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넘는 시계들도 유튭에서 많이 봐왔지만 하나같이 과한 장식이라든가 너무 화려하기만한 느낌이라든가 너무 난 비싼시계야!!! 어떻게든 과시하고 싶은 마음만 그득그득해보이는 시계들만 많았는데 이 제품은 진짜.. 너무 고급스러우면서도 비싸보이면서도 전혀 노티나지도 않고 매우 세련되면서도 단정하면서 화려하면서도 참 여러가지로 균형을 완벽하게 잡은 느낌의 시계입니다. 완전 고가의 시계들 중 이렇게까지 감탄을 자아내는 시계는 처음입니다. 드레스워치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도 말이죠. 정말 언젠가 가능하다면 이 시계만큼은 꼭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사모, 와이프는 시계에 대해 잘 모릅니다. 롤렉스가 그냥 최고로 알고 있지요.(이 점에 대해서 깊은 감사를!) 몇 년 전, 처가쪽 식구들과 함께 동남아로 여행을 갔던 와이프가, 시계를 좋아하는 저를 위해 이미테이션 시장에서 예쁜 손목 시계를 그냥 하나 사 왔어요. 원화 2만원 주고요. 그런데 그게 파텍 필립 레플리카 였습니다. 시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봐도 정말 예쁜 소장품이 바로 라텍필립인 거죠.
오랜만에 시계 브랜드의 역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채널의 첫 파텍필립 역사라니(칼라트라바 때 조금 보여주셨지만요)! 그런데,,, 요즘 스피나커, 포이보스, 젤로스, 얼곤, 엑시오스 등등의 생활인 시계는 다루시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채널이 변했다는 한탄이 아니라,,,여전히 저는 그때 영상을 찾아서 여러번 돌려 볼 정도로 마이크로브랜드 시계 영상을 재미있게 보고있거든요. 음, 채널이 '시계'라는 장르에서 전문성을 높여간다는 점은 반갑지만, 예전의 저렴한, 생활인을 위한 시계가 조금 그립습니다. 아시다시피 요즘 MAEN의 신상품이나 포이보스의 난해한 상품도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그 시계를 채널에서 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오늘도 영상 즐겁게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과거 7년 전 쯤인가 시계에 잠시 꽂혔던 때가 생각나네요. 하지만 지금은 하이엔드 최고의 브랜드라는 제품을 보아도 그저 하나의 장치로 밖에 생각이 들 정도로 저에게는 흥미가 떨어졌는데 추천영상 보여 잠시 들어와 봤습니다. 화려함과 첨단 기술의 집합체이며 예술적인 의미부여까지... 어느정도 수긍은 되나 이제는 흥미가 떨어져 제게는 그 가치에 너무 광신도적인 성향을 보이며 구매코자 하는 이들의해 상당히 고평가 되어 있는 카테고리 중 하나로 바로 파텍/바쉐론과 같은 시계들이라는 생각이 어느날 문득 들면서 그 시점부터 급격하게 관심이 시들어졌던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댓글 남기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생활인님 예전부터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기획안을 하나 만들고 있는데 여기 오신 분들께도 조언을 하나 구하고자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시계는 보통 원형을 많이들 선호하실텐데요 스퀘어(사각형이나 직사각형(리차드밀같은)는 호불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애플워치가 갤럭시 워치보다 아름답다고 느끼는 이유에 대해 혹시 생각해보신 분이 계실까요?
잘만든 잡지를 읽어주는것 같아요. 너무 좋습니다.
시계는 잘 모르지만, 나레이션 서사와 단어 표현이 상당히 고급지고, 적확하시네요..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영상미와 리뷰입니다
탐이날정도 갖고싶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시계보다 더 우아하고 품격 있는 리뷰입니다👍
하나의 명강의를 보는 것 같아요!
"이것은 리뷰가 아니다."
겉핥기만 하는 게 아닌 국내 최고의 시계 유튜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설연휴에도 열심히 업로드하시는 김생활님♡
역대 최고급 영상이다... 저 15분간 숨 안쉰거 같아요
1억 넘는 시계들도 유튭에서 많이 봐왔지만 하나같이 과한 장식이라든가 너무 화려하기만한 느낌이라든가 너무 난 비싼시계야!!! 어떻게든 과시하고 싶은 마음만 그득그득해보이는 시계들만 많았는데 이 제품은 진짜.. 너무 고급스러우면서도 비싸보이면서도 전혀 노티나지도 않고 매우 세련되면서도 단정하면서 화려하면서도 참 여러가지로 균형을 완벽하게 잡은 느낌의 시계입니다. 완전 고가의 시계들 중 이렇게까지 감탄을 자아내는 시계는 처음입니다. 드레스워치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도 말이죠. 정말 언젠가 가능하다면 이 시계만큼은 꼭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두요!
