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geun788 근데 나이고 뭐고 본인이 아직 안봤고, 앞으로 기대하면서 볼 영화면 본인이 이런 리뷰 형식의 영상을 미뤄두고 안보는게 맞지않음?? 아직 영화는 안봐서 볼 예정이고 줄거리랑 결말을 알면 화날거같은데, 이런 리뷰형식의 영상은 찾아본다...는게 좀 앞뒤가 안맞는거같은데 님같은 논리면 최근에 나온 영화도 아니고 꽤 오래된 작품인데 리뷰할때 모든 내용을 담지도 못하고 뭐 몇 십년뒤까지 봉인해야 하는데 ㅋㅋ 이 봉인해야할 기간은 누가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 아직 안본 사람이 없을 인류 멸망까지?
우와~ "영화를 보다" 기획 누가 했는지 모르지만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ㅋㅋ 요즘 대부분 연예인 유튜브들 보면 영화나 OTT프로그램을 위한 PPL이 대부분이니까 개봉하는 영화들의 감독님부터 해서 각본, 배우분들 얼마든지 나오고 싶어 하실 만한 콘텐츠가 아닐까 합니다🙂🙂🙂🙂🙂
스포일러 걱정하는 사람들은 굳이 영화 리뷰를 안 보니까 경고 문구 넣으셨으면 그냥 시원하게 풀어주시면 된다고 제작진이 좀 말을 해주시면 어떨까요 왜 계속 스포일러 단속을 하는지도 참 의문이네요 이런 것도 정하지 않고 시작하시면 어떡해요... 애초에 영화리뷰 채널인데 스포일러 안하고 리뷰가 성립되기나 할까요 사람들이 영화 리뷰를 보는 이유를 좀 이해하고 만드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제대로 된 리뷰어는 교수님 뿐...
원작 소설에 나오는 내용 중 흥미로운 구절이 있어서 공유하자면, 헵타포트가 그들의 언어를 쓰거나 발화할 때 그것이 정보의 공유와 소통의 목적성이 있다기 보다는 그 자체로 performance 를 위함이라는 식의 서술이 있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순서대로 인지하지 않는 외계인들에게 언어란 서로 소통을 하기 위해서라기 보단 그 시간 그 장소에 '그렇게 하기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라는 성격이 강해지는 것이죠. 굉장히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원작 설정에는 이 외계인들이 우리에게 일방적으로 도움이나 가르침을 준다기 보다 먼 훗날 우리에게 도움을 받기로 되어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아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영화를 보고 다른사람은 어떻게 해석하는지 내가 놓친부분이 있는지 궁금할때가 많은데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다음 영화에 대해 미리 알려주시면 다시한번 보거나 예습하는 느낌으로 보고 좀 더 공감하며 볼수있을꺼같습니다.. 지금까지 나온영화들 유명하고 좋은영화들이지만 최근에 본 영화들이 아니다보니 기억이 가물가물할때가 있어요
스포일 안당하려고 책 읽고 왔습니다. 영화는 볼까 말까 했는데 도대체 이 내용을 어떻게 영화화 했는지 그게 궁금해서 보려고요. 테드 창 소설 처음 읽어봤는데요, 쉽지 않지만 굉장히 특이해서 계속 읽어가지더라고요. 저는 삶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우리는 시간 순서대로 삶을 경험하는데 시간을 초월한? 혹은 관통한 삶을 사는 존재들의 관점으로 내 삶을 들여다보게 되는 그런 이야기요. 분명 슬픈 이야기인데 슬픈 감정이 묻어나오진 않아서 감정선이 따라가기 힘들더라고요. 여러 번 읽어보고 싶은 소설이었어요.
우주의 엄청난 크기를 생각해보면 생명체가 오기 보다는 기계화된 탐사선이나 탐사로봇이 올 가능성이 더 높을거 같아요 생명체는 수명과 우주 방사선 영향으로 우주에서 오랫동안 여행이 불가능 하니까요 물론 기계도 고장이 나지만 생명체 보다는 고치기가 수월해서 아마 우리가 마주치는 외계 존재는 기계일 확률이 매우 높겠지요??
스포일러를 조심하면 영화 이야기를 제대로 풀어낼 수 없어요. 나온 지 어느 정도 된 영화를 소개하는 거라면 출연자들이 스포일러를 너무 조심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몇 년이 지난 영화든 조심해야죠 ㅋㅋ 중요한 건 그냥 스포일러 하겠다고 전제한 뒤에 영상 찍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시간이 많이 지났든 최근의 작품이든 걸작들을 제가 나이가 어려서 못 보거나 볼 영화 밀려있어 못 보는데 줄거리를 듣게 된다면 너무 화날 듯해요.
