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숙 대표님의 영상 보다 스탑하고, 바로 밥솥 밑에 쌀통 배치했습니다~!! 공간의 효율 차암~ 중요한거 같아요. 이지영 대표님의 울림이 있는 강연은 참 인상적이었어요! 전공을 버리고 더 크게 승승장구 하시는 모습 같은 여자로서 배우고 싶네요^^ 윤주희 대표님은 되게 세련되시고 마음이 엄청 따뜻하신거 같아요. 보호종료청소년을 돕는 등 자신의 재능을 갖고 세상을 좀더 살맛나게 만드는데 이바지하는 일인것 같아요. 모두 응원합니다!!
집을 정리한다는 건 내면을 다듬어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만들어 가는 것 같네요. 골목을 정리하고 꾸미는 것도 좋지만 골목안에 사는 사람들이 행복해야 한다는 말 진정으로 와 닿습니다. 가정이 점점 해체되고 각종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은 결국 사회의 기본인 가정이 불안정해서 아닐까 싶습니다. 정리정돈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가정, 가족이 안정된 공간에서 생활한다면 우리나라도 다툼보다는 화해와 돌봄, 배려가 많아서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되겠지요. 정리에 관계된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도 힐링되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 인터뷰네요. 저는 최근에 공간정리하려고 하는데 혼자 정리하는게 쉽지않아서 찾아보던 중 대표님의 영상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나만의 공간 어떻게 꾸미고 정리할것인가에 대해 큰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나의 삶에 어떤 부분을 정리하고,우선순위를 정 하는 지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40대말 워킹맘으로살다 건강상의 이유로 오랜만에 여유를 즐기고있답니다 세분의 강의를 듣고 많은 생각을하게하네요 나도 늦지않았을 수도 정말 내가 하고자하는게 뭐지 하고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직업이 다가아닌 의뢰인의 마음을 치유하시는일을 같이 하시는것같아 넘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들어 강의 듣는 저또한 좋은하루를 보냅니다 늘 화팅하세요
요즘은 진짜 옷이 넘쳐 나잖아요 ㅠㅜ 안입는 옷들을 다 미련없이 버리고 싶고 버릴수 있는데 , 선물받은 옷을 버릴려고 하니까 너무 죄책감이 들고 사준 사람이 알고 서운해할까봐 계속 보관중입니다. 특별한 날 어쩌다 한번 사준옷이 아니고 주기적으로 많은 옷을 사준 친척언니입니다. 옷을 안사주면 좋겠는데 ㅠㅜ 기분 상할까봐 말도 못하고 너무 고민입니다 .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 😅
@@오도리-l6i 음😏 간단해요. 그 언니는 호의로 선물을 주셨지만 그것이 나에게 부담 되는 게 있다면 안맞을수 있다는 걸 알려야 합니다...말을 해야 정확히 알아요! 선물해주는 것은 정말 좋고, 감사하다! 그런데~ 요즘 옷이 너무 많다보니 관리하는 게 어렵다~ 언니의 마음은 알고 있으니 옷선물은 가끔만 내가 원하는 게 있을 때 해주면 너무 너무 좋겠어~^^ 라고 고마운 마음을 먼저 잘 표시하시고, 자신의 고충을 밝은 마음으로 말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들으신다면, 그땐 단호하세요. 그러셔도 됩니다. 그리고 선물 받은 옷은 진짜 버리는 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나에게, 내삶에 마이너스가 된다면, 다른 필요한 누군가에게 선물로 주거나 재활용 되게 깨끗이 폐기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선물로 받았지만 내것이기도 하기에* 안그러면 매일 고민의 연속이지 않을까 . 😂
신박한정리에 나오기전 부터 봤던 사람 인데 어머나 TV에 나오시네😊 반가웠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TV에선 그닥 매력 발산이 안되보여서 아쉬웠어요. 그동안 살도 많이 찌셨고 ᆢ 벌써 5년의 시간이 흘러버렸다니😮 저도 관심이 많아서 미니멀라이프 에 대한걸 많이도 찾아봤드랬죠. 당근에 많이도 팔아치웠고 나눔도 하면서 비우고 비우다 정체기가 오더군요. 우울증으로 많은 시간이 흘러갔드라구요. 지금 다시 또 도전 해보려 찾아보네요.^^ 반가숴서 주저리주저리~~😅
남의편 방을 다용도실로 이사 시킬 계획 입니다.허리.다리.수술후 휠체어에 의지해 사는60대 입니다.곳곳에 라벨지 붙여 놓아도 본인 옷을 못찾는 남의편의 속옷.양말도 집개걸이에 걸어 놓고 쓰게 하니 제가 살겠더라구요.귀신집처럼 해 놓으니 만족 하더라구요.공간 구별이 아니라 각방 살기가 저의 최선임을 깨닫게 되고 제공간을 포기 하고 살아왔던게 후회스럽고 서글퍼 지더군요.남의편 물건 관리해 주다가 제몸이 망가져 버렸어요.30년의 정리끝이 제몸을 장애인으로 망쳐 놓았네요.
