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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케이스의 여자분은 주변에서 어마무시하게 대쉬들어왔을 것 같음. 다만 여자분이 계약직이고 나이 어리니까 남자들이 쉽게 생각하거나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듬. 그런 환경에서 자신이 어떤 시선을 받는지, 자신이 어떻게 보여지는지 어린 나이임에도 스스로 알 수 있었을 것 같음. (어쩌면 주변 누군가의 불행한 케이스를 들었거나 목격 했거나 겪었거나...) 생각해보면 다니는 대기업에서 적당한 누군가와 만나려 하지 않고 스스로 결정사에 등록 했다는것 부터가 유니콘인듯. 물론 같은 직장에서 여자분을 순수하게 좋은 마음으로 대하려 하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주변 뻔한 사람들에 가려져 빛을 발하지 못하고 묻히지 않았을까 생각함.
좋게 보면 이렇게 보는 게 정답. 나쁘게 보면 미성년자때 부터 미모로 용돈 벌이 하다가 좋은 대학은 가기 힘드니 열심히 돈 5천 정도 모아서 결정사 이용해서 능력남자와 결혼 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여자가 남자에 대해 통달 했기 때문임. 그러니 유니콘이란 소리가 나오는 것이고. 그래도 행복하게 잘 살것임. 그렇게 여자가 만들 것이기 때문.
아이고 좋은 와이프 만났셨네요 감사하며 두분 예쁜 결혼 생활하세요 저두 예쁘게 딸키우고 있어요 22살 딸램 엄마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어요 저두 상대방한테 절대 어더 먹고 다니지 않아요 저가 조금 손해본다 생각하고 한번 쓰 면 저도 한싸고 그래요 당연히 그런 마인드로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구요 세상에 절대 공짜 없어요 열씨미 일하며 저축하며 살아가요
유니콘이죠 어린데 생각 없으면 또래 친구들 따라서 이것저것 사거나 따라서 놀거나 직장 힘들다고 자꾸 그만두거나 할텐데 저렇게 습관 잡힌 사람 찾기도 쉽지가 않아요 거기다 이쁘다고요? 남자들이 가만 둘까요? 본인 스스로 시집 잘 가고 싶어서 결정사 등록할 정도로 미래지향적인 여자는 더더욱 없죠
댓글보면 결국은 첫사연에 다들 콕 ㅋㅋㅋ 나이는 중요치 않은거 같음. 본인이 원하는 삶 안에 결혼이 우선시 되냐 아니냐 인데 ... 나이가 어려도 그 나이를 최선으로 지금 만날수 있는 최선의 배우자만 있으면 좋다고 판단 되면 그게 맞지.. 사랑이 동반되면 좋겠지만. 연애 결혼조차 그 기한이 짧기에 현명하다고 판단 됩니다.
*결혼하기 전에 상대방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1. 애완견을 좋아 하는지? 싫어 하는지? 개를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같이 살면 개 양육 문제로 늘 싸우게 됩니다 2. 빚이 있는지? 없는지? ㅡ 빚 있는 사람과 결혼하면 돈 문제로 늘 싸워야 합니다 3. 좌파인지? 우파인지? ㅡ 좌파와 우파가 결혼하면 밤낮 이념 분쟁하게 됩니다 4. 담배 피우는지? 안피우는지? 간접 흡연으로 한 해 60만명 사망 담배 피우는 사람과 같이 살면 폐암에 걸려 죽습니다 5. 종교가 무엇인지? 이단에 빠졌는지? 안빠졌는지? 이단과 결혼하면 늘 싸워야 합니다 6. 자녀를 낳을건지? 안낳을건지?
@@izumiaco5079 얼마전 모종합병원에 입원했는데..거기서 있었던 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매일 X레이 찍고..검사 명목으로 매일 피를 뽑고..CT찍고...방사성 피폭 당하고... 하루 2번 바늘로 손가락 끝을 찔러서 당뇨 검사하고..혈압 체크하고.. 영양제 주사 바늘은 24시간 팔에 꽂혀있고..시도때도 없이 주사 바늘을 수셔대는데 마치 고문 당하는 느낌..팔은 퉁퉁 부어있고.. 병을 치료하는 곳이 아니라..과잉 검진을 통해 입원 수가를 높이는 곳이었습니다 이러다가 내가 죽을 것 같아 마치 탈출하듯 퇴원해 버렸습니다 국민 여러분! 절대 입원하지 마십시요 입원하면..병을 치료하기는 커녕..하루 종일 주사 바늘에 찔려 고통 당하다가 비참하게 죽습니다
7. 소비 패턴. 돈을 얼마나 모았는지는 딱히 문제없음. 소비 패턴이 서로 잘 맞아야함. 서로 정반대면 매우 많이 싸움. 2번도 여기서 연결됨. 8. 속궁합.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이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한국은 결혼하면 섹스리스인 부부가 진짜 많아지는데 그러면 안된다고 봄
첫번째 여자는 과거의 저를 보는 듯 하네요. 단지 저는 외모가 많이 떨어지다보니 일찍 결혼하려고 했는데, 남자들이 저를 싫어했어요ㅜㅜ 그러다보니 나이는 먹어가고... 중매로 엄청 외모 떨어지고, 거지 수준의 지금 남편이랑 결혼 함. 난 37평짜리 아파트, 혼수, 예단 바리바리 싸들고 감 ㅜㅜ 그랬더니 시댁에서 내 등에 빨대 꽂음 ㅜㅜ
@@Do_o-s6n 주로 언급하려는건 자영업 리스크 말하려고 한거에요 . 지방은 솔직히 모르겠고 서울은 상당수가 망하고 있고 앞으로 2년이상은 나아질 기미가 없으니깐요. 자영업하다가 장기간 불황으로 적자내면서 견디다가 폐업시 수천에서 억단위로 손해볼수있으니깐요 카페는 프차면 수익률이 20%이하가 평균이죠. 프차아니면 더 높긴하지만 근처에 프차하나 들어오면 그대로 반토막 또 반토막 나고요. 그런관점애서 말한거에요 그리고 사업자금은 젊은분들은 지인한테 빌려서 하죠. 자영업 해보시거나 자영업 관련 영상 등으로 공부 100시간정도 보시면 제가 하는 말 이해가실겁니다 자영업은 이번달 2천벌도 반년뒤에 총수익이 마이너스 몇천만이 될수도있어요 그런 기복 심한게 요즘 경기에는 더 심해졌고요
요즘은 다들대학나오는데,집이 가난한가요?? 22살에 결정사간것도.. 야무지기보다는 좀 이상해보입니다. 남들하는것도 다 해보고(대학이나 공부)해야 나중에 후회안합니다.. 대학나온 야무진 여자는 더 멀리 높히 갈수 있어요..남자들이나 어린여자랑 결혼하려고하지..22살에 결정사가는게 인생을 잘사는걸까요?