완전 공감합니다.
연휴 마지막날 재밋게 봤습니다~~
단순하면서 예술적인 시계네요 파텍필립이라 가능한 시계가 아닌가 싶네요 잘 봤습니다 ㅋㅋ
파텍이라니 괜히 그리 느껴지는진 모르겠는데 단순한 디자인에서 뭔가 깊이가 느껴지는듯
우리 사모, 와이프는 시계에 대해 잘 모릅니다. 롤렉스가 그냥 최고로 알고 있지요.(이 점에 대해서 깊은 감사를!)
몇 년 전, 처가쪽 식구들과 함께 동남아로 여행을 갔던 와이프가, 시계를 좋아하는 저를 위해
이미테이션 시장에서 예쁜 손목 시계를 그냥 하나 사 왔어요. 원화 2만원 주고요.
그런데 그게 파텍 필립 레플리카 였습니다.
시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봐도 정말 예쁜 소장품이 바로 라텍필립인 거죠.
와..눈을 의심했습니다! 생활님의 파텍리뷰라니!! 잘보겠습니다 ㅎㅎ
멋진 시계 간결하면서도 우아함 이 보이는게 이시계 를 차고 있서면 사람의 격이 높아질것 같아요
드디어 생활인 체널에서 파텍까지 소개하게 되었군요. 독특한 ? 판매 방식이 생활인과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만, 가장 아름다운 시계중에 하나라는 것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역시 골든 엘립스는 은은한 선라이즈 블루 다이얼이 가장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ㅎ
예전에 캉카스 백화점 영상에서 파텍 픽으로 골랐었던 시계네요!! 그 때 다시 파텍을 생활인 채널에서 보게 될 거란 생각은 못했는데 너무 멋집니다 ㄷㄷ
오랜만에 시계 브랜드의 역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채널의 첫 파텍필립 역사라니(칼라트라바 때 조금 보여주셨지만요)! 그런데,,, 요즘 스피나커, 포이보스, 젤로스, 얼곤, 엑시오스 등등의 생활인 시계는 다루시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채널이 변했다는 한탄이 아니라,,,여전히 저는 그때 영상을 찾아서 여러번 돌려 볼 정도로 마이크로브랜드 시계 영상을 재미있게 보고있거든요. 음, 채널이 '시계'라는 장르에서 전문성을 높여간다는 점은 반갑지만, 예전의 저렴한, 생활인을 위한 시계가 조금 그립습니다. 아시다시피 요즘 MAEN의 신상품이나 포이보스의 난해한 상품도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그 시계를 채널에서 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오늘도 영상 즐겁게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생활형~ 늘 잘보고 있어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 정말 드레스워치중에 일등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생활인의 시계에서 파텍 이라니.... 방금전까지 산마틴 레인져 36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현타가.... ㅎㅎ
약간 다운된 블랙 다이얼 색감이 깊이감 있고 굉장히 고급스럽네요
쨍한 찐 블랙만 선호 했는데 취향이 바뀔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참 묘~ 하죠 시계생활 이란게 절대 안 바뀔것 같던 취향을 가끔씩 멋진 모델들이 바꿔놓습니다^^
명파님 시계 등장!
디자인은 정말 최고네요!!
아직 멀었나봐요.. 잘 모르겠어요..
영상보고 나니 고개가 끄덕여지긴 합니다
새삼 리뷰 유튜버의 중요함을!
나이스👍🏻
아름답네유
이 작은 시계 하나로 어떻게 이런 폭넓은 분석이 가능한지.. 아직 그 세계에 빠져보지않은 저같은 범인은 범접하지못할 깊이네요😅
뭔가 애플워치가 이 디자인을 참고한듯보여요
가격부터 시계의 정점에 있는 브랜드군뇽. 뭔가 초월적 느낌이네용
존예보스!
명품은 결국 자기 마음 안에 존재하는 거임.. 나머지는 다 허상일 뿐
파텍필립이라 좋아보이는건가.. 진짜 좋은건가..
과연 내가 저기에 카시오 라고 써있어도 좋아할텐가...?
카시오라 써있으면 안좋아한다에 손가락 하나 걸겠습니다
저랑 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진심 저기에 파텍이 아니 다른 저가 브랜드 로고가 적혀있어도 좋아할까? ...
