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하늘과 땅의 주님,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살아계시는 하느님을 순수한 철부지가 되어 하느님을 만나고 성체앞에 머무는 신앙생활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믿음을 지닐수 있도록 성체 조배실에 홀로 계시는 주님을 만날수 있도록,그리스도님사랑합니다.신부님 존경합니다.🌁🌁
맞습니다 신부님 제가 그래요😢 오늘 주님께 도와달라고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셨나봅니다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며 눈물이 쏟아집니다 미사에 나와도 성체를 모셔도 고해성사를 봐도 예수님을 느끼지 못하고 하느님을 만나지 못했던 이유를 찾았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없는 존재임을 기억하며 저의 욕망은 모두 벗어던지고 생명의 말씀을 제 안에 잘 간직하면서 어린이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힘든 요즘입니다. 그러다 문득 동굴 속 엘리야에게 찾아온, 주님의 천사가 생각납니다. 모든 것이 힘든 저이지만, 주변에 천사같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걸 깨닫는 순간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그리고 머리속에 인내 가 생각납니다. 하느님께 사도로 선택받은 바오로 역시 쉽지 않은 삶을 살면서도 주님만 바라보고 산다는 말씀을 해주셨지요. 또..유학 후 4년간의 시간에ㅡ대해서도요. 저는 뭐로 쓰일지 모르겠으나..다시 주님을 향해 주님께 매달립니다. 제 마음에 떠오른 말씀은 주님의 말씀인지 베드로 신뷰님인지 모르겠습니다. 기쥬.ㅎㅎ 강론 자주 듣습니다 마음 복잡할 때에는 집중하려 해도 어렵습니다만..들으려 애씁니다.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 잘 챙기시고 하느님의 애제자로 계속 자리하시길 바랍니다.
신부님의 수요일 복음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버지 저를 철부지아이처럼 살아가도록 저를 이끌어 주시고 도와주세요. 아멘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많이 사랑해요.🙆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철부지들에게 들어나는 하느님의 신비. 하느님과 철부지인 저는 끊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미천한 존재인 저를 하느님은 안아 주시고 계십니다. 언제나 잊지 않고 기억하며 열심히 기도 합니다 그분을 슬프게 하고 싶지 않아서 ...🙏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 왜 철부지들에게 하느님의 신비가 드러나게 될까요?" 아하 모든 것이 하느님의 도구로 사용됨을 깨닫습니다 ㅎㅎ 아시리아와 같은 내 손으로,내 지혜로 하다봄~ 하느님은 사라지고 , 죽음으로 가는 길인데말이죠~ 혹 우리도 일이 팍팍 풀릴 때 가장 긴장하고 깨어있어야됨을 깊이 새기며 ~ 내 손으로,내 지혜로 살아간다면 망한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도 제 한계를 인정하는,내 스스로 어린 아기가 되어 하느님 품 안에서 살아가는 ~ 오늘도 하느님의 지혜로,하느님의 손으로 살아낼 수 있도록 하느님께 의탁합니다 ㅎㅎ 철부지같은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현존을 믿고,회개하는 삶으로 함께 걸어가는 철부지 어린이의 단순함으로 순명하는 받아들이는 믿음으로 시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 ♥️ 🙏 숙제는 예수님을 먼저 선택하는 우리 모두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긴 하루 지나갑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잘 외운건지 모르지만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신것은 기억하는 하루였어요. 서울은 비가 엄청오다 그쳤는데 그 하늘이 또 예쁜건 미안한 마음이에요. 비때문에 힘드신 분들도 있는데. 제가 무엇을 하든 주님 뜻대로 따라가길 기도해요. 남은 공부도 열심히 즐겁게 😅 하고 그 깨닮음이 또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있도록 기도할게요!😊
![[특강] 파티마 성모님의 메시지: 악마와 지옥의 존재, 묵주기도가 갖고 있는 영적인 힘, 회개의 의미와 성모님께 봉헌된 삶, 첫 토요일 미사의 중요성/제주교구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http://i.ytimg.com/vi/lmm70t93jfs/mqdefault.jpg)
![[특강] 파티마 성모님의 메시지: 악마와 지옥의 존재, 묵주기도가 갖고 있는 영적인 힘, 회개의 의미와 성모님께 봉헌된 삶, 첫 토요일 미사의 중요성/제주교구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img/tr.png)
![[저녁미사 강론] 예수님을 떠나지 않는 믿음을 키우세요. 예수님을 떠나지 마세요...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연중 제21주일 24.08.25./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SIf8WJOfTb0/mqdefault.jpg)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하느님의 현존과 사랑하는 신앙인이 되겠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멘,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천진한 어린이처럼 악의없이 선한 철부지처럼 아버지의 자녀로 성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저희와 하느님나라로 가는 여정 함께 하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느님관계 안에서 세상사랑과의 관계도 잘 풀어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오늘도 소중한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버지,하늘과 땅의 주님,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살아계시는 하느님을 순수한 철부지가 되어 하느님을 만나고 성체앞에 머무는 신앙생활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믿음을 지닐수 있도록 성체 조배실에 홀로 계시는 주님을 만날수 있도록,그리스도님사랑합니다.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만나고 변한 것은 기도시간 미루지 않습니다 덕분에 주님과 친하려 무척 노력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찬미 예수님!