22살에 모은 돈 5천.. sns 안한다라…옛전에 대학교에서 아는 동생의 친구가 몸 파는 일을 했었는데 20대 초반인데 버는 돈이 워낙 많으니까 써도 써도 돈이 모이더라구요. 그리고 손님들이 알아볼까 싶어서 sns를 안한다고 했었어요. 그리고 좀 더 벌어 성형하고 그 그만 둔다고 했었어요 ㅋㅋ
진짜 기가 차고 코가 찬다..ㅋㅋㅋ 저 22살 여성분이 괜찮은 사람인 건 맞지만, 반대되는 남자들에 비하면 어떤가? 남자들은 사업을 하고, 대기업에 연봉 1억 언저리에 모은 돈도 억대인, 누가 봐도 상위권의 뛰어난 조건인데 반해...받은 거에 대해 고마워하고, 기브앤테이크 하고, 지 돈 저축 좀 하는 게 유니콘? 개념녀? 이건 머리가 장식품이 아닌 인간이고, 야생에서 들짐승과 같이 자란 인간이 아니라면 응당 해야되는 기본적인 도리 아닌가? 이것만 봐도 이 사회가 얼마나 병들어있고, 정신나간 기준들로 살고 있는지 보인다. 여자들아, 인간답기만 해도 개념녀에 유니콘이랜다ㅋㅋㅋㅋ 성별을 바꿔서보면 저 22살의 남자가 과연 개념남? 유니콘? 그냥 열심히 사는 조금 경제관념 철저한 평균의 남자일 뿐이다. 평균적인 이 사회의 여성들이 얼마나 허황된 허영에 젖어있고, 인성도 빻았고, 한심하면 저런 남자들이 저런 조건의 여자를 모셔가듯 만날까... 인간같지 않은 것들이니 이런 걸 보지도 않겠고, 봐도 소용이 없겠지만...
남자가 잘생기고 개념 있으면 더 심함. 주변에 좀 생기고 성격 좋은 놈들 죄다 능력녀 한테 시집가서 전업주부로 살고 있음. 심지어 한 놈은 여자가 6살이나 연하인데 자기가 먹여 살리겠다고 난리임. 22살에 잘생기고 경제관념, 개념 있는 남자가 연상 여자 만난다? 돈 많은 여자들이 눈에 불을 키고 달려들 거다.
나의 이상형은 1. 표현 잘하는 여자 고마워하고 미안해 줄 아는 여자 "뭘 잘 못 했는데?" 라고 묻지 않는 여자 2.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은 이성적인 여자 - 자기의 기분에 따라 내가 맞춰줘야 하는게 아닌 여자 3. 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여자 - 처음에는 좋아하는게 커서 상대에게 맞춰준걸 나중에 당연하게 니가 남자인데 이정도는 해야하는거 아니냐라고 하지 않는 여자 4. 독립심과 생활력이 강한 여자 5. 자기가 좋아하는게 뭔지 아는 여자 -하고 싶은것도 많고 자신의 가치관이 뚜렷한 여자 자신만의 가이드 라인이 있는 여자 6.자기일을 사랑하는 여자 -자신이 원하는 일이 있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여자 7. 긍정적인 여자 - 사회 생활이 힘들어도 밝게 웃을 수 있는 여자 8. 나를 인정해주는 여자 -나를 존중해주고 나에게 멋진 사람이라고 나를 북돋아줄수 있는 여자 9. 도전 할 줄 아는 여자 -힘들도 어려운 일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여자 10. 속은 여리지만 겉은 강한여자 이런여자가 세상에 존재할까??
아는동생이 19살 때부터 봐왔는데 영악하다고 해야할까 현실적이라고 해야할까 약간의 허영심도 있지만 남자를 엄청 잘 알았지. 나이차이 8살정도 나는 자산가집안의 형을 소개해줬는데 그 사람의 성향을 제로 파악한건지 여성스러움보단 털털함으로 어필해서 결혼하고 지금 10년?정도 살고있는데 남자가봐도 부러운 인생을 살고있지. 현재 자산만 해도 수십억이고 물려받을 재산만 100억 이상 나보다 한참 어린 동생이지만 진짜 영리하고 무서운 사람이라 생각됨 ㅋㅋㅋ
@@sdy8442 그 조건 중에 하나가 배우자감에 대한 믿음이잖슴. 즉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은 동서고금 어느시대건 좋은 배우자의 기본 조건이었음. 돈이나 배경이 문제가 아니고, 배우자 한 사람이 대한 신뢰였기에 그게 가능했지만, 지금은 그것만 가지고는 부족하니 여러 증빙서류가 추가로 붙는다...라고 봐도 될거 같음요.
카페 운영을 사업가라고 하는.. ㅋㅋㅋ 자영업자죠 제 기준 사업가는 법인기업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뭐 물론 개인사업자도 사업가이지만 자영업자를 사업가라고 하는건 좀.. 프랜차이즈 몇개를 갖고 있는 브랜딩화 되어 있는 카페라면 사업가 인정 카페 자영업자를 사업가라고 하면 음식점 술집 개인택시 전부 다 사업가죠.. 언제 직업이 바뀔지 모르는 불안정한 직업.. 카페를 10년씩 한자리에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만..
@@Bambino-vi9ht 네 ㅉㄸ 맞아요 나이 34 학력 서울 10위권 내 대학 졸업 재산 2억이상 보유, 집x, 차x 부모님 노후대비o 술,담배x(겉치레 첫잔 매너 빼곤 술 안마심) 이런 저도 ㅉㄸ면 본인은 얼마나 잘나신건지 ㅋㅋ... Sns폐해의 대표적인 예가 이분 포함 첫 답글분인듯
에혀... 알림떠서 보니까 나이 먹을대로 먹은 녀성분들이.. 어서 빨리 결혼 하세요~ 나이 가지고 그렇게 한들 나이가 젊어집니까 ㅋㅋ 저래놓고 또 남자들 나이는 겁나 후려친다니까 저런 사람들이. 본인들이 나이가 중요하면 남자도 나이 이해 하시던가, 가뜩이나 남자는 군대 때문에 2~3년은 허공에 붕 뜨는데.,
요즘 대학 안 나오기 쉽지 않은데 고졸이라.. 혹시 집안이 어려웠나요? (부모님 노후가 되어 있다고 하셨지만 솔직히 그건 재산이 많다기 보다는 자식 도움 안 받겠다는 표현으로 생각되네요.) 그리고 대기업도 고졸 정규직 있는데 계약직이고 22살에 옷을 돌려입고 집을 사는 걸 목표로 돈을 모았다? 개인적으로 제가 봐온 비슷한 분들은 대부분 어려운 집안에서 자라, 돈에 관해 예민한 분들이 많더라구요. (어렸을때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집을 날려먹었다던지 등등.. ) 그러니 어린 나이에 돈을 쫒는 경우가 많죠. 사람이 다 좋을 수는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분들 알게 모르게 상처도 많고 자격지심도 있는 것 같아서 한방언니의 말씀처럼 좋게 보여지지는 않았네요. 한방언니께서는 그 여자분이 돈을 모으고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 보는 것 같지만 어린 나이에 주변 또래와 다를 수 밖에 없었던 분명한 이유가 있었을 것 같고 또 그 이면에 또래와 다른 상처나 자격지심 등도 있을 것 같아 개인적으로 내 아들이라면 돈을 아무리 잘 모으고 어린 사람이라 해도 그런 분을 소개 받도록 허락하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이렇게 유튜브에서 청산유수로 중매에 대해 얘기하시지만 중매술사 보니까 주인공들의 선택을 별로 못 받으시던데.. 중매를 잘한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그러면, 당장은 제테크를 목표로 공부하고 돈 모으는거 추천함. 젊었을 때만 누릴 수 있는 특권들은 대부분 경제력을 가지면 더 재밌게 누릴 수 있고, 제테크 공부하면서 상식도 시야도 넓어지는게 느껴질거임. 이 말은 내가 뭘 더 공부해야 할건지 스스로 알게 된다는거고, 가장 좋은 건, 어느정도 경제력이 모이고 나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이 대학생 때 보다 어마무지하게 많고 거기서 골라갈 수 있다는 거임. 돈이 세상에 전부는 아니지만, 세상은 돈으로 돌아가고 있으니 그걸 보는 눈과 지식을 가지는게 제일 좋음. 그리고, 파생되는 제일 좋은 효과는.....사기꾼을 거르는 눈을 갖게 됨. 그게 돈이던 사람이던, 즉 결혼 상대자의 진실성을 볼 수 있게 된다는 거랑도 연결됨.
