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 Mac 사용자가 음악,음향 작업은 PC를 고집하는 이유 - Cubase 유저라면 Mac 을 사용 않해도 된다. -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 라우드벨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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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ер 2024
- 컴퓨터는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일을 도와주는 도구 입니다.
하지만 OS를 어떤 것으로 선택하는가에 따라서
결국 조립이 가능한 PC 를 선택하느냐
아니면 완제품 형태의 MAC 을 선택하느냐가
일반적으로 고민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과거에 비해서 컴퓨터 부품이라는 것이
생각하는 것 만큼 쉽게 고장나지도 않고
수명이 길다 보니 운영체제를 선택하는 점에
다양한 생각들이 있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을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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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컴퓨터(반디캠) / 카메라 Panasonic Lumix G7 + F1.7 20mm 단렌즈
녹음 : Zoom F1 - LP or Sennheiser Memory Mic
편집 : 애플 파이널 컷 프로
#PC,#Mac,#둘다사용하지만,
그런데 Mac도 PC입니다. 끙
그쵸. 퍼스널 컴퓨터이니.ㅎㅎ
그치만 분간할려는 어휘가 없으니 이렇게 구분하는게 쉬운것같아요.
맥vs비맥 이럴순 없으니까..
@@guyplugged2443 윈도우PC vs 애플PC
@@momaraine 리눅스 포함 여러 오퍼레이팅 PC까지 전부 합치면 용어가 난잡해지기때문에 ㅠ 쉬우면서 정확한 표현이 가능한 용어가 아쉽네용
@@guyplugged2443 맥이 PC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바보가 있기 때문에 뒤에 PC를 붙여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영상엔... 따봉을 누를 수 밖에 없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엔지니어님!
뒤에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도움되시면 다행이죠 ^^
감독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호기심에 맥으로 작업 환경을 맞추고 아직까지도 사용중이지만 쓰면 쓸수록 맥도 똑같은 pc이고 어쩌다 소프트웨어의 충돌도 일어나고...똑같다고 느낍니다.
거기에다가 말씀하신 것처럼 업데이트를 강제하는건 항상 올라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올라가면 괜찮은건가 하면서 두려워하고 이걸 소비자가 왜 하나 싶습니다..
저도 uad 썬더볼트 때문에 바로는 못넘어가지만 올해 안으로는 꼭 넘어가려구요..ㅠㅠ
Mac Pro 부터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를때 이미 맥의 이상한 정책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이제 정점을 찍고 있는 상황이지 않나 생각할 뿐 입니다.
어쩔수 없이 소프트웨어 때문에 MAC 을 선택할 수는 있지만
OS 가 좋아서 MAC 을 쓴다는 말은 옛말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익숙해서 쓴다가 더 맞는 말이겠죠.^^
맥이 미디하기에 좋앗던 시절은 15~17년도 까지
였던듯
호환성은 점점 더 구려지고잇고 너무 자체 개발적인걸 많이해서 플러그인 사용에 제한적인게 사실입니다
돈이 많은 사람이라면 너무 만족스러울텐데 그게 아닌 사람들은 너무 힘들죠. 저도 돈이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윈도우의 그 투박하고 못생긴 창들이 싫어서 계속 맥쓰고잇네요...
맥이 어쩌구 감성이 어쩌구, 맥만이 진리인냥 말하는 하는 친구들..
심지어 그렇게 말하고 다니던 대학 교수들까지 ..
근데 그들이 진짜 맛깔나고 개쩔게 음악하는건 못봤습니다.
그 대단한 맥으로 어떤 음악들 하고 있나 들어보면 하나같이 뭐 그냥 그런데? 이런 수준이였죠.
어릴때 보니 허름한 윈도우 컴퓨터에 큐베이스 5 깔고 맨날 밤새도록 작업하던
형들이 더 음악 잘하고 믹스 결과 잘나오더군요. 음악 감성은 맥에서 나오는게 아니고
작업에 들인 시간과 노력 공부 열정이죠. 맥 감성은 개뿔 ㅋㅋ
맥을 사면 음악이 잘되나 ㅋㅋㅋ
맞말
말씀을 들어보니 다른것보다 본인의 생산성이 제일 중요하다라고 느껴지네요. 과거부터 써오던 프로그램을 쓸 수 있기에 작업 능률의 손실이 적고, 접근성도 윈도우 PC가 더 좋은 편이고 말이죠.
