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삼계탕 아들 오원식 약사입니다. 부모님의 행복을 위한 선택이었는데 마음을 알아주시고 노력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이 영상 보시고 추억에 젖으셨고 자양식당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하셨습니다. 닭짬뽕과 닭탕수육은 물론 후라이드치킨도 정말 맛있습니다. 자양식당 많이 사랑해주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그보다 더 건강하세요~
어릴적 살던 동네입니다. 자양삼계탕 제대병원이사가기전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어요... 어릴적에 갔었던 기억이 그대로 있어요 엄마아빠 손잡고 먹으러갔었죠... 제주도민들이라면 여기 너무너무 잘알죠.. 옛생각나요,, 인테리어도 그대로고 그대로 그자리에 계속 있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던 삼계탕집이었는데 한참 문 닫았다 다시 여시고 젊은 분들로 사장님 바뀌셨더랬어요.. 갑자기 짬뽕을 팔아 어찌된건가 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추억으로 남아 아쉽기도 하지만 비슷한 이름으로 남고 옛통도 있어서 앞으론 한번 더 가보게 될거같네요
진짜 솔직히 말하면 치킨 탕수육 소스는 홍콩반점 탕수육 소스랑 완전 똑같고 (그냥 달달 소스) 특별한건 없었습니다. 짬뽕은 불맛 거의 안나고 국물에서 생강맛이 많이 납니다. 먹을수록 느끼해서 탄산이 너무 생각나구요. 그리고 저희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짬뽕밥이 500원 더 비싼데 닭고기가 정확히 2개 들어있었어요. 뭐 입맛은 사람마다 다른거긴 한데 백종원님이 극찬하는건 정말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진짜 자양식당은 인정입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가 없죠 저도 요번에 제주도 갔다오면서 한 번 먹고 반해서 두 번 먹게 되더라구요 여기 영상보고 백종원 대표님처럼 밥까지 말고 국물까지 다 먹게 되더라구요 탕수육도 튀김 옷도 얇고 바삭하면서 물리지 않는 맛이였습니다 정말 너무 기억에 남는 닭짬뽕 집이였네요 다음에 제주 가면 또 찾아 가야겠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사실 오래된 삼계탕 맛집인데 저기 지역 상권이 전부 죽어서 빛이 바랜거쥬~ 인천문화당, 아카데미극장, 구제대병원 등 구시가지 핫플이었는데 지금 탑동을 비롯해서 이지역 상권이 다 죽어서 안타까웠는데, 백대표님은 아마 그런것을 고려해서 상권을 살려보고자 기획한게 아닌가 싶네요 역시 멀리 보시는분~~
백대표님의 포인트. 짬뽕은 면으로만 잡을수있는 맛과 향의 포인트가있다. 면과 달리 밥은 짬뽕 국물의 감칠맛과 기름을 상당부분을 흡수함 또한 쌀이가지는 구수한 향또한 짬뽕만의 맛과 향을 또렷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 면으로 먹을땐 면과 국물과 같이 들어와서 국물의 순수한 향이 더 많이느껴짐. 특히 짬뽕면과같이 나왔던 국물에 밥을 더 넣어먹다? 애초에 짬뽕밥이어도 맛이 상당히죽는데 저렇게먹으면 맨처음 짬뽕의 진짜맛은 거의 사라짐. 대표님말대로 육개장처럼됨.
여기 한달에 2번이상은 가는곳인데 해장으로 딱인데 왜 점심에 부적거리지 않을까 했던가게에요. 이전 남자사장님이 아니라서 다른 가족분이 다시 가게하나보다 했는데 더본코리아 직원분이셨군요. 어쩐지 짜사이가 도두반점에서 먹던맛이네 했는데 ㅋ 얼큰하고 불맛도 나고 짭짤한 국물이 맛나요. 처음엔 닭이 반마리는 들어있었는데 요즘엔 많이 줄었어요 그리고 둘이가면 면 양이 편차가 커요 ㅠ 누군많고 누군적고 이랬어요. 짬뽕밥시켰는데 면이 들어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요리 배운지 얼마안된분이 닭짬뽕 배워서 하는구나 했어요. 무튼 방송나왔으니 점심으론 이젠 못가겠네요 ㅠ 아쉬워요 이 근처 짬뽕맛집이 없거든요 ㅠ
저는 제주에 살고 자양식당(구 자양삼계탕)옆에 살고 있습니다 진짜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짬뽕 맛있긴합니다만 예전 명성 삼계탕 그게 뇌리에 있어서 짬뽕에 정이 안갑니다.. 초기 사장님께서 편찮으셔서 몇개월 쉬시다 젊은 남성분이 다시 하셨다 또 몇개월 쉬고고 뜬금 닭짬뽕이 (자양식당)이 생겼네요.. 한 두번은 맛있는데 저같은 제주 토박이는 갈때마다 삼계탕집으로 더 기억에 남아 짬뽕에 메리트를 못 느낌니다.. 그러데 통닭은 2대사장님 처럼 맛있습니다.. 그냥 제주사람으로서 후기남깁니다...( 추후 매운맛 안매운맛 선택사항 있음 좋겠습니다 너무 담백만해서 더 매리트 떨어지는듯 합니다..) 더 쓸글있지만 삼가합니다.. 그래도 지금 사장님 넘 열심하십니다~ 제주토박이인은 제주병원있을시 자양삼계탕이 제주 1순위였습니다~ 사장님 화이팅 하세요~ 열심히 하시는거 보니 좋긴한데.. 삼계탕이.. . 큼큼...
