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엄이 과하지 않아 친근하고 푸근한 곳...둥글레, 꽃잔디, 작약인지 목단인지도 참 아름답습니다. 입구 우측 언덕에는 수국을 심으면 어떨까요? 법회 끝나고 도반님과 함께 하면 더 뜻이 깊을 듯합니다. 예전 시골 마당에 풍성하게 핀 흰수국꽃을 어머니께서 불두화佛頭花라고 가르쳐 주셨지요.
어려서 외할머님께서 저를 데리고 한국의 여러사찰을 방문하시고 서울 근교릐 절에 자주 가셔 이삼일 기도하시곤 했는데 그때 절밥이 그렇게 맛있는지 처음 일았지요 산새소리에 들꽃이 만발했고 고즈넉한 고요함이 오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또렷이 생각 납니다 절의 신비한 묘미는 자연속의 일부로 느껴지는 고요함 같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오십여년을 살고있는 교포입니다 법상스님께 그리고 대원정사 여러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아름다운대원저사에가시는분들은 얼마나좋으실까요.😂😂 대복들밭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참 아름다운 곳.
한분한분의 표정에서 행복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상이 너무 아름답고 부드러우며 따뜻함과 청량감이 돌고 가슴한켠에 감사함이 피어오르고 벅찬 감동이 느껴집니다~
상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배경음악 너무 아름답습니다~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바램이 울려퍼지는 선사 차와 노래, 아름다운 풍경
감사합니다
대원정사 아름답고 너무 멋져요~^^
일요법회 꼭 한번 참석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가 보고 싶네요
그냥 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
마음이 함께하는 곳. 법향가득 한 공부도량. 모두가 하나이고 하나가 모두인 곳입니다. 감사랑합니다~♡
마땅히 갈곳이 없었던 저에게 영혼의 힐링장소입니다
축복입니다❤❤❤
🙏🙏🙏 감사합니다
🙏🙏🙏🈳🈳🈳🙏🙏🙏
😮 저어 절이 맞나요 ?
대자대비하신 😮쉼 뵈니 맞네요❤😂😅 불이~~❤😂😅❤
상주대원정사 풍경속으로~저도 가고싶습니다.🙏🙏🙏
모두들 이쁘네요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평화로워요
감사합니다 🙏 🙏 🙏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즐겁게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모두와 둘이 아닌 하나로...
서로 품어주고 안겨주며 그렇게
틈없이 온전한 하나로 흘러갑니다
모두 함께 입니다❤ 사랑합니다❤
상주대원정사 너무아름답고 정겨운 곳입니다 꼭 가보고싶네요 은은히 울려펴지는 음악과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의 얼굴에 행복이 가득해보입니다~~
사람과 자연이 참 조화로운 곳이군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깨달고싶습니다 법상 스님~~^^
제가 다녀온 날이네요! 스님도 법우님들도 과하지않은 친절한 모습 아름다웟습니다! 스님법문은 어떤 스님도 이렇게 편하고 감동을 줄수 없을겁니다!천상에 다녀온것 같앗습니다 ! 성불하신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파란하늘 자연 그곳에 음악까지 한번은 기회되면 가보고싶습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
너무 아름답습니다🙏 풍경도 사람들도 참 보기 좋습니다.
항상 가고 싶은 곳입니다❤️
갔다 온곳이라 마음이 더 와닿습니다. 평화로워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대단 대단 👍👍
법상큰스님🙏
거룩하고 거룩하고 거룩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이런영상 너무 좋습니다,
법문중이 아니신 법상스님의 모습도 보너스군요,
자주 올려주세요😊
🙏🏻🙏🏻🙏🏻
F4 보살님들 모습도 보고 싶습니당
장엄이 과하지 않아 친근하고 푸근한 곳...둥글레, 꽃잔디, 작약인지 목단인지도 참 아름답습니다.
입구 우측 언덕에는 수국을 심으면 어떨까요? 법회 끝나고 도반님과 함께 하면 더 뜻이 깊을 듯합니다. 예전 시골 마당에 풍성하게 핀 흰수국꽃을 어머니께서 불두화佛頭花라고 가르쳐 주셨지요.
어려서 외할머님께서 저를 데리고 한국의 여러사찰을 방문하시고 서울 근교릐 절에 자주 가셔 이삼일 기도하시곤 했는데 그때 절밥이 그렇게 맛있는지 처음 일았지요 산새소리에 들꽃이 만발했고 고즈넉한 고요함이 오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또렷이 생각 납니다 절의 신비한 묘미는 자연속의 일부로 느껴지는 고요함 같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오십여년을 살고있는 교포입니다
법상스님께 그리고 대원정사 여러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또한 절 주위엔 희색수국과 엷은 보라색 수국들이 만발했었지요 절의 품위를 느끼게하는 고상한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자본과 시간을 적게 들이고도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다니 감동입니다,
야외데크에서 호수를 바라보며 커피 마신분들 부럽습니다,
저도 조만간 시간을 내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