@@chageun788하도난리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출연자분들도 더 조심하신듯요. 스포일러주의하라고 띄웠으니 이정도면 빌런들도 뭐라고 못할것같긴하네요
@@chageun788 알고 봐도 재밌음 반전 하나 때문에 영화 볼거면 무슨 영화가 일회용품인가 ㅋㅋ
@@chageun788 근데 나이고 뭐고 본인이 아직 안봤고, 앞으로 기대하면서 볼 영화면
본인이 이런 리뷰 형식의 영상을 미뤄두고 안보는게 맞지않음??
아직 영화는 안봐서 볼 예정이고 줄거리랑 결말을 알면 화날거같은데, 이런 리뷰형식의 영상은 찾아본다...는게 좀 앞뒤가 안맞는거같은데
님같은 논리면
최근에 나온 영화도 아니고 꽤 오래된 작품인데 리뷰할때 모든 내용을 담지도 못하고 뭐 몇 십년뒤까지 봉인해야 하는데 ㅋㅋ
이 봉인해야할 기간은 누가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 아직 안본 사람이 없을 인류 멸망까지?
@@nananana0099 그러면 이런채널을 보면 안되지
우와~ "영화를 보다" 기획 누가 했는지 모르지만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ㅋㅋ 요즘 대부분 연예인 유튜브들 보면 영화나 OTT프로그램을 위한 PPL이 대부분이니까 개봉하는 영화들의 감독님부터 해서 각본, 배우분들 얼마든지 나오고 싶어 하실 만한 콘텐츠가 아닐까 합니다🙂🙂🙂🙂🙂
보다의 모든 컨텐츠를 넘나들며 활약하시는
김범준 교수님을 보며 깨닫게 됩니다.
항상 강연이나 책에서 해주는 말이 있죠.
경청의 힘!
잘 듣는것이 잘 말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빵을 맛있게 잘먹는것이 중요하다.
운명은 앞에서 날아오는 돌이고
숙명은 뒤에서 날아오는 돌이다
그저 박수👏👏
스포일러 걱정하는 사람들은 굳이 영화 리뷰를
안 보니까 경고 문구 넣으셨으면 그냥 시원하게
풀어주시면 된다고 제작진이 좀 말을 해주시면 어떨까요 왜 계속 스포일러 단속을 하는지도 참 의문이네요 이런 것도 정하지 않고 시작하시면
어떡해요... 애초에 영화리뷰 채널인데 스포일러
안하고 리뷰가 성립되기나 할까요 사람들이
영화 리뷰를 보는 이유를 좀 이해하고 만드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제대로 된 리뷰어는 교수님 뿐...
공감합니다 영화 소개시켜주려고하는 의도인건 알겠는데 차라리 과학자들과 다양한분야의 분들이 스포일러 신경쓰지말고 깊이있고 색다른시각으로 심층적으로 리뷰하는게 훨씬 컨텐츠적으로 좋을꺼같네요
심지어 오프닝에는 스포일러 하는데 주의문구가 없어요 ㅋㅋㅋ
원작 소설에 나오는 내용 중 흥미로운 구절이 있어서 공유하자면, 헵타포트가 그들의 언어를 쓰거나 발화할 때 그것이 정보의 공유와 소통의 목적성이 있다기 보다는 그 자체로 performance 를 위함이라는 식의 서술이 있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순서대로 인지하지 않는 외계인들에게 언어란 서로 소통을 하기 위해서라기 보단 그 시간 그 장소에 '그렇게 하기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라는 성격이 강해지는 것이죠. 굉장히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원작 설정에는 이 외계인들이 우리에게 일방적으로 도움이나 가르침을 준다기 보다 먼 훗날 우리에게 도움을 받기로 되어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아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빵범준 교수님 계시면 믿고 봅니다ㅋㅋ
쁘띠범준, 빵범준 교수님 😘
보다를 보다보면서 느끼는점은 한 개인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토론에 어울리는 그런 조화로운 태도를 가지신 분들이 모였을때 아주 편안하게 보게 되더군요.저는 그래서 김범준교수님이 최애입니다ㅋ❤
진짜 감탄하면서 본 영화.
