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UaFsXg6LZGxyvsH5IS8JIA.htmljoin 참고 : 영상에 욕이 좀 많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밴드 My Chemical Romance(MCR) 마이 케미컬 로맨스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생방송 편집본입니다.
형님 비깡 여파로 형님 채널 접했는데 그게 벌써 4년 전이네요 세월이...ㅜ 유툽 계정 바껴서 알고리즘과 멀어져있다 보니 구독도 이제서야 다시하네요 채널보니 형님 정말 많은 풍파를 겪으셨군요 그래도 미모는 여전하십니다 제가 방금 프랑스 호러영화 추천보고 이 영상왔는데 텐션 캬~ 멋지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형님 유튜브 활동 병행하시면서 본업도 소화하시는 게 힘드시겠지만... 그저 형님과 좟청자분들과 함께 오래오래 록 음악 얘기를 하고 싶은 바램이 있습니다. 돈이나 명성보다 당민리뷰라는 채널은 존경받아야 할 신념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서요. 그럼에도, 항상 우선 형님의 행복과 선택을 존중합니다.
초반에 리뷰할때 박식하고 차분한 사람이 거친음악을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너무 젠체하지 않게 알려줘서 좋았고 별 관심 없던 음악들에 대한 이미지도 좀 좋아졌는데 요즘엔 급발진 흥분에 경박에 막말이 기본 기조로 바뀌면서, 그런 모습에 호응하는 분들이 좋아하는 음악씬 자체에 대한 이미지도 안좋아지네요. 참고로 제가 더 윗세대 아재인데 저한테 이런 이미지가 느껴지면 어린 세대들, 특히 당민님이 아재 포스 풍기는 일부 기존 아티스트들에게 탓을 돌렸던 그 문화소비력을 가진 여자 펜들의 관심이 멀어지는 현상은 당연해 보입니다. 거부감 느껴지는 장르가 될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피드백 감사하고..저도 그 점이 아쉽네요. 근데 변명을 해보자면 내 채널이 하락세에 접어든 상황과 MCN과의 계약도 끝나고 해서 해방감도 있고 의무감도 벗어났지만 사실 알고리즘에 노출이 되지 않으면 영상을 찍고 편집할 맛도 안납니다. 그리고 몸도 좋지않아서 채널을 그만둬야 하나 하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이런식으로 점멸하듯 채널을 접는것은 아닌 것 같고 채널을 봐 준 사람들과의 그 간의 정이 아쉬워서 대안으로 선택한 것이 라이브 소통 방송이었는데(요즘 자주 킵니다), 실제로 진행 해 보면 아시겠지만 라이브 방송의 특성상 저런 경박하고 높은 텐션으로 이야기 하지 않으면 시청자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제 채널이 큰 편도 아니라 기본 시청자가 적은데 나중엔 아무도 안보는 정도에 이릅니다. 그러면 저도 사람인지라 이야기를 이어갈 기세와 기력이 많이 없어집니다. 무튼간에 본인이 본업도 아닌 유튜브를 스트레스 받아가며 왜 해야하나 하는 의문이 컸던게 사실이고, 그냥 채널 접을까도 생각 했는데 소수의 봐주는 분들 때문에 꽤 오래전부터 알 수 없는 의무감만이 저를 지탱하는 상황이라 초반과는 다르게 자진해서 광대가 된 것이고 이런 모습이 보기 싫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너무 과하다고 느끼는 것도 있을것이라 충분히 생각합니다. 다 내 업보라 생각하고 다 감내하고 받아들이고 있는 중입니다.
