 귀찮고 잘모르니까 여자들한테 으리으리하게 준비하라고 떠넘기고 그렇게 시어머니ㅡ며느리로 대대로 내려가니 지금 이지경이 된거임. 울집은 기제사가 딱 한번뿐이었는데 증조 할부지.할무니,할부지가 따로 비슷한날 돌아가셔서 합쳐서 했는데 남자들도 건어물이나 밤같은거 치며 할건해도 그래도 부엌에서 할머니랑 며느리들이 하루종일 고생했는데 어른들 나이들어가니 점점 줄이다가 죽어서도 같은날 지내고 싶지 않다며 생전 질색하던 할머니도 기일이 보름차라 돌아가시고 한두해만 따로 차리다 합쳤고 그리 제사 지내던 부모세대 어른들도 이제 거의 다 돌아가시니 우리 세대는 제사 안함. 명절이나 기일때 산소나 납골당 가서 좋아한 술,음식 서너가지 사서 인사만 함. 이게 죽은자나 산자나 서로 편한거여ㅡㅡ
ㅋㅋㅋㅋ요즘 그런데 저런 일 많대요....젊은 여자들 혼자 살면 위아랫집 결혼 해야하는 아들 둔 아줌마들이 반찬 같은 거 챙겨주면서 은근슬쩍 자기 아들이랑 엮는다고....그래서 동네 소문 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고요...저건 여행 가서 생긴 경우지만...고민녀 처음 혼자 있을 때부터 저 남친네 어머니가 노렸으리라 봅니다....다들...조심하세요...괜히 인생 얽히지 마세요...
첫번째 사연… 역대급 가스라이팅에 온 몸에서 소름이…… 이 정도면 범죄 아닙니까…?? 애초에 저 집안 남자들은 걸러져야 할 사람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을 상대로 낚시질 성공 하니깐 본색을 드러내네;;; 후일담에선 다행히도 그 폐급 집안에서 우선 빠져나오셨다고 하시는데, 지금 현재는 이미 완전히 차단하시고 이사도 가셨기를 바랍니다 🙏 그런데 형수가 안나온 걸로 봐선, 아마 요 케이스 중 하나일 거 같아요. 1) 이미 도망가셨다 2) 이미 체념하고 순응한 상태. 제발 이거 만은 아니길…. 3) 극단적인 상황으로는… 저 조카, 사실 그 사람 아이일 가능성도 있어보여요 두번째 사연: 가족들 전부 소름끼치는데, 특히 남자 놈 가스라이팅 미쳤다… 요 집안도 걸러져야 하는데, 파혼 준비 중이라니 다행입니다 👍 지금은 완전히 파혼 하셨길 바라며, 저 남자 동생 놈 여친 분도 이미 도망가셨길 바랍니다 🙏 세번째 집안: ……로맨스 영화가 아닌 스릴러 공포 영화 그 자체. 그 남자는 본인이 불리할 때 무조건 사연녀 분 버리고 탈출할 거 같고, 현재 이미 헤어지셨길 바랍니다
부부사이가 안좋거나, 남편이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면, 그 아내의 실망감을 채우는 대상이 아들로 옮겨집니다. 남편이 있는데도 아들한테 기이할 정도로 의지하거나, 남자친구로 보거나 이런 여자분들보면 대부분이 남편이 문제있어요. 오히려 남편과 일찍 사별하신 분들 중에 남편과 사이가 좋았거나 남편이 괜찮은 사람이었거나 하면 의외로 아들며느리 부부한테 쿨하고 간섭도 싫어하시더라구요. 남자부모님 관계 살피세요.
이건 근데 진짜 시어머니 성향인듯 ㅋ 저희 시부모님도 사이 되게 안좋아요 죽어도 장례도 안치르고 싶다고 할 정도 근데 집착은 없어요 그냥 보통의 시어머니 자기 아들 딸 귀하고 사위 귀하고 며느리 만만한 ㅋ 그냥 어릴때부터 자기가 어딘가 의지해야만 살 수 있는 그런 환경에서 자랐을테니 천성이 나약한 사람들이 환경에 더해져서 더 그렇게 되는듯 ..
