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작 정말 감사드립니다. 드라이기를 간단하게 구매하려는데 다양한 제품이 많아서 검색으로 시간을 소요했었는데요, 이 영상으로 모델 선택 뿐 아니라 드라이기에 대해 풍부한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전달 내용이 군더더기없이 유용한 정보만을 담았고 방식도 정말 컴팩트해요. 감사함을 전합니다~
1. 온도에만 포커스를 둔다 - 럭스 2. 온도가 10도 정도 낮지만 바람은 확실하게 초강풍 - 에어젯 울트라 프로 두 제품 모두 같은 가격인데요 저는 스타일링도 자주 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굳이 하나 추천을 드리자면 개인적으로는 에어젯 울트라 프로가 좀 더 끌리긴해요.
대리점을 통해서 구입이 가능해요. cafe.naver.com/jmwhairsquar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30900303%26search.menuid=40%26search.boardtype=L 헤어광장 네이버 카페입니다. 요기에 오시면 살롱과 가장 가까운 대리점 전화번호를 검색하실 수 있어요. 카페가입이 불펴하시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헤어광장 이라고 검색하시면 스터디 공유방이 있는데 거기에 지역만 말씀해주시면 대리점 번호 안내해드릴게요
집에서 드라이기로 스타일링을 꼼꼼하게 하시는 편이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케어부스터가 디자인적인 측면이나 무게, 공간차지율등 다양한 부분에서 더 권장드리고 싶은 제품인데요. 다만 케어부스터 같은 경우는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집 근처에 [코스트코]가 있으시다면 [코스트코]에 방문해서 구입하시는 것을 적극 권장드려요. 현재 코스트코에서 케어부스터 제품 할인 행사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저희 자사 홈페이지 보다 더욱 낮은 가격으로 구입가능합니다. 제가 며칠전 8만원 직전의 가격으로 행사를 하고 있는 케어부스터를 봤어요 ㅎ 가격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남겨두었으니 참고해주세요. www.costco.co.kr/search?text=JMW
에어젯 울트라 프로랑 에어아트랑 차이가 명확한가요 ?? 홈페이지를 봐도 잘 모르겠어서요 ㅠ 머리 쉐도우 펌도 하고 애즈펌도 하고 여러 스타일링을 해서 스타일링도 중요합니다 ! 다x슨 드라이기 쓸때 머리가 너무 푸석하게 말랐었는데 본가에서 이거 써보니까 너무 결 이쁘게 잘 말라서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추천좀 부탁드려요 !
기능적인 부분이랑 감성적이 부분이 너무 달라서... 그냥 두서 없이 써볼게요. 일단 건조는 둘이 거의 비슷합니다. 물론 에어아트가 조금 더 강하긴 하지만 드라마틱한 차이는 아닙니다. 스타일링도 신경써서 하신다면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에어젯 울츠라 프로가 더 좋아요.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기능적인 부분이고 저는 그래도 기능이고 뭐고 다 떠나서 기존에 50만원대 드라이어를 사용하시던 경험이 있다면 에어아트를 구입 할 것 같아요. 에어아트는 기존에 사용하시던 드라이어에 비해서 확연하기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기존에 쓰시던 제품에 거의 절반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알기로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약 0.7kg 인데 그거 쓰시다가 에어아트 쓰시면 갑자기 손이 엄청 가벼워집니다. 머리 말리는 기능, 스타일링 기능 이런것도 중요한데 무거운거 쓰다가 가벼운거 사용해보시면 진짜 편하거든요. 물론 에어젯울트라 프로도 가볍지만 에어아트가 기본적으로 사이즈가 좀 더 콤팩트해서 실제 무게보다 더 가볍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어요. 하지만! 에어아트 같은 경우에는 중간 바람 자체가 왠만한 쿠팡에서 판매하는 저가형 드라이기의 최고바람과 비슷하거나 더 강한 제품이예요. 이게 장점 같지만 질문자 분에게는 단점일 수 있습니다. 바람을 3단계로 구분하자면 에어아트:[약 - 강 - 터보] 의 느낌 입니다. 그런데 에어젯울트라프로는 약 바람, 중간 바람, 강 바람이 명확하게 구분이 되다보니까 바람을 다양하게 쓴다는 가정하에는 에어젯 울트라가 좋아요. 솔찍히 에어젯울트라프로가 각격대비 성능이 엄청난 제품인건 맞지만 컬러나 디자인 뭐 이런 부분을 고려하면 에어아트를 조금 더 추천드리고 싶어요 물론 기능적인 부분만 생각하시면 에어젯울트라프로입니다