저는 백대표님 고등학교 후배이자 미서부에서 식품업계에 종사중 입니다. 업계도 같고 음식, 식품에 대한 관심이 많아 출퇴근길 한번씩 영상 보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느끼는건 음식에 포커스를 맞추되 장사가 아닌 사업을 하고자 하는 마음과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씨가 느껴져 저도 백대표님 같은 마음으로 일하고자 하는 다짐을 되새기곤 합니다. 가끔 점심에 팀원들 데리고 새마을 가서 연탄불고기에 7분김치찌개도 먹고 홍콩반점가서 짬뽕에 탕수육도 먹고 하는데 사업 번창하시고 한국의 어려운 지방경제 활성화, 즐겁고 맛있는 식문화 그리고 한식의 글로벌화에 앞장서는 "빽Inc."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제주도를 못가서 홍콩반점에서 주 1회 이상 짬뽕 먹어요. 홍콩반점은 워낙 점바점이 심해서 취향에 맞는 지점 찾기가 힘든데, 그래도 타협 가능한 곳이 근처에 있어서(걸어서 30분)다행이었어요. 여긴 불향도 제법 나고(기다리면서 심심하니까 조리 과정도 지켜보는데 웍에서 계속 불나고 난리납니다ㅋㅋㅋ) 재료도 신선한 게 느껴지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그런지 홀이 비는 시간이 없어요. 간이 맞지 않는 날도 있고 불향이 적은 날도 있고 이게 뭔가 싶은 날도 물론 있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사바사와 점바점이 없어지기 제일 힘든 품목이 아닐까 싶네요.
저 백종원님 진짜진짜 좋아해서 다 믿는데ㅜㅜ 제천 장락동 홍콩반점... 아무리 시골이지만... 너무 말도 안되게 맛없구;;; 지역 특성도 안맞구;;; 솔직히 그 집만 보면 백대표님 실망이요ㅠㅠ 물론, 알아요 어떻게 모두 같을 수 있어요 근데 오픈 얼마 안되서 대가족 출동해서 그 좁은 자리에서 하나하나 다 옵션 추가해서 몇 십만원을 먹었는데 기본적인 맛부터가 완전 윽..!!!! 제천 맛집가도 이 가격 반이면 맛있는디??? 그와중에 시골에 안맞는 시스템까지... 여러모로 최악 시내에도 생겼다는거 같은데 안가게 됨 저는 그냥 백대표님 철학과 인성과 자부심 정말 존경해서 제가 업적인 일은 다르지만 음식에 너무 진심이라 더더 백대표님 무한 신뢰로 좋아하는데 개인적인 역량이겠지만 '홍콩반점' 전반적으로 안가고 싶은 반감이 들게된게 아쉽더라구여😢
![[Eat What's Mine_EP.3] We make Korean liquor into Highball! 1+1 event from the CEO 🍹](http://i.ytimg.com/vi/lkDAOqE3ymU/mqdefault.jpg)
![[Eat What's Mine_EP.3] We make Korean liquor into Highball! 1+1 event from the CEO 🍹](/img/tr.png)
![[Eat What's Mine_EP.7] After Alley Restaurant, Jeju Geumak | Taco resto on the verge of closing down](http://i.ytimg.com/vi/yfP87sVfWQU/mqdefault.jpg)
![[sub] 성시경의 먹을텐데 l 제주도 동복리 해녀촌, 돌다메](/img/n.gif)
자양삼계탕 아들 오원식 약사입니다. 부모님의 행복을 위한 선택이었는데 마음을 알아주시고 노력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이 영상 보시고 추억에 젖으셨고 자양식당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하셨습니다. 닭짬뽕과 닭탕수육은 물론 후라이드치킨도 정말 맛있습니다. 자양식당 많이 사랑해주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그보다 더 건강하세요~
제주가면 꼭 먹고 싶네요.