신부님감사드림니다
❤❤❤❤❤❤❤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찬미 예수님😅
❤"이리와" 하면 "예"하겠습니다❤
신부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
아멘 🙏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나만이아니라
동생에게도
딸에게도
어린손자에게도
그향기나눕니다
성령의이끄심입니다신부님❤😊
🙏🙏🙏💗💗💗
하늘과 땅의 주님~~찬미받으소서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철부지같은 어린이처럼 살아가야 되는 이유를
예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오소서,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늘 감사합니다.주님 축복과 사랑안에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세요.아멘.🍃🍃
신부니말씀속에
뺑감니다
❤❤❤❤❤❤
❤❤❤❤❤❤❤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베드로신부님반갑습니다
강론 귀쫑긋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말씀으로 오늘을
순간을삽니다
신부님강론덕분이큽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 나게 하소서 ❤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비 피해 없기를 기도합니다 ❤ 신부님의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마태 11, 25) 엄마품에 있는 어린 아기처럼 단순하고 순수한 무조건적인 신뢰. 신부님~감사드립니다! 아멘🙏👍❤
복습중입니다~😊
비가 많이 옵니다~ 비 피해 입지 않으시고 건강 유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제가 어려움을 이겨 낼수 있도록
지혜와 자비를 베풀어주소서.아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오늘 복음말씀 감사합니다.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드러내
보이셨다*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제일 어린 예비신자 ㅎㅎ.
신앙의 싹이 틔는 순간이라 아름답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예수님께서는 철부지 아이들처럼 순진하고 깨끗한 삶을살기를 원하시는데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강론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오늘도 저자신의 힘만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없음을 늘 인지할수 있도록 깨우침 주시니 감사합니다.
신부님! 여름철 감기조심하세요.
❤아멘❤철부지어린아이=순종과겸손의모범이신성모님❤아멘❤아브라함이믿음으로이사악을하느님께제사로바치니❤야훼이레❤모리아산=주님의산에서준비하셨네❤하느님께서는세상을사랑하신나머지외아들을내주시어그를믿는사람은누구나멸망하지않고영원한생명을얻게하셨다❤하느님께서아들을세상에보내신것은세상을심판하시려는것이아니라세상이아들을통하여구원을받게하시려는것이다 그러나믿지않는자는이미심판을받았다 ❤요한복음3장16절~18절❤요한복음3장니코데모와이야기해주시는예수님은하느님이왜세상을창조하셨는지구원이무엇인지하느님나라계획이무엇인지확실히알게가르쳐주셔서가장좋아하는성경귀절임니다❤아멘
오소서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신부님 제가 그래요😢
오늘 주님께 도와달라고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셨나봅니다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며 눈물이 쏟아집니다
미사에 나와도 성체를 모셔도 고해성사를 봐도 예수님을 느끼지 못하고 하느님을 만나지 못했던 이유를 찾았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없는 존재임을 기억하며 저의 욕망은 모두 벗어던지고 생명의 말씀을 제 안에 잘 간직하면서 어린이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직장 다니니 평일 미사는 드릴수없어요 신부님의 강론 유트뷰로 듣고잇어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 주님께 기도드리겟읍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도끼가 도끼질하는
사람에게 뽐낼수 있느냐 신부님 강론 말씀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아멘👍🏻🫰💙