이성적이고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스타일이 변해서 안맞는거 같아 그냥 안보면 되었겠지만 초반에 너무 인상깊고 즐겁게 리뷰들을 감상했던 입장에서 아쉬움이 많아서 조금 불쾌하실 수도 있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솔직히 욱하시면서 팬분들과 같이 공격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감수하면서 남긴 글이기도 한데 이렇게 진솔하고 허심탄회하게 말씀해주시니 오히려 무례하게 남긴 제가 부끄럽네요. 당민님의 락 메탈에 대한 애정은 모두에게 너무 잘 느껴져왔고 고급스럽고 깊이 있는 리뷰들 덕에 관심 없었던 저같은 사람도 추천하셨던 음약들을 찾아서 들어볼 정도로 전도사 역할은 하시고 있습니다. 일반 팝을 다루시는 유튜버 분들도 대형 채널이 되시는 분들은 없는데 매니악한 장르로 팬들도 생기고 책도 출판하신건 전무후무하고 멋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애정을 가지고 보던 시청자 입장에서 아쉬움을 멋없게 표현한 제 댓글에 너무 기분 나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기분좋게 유튜브 활동하실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제라드웨이.. 노래 실력만 놓고 봤을 때는 내가 돈 내고 들을게 아니라 제라드한테 내가 돈 받고 들어야 될 지경.. 올 초에 일본 펑크스프링 라인업에 있어서 어머 이건 가야해 하고 친구랑 가서 신나게 보긴 했습니다만 솔직히 노래 진짜 드럽게 못 하죠. 같이 공연 본 친구의 표현을 빌리자면 ‘술 먹고 노래방 가서 괴성 지르는 거지 노래를 부르는 거라고도 할 수 없을 지경‘.. 근데 제라드 외에 다른 보컬을 생각할 수도 없는 밴드.. 그 특유의 악의적인 광대스러운 음색과 무대 매너만으로 조지는게 가능한 인간. 노래 자체가 좋고 음색이 자기네 곡들에 너무 잘 부합한게 천만다행인 밴드 ㅋㅋㅋㅋ
책 쓰고 책 일고 음악 좋아하시는 양반이 와이리 욕을 해싼는교 그냥 욕 없이 아니 적당하게 무난하게 쓰면서 하는건 어떨런지요? 고등학생 저희 자녀들도 한번씩 님 채널 보고 있던데 아비로써 참 민망 합디다. 굳이 욕 안해도 충분히 재밌는데 왜 이리 욕을 하십니까? 적당히 아주 적당히 좀 부탁 드릴께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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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영상에 욕이 좀 많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밴드 My Chemical Romance(MCR) 마이 케미컬 로맨스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생방송 편집본입니다.
컴백 당민님~
형님 유튜브로 돌아오십쇼
MCR 을 좋아하는 중3입니다.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왜 안돌아와
돌아오쇼
행님 스발거 실리카겔 함 가시죠 복귀작으로
당민님 요즘 데스코어 밴드 로나쇼어(Lorna shore)나 슬러터 투 프리베일(slaughter to prevail) 리뷰 부탁드립니다!
형님 많이 바쁘십니까아?!
당민행님 다음번엔 진짜 한따까리하는 우리의 추억 뉴메틀 함 다뤄 주심이 어떤가 십습니다 콘부터 시작해서 림프 비즈킷,린킨파크,슬립낫등 진짜 존내리 한따까리 하는 밴드 많지않습니까
아 ㅋㅋ요즘 행님의 모습이 넘 좋슴다
당민횽 메탈코어 밴드나 젠트 밴드들 소개도 좀 해주면좋겠음
저번에 수어사이드 사일런스 언급한적 있던데 그 밴드 소개도 구독자들에게 해주면좋을듯
아니면 페리페리 라든가 메슈가 이런애들도
MCR 입문 2년차인데 고3에 중이병이 다시 걸린거 같습니다
저는 mcr로 락에 입덕했는데 형님이 한번 리뷰해주셔서너무 좋습니다
영광입니다
형님ㅋㅋㅋㅋㅋ락 리뷰계의 철구로 컨셉 바꾸신겁니까ㅋㅋㅋ
그렇게된것같습니다..
4년인가 3년 전 쯤에 당민님 채널에 MCR 리뷰를 부탁했었는데 드디어 올라오네요! 오래 기다렸지만 맛있게 먹겠습니다...!
오랜만이에요!