둘 다 쓰는 입장에서 저는 노트북은 확실히 mac이 무게대비 배터리 타임이 길다고 느끼고 퍼포먼스는 홍보와 다르게 막 좋다는 못느껴서 윈도우나 리눅스가 나은 것 같아요. (m1 pro, intel i5 모델을 사용했었습니다.)
맥은 워낙 많이 체제를 갈아치우기를 잘 해서, 정작 안정성은 PC가 더 확실합니다.
맥은 내 돈 주고는 못 사요. 한 번 돈 주고 사면, 맥 생태계에서 살아남으려면 보통 3년 마다 컴퓨터를 갈아치워야 합니다.
600만원을 3년마다
애플이 메이저 업데이트를 통해서 사용 환경에 새로운 경험들을 꾸준히 만들어내고 애플 제품들간의 생태계를 더 곤고히 만드는 방식은 아주 멋있긴 한데요... 워크스테이션으로써의 매력은 그만큼 점점 떨어져가고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모하비 이후로 업데이트를 하고있지 않지만 괜히 m1 맥북에어 하나 사서 빅서 돌리고 싶더라구요... 오히려 라이트 유저들에게 아주 매력적인 컴퓨터가 되는 쪽으로 쏠리고 있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랑 같이 쓸 때에 만족도는 너무 좋고 그런 분들은 퍼스트파티 프로그램 위주로 사용하면 되는것이고 퍼스트파티만큼은 애플이 같이 패치하기 때문에 불편함도 없구요... 다만 써드파티 의존도가 높은 음악에 있어서는 정말 갈수록 불편해지고 있네요..
감독님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동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2011년, 아이패드와 로직에 손을 대면서부터는 윈도우는 아예 접고 맥 생태계로만 살아오고 있는데, 많은 장점을 느끼는 한편으론 업데이트마다 '너 이젠 전에껄론 못버텨. 얼른 새걸로 바꿔!' 라는 듯한 불쾌한 압력 또한 강하게 느낍니다. 갈수록 빨라지는 업데이트에 프로그램 개발사들이 벅차하는 것은 둘째치고서라도 최소한 애플 자사 앱들은 최적화가 되어야 할텐데 그마저도 아닌 듯 하고...베타테스트 기간이나 충분히 더 가지고 출시하던가 할것이지 뭐하는 정책인지 모르겠어요. 빠들이 워낙에 많아 중고가격방어가 유리하단 점을 빼면 이젠 굳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질러둔 것들이 많으니 당분간은 맥생태계 속에서 계속 살아야 하겠지만 한 십년 뒤엔 다시 윈도우를 쓰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지금도 맥을 안 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윈도는 딱 하나 원인을 알수 없는 오류가 종종 있죠 작업중이나 녹음중 원인을 알수 없는 이유로 팅기거나 오류로 인하여 작업물을 몇번이나 날린적이 있습니다. 분명 세이브를 했는데 작업물이 저장이 안되어 있는 경우도 있었구요 그래서 2013년도 부터 맥 사용중입니다. 2022년 지금도 맥 업그레이드 없이 잘 사용중이네요
6년째 아이맥 쓰고 있는데 저도 같은 이유로 컴을 새로 맞추게 되면 윈도우컴으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AMD 과 인텔이 치열하게 경쟁해서 고성능의 cpu 를 좋은 가격에 살 수 있길 기대합니다.
AMD 가 썬더볼트 부분까지 정리되면 이제 인텔이 따라올 수 있을지 의심이 됩니다.
CPU 의 캡틴이 바뀌는 날도 멀지 않아 보여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특히 공감하는 내용중 하나가 윈도우즈는 오래된 컴퓨터에도 퍼포먼스야 어떻든 일단 최신 OS 설치가 웬만하면 거의 다 되는 반면
맥은 OS 지원이 일정 기간 지나면 끝나버려서 덩달아 소프트웨어도 더이상 사용 못하게 되는 이 부분이 너무 짜증이 나더라구요.
