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페때 염뢰날개를 만드는데 자세히보면 고룡의 날개 형태인거같음 즉 베일은 고룡들의 전매특허인 번개도 그렇고 날개생성 모양도 그렇고 아무래도 비룡으로 태어났지만 고룡을 동경해서 흉내낸게 아닌가 싶네요 그 과정에서 흉폭해진건지 아님 태생이 그런건지 힘을 얻고 용왕에게 반기를 들었구요 최후도 간지나는데 다른 보스들 심지어 용왕마저도 스삭 소리와 함께 빛내며 사라지는 보스들과 달리 숨이 완전히 끊기기 직전까지 번개를 불러 공격할려다 그자세째로 죽는 모습이 폭룡이란 이명답게 죽어서 좋았습니다
플로삭스 대화랑 아이템 설명으로 유추해본 건데 벼락에 취약한 비룡인 베일이 고룡의 벼락을 부르고 고룡의 날개를 달고 날아다닐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베일이 고룡의 심장을 먹어서 용찬의식을 했기 때문이라 생각함 용암토룡들이 원래 용이 아니라 용찬을 과도하게 해서 신체가 용처럼 변해버린 트롤인 것처럼 베일 처치하고 얻는 베일의 심장을 자세히 보면 고룡한테서만 자라나는 뾰족한 조약돌이 자라있다는 게 베일이 고룡의 심장을 먹어서 용찬을 했다는 근거임
대댓에 첨언하자면 토룡들은 용찬을 너무 많이 한 나머지 용암토룡으로 변한거임 베일이 용암의 특성을 가진 것도 용찬의 증거가 될 수 있다 생각함 그리고 세네삭스처럼 베일을 따른 고룡도 존재함 고룡의 기술은 고드윈의 고룡신앙처럼 떡히 용찬을 하지 않더라도 습득이 가능함 고드윈과 바이크가 그러한것처럼 란삭스와 포르삭스의 기술들을 빛바랜자가 습득한 것처럼
양쪽 날개 다 뜯기고 오른쪽 다리 하나만 남아있는데도 저렇게 강한데 원래 상태에는 얼마나 강했을지 ㄷㄷ 그리고 마지막 죽을때도 다른 보스들과 다르게 마지막 죽기전에 한방 먹일려고 공격모션 취하다가 사라지는 것까지 간지
선천적으로 고룡으로 태어나 용왕이 된 플라키두삭스와는 달리 비룡으로 태어나 패기있게 용왕에게 도전해서 결국엔 패배했지만 치명상을 입힘. 패배 후 그림자의 땅으로 넘어가 다리가 잘리고 날개도 찢겨진 상태에서 엄청난 위용을 보여준 간지넘치는 보스.
ㅏ? 생각해보니 비룡이셨네요…?
2페이즈 때 비룡 날개가 아니라 고룡 날개 자라는거 보면 얘도 보통 비룡은 아닌듯
고룡이 원종이고 베일 일족이 지고 쫒겨나면서 비룡이 된거입니다
@@아데네 아 원래부터 비룡이었던게 아니었나요?
@@아데네처음부터 비룡이었던걸로 아는데
04:27 베일 체력 다 까이고
다른 보스들은 그냥 쓰러져서 사라지는데
이새끼는 마지막까지 플레이어 조지려다가 선채로 뒤짐 ㄹㅇ ㄷㄷ
ㄹㅇ 폭룡이라는말이 딱
와..진짜 폭룡이란 네임드에 걸맞는 디자인이네요
2:35 브금 타이밍 맞춰서 브레스 뿜는거 개지리네
플라키두삭스전은 그냥 에프킬라 뿌려서 벌레 내쫓듯이 빛바랜 자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고 광역기 휘갈기는 느낌의 싸움이라면 베일전은 다른 용들이랑 달리 락온 머리 밖에 안되고 나랑 눈 똑바로 마주보고 맞짱 떠서 죽여버린다는 느낌이라 굉장히 마음에 들었음
4:10 저 때 손이 얼마나 덜덜 떨렸을지 실감 나네요 ㅋㅋㅋ
2:35 브레스 뿜는거 장난아니네 ㄷㄷㄷ
자세히 보니 브레스 쏠때 주둥이 주변으로 충격파 터지는거 진짜 리얼합니다. 진짜 저 새끼 태워죽여버리겠다고 작정한 브레스같음.
@@무명씨1인충격파는 진짜 ㅈ간지네
강함이라는 것은 힘이 아니야 살아갈 의지다.