원식이 바보
꼭갈께요~~^^
오~ 오원식이~
해바라기 아줌마 얘긴 들었다
안타깝네요;; 삼계탕이 그대로 이어졌어야 하는데 ㅠㅠ
"나"만 잘 되는게 아닌,,
"우리"가 함께 잘 되어야 한다는 백대표님의 공심이 느껴집니다 ^^
참 존경스럽습니다. 언제나 건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어릴적 살던 동네입니다. 자양삼계탕 제대병원이사가기전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어요... 어릴적에 갔었던 기억이 그대로 있어요 엄마아빠 손잡고 먹으러갔었죠... 제주도민들이라면 여기 너무너무 잘알죠.. 옛생각나요,, 인테리어도 그대로고 그대로 그자리에 계속 있었으면 좋겠어요...
감동받아서 대댓글 달라고 왔는데 제주도 얘기올라오니 중국것들이 신나서 광고 대댓글달아놨네 신고해두고 갑니다!
@ethanhar-ls2rb이런글 올리지마라
@@유재규-g7g댓글 달지 말고 그냥 바로 신고하시는게 좋습니다
니들이나 많이처드세요 김치찌게12000원하는동네 다시는안가요 드러워서안가요 퉤
서울 1945
여기 진짜 개맛있어요........
가족들도 다 너무 맛있게 먹었고 지인들도 몇번 데려갔는데 진짜 맛있다고 함 살면서 먹어본 짬뽕중에 제일 맛있어요ㅋㅋㅋㅋㅠ
아버지가 가게 하실땐 꼭 회식을 여기를 가셨었죠 문닫은줄은 몰랐고 자양식당이 된줄은 더더욱 몰랐네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닭탕수육에 닭짬뽕까지 ㅜ ㅜ 다 너무 먹어보고 싶네요 ㅜ ㅜ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던 삼계탕집이었는데 한참 문 닫았다 다시 여시고 젊은 분들로 사장님 바뀌셨더랬어요.. 갑자기 짬뽕을 팔아 어찌된건가 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추억으로 남아 아쉽기도 하지만 비슷한 이름으로 남고 옛통도 있어서 앞으론 한번 더 가보게 될거같네요
이런 컨텐츠 너무너무 좋네요. 결국 사람들이 사랑하는 맛집은 스토리텔링이 꼭 있는 것 같아요! 자양식당 너무 궁금합니다! ㅎㅎㅎ
내꺼내먹 제일 재밌어요 ㅋㅋㅋㅋ
방송 며칠만 일찍 올려주시지 ㅠㅠ 저 제주도 갔다가 어제 왔잖아여 미리 알았으면 먹고 올 수 있었는데!! 제주도 또 가라는 백대표님의 깊은 뜻인가여 ㅋㅋㅋㅋ
백 대표님의 이런 점이 참 좋아요. 힘 닿는 원 안을 할수 있는 한 도와주시 는.. 많이 데이고 힘드실 때에도 무너지지 않는 구심점이신 모습. 그 원이 무한히 넓어지셨으면! 존경합니다!
홍콩반점 탈많은 매장으로 꼭~ 가주세요
전국의 문제 많은 홍콩반점 ㅋㅋㅋ 불시 점검하는 컨테츠만 해도 대박일듯 해요
ㅋㅋㅋ진짜 매장 청결부터 문제임 중국집이라 이해는 하지만 좀 심했음ㅋㅋㅋ 수원 쪽 매장이였음 딱 보고 배달 안시켜먹었지...
업체기강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백 선생님 덕분에 음식을 맛나게 먹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ㅎㅎ
오늘 영상 내용과 아무런 관련도 없는데.. 보신거 맞나요?