다른 저가 브랜드 써있으면 그냥 그런 시계 느낌일 듯.
카시오면 싼마이 취급이지
브랜드의 이미지와 가치를 왜 꼭 배제해야되는지 모르겠음 이런사람들 보면ㅋㅋ
비싼거 못사본 자들의 자기위안같음ㅋㅋ
갖고싶게 만드는 사치장식품
점점 캐주얼하고 편안한 복장과 무드가 대세가 된 지금 시대에는 파텍에서도 노틸러스가 인기 있을 만큼 볼드하고 케이스, 다이얼 이 화려한 시계가 유행이지만 원래 파텍필립의 아이덴티티는 칼라트라바나 골든엘립스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머가 어쨌는데 그래봤자지! 하고 영상 보는데 아 예쁘긴 예쁘네... 엄청... 이러고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엄청 잘풀려서 대단한 부자 되면 들이고 싶습니다!!
방금 저의 모든게 무너져버렸습니다. 갑자기 왜 이모델을 보는데 눈물이 나는지......
감히 내가 차면 시계가 울 것 같음 ㅎㅎㅎㅎㅎ
과거 7년 전 쯤인가 시계에 잠시 꽂혔던 때가 생각나네요.
하지만 지금은 하이엔드 최고의 브랜드라는 제품을 보아도 그저 하나의 장치로 밖에 생각이 들 정도로
저에게는 흥미가 떨어졌는데 추천영상 보여 잠시 들어와 봤습니다.
화려함과 첨단 기술의 집합체이며 예술적인 의미부여까지...
어느정도 수긍은 되나 이제는 흥미가 떨어져 제게는
그 가치에 너무 광신도적인 성향을 보이며 구매코자 하는 이들의해
상당히 고평가 되어 있는 카테고리 중 하나로
바로 파텍/바쉐론과 같은 시계들이라는 생각이
어느날 문득 들면서 그 시점부터 급격하게 관심이 시들어졌던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댓글 남기고 갑니다.
12:14 골드여서 부담스러운게 아니라 PATEK PHILIPPE 라고 다이얼에 써있어서 부담스러울듯 하네요 ㅋㅋ
"You never actually own a patek philippe. You merely look after it for the next generation."
사각형이 애플워치가 재현한게 아닌가 싶으네요!
우오오오오~너무 영롱하다
디자인적으로 볼때 갠적으로 파텍이랑 오데마를 더 선호함....바쉐론이랑 브레게가 디자인적으로 좀 비슷한거 같고 파텍이랑 오데마가 디자인적으로 좀 비슷한거 같음..
예술품이지..파텍은..
러그 사이즈이 20mm 에서 버클부분이16mm로 끝나는 가죽줄 이름이 따로 있을까요? 안그래도 찾고있는데 보이지가 않네요. ㅜㅜ
주문제작도 있고 delugs에서 파는 스트랩 대부분이 20에서 16으로 빠집니다
@@HoneyChan-py4ut 오~감사합니다. 바로 검색해볼께요!!!!!!
다른건 모르겠고 아이폰과 더불어 R값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최고의 시계
엘레강스한 미니멀리즘의 극단을 보여주는
고가의 시계죠 저는 곤돌로 5014를 갖고있는데 갠적으로는 골든일립스를 더 선호합니다 너무 비싸더군요 ㅜ
솔직히 ㅈ나 간결하고 예쁘긴 하다 진짜 라운딩된 스퀘어 형식에다 블랙과 골드의 조합 군더더기 없고 최고의 시계디자인
옛날에 문방구 가면 저런디자인 시계 3000원에 팔았는데
@@테드박-e1x 시계 다이얼에 박혀있는 로고값이 99.998%
@@괭강 응? 비싼시계 안차봤지? 소재가 랑 인덱스 퀄리티가 달라서 실제로 보면 퀄리티 엄청 좋아보이고 심플하니 예쁜데... 맨날 티쏘 차니까 알리가 있나
솔직히 동일한 소재, 동일한 디자인이었어도 로고에 파텍필립이 아니라 다른 브랜드가 박혀있었으면 저가격에 못팔지
브랜드값 99.999%기는 하지만
파텍이기에 가능하고 파텍이기에 팔리는게
대단한거
이것은 시계가 아니다라는게 정확한 표현인듯
ㄹㅇ 최고임
고급스럽고 정성 많이 들이고.. 다 좋은데.. 시계를 시계가 아니라니.. 하긴 시계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으니 시계가 아니긴 하네요. 고가사치품.