글쎄요..첫번째 여잔 어른들이 볼땐 현명한게 맞지만 남자나 여자나 어렸을때 여러 남자 여자 만나고 노는건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창 술마시고 놀때죠. 그걸 원할 나이이기도 하고요. 이쁜데 22살에 5천이라.. 경제 관념도 좋지만 너무 일찍 철이 들어도 문제라 생각합니다. 한 두 남자는 만나보며 25이상에 해도 결혼 할 남자들이 줄을 설텐데 약간 부담감이 있네요. 원래 늦바람이 무서운거라..
그래서 집안을 봐야 하구요. 젊은 나이에 결혼에 대해 크게 거부감이 없는, 정상적인, 여자라면 그 어머니도 일찍 결혼해서 부부금실 좋게 살아왔을 확율이 높습니다. 늦게 결혼하는 경우는 대부분 그 부모들도 놀거 다 놓고 즐길거 다 즐기고 후회없을 때 결혼하라거나, 나 처럼 일찍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등 부부금실이 안 좋을 확율이 높죠.
1번 사연녀가 어린 나이에도 결정사 간 것에 이해가 가는게.....주변에서 접근하는 남자들의 진실성을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 아닐까 합니다. 일단, 계약직이다 보니 근처 남자들의 범위도 제한되죠. 여자랑 같이 동등한 위치에서 성장하려는 남자들 보단, 남자집에 숙이고 들어오란 기심을 느꼈을 거라 봅니다. 그러니...차라리 배경정보는 보장되고 사람 그 자체에 집중 할 수 있는 결정사가 더 났겠다 싶은거죠. 합리적인 선택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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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구독집착하는거 재밌네요ㅋㅋㅋ
@@한방언니 진짜 훌륭하신 일을 하시는겁니다
대단 하십니다
개념 없는 여자가 하도 많아서 어린 나이에 개념 약간만 갖춰도 돋보이는 대한민국의 현실.
역시 정원씨~~ 귀에 쏙쏙~~~ 들어와요.. 22살 그분 누가 봐도 굿~~~
사치하는 사람이 돈을 좋아할것 같지만 아끼는 사람이 더 돈을 좋아하는것일수도 있습니다 사치도 안하고 너무 아끼지도 않는 사람이 돈에 지배당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게 진리임.. 뭐든지 중도가 좋음
거지라 거지같이살아야 좋아 ㅇㅈㄹ
ㅇㅇ흙수저한남
그럼에도.. 22살이 결정사를 이용한다는게.. 게다가 여자가.. 범상치 않긴하다...
ㅇㄱㄹㅇ 보통사람 아님... 결혼 초기에는 잘~~ 살거 같은디... 10년 넘어가고 애낳고 애 다 크고 살다보면 갑자기 내꿈을 찾아간다 이럴지도 모름 ㅋ
꿈이 결혼하는거라..
잘사는 남자 잘난남자랑
하니깐 소소
부모님이 현명하신거
@@천서김 토악질나는 댓글
어릴 때 결혼 빠르게 결심하는 친구가 잘살긴 함
가치관 확고하고 경제관념 벌써 갖추고 있고
부모님한테 잘 배운 듯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하는 애들이랑은
다른 결임
첫번째 케이스의 여자분은 주변에서 어마무시하게 대쉬들어왔을 것 같음.
다만 여자분이 계약직이고 나이 어리니까 남자들이 쉽게 생각하거나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듬.
그런 환경에서 자신이 어떤 시선을 받는지, 자신이 어떻게 보여지는지 어린 나이임에도 스스로 알 수 있었을 것 같음. (어쩌면 주변 누군가의 불행한 케이스를 들었거나 목격 했거나 겪었거나...)
생각해보면 다니는 대기업에서 적당한 누군가와 만나려 하지 않고 스스로 결정사에 등록 했다는것 부터가 유니콘인듯.
물론 같은 직장에서 여자분을 순수하게 좋은 마음으로 대하려 하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주변 뻔한 사람들에 가려져 빛을 발하지 못하고 묻히지 않았을까 생각함.
그래서 똑똑하신거죠
남자들이 날 어떤 존재로 보는지 객관화하는게 힘들잖아요
님 필력 좋은 듯...
좋게 보면 이렇게 보는 게 정답.
나쁘게 보면 미성년자때 부터 미모로 용돈 벌이 하다가 좋은 대학은 가기 힘드니 열심히 돈 5천 정도 모아서 결정사 이용해서 능력남자와 결혼 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여자가 남자에 대해 통달 했기 때문임.
그러니 유니콘이란 소리가 나오는 것이고.
그래도 행복하게 잘 살것임.
그렇게 여자가 만들 것이기 때문.
고졸 ㅈ밥을 하여간 얼마나 하타취인생사는거임ㅋㅋ
예쁘고 어리고 알뜰하고 야무진 ... 이것만도 최고스펙
고졸 흙수저가 ㅋㅋㅋ걍 고졸만나라
@@user-nsjwqg7zUo1hqja 응 대졸이어도 ㅋㅋㅋ넌 별로
똑똑하다 생각이 들지만, 저런결과인걸 알더라도 나는 저나이에 결정사 안할듯.. 인생에 경험을 돈주고 살수없다생각하는데, 좋은 결혼을 위해서 ..내딸이라면 결혼없이도 혼자 잘 살고 마음이 통하는 남자랑 오순도순 살면 좋을거같다.