저도 작업실과 집에 랩탑과 PC들을보면 인텔, AMD, 아이맥 (2011, 2015)등등 다 하면 7대쯤 되는데
2011 아이맥은 아직 짱짱한데 하이 시에라에서 멈춰있네요..
비슷한 시기의 구형 i5 3세대 PC엔 SSD 물려서 윈도우즈10 설치하고 꽤나 괜찮게 사용중에 있습니다.
심지어 주변에 제꺼는 아닌데 순수 보컬 레코딩용으로만 지금은 찾아보기도 힘든 775소켓 코어2쿼드 CPU PC에
SSD달고 UR28M 물려서 쓰는것도 봤네요. 고장이 안나요.. ㅋㅋ
가격을 떠나 어떤 타입의 PC를 쓰던지 개인의 자유겠지만
무엇보다 음악할때 맥 안쓰면 큰일날 것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이 꼭 이 영상을 보면 좋겠네요.
이번 영상도 너무 잘 봤습니다!!
프로툴 사용하시거나 로직 사용해야 되는 상황, 저처럼 파이널컷 써야 된다거나...이런식으로 맥에서 돌려야 하는 특정 소프트웨어 때문에
맥을 사용하는거 제외하고는 저역시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랑 또~~~옥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저는 현재 애플유저인데 윈도우즈로 갈아타는것을 고민중입니다^^
M1 칩 최적화로 OS 가 안정화 되기까지 시간 / 소비자의 베타테스팅 / 3사의 소프트웨어 지원 유무 대기시간... / 이런 저런거 다 합리적으로 생각해 보시고
넘어가셔도 나쁘지 않을거에요.
@@Loud_uilsoundworks 감사합니다~저도 이번에 컴 업그레이드 하면서 몇 개의 플러그인들은 포기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다음번 컴을 windows 기반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것입니다. 참고로 제가 이번에 새로 맞춘 컴이 커스텀 맥이거든요^^ windows 10에다가도 거의 동일하게 설치해놓고 시간 날 때 비교해보고 있습니다.
오로지 로직때문에 2000년대 중반 첫 흰둥이 아이맥을 샀고 지금도 최신 아이맥을 써오고 있지만 맥 찬양하는 사람들 보면 좀 종교같을 정도에요..
진짜 맥으로 작업 날린것도 아니고, 별 이상한 상황으로 '이게안돼?' 부터 진짜 엿같은상황 겪다보면 맥도 그냥 PC구나, 그냥 감성팔이 장사 잘한회사구나를 알수있죠.
결국 사용자의 몫이라 봅니다. 피씨,맥 둘다 장단점은 확실히 있긴 하니깐요.
전 맥을 계속 쓰겠지만 정말 애증의 맥입니다.
이번 영상도 정말 공감해요!
로직을 사용하기 위해서 MAC 을 사용해야 되는(컴퓨터가 동글키 개념으로 ㅠㅠ)... 그 상황은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로직이 애플에 인수되지 않고 자생의 길을 걸었으면 또 어떻게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 스테인버그도 따지고 보면 야마하가 뒤에서 받쳐주고 있는거랑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맥과 아범 (IBM PC) 을 같이 쓰고 있는데... 맥은 정말 오래된 것들만 쓰고요 (거기에 플럭인 사놓은 것들이 있어서) 그리고 라이브 녹음할때 외에는 맥을 사용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한 오년 전에는 고객분들께 프레젠테이션 할때 뽀대용으로 쓰기도 했는데, 맥이 안정성 면에서 더 나았기 때문입니다... 컴터를 잘 모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업을 하시려면 맥이 조금 더 나은 선택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컴터를 좀 알거나 배우고자하는 의지가 있으시다면 이제는 맥을 굳이 사용해야 할 이유가 그닥 없다고 봅니다... 맥은 제가 처음 써본 것이 애플 2 였고 아범 (IBM PC) 의 경우 도스가 나오기 이전 CPM 이라는 운영체재 때부터 조립해서 썼기 때문에 둘다 대략 40년간 사용해 봤습니다... 맥이 안정적인 것은 운영체제가 하드웨어에 최적화 되어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변수가 적기 때문에 오류가 적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아범은 무한에 가까운 변수가 있기 때문에 윈도우는 그 모든 변수에 대응하다보니 당연히 불안정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조립하는 시점부터 부품들의 궁합을 따져야 하고 최적화라는 작업을 해야 쓸만해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또 한가지는 바이러스의 문제인데, 맥이 아범보다 바이러스에 걸릴 확률이 적습니다... 이건 보안이 뛰어나서가 아니고 바이러스 개채수 자체가 적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역시 백업과 관리만 적절하다면 그렇게 큰 위협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2021년을 기준으로 맥이냐 아범이냐 질문한다면 저는 주저없이 아범의 손을 들어주겠습니다... 그것은 옵션과 확장성 때문입니다... 물론 컴터 부품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지만 얻는 것이 훨씬 크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제 안정성의 문제도 아범을 작업할 때만 쓴다면 (인터넷 서핑, 게임 등을 안한다면) 그리고 관리만 잘 해 준다면, 이제 맥에 비해 불안하지 않습니다... 최선은 둘 다 가지고 있는 것이겠지만, 만일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저는 맥보다는 아범을 선호합니다...