아우 진짜 죤내 맞아야됨 저 사람 진짜 ㅋㅋㅋㅋ 애초에 솔직히 원래도 남친 엄마가 아프면 자기가 여친한테 돌봐줘라고 할게 아니라 여친한테 양해구하고 자기가 돌보든가 여친이 말한것처럼 요즘 어린이집 야간반 다 있는데... 야간반하면 저녁 다 먹여주고 9시 이렇게 밤 늦게까지도 돌봐줘서 사실상 집오면 씻기고 재우면 되는 수준이라 얼마나 일이 적은데 ㅋㅋㅋㅋ 진짜 이해안감 그래놓고 뭍사람이러면서 선 긋기는 ㅋㅋㅋㅋㅋ 실제로 육지사람들이 섬 사람들이 섬에서 살때 ㅈ같은 폐쇄적인 문화 가지고 살았던 섬 사람들이 많아서 거른다는 얘기는 들어봤는데 ㅋㅋㅋ 딱 저거네 뭍사람 ㅇㅈㄹㅋㅋㅋㅋ 애초에 자기들이 우물안 개구리로 그러고 사는건데 어이가 없어가지고 ... 그 조카네 아버지인 형도 혼자 살고 애 하나 있다는게 형도 똑같아서 여자한테 이혼당한건 아닌가 몰라... 진짜 합리적 의심이다 같은 집에 태어난거면 ㅋㅋㅋㅋㅋ 참내
제주도민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제주도는 남자들이 배타고 나갔다 많이 죽었기 때문에 남자가 귀하고 여자가 살림력이 강합니다. 더없이 가부장적이라는 거죠.. 저게 디폴트에요. 물론 요즘은 육지에서 오신 분들이 정말정말 많아서 제주도에 대대손손 산 사람들은 지금은 많지 않아요. 진짜 오래 제주도 산 찐찐도민들이 적은데 진짜 심해요.. 아는 분들이 적어 남겨봅니다
모든 제주도남자들이 그렇진않지만...저도 뭍(?)에서 온 제주살이했던 여자로써(결혼아니고 일때문에요..!) 많은 제주도 친구들과 대화해보면 저런 사람들 굉장히 많아요...ㅎㅎ 일단 육지하고 제주를 마냥 나누려고 하는것부터 피하시면됩니다...육지에서와서..육지것...기타등등....전 태어나서 육지라는 단어를 태어난이후로 거의 들어본적없는데...ㅋㅋㅋ 제주도 살던 3년동안 평생치 다들은것같습니다. 육지사람 배제도 너무 심하고요...전 세상 이런걸로도 사람을 배제시켜려고한다고? 할정도로 너무 어이없는 일들을 많이 당했었어요...ㅋㅋㅋ 제주도 다른 친구들한테 이런일있어다하면 놀랄정도로요. 다그런건 절대아니지만 정말 많이 숨어있으니...젭알...제주도 환상은 제주도풍경으로만 겪으시고 사람으로 하지마세요 ㅜ 제주를 겪은 사람으로써 제주세댁? 절대 안좋아보이고 심지어 시댁이 가까이 있는...? 사알짝 걱정됩니다...ㅋㅋ
와ㄷㄷ 육지사람이라고 나눠 얘기하는거 진짜 신기했어요. 물론 다 그렇진 않겠지만 온 친척 외가 친가 할거없이 부족사회..? 아예 직계가족처럼 지내는경우를 몇번봤네요. 그리고 내 개인일보다 가족행사 모임, 소소한 일거리같은게 아예 우선인게ㄷㄷ 차타고 40분거린데 남친본가에서 키우는 댕댕이 산책시켜달라하고,, 그분들은 그런게 당연하더라구요 신기,,
우리 아빠는 우리보다 부모 그리고 동생들이 우선이었어요. 핏줄이고 그들보다 더 잘 버니까 도와줘야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결국엔 전 재산을 동생들힌테 뺏기고 이제 동생들이 안 도와줘요. 물론 우리도 핏줄이었지만 저에게는 별의미 없어서 그 거지같은 집안 떠나고 8년째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가족도 남이에요. 남보다 훨씬 더 존중하고 훨씬 더 배려해야 돼요.
제사도 진짜 미친집안이네 ... 우리 집도 원래 제사 할아버지 제사랑 차례 지내는 집이였는데 할머니 몸 안 좋아지시고 하면서 걍 다 사서하길 몇년하다가 이젠 안하기까지 하는데 진짜 깝깝한 집이다... 극혐 그리고 외도하는 집도 ... 무슨 아들을 자기 남친삼아 애인둔것처럼 쥐락펴락하려고 하냐... 부모라고해서 자식과 아픔과 문제를 공유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해야될게 있고 안해야될게 있지 아들 시켜서 미행시켜놓고 자기는 뒤에 숨어서 ㅋㅋㅋㅋ 안 들킨척 ㅋㅋ 그냥 외도한거 다 잡아서 이혼하면 될걸 빙빙 돌아다니면서 미행질이나하고 있는것도 이상하다 진짜 뭐하는 집안인지 저래놓고 이혼하기는 싫은거임 ? 남편이 그렇게 싫으면서? 그럼 별거하든가 뭐 어떻게 하고 싶은건지도 ㅋㅋㅋㅋ
본인이 생각했을때 결혼이 망설여지니 고민사연을 보낸거겠죠? 다들 생각이 같을거 같은데 그 결혼 하지마세요. 결혼할 남자의 애도 아니고 형의 애를 일 그만두면서까지 전업주부처럼 봐줘야한다는건 어딜가도 말이 안되는겁니다. 아니 애초에 형의 애를 봐주는거 자체도 말이 안되는 거에요. 안봐도 고생할 미래가 훤히 보이네요. 그 결혼 하지 마세요.