살빠지신거 같아요❤❤
어렸을때 결정사 선택이 현명할수도..😮
서로 상대방의 부모님을 보면 됩니다.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 감이 옵니다.
흙수저임 빼박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하네요. 학교에 갑질하는 부모들만 봐도..자식은 부모의 거울인데.
흙수저인데 그냥
@@user-nsjwqg7zUo1hqja 너 젓가락질 못하지 ㅋㅋ
여윽시 남지든 여지든
어리고 외모가 좋은게 최고야 라는
교훈을 주는 스토리네요
여자분도 외모 좋은 20대
남자분도 외모 좋은 20대 만나서 잘 결혼했군요
22살여자가 계산이 빠른듯 고졸에 경리계약직이면 나이라도 어릴때 시집가야 괜찮은남자 만나지.. 후반만 넘어가도 힘듬
주제파악하고간거죠 ㅋㅋ
여자 졸라 영악한뇬이네요 ㅋ ㅋ
저딴 고졸 흙수저니까하지 진짜 돈많은집안 학벌좋은여자가 22살에 하겠냐 ㅋ
이런분들이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이 롤모델이 되서 널리 알려져야 됨.
저렇게 개념이 잘 박히고 경제관념 확실하면 너무 좋을 듯.
첫번째 여자 보면서 나의 아내와 비슷하네요.
21살에 결혼, 고졸, 키 크고 예쁨, 검소함, SNS안함, 착함
아이 낳고 기르면서 공부해서 서성한 중 한 곳 입학해서 다니고 있음
10년 동안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전생에 병자호란때 청나라 오랑캐장수 목이라도 따셨습니까? ㅎㅎ
아이고 좋은 와이프 만났셨네요 감사하며 두분 예쁜 결혼 생활하세요 저두 예쁘게 딸키우고 있어요 22살 딸램 엄마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어요 저두 상대방한테 절대 어더 먹고 다니지 않아요 저가 조금 손해본다 생각하고 한번 쓰 면 저도 한싸고 그래요 당연히 그런 마인드로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구요 세상에 절대 공짜 없어요 열씨미 일하며 저축하며 살아가요
@@지현이-i5b님도 멋진 인생이십니다~~ ^^
남의 인생 질투 안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인생 사신 거에요
와 근데 저게 유니콘이라고 .... 진짠가요?
유니콘이죠 어린데 생각 없으면 또래 친구들 따라서 이것저것 사거나 따라서 놀거나 직장 힘들다고 자꾸 그만두거나 할텐데 저렇게 습관 잡힌 사람 찾기도 쉽지가 않아요 거기다 이쁘다고요? 남자들이 가만 둘까요? 본인 스스로 시집 잘 가고 싶어서 결정사 등록할 정도로 미래지향적인 여자는 더더욱 없죠
일단 22살에 5천 모은 사람이 얼마나 있겠음,,
정말 22에 5천 힘들어요 월급 80프로 저축하는데 가능한지요 집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도 힘들어요 사치부릴 나이데
대표님 오늘도 너무 우아하시고 예쁘십니다 블랙 블라우스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22살 ㄹㅇ 유니콘이네
잘 보고잇습니다. 근데 같은사연이 몇번 반복되네요?
22세에 결정사면 엄청난거기도 하고, 확실히 좋게 받을수있을듯..똑똑하다는 이야기 일수도.😊
여자분 부모님이 잘 가르치셨네요
인기있을수밖에
댓글보면 결국은 첫사연에 다들 콕 ㅋㅋㅋ 나이는 중요치 않은거 같음. 본인이 원하는 삶 안에 결혼이 우선시 되냐 아니냐 인데 ... 나이가 어려도 그 나이를 최선으로 지금 만날수 있는 최선의 배우자만 있으면 좋다고 판단 되면 그게 맞지.. 사랑이 동반되면 좋겠지만. 연애 결혼조차 그 기한이 짧기에 현명하다고 판단 됩니다.
첫번째 22살 사례가 가히 충격적이네요. 보고 배웁니다.
모은것보다 부모님 노후가 중요. 집이가난하면 어린나이라도 돈모아야지. 근데 백날 모아봐야 부모님 노후준비안되어있으면 먼훗날 남편시댁돈 다흘러감.
여자들은 현명하게 연애결혼안하고 결정사이용하는게 정답이네 ㅋㅋ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고해도 집안이랑 스펙차이나면 연애결혼으로는 한계가 있는데 결정사가면 매칭을해주니 가능성은 어느정도 생기는듯
수입의 70% 이상 저축하는 여자라.. 엄청나네요..ㅎㅎ
당연히 알자마자 결혼해야되는 여자네요..^^
그 여성분은 왠지 같이 식구가되면 든든할거같네요. 금전적, 정신적 여러가지. 진짜 그나이엔 그러기 힘든데. 가정교육도 엄청 중요하다고 봅니다. 유니콘은 존재하네요
구독했어요.
여자가 sns를 안한다는 자체가 최고의 결혼조건이네요
조건결혼 😊
*결혼하기 전에 상대방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1. 애완견을 좋아 하는지? 싫어 하는지?
개를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같이 살면 개 양육 문제로 늘 싸우게 됩니다
2. 빚이 있는지? 없는지?
ㅡ 빚 있는 사람과 결혼하면 돈 문제로 늘 싸워야 합니다
3. 좌파인지? 우파인지?
ㅡ 좌파와 우파가 결혼하면 밤낮 이념 분쟁하게 됩니다
4. 담배 피우는지? 안피우는지?
간접 흡연으로 한 해 60만명 사망
담배 피우는 사람과 같이 살면 폐암에 걸려 죽습니다
5. 종교가 무엇인지?
이단에 빠졌는지? 안빠졌는지?
이단과 결혼하면 늘 싸워야 합니다
6. 자녀를 낳을건지? 안낳을건지?
@@izumiaco5079
얼마전 모종합병원에 입원했는데..거기서 있었던 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매일 X레이 찍고..검사 명목으로 매일 피를 뽑고..CT찍고...방사성 피폭 당하고...
하루 2번 바늘로 손가락 끝을 찔러서 당뇨 검사하고..혈압 체크하고..
영양제 주사 바늘은 24시간 팔에 꽂혀있고..시도때도 없이 주사 바늘을 수셔대는데 마치 고문 당하는 느낌..팔은 퉁퉁 부어있고..
병을 치료하는 곳이 아니라..과잉 검진을 통해 입원 수가를 높이는 곳이었습니다
이러다가 내가 죽을 것 같아 마치 탈출하듯 퇴원해 버렸습니다
국민 여러분!