극강 가성비인가요 ㅋㅋㅋ 1회 촬영으로 몇개를 뽑는거야
스포일러 싫은 사람들은 영화 보고 영상보세요ㅠㅠㅠ 아오 좀 깊게 대화하는 거 보고싶은데 불편충들 때문에 자꾸 의식하시네 슬프다😢
진짜 공감!! 영화분석 내용을 이야기하는 채널인데.. 의식해서 대화 깊이가 떨어질수 있음이ㅡㅡ😂
어차피 그런놈들은 영화도 안보더라구요
영화 테넷도 한번 나왔으면 좋겠네요!! 엔트로피 감소가 아니라 엔트로피 반전!!
컨택트 재개봉 보고오자마자 틀었습니다!! 이렇게 되새기게 되니 너무 좋네요…
영화와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좋은 대화입니다. 인터스텔라, 컨택트.. 인생 영화들만 짚어주시는군요😀 앞으로도 많이 촬영해주세요!!
과학을 보다, 역사를 보다, 철학을 보다를 애청하는 것. 그것은 운명이었다.
영화를 보다, 3회차 분을 시청한 후 멤버쉽 회원이 된 것. 그것은 숙명 이었다.
소비자 주머니를 스스로 열게 만드는 것은 결국 감동이다. 재미에 감동까지… 영화를 보다! 파이팅!!
재미면 재미 지식이면 지식 영화쪽 정보면 정보!! 진짜 많은걸 볼수있는 영상인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영상이 너무 재미있고 시청하는 동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다른사람은 어떻게 해석하는지 내가 놓친부분이 있는지 궁금할때가 많은데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다음 영화에 대해 미리 알려주시면 다시한번 보거나 예습하는 느낌으로 보고 좀 더 공감하며 볼수있을꺼같습니다.. 지금까지 나온영화들 유명하고 좋은영화들이지만 최근에 본 영화들이 아니다보니 기억이 가물가물할때가 있어요
너무 재밌다!!!!!
좋은 말씀 입니다.
운명은 앞에서 오고,
숙명은 뒤에서 오기에 피 할 수 없다.
다음영상에서 얘기할 영화도 미리 알려주면 좋을거같아요!!!!
영화를 보고 영상보면 더 이해나 공감이 잘 될거같아요😮
커뮤니티 게시판으로 미리 알림해줘도 좋을듯 한데 말이죠.
너무재밌내 ㅋㅋㅋㅋㅋ 뭐지 물리학과교수님말고 다 처음보는대 꿀잼입니다요
인생영화중 하나 통곡했던 영화 컨택트에 대한 이야기!! 잘봤습니다~~❤
이 영화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일반적인 sf인줄 알고 봤고 당연히 과학자 공학자 군인들 나와서 뭔가 할 줄 알았는데 언어학자가 소통을 한다는 점이 정말 참신했고 스토리도 빠져들게 만들더라구요
범준쌤 얘기듣고 원작소설 바로 지릅니다 +_+
너무 재밌어요ㅠㅠ❤
와 몰입하고 봤네요. 앞으로도 영화를 보다 응원할게요 넘 좋아용 ㅎㅎ
와 오늘도 새로운걸 알게 됩니다 그냥 영화인줄만 알고 SF판타지치곤 심오하네 이생각만 했는데 소설도 찾아봐야겠어요.
영화 처럼 끝나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이 영화는 스포일러를 하든 말든 다시 보고 싶은 영화다! 결론을 알아도 다시 또 보는 영화다!!!
유익함을 보다
이번에 컬럼비아 픽처스 100주년을 기념해 컨택트 메가박스에서 재개봉 하네요 한번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올라온 걸 보고 바로 달려 왔어요 재밌게 볼께요 ㅎ
스포일 안당하려고 책 읽고 왔습니다. 영화는 볼까 말까 했는데 도대체 이 내용을 어떻게 영화화 했는지 그게 궁금해서 보려고요. 테드 창 소설 처음 읽어봤는데요, 쉽지 않지만 굉장히 특이해서 계속 읽어가지더라고요. 저는 삶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우리는 시간 순서대로 삶을 경험하는데 시간을 초월한? 혹은 관통한 삶을 사는 존재들의 관점으로 내 삶을 들여다보게 되는 그런 이야기요. 분명 슬픈 이야기인데 슬픈 감정이 묻어나오진 않아서 감정선이 따라가기 힘들더라고요. 여러 번 읽어보고 싶은 소설이었어요.