우리집은 제사 다 없앴더니 친인척들 화목해짐 명절때 하루 모여서 걍 맛난거 배달시키든지 남자들만 차리고 치우고함 ( 한상차림같은거 보다 회뜬다거나 고기굽거나) 특히 어르신들은 평소에 피자 파스타 디저트류 드실 기회가 없어서 주로 그런거 배달해먹는데 다들 넘 좋아하심 명절 딱 하루 그렇게 보내고 여자쪽본가로 가든지 각자 여행가든지 하고 나 포함 조카들은 가고싶음 가고 안가고싶음 안가고 그렇게 지낸지 15년 됐는데 모두가 평화롭고 싸움안남 (그전엔 제사했어가지고 니가하니 내가하니 늦게왔니 어쩌니 돈을 얼마했니 등등 명절때마다 속시끄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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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다시 압구정가서 예쁜 옷입고 친구들이랑 해맑게 놀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제발 ㅠㅠㅠㅠㅠㅠㅠ
결혼못한 도태녀 3명이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게 코미디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진짜 제발 ㅠㅠ 저딴 남자 만날바에 결혼 안하는게 승자 ㅋㅋㅋㅋ
ㅔ
평생 인생 포기하고 거기서 살던가 ㅋㅋㅋㅋ
와.. 진짜 남친이란 놈의 가스라이팅이 대박이네요 ㅋㅋㅋ 남친 조카애 봐주는 게(고맙다고 부탁해도 모자랄판에) 어떻게 여자분 직장일보다 먼저임? 저거 여자분 직장 그만두게 하려는 것도 전형적인 가스라이팅하는 남자들의 특징입니다. 사회랑 단절시켜놓고, 못 빠져나가게 잡아두려는 거에요. 제발 탈출하세요. 남자쪽 조카면 남자가 직장 그만두고 돌봐야지 어떻게 여자가 직장을 그만두고 남자쪽 조카애를 봐줍니까? 이게 말이 되는 말이에요?
ㅇㅈ
ㅇㅈ.. 애초에 여침한테 봐달라한 것도 웃김
지 조카인데 자기가 보는 것도 아니고..
정신병자인가??
조카를 봐달란 저집 분위기도..안 봐도 훤히 보여@.@
저렇게 티내는 남자들 너무 좋다..숨기고 결혼하는게 ㄹㅇ 사기 결혼이지
원래 양반가 제사는 그 집안 대 잇는 남자들만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하고 치우고 다 했었음.
여자들은 지금과는 다른 차별로 손도 못대게 하고 방에 들어가 끝날때까지 나오지 않게 함.
그래서 온갖 음식 지지고 볶는 상 다리 휘는 제사상이 아니라 술이나 차만 올리고 생전 좋아한 음식이나 씹을거리 서너가지 올리는게 다여서 부엌에서 뭔가 할거리가 없는 간단한 상차림이었음.
그래서 증조,고조,그 윗대 선조들까지 끝없는 줄줄이 제사를 지내는게 가능한거였음.
제사 끝없는 집안은 큰집에 사당 같은걸 따로 만들어 기일이나 평소에 술이나 차랑 한두가지 음식만 준비해서 그때그때 편하게 하기도 함.
제사는 간단하게 지내는데 그때되면 동네 잔치가 되는게 일부러 전이나 탕,고기류등 음식을 여러가지 많이 해서 동네 사람들,거지한테까지도 먹으라고 베풀었는데
이게 변질된게 조선시대때 족보,신분 사고팔고 하면서부터임.
양반 따라하고 싶고 어쨌든 이젠 신분상승 했으니 저거보다 더 으리으리 상다리 부러지게 하고싶고
누구네는 그렇게 하더라며 서로 경쟁 붙고,마님들은 관리만 하고 있는데 얼핏 본 일당받고 도와주러 온 음식하는 아줌마들 보고 그 집안 여자들이 다 하는줄 알았고 본인들도 하기 귀찮고 잘모르니까 여자들한테 으리으리하게 준비하라고 떠넘기고 그렇게 시어머니ㅡ며느리로 대대로 내려가니 지금 이지경이 된거임.
울집은 기제사가 딱 한번뿐이었는데 증조 할부지.할무니,할부지가 따로 비슷한날 돌아가셔서 합쳐서 했는데 남자들도 건어물이나 밤같은거 치며 할건해도 그래도 부엌에서 할머니랑 며느리들이 하루종일 고생했는데
어른들 나이들어가니 점점 줄이다가 죽어서도 같은날 지내고 싶지 않다며 생전 질색하던 할머니도 기일이 보름차라 돌아가시고 한두해만 따로 차리다 합쳤고 그리 제사 지내던 부모세대 어른들도 이제 거의 다 돌아가시니 우리 세대는 제사 안함.
명절이나 기일때 산소나 납골당 가서 좋아한 술,음식 서너가지 사서 인사만 함.
이게 죽은자나 산자나 서로 편한거여ㅡㅡ
와우 굳 제사는 애초에 남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해야죠
ㅋㅋㅋㅋ요즘 그런데 저런 일 많대요....젊은 여자들 혼자 살면 위아랫집 결혼 해야하는 아들 둔 아줌마들이 반찬 같은 거 챙겨주면서 은근슬쩍 자기 아들이랑 엮는다고....그래서 동네 소문 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고요...저건 여행 가서 생긴 경우지만...고민녀 처음 혼자 있을 때부터 저 남친네 어머니가 노렸으리라 봅니다....다들...조심하세요...괜히 인생 얽히지 마세요...