절대 입원하지 마십시요
입원하면..병을 치료하기는 커녕..하루 종일 주사 바늘에 찔려 고통 당하다가 비참하게 죽습니다
3번이 제일 중요하긴 한거같아요.. 전 남편이 외국인인데도 정치얘기나오면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대화해요ㅡㅡ 둘다 정치성향이 비슷하지 않았다면 다른점 아무리 찰떡잘맞았다 해도 결혼 못했을듯 ...
@@uschilillifee1730
같이 살면서 이런 저런 문제로 싸우면 바로 헤어지는 계약 결혼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izumiaco5079 결혼까지 생각하면 못해도 몇달은 만났을테니 그냥 하면 되죠. 서로 결혼 생각하는데 시시콜콜한 얘기나 하고 시간 떼우는건 아닙니다.
7. 소비 패턴. 돈을 얼마나 모았는지는 딱히 문제없음. 소비 패턴이 서로 잘 맞아야함. 서로 정반대면 매우 많이 싸움. 2번도 여기서 연결됨.
8. 속궁합.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이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한국은 결혼하면 섹스리스인 부부가 진짜 많아지는데 그러면 안된다고 봄
직장생활 3년동안 약 3천만원 모은것도 스스로 대견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22세 5천모으신 분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
한방누님 매번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2살에 나는 먹고 사느라 바빴고 결혼은 꿈도 못꾸던 시절ㅎㅎ 내가 벌어 내 공부하기 바빴던 시절이라 아쉬움. 결혼은 애초에 포기하고 일, 공부만 함. 그래도 예쁜 덕에 3후에 전문직 따고 전문직 남자 만나 꿈도 뭇꾸던 결혼을 하긴 함.
30대 후반?;;;; 그 나이에 예뻐봤자죠...ㅋ
@@연희-e6g말을 해도..안해도 될 말을 하네..열심히 산 분인데..
나이가 뭐라고..
이런게 보르노임 30대후반여자를
어떤 전문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에대한 지식자체가 전혀없는거임
@@이응미-k3d 40대 여자는 20대 남자가 용돈주며 만납니다 모르시면 말을 마세요
@@이응미-k3d남자도나이먹으면 아주젊은여자못만나요~ 돈한푼없는여자면 돈때문에만나주겟지만😅
한방 대표님 눈썰미 노련미 노하우 가 최고 입니다. 👍
외모가 평범하면 다른걸로 커버해야죠
어리고 똑똑하거나, 개념있거나
뭐지 이거 봤던거같은데 왜 새영상으로 올라오지
복습인듯
22살이면 정말 희생을 각오하고 온거다.
모험이기도 하고
근데 원래 결혼이 희생과 모험 이긴하지 ㅋㅋ
ㅎㅎ 오늘건 유난히 재밌네요..
저야 결혼과는 상관없는 사람 이지만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여자는 과거의 저를 보는 듯 하네요.
단지 저는 외모가 많이 떨어지다보니 일찍 결혼하려고 했는데, 남자들이 저를 싫어했어요ㅜㅜ
그러다보니 나이는 먹어가고...
중매로 엄청 외모 떨어지고, 거지 수준의 지금 남편이랑 결혼 함.
난 37평짜리 아파트, 혼수, 예단 바리바리 싸들고 감 ㅜㅜ
그랬더니 시댁에서 내 등에 빨대 꽂음 ㅜㅜ
결혼 축하드려요
결혼이 오히려 손해인 경우..이상형도 아니고 굳이 결혼을 ㅜ..
근데 월 1500만인데 카페운영 1억밖에.못모았다는건 빚이 크거나 수입 기복이 심할수있다는거. 카페는 언제든지 빚 더미에 올라갈수있는 리스크를 안고가야한다는거. 아니면 1500이 설마 매출아니겠지 매출이 1500이면 순수익은 200정도라는건데 그건 아니겠지.. 지방에.집도 어디냐가 중요하지 저번에 보니 서울에서는 20년된아파트 구축 아파트.15억짜리가 바닷가쪽 지방 신축 같은평수가 2억이던데
자격지심 😂
29살에 1.5억 모으고 자가 가지고 있는데 뭐 얼마나 더 해야합니까ㅋㅋㅋ 사업 자금은 땅파서 만들었는가봐요? 남성분이신지 여성분이신지 모르겠는데 본인은 어떤지 먼저 여쭙고싶네요 ㅎㅎ
현실을 직시하세요.
전국민중 자가보유가 30%정도인데
저중에 2030이 보유하고있는 정도가 어느정도라고 생각함?
그리고20대후반 중위소득 평균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세전 200중반이에요.
부모님이 노후도 되어있으면 우리나라기준 금수저이상입니다;;
@@Do_o-s6n 주로 언급하려는건 자영업 리스크 말하려고 한거에요 . 지방은 솔직히 모르겠고 서울은 상당수가 망하고 있고 앞으로 2년이상은 나아질 기미가 없으니깐요. 자영업하다가 장기간 불황으로 적자내면서 견디다가 폐업시 수천에서 억단위로 손해볼수있으니깐요
카페는 프차면 수익률이 20%이하가 평균이죠. 프차아니면 더 높긴하지만 근처에 프차하나 들어오면 그대로 반토막 또 반토막 나고요. 그런관점애서 말한거에요
그리고 사업자금은 젊은분들은 지인한테 빌려서 하죠. 자영업 해보시거나 자영업 관련 영상 등으로 공부 100시간정도 보시면 제가 하는 말 이해가실겁니다
자영업은 이번달 2천벌도 반년뒤에 총수익이 마이너스 몇천만이 될수도있어요 그런 기복 심한게 요즘 경기에는 더 심해졌고요
22살 여자분이 마인드가 갖추셨네요. 영상 보고 듣기만해도 됨됨이 됨을 느낄수가 있네요.
고졸이랑결혼해
요즘은 다들대학나오는데,집이 가난한가요?? 22살에 결정사간것도..
야무지기보다는 좀 이상해보입니다.
남들하는것도 다 해보고(대학이나 공부)해야 나중에 후회안합니다..
대학나온 야무진 여자는 더 멀리 높히 갈수 있어요..남자들이나 어린여자랑 결혼하려고하지..22살에 결정사가는게 인생을 잘사는걸까요?
고졸이뻔하지
저런 성향이면 전업도 안 할 가능성이 더 높아요. 같이 일을 할거고, 대학은 내가 필요해서 가도 30중반 이전이면 안 늦습니다. 대학생활 한 이들보다 상식의 시야는 좁을 순 있지만, 경제관념과 이어진 세상을 보는 시각은 훨씬 넓을 거구요.
22살에 모은 돈 5천.. sns 안한다라…옛전에 대학교에서 아는 동생의 친구가 몸 파는 일을 했었는데 20대 초반인데 버는 돈이 워낙 많으니까 써도 써도 돈이 모이더라구요. 그리고 손님들이 알아볼까 싶어서 sns를 안한다고 했었어요. 그리고 좀 더 벌어 성형하고 그 그만 둔다고 했었어요 ㅋㅋ
노괴야
절대 그만못둠. 그게 함정…그래서 남자가 결정사를 찾나보다. 재직증명서를 제출하니까!!!