나중에 영화 매트릭스의 대한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콘택트,컨택트 둘 다 정말 잘 만든 sf영화죠
넘나 꿀잼❤❤❤❤❤❤
원작 소설을 찾아서 읽어봐야 겠네요
원작 소설은 읽어봤는데 영화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소설보면서 으아 어렵다! 히면서 봤는데 영화는 어떻게 표현했는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와 3회만에 바로 합이 척척 맞네요 경식님 첨에 힘이 불끈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좀 편해요~ 더욱더 기대가됩니다
영화를 이야기하며 영화에 대한 뒷이야기며 너무 좋습니다
경식이형 너무 밝아 분위기가 어두워지지 않아 너무 좋습니다
그리거 몇년간 영화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이거 무시못하죠
진짜 너무 재미있습니다
내 인생 영화중 하나.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혹시 다음에피소드에 리뷰할 영하를 예고형식으로 짧게 말해주실수있나요?? 같이 참여하고싶어요
너무재밌어요😊 앞으로 영화를 보다도 챙겨봐야겠군요
최고다
영화 투모로우도 흥미롭게 봣는데 과학자님 모시고 함께 토론 해주셨음 좋겟어요 😊😊
오늘은 너무 짧네요 더 길게길게 해주세영
소통이 안되는지 몰랐다. 알고보니 온통 외계인 천지다... 그래서 슬프다... 그래도 잠깐이나마 소통되는 순간이 존재하니 그게 삶의 의미다.
그리고 김시선이는 알고도 행하지 않으니 모르니만 못하다...
외계인들의 지구밖 시선에서 바라보는 시선과 지구인들의 지구안에서 보는 시선의 차이도 보여주는 듯
영화에 나오는 언어 동라미는 지구가 아닐까요? 주인공이 그 동그라미를
외계인을 통해 이해?깨우침? 뭐그러느낌,,,
영화보다 언제 했지 ㅋㅋ
김경식 아주 좋아요~~~~
칼세이건 진짜 대단하신준이라는걸 또 한번 느낌 ... 코스모스 다큐도 진짜 재미있게 보았고 ..우주이야기에 안빠지시는것을 보면 시대를 풍미했고 돌아가신지금도 영향을 주시는분...
우주로 나가는 유인 우주선이 만들어진다면 칼 세이건 호가 될것 같음
수학은 발명한 것이 아니라 발견된 것입니다.
스포일러 생각하지말고 하고싶은얘기다하는걸 보고싶네요
영화를 보다 좋아요. 최고최고~
컨택트...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해준 신기한 영화죠 ㅎㅎ
이 영화는 최소 3번이상은 봐야된다
당신의 인생 이야기 책 정말 재밌게 봤는데 진짜 추천함
작가의 sf단편들을 모아둔 책인데 진짜 이런 상상도 할 수 있구나 하며 놀라게 됨
14:43 '안다는 것'과 '이해한다는 것'의 차이
17:59 '암울'과 '슬픔'의 차이를 이해하는 물리학자라니.. 귀하다..
오.김경식님.
컨텍트 봐야겠당!!
원작 소설 바로 내일 사러 가야겠네요
이 감독님 작품으로 명작이 많지만 그을린 사랑이랑 시카리오도 강추합니다..
바로 올라왔네요 ~~~
길게길게갑시다!! 요즘 보다중에 젤잼잇네
우주의 엄청난 크기를 생각해보면 생명체가 오기 보다는 기계화된 탐사선이나 탐사로봇이 올 가능성이 더 높을거 같아요 생명체는 수명과 우주 방사선 영향으로 우주에서 오랫동안 여행이 불가능 하니까요 물론 기계도 고장이 나지만 생명체 보다는 고치기가 수월해서 아마 우리가 마주치는 외계 존재는 기계일 확률이 매우 높겠지요??
언어학 전공자입니다. 과학자가 먼저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원제 arrival 이 소개되는 영화인데
실제 영화 제목이 contact인 영화도 SF영화로 되게 재밌습니다.
이거도 소개해주시면 좋겠네요
어..어제 2번째 영화봤는데 크 봐야겠다
생,노,병,사에 대한 관념이 없다면
인간이 시간이란 개념을 가질 이유가
있을까이지 ~
산다는 것은 시간을 가지기 때문일까 ?
생명이 사라지며, 시간도 사라질까 ?