마자마자 저희 엄마도 글케 소문으로 결혼했대요ㅠㅠㅠ글고 엄마가 자취했을때 그집주인아주머니가 맨날 중매서준다고 자기 아들부터 친척들 다데리고 왔다고...1층 신점집에서 저희엄마보고 결혼하면 돈방석에 앉게 해주는 팔자라고 집주인아주머니가 그이야기를들어서...근데 진짜 너무소름끼쳐여;;아니 왜 남의 사주를 맘대로보고;;맘대로 중매서고;;아직 저런사람들 있는듯 ㅠ
그래서 보통 여자들 솔로면 남친있는거처럼 왼손 약지에 좀 가격대있는 반지도 끼고다닌다고 해요 여기저기 엮어대려는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ㅋㅋ
@@user-pp6du4ns8x 마자여 전심지어 사람인이력서 공개해놨더니 제번호로 거의일주일마다한번씩 결혼정보회사전화옴;;남친있는척하고ㅠ
와.. 전 부동산 중개소 아줌마가 그랫음요 -_- 저 챙겨주는 좋으신분인지 알앗는데 자기 아들 만나보라고 ㅋㅋㅋ
젊은여자로사는거 왤케 하드코어한지요 ㅋㅋㅋ 어디가서 조금 친절했다가 스토킹당할까봐 걱정도 해야하고 하...
저런 남자는 도태되게 나둬요. 정상적이고 부성애 있는 남자 만나야지, 저딴 남자 만나면 가정 파탄납니다.
웃긴건 저런 남자들이 후려치기 해서라도 결혼할려고 안달남
재들은 없어져야함 ㄷ
222 저런애들은 애초에 대를 끊어야함
@Witchcrafter 제말은 스스로 도태되었으면 해서요
@@sorcpark걱정 마세요..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람은 도태되는게 자연의 섭리임..
제사 제대로 하려면 음식만드는것부터 전부 남자가 해야함 ㅋㅋㅋ 전문가들 다 저렇게 얘기함. 쌍놈의 집안들이 뭣도 모르고 흉내만 내느라 남의집 귀한딸들한테 피해끼치는거임.
근데 할매도 본인 조상 제사도 아닌데ㅋㅋ
본인도 뼈빠지게 일해놓고 똑같이 쥐잡듯이 잡는게 웃김.
@@user-zt6qh5lp5z 무식해서 그렇죠 뭐
ㄹㅇ... 저희 외가가 집에 사당이 따로 있는 집안인데 여자들이 하는 일이라고는 상 나르는 거 밖에 없고 남자들이 준비 다 했어요. 그것도 나물 몇 가지랑 녹차 우렸음. 뭔 제사를 신한테 제물 바치듯이 하면서 으휴
쌍놈의집안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닼ㅋㅋㅋ
ㅋㅋ;원래 제사음식 여자들끼리준비하면서 같이친해지는문화임..ㅎ집안사람들끼리....ㅋ 남자들이용돈좀잘챙겨주야지 ㅎ;; 조상님들덕봐서잘지내는거라고 고맙다고제사지내고 맛있는거먹고 집안사람들끼리모여서 집안회의(?) 이런저런개인사,회의다하고 한마디로,같은편끼리뭉쳐서얘기좀나누고재밌게도놀고 사실힐링하려는거임ㅎㅎ 근데뭐사람들이무식도무식이지만 제사음식차리는것부터가 못하는데 체력도안받쳐주고모그런듯
진짜 조상덕 본 사람들은 제사 안지낸다는 말 ㄹㅇ임ㅋㅋㅋㅋ얼마나 구데기 집안이면 제사에 그렇게 목을 매냐ㅋㅋ
그건아니지않나?? 현대는 제사 엄청 챙기잖아요
@@user-fo5st6kk8m 저희 집안은 제사 안지내요
@@user-fo5st6kk8m 저희도 제사 안지냅니다
@@user-fo5st6kk8m 저희 집도 제사 안지내요
말을 왜 그렇게 하세요ㅠㅠ 저희 집은 저 어렸을 때만 했었는데 남의 가족 데리고 본인이 안하는 건 당연히 문제 있다고 보지만 일반화는 좀 아닌 거 같아요 괜히 속상하네요
내가 여기서 이러고있으면 우리엄마가 얼마나 슬플까만 생각해도 저러고 안있지ㅜㅜ
젭알 저런 상황들 생기면 다른 판단이 안되면
애지중지 키워준 엄마가 슬플까 안슬플까만이라도 생각해요 그럼 절대 저러고 못있음ㅜㅜㅜ
첫번째 사연… 역대급 가스라이팅에 온 몸에서 소름이…… 이 정도면 범죄 아닙니까…?? 애초에 저 집안 남자들은 걸러져야 할 사람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을 상대로 낚시질 성공 하니깐 본색을 드러내네;;;
후일담에선 다행히도 그 폐급 집안에서 우선 빠져나오셨다고 하시는데, 지금 현재는 이미 완전히 차단하시고 이사도 가셨기를 바랍니다 🙏 그런데 형수가 안나온 걸로 봐선, 아마 요 케이스 중 하나일 거 같아요.
1) 이미 도망가셨다
2) 이미 체념하고 순응한 상태. 제발 이거 만은 아니길….
3) 극단적인 상황으로는… 저 조카, 사실 그 사람 아이일 가능성도 있어보여요
두번째 사연: 가족들 전부 소름끼치는데, 특히 남자 놈 가스라이팅 미쳤다… 요 집안도 걸러져야 하는데, 파혼 준비 중이라니 다행입니다 👍 지금은 완전히 파혼 하셨길 바라며, 저 남자 동생 놈 여친 분도 이미 도망가셨길 바랍니다 🙏
세번째 집안: ……로맨스 영화가 아닌 스릴러 공포 영화 그 자체. 그 남자는 본인이 불리할 때 무조건 사연녀 분 버리고 탈출할 거 같고, 현재 이미 헤어지셨길 바랍니다
3번.저 남자 얘 빙고일거 같음...