이렇게 표현하면 조금 극단적일 수 있는데요 에어비가 모든 부분에서 압도적으로 더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예요 ㅎㅎㅎ 무게 : 더 가벼움 바람 : 거의 1700에 비해 위로 1단계가 더 있는 수준 쉐입: 입구가 더 짧아져서 편의성 상승 가격: 1만원 정도 더 비쌈 만원~만삼천원 정도만 더 추가하면 모든 부분에서 더 만족스러운 제품을 선택 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가성비적인 측면에서 에어비 보다 좋은 제품이 있기 힘들다 생각합니다 ㅎㅎ
우와 설명 너무 잘 해주셔서 듣고 한번에 다 이해했습니다. 감사해요 ㅎㅎㅎ!! 다 듣고나서 제품들 둘러보면서 두가지 중에 고민중인데요. 혹시 여유되신다면 조언 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 이번에 신제품으로 에어젯 울트라 프로 제품이 나온 것 같던데요, 이 제품이랑 에어플립 두가지 중에 고민중이에요! 가능하면 여행시 휴대도 편리한 플립제품 을 사고싶은데.. 두 제품의 큰 차이점이라면 최저풍속이 7.0m/s냐 7.9m/s냐 이거 같은데요. 0.9m/s 정도의 풍속 차이가 스타일링에 큰 영향이 있을까요? 그리고 에어젯 제품에 음이온 제너레이터 모발 보호에 좋다고 상세페이지에서 홍보하던데 요것도 차이점이 되겠네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자면, 캠핑이나 여행 등의 상황에서 수납 공간을 크게 고려하지 않으신다면, 수납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에어젯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타일링은 익숙함의 차이일 뿐, 몇 번 사용해보시면 0.9의 차이는 금방 익숙해질 거예요. 특별히 업스타일 전문 샵에서 사용하지 않는 이상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에어젯 울트라 프로]를 기준으로, 비슷한 성능을 가진 제품 3가지를 추천드리겠습니다: 1. 더 저렴한 제품 2가지 (1) 에어비 (풍속: 7.5~12m/s) 최대 풍속은 다소 낮지만, 가격 대비 매우 준수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단점: 중간 바람이 없는 2단계 풍속을 제공하고, 경량화된 재질로 인해 디자인적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무게는 가볍지만, 질감이나 외관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2) M5001A PLUS PRO (풍속: 7.5~12.5m/s) 에어젯과 동일한 최대 풍속을 자랑합니다. 중간 풍속이 없다는 점에서, 평소 3단계 이상의 풍속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2단계 제품을 사용하셨다면, 만족할 만한 제품입니다. 참고: 물건을 교체할 때 업그레이드보다 다운그레이드의 체감이 더 크게 느껴지는데, 풍속 단계가 그 중 하나입니다. 단계가 줄어들면 그 차이가 확실히 느껴질 수 있어요. 2. 비슷한 가격의 제품 1가지 (3) 에어루나 전체적으로 빠른 바람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에어젯과 동급입니다. 에어젯보다 목의 길이가 짧아 소음이 매우 적다는 장점이 있으며, 소형화된 만큼 매우 가볍습니다. 다만 유광 디자인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재질 자체가 두께감이 있어서 같은 유광이라도 다른 제품에 비해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은 있어요.