시간은 관념의 문제이지
물질의 문제는 아니지 ~
다음에는 서던리치도 해주세요.
빵범준 교수님이 썸네일에 있으면 무조건 클릭하면 개추 ㅋㅋ
앞부분에서 뤼미에르 형제의 첫 영화가 '열차의 도착'이라고 하는 설명은 잘못된 정보네요. 유튜브에 그렇게 설명하는 영상이 꽤 많더군요.
지구까지 오는 외계인이 있다면 착한외계인 잁거라고 나쁜외계인이라면 그렇게 과학이 발전하기 까지 자기네 끼리 싸워 멸망했을거라고 누가 그랬던게 생각난다 꼭 그래야하는데
외계인 간식되고싶지않아.
외계인 영화 중 가장 인상깊었던 영화
방금 극한직업 보고 왔는데. 19:10 창식이 ㅋㅋㅋ
이 영화는 스포일 당한 다고 해도
어떻게 바라보냐에 따라 해석이나
이해가 달라질 수 있는 영화라
- 아는만큼 더 잘 알 수 있는 영화라 -
너무 탈탈만 아니라면 적정한 스포일러는
괜찮을 거 같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컨택트 진짜 재밋게 봤는데 ㅋㅋ 진짜 명작임 소설도 영화도
28:09 교수님 두번째 발음에 문제가 있긴하지만 인과율의 유배가 아니라 위배입니다 두번씩이나 틀리신거보니 오타는 아닌듯
빨리 안고치면 편집자님 의무가 위배되어 유배갑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드니 빌뇌브 한 번 더 가시죠! ㅎㅎ 블레이드 러너 오리지날과, 드니 빌뇌브의 블레이드 러너 2049 엮어서 한 편...
'보다'는 지식 채널인 만큼 자막 검수에 신경을 더 써주세요. 28:15 인과율에 '유배'가 뭡니까. '위배'겠죠.
김시선님은 평론만 들으셈.
영화리뷰한거 보면 결말로 갈수록 속터져서 환장함~
넥플렉스에 있는가? ㅋ보고잡네~
범준이형최고
김시선님이 계셔서 정말 좋당ㅋㅋ 근데 조합이 디게 편하고 좋네요!
확실히 한국사람들이 SF를 좋아하네요 3편이 SF니까 근데 자국 SF 성공작이 없는게 참 아이러니긴해요
28:08 인과율에 유배된다(X) = 인과율에 위배된다.
봉감독님 팬입니다. ㅋㅋ
과학유튜버 리뷰엉이를 불렀어야징
19:08 테드 창? 극한의 직업? 오정세? 대단한 사람이였네
발명왕 X
특허왕 에디슨
저 빵은 범준블리교수님을 위한 빵인가요?
와 진짲경식이형 팸파이어다 안늙어❤
김범준 교수님은 왜 어딜가도 다 있는거야 ㅋㅋ
보다베이커리 단골 ㅋㅋ
2017년 작 컨택트에 대해서 진짜 직설적인 리뷰를 보았는데 ' 인터스텔라 문과판 ' 이라는 리뷰에 박수를 보낼수 밖에 없었읍니다.
20:27 앞짱돌 뒷짱돌 지렸다
썸넬 제목이랑 범물리만 슬쩍 보고 과보인 줄 알았더니 내 어린시절 추억인 경식이 아저씨네 ㅋㅋ
외계인이 지구에 온다면 가장 먼저 만나야 할 사람은 위험물 측정 또는 관리사, 세관 순 아닌가?
외계인 손가락이 10개가 아니라 8개 혹은 12개면 10진법보다 8이나12진법이 발달되서 다른수의계념이나와너 다르게되지않을까요?
무리도 기본적 원자구성이다르다면 에프는 엠에이가 안나올지도?
중력도다르고 회전축도다르고 공정주기도 다르다면 아주미세한차이로 다른결과가나오지않을까요?
다른 수의 개념이란건 존재하지 않음 우리가 표기를 그렇게 할 뿐 수는 발명한게 아니라 발견한것임.
물리역시 우주의 법칙임.
달라질수 없음.
이분은..설명해줘도이해못할듯..
[정해져 있는 미래] 라는 건 고전 역학에서나 있었지
양자역학 이후로는 폐기된 개념 아닌가요?
그냥 골든레코드 하나면 끝?
외계인들도 얘네들이 어떻게 이런걸 가졌냐 보다는
그래서 가진게 뭔데 가 궁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