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씨앗은 특별했습니다 ^^.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표현들이 말씀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거든요~^^ 다 나열하기엔 너무 많고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음... 생각나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엄마를 "가장 작은 예수님"이라고 생각해보라고 하신 말씀, 예수님께서 저의 눈물을 다 닦아주실거라는 말씀, 하느님께서 저의 믿음을 보시고 가족들을 구원해 주실거라는 말씀, 엄마는 예수님을 잊어도 예수님은 엄마를 잊지 않으실거라는 말씀, 지금 내 모습이 예수님을 만날 때의 모습이라는 말씀, 하느님을 잃어버리게 하는것은 과감히 버릴 수 있어야한다는 말씀, 하느님은 절대로 실수하는 분이 아니라는 말씀, 고해소에 신부님과 함께 계시는 예수님을 기억하라는 말씀.... 또 뭐가 있을까요? 구독자가 적었던 시절~ㅎㅎ 댓글의 답글이 큰 힘이 되었었더랬었어요~^^ 가장 감동했던 말씀은 저의 댓글에 "자매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라는 말씀이였어요~^^ 우리 신부님도 아니고, 우리 신부님한테도 들어보지 못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다는 신부님의 답글에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ㅎㅎㅎ 그리고 거의 매일 빠지지 않는 미사, 성체조배, 말씀을 기억하라는 말씀!! 강론 말씀중에, 저의 댓글에 달아주신 신부님의 말씀들이 제가 예수님께 마음을 활짝 열 수 있게 해주셨어요~^^ 한참 마음이 힘들어 매일 울고 다닐 때 신부님의 말씀을 듣기 시작했고, 신부님의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면서 성경책도 펼치기 시작했고, 성체조배도, 봉사하기전 기도도 그렇게 신부님께서 들려주시는 강론 말씀을 들으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천국에 꼭 가고 싶다는 욕심도 생겼고, 천국에 가려고!! 참 신앙인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봉사하기 위해 갔던 성당에서 매일 상처받고 울었다면, 이젠 기도하고 봉사하면서 성체조배도 하고, 말씀도 기억하면서 상처도 잘 치유합니다~^^ 특히 줄서서 나가면서 말씀을 기억하고 성체를 영하면서 다시 말씀을 기억하며 기도할 때 느끼는 마음은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울컥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신부님께서 좋은 말씀의 씨앗을 준비하시는데 얼마나 정성을 들이실지~~ 신부님께서 주시는 씨앗을 저도 좋은 마음의 밭에 심으려고 나름 노력합니다~^^ ㅎㅎㅎㅎ 그런데... 한 번씩은 가시덤불이 되기도 하고 자갈밭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뜨끔한 말씀, 혼나는 듯한 말씀으로 갈아엎어주는 신부님 말씀으로 정신 번뜩 차리기도 합니다. 늘 좋은 밭이라면... 신부님도 보람을 덜 느끼실거예요~~헤헤헷 "믿음은 들음에서 온다"는 말씀은 진짜예요!!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들으면서 말씀이 궁금해졌고, 또 듣고 싶었고, 어렴풋이 생각나기 시작하는 말씀들을 확인하려고 성경책을 펴니까요~~ 저의 믿음의 시작은 들음에서 온 것이 맞습니다!! "내 안에 머물러라"에서 듣는 신부님의 강론 말씀이 믿음의 씨앗이 되었고, 그 씨앗의 열매는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하려는 저의 봉사에서 맺어지고 있을거라 믿고 싶어요~^^ 정성스럽게 말씀의 씨앗을 준비해주시는 베드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 마음의 밭으로 신부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씨앗을 잘 심어 좋은 열매를 이웃들에게도 나누어줄 수 있도록 애써볼게요!! 내일도~ 아니, 내일은 월요일이니까!! 화요일에도 좋은 씨앗의 말씀 부탁드려요~♡♡