@@naramaum알바인듯
내꺼내먹이라 당연 썸내일도 짬뽕이고 홍콩반점인지알았는데 웬걸 반전이네여 ㅋㅋ 이게 매력이지 싶습니다
진짜 솔직히 말하면 치킨 탕수육 소스는 홍콩반점 탕수육 소스랑 완전 똑같고 (그냥 달달 소스) 특별한건 없었습니다. 짬뽕은 불맛 거의 안나고 국물에서 생강맛이 많이 납니다. 먹을수록 느끼해서 탄산이 너무 생각나구요. 그리고 저희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짬뽕밥이 500원 더 비싼데 닭고기가 정확히 2개 들어있었어요. 뭐 입맛은 사람마다 다른거긴 한데 백종원님이 극찬하는건 정말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솔직한 댓글 감사합니다
인천 홍콩반점 꼭 가주세요
인천홍콩반점 사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됍니다
닭고기를 보니 포방터 닭곰탕이 떠오르네요 ~
강호동씨와 이명한피디가 1박2일에서 짬뽕을 먹는 대결을 했을때만큼 짬뽕이 팍~ 땡기게 드시네요 하아~
1주일전에 제주도에 갔었어요
더본호텔도 가고 연돈도 가고....
연돈에서 돈가스는 못먹고 치즈돈가스의 한을 치즈볼카츠로 풀었답니다 ㅎㅎㅎ
볼카츠와 도시락은 몇십분정도만 기다리면 먹을 수 있어요
돈가스의 한을 그렇게 풀면 어느정도 풀린답니다 ㅎㅎ
와 그 전설의 짬뽕대결 ㅋㅋㅋㅋㅋㅋ
@@Funkybrad 그날 방송이후 전국의 중국집이 짬뽕배달 대박났었죠
저희도 통화중인 중국집에 30여분간 전화를 해서 겨우 시켜먹었네요
중국집에서 오늘 왜 이렇게 짬뽕주문이 많은지 모르겠다고 하시길래 1박2일에서 짬뽕먹는 것이나와서 그럴꺼라고 말한 기억이 나네요 ㅎㅎ
내꺼내먹 컨텐츠 진짜 구성 잘 하신거 같아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닭짬뽕... 진짜 맛있어보여요...... 아 술 땡겨....
진짜 자양식당은 인정입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가 없죠 저도 요번에 제주도 갔다오면서 한 번 먹고 반해서 두 번 먹게 되더라구요 여기 영상보고 백종원 대표님처럼 밥까지 말고 국물까지 다 먹게 되더라구요 탕수육도 튀김 옷도 얇고 바삭하면서 물리지 않는 맛이였습니다 정말 너무 기억에 남는 닭짬뽕 집이였네요 다음에 제주 가면 또 찾아 가야겠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홍콩반점 개선 필요하다 생각하면 공감버튼ㄱㄱ
진짜 홍콩 반점이나 점검해 줬으면
더본 가맹점과 방송 등으로 인연이 있는 가게 찾아가는거 컨텐츠명을 달리해주세요. 다 내꺼내먹이라 하면 괜히 헷갈립니다
돼지고기 새우 알러지가 생겨서 요즘 중국집 근처도 못가서 슬펐는데… ㅠㅠ 드뎌 먹을수 있는곳이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돼지고기 알러지.. 힘드시겟어요 화이팅
알러지 진짜 힘든데 고생많으셨습니다.
여기 딱 백종원형 앉은자리에서 먹었음ㅋ 치킨 탕수육, 짬뽕 개맛있음, 가격 맛 너무 괜찮던데
업계기강을 잡아주시는 백종원님 덕택에 맛있는 음식을 먹는 소비자는 행복합니다.
0:32 대표님 곰돌이 푸같이 귀여우십니다. 볼빵빵 중년기
아니 그니까 홍콩반점 짬뽕은 어쩌실꺼유!!!
백대표님 안녕하세요 😄
인간미 넘쳐서 참 좋아요
매일 매일 술드시는것 같은데요 부럽기도하고 걱정도 됩니다.
홍콩반점 점검부탁해주세요 최근에 중문점 갔는데 위생 진짜 너무 하다싶네요... 진짜 왠만하면 참겠는데 그릇 누가 쓰다가 그냥 주더라구요
어릴때 중앙로 갈때마다 엄마가 사주셨던 삼계탕집. 잊고 있다 영상덕분에 추억소환 했어요. 새로 바뀐 닭짬뽕도 오랜만에 제주 가면 엄마 모시구 가봐야겠어요.
백종원형님~ 교촌,bbq,bhc치킨업계 기강좀 잡아주세요~~~~~~~~~~ 국민들이 응원합니다~~~
빽치킨 가나요?