물론 수납과 여행을 고려하신다면 에어플립 보다 나은 대안은 없어요. 참고로 에어플립은 1단계 바람이 13m/s의 냉강풍이고 2단계가 약풍, 3단계가 강풍이라. 우리가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숫자에 따른 바람 단계 "약 중 강" 이 아니라 "강 약 강"의 바람이기 때문에 "약중강"을 생각하고 구매하시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니 고려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꾸준히 사용하신다면 두피에 과도한 피지 분비 개선, 혈류량 개선과 그에 따른 노폐물 배출등 탈모에 악양향을 미치는 다양한 두피의 문제점의 개선을 경험 하실 수 있을거예요. 단언하여 말씀 드릴 수 있는데. 분명히 도움이 되실 겁니다. 다만 저희가 아무리 임상을 통해 두피의 과도한 피지감소, 타력 개선, 혈류량 개선, 붉은기 감소등 다양한 부분에서 긍정적 영향이 있음을 확인 했다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다양한 탈모의 원인들 중 두피의 노화 (콜라겐층 감소) 두피 혈액 순환 불균형, 노폐물 배출률 감소 두피와 모발간의 영양 교환 불균형등 후천적인 부분에 도움을 주는 것 입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DHT-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과 같은 호르몬에 의한 탈모나 그 외 유전적 문제에 대한 예방에는 효과를 볼 수 없으니 그 부분만 감안해주셔요
에어플립이 비교 체감으로 느끼시기에는 아마 50만원대 그 제품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미세하게 더 빠른 수준인데 너무 약하다고 느끼신 다면 ... 기계적인 다른 원인을 생각해보거나 그게 아니라면 최소 14m/s 이상의 제품을 권장드리는데요. 구매하신 에어플립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상태에서 바람이 약하다고 느끼신다면 에어젯울트라프로를 사용하셔도 비슷하게 느끼실 가능성이 커요. 현재 확실하게 강한 제품이라고 소개할 수 있는 제품은 1. 에어센스 2. 에어컬렉션 제품이 있습니다. p.s 금일 오전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에어플립 보다 약한 12.5 m/s의 터치온이라는 제품으로 등까지 내려오는 롱헤어, 곱슬, 숱 매우 많은 여성분을 대상으로 머리를 말려드리는데 약 시간이 7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작동 상태를 체크하시는데 참고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arto0306 두 제품의 고점 스팩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사실 두 제품을 누가 빨리 마를까 비교하기에는 애매해요, 다만 오로지 기능적인 측면만 고려하신다면 에어센스를 더욱 추천드려요. 에어센스는 다양한 기능을 드라이어를 잡는 손구조에 딱 알맞게 배치해두어서 쓰다보면 나는 드라이기 머리만 말리기 때문에 그냥 최고풍속만 쓰는데? 하시는 분들도 자연스럽게 다양한 기능을 쓰게 되더라구요. 반대로 건조에만 집중하고 싶으시다면 케어부스터도 좋습니다. - 바람 통로가 짧기 때문에 무게가 가볍고 소음이 획기적으로 낮은 장점이 있으며 -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손에 잡히는 부분이나 드라이어 헤드 부분에 손에 닿는 질감이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사용감 정말 좋아요. 화장대 위에 드라이어를 올려두시거나 눈에 띄는 곳에 드라이어를 상시 배치해둔다면 인테리어적인 측면도 고려해서 케어부스터를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다양한 사용성의 디테일이 개선 되었어요. 예를 들자면 루미에어1 같은 경우는 드라이어의 노즐 연결을 레고를 조립 하듯 조립식으로 만들어져 있는 반면, 루미에어 2 같은 경우는 노즐과 헤드가 자석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동으로 달라 붙는 형식으로 변경 되었어요. 그 외에도 약 7% 정도의 풍속이 상승되었어요.
네, 일단 빨리 고속건조 하나만 보고 계시다면 온도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그러니까 와트 자체는 아예 볼 필요가 없다는 의미예요. ㅎㅎ 10만원대로 구입 희망하신다면 개인적으로는 제가 현재 사용하는 (1) 터치온 (가볍고 예쁜데 바람이 엄청 강해요) ㄴ 전 이 제품을 사용해요. (2)에어센스 (저는 터치온을 사용중인데, 성능적인 면에서는 에어센스가 더욱 강력해요)
안녕하세요! 댓글을 읽어보고 가장 먼저 추천해주고 싶은 제품으로 떠오른건 "에어루나"라는 제품이에요. 가격은 이벤트 때문에 계속 변동이 있지만 현재 쿠폰적용가 기준으로는 말씀하신 제품들과 거의비슷한 수준입니다. 확실히 속시원하게 머리 말리시는데에 만족도가 높을 거예요. 그리고 원통(바람이 나오는 통로)도 짧아서 가볍고 소음도 엄청 적어요. 완전 적극 추천 합니다.