는 제가 신앙 생활 했던 햇수만큼 들었지만 이제서야 "깨닫는다" 의 진정한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신부님께서 올려주신 새벽 미사 강론부터 교중 미사 강론을 듣기 시작하여 잠들기 직전까지 30번은 들은듯 합니다. (듣기만 하고 잊어버리는 돌밭이 아니라 좋은 땅이 되고 싶어서요^^) 1. 말씀을 대하는 자세 1)끊임없이 기억하려고 노력하라! 2)말씀이 내 삶 안에서 이루어진다고 믿어라! 이 부분은 신부님께서 입이 마르고 닳도록 늘 강조하시는 부분이네요^^ 말씀을 대하는 자세는 결국 하느님을 대하는 자세와 연결 되는 것 같아요. 내 머리 속에서 하느님 말씀이 사리지면 결국 악마의 유혹에 넘어 가고 만다는 것을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과 하와의 모습에서 명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대하는 모범을 보여주신 성모님께 늘 도움을 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셨으니, 우리들의 도움이신 성모님께 전구를 청하렵니다. 2.하느님 말씀은 무엇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지는 힘을 갖고 있는가? - 구원을 위해서 즉, 나를 살리기 위해서라는 말씀도 마음에 새깁니다. 형들은 요셉에게 악을 꾸몄지만, 하느님께서 늘 요셉과 함께 하셔서 큰 백성을 살리신 것처럼 하느님 말씀이 나를 구원하고 살린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3.좋은 땅을 만드는 방법 - 자고 일어나면 큰 소리로 하느님 말씀을 외치며 하느님 찬미하기, 식사 전 하루 3번 기억하고 성당 들어가서 성호경 그으며 기억하고 또 독서, 신부님께서 말씀의 씨앗을 뿌릴 때 기도하는 마음으로 듣고, 성체 모시러 나올 때 말씀 기억하고 영성체 후 묵상 때 기억하고 성당 나올 때 신부님께 복음 말씀 얘기 하기(우리 성당도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이렇게 열심히 하느님 말씀을 기억하면, 성령께서 필요한 순간에 그 말씀을 꺼내서 내 영혼에 들려 주신대요. 신부님! 마치 노래 가사 같아요^^ 자이언티의 이 노래를 초코렛처럼 꺼내 먹어요~~ 내가 지치고 힘들 때 하나씩 꺼내 먹는 초코렛처럼 성령께서 하느님 말씀을 그렇게 해 주신다니~~ 내가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있으면 성령께서 나를 움직여 주신다니 참으로 신기 합니다! 사실 인간 관계에서 힘들고 괴로울 땐, 하느님 말씀이 아니라 부정적이고 타인이 내게 상처 줬던 말들만 더 생각 났는데 그럴 때 하느님 말씀이 나를 붙잡아 준다면 더 이상 악으로 빠지지 않을 것 같아요. 올바른 신앙의 길은 탄식하고 진통을 겪을 수 밖에 없다는 말씀, 늘 실감합니다. 그래서 좋은 땅 되기도 쉽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 원하는 구원과 제가 원하는 삶의 방향이 늘 같았으면 좋겠어요. 하느님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 되기만을 원하시는 분이시니 제 꿈의 방향도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하느님 말씀이 백 배 열매 맺는 좋은 땅이 되는 쪽을 향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하느님 말씀이 저를 이끌 수 있도록 깨달으며 살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베드로 신부님! 거룩한 주일을 신부님의 거룩한 강론 말씀을 듣고 또 들으며 거룩하게 보냈답니다!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하느님 저의 일상언행이당신을 향한 찬미의 노래가 되게 하소서. ○~좋은땅에 뿌려진 씨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 하느님 말씀을 어떻게 되는지? 돌멩이, 가시덤불, 딱딱한 도로변, 좋은땅, 구분되는 명확한 행동으로 ~듣고 깨닫는다.~ 열매를 낸다~감사합니다 💦 💦 💦 신부님 깨달았다고 생각하며 돌아섰다가 다시 넘어지곤는 다리무릎에는 피가 철 철 😢 가슴에는 피멍이 들었습니다.😢 가고 싶지 않은 길을 가야하고 듣고 싶지 않은 말도 듣고 하느님 말씀으로 실천하고 살아간다는 자부심으로 지냈고, 몸 부림치던 시절을 다 지났고, 다시 밭을 갈아야하겠습니다. ~좋은땅에 뿌려진 씨앗으로 변해가야하겠습니다.~ 성수찍고 성호경긋고 십자가에 매달려계신 예수님을 바라보다.🎉🎉🎉 신부님 입에서 나가는 말이 반드시 뜻하는 바를 이루어지게 만들다.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믿음이어야 살아계신하느님과 만나는 것이라야~~~ 성령께서 필요한 순간에 그 말씀을 꺼내서 내 머릿속에 머물러 붙잡고 있으면 성령께서 나를 움직여주신다. 하느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힘을 드러낸다 구원을 위해서 나를 살리기위해서 나를 살리는 힘이 담겨져있다 마음의 밭에 뿌려지고 있다 기억하려고 노력하라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어라. 