교촌 하나가 더본 모든 브랜드보다 큼
@@흑상어-q5o 해외에서 한국치킨이사랑받는지금 백종원이 간만있음안되쥬~
4월 이후에 더본코리아 상장예정인걸로아는데 대형치킨집 밀어버렸음좋겠네요
이걸 이제 보다니 얼마전에 제주도 다녀왔는데ㅠㅡㅠ 겨울오기전에 또 갈거라 이번에는 맛집탐방으로 들르겠습니다
홍콩반점 강동구청점은 진짜 맛있던데 매장도 깨끗하고 종업원들도 친절함 진심. 점심에는 직장인들 바글바글해서 기다려야하는게 단점이지만..
생긴지 얼마안됐는데 깨끗해야져...
사당역도 진짜 맛나던데 다른데는...😢
4호선 범계역도 맛있었는데 안간지 몇년되서 잘모르겠네요.근데 진짜 점바점이 극명하다는걸 범계와 산본점을 가보고 느낌.범계는 야채도 늘 식감이 살아있고 맛있었는데 산본은 무슨 한 이틀전에 끌여놓은거 내놓은거 같을 정도로 격차가 심했음
범계점 가본 입장으론 범계보단 금정쪽이 더 맛낫던거같음 ㅋㅋㅋ
홍콩반점 압구정점 가보셈 진짜 깔끔함
얼마전에 홍콩반점 갔다가
손님 나간 자리 닦은 행주로
식기통 닦는거 보고 토할거 같아서
먹던거 놔두고 나온적 있는데
홍콩 반점도
빨리 내꺼내먹 갔으면 좋겠네요
프랜차이즈는 어쩔 수 없어요. 결국 각 사장들이 노력해야 하는거죠...
본사라고 그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를 그냥 자를 수가 없어요...
@@harutoday9729 그래서 빨리 내꺼내먹으로가서
관리 좀 해줬으면 하네요
내꺼내먹으로 가면 해결될거 같나요?ㅋㅋㅋㅋㅋ
백쌤방문하면 100%청결이 아니라 500%청결로 맞이할텐데? ㅋㅋㅋㅋ
백쌤가면 다시 원복, 프랜차이즈는 백쌤이 강제할 수가 없죠.
진짜 사장성격자체가 깔끔하고, 깨어있어야 하는데 안그런 인간들이 더 많아서
골치아픈거임.
@@sonoJY 그럼 백종원 이름걸고 하는 집들은 어차피 백종원이랑 관련도 없으니 갈필요가 없겠네요 ~~~ 어차피 점장들 맘대로 하는데 기대할 필요가 없었군요
@@harutoday9729그거 무섭고 관리 못할거면 프차하면 안되죠? 백종원선생이 항상 강조하던건데 왜 되도않은 쉴드를..??
아침에 영상보고 지금 식당에서 짬뽕이랑 탕수육 먹고있어요..맛있네요~~
제주오시면 한번 들려서 맛보세요.
다음 주 배타고 제주도 가는데 점심으로 바로 갑니다!
진짜 맛있어요!!!!!
보면서 내코에 왜 땀이 제주도 살면 바루 달려가고 싶네요
점바점인 홍콩반점뿐만아니라
프렌차이즈 점포를 전체적으로
재교육 및 기타 점검이 너무나도 필요함..예전부터 지속되던 문제였고 댓글로도 많은 사람이 얘기했지만 단 한번도 언급이나 개선했던 모습이 없는거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아~ 짬뽕..영상 10분을 넘기기전에..허기가지네요 ㅜㅜ 퇴근버스인데.. 오늘 저녁은 짬뽕 당첨이네요.
내가 유일무이하게ㅡ기다리는 영상
홍콩 반점은 점바점 진짜 심함...
예전에 정말 맛있게 먹어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다른 매장 방문했는데
김밥천국에서 너구리 라면을 끓여줘도 이거보다는 맛있겠다 싶을정도의 짬뽕이 나와서 급실망
근데 급하게 찾아간 또 다른 매장에서는 맛있고..
제주도 여행가서 부모님 모시고 꼭 가서 맛보고 싶은 식당이네요. 아빠가 짬뽕 좋아하시는데 꼭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라네요 🙏
닭탕수육 ~ 탕수기네~ 제주도 가면 함 가야지~
사연이 있는 가게군요! 잘 되어서 전통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랍니다.
백종원님이 땀흘리며 싹다 비운거 보면 마 대따!!!
홍콩반점 얘기가 역시 많네요. 10년이 지났지만 홍콩반점 논현점 맛이 그립네요.