에어컬력션은 6단계 바람오 5가지 온도를 조합해서 30가지의 바람을 만들어서 사용 할 있는는 다양성과 거의 작은 태풍이라고 해도 무방한 정도로 강한 14m/s의 바람을 가지고 있는 하이엔드 제품입니다.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에어센스는 에어컬렉션의 넘치게 다양하고 디테일한 사용성을 보급화해서 나온 에어컬렉션의 심플한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아요. 온가족이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머리길이나 두께, 모량, 손상도에 따라 에어컬렉션의 30가지 바람의 형태가 유용할 수 있지만,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너무 다양한 기능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 생길 수 있습니다. 거기에 맞추어서 개인 사용을 기준으로 , 에어컬렉션의 간소화 버전을 찾으신다면 에어센스가 더 적합하다고 여겨집니다. 하물론 이건 기능적인 부분만 가지고 추천을 드린 내용이고 디자인적인 부분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에 취향에 맞추어서 선택하시면 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추천을 드리자면 지금 펌을 진행한 롱헤어 상태인 경우 [스타일링 디퓨저]를 꼭 사용해보시길 권장드려요. 파마머리의 웨이브를 탄력있게 업시켜주는 건조 노즐인데요. 펌 헤어를 건조할 때 일일이 머리를 돌돌 돌려서 말리는게 귀찮고 힘들거나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편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입니다. JMW 홈페이지 기준 22,000원 입니다. 추천 조합 1. 스타일링 디퓨저 + 에어센스 2. 에어컬렉션 (디퓨저 소형이 기본 포함-별도 구매 필요 없음)
영상제작 정말 감사드립니다. 드라이기를 간단하게 구매하려는데 다양한 제품이 많아서 검색으로 시간을 소요했었는데요, 이 영상으로 모델 선택 뿐 아니라 드라이기에 대해 풍부한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전달 내용이 군더더기없이 유용한 정보만을 담았고 방식도 정말 컴팩트해요. 감사함을 전합니다~
음이온이 좋다길래 에어아트,케어부스터,에어플립 중에 고민인데 가족2-3명이서 같이 사용하고 간단한? 스타일링이랑 머릿결 상하지 않고 빨리 마르는거 추천하시면 어떤걸까요?
에어젯울트라프로와 펜텀 과 에어센스 중에고민입니다 ㅜㅜ 꼭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람세기
재일센거로요‘
다이슨도 써보고 유닉스도 써보고 차이슨도 써봤는데 jmw가 갑임
남자고 장발 아닙니다 애즈펌 자주하는데 앞머리 열줘서 고정시키는게 중요해요(약한 바람이면서 온도가 뜨거울수록 좋음) 가성비 제품 추천해주세요 스타일링 위주라고 하면 맞을 것 같습니다.
1. 온도에만 포커스를 둔다
- 럭스
2. 온도가 10도 정도 낮지만 바람은 확실하게 초강풍
- 에어젯 울트라 프로
두 제품 모두 같은 가격인데요
저는 스타일링도 자주 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굳이 하나 추천을 드리자면 개인적으로는 에어젯 울트라 프로가 좀 더 끌리긴해요.
안녕하세요 현직 미용인인데요! 전문가용 드라이기는 어디서 구매가능할까요?? 도저히 찾아도 없어서요 ㅠ 그냥 가정용을 사기엔 코드 선이 짧아서 샾에선 사용을 못해서요 ㅠㅠ
대리점을 통해서 구입이 가능해요.
cafe.naver.com/jmwhairsquar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30900303%26search.menuid=40%26search.boardtype=L
헤어광장 네이버 카페입니다.
요기에 오시면 살롱과 가장 가까운 대리점 전화번호를 검색하실 수 있어요.
카페가입이 불펴하시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헤어광장 이라고 검색하시면
스터디 공유방이 있는데 거기에
지역만 말씀해주시면 대리점 번호 안내해드릴게요
에어아트vs케어부스터
고민중인데
모발 보호 되는건 어떤거 더 추천하시나요? 에어아트는 음이온 제너레이터고 케어부스터는 상세페이지에 2억개 이상 음이온이 나온다는데 세라믹 방식이라고 적혀잇어서 헷갈려용 ㅠㅠ
집에서 드라이기로 스타일링을 꼼꼼하게 하시는 편이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케어부스터가 디자인적인 측면이나 무게, 공간차지율등 다양한 부분에서 더 권장드리고 싶은 제품인데요. 다만 케어부스터 같은 경우는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집 근처에 [코스트코]가 있으시다면 [코스트코]에 방문해서 구입하시는 것을 적극 권장드려요.