듣기는 하지만 하느님의 신비를 체험하지 못한다. ~마음이 무디고 눈은 감았고 귀는 닫았기 때문이다.~ 맞습니다. 신부님 저의 잘못된 언행들때문에 속으로 탄식하며 뼈아픈 진통을 겪고있는 오늘의 내마음을 주님의 말씀 강론이 저를 평화로 인도하시네여~~~~ 성모님의 믿음을 청합니다. 주님 자비를베푸소서 🎉 주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앋들여 좋은땅에 뿌려진 씨앗으로 숙제 하겠습니다. 말씀기억하고 내 마음의 밭이 좋은 땅이 되게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당신이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당신이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특강] 바오로 사도의 믿음. 수원교구 북수동 성당 (수원성지) 일일피정/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P7CpTcL_uug/mqdefault.jpg)
![[특강] 바오로 사도의 믿음. 수원교구 북수동 성당 (수원성지) 일일피정/ 김재덕 베드로 신부](/img/tr.png)
![[매일미사 강론] 익숙함은 믿음이 아닙니다. 참된 믿음은 하느님을 바라보게 해 줍니다. 구원을 바라보게 만들고 변화를 일으킵니다.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1IVeRphwYSQ/mqdefault.jpg)
![[2024년 예수회 새사제 첫미사] 최재석 프란치스코 S.J. 신부 강론](http://i.ytimg.com/vi/EypXNFXBk4o/mqdefault.jpg)
![[주일 저녁미사 강론] 기도해도 영적인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신앙생활이 자꾸만 메말라 가고 있다면... 연중 제15주일 24.07.14./ 김재덕 베드로 신부](/img/n.gif)
좋은 땅에 뿌려진 씨앗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밭에 숨겨진 보물인 하늘나라를 잘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지난 강론 들으면서, 점심시간을 보냅니다.
복음말씀. 무한반복..
소중한 강론 고맙습니다 신부님.
찬미 예수님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주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말씀 끊임없이 기억되도록 노력하자
하느님의 말씀은 어디에든 닿지만
닿은 곳의 상태에 따라
열매 맺음이 달라진다.
말씀과 함께 깨닫게 되면
가장 좋은 땅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말씀을 기억하기,
말씀과 함께 하기,
주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기! 아멘.
장마로 인한 피해로 저희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비가 하루빨리 멈추어 수혜민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도와주세요 아멘
좋은 씨앗을 뿌릴수 잇도록 마음안에 새깁니다
아멘
아멘
하느님의 말씀이 꿀보다 달다하신. 입술의 말씀과 찬미로 매일을. 기도하며 살게하여주소서. 아멘아멘
반복되는 저의 악습을 제 의지대로 끈으려 했었는데 앞으로는 복음말씀을 듣고 깨닫고 항상 기억하며 생활하면 악습을 물리치리라 믿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 (이사야 55, 11)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보기드문 신부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수원교구 신자지만 열심히 경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이 사람이되시어 저희 가운데 계시나이다 아멘❤❤❤
잠들기전 아침일어났을때 매일 복음밀씀으로 실천하며 살라갈려구 노력합니다 어제본당 강론 오늘 또 들을수 있어감사하고 예수님께서 씨를 뿌려주셨으니 잘 경작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밭을 가는 신부님. 제가 좋은 땅이 되어 말씀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되기를 믿으며 성령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는 은총을 주시기를 청합니다.