도민 출신이고 타지역에 있습니다. 제주도는 엣집중에 잘되고 큰 식당들이 좀 많아요. 갈비나 소고기 삼계탕집등 도민의 맛집으로 불리조. 현재는 관광식당들이 다수고 sns밀려서 그렇지 과거 제주대병원 이전전 구도심의 자양삼계탕 신제주의 비원삼계탕 둘이 쌍벽이었조. 비원은 삼계탕집인데 이전하고 넘사가되었고 자양삼계탕은 그만두셨네요. 느낌은 신촌 영양센터 같은 맛집이었습니다.
자양삼계탕집이 저렇게 되꾸나... 지나가면서 뭔가 바뀐거 같긴 했는데...함 가봐야지...그러나 사람들이 몰리겠쥬? 좀 있다 가봐야지
사실 오래된 삼계탕 맛집인데 저기 지역 상권이 전부 죽어서 빛이 바랜거쥬~
인천문화당, 아카데미극장, 구제대병원 등 구시가지 핫플이었는데 지금 탑동을 비롯해서 이지역 상권이 다 죽어서
안타까웠는데, 백대표님은 아마 그런것을 고려해서 상권을 살려보고자 기획한게 아닌가 싶네요
역시 멀리 보시는분~~
닭 탕수육, 닭 짬뽕.....먹고 싶다.
제주도 가면 꼭 들려 봐야지....
자양식당......좋아요.
방송보고 다녀왔어요 진짜 맛있어요 ㅎ
여기 종원이형 왓다가서 육수 재대로 터지겠다 앞으로~~ ㅋ
빵야!!
백대표님의 포인트. 짬뽕은 면으로만 잡을수있는 맛과 향의 포인트가있다. 면과 달리 밥은 짬뽕 국물의 감칠맛과 기름을 상당부분을 흡수함 또한 쌀이가지는 구수한 향또한 짬뽕만의 맛과 향을 또렷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 면으로 먹을땐 면과 국물과 같이 들어와서 국물의 순수한 향이 더 많이느껴짐. 특히 짬뽕면과같이 나왔던 국물에 밥을 더 넣어먹다? 애초에 짬뽕밥이어도 맛이 상당히죽는데 저렇게먹으면 맨처음 짬뽕의 진짜맛은 거의 사라짐. 대표님말대로 육개장처럼됨.
흐어 침이 고여요ㅠㅠㅠㅠㅠ 제주가먄 무조건 가봐야겠어요
내꺼 내먹 ~~~~~~~~믿.보.증.👍😋 백종원님
제주시 구제주 중앙로에 있는곳인데~~~예전에 삼계탕 몇번 먹었는데~닭짬뽕도 하는군요 한번 가봐야겠다
해물떡찜 부활시켜주시면 안되요???
그맛이 너무 그리워요......
원래 짬뽕 안먹었는데 평촌 갔다가 점심에 홍콩반점에 가서 짬뽕 먹고 나서 그 뒤로 짬뽕을 먹게 되었다는 두둥~~~ 고기 짬뽕의 맛을 알아 버린~
중국상해에서 제주까지 찾아가서 먹었습니다. 맛있어요!❤❤❤
제주도에 닭짬뽕집 있었는지 몰랐는데 백 선생님도 가시고 맛있나봐요!! 나중에 제주도 갔을때 한 번 들리고 싶네요!!
백종원 회사에서 리브랜딩 한듯해용~!
@@포도알-k6j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대표님 언제보아도 정말 복 서럽게 맛나게 먹습니다
그래서 돈 을 많이 벌어시는가 봅니다
홍콩반점짬뽕 내용물 개선좀 해줘요 든게없음..ㅜ
후라이드칙힌도엄청땡기네효!!!!!!!!! 애들이랑부모님모두 만족시킬수있는곳이네요!!! 제주에가면 꼭가볼께요!!!
도두반점 짜장면도 참맛있게 먹엇는대 개인적으로 느낌인지 모르겟지만 도두반점은 더본호텔있는곳이 공항근처에있는곳보다 더 맛있엇습니다.
제 기억 속에 너무나 맛있었던 홍콩반점 짬뽕이랑 탕수육 만두 되돌려주세요😢 가맹점관리 부탁드려요!