![내 집을 비워보자 물건 잘 버리는 법, 버리는 기술 윤선현 정리 컨설턴트 [지혜의 다락방 187회]](http://i.ytimg.com/vi/NuA3tGF2IIY/mqdefault.jpg)
![내 집을 비워보자 물건 잘 버리는 법, 버리는 기술 윤선현 정리 컨설턴트 [지혜의 다락방 187회]](/img/tr.png)
![집안정리만 잘해도 돈이 따라옵니다 - 정희숙 대표 (공간미학)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31205 방송](http://i.ytimg.com/vi/dUVxHUUV3QQ/mqdefault.jpg)
정희숙 대표님의 영상 보다 스탑하고, 바로 밥솥 밑에 쌀통 배치했습니다~!! 공간의 효율 차암~ 중요한거 같아요. 이지영 대표님의 울림이 있는 강연은 참 인상적이었어요! 전공을 버리고 더 크게 승승장구 하시는 모습 같은 여자로서 배우고 싶네요^^ 윤주희 대표님은 되게 세련되시고 마음이 엄청 따뜻하신거 같아요. 보호종료청소년을 돕는 등 자신의 재능을 갖고 세상을 좀더 살맛나게 만드는데 이바지하는 일인것 같아요. 모두 응원합니다!!
집을 정리한다는 건 내면을 다듬어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만들어 가는 것 같네요. 골목을 정리하고 꾸미는 것도 좋지만 골목안에 사는 사람들이 행복해야 한다는 말 진정으로 와 닿습니다. 가정이 점점 해체되고 각종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은 결국 사회의 기본인 가정이 불안정해서 아닐까 싶습니다. 정리정돈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가정, 가족이 안정된 공간에서 생활한다면 우리나라도 다툼보다는 화해와 돌봄, 배려가 많아서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되겠지요. 정리에 관계된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도 힐링되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정희숙 선생님 조언과 이웃집 다정한 좋은 아주머니같은 성품에 오늘도 좋은 것을 얻어갑니다. (오늘 영상 머리스타일 찰떡으로 예쁘게 잘어울리셔요.🌸)
정희숙님 목소리 안정감있어 좋네요~
단순히 공간 정리에 관심이 있어서 시청하다가, 세 대표님들의 사명감에 대한 말씀을 듣고 정말 크게 감동받았습니다. 모두모두 더 크게 뻗어나가시길 👍
대표님의 마음가짐이 너무 긍정적이고 좋습니다. 일하고 집에 와서 진짜 '이거 누가 안 해주나? 나 혼자 또 해야 돼?' 그랬는데... 모든게 감사하다는 대표님 말씀에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선택과 집중! 감사감사 합니다!!!
윤주희 대표님의 말을 통해 또 다른 세계를 만나고 배워가네요. 공간치유! 화이팅!❤
누워있던 저를 일으키시네요.
저도 요즘 갱년기인지 의욕이 생기지 않고 다 귀찮게 생각했거든요.
감사해요.~^^
단순히 정리만 잘하시는게 아니고 한다는것 자체가 정리를 잘 할 수있는 큰 이유 였네요!! 너무 멋져요 😊
정리여행이라는 말~
너무 설레네요🥰
저도 오늘부터 정리여행 떠나볼께요⛵️
정말 귀한 인터뷰네요. 저는 최근에 공간정리하려고 하는데 혼자 정리하는게 쉽지않아서 찾아보던 중
대표님의 영상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나만의 공간 어떻게 꾸미고 정리할것인가에 대해 큰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나의 삶에 어떤 부분을 정리하고,우선순위를 정 하는 지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도 정리수납을 배워서 직접 정리를 해놓고 살다보니 인생이 달라졌습니다.....쾌적한 환경이 정신건강에까지 영향을 주는거 같아요
40대말 워킹맘으로살다
건강상의 이유로 오랜만에 여유를 즐기고있답니다
세분의 강의를 듣고 많은 생각을하게하네요
나도 늦지않았을 수도
정말 내가 하고자하는게 뭐지 하고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직업이 다가아닌 의뢰인의 마음을 치유하시는일을 같이 하시는것같아
넘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들어
강의 듣는 저또한 좋은하루를 보냅니다
늘 화팅하세요
윤주희 대표님!