현재 코스트코에서 케어부스터 제품 할인 행사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저희 자사 홈페이지 보다 더욱 낮은 가격으로 구입가능합니다.
제가 며칠전 8만원 직전의 가격으로 행사를 하고 있는 케어부스터를 봤어요 ㅎ
가격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남겨두었으니
참고해주세요.
www.costco.co.kr/search?text=JMW
에어젯 울트라 프로랑 에어아트랑 차이가 명확한가요 ?? 홈페이지를 봐도 잘 모르겠어서요 ㅠ
머리 쉐도우 펌도 하고 애즈펌도 하고 여러 스타일링을 해서 스타일링도 중요합니다 ! 다x슨 드라이기 쓸때 머리가 너무 푸석하게 말랐었는데 본가에서 이거 써보니까 너무 결 이쁘게 잘 말라서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추천좀 부탁드려요 !
기능적인 부분이랑 감성적이 부분이 너무 달라서...
그냥 두서 없이 써볼게요.
일단 건조는 둘이 거의 비슷합니다.
물론 에어아트가 조금 더 강하긴 하지만
드라마틱한 차이는 아닙니다.
스타일링도 신경써서 하신다면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에어젯 울츠라 프로가 더 좋아요.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기능적인 부분이고
저는 그래도 기능이고 뭐고 다 떠나서 기존에 50만원대 드라이어를 사용하시던 경험이 있다면 에어아트를 구입 할 것 같아요.
에어아트는 기존에 사용하시던 드라이어에 비해서 확연하기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기존에 쓰시던 제품에 거의 절반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알기로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약 0.7kg 인데
그거 쓰시다가 에어아트 쓰시면 갑자기 손이 엄청 가벼워집니다. 머리 말리는 기능, 스타일링 기능 이런것도 중요한데
무거운거 쓰다가 가벼운거 사용해보시면 진짜 편하거든요.
물론 에어젯울트라 프로도 가볍지만
에어아트가 기본적으로 사이즈가 좀 더 콤팩트해서 실제 무게보다 더 가볍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어요.
하지만!
에어아트 같은 경우에는 중간 바람 자체가 왠만한 쿠팡에서 판매하는 저가형 드라이기의 최고바람과 비슷하거나 더 강한 제품이예요. 이게 장점 같지만 질문자 분에게는 단점일 수 있습니다.
바람을 3단계로 구분하자면
에어아트:[약 - 강 - 터보] 의 느낌 입니다.
그런데
에어젯울트라프로는
약 바람, 중간 바람, 강 바람이 명확하게 구분이 되다보니까
바람을 다양하게 쓴다는 가정하에는 에어젯 울트라가 좋아요.
솔찍히 에어젯울트라프로가 각격대비 성능이 엄청난 제품인건 맞지만 컬러나 디자인 뭐 이런 부분을 고려하면
에어아트를 조금 더 추천드리고 싶어요
물론 기능적인 부분만 생각하시면 에어젯울트라프로입니다
안녕하세요 보통 쉐도우펌이나, 가르마펌 하는 남자인데요
에어비랑, 고성능 항공모터 1700plus(이름이 맞는지 모름😅)
이거 두 제품 차이가 꽤 클까요?
에어비는 바람이 약할까봐요
뭐가 더 나을지 추천좀요
가격은 상관없어요
이렇게 표현하면 조금 극단적일 수 있는데요
에어비가 모든 부분에서 압도적으로 더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예요 ㅎㅎㅎ
무게 : 더 가벼움
바람 : 거의 1700에 비해 위로 1단계가 더 있는 수준
쉐입: 입구가 더 짧아져서 편의성 상승
가격: 1만원 정도 더 비쌈
만원~만삼천원 정도만 더 추가하면
모든 부분에서 더 만족스러운 제품을 선택 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가성비적인 측면에서 에어비 보다 좋은 제품이 있기 힘들다 생각합니다 ㅎㅎ
우와 설명 너무 잘 해주셔서 듣고 한번에 다 이해했습니다. 감사해요 ㅎㅎㅎ!!