잠뽕......진짜 맛있겠네요 제주도....자양삼계탕 ....메모 완료
6:29 장인 포스로 분위기 잡고 장엄하게 들어서 자막 '닭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니..이제는 1인 유튜브는 떡상하기 더 어려울듯 합니다
지상파 영상 보는듯 하네요 ㄷㄷ ㄷ
아우 침나와 ㅋㅋㅋㅋ큐ㅠㅠ 맛있겠다 .. 제주도가 닭으로 유명한 줄 몰랐는데 꼭 가봐야겠어요
진짜 어릴때부터 갔던 곳이네요 학생때 중앙로와 보세옷집 다니면서 자주 지나다녔습니다.
진짜 제주도 아니였으면 저도 일주일에 몇번은 갔을것 같아요ㅠㅜ 맛나겠다
직접 홍콩반점 언급 할정도로 아직 애정 갖고있는 사업체같은데 왜 이렇게 댓글창에 홍콩반점얘기밖에없을때까지 방치해뒀는지의문
닭고기 탕수육?
처음 들어보네요 먹어보고 싶네요!😊😊😊
역시 깨달으셨습니다. 대표로서가 아닌 음식의 깨달은 달인으로서 행동으로 보여주셔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닭탕수육도 궁급하고 짬뽕도 궁금하고... 맛있겠다...
닭짬뽕과 닭개장의 차이점이 뭔지 궁금해졌어욤.
닭개장은 먹어 봤는데 얼큰한 맛이 육개장과 조금 다른 맛이었지만 맛났었는데 아직 닭짬뽕은 못먹어 봤네욤.
백일섭 할배가 맛나게 드시니까 식욕이 마구마구 땡기네욤. 😋ㅋ
장인이 따로 있나
이게 내 삶이었고 인생이였다
캬~~~~
닭고기 탕수육 맛있어 보이네요 저는 중식 닭고기 하면 유린기가 생각나는데 튀기는 방식에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유린기도 주문가능하면 좋을것같아요~
ㄹㅇ진짜 제주도 일정 다 끝내고 공항가기전에 빽다방 무조건 들림 ㅋㅋㅋ 위치 개좋아 뷰도 좋고
작년까지 정말 맛있게 먹던 곳입니다.
정말 맛있었는데 요즘짬뽕집으로 바뀌었다는 얘기를 들어서
너무나 아쉬웠는데 이런 사정이있었군요ㅠㅡㅠ
저게 9천원이면 가성비 일까요 아님 맛일까요? 저도 요리30년 되었지만 그냥 고개만 갸우뚱 합니다. 그리고 홍콩반점은 개선해야 할게 너무 많아요.
닭육수 베이스로 된 백(나가사키)짬뽕에 제주 메밀로 만든 납작 칼국수 특색있고 맛날 것 같은데.. 만들어주세요!! 😊
오우! 아이디어 짱이네요!
여기 한달에 2번이상은 가는곳인데
해장으로 딱인데 왜 점심에 부적거리지 않을까 했던가게에요. 이전 남자사장님이 아니라서 다른 가족분이 다시 가게하나보다 했는데 더본코리아 직원분이셨군요. 어쩐지 짜사이가 도두반점에서 먹던맛이네 했는데 ㅋ
얼큰하고 불맛도 나고 짭짤한 국물이 맛나요. 처음엔 닭이 반마리는 들어있었는데 요즘엔 많이 줄었어요 그리고 둘이가면 면 양이 편차가 커요 ㅠ 누군많고 누군적고 이랬어요. 짬뽕밥시켰는데 면이 들어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요리 배운지 얼마안된분이 닭짬뽕 배워서 하는구나 했어요. 무튼 방송나왔으니 점심으론 이젠 못가겠네요 ㅠ 아쉬워요 이 근처 짬뽕맛집이 없거든요 ㅠ
나라두 관심없는 사장님들 살리려는 노력 같이잘살자고..공정하게 경쟁해서 같이 잘살자는맘
백종원 대표님 정말 존경합니다.
저는 제주에 살고 자양식당(구 자양삼계탕)옆에 살고 있습니다 진짜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짬뽕 맛있긴합니다만 예전 명성 삼계탕 그게 뇌리에 있어서 짬뽕에 정이 안갑니다.. 초기 사장님께서 편찮으셔서 몇개월 쉬시다 젊은 남성분이 다시 하셨다 또 몇개월 쉬고고 뜬금 닭짬뽕이 (자양식당)이 생겼네요.. 한 두번은 맛있는데 저같은 제주 토박이는 갈때마다 삼계탕집으로 더 기억에 남아 짬뽕에 메리트를 못 느낌니다..
그러데 통닭은 2대사장님 처럼 맛있습니다..