정리를 통해 하시는 선한영향력 ❤
늘 응원합니다 ^^
집안이 행복 해야 합니다 나라에서도 고민 해야한다 대표님 말씀 공감 합니다 정리는 마음에 행복을주고 뇌가 정리 되는것 같고 더 질좋은 삶 다른 일을 할 수 있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집안행복 다시금 깨달았어요 ^^~♡♡♡
미니멀리즘은 내가 가장 두고 싶은 것을 남기는 것. 윤주희 대표님 감사!^^*(윤주희 선생님은 긍정적이고 엄청 동안 😲)
보면서 느낀건 짐이줄어들면 나는행복해요.
그만큼정리하는 에너지를 줄일수있어서요.
감사해요
멋진 엄마들을 응원합니다 ^^
세분다 정말 멋진일을 하고 계시네요~
많은 도전이됩니다.
각자 세분이 중요시하는 핵심가치가 결국은 사람을 살리는일이네요~
저도 정리를 잘하고싶어요 ㅎㅎ^^
지금의 제게 딱 필요했던 강의네요. 정말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동이에요~ 사연까지 살피는 통찰력
휼륭한일 하십니다~**
와.. 너무 멋진 철학을 가지고 계시네요
뒤늦게 코로나에 걸려서 방콕중에 널부러진 집을 보며 청소를하면서 유투브듣다가 왜 가슴이 울컥하죠 우울했던 감정 저쪽에 밀어두고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현재의 나의 선택을 믿고 살아보려합니다
정말 집정리가 중요하네요 고맟습니다
주거 개선 사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맞네요,,,,돈 없으면 더 힘든거에요,,맞아요!! 이지영 대표님!! 멋져요!!!!!^^ 응원합니다~~
너무 좋은 인터뷰네요,,,,
지나간것은 지나간 것으로 끝을 냅니다
내게 필요한 것만 하고 살아 왔읍니다
지금 꼭 해야 할 수 있는 일은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
저도 꼭 해보고싶은 일이에요.
응원합니다 ~
집을 나가고 싶은집을 만들어 봐야겠네요♡♡
와 대표님 영상 😃👍🏻 역시 😄👍🏻
대표님영상보다가 울컥울컥 😭😭
대표님 멋지십니다🩷🩵🩷🩵🩷🩵🩷
고시원에서 원룸으로 오늘 딱 이사왔는데, 이게 뜨네요!
사연속에는 사람이 있다 심리 이해 맞는말이네요
결국은 세금인데 세금으로 정리정돈을 해주는 사업보다는 교육으로 정리정돈의 중요성과 영향력을 교육하는 게 더 우선일것같네요
윤주희 대표님 마인드가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 저는 정리 컨설턴트입니다
설거지 미루기로 고민하던중 제 스토리와 개수대 정리를 연결해서 참된 스토리 만들기로 나아가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나쁜 엄마는 아니다 ㅜ 아픈 엄마가 되지 않게 오늘도 정리정돈 합니다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아가는게 후회하고 미안해하는 엄마보다 낫다는 그말씀 잘 새겨야겠어요ㅜㅜ
세분다 구독하는데 반갑네요.
봄맞이 정리정돈 동기부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당신은 아픈 엄마라는 말은 아무리 사실이라 하더라도 바람직한 말은 아니다 ㅡ> 당신은 곧 건강해질 엄마라고 해야 맞는 말이다.
너무 고오급 정보다 감사해요❤
이지영 대표님 응원합니다😊
진짜 대표님 정리하시는거 보면 유아교육 전공하신게 백프로 나타난다는걸 느낍니다 존경스러운 부분이 너무 많아요ㅎ바쁜엄마가 아이들에게 주는 영향력이 있어요 매순간 매상황 다르게 반영된다는게 다르지만 아이들은 알아요 존경스럽고 늘 응원합니다ㅎ
정리업계에 김제동! 감성터치 !
정리는 젤 힘든 일인듯ㅡ,ㅡ
미련과 추억때문이요
이영상을 보고 큰감동 받고가네요~특히 신박한정리에 나오신분 넘 말씀 잘하시네요^^
공감합니다 이지영대표님
일하고 퇴근해서 다시 재출근 하는거 같은 기분으로
매일 매일 퇴근 하면서
‘ 누가 안해주나 ? 우렁각시 읎나?‘
불푱하면서 퇴근했는데 오늘부터는 감사한 마음으로 퇴근 하겠습니다
소름돋는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이지영대표님 너무 말도 잘하시고 와닿는게 참 많네요. 시간되면 쓰신 책 한번 구입해서 읽고 싶어요~
정리를 나라에서 해줘야한다는 말씀 ..