"검소함" / "남의 돈이 귀한걸 안다" ㄷㄷ...;
진짜 기가 차고 코가 찬다..ㅋㅋㅋ
저 22살 여성분이 괜찮은 사람인 건 맞지만, 반대되는 남자들에 비하면 어떤가?
남자들은 사업을 하고, 대기업에 연봉 1억 언저리에 모은 돈도 억대인, 누가 봐도 상위권의 뛰어난 조건인데 반해...받은 거에 대해 고마워하고, 기브앤테이크 하고, 지 돈 저축 좀 하는 게 유니콘? 개념녀?
이건 머리가 장식품이 아닌 인간이고, 야생에서 들짐승과 같이 자란 인간이 아니라면 응당 해야되는 기본적인 도리 아닌가?
이것만 봐도 이 사회가 얼마나 병들어있고, 정신나간 기준들로 살고 있는지 보인다.
여자들아, 인간답기만 해도 개념녀에 유니콘이랜다ㅋㅋㅋㅋ
성별을 바꿔서보면 저 22살의 남자가 과연 개념남? 유니콘? 그냥 열심히 사는 조금 경제관념 철저한 평균의 남자일 뿐이다.
평균적인 이 사회의 여성들이 얼마나 허황된 허영에 젖어있고, 인성도 빻았고, 한심하면 저런 남자들이 저런 조건의 여자를 모셔가듯 만날까...
인간같지 않은 것들이니 이런 걸 보지도 않겠고, 봐도 소용이 없겠지만...
남자가 잘생기고 개념 있으면 더 심함. 주변에 좀 생기고 성격 좋은 놈들 죄다 능력녀 한테 시집가서 전업주부로 살고 있음. 심지어 한 놈은 여자가 6살이나 연하인데 자기가 먹여 살리겠다고 난리임. 22살에 잘생기고 경제관념, 개념 있는 남자가 연상 여자 만난다? 돈 많은 여자들이 눈에 불을 키고 달려들 거다.
인생 1번뿐인 20대 즐기면 윗세대처럼 도태되는거다
전세계 어느나라를 봐도 20대면 결혼적령기임
흙수저 고졸이나하지 고졸이나만나렴 ㅋㅋㅋ
소비습관+고마워하는 마음이면 어느정도 된다.
나의 이상형은
1. 표현 잘하는 여자
고마워하고 미안해 줄 아는 여자 "뭘 잘 못 했는데?" 라고 묻지 않는 여자
2.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은 이성적인 여자
- 자기의 기분에 따라 내가 맞춰줘야 하는게 아닌 여자
3. 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여자
- 처음에는 좋아하는게 커서 상대에게 맞춰준걸 나중에 당연하게 니가 남자인데 이정도는 해야하는거 아니냐라고 하지 않는 여자
4. 독립심과 생활력이 강한 여자
5. 자기가 좋아하는게 뭔지 아는 여자
-하고 싶은것도 많고 자신의 가치관이 뚜렷한 여자 자신만의 가이드 라인이 있는 여자
6.자기일을 사랑하는 여자
-자신이 원하는 일이 있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여자
7. 긍정적인 여자
- 사회 생활이 힘들어도 밝게 웃을 수 있는 여자
8. 나를 인정해주는 여자
-나를 존중해주고 나에게 멋진 사람이라고 나를 북돋아줄수 있는 여자
9. 도전 할 줄 아는 여자
-힘들도 어려운 일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여자
10. 속은 여리지만 겉은 강한여자
이런여자가 세상에 존재할까??
차라리 예쁜 여자분 찾는게 빠를 수도 ^^
놀랍게도 있음
아는동생이 19살 때부터 봐왔는데
영악하다고 해야할까 현실적이라고 해야할까
약간의 허영심도 있지만 남자를 엄청 잘 알았지.
나이차이 8살정도 나는 자산가집안의 형을 소개해줬는데 그 사람의 성향을 제로 파악한건지 여성스러움보단 털털함으로 어필해서 결혼하고 지금 10년?정도 살고있는데 남자가봐도 부러운 인생을 살고있지.
현재 자산만 해도 수십억이고 물려받을 재산만 100억 이상
나보다 한참 어린 동생이지만 진짜 영리하고 무서운 사람이라 생각됨 ㅋㅋㅋ
와 대박 그런사람이 존재하는군요 상처받는 내 마음을 치유해주네요
와 이런 여자가 있어?;; 말도 안 돼..
고졸 첨봐? 흙구저년아 고졸이나만나라걍
여자들아 이렇게 살아라 인생 한번뿐이니깐 즐기고 살자 이마인드로 헤프게 살지 말고 헤프게 살거면 헤픈 남자랑만 결혼해서 서로 방생하지말고
보통 원하는 성파트너 명수는 남자가 더 많음… 다만 못하니까 실제론 적을 뿐이지. 도덕적인 남자 말고 평범한 남성들은 대부분 마음은 헤픈데 강제로 몸은 조신한거죠뭐
부모님이 교육을 정말 잘하셨나보다
저도 현재 와이프가 6살어렸음에도 첫만남에 첫 결제극 본인이했어요 23살이였는데 연애 정말 많이해봤는데 처음이였습니다 그이후에도 그 어느분보다 기브앤테이크가 확실했음 현명한분들 만나세요
부모님 죄다 노후 대비되어 있다는데 직업이랑 재산 뚜렷하지 않으면 나중에 집안이 갑자기 어려워졌다고 함
저런마인드면 35이라도 결혼가능이지만
35까지 남자들이 두겠냐고?
남자 부모가 돈이 있어서 카페 해준 바람에 근데 그게 운좋게 잘되서 돈좀 버는거지 ㅋㅋ 정작 본인의 능력은? ㅋㅋ 고졸이라.... 저는 잘 모르겠네요....
이런 여자분을 많이 알려 주세요!
여자분이 가정교육을 잘받았네
일단 외모가 준비되었으니 돈 안들고 아낄 수 있었겠죠 부럽네요 ㅋㅋ
그렇네요 ㅋ ㅋ
그런가요? 예쁘니까 돈 더 쓰던데..아무옷이나 입으면 다 이쁘고 다 사고싶고😂
첫번째 같은분 소개해줘서 결혼하면 성혼비5000 드릴수있음
상상 속의 환상 동물을 썰 푸시면 .....
이번 영상은 전설 이야기 인가요.....