말씀하신 내용 하나하나가 다 공감이 됩니다.
바이러스 걸려본 적도 종종 있고
백도어도 걸려보고...
이렇게 저렇게 다양한 경험들이 결국 누적되서
이제는 웹서핑 조차도 심각한 싸이트 들어가는거
아닌 이상 고민할 필요 없는 시대를 살고 있기에
그리고 윈도우 10 부터는 메이저 업데이트 때마다
사실 컴퓨터가 엄청 가벼워 지는 것도 한몫 하구요.
예전에는 윈도우를 쓰다가 음악을 시작하면서 맥을써서 맥이 os안정성이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윈도우로 옮기니까 윈도우도 충분히 안정적이더라구요! 기술적으로나 음향적으로나 맥을 쓸 이유를 전혀 못느끼고있습니다..ㅋㅋ
호환성과 안전성 문제는 결국 OS 제조사의 의지라 생각합니다.
@@zminor6672 100프로 동감합니다.
뮤살에서 넘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
저도 큐베이스 7.5 썻을때 맥을 업데이트 하고 나니까 지원을 안해서 반 강제로 8.5 로 업그레이드 구매한적이 있습니다
마우스 가속도 조절하는 프로그램도 이전에 사용하던게 맥 업데이트 이후 사용이 불가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또 구매했구요
말씀하신 내용을 들으니 예전에 겪었던 화가 다시 치밀어 오르네요 애플놈들.......
공감합니다.
맥을 쓰다 윈도우로 넘어왔는데 오히려 더 만족 중입니다. 부품업글도 자유롭고.. OS땜에 골치썩을 일도 없고..
부품 업그레이드는 조립 windows PC 를 따라 올수 없죠. ^^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블루스크린 요즘도 떠서 정신건강 해롭나요?
영상 잘보고잇습니다!! 혹시 피크 안뜨게해서 음압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ensound.co.kr/mastering/
강좌 보시면 다 해결 됩니다.
전 mac이 더 편해서 맥을 씁니다만, 안전성은 둘 다 비슷한 거 같습니다. 단지 전 스페이스 눌러서 미리보기, 색 공간, 타임머신 때문에 맥을 쓰고 있죠.
중요한 건, 서로 비난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PC 쓰는 사람은 맥 비싸다고 호구라고 비난하고, mac 쓰는 사람은 윈도우 맨날 느려진다고 비난하고.. 각자 맞는 걸 쓰는 거지요.
둘다 사용하는 입장에서 둘다 필요할때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Loud_uilsoundworks 작업을 하며 컴퓨터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작업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 정도.. 기본적인 문제는 해결할 만큼 os에 대해 알고 있어야 되는 거 같아요.
음향이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전기신호, 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를 함께 알아야 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까요.
ㅠㅠ IOS 자막에서도 잘못 적혀서 괜히 안타까움... 영상 내용은 잘 봤습니다 맥 유저로서 납득할 수 밖에 없는 내용 뿐이었네요, 저도 큐베가 손에 익었다면 주저없었을거같습니다.