안녕하세요 생활인님 예전부터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기획안을 하나 만들고 있는데 여기 오신 분들께도 조언을 하나 구하고자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시계는 보통 원형을 많이들 선호하실텐데요 스퀘어(사각형이나 직사각형(리차드밀같은)는 호불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애플워치가 갤럭시 워치보다 아름답다고 느끼는 이유에 대해 혹시 생각해보신 분이 계실까요?
Pure class 🤍🖤💫
와 50초전!
세이코 시계에 파텍필립만 써있어도 뻑갈듯...ㅋ
현재 가격은 어떻게 할까요?
저도 이영상보고 이뻐서 국내매장들 전화해봤는데 5500만원이고 대기 100명 넘는다네요 ㅋ 평균 2년에 1개씩 입고된다고 합니다
@@ratdammooo 에고 정말 사기 힘드네요 ㅎ
저게 얼만데?
조금만 작았어도 더 이뻤을듯
gangnam style
마이크로 브랜드만 다루시는줄 알았는데 하이앤드로 결국 가시는군요
허상을 만들고 허상을 쫓고…
진짜 다 빼놓고 이번 리뷰 시계는 그냥 아무 마이크로브랜드 시계 같이생김.. 노틸은 찐이쁘든디
😊
ㅓㅜㅑ 범접할 수 없다
골드 소재가 부담스러운게 문제가아닌데요 이건 ㅎ?
1970년대 세이코 emblem 같네요
그냥 파텍필립 저 글자때문에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생긴거 99.999999999999999%
솔직히 이쁜지 모르겠는디..
100
ㅎㅎ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이고 보기따라 제각각 이 겟지요.. 나 같으면 십만원 에도 안사겟달 ..
ㅎㅎㅎ 십만원대면 저 보다 훨 준수한 모델 차겟다..순수한 시계 개념 에서...
매력있는데 장례식 느낌이 있네요
초기부터 봐왔지만 어느순간부터 생활인 의 시계와는 점점 멀어지는게 아쉽네요
브랜드 로고빨로 먹고가는 디자인같네요. 황금비율도 아닌데 그걸로 홍보했다면 사기인데 그걸 마케팅능력이라고 칭찬해주는 것도 어처구니없네요. 파텍이 하면 뭐든 칭송하는 태도가 있는 건 아닌지...
초침도 없는걸 뭐하러. . . ..
그런거 따질거면 이런 영상 볼 필요가 없지
초침없는 고가의 시계를 처음 보신다면 당연한 반응이시죠
초침이 아니라 시침과 분침이 없는 시계 (할디만 H9), 더 나아가서 다이얼이 안보이는 시계 (할디만 H9 리덕션)도 있는 마당에 초침없는 것 갖고 뭐.....
이걸 차는 사람등이 일오차같은 걸 신경쓰는 사람들이 아니라는거죠 ㅎ
시계는 세이코가 정확하지 파텍필립은 제테크
저 시계에 돌핀을 새겨놓으면 사람들 반응이 어떨까?
글쎄 별로... 내스탈은 아닌듯
유일하게 안팔리는 파텍시리즈ㅜㅜ 사는순간 감가 30% 중고사세요 여러분
골든일립스를 차실 정도면 감가 따윈 신경 안쓰시겠죠?
@@youngsunoh876 저정도 금액은 부자들도 신경써요ㅠㅠ
저 시계를 사는데 누가 감가를 신경쓰고 사죠..
@@kunst5810 부자도 생각하고 삼 ㅇㅇ
@@pdr.6283부자의 기준이 서로 다른것 같아요..
침대는 가구가 아니다
시계 흠...장인의 고집이 아직 먹히는 분야라서 인정할만하지만
너무 후려쳐서 꼴보기 싫은것도 있고
지 인생 지가사는거니까 ㅎㅎ
"파텍 필립은 시간이 아니라 당신이 누구인가를 말해준다"
자세히 생각해 보면 아무런 의미도 없는 말장난이지.....
시계회사 망할듯 ...
K를 캐럿이라고 여러번 잘 못 말씀하시네요.
K가 금합금에서 금의 비중을 표현하는 단위인 karats을 줄인 겁니다. 다이아몬드의 무게를 재는 단위인 carats과 스펠링은 다르지만 발음은 똑같습니다.
@@shw 우와 처음 안 사실이네요. 이렇게 하나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같은 디자인으로 카시오가 만들었더라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궁금해지네요.
전혀 고급감이 느껴지지 않았겠죠 😑
너무무난해서 브랜드떼고10만원짜리라고해도 믿을듯
시계에 미처꾼! 적당히 사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