남자 너~~~~~~~무 부럽다.... ㅠㅠ
이젠 순수하게 사랑을 얘기하는건 구시대적인가 조건이 절대적이구나 현실이지만 그래서 슬프다
원래도 그런게 현실이었는데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음 ㅋㅋ 다들 가면쓰고 아닌척 한거지
@@kranelll1889무슨 소리 70년대 아무조건도 없이 결혼 했다
@@sdy8442 그 조건 중에 하나가 배우자감에 대한 믿음이잖슴. 즉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은 동서고금 어느시대건 좋은 배우자의 기본 조건이었음. 돈이나 배경이 문제가 아니고, 배우자 한 사람이 대한 신뢰였기에 그게 가능했지만, 지금은 그것만 가지고는 부족하니 여러 증빙서류가 추가로 붙는다...라고 봐도 될거 같음요.
여전히 좋아서 결혼하는 사람이 많지않나요? 제 주변엔 거의 좋아서 하는데..여긴 결정사니까 이런글들만 올라오는거죠😅
22살 여자는 보통 또래 남자들 만나고 싶어하는게 보통임.
결정사 간다는건 순수한건 아니지~
30중반되어 결정사가면 순수한거가??ㅋㅋㅋ 갑자기 순수이런얘긴 하는 저의가 뭐임??
리얼 하여자같노
순수하든 안하든 나이가 상대가 되겠나요 😊
저건 그냥 몸 팔러 나왔다
순수의 기준이 뭔데?… 22살에 결정사가면 썩은거고 헌팅포차가서 원나잇하면 순수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
@@kama5037경험이 없으면 분에 넘친다는 표현자체가 이미 경험이 없는사람을 높은 위치에 놓고 생각하시는거잖아요.. 어리고 경험이 없다고 잘난여자는 아니죠..잘나야 잘난거죠.. 순수한걸 좋아하는 타입들은 그런여자 찾으면 되는거지 뭘 그걸 분에 넘친다고 표현합니까😂
집안이 가난했나 웬만한 집은 고졸 경리 안시키고 22살에 딸내미 시집 안보내지
정말 가난하고 멍청한집이 22살딸 시집안보내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상한 소리하면서 더 놀게 만들고. 여자 가치가 다 떨어져가는 30대쯤부터 선보게 하더니 사위능력타령이나 겁내하겠지
@@peterkim4965ㅋㅋㅋ. 명답
저도 딸을 키우지만 일찍 시집 안갔으면 하는데요 정말로 ..
ㅋㅋㅋ 말투에서 못배운 티가 나시네요 입닫고 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카페 운영을 사업가라고 하는.. ㅋㅋㅋ
자영업자죠
제 기준 사업가는 법인기업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뭐 물론 개인사업자도 사업가이지만
자영업자를 사업가라고 하는건 좀..
프랜차이즈 몇개를 갖고 있는 브랜딩화 되어 있는 카페라면 사업가 인정
카페 자영업자를 사업가라고 하면
음식점 술집 개인택시
전부 다 사업가죠..
언제 직업이 바뀔지 모르는 불안정한 직업..
카페를 10년씩 한자리에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만..
하남자특 ㅋㅋㅋ
개인사업자 내고 일하는 우리 남편도 매일 자영업자라고 자기일을 비하하는걸 보니 선볼때 여자들이 불안정한 자영업자라서 싫다는식으로 많이 들었었나보더라구요 저는 늘 결혼 잘한것 같다고 남편에게 말합니다
얼마나 ㅈ밥인생이길래 월 1000이많은거냐 ㅋㅋ고졸에 ㅋㅋ
남자입장에서 22 여성분 경쟁력 엄청나지.
남성들 스펙도 엄청나지만 어리고 예쁜데 개념까지 있으니 오히려 더 경쟁력 있다고 봄
못사는 경우 컨텐츠 볼 수 있을까용
만나이 30넘어가는 이모가 1억은 커녕 7천도 없으면 결혼 안하는게 좋아요
이혼 사유 1위가 돈 문제...
특히 대부분 여자 때문.....
@@lilylee9790 이모 맞지 않음??? 먼데 이건 남자도 삼촌소리 듣고 사는데 왜그래?
만ㄴㅏ이 30이 이모라는거 봐선, 나이먹고 사회생활 불가한 ㅉㄸ 인가보다…. 아니면 20-23 살 정도거나… 여기 댓글 대부분이 남녀 둘다 30대 이상일텐데
@@Bambino-vi9ht 네 ㅉㄸ 맞아요
나이 34
학력 서울 10위권 내 대학 졸업
재산 2억이상 보유, 집x, 차x
부모님 노후대비o
술,담배x(겉치레 첫잔 매너 빼곤 술 안마심)
이런 저도 ㅉㄸ면 본인은 얼마나 잘나신건지 ㅋㅋ...
Sns폐해의 대표적인 예가
이분 포함 첫 답글분인듯
에혀... 알림떠서 보니까 나이 먹을대로 먹은 녀성분들이.. 어서 빨리 결혼 하세요~ 나이 가지고 그렇게 한들 나이가 젊어집니까 ㅋㅋ
저래놓고 또 남자들 나이는 겁나 후려친다니까 저런 사람들이.
본인들이 나이가 중요하면 남자도 나이 이해 하시던가, 가뜩이나 남자는 군대 때문에 2~3년은 허공에 붕 뜨는데.,
금수저 또는 다늙은 남자 만나라는 거잖아요… 그냥 평범한 젊은 남자 만나서 알콩달콩 살고싶을수도 있는데
이미 한번 갔다왔는데요,. 저런 여성만나서 결혼했습니다
집도 여자가 악착같이 모아서 샀구요.
다만 남자측과 여자분 소비성향이 맞지 않으면 오래 못갑니다.
저도 연봉 1억 이상 벌었지만 의미가 없네요.
적당히 소득수준에 맞춰 쓰시는분과 결혼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요즘 대학 안 나오기 쉽지 않은데 고졸이라.. 혹시 집안이 어려웠나요? (부모님 노후가 되어 있다고 하셨지만 솔직히 그건 재산이 많다기 보다는 자식 도움 안 받겠다는 표현으로 생각되네요.) 그리고 대기업도 고졸 정규직 있는데 계약직이고 22살에 옷을 돌려입고 집을 사는 걸 목표로 돈을 모았다? 개인적으로 제가 봐온 비슷한 분들은 대부분 어려운 집안에서 자라, 돈에 관해 예민한 분들이 많더라구요. (어렸을때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집을 날려먹었다던지 등등.. ) 그러니 어린 나이에 돈을 쫒는 경우가 많죠. 사람이 다 좋을 수는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분들 알게 모르게 상처도 많고 자격지심도 있는 것 같아서 한방언니의 말씀처럼 좋게 보여지지는 않았네요. 한방언니께서는 그 여자분이 돈을 모으고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 보는 것 같지만 어린 나이에 주변 또래와 다를 수 밖에 없었던 분명한 이유가 있었을 것 같고 또 그 이면에 또래와 다른 상처나 자격지심 등도 있을 것 같아 개인적으로 내 아들이라면 돈을 아무리 잘 모으고 어린 사람이라 해도 그런 분을 소개 받도록 허락하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이렇게 유튜브에서 청산유수로 중매에 대해 얘기하시지만 중매술사 보니까 주인공들의 선택을 별로 못 받으시던데.. 중매를 잘한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가난했겠지
이렇게 주렁주렁 댓글쓰는 사람보다
20배는 좋은사람임에 확신한다
사람이 힘들었으니 단단해졌겠지
그 상처 보듬어주면 되는건데...