미키유천. ㅋㅋㅋㅋ 그는 진정한 변기였습니다. ㅋㅋㅋㅋ
행복하세요 ㅎㅎ
형님 비깡 여파로 형님 채널 접했는데 그게 벌써 4년 전이네요 세월이...ㅜ 유툽 계정 바껴서 알고리즘과 멀어져있다 보니 구독도 이제서야 다시하네요 채널보니 형님 정말 많은 풍파를 겪으셨군요 그래도 미모는 여전하십니다 제가 방금 프랑스 호러영화 추천보고 이 영상왔는데 텐션 캬~ 멋지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ㅋㅋ 학창시절 추억의 한 부분을 담당했던 엠씨알이군요…영상 잘 봤숩니다.
늘 고맙습니다 주발님
고등학교때 야자하면서 첨듣고 그담부터 찾아듣던 마이케미컬로맨스인데 추억이네요ㅋㅋㅋ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cr은 설탕은 설탕인데 약간 얼그레이랑 우유가 적절히 더해진 느낌같아요.
얘네 16년째 좋아하는 팬으로써 이런 영상이 뜨다니 ㅋㅋㅋ너무좋아요
즐겁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Welcome to the black parade carry on
캐리온~
ㅋㅋ 이형 밴드리뷰에서 말 엄청 점잖게 하시다가 라방키니까 180도 달라지네 ㅋㅋㅋㅋ
우짜다이래된기고
점점 가면을 벗었다해야하나ㄱㄲ
형님 유튜브 활동 병행하시면서 본업도 소화하시는 게 힘드시겠지만... 그저 형님과 좟청자분들과 함께 오래오래 록 음악 얘기를 하고 싶은 바램이 있습니다. 돈이나 명성보다 당민리뷰라는 채널은 존경받아야 할 신념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서요. 그럼에도, 항상 우선 형님의 행복과 선택을 존중합니다.
초반에 리뷰할때 박식하고 차분한 사람이 거친음악을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너무 젠체하지 않게 알려줘서 좋았고 별 관심 없던 음악들에 대한 이미지도 좀 좋아졌는데 요즘엔 급발진 흥분에 경박에 막말이 기본 기조로 바뀌면서, 그런 모습에 호응하는 분들이 좋아하는 음악씬 자체에 대한 이미지도 안좋아지네요.
참고로 제가 더 윗세대 아재인데 저한테 이런 이미지가 느껴지면 어린 세대들, 특히 당민님이 아재 포스 풍기는 일부 기존 아티스트들에게 탓을 돌렸던 그 문화소비력을 가진 여자 펜들의 관심이 멀어지는 현상은 당연해 보입니다. 거부감 느껴지는 장르가 될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피드백 감사하고..저도 그 점이 아쉽네요.
근데 변명을 해보자면 내 채널이 하락세에 접어든 상황과 MCN과의 계약도 끝나고 해서 해방감도 있고 의무감도 벗어났지만 사실 알고리즘에 노출이 되지 않으면 영상을 찍고 편집할 맛도 안납니다. 그리고 몸도 좋지않아서 채널을 그만둬야 하나 하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이런식으로 점멸하듯 채널을 접는것은 아닌 것 같고 채널을 봐 준 사람들과의 그 간의 정이 아쉬워서 대안으로 선택한 것이 라이브 소통 방송이었는데(요즘 자주 킵니다), 실제로 진행 해 보면 아시겠지만 라이브 방송의 특성상 저런 경박하고 높은 텐션으로 이야기 하지 않으면 시청자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제 채널이 큰 편도 아니라 기본 시청자가 적은데 나중엔 아무도 안보는 정도에 이릅니다. 그러면 저도 사람인지라 이야기를 이어갈 기세와 기력이 많이 없어집니다. 무튼간에 본인이 본업도 아닌 유튜브를 스트레스 받아가며 왜 해야하나 하는 의문이 컸던게 사실이고, 그냥 채널 접을까도 생각 했는데 소수의 봐주는 분들 때문에 꽤 오래전부터 알 수 없는 의무감만이 저를 지탱하는 상황이라 초반과는 다르게 자진해서 광대가 된 것이고 이런 모습이 보기 싫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너무 과하다고 느끼는 것도 있을것이라 충분히 생각합니다. 다 내 업보라 생각하고 다 감내하고 받아들이고 있는 중입니다.