ㅎㅎㅎ 나라돈이 좋죠..
정말 높게 나시네요~
버리기부터.. 그다음에 정리..
이지영대표님. 잘들었어요. 진심으로요
재활용 취미때문 버릴수없네여
못버리면ᆢ안되는데ㅡ마음병
(저장증) 허전함 때문
❤😅
38:22
오피스텔 정리 힘드네여 ㅜㆍㅜ
이 분들도 영상내용은 보면 항상 멘트가 똑같음
돈 주고 정리도 맡겨봤지만 결국 50L쓰레기봉투 들고 시작하는 본인 의지가 젤 중요한 부분 같아요
모두 시작합니다 이런 영상엔 답이 없어요!!!!
어려운 가정에 도움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국민이 낸 세금으로 집정리까지에 쓰는건 아닙니다
말 같지도않네요
어려운 환경에 사시는 분들도 깔끔 단정하게 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국민들이 힘들게 벌어서 낸 세금을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너무나도 맞는 말씀
학교 교과목 가정시간에 정리정돈 과정을넣어서 교육을좀시켜야합니다ㅡ그래도 습관이 안되면 힘들듯합니다ㅡ
저도 신청하고싶어요 어떻개 신청하면되나요?
신경청소혁명___구도 치아키 지음 _____비타북스
견적 받아보려면 어디로 연락 드려야 할까요?
돈 못벌고ᆢ외로울때ㅡ저장증
요즘은 진짜 옷이 넘쳐 나잖아요 ㅠㅜ 안입는 옷들을 다 미련없이 버리고 싶고 버릴수 있는데 , 선물받은 옷을 버릴려고 하니까 너무 죄책감이 들고 사준 사람이 알고 서운해할까봐 계속 보관중입니다. 특별한 날 어쩌다 한번 사준옷이 아니고 주기적으로 많은 옷을 사준 친척언니입니다. 옷을 안사주면 좋겠는데 ㅠㅜ 기분 상할까봐 말도 못하고 너무 고민입니다 .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 😅
@@오도리-l6i 음😏 간단해요. 그 언니는 호의로 선물을 주셨지만 그것이 나에게 부담 되는 게 있다면 안맞을수 있다는 걸 알려야 합니다...말을 해야 정확히 알아요!
선물해주는 것은 정말 좋고, 감사하다! 그런데~ 요즘 옷이 너무 많다보니 관리하는 게 어렵다~ 언니의 마음은 알고 있으니 옷선물은 가끔만 내가 원하는 게 있을 때 해주면 너무 너무 좋겠어~^^ 라고 고마운 마음을 먼저 잘 표시하시고, 자신의 고충을 밝은 마음으로 말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들으신다면, 그땐 단호하세요. 그러셔도 됩니다.
그리고 선물 받은 옷은 진짜 버리는 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나에게, 내삶에 마이너스가 된다면, 다른 필요한 누군가에게 선물로 주거나 재활용 되게 깨끗이 폐기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선물로 받았지만 내것이기도 하기에* 안그러면 매일 고민의 연속이지 않을까 . 😂
옷 을 사주면 오도리님이 본인 옷을 사지 마세요
지금 이야기가 왜이렇게 울림이 오는지. 뭘가요 결심했어요 솔류선 받아바야겠다고
생활목적 분명하게 잇어야 가능
신박한정리에 나오기전 부터 봤던 사람 인데 어머나 TV에 나오시네😊
반가웠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TV에선 그닥 매력 발산이 안되보여서 아쉬웠어요.
그동안 살도 많이 찌셨고 ᆢ
벌써 5년의 시간이 흘러버렸다니😮
저도 관심이 많아서 미니멀라이프 에 대한걸 많이도 찾아봤드랬죠.
당근에 많이도 팔아치웠고 나눔도 하면서 비우고 비우다 정체기가 오더군요.
우울증으로 많은 시간이 흘러갔드라구요.