@박수영-g4m 이렇게 댓글다는 박수영씨 보다 20배는 더 좋은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말한 것인데 그것을 20배 좋은 사람이네 뭐네 말하는 건 옳지 않죠.
비꼬는 수준 ㅉ
올라올때마다 영상보면 재산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ㅠ.ㅠ
서른 중반 기혼의 입장으로 첫번째 여자분은 인생 2회차인게 틀림없습니다
유니콘은 있다
주식이란게 참 신기한게
어떤이는 하는게 좋다 하고
어떤이는 절대로 싫다고 하니...
어리고 이쁘고 경제관념 있으면 끝이지.
안그래도 줄설텐데 결정사를 이용한다니. .
여자가 봐도 진짜 멋있다... 18살인데 미래 계획 1도 없는데 진짜 개 멋있네
그러면, 당장은 제테크를 목표로 공부하고 돈 모으는거 추천함. 젊었을 때만 누릴 수 있는 특권들은 대부분 경제력을 가지면 더 재밌게 누릴 수 있고, 제테크 공부하면서 상식도 시야도 넓어지는게 느껴질거임. 이 말은 내가 뭘 더 공부해야 할건지 스스로 알게 된다는거고, 가장 좋은 건, 어느정도 경제력이 모이고 나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이 대학생 때 보다 어마무지하게 많고 거기서 골라갈 수 있다는 거임.
돈이 세상에 전부는 아니지만, 세상은 돈으로 돌아가고 있으니 그걸 보는 눈과 지식을 가지는게 제일 좋음. 그리고, 파생되는 제일 좋은 효과는.....사기꾼을 거르는 눈을 갖게 됨. 그게 돈이던 사람이던, 즉 결혼 상대자의 진실성을 볼 수 있게 된다는 거랑도 연결됨.
30대인데 위 남자들보다 잘생기고 능력좋은 남친 있음 ㅎㅎ 결혼은 나이떠나서 운명임
요즘 여성들은 30대 중반까지 신나고 행복하게 즐기다가(쇼핑ㆍ여행ㆍ성형ㆍ연애ㆍ동거 등등) 경제력 어느정도 되고 자기 좋다고 쫓아다니는 착한남자 하나꼬셔서 결혼하지 않나요?
20대 초반에 결혼하는 여성이 있다니? ~~^^
20대 결혼하는 여자 많아요 똑같은 여자가 아니죠
나는 한달에 30만원정도 지출하는데 ㅋ
기숙사에서살기도 하고 돈쓸대가없다...여친이 없어...
세후 300이상남아....
계속 저금해
😊👍
이 영상 본거 같은데.. 재탕인가요? ㄷㄷ
재탕인듯요
22살에 결정사라..
글쎄요..첫번째 여잔 어른들이 볼땐 현명한게 맞지만 남자나 여자나 어렸을때 여러 남자 여자 만나고 노는건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창 술마시고 놀때죠. 그걸 원할 나이이기도 하고요. 이쁜데 22살에 5천이라.. 경제 관념도 좋지만 너무 일찍 철이 들어도 문제라 생각합니다. 한 두 남자는 만나보며 25이상에 해도 결혼 할 남자들이 줄을 설텐데 약간 부담감이 있네요. 원래 늦바람이 무서운거라..
하긴 늦바람도 아예 100퍼 무시는 못할거 같네요 ..
그래서 집안을 봐야 하구요. 젊은 나이에 결혼에 대해 크게 거부감이 없는, 정상적인, 여자라면 그 어머니도 일찍 결혼해서 부부금실 좋게 살아왔을 확율이 높습니다. 늦게 결혼하는 경우는 대부분 그 부모들도 놀거 다 놓고 즐길거 다 즐기고 후회없을 때 결혼하라거나, 나 처럼 일찍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등 부부금실이 안 좋을 확율이 높죠.
대표님이 보시는 저는 어느 정도의 레벨일까요...? 스펙에 대한 평가 신청을 하긴 했는데... 궁금하네요~
와,, 진짜 멋있는 여자네요
고졸 흙수저 ㅇㅇ
그래도 대단 한겁니다
월수입 1500 개구라죠. 다 빼고 실제로 가져가는 돈을 적어야지, 남자분들 저런식으로 계속 사기치는거는 진짜로 좀 아닌듯 해요. 여성분들도 정신차려야해요 이시국에 돈 저렇게 만지는 자영업자가 어디에
월매출 2~3억인 자영업자분들도 많아요 물론 매출이니 순수익은 아니죠
월수입 1500 찍었던 적도 아마 있었을건데 들쑥날쑥해서 몇년으로 보면 한참 낮을거에요.
22살에 결정사에 간걸 보면 본인이 직감적으로 아는거지. 본인같은 여자에게 이놈저놈 꼬일거라는걸. 그래서 남자풍파 겪기전에 확실한 놈한테 일찍 가야겠다고 생각한것 같다. 역시 틀린 말 없다. 학력을 떠나서 현명한 여자는 시집 잘 간다.
22살 나이만봐도 좋은데 너무 나이들고 도매급으로 소개해주시는듯~ 매칭자체가
ㅋㅋㅋㅋ 20대에ㅜ결정사 온다는 거부터 마인드가 보통은 아니다
확실히 결혼 성사되지 못했던 분들과 결혼 성사된 커플들의 차이는 자기 객관화 유무와 현실성인 것같네요
Sns선호캉스,해외여행연2회이상,비키니,골프사진,남친없는척사진들 얼굴은 보톡,필러 등 성형남발에 피부과 들락날락 명품보믄 눈돌아감ㅋㅋ
경제권달라하면 마통쓴여자이고, 공동명의주장하는여자는 이혼가능성높은여자입니다😊
1:35 지금 조회수 25000인데........ 그냥 시원하게 올려주시죠????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나이가 22살인데 모은 돈까지 몇 천 있으면 남자가 바로 데려가지
저런 여자들은 외모도 못생길 수가 없다
1번 사연녀가 어린 나이에도 결정사 간 것에 이해가 가는게.....주변에서 접근하는 남자들의 진실성을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 아닐까 합니다. 일단, 계약직이다 보니 근처 남자들의 범위도 제한되죠. 여자랑 같이 동등한 위치에서 성장하려는 남자들 보단, 남자집에 숙이고 들어오란 기심을 느꼈을 거라 봅니다. 그러니...차라리 배경정보는 보장되고 사람 그 자체에 집중 할 수 있는 결정사가 더 났겠다 싶은거죠. 합리적인 선택이라 봅니다.
22살에 이런 여성이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