그래서 결혼 서두르려 한 듯…
애초부터 쌩판남 아기를 나한테 맡길때부터 그냥 아웃! 자기 조카를 아내한테 부탁하는것도 미친짓인데 가족도 아닌 여친한테 ㅋㅋ 진짜 제정신인가
제주남자미쳤나....와.....제발 다시 이쁘게살아줘.. 제주도는 여행만가요....ㅠㅠㅠㅠ 저게뭐여 무슨 아내가아니라 몸종구하는거같네..일하는걸로 밖으로나돈다고....와...
부부사이가 안좋거나, 남편이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면, 그 아내의 실망감을 채우는 대상이 아들로 옮겨집니다. 남편이 있는데도 아들한테 기이할 정도로 의지하거나, 남자친구로 보거나 이런 여자분들보면 대부분이 남편이 문제있어요. 오히려 남편과 일찍 사별하신 분들 중에 남편과 사이가 좋았거나 남편이 괜찮은 사람이었거나 하면 의외로 아들며느리 부부한테 쿨하고 간섭도 싫어하시더라구요. 남자부모님 관계 살피세요.
안 그런 집도 있는 거 봐선 그냥 시어머니 본인 성향인 듯
맞아요 저도 그런 집안의 상대를 만난적있는데 헤어졌어요 다른이유도 있었지만 그 집안이유도 분명있었네요
이건 근데 진짜 시어머니 성향인듯 ㅋ
저희 시부모님도 사이 되게 안좋아요
죽어도 장례도 안치르고 싶다고 할 정도
근데 집착은 없어요 그냥 보통의 시어머니
자기 아들 딸 귀하고 사위 귀하고 며느리 만만한 ㅋ
그냥 어릴때부터 자기가 어딘가 의지해야만 살 수 있는
그런 환경에서 자랐을테니 천성이 나약한 사람들이
환경에 더해져서 더 그렇게 되는듯 ..
설득력 있네요
아우 진짜 죤내 맞아야됨 저 사람 진짜 ㅋㅋㅋㅋ 애초에 솔직히 원래도 남친 엄마가 아프면 자기가 여친한테 돌봐줘라고 할게 아니라 여친한테 양해구하고 자기가 돌보든가 여친이 말한것처럼 요즘 어린이집 야간반 다 있는데... 야간반하면 저녁 다 먹여주고 9시 이렇게 밤 늦게까지도 돌봐줘서 사실상 집오면 씻기고 재우면 되는 수준이라 얼마나 일이 적은데 ㅋㅋㅋㅋ 진짜 이해안감
그래놓고 뭍사람이러면서 선 긋기는 ㅋㅋㅋㅋㅋ 실제로 육지사람들이 섬 사람들이 섬에서 살때 ㅈ같은 폐쇄적인 문화 가지고 살았던 섬 사람들이 많아서 거른다는 얘기는 들어봤는데 ㅋㅋㅋ 딱 저거네 뭍사람 ㅇㅈㄹㅋㅋㅋㅋ 애초에 자기들이 우물안 개구리로 그러고 사는건데 어이가 없어가지고 ... 그 조카네 아버지인 형도 혼자 살고 애 하나 있다는게 형도 똑같아서 여자한테 이혼당한건 아닌가 몰라... 진짜 합리적 의심이다 같은 집에 태어난거면 ㅋㅋㅋㅋㅋ 참내
제사 많은 집 도망가세요. 진짜.. 저희잡도 제사가 많은 걸 아버지가 아셔서 합치거나 줄이거나 하셔서 그나마 1년에 명절 포함 7번 있던 것도 4~5번으로 줄이셨어요.. 도망가세요..
요즘 4~5번도 엄청 많은거 아닌가요 ㄷㄷ
제사많은집 도망가란말을 님이 할소린 아닌듯
저희집은 1번..설에제사 합쳐서 설추석 총 2번...그것도 지금 더 간소화 남동생결혼하고 엄마가 줄임
두번재 사연 남자집안은 요즘세상에 저런 집안이면 아무도 저 남자랑 결혼 안할듯...
제주도민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제주도는 남자들이 배타고 나갔다 많이 죽었기 때문에 남자가 귀하고 여자가 살림력이 강합니다. 더없이 가부장적이라는 거죠.. 저게 디폴트에요. 물론 요즘은 육지에서 오신 분들이 정말정말 많아서 제주도에 대대손손 산 사람들은 지금은 많지 않아요. 진짜 오래 제주도 산 찐찐도민들이 적은데 진짜 심해요.. 아는 분들이 적어 남겨봅니다
1년에 제사 11번은 진짜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거임? 조상님도 진절머리나서 안오겠다.. 제사도 사람이 살아야하지, 저 정도면 진짜 제사상 차리다가 죽겠다.
선천적인 가족은 선택하지 못하지만 후천적인 가족은 선택할 수 있어요... 좋은 사람으로 선택합시다...