이성적이고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스타일이 변해서 안맞는거 같아 그냥 안보면 되었겠지만 초반에 너무 인상깊고 즐겁게 리뷰들을 감상했던 입장에서 아쉬움이 많아서 조금 불쾌하실 수도 있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솔직히 욱하시면서 팬분들과 같이 공격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감수하면서 남긴 글이기도 한데 이렇게 진솔하고 허심탄회하게 말씀해주시니 오히려 무례하게 남긴 제가 부끄럽네요.
당민님의 락 메탈에 대한 애정은 모두에게 너무 잘 느껴져왔고 고급스럽고 깊이 있는 리뷰들 덕에 관심 없었던 저같은 사람도 추천하셨던 음약들을 찾아서 들어볼 정도로 전도사 역할은 하시고 있습니다.
일반 팝을 다루시는 유튜버 분들도 대형 채널이 되시는 분들은 없는데 매니악한 장르로 팬들도 생기고 책도 출판하신건 전무후무하고 멋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애정을 가지고 보던 시청자 입장에서 아쉬움을 멋없게 표현한 제 댓글에 너무 기분 나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기분좋게 유튜브 활동하실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rpsg_13960_cd 아이고 아닙니다!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좋은 피드백이었습니다.
참..살아보니 건강이 최고더라구요. RP님도 늘 건강하십시요.
행님 살아있습니까??
뉴진스 이야기 함 해주소
2~4년전 영상으로 처음 뵈었는데, 최근엔 목소리톤이나 분위기가 좀 바뀌셨네요 ㅎ
저는 사촌동생 mp3에 헬레나라는 곡이있어서 23살에 듣고 충격먹었었내요 ㅎㅎ 너무좋아서 ㅍ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민님 유튜브 활동 많이 해주시길 꼭 부탁드립니다 ㅠㅠ
혹시 정규 업로드가 아닌 라이브를 하시면서 편집자를 흑ㅈ헬ㅅ님처럼 구하시는 게 부담을 덜 수 있을 지 않을까요?
형님 혹시 퀸스라이크도 리뷰가능하십니까 ㅠㅠㅠㅠ
거의 망해가다가 최근들어서 다시 떡상하고 있는데 한번만 리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화가 지망생이 9.11 테러를 보고 충격을 받아 락스타가 되버리는 스토리는 아무리 만화로 만들려 해도 이세계물 급인데 현실 세계에서 자기 인생을 저렇게 만화처럼 산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ㅋㅋㅋ
영화같은 스토리 입니다
MCR의 최고 아웃풋은 역시 엄브렐라 아카데미 아닐까 싶네요 ㅋㅋ
린킨파크 내한공지 떴는데 안오시고 뭐합니까 행님
2:47 당면리뷰ㅋㅋㅋㅋㅋ
당면 다 불어터졌었지요 ㅋㅋㅋ
역시 한따까리 하는 리뷰 👍 잘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메틀러님 ㅠ_ㅠb
요즘 뭐하시는지요 ㅠㅠ
쓰발거 살아있습니다 좀만 기다려주세용 ㅠ.ㅠ감사합니다
영상 내용 중에 음악 듣고 자살한 팬들
욕하는거 겁나 웃기네요😂😂
과거에도
본조비 결혼한다고 자살했고
히데 죽었다고 같이 간다고 자살하고 등…
아무리 그 아티스트가 좋아도
적당히 팬심을 조절해야하는 이유를
잘 알려주네요🙏
팬심조절 중요한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독. 자신이 그렇게 존경하던 뮤지션의 얼굴을 자신의 피로 칠하지 말아주면 좋겠습니다
형님 프로디지는 별롭니까... 중2병하면 프로디지 아닌가요?
쥑이지예
mcr만 단어만보여도 헬레나 갓띵곡이 생각남
이모본좌였재ㅎㅎ
이모코어의 본좌!!
와 진짜 MCR 한때 존나리 많이들었는데 추억이네여
추억의 MCR..