다 듣고나서 제품들 둘러보면서 두가지 중에 고민중인데요. 혹시 여유되신다면 조언 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
이번에 신제품으로 에어젯 울트라 프로 제품이 나온 것 같던데요, 이 제품이랑 에어플립 두가지 중에 고민중이에요! 가능하면 여행시 휴대도 편리한 플립제품 을 사고싶은데.. 두 제품의 큰 차이점이라면 최저풍속이 7.0m/s냐 7.9m/s냐 이거 같은데요. 0.9m/s 정도의 풍속 차이가 스타일링에 큰 영향이 있을까요?
그리고 에어젯 제품에 음이온 제너레이터 모발 보호에 좋다고 상세페이지에서 홍보하던데 요것도 차이점이 되겠네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자면, 캠핑이나 여행 등의 상황에서 수납 공간을 크게 고려하지 않으신다면, 수납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에어젯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타일링은 익숙함의 차이일 뿐, 몇 번 사용해보시면 0.9의 차이는 금방 익숙해질 거예요. 특별히 업스타일 전문 샵에서 사용하지 않는 이상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에어젯 울트라 프로]를 기준으로, 비슷한 성능을 가진 제품 3가지를 추천드리겠습니다:
1. 더 저렴한 제품 2가지
(1) 에어비 (풍속: 7.5~12m/s)
최대 풍속은 다소 낮지만, 가격 대비 매우 준수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단점: 중간 바람이 없는 2단계 풍속을 제공하고,
경량화된 재질로 인해 디자인적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무게는 가볍지만, 질감이나 외관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2) M5001A PLUS PRO (풍속: 7.5~12.5m/s)
에어젯과 동일한 최대 풍속을 자랑합니다.
중간 풍속이 없다는 점에서, 평소 3단계 이상의 풍속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2단계 제품을 사용하셨다면, 만족할 만한 제품입니다.
참고: 물건을 교체할 때 업그레이드보다 다운그레이드의 체감이 더 크게 느껴지는데, 풍속 단계가 그 중 하나입니다. 단계가 줄어들면 그 차이가 확실히 느껴질 수 있어요.
2. 비슷한 가격의 제품 1가지
(3) 에어루나
전체적으로 빠른 바람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에어젯과 동급입니다.
에어젯보다 목의 길이가 짧아 소음이 매우 적다는 장점이 있으며, 소형화된 만큼 매우 가볍습니다.
다만 유광 디자인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재질 자체가 두께감이 있어서 같은 유광이라도 다른 제품에 비해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은 있어요.
물론 수납과 여행을 고려하신다면 에어플립 보다 나은 대안은 없어요.
참고로 에어플립은 1단계 바람이 13m/s의 냉강풍이고 2단계가 약풍, 3단계가 강풍이라.
우리가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숫자에 따른 바람 단계 "약 중 강" 이 아니라
"강 약 강"의 바람이기 때문에 "약중강"을 생각하고 구매하시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니 고려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 찬바람만 사용해요 더운바람은 필요없구요 찬바람만 강하게 사용가능한제품 딱ㅣ개만 추천해주세요 제발요
에어플립 강력 추천 합니다. 애초에 드라이어 켜면 1단계가 찬바람 강풍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버튼 여러번 올리고 내리고 자시고 할 것 없이 그냥 딸깍 하고 한번만 하시면 됩니다!
@@jmwprofessional375 감사드립니다
루미**2제품을 구매했는데 탈모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꾸준히 사용하신다면 두피에 과도한 피지 분비 개선,
혈류량 개선과 그에 따른 노폐물 배출등
탈모에 악양향을 미치는 다양한 두피의 문제점의 개선을 경험 하실 수 있을거예요.
단언하여 말씀 드릴 수 있는데. 분명히 도움이 되실 겁니다.
다만 저희가 아무리 임상을 통해 두피의 과도한 피지감소, 타력 개선, 혈류량 개선, 붉은기 감소등 다양한 부분에서 긍정적 영향이 있음을 확인 했다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다양한 탈모의 원인들 중
두피의 노화 (콜라겐층 감소)
두피 혈액 순환 불균형, 노폐물 배출률 감소
두피와 모발간의 영양 교환 불균형등 후천적인 부분에 도움을 주는 것 입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DHT-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과 같은 호르몬에 의한 탈모나 그 외 유전적 문제에 대한 예방에는 효과를 볼 수 없으니 그 부분만 감안해주셔요
해외여행용 드라이기는 어떤게 좋을까요?