아 ᆢ멘 아 ㆍ멘 ᆢ 주님
찬미드립니다 ㆍ
신부님의 강론은 마음을 움직이게 힘이 있읍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씁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너무나 좋으신강론말씀.감사합니다.돌밭에 떨어진씨앗은 말라죽으리ㆍ아멘
찬미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좋은 땅이되기 위한 방법
하느님 말씀을기억하며 하느님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여 삼위일체 하느님께 영광드리자는 베드로 신부님에 강론 말씀 감사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모든강론을유투브로올려주시길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신부님 폭염이 오고있어요.
건강하시고 파이팅하셔요
말씀과함께 시작하는 사람되겠습니다 ◇◇◇◇◇◇ 성정동 신자
오소서 성령이여 새로나게 하소서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신부님 계신 본당은 괜찮으신지요?? 건강하세요❤❤❤
주님 찬미받으소서 ❤
"씨앗은 하느님 말씀,씨 뿌리는 이는 그리스도이시니 그 분을 찾는 사람은 영원히 살리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평화를 빕니다.🕊🌿
" 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말씀을 듣고 깨달아 많은 열매를 맺는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고맙습니다 .
좋은 땅에 뿌려진 씨앗은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Amen~~~😂
' 나의 삶이 작은 성경책이 될 수 있으려면...' 신부님 말씀 감사 드립니다!! 기억하고 실천하러 벌떡 일어납니다.. 가족을 위해 요리하려구요.!!^^
아멘. 귀하신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복음말씀을 저 삶에 같이살아가겠습니다
복음을 말씀을 기억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강론 듣고 또듣고 들으니 마음속에 주님이쏙들어옵니다.말씀이밭갈이의쟁기가 되어서 나쁜길,자갈길,가시덤불길이좋은 땅으로 만들어주소서!감사은총에 😢😮
하느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힘을 가지고
있다. 구원을 위해서~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광받으소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저희들곁에서 깨워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도 하느님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
❤말씀듣고남의말 흉보는말안하고하느님이나한테원하는것이무엇인가곰곰히생각하기로함니다❤주님은총내려주소서 아멘
🙏 아멘
주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아멘
신부님!! 영혼의 양식 먹여 주셔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아멘
신부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씨앗은 특별했습니다 ^^.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표현들이 말씀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거든요~^^
다 나열하기엔 너무 많고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음... 생각나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엄마를 "가장 작은 예수님"이라고 생각해보라고 하신 말씀, 예수님께서 저의 눈물을 다 닦아주실거라는 말씀, 하느님께서 저의 믿음을 보시고 가족들을 구원해 주실거라는 말씀, 엄마는 예수님을 잊어도 예수님은 엄마를 잊지 않으실거라는 말씀, 지금 내 모습이 예수님을 만날 때의 모습이라는 말씀, 하느님을 잃어버리게 하는것은 과감히 버릴 수 있어야한다는 말씀, 하느님은 절대로 실수하는 분이 아니라는 말씀, 고해소에 신부님과 함께 계시는 예수님을 기억하라는 말씀.... 또 뭐가 있을까요?
구독자가 적었던 시절~ㅎㅎ 댓글의 답글이 큰 힘이 되었었더랬었어요~^^
가장 감동했던 말씀은 저의 댓글에 "자매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라는 말씀이였어요~^^ 우리 신부님도 아니고, 우리 신부님한테도 들어보지 못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다는 신부님의 답글에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ㅎㅎㅎ
그리고 거의 매일 빠지지 않는 미사, 성체조배, 말씀을 기억하라는 말씀!!