댓글을 뭐 어디에 달아야 할지 몰라서. 미국 클래식(?) 하드코어 밴드 Hed pe도 좀 다뤄주세여. 더불어 2000년 초반 하드코어 특집은 어떠신가요
저도 아카펠라 커버 보고 입문했는데 그 사건 때문에 슬펐던 기억이 있네요
네 참으로 안타까운 사건이었습니다
밴기유천 아입니꺼
믹키유천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유키오천도 있었어요
당민님 mbti 궁금해요
ㅋㅋㅋ 미키 ㅇㅈㄹ ㅋㅋㅋㅋ 저도 당시 경악했습니다
밀키같이 우유처럼 부드럽다는 뜻일까요!?
언블랙메탈은 포기하신겁니까? ☠👻👻👻👻👻👻👻👻👻
제라드웨이.. 노래 실력만 놓고 봤을 때는 내가 돈 내고 들을게 아니라 제라드한테 내가 돈 받고 들어야 될 지경.. 올 초에 일본 펑크스프링 라인업에 있어서 어머 이건 가야해 하고 친구랑 가서 신나게 보긴 했습니다만 솔직히 노래 진짜 드럽게 못 하죠. 같이 공연 본 친구의 표현을 빌리자면 ‘술 먹고 노래방 가서 괴성 지르는 거지 노래를 부르는 거라고도 할 수 없을 지경‘.. 근데 제라드 외에 다른 보컬을 생각할 수도 없는 밴드.. 그 특유의 악의적인 광대스러운 음색과 무대 매너만으로 조지는게 가능한 인간. 노래 자체가 좋고 음색이 자기네 곡들에 너무 잘 부합한게 천만다행인 밴드 ㅋㅋㅋㅋ
Nero Argento 리뷰좀 부탁드려요 행님
이사람 죽음?
형 요즘 바빠?
요즘 라이트한 해외 밴드들도 리뷰하나요
행님 혹시 요즘 무선 헤드셋 뭘 사야 까리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소니 1000xm5가 제일 무난한것같습니다
@@dmleeview 감사합니다!
일본의 blood stain child 리뷰도 나중에 기회될때 함 간곡히 부탁드립니더..
비틀즈 리뷰는 안해주시나요?
비틀즈는 향후에 간단하게라도 다뤄 보려고 합니다.
국내에도 엄청난 비틀매니아 분들이 많아서 제 내공으로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방대하고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참고로 따로 비틀즈만 열심히 파고 있습니다.
뭔가 깨방정스럽다 ㅋ
이런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ㅋㅋㅋ
사..사람은 변하는거야!
xavlegbmaofffassssitimiwoamndutroabcwapwaeiippohfffx 이거무슨
장르에요?
ㅋㅋㅋㅋ전스타 프로게이머 이제동님이랑 형제 인가요??
전혀!
궁금한게 있는데, 이모코어 상위장르가 혹시 고모코어 맞을까요?(...)
숙모코어 일겁니다. 고모는 이모랑 동급이라
@@Aiuhere 오... 잘하시는데여ㄷㄷㄷ
그렇게 야발야발하면 노딱 안먹나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야발을 줄일 이유가 하나 늘었네요 유튜브가 욕에 대해선 좀 관대하게 바뀌었다고 정책이 나오더군요 ㅡㅡ;
생 목으로 그렇게 질러대니 라이브때 한두곡 하고나면 힘빠지는건 당연하죠. 그건 그렇고 당민님.. 가끔은 예전같이 숨은 인재도 발굴해 주시고 인터뷰도 좀 해 주시길 바랍니다
당면이 죽음? ㄷㄷ
책 쓰고 책 일고 음악 좋아하시는 양반이 와이리 욕을 해싼는교
그냥 욕 없이 아니 적당하게 무난하게 쓰면서 하는건 어떨런지요?
고등학생 저희 자녀들도 한번씩 님 채널 보고 있던데 아비로써 참 민망 합디다.
굳이 욕 안해도 충분히 재밌는데 왜 이리 욕을 하십니까?
적당히 아주 적당히 좀 부탁 드릴께요
건강하세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정신을 함양 시켜야 하는데 그 부분이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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