여행용이라면 단순히 아무래도 휴대성 + 건조능에,
혼자 여행보다는 보통 2~3인이 돌려쓴다고 가정하면
다양한 기능보다는 [깡 건조]능력이 핵심일 것 같네요
에어플립이라고 하는 제품이 현재 벨리곰 콜라보 이벤트로 가격이 엄~~~청 저렴하니까 추천드려요
에어플랩샀는데 너무 약해요ㅜ 혹시 에어제트울트라프로로 바꾸면 체감이될까요? 아니면 쎈거추천부탁드립니다😊
에어플립이 비교 체감으로 느끼시기에는 아마 50만원대 그 제품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미세하게 더 빠른 수준인데 너무 약하다고 느끼신 다면 ...
기계적인 다른 원인을 생각해보거나 그게 아니라면 최소 14m/s 이상의 제품을 권장드리는데요.
구매하신 에어플립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상태에서 바람이 약하다고 느끼신다면 에어젯울트라프로를 사용하셔도 비슷하게 느끼실 가능성이 커요.
현재 확실하게 강한 제품이라고 소개할 수 있는 제품은
1. 에어센스
2. 에어컬렉션 제품이 있습니다.
p.s
금일 오전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에어플립 보다 약한 12.5 m/s의 터치온이라는 제품으로
등까지 내려오는 롱헤어, 곱슬, 숱 매우 많은 여성분을 대상으로 머리를 말려드리는데 약 시간이 7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작동 상태를 체크하시는데 참고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jmwprofessional375 댓글감사합니다 반으로접히는 화이트가 에어플랩맞죠?
@@오우예오우예-w3h 에어플립 모델 중에서는 화이트는 없고 [ 화이트와 유사한 :아이보리"]\ 색상이 있어요.
접이식 중에 화이트 모델은 누보, MF51, 럭스 등등의 모델이 있고, 에어플립은 아이보리이예요. 모델을 한번 확인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jmwprofessional375기기에 air flip이라고 적혀있는거보니 맞습니다 ㅜ 약하네요ㅜ
팬텀쓰는데 바람이 너무쎄서 ㅡㅡ스타일링 어려운데 약한거 추천해주세요
약풍이 7m/s보다 약한 제품으로는
가격 순서대로
에어센스와 에어컬렉션이라고 하는 제품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인데요
위의 두 제품중 가격과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것으로 선택하시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요.
@jmwprofessional375 채고
코스트코전용제품으로 출시된 케어부스터는 저렴이버전인가요? 바람세기가 세서 스타일링하기엔 힘들까요
케어부스터는 1단계 바림이 9.7m/s , 2단계 바람이 13.6m/s의 초고속 강풍이 초점인 드라이어에요, 비슷한 가격대에 초고속 강풍의 퀄리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양한 스타일링과 섬세한 바람을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에어센스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케어부스터랑 에어센스중에는 뭐가 더 잘마를까요?
@@arto0306 두 제품의 고점 스팩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사실 두 제품을 누가 빨리 마를까 비교하기에는 애매해요,
다만 오로지 기능적인 측면만 고려하신다면
에어센스를 더욱 추천드려요.
에어센스는 다양한 기능을 드라이어를 잡는 손구조에 딱 알맞게 배치해두어서 쓰다보면
나는 드라이기 머리만 말리기 때문에 그냥 최고풍속만 쓰는데? 하시는 분들도 자연스럽게 다양한 기능을 쓰게 되더라구요.
반대로 건조에만 집중하고 싶으시다면 케어부스터도 좋습니다.
- 바람 통로가 짧기 때문에 무게가 가볍고
소음이 획기적으로 낮은 장점이 있으며
-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손에 잡히는 부분이나 드라이어 헤드 부분에 손에 닿는 질감이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사용감 정말 좋아요.
화장대 위에 드라이어를 올려두시거나 눈에 띄는 곳에 드라이어를 상시 배치해둔다면 인테리어적인 측면도 고려해서 케어부스터를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루미에어 1, 2 차이가 뭔가요
많은 부분이 차이가있나요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다양한 사용성의 디테일이 개선 되었어요.
예를 들자면 루미에어1 같은 경우는 드라이어의 노즐 연결을 레고를 조립 하듯 조립식으로 만들어져 있는 반면, 루미에어 2 같은 경우는 노즐과 헤드가 자석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동으로 달라 붙는 형식으로 변경 되었어요.