그냥 제주사람으로서 후기남깁니다...( 추후 매운맛 안매운맛 선택사항 있음 좋겠습니다 너무 담백만해서 더 매리트 떨어지는듯 합니다..)
더 쓸글있지만 삼가합니다.. 그래도 지금 사장님 넘 열심하십니다~ 제주토박이인은 제주병원있을시 자양삼계탕이 제주 1순위였습니다~ 사장님 화이팅 하세요~ 열심히 하시는거 보니 좋긴한데.. 삼계탕이.. . 큼큼...
저는 백대표님 고등학교 후배이자 미서부에서 식품업계에 종사중 입니다. 업계도 같고 음식, 식품에 대한 관심이 많아 출퇴근길 한번씩 영상 보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느끼는건 음식에 포커스를 맞추되 장사가 아닌 사업을 하고자 하는 마음과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씨가 느껴져 저도 백대표님 같은 마음으로 일하고자 하는 다짐을 되새기곤 합니다. 가끔 점심에 팀원들 데리고 새마을 가서 연탄불고기에 7분김치찌개도 먹고 홍콩반점가서 짬뽕에 탕수육도 먹고 하는데 사업 번창하시고 한국의 어려운 지방경제 활성화, 즐겁고 맛있는 식문화 그리고 한식의 글로벌화에 앞장서는 "빽Inc."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멋지십니다👍👍👍
bgm도 취지도 너무 좋네요 ~
1:20 letra - Circle of Life
인천쪽 체인점도 점검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와 곱나 맛있겠다 무조건 가야지😮
백대표님의 유일한 숙제 홍콩반점
신규오픈때 반짝 맛있음..
존경스럽습니다.
도두반점에서 짬뽕먹고 내려오면서 연돈볼카츠하나먹으면서 커피마시러 갔었는뎅..닭짬뽕 먹으러 가봐야겠네용~!
주말 한잔 하고 가야겠네!!!!
제주도를 못가서 홍콩반점에서 주 1회 이상 짬뽕 먹어요. 홍콩반점은 워낙 점바점이 심해서 취향에 맞는 지점 찾기가 힘든데, 그래도 타협 가능한 곳이 근처에 있어서(걸어서 30분)다행이었어요.
여긴 불향도 제법 나고(기다리면서 심심하니까 조리 과정도 지켜보는데 웍에서 계속 불나고 난리납니다ㅋㅋㅋ) 재료도 신선한 게 느껴지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그런지 홀이 비는 시간이 없어요.
간이 맞지 않는 날도 있고 불향이 적은 날도 있고 이게 뭔가 싶은 날도 물론 있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사바사와 점바점이 없어지기 제일 힘든 품목이 아닐까 싶네요.
저 백종원님 진짜진짜 좋아해서 다 믿는데ㅜㅜ 제천 장락동 홍콩반점... 아무리 시골이지만...
너무 말도 안되게 맛없구;;;
지역 특성도 안맞구;;;
솔직히 그 집만 보면 백대표님 실망이요ㅠㅠ
물론, 알아요 어떻게 모두 같을 수 있어요
근데 오픈 얼마 안되서 대가족 출동해서 그 좁은 자리에서 하나하나 다 옵션 추가해서 몇 십만원을 먹었는데
기본적인 맛부터가 완전 윽..!!!!
제천 맛집가도 이 가격 반이면 맛있는디???
그와중에 시골에 안맞는 시스템까지...
여러모로 최악
시내에도 생겼다는거 같은데 안가게 됨
저는 그냥 백대표님 철학과
인성과 자부심 정말 존경해서 제가 업적인 일은 다르지만 음식에 너무 진심이라 더더 백대표님 무한 신뢰로 좋아하는데
개인적인 역량이겠지만
'홍콩반점' 전반적으로 안가고 싶은 반감이 들게된게 아쉽더라구여😢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위생이랑 맛 처참한곳들 많아요.. 가맹점을 너무 무분별하게 많이 늘렸음
+ 서비스까지 엉망
이런새기들 가지도 않는놈들이 괜히 방구석에서 억까하네ㅋㅋㅋ
다른 가게며 시장이며 신경쓸 시간에 본인가게 신경좀 썼음하는 댓글들 공감감 직영아니라 본사 개입관리가 어렵다하면 그건 무늠하다는거고 고객에게 불만족스런 맛 위생 서비스제공할거면 프랜차이즈 접는게 맞음 돈에 혈안되어 브랜드하나 만들고 점포깔면 그만인게 아니라면
내꺼내먹 ㅋㅋㅋㅋ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