강론 말씀중에, 저의 댓글에 달아주신 신부님의 말씀들이 제가 예수님께 마음을 활짝 열 수 있게 해주셨어요~^^
한참 마음이 힘들어 매일 울고 다닐 때 신부님의 말씀을 듣기 시작했고, 신부님의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면서 성경책도 펼치기 시작했고, 성체조배도, 봉사하기전 기도도 그렇게 신부님께서 들려주시는 강론 말씀을 들으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천국에 꼭 가고 싶다는 욕심도 생겼고, 천국에 가려고!! 참 신앙인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봉사하기 위해 갔던 성당에서 매일 상처받고 울었다면, 이젠 기도하고 봉사하면서 성체조배도 하고, 말씀도 기억하면서 상처도 잘 치유합니다~^^
특히 줄서서 나가면서 말씀을 기억하고 성체를 영하면서 다시 말씀을 기억하며 기도할 때 느끼는 마음은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울컥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신부님께서 좋은 말씀의 씨앗을 준비하시는데 얼마나 정성을 들이실지~~
신부님께서 주시는 씨앗을 저도 좋은 마음의 밭에 심으려고 나름 노력합니다~^^
ㅎㅎㅎㅎ 그런데... 한 번씩은 가시덤불이 되기도 하고 자갈밭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뜨끔한 말씀, 혼나는 듯한 말씀으로 갈아엎어주는 신부님 말씀으로 정신 번뜩 차리기도 합니다.
늘 좋은 밭이라면... 신부님도 보람을 덜 느끼실거예요~~헤헤헷
"믿음은 들음에서 온다"는 말씀은 진짜예요!!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들으면서 말씀이 궁금해졌고, 또 듣고 싶었고, 어렴풋이 생각나기 시작하는 말씀들을 확인하려고 성경책을 펴니까요~~
저의 믿음의 시작은 들음에서 온 것이 맞습니다!!
"내 안에 머물러라"에서 듣는 신부님의 강론 말씀이 믿음의 씨앗이 되었고, 그 씨앗의 열매는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하려는 저의 봉사에서 맺어지고 있을거라 믿고 싶어요~^^
정성스럽게 말씀의 씨앗을 준비해주시는 베드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 마음의 밭으로 신부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씨앗을 잘 심어 좋은 열매를 이웃들에게도 나누어줄 수 있도록 애써볼게요!!
내일도~ 아니, 내일은 월요일이니까!! 화요일에도 좋은 씨앗의 말씀 부탁드려요~♡♡
찬미예수님
신부님강론
감사드립니다
아멘 🙏 🙏 🙏 🙏
알아듣는 믿음
~~모든 것을 시작,움직임. 신부님 강론 말씀에 계속 아멘을 외침니다. 마음이~~♡그분께로.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는 제가 신앙 생활 했던 햇수만큼 들었지만 이제서야 "깨닫는다" 의 진정한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신부님께서 올려주신 새벽 미사 강론부터 교중 미사 강론을 듣기 시작하여 잠들기 직전까지 30번은 들은듯 합니다.
(듣기만 하고 잊어버리는 돌밭이 아니라 좋은 땅이 되고 싶어서요^^)
1. 말씀을 대하는 자세
1)끊임없이 기억하려고 노력하라!
2)말씀이 내 삶 안에서 이루어진다고 믿어라!
이 부분은 신부님께서 입이 마르고 닳도록 늘 강조하시는 부분이네요^^ 말씀을 대하는 자세는 결국 하느님을 대하는 자세와 연결 되는 것 같아요. 내 머리 속에서 하느님 말씀이 사리지면 결국 악마의 유혹에 넘어 가고 만다는 것을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과 하와의 모습에서 명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대하는 모범을
보여주신 성모님께 늘 도움을 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셨으니, 우리들의 도움이신 성모님께 전구를 청하렵니다.
2.하느님 말씀은 무엇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지는 힘을 갖고 있는가?
- 구원을 위해서 즉, 나를 살리기 위해서라는 말씀도
마음에 새깁니다.
형들은 요셉에게 악을 꾸몄지만, 하느님께서 늘 요셉과 함께 하셔서 큰 백성을 살리신 것처럼 하느님 말씀이 나를 구원하고 살린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3.좋은 땅을 만드는 방법
- 자고 일어나면 큰 소리로 하느님 말씀을 외치며 하느님 찬미하기, 식사 전 하루 3번 기억하고 성당 들어가서 성호경 그으며 기억하고 또 독서, 신부님께서 말씀의 씨앗을 뿌릴 때 기도하는 마음으로 듣고, 성체 모시러 나올 때 말씀 기억하고 영성체 후 묵상 때 기억하고 성당 나올 때 신부님께 복음 말씀 얘기 하기(우리 성당도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이렇게 열심히 하느님 말씀을 기억하면, 성령께서 필요한 순간에 그 말씀을 꺼내서 내 영혼에 들려 주신대요.