그 외에도 약 7% 정도의 풍속이 상승되었어요.
남자인데 머리 세팅도 그렇고 여러모로 좋은 모델은 어떤건가요?
사실 남자분들은 장발이 아닌 이상, 추천한다면 무조건 가장 저렴하고 콤펙트한 제품으로 추천드려요. 1초도 고민안하고 바로 "에어비" 추천 드립니다.
@@jmwprofessional375 여자가 말리는데 제일 샌건 뭔지 알수 있을까요?
10만원대이하로 찾고있는데요 빨리 마르기만 하면되구 스타일링은 일단 2차적인 문제로 두고 있는데 그럼 온도랑 상관없나요? 풍속만 보면되나요?
혹시 추천도 가능할까요? 가볍고 빨리마르는,,,,
네, 일단 빨리 고속건조 하나만 보고 계시다면 온도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그러니까 와트 자체는 아예 볼 필요가 없다는 의미예요. ㅎㅎ 10만원대로 구입 희망하신다면 개인적으로는 제가 현재 사용하는
(1) 터치온 (가볍고 예쁜데 바람이 엄청 강해요)
ㄴ 전 이 제품을 사용해요.
(2)에어센스 (저는 터치온을 사용중인데, 성능적인 면에서는 에어센스가 더욱 강력해요)
현재 팬텀프라임 ms6003c 제품 쓰는데, 긴머리고 상한 모발이라 말리는데 오래 걸려요ㅜ지금 바람 강력하고 가격 괜찮은 제품 중에 에어플립과 5001a 플러스 프로 두 제품 중 고민인데 어떤게 더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댓글을 읽어보고 가장 먼저 추천해주고 싶은 제품으로 떠오른건 "에어루나"라는 제품이에요. 가격은 이벤트 때문에 계속 변동이 있지만 현재 쿠폰적용가 기준으로는 말씀하신 제품들과 거의비슷한 수준입니다. 확실히 속시원하게 머리 말리시는데에 만족도가 높을 거예요. 그리고 원통(바람이 나오는 통로)도 짧아서 가볍고 소음도 엄청 적어요. 완전 적극 추천 합니다.
아이코닉 출발했는데 왜 이게 이제 뜰까요? ㅜ
저도 아이코닉 1년정도 한참 잘 썻었는데요!
받아보면 바로 아실텐데. 진짜 엄~~청 속시원하게 바람이 시원 시원하게 나옵니다 ㅎㅎ
대륙의 실수인 다이슨 카피제품 차이슨 써봤더니 좋더라구요..
파마 머리 빨리 말리고 스타일링도 할 수 있는 거 찾다가 에어젯보다가 에어센스 에어컬렉션도 보게 되었는데 어떤 차인가요?
에어컬력션은 6단계 바람오 5가지 온도를 조합해서 30가지의 바람을 만들어서 사용 할 있는는 다양성과 거의 작은 태풍이라고 해도 무방한 정도로 강한 14m/s의 바람을 가지고 있는 하이엔드 제품입니다.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에어센스는 에어컬렉션의 넘치게 다양하고 디테일한 사용성을 보급화해서 나온 에어컬렉션의 심플한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아요.
온가족이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머리길이나 두께, 모량, 손상도에 따라 에어컬렉션의 30가지 바람의 형태가 유용할 수 있지만,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너무 다양한 기능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 생길 수 있습니다.
거기에 맞추어서 개인 사용을 기준으로 , 에어컬렉션의 간소화 버전을 찾으신다면 에어센스가 더 적합하다고 여겨집니다.
하물론 이건 기능적인 부분만 가지고 추천을 드린 내용이고 디자인적인 부분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에 취향에 맞추어서 선택하시면 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추천을 드리자면
지금 펌을 진행한 롱헤어 상태인 경우 [스타일링 디퓨저]를 꼭 사용해보시길 권장드려요. 파마머리의 웨이브를 탄력있게 업시켜주는 건조 노즐인데요.
펌 헤어를 건조할 때 일일이 머리를 돌돌 돌려서 말리는게 귀찮고 힘들거나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편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입니다.
JMW 홈페이지 기준 22,000원 입니다.
추천 조합
1. 스타일링 디퓨저 + 에어센스
2. 에어컬렉션 (디퓨저 소형이 기본 포함-별도 구매 필요 없음)
유닉스가 더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