왜 남의 귀한딸 갈아서 지들 조상 제사를 지내? 모시고 싶으면 폼 잡는 남자들이 다 해라
11:47 헤어진다고 하니 흡족하신 서장훈님ㅋㅋㅋㅋㅋㅋㅋㅋ
서장훈한테 할머니 역할 맡긴거 존웃ㅋㅋㅋㅋ
모든 제주도남자들이 그렇진않지만...저도 뭍(?)에서 온 제주살이했던 여자로써(결혼아니고 일때문에요..!) 많은 제주도 친구들과 대화해보면 저런 사람들 굉장히 많아요...ㅎㅎ 일단 육지하고 제주를 마냥 나누려고 하는것부터 피하시면됩니다...육지에서와서..육지것...기타등등....전 태어나서 육지라는 단어를 태어난이후로 거의 들어본적없는데...ㅋㅋㅋ 제주도 살던 3년동안 평생치 다들은것같습니다.
육지사람 배제도 너무 심하고요...전 세상 이런걸로도 사람을 배제시켜려고한다고? 할정도로 너무 어이없는 일들을 많이 당했었어요...ㅋㅋㅋ 제주도 다른 친구들한테 이런일있어다하면 놀랄정도로요. 다그런건 절대아니지만 정말 많이 숨어있으니...젭알...제주도 환상은 제주도풍경으로만 겪으시고 사람으로 하지마세요 ㅜ 제주를 겪은 사람으로써 제주세댁? 절대 안좋아보이고 심지어 시댁이 가까이 있는...? 사알짝 걱정됩니다...ㅋㅋ
와ㄷㄷ 육지사람이라고 나눠 얘기하는거 진짜 신기했어요. 물론 다 그렇진 않겠지만 온 친척 외가 친가 할거없이 부족사회..? 아예 직계가족처럼 지내는경우를 몇번봤네요. 그리고 내 개인일보다 가족행사 모임, 소소한 일거리같은게 아예 우선인게ㄷㄷ 차타고 40분거린데 남친본가에서 키우는 댕댕이 산책시켜달라하고,, 그분들은 그런게 당연하더라구요 신기,,
아 근데 이 편에서 확실히 패널들이랑 세대차이 확 느껴짐..혼자서 돈 잘 벌고 본인 커리어 잘 쌓아올린 한혜진조차 시댁 어르신들 생신날이랑 제사일 빼곡하게 적힌 수첩을 보고 저건 다 받는 거라고 하네;
그 집안 남자들이 장가 못가게 생겼네요
진짜 뼈대있는 집은 저렇게 안하고, 오히려 족보를 산 집안이...
서장훈 연기력 진짜 ㅋㅋ
왜 자기인생을 저런인간들때문에 조지려는거지..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는건가요? 으휴 부모님들 저러고있는거 알면 진짜 속상할듯
아 서장훈연기 개잘해 ㅋㅋㅋㅋㅋㅋㅋ
25살인데 왜그렇게 살어 인연아 도망쳐 제발
나도 전남친 집안 제사 7번있는데, 결혼하면 나보고 가서 일하는게 당연하다고 해서 기겁하고 헤어짐ㅋㅋ 부탁조도 아니고 지네집 일에 내가 노동하는걸 당연하다고 함...ㅋㅋ 제사 없는 집안 남편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있음
너무 다행이에요 ㅋㅋ 진짜 여자입장에선 생판 남의 가족 조상 다 챙기는 건데 절대 당연한 게 아니죠;;
제사 지내는 저 집 남자 결혼 못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남자분은 평생 혼자사세요 제발 귀한 남의 딸 인생 망치지말고
제주도 도민으로써…. 제주도 남자들 진짜 무뚝뚝하고 가부장적인 사람들 많아요
근데 사연자 남친분은 보통 제주도 남자들도 기겁할 만큼 심각하게 가부장적이네요….
시댁이 어떨지는 눈에 훤하고요…
우리 아빠는 우리보다 부모 그리고 동생들이 우선이었어요. 핏줄이고 그들보다 더 잘 버니까 도와줘야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결국엔 전 재산을 동생들힌테 뺏기고 이제 동생들이 안 도와줘요. 물론 우리도 핏줄이었지만 저에게는 별의미 없어서 그 거지같은 집안 떠나고 8년째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가족도 남이에요. 남보다 훨씬 더 존중하고 훨씬 더 배려해야 돼요.
엄마랑 살아 독립못한 인간들아
제사 집착하는 집안 치고 진짜 조상 덕 보는 집 ㅈ도 못 봄ㅋ 쓰잘데 없는 데 남의 집 귀한 딸내미 부려먹고 지랄풍년꽹과리네ㅋ
세상에...시할머니라니...
노친네가 늙으면 디지지
왜 며느리들을 갈구는가...
와 첫번째 사연 인트로만 보고 결혼 후 낳을 자식 관련 이야기 인줄 알았더니 조카 때문에 일 그만두라고 하는거였네요?? 본인들 자식 관련한 이야기여도 열받는데 이건 진짜 아니지
진짜 첫사연 여성분 잘탈출하셨어요 천만다행 행복하세요
아 요즘 결혼할 뻔 했는데 영상보고 치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온 사연들 진짜 다 어이 없고 킹받는데 웃기기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멀쩡한 집은 있는 제사도 줄이고 없애는 판에.. 제사 강제하는 집안은 도망가
제주도 여성분 더 좋은분이 나타나실 거고 일도 잘하실 거에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두번째 사연 할머니 웃기시네요
본인 조상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여성분들
가부장제는 문화가 아닙니다
정신병입니다
정신병이 집안 내력인 자와 결혼을 하고싶은 마음이 일말이라도 드시나요??