매일 매일 듣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모든 일이 힘든 요즘입니다. 그러다 문득 동굴 속 엘리야에게 찾아온, 주님의 천사가 생각납니다. 모든 것이 힘든 저이지만, 주변에 천사같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걸 깨닫는 순간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그리고 머리속에 인내 가 생각납니다. 하느님께 사도로 선택받은 바오로 역시 쉽지 않은 삶을 살면서도 주님만 바라보고 산다는 말씀을 해주셨지요. 또..유학 후 4년간의 시간에ㅡ대해서도요. 저는 뭐로 쓰일지 모르겠으나..다시 주님을 향해 주님께 매달립니다. 제 마음에 떠오른 말씀은 주님의 말씀인지 베드로 신뷰님인지 모르겠습니다. 기쥬.ㅎㅎ 강론 자주 듣습니다 마음 복잡할 때에는 집중하려 해도 어렵습니다만..들으려 애씁니다.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 잘 챙기시고 하느님의 애제자로 계속 자리하시길 바랍니다.
평일 미사 다녀왔습니다❤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역사의 주인은 하느님 이십니다.
하느님의 신비는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6월17일부터22일까지피정기간에 기도부탁하신다는글을올리셔서 제가기도하겠다는뎃글을올렸는데 오늘이상한reply가올라왔어요.한달이지난오늘 어디에접촉해보라는내용이었습니다.신부님말씀이아님을알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방금 유튜브에 신고하고 댓글 처리 했습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
신부님~감사합니다!
멀리 밴쿠버에서 강론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주님 찬미 영광 흠승 영원히 받으소서 주님 미사에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착한 목자 되세요 브라질 🇧🇷 상파울로 베로니카 입니다 주님 저희 가족에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께 의탁합니다 신부님 영적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 😘 ❤🎉
신부님의 수요일 복음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버지 저를 철부지아이처럼 살아가도록 저를 이끌어 주시고 도와주세요. 아멘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많이 사랑해요.🙆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철부지들에게 들어나는 하느님의 신비.
하느님과 철부지인 저는 끊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미천한 존재인 저를 하느님은 안아 주시고 계십니다.
언제나 잊지 않고 기억하며 열심히 기도 합니다 그분을 슬프게 하고 싶지 않아서 ...🙏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 왜 철부지들에게 하느님의 신비가 드러나게 될까요?"
아하 모든 것이 하느님의 도구로 사용됨을 깨닫습니다 ㅎㅎ 아시리아와 같은 내 손으로,내 지혜로 하다봄~ 하느님은 사라지고 , 죽음으로 가는 길인데말이죠~ 혹 우리도 일이 팍팍 풀릴 때 가장 긴장하고 깨어있어야됨을 깊이 새기며 ~ 내 손으로,내 지혜로 살아간다면 망한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도 제 한계를 인정하는,내 스스로 어린 아기가 되어 하느님 품 안에서 살아가는 ~ 오늘도 하느님의 지혜로,하느님의 손으로 살아낼 수 있도록 하느님께 의탁합니다 ㅎㅎ
철부지같은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현존을 믿고,회개하는 삶으로 함께 걸어가는 철부지 어린이의 단순함으로 순명하는 받아들이는 믿음으로 시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 ♥️ 🙏
숙제는 예수님을 먼저 선택하는 우리 모두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긴 하루 지나갑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잘 외운건지 모르지만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신것은 기억하는 하루였어요.
서울은 비가 엄청오다 그쳤는데 그 하늘이 또 예쁜건 미안한 마음이에요. 비때문에 힘드신 분들도 있는데.
제가 무엇을 하든 주님 뜻대로 따라가길 기도해요.
남은 공부도 열심히 즐겁게 😅 하고 그 깨닮음이 또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있도록 기도할게요!😊
김재덕 신부님께서 매일마사 책의 오늘의 묵상 글 쓰시는거 맞죠?
아멘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