신부님!
마치 노래 가사 같아요^^ 자이언티의 이 노래를 초코렛처럼 꺼내 먹어요~~
내가 지치고 힘들 때 하나씩 꺼내 먹는 초코렛처럼 성령께서 하느님 말씀을 그렇게 해 주신다니~~
내가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있으면 성령께서 나를 움직여 주신다니 참으로 신기 합니다!
사실 인간 관계에서 힘들고 괴로울 땐, 하느님 말씀이 아니라 부정적이고 타인이 내게 상처 줬던 말들만 더 생각 났는데 그럴 때 하느님 말씀이 나를 붙잡아 준다면 더 이상 악으로 빠지지 않을 것 같아요.
올바른 신앙의 길은 탄식하고 진통을 겪을 수 밖에 없다는 말씀, 늘 실감합니다. 그래서 좋은 땅 되기도 쉽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 원하는 구원과 제가 원하는 삶의 방향이 늘 같았으면 좋겠어요.
하느님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 되기만을 원하시는 분이시니 제 꿈의 방향도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하느님 말씀이 백 배 열매 맺는 좋은 땅이 되는 쪽을 향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하느님 말씀이 저를 이끌 수 있도록 깨달으며 살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베드로 신부님!
거룩한 주일을 신부님의 거룩한 강론 말씀을 듣고 또 들으며 거룩하게 보냈답니다!
감사합니다.❤❤❤❤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하느님 저의 일상언행이당신을 향한 찬미의 노래가 되게 하소서.
○~좋은땅에 뿌려진 씨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
하느님 말씀을 어떻게 되는지?
돌멩이,
가시덤불,
딱딱한 도로변,
좋은땅,
구분되는 명확한 행동으로
~듣고 깨닫는다.~
열매를 낸다~감사합니다
💦 💦 💦
신부님 깨달았다고 생각하며
돌아섰다가 다시 넘어지곤는 다리무릎에는 피가 철 철 😢
가슴에는 피멍이 들었습니다.😢
가고 싶지 않은 길을 가야하고
듣고 싶지 않은 말도 듣고
하느님 말씀으로 실천하고 살아간다는 자부심으로 지냈고, 몸 부림치던 시절을 다 지났고,
다시
밭을 갈아야하겠습니다.
~좋은땅에 뿌려진 씨앗으로
변해가야하겠습니다.~
성수찍고
성호경긋고
십자가에 매달려계신 예수님을
바라보다.🎉🎉🎉
신부님
입에서 나가는 말이 반드시 뜻하는 바를 이루어지게 만들다.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믿음이어야 살아계신하느님과 만나는 것이라야~~~
성령께서 필요한 순간에 그 말씀을 꺼내서 내 머릿속에 머물러
붙잡고 있으면 성령께서 나를
움직여주신다.
하느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힘을 드러낸다
구원을 위해서
나를 살리기위해서 나를 살리는
힘이 담겨져있다
마음의 밭에 뿌려지고 있다
기억하려고 노력하라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어라.
듣기는 하지만
하느님의 신비를 체험하지 못한다.
~마음이 무디고 눈은 감았고
귀는 닫았기 때문이다.~
맞습니다. 신부님 저의 잘못된 언행들때문에 속으로 탄식하며 뼈아픈 진통을 겪고있는 오늘의 내마음을 주님의 말씀 강론이 저를
평화로 인도하시네여~~~~
성모님의 믿음을 청합니다.
주님 자비를베푸소서 🎉
주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앋들여 좋은땅에 뿌려진 씨앗으로
숙제 하겠습니다.
말씀기억하고
내 마음의 밭이 좋은 땅이 되게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3번 부럽다 😅
'기꺼이'입니다.
무슨일이든 기꺼이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신부님의 강론으로 주님 말씀의 묘미를 알아갑니다 😂❤
조
하느님의말씀을 기억하고 외치고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주님밀씀을 듣고 깨달은 사람이다.
내 맘에 주님말씀 뿌리내려 열매맺고 살게하소서, 아멘❤💏🙏🙏
김재덕베드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 🙏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당신이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당신이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