본인 인생 난이도 올려서 하드모드로 즐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이건 진짜 아니다 싶으면 진짜 아닌거에요! 앞으로의 인생을 포기하지 마세요!
10년이나 만나셨다니 쉽진 않겠지만 세번째 사연도 헤어지셨길.....
결혼전부터도 저런식이면 결혼하고나서는 진짜 끔찍 절대절대 결혼함 안됩니다 고민녀!!!!
제주도가 낭만적이기만한 곳은 전혀 아니에요. 아 그렇진 않지만 제주도 토박이 남자들은 젠더감수성이 거의 없다시피해요. 특히 시골은 어른들 분위기도 그냥.. 육지사람이라고 은근 선입견 갖고 평가하기나 바쁜 경우가 많죠. 휘말려서 조급하게 결혼 같은 일을 결정하지 마세요.
제주도 탈출녀 화이팅 입니다! 어디라도 저 집구석 쓰레기장보단 나을 거예요!
요새 누가 제사를 저렇게 지내 ㅋㅋㅋ 할머니 참으로 오래도 사셨네요..ㅋ
저 아빠 평생 저랬구나...
때려쳐...
보고배운거.. 무섭다...
때려쳐... 정상인이 아무도 없는 집구석..
두번째 세번째 사연 섞은게 바로 우리 시댁
진짜 말그대로 헬 그 자체...
그냥 이거 하나 생각하면 됨 내가 내 딸을 낳았는데 이런 남자를 데리고 왔으면 본인은 찬성할지 반대할지 그것만 생각하면 됨
내딸이 그래도 좋다고 개기니까 이런결혼 성사되겠지. 제사지내는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사랑이 밥먹여준다고 ㅋㅋ
제발 저런 한.남들 혼자살고 혼자 니그들 조상 제사상 챙겨라
서장훈 연기 ㅋㅋㅋㅋ 진짜 잘함
10:10 부터 염전노예를 대하는 주인의 자세같다. 무서워 ㅠ
갑갑하다 ...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게 맞는지
제사도 진짜 미친집안이네 ... 우리 집도 원래 제사 할아버지 제사랑 차례 지내는 집이였는데 할머니 몸 안 좋아지시고 하면서 걍 다 사서하길 몇년하다가 이젠 안하기까지 하는데 진짜 깝깝한 집이다... 극혐
그리고 외도하는 집도 ... 무슨 아들을 자기 남친삼아 애인둔것처럼 쥐락펴락하려고 하냐... 부모라고해서 자식과 아픔과 문제를 공유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해야될게 있고 안해야될게 있지 아들 시켜서 미행시켜놓고 자기는 뒤에 숨어서 ㅋㅋㅋㅋ 안 들킨척 ㅋㅋ 그냥 외도한거 다 잡아서 이혼하면 될걸 빙빙 돌아다니면서 미행질이나하고 있는것도 이상하다 진짜 뭐하는 집안인지 저래놓고 이혼하기는 싫은거임 ? 남편이 그렇게 싫으면서? 그럼 별거하든가 뭐 어떻게 하고 싶은건지도 ㅋㅋㅋㅋ
서장훈씨 연기보는 재미가 있네요ㅋㅋㅋㅋㅋㅋ
와.. 복장간섭에 자기 자식도 아니고 자기네 조카 육아까지 시키는거 완벽하다 진짜 ㅋㅋㅋ.. 헤어지세요 제발..
그니까 왜 저런 사람들이랑 결혼하려 하세요.....제발 빠져나와..
본인이 생각했을때 결혼이 망설여지니 고민사연을 보낸거겠죠? 다들 생각이 같을거 같은데 그 결혼 하지마세요. 결혼할 남자의 애도 아니고 형의 애를 일 그만두면서까지 전업주부처럼 봐줘야한다는건 어딜가도 말이 안되는겁니다. 아니 애초에 형의 애를 봐주는거 자체도 말이 안되는 거에요. 안봐도 고생할 미래가 훤히 보이네요. 그 결혼 하지 마세요.
아이고… 할매가 손자 앞길 막네.
결혼전에 안게 다행임 여자분 너무 경계선이 없네요 또 저런사람 만나지마시고 아니다싶음 빨리도망가요 제발
섬사람들 보면서 편견 오지게 생김요 섬사람들 고지식하고 틀에 박히고 가족들 가부장적인곳 너무 많음 일반화 위험하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죠..
제가 아는애는 아니었지만 그런 사람도 있나보네요 ㅠㅠ
본인 인생 아까워요..당장 헤어지세요..아직도 저런 사고방식인 사람들이 있는게
신기…
마지막 사연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신 제사일정 ㅡㅡ;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도망가세요
아니 두 번째 사연에 딸 부모님은 저기 가서 상견례를 하고 있어??? 나같으면 죽어도 제사지내는 집에 시집 못 보내!!!!!!!