지금 다시 또 도전 해보려 찾아보네요.^^
반가숴서 주저리주저리~~😅
미니멀 맥시멀 떠나서 그냥 적당히. . 사는게 좋은듯
남의편 방을 다용도실로 이사 시킬 계획 입니다.허리.다리.수술후 휠체어에 의지해 사는60대 입니다.곳곳에 라벨지 붙여 놓아도 본인 옷을 못찾는 남의편의 속옷.양말도 집개걸이에 걸어 놓고 쓰게 하니 제가 살겠더라구요.귀신집처럼 해 놓으니 만족 하더라구요.공간 구별이 아니라 각방 살기가 저의 최선임을 깨닫게 되고 제공간을 포기 하고 살아왔던게 후회스럽고 서글퍼 지더군요.남의편 물건 관리해 주다가 제몸이 망가져 버렸어요.30년의 정리끝이 제몸을 장애인으로 망쳐 놓았네요.
사정상 36평대에 살다 20평에 오래된집에살면 이집은 핑계로 정리정돈이 안되니 맘이 너무 우울하더라구요 정리정돈 하자니 원룸사이즈에 주방이 원망스럽구 이집은 안된다 핑계만대니 집이 너무 심란하더라구요 일년후에 입주하는데 그때 하라고 남편은 하지만 성격이 집이 이러니 맘이 심란하더라구요 뭔가 위로받는 영상에
이지영 대표님. 영상보면 눈물이 나네요
정리수납잘배우고싶어요~
어디로가야할까요?
추천해주세요~^^
노우.
나라에서 집 정리를 돕는다?
복지 지출이 지금도 너무 많~~~ 습니다.
환경의지배 무섭죠~
안녕하세요?? 독일 함브르크 인데요, 이곳은 정부에서 돈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집청소도 해주고 있어요, 일주일 한번정도요...한국에서도 해주고 있는것같아요, 아닌가요??? 안부드림니다.....
사회주의로 가는 길이죠, 정부가 다 책임진다.
복지가 잘 된 나라인거죠. 사회주의가 아니라 선진국이라고 하는 겁니다.
자기 집은 지가 관리해야지 왜 남이 도와줘야 합니까 ? 그러니 돈없고 가난한거요..
정상적이지 않거나 장애인이면 도와줘야겠지만 돈없고 가난해서 청소해준다면 정신질병이 있는 사람들이겠지
본인 동영상 모니터링 하세요 많이 기울어요
컨설팅 받고 싶은데
연락처가 없네요.
청소을 좀할러고 하는데요 전ㅅ와번호 좀간서쳐 주세요
이지영 선생님, 두가지 다 가질 수 없다고 하셨는데 이미 다 가지셨습니다. 단지,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한꺼번에 못하셨을 뿐.(제가 아직 미혼이라 부럽습니다)
나라에 뭔 돈이 그리 많다고.자기집은 자기가.. 본인 능력껏 정리하면서 살면 될듯요
일리있습니다 이것도 남의집보며 흉내내는건 결국 자기옷이 아니라 불편하죠
💢그냥 💥💥💥심플ㆍ심플 ㆍ심플하게 말도 ㆍ물건도 심플ㆍ
정리방법을 듣는건지 철학강의를 듣는건지 ᆢᆢㅜㅜ
이지영씨는 아는 내용들 왜 루즈하게 시간 끌며 얘기하는지 혹시나 하며 끝까지 들었는데 시청자 수준을 너무 낮게 보나요
자랑질 연설, 이분꺼는 편집 좀 해서 내보내시지 참.
그런거까지 나라돈을 쓰면 어쩌란건지..자기집 자기가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지..ㅠ이지영님 좀 심하네요
자기 집 정리가 아니라 저소득층 가난한 가정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쓰레기집 같은 경우, 자력으로 헤어나올수 없는저소득층의 경우 주거환경을 개선해 줌으로써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랏돈 너도 나도
쓰면
후대들이 힘들어요.
정말 적당히 나랏돈 씁시다. 모든걸 나라가 다 해 주면…정리정돈까지…
스스로 벗어나려고 하지 않으면 못 벗어납니다.
너무시러 이사람ㅠ
이지영 대표님 세계 챔피언 될꺼라 믿습니다
28:44👿👿😢
아이그ㅡ싹 싹거리는 목소리 ㆍ사투리ㅡ금방 답답 짜증나네
음소거해놓고 댓글로 내용파악중임 정리하다가 쌓인스트레스 푸는가보다하네여ㅋ
💢정리정돈을 ㅡ굳이 이렇게 무슨 💟자선사업 하는 사람처럼 👿심각하게 스토리를 이어갈 필요있나요?
👌말 그대로ㅡ정리 ,
물건은 정리하면서 👿👹마음은 복잡하게 하는 재주가 있는듯ᆢ
👽심리학과 하시는게 나을듯ᆢ
말하는대로 될꺼에요 세계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