자막에 오타가 두곳이나 있네요. ㅎㅎ;;
내가 PC를 버리고 후회하는 이유ㅠ ㅋ
맥좋다는건 옛이야기 인듯합니다 🐕불안정합니다ㅠ 조금만 퍼포먼스 푸달리면 바로 튕겨버리지요ㅠ😤
저도 파이널 컷 사용하면서 렌더 하다가 튕길때 많아요.ㅠㅠ
@@Loud_uilsoundworks 잡스께서 계셨다면 이모양이진 않았겠지요ㅠ ㅋ ㅋ😅😅
맥을 쓰기 전 남들이 그렇게 말하는 안정성을 찾으려했으나 그 안정성은 사실 그들의 맘 속에만 있단걸 안건 이미 통장에서 현금이 빠진뒤였죠
ㅎㅎㅎ 그래도 어떻게 쓰냐에 따라서 Mac 도 안정적으로 돌아가니...
컴 수명 다할때까지 열심히 활용하세요.
피씨를 팬리스로 사용하시는 이유는 음향적인 이유 인가요??
네 소음 없는게 최고죠 ㅎ
❤️
❤️
진짜 오래전부터 쓰셨네유 전 환경도 그랫고 14년도 까지 윈xp를..
저는 불과 4년전까지만 해도
Analyzer 보던 PC 가 윈도우 XP 였습니다. ^^
노트북이 맛이 가서 어쩔수 없이
집에서 사용하던거 가져오다 보니 윈도우 10을
설치했지만...ㅎㅎ
그렇군요 ㅎㅎ 전 컴맹에다 성인 되서야 제 컴퓨터가 생겼던지라 ㅎㅎ
저도 pc 씁니다!!
윈도우10이 미학적인 아쉬움은 있어도 사용하기에는 편해요.
윈도우10 쓰고 있긴 한데 굳이 맥으로 갈아탈 필요가 없겠군요.
경험해보고 싶다면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i7 3770k가 메인pc면 썬더볼트3는 안쓰시는건가요?
썬더볼트 제품이 없어요 저는... 쓸일이 없어요 ㅎㅎ. 테스트 할 일 있으면 맥으로 하면 되구요. 물론 USB-C 제품은 많이 있죠 PCI-E 카드로 이미 연결하고 사용중이니.
데탑에선 썬더볼트 쓸 일이 없죠 ㅎㅎ
@@it_sense 썬더볼트 오인페가 필요하면 써야죠
@@jamespark1582 아... 그런건 또 생각 못했네요.
그래픽카드 확장만 생각했습니다.
참... 이래서 사람은 겸손해야 된댔는데... 부끄럽네요.
몰랐던 부분 덕분에 이렇게 배워갑니다.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잘 모르시는데, MAC은 정책이 급작스럽게 바뀌면, 기존에 사놓은 맥, 앱, 주변기기들이 순식간에 먹통이 돼요.
크게 하드웨어적으로,
APPLE은 CPU를 이름 잊은 무명회사에서 모토로라로,
모토로라에서 인텔로,
인텔에서 ARM 칩으로 여러 차례 바꿨습니다.
작게 소프트웨어 OS에서 여러차례 바꿨는데, 그 때마다 구매자들이 엄청나게 불평 많이 했습니다.
지금 사놓은 인텔 맥이 2년 후부터는 퇴물 되는 거랑 똑같아요.
그쵸...제 인텔 맥미니 2020도 3년 보고 있습니다.ㅠ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나도 맥 써보고 나니 되게 별로라고 여전히 이 시점까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영상에 요점 아주 내 마음에 쏙 들게 아주 잘 맞게 잘 정리해 말씀해주셨네요.
그래서 나도 항상 윈도우 메인으로 쓰며 큐베쓰고 있어요. ㅋㅋㅋ
지금 시점에서는 고태사상이 남아있는 꼰대 아재들이 맥 아니면 안되는것처럼 얘기 하고 다니지만
이제는 더이상 그런 시대가 정말로 아닙니다. 인정 할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무조건 맥 무조건 맥에 안정화 최고인 모모 DAW 써야 됨 .이런 주장하는 꼰대들 없었졌으면 좋겠네요.
자존심이 걸리는 분들도 분명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자기 밥통에 달린 문제라 거슬리겠지만
스튜디오 하시는 사장님들 꼰대 사상 이제는 버려야 하고 공부 좀 해서 윈도우로 갈아 타십시오.ㅋㅋ 10년 이상 아무리 비교를 해봐도
특정 환경과 상황 제외하고 왼만해서 지금 시점에서는 윈도우가 답 입니다. 답....
