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는 과연 천재 창업주? 혹은 악덕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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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8

  • @McxSin12
    @McxSin12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주연❤

  • @brandonkim7491
    @brandonkim7491 9 місяців тому +9

    요새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20-25년전엔 우리나라도 IMF이후에 벤쳐들의 활성화로 열심히 달려 지금의 사회가 왔다 생각합니다. 지금은 이해 할 수 없는 행동들이겠지만, 그렇게 일을 했어도 이상하지 않았고 납득이 되고 도전에 대한 성공이 짜릿했었죠. 팀원 한명이 일을 하고 있으면 팀이 남아주고, 밤을 새고나면 김밥 한줄이라도 올려주며 괜찮냐고 묻던 그 시절이 기억나네요. 시대가 변해서 스타트업의 극 소수만의 선택된 업무 방식이지만, 본인에 원하는 일 그리고 적극적인 선택이 함께된다면 이 또한 다른세대의 행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남들보다 더 잘살기 위해 노력을 한다는것은 질량보존의 법칙이 투영되는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 @yeonhakhwang8948
    @yeonhakhwang8948 Рік тому

    이해됨ㅠㅠ

  • @koreansns3130
    @koreansns3130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당시 전공자로서 애플은 넘 비싼제품 이미지가 강했음!

  • @vous3584
    @vous3584 8 днів тому

    일장공성만골고.....

  • @user-ql4rd3yw8v
    @user-ql4rd3yw8v 3 місяці тому

    잡스덕에 스맛폰 개나소나 다 쓴다...

  • @구재헌
    @구재헌 3 місяці тому

    스티브잡스 거품 많지. . 엔지니어 친구와 노예처럼 부리던 직원 없었으면 잡스도 없었음...심지어 인수했던 픽사도 없었으면 그냥 그저그런 기업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던 인물

    • @user-uy1bi7dh1s
      @user-uy1bi7dh1s Місяць тому

      근데 그건 어느 누구나 다 그렇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컨트롤하는게 쉽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