예전에 제주사람이랑 같이 일한적 있는데 제주출신 사람도 제주도 사람이랑 결혼하는건 손사래 치더라 섬이라 시골처럼 페쇠적이고 마인드도 아직 옛날 사람들이라 가부장적이다고 그래서 자기는 제주도 절대 안돌아간다고 그러던데 진짜구만ㅋㅋㅋㅋㅋㅋ
그 큰상 준비, 제사 매달 매년 남자인 니들이 해야하는거였음 지금까지 질질 끌었을까
벌써 구시대적 전통이라고 없앴다에 100표
진짜 다들 도망가세요 ㅠㅠㅠㅠㅠ
탈출해라~평생 살 생각하면 답이없다
제삿집 시발 하라고 하면 할머니께 그만하라고 하고 남친한테 니가 제삿날 되기싫으면 선택하라고 할듯
저런 남친은 선택 못하죠 절대로
@@user-gw4uk6zv1u ㅇㅈ근데 지도 해야하는 일이면 바로 없애는데 어차피 여자가 힘든거니깐 저러고 있는거임
두번째 사연은 진짜…ㅋㅋ 왜 남집 할매가내집안을 흉을 보는지 틀니나 제대로 닦고 사세요 ㅋㅋㅋ;; 할매라는 인간이 지 손주 앞길 막으려하는구먼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인게 얼마나 다행이냐? ㅋㅋ
막장사연 듣는사람 입장에선 재밌는데.. 이걸 겪고있는사람이 헤어질까 말까 고민한다는 자체가 ..참.
본인이 경계성지능딸리는게아니면 헤어져야지 고민할 가치가있나.
우리집은 제사 다 없앴더니 친인척들 화목해짐 명절때 하루 모여서 걍 맛난거 배달시키든지 남자들만 차리고 치우고함 ( 한상차림같은거 보다 회뜬다거나 고기굽거나) 특히 어르신들은 평소에 피자 파스타 디저트류 드실 기회가 없어서 주로 그런거 배달해먹는데 다들 넘 좋아하심 명절 딱 하루 그렇게 보내고 여자쪽본가로 가든지 각자 여행가든지 하고 나 포함 조카들은 가고싶음 가고 안가고싶음 안가고 그렇게 지낸지 15년 됐는데 모두가 평화롭고 싸움안남 (그전엔 제사했어가지고 니가하니 내가하니 늦게왔니 어쩌니 돈을 얼마했니 등등 명절때마다 속시끄러웠음)
그럼 니가 제사상 차리세요~ 손하나까딱 안하면서 제사타령은
아 진짜.. 조카 안고있는 사진이랑 서서 밥 먹는 사진이 진짜.... 25살인데 그냥 다시 돌아가서 이쁜 옷 입고 친구들이랑 놀아요 ㅜ
아는 분 속도위반으로 그냥 결혼했는데 하고보니 두번째사연이랑 똑같은 집안ㅋㅋㅋㅋ게다가 혼자 독박으로 1년에 제사 11번 다해서 결국 9년째에 집안이랑 대판싸우고 안하기로함ㅋㅋㅋ 그걸 참은것도 대단ㅋㅋ
아 카톡 프로포즈부터 싫어…….
두번째사연은 시할매가 친정 제사비 대줄거 아니면 제사 안지낸다는 이유로 이상한 집안이라고 폄하하면 안되지ㅡㅡ
와.. 8분만에 그만보고 싶어진다.. 와... 당연히 헤어져야하는거 아닌가.. 이걸 고민한다고 ????? 오ㅏ........😨😨😨😨😨
2번째 사연놈은 평생 결혼하지 말고 어른들 말씀에 너나 따르고 살아라 😡😡😡😡
보모를 못구하니까 어린애하나 물었네~기가찬다..돈주고베이비시터를구해라 여자인생 망치지말고
서윤이가 조카가 아닌거 아니냐
죽은 사람 챙기느라 산사람들이 싸움나고 병나고 생지옥ㅋㅋㅋㅋㅋ 진짜 미련해보임
............,
첫 사연 차라리 보모를 구해라 결혼전부터 저런데 결혼 이후는 어휴 지옥이다
빨리 도망쳐 뒤도 돌아보지마 제발
죽은사람 챙겨서 뭣한다고 1년에 11번을
ㅡㅡ 미쳤네진짜ㅋㅋㅋ저런곳에 시집가고싶냐
알고리즘 떠서 오랜만에 보는데 복장터지네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탈출하세요...ㅠㅠㅠ
궁금한게 결혼전에 저렇게 본색?을 드러내면 어떤여자가 붙어있겠나요?ㅎㅎ 멍청한 남자같으니라고,,
25살여자면 당장 뛰쳐나와요!!
뭐가 아쉬워서 저 아까운청춘 저 이쁜여자가 그런남자랑 붙어서 바보같이 살아요 좋은경험 해봤다 치고 보는눈을 높혀요!!
서운살이도 잘할꺼에요!!
제가 서윤인데요 혼자 클 테니까 남자분 제발 그 입을 그만 놀려주세요
연참은 부제목으로 헤어져헤어져라고 해야할듯
지나가던 서윤이 깜짝 놀랐습니다
제주도가 좋으면 거기서살되 혼자서 훌훌살아요, 어디에 갇혀있지말고..제주도도 자유로우려고 간거자냐
결혼 전에 알아서 다행이다 잘 도망치셨어요
목포 염전노예가 갑자기 떠오르네요..역시 섬은 위험하네요
결혼하지말고 엄마하고들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