더이상 과거 시대 버그에 머물러있는 블루스크린 윈도우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머리에 정확히 해당 지식들이 가득차 있으면 호환성도 전혀 문제 없고 윈도우에 큐베를 얼마든지
안정적으로 다루며 프로 작업 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나는 이미 그 맛을 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플러그인도 VST3 가 AAX못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지극히 기본적으로 파일크기도 왼만해서 거의 다 같은 크기이구요~
부분가격 과 가성비 조합은 윈도우에 UAD에 큐베 조합이 짱짱짱~
로직만 아니면 윈도우로 건너갔을텐데 말이죠 ;;
ㅎㅎㅎ. 로직의 동글키가 Mac 이니 어쩔 수 없죠.
5:23 이부분 혹시 ISO가 아니라 IOS아닌가용??
오타네요 ㅋㅋ / 말도 ISO 라고 했네요.ㅋㅋ 죄송합니다.ㅠㅠ
음악이 취미이고 본업이 디자인인 입장에서 맥에서만 돌아가는 시장에서 주류인 프로그램과 맥에서만 가져갈 수 있는 워크플로우때문에 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프로그램의 대표격인 어도비는 지원도 잘 해주고 OS가 업데이트 되어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음악은 비교적 규모가 작은 서드파티 업체들이 워낙 다양해서 그만큼의 지원을 바라기는 쉽지가 않은게 현실이죠. 때문에 저는 맥이 손에 익고 편함에도 음악은 윈도우에서 디자인은 맥에서 하고 있습니다.
물론 m1칩의 후속작의 퍼포먼스가 매우 뛰어나다면 다음세대에선 맥으로 다시 가볼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ㅎㅎ
맥도 이번 m1칩을 기점으로 하위 호환성을 잘 챙겨서 앞으로 편하게 걱정없이 오래 썻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간축키 좌우 바뀌는 것 때문에 자꾸만 손이 충돌납니다 ㅜㅜ
저도 영상 편집하면서 계속 손가락이 꼬이고 있어요.ㅠ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애플 갬성이라고 말하는것도 스티브잡스 이후로는 애플은 그냥 삼성 같은 전자제품 만드는 회사 그 이상 이하도 아닌거 같습니다. mac 이나 pc나 그저 음악을 만들기 위한 도구에 불과할 뿐 mac을 써야 프로페셔널한 음악가라고 생각하는건 ..아주 옛날 사람들 같아요
👍👍
같은가격이면 PC가 월등히 성능이 좋죠
애플은 가격을 떠나서 PC든 휴대폰이든 오래 쓰지 못하도록 일정 기간이 지나면 업데이트를 못하게 막아버리는... 성능 유지 때문이라고 하는데...
@@momaraine 아이폰의 경우 갤럭시보다 훨씬 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합니다. 2015년에 나온 아이폰 6s도 ios14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근데 애플에 들어가는 기본 부품들 스펙이나 단가를 보며 윈도우 PC 로 동일하게
맞춰보면 막상 크게 차이 안납니다.^^
@@Loud_uilsoundworks 메모리랑 스토리지는 말도 안되게 차이가나서요
@@jamespark1582 CPU 및 메인보드, 전원, 케이스...이런 부분들 또 생각하면
듀얼CPU 보드 부터는 가격대가 다르니까요.
똑같은 스피커 인터페이스 자리환경에서 노트북만 델노트북에서 18맥북 프로로 바꿨는데 소리 차이가 나더라구요(업그레이드 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맥북이 더 좋았습니다) 이건 왜그런걸까요??
질문 내용안에 설명이 너무 불충분 한 상태구요.
저는 윈도우 PC 랑 Mac 이랑 각자 인터페이스도
다르지만 Gracedesign M905 에 전부 디지털로
연결하고 사용중인데 (905의 DAC 만 사용)
차이 1도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설정과정, 재생도구의 설정...등등...
지금 동등한 비교라고 할만한 설명은
전혀 없는 상태이기에...저도 이렇게 밖에 드릴 이야기가 없네요.
않해도 된다는 대체 어느 나라 한글인가...
플러그 인 때문에 맥 쓰는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