플레이어를 죽이고 어떻게든 아득바득 살아가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보스전이라 dlc에서 매우 기대했고 기대했던 만큼 괴랄하게 나와줘서 만족한 보스
난폭한 용이라는 이명답게 마지막 숨이 멎기 5초정도 남은 짦은 순간까지 낙뢰찍기를 시전하다 죽은 모습도 간지넘침 ㅋㅋㅋ 지금까지 이런 보스는 처음봐서 만족감이 ㄷㄷ
신성한 느낌의 디자인인 용왕과 반대로 딱봐도 패턴 난리났겠다 싶은 마왕 디자인이라 더 끌리는 거시야,,
ㄹㅇ 용왕에게 "그 정도의 힘이 있으면서 어찌하여 지배하지 않는가!" 하며 반역 했을 디자인임
@@keo-j4j 스토리 하나 뚝딱이네
@@keo-j4j뭘좀아네
@@keo-j4j 반골의 상이로다..
@@keo-j4j이거 완전 스타워즈…
1:35 갑자기 잠잠해지나 싶더니 2페이즈ㄷㄷ 주변 배경도 전부 불타기 시작하는게 ㅈㄴ멋있음
2:29 브레스 연사
없는 다리는 꼬리로 지탱하고 찢겨진 날개를 쓰기위해 흉악하게 발달시킨 몸통
저건 진짜 살고자하는 의지 그 자체다
아름다운 생명체야
진짜 우리를 살‘해하‘고자 하는 의지 그 자체 같은데,,
강함이라는 것은 힘이 아니다 살아갈 의지다.
어딘지 모르게 공동 깊은곳의 데몬이랑 상처입은 데몬이 떠오르네 아마 2페이즈 날개 펴는 모습 때문인듯
ㅋㅋㅋㅋㅋ 용사냥꾼이 베일보고 남길거같은 평가네요
그정돈 되야 비룡태생이 고룡의 왕 세계의 왕 플라키두삭스를 죽이기 직전까지 몰고가지 ㅋㅋ
2:35 어떻게 음악이랑 딱맞춰서 저렇게...
첨에 용때문에 트라우마 빠진 에이곤 보여주더니
톱니산 올라가는 단계부터 범상치 않은 놈 이 위에 있다 암시하면서
무슨 배틀타워마냥 용들 머리통 꺠고 올라가니까 이런애가 나오는게 기가막힘
카라미트 미디르도 그렇고 용 하나는 프롬보다 잘만드는 회사 없는듯
DLC뿐만 아니라 엘든링전체에서 간지 원탑
연출,모션,외형,브금,서사 모든게 다 간지
죽을때도 간지나게 뒤지시는
간지 그자체
킹룡 갓일
진짜 베일을 보면..
제발 다음DLC는 고룡의 이야기였음 좋겠네요
사라진 용왕의반려와 전 엘데의왕이었던 용왕이 왜 순순히 왕관을 내려놨는지에 대해서도..
엔딩으로 다시 용의시대를 여는 엔딩도 나오면 좋을거 같아요
용찬기도로 베일 브레스 나왔으면 좋겠다
처음 봤을땐 용이 아니라 이게 무슨 올빼미 같기도 하고 읭? 했는데 2페 조용히 음악 바뀌면서 날개 생기고 날아오를 때 와.. 진짜 연출이 미쳐돌아가는 보스ㄷㄷ
엘든링은 모든 게임 통틀어 드래곤 묘사가 정점에 달한 것 같다 용왕도 간지가 엄청났는데 얘는 다른 스타일로 박력이 넘치네
드래곤 묘사자체는 정점이긴 하지만 패턴 완성도는 솔직히 미디르가 압승...
@@gorahangnim미디르도 발로찍기,꼬리치기, 우다다, 브레스, 빔, 어둠뿌리기가 끝 아님?
@@강도-f3f 흔한 과거의영광충임 옛것이 우수하다는 기억조작과 미화가 기본패시브지
솔직히 패턴 완성도로 미디르를 낮추어 보기엔 무리가 있고 그냥 내가볼땐 엄대엄임...
@@gorahangnim 잠자는 용신 드래곤이 최고인데?
4:28 죽을때도 어떻게든 발악하는 연출이 ㄹㅇ...
용왕은 내 영역에서 어서 떠나라는 느낌이라면 폭룡은 니가 죽고 싶어서 여기로 왔냐?
4:28 크 죽는 순간까지 전의를 잃지 않고 한방 먹이려는게 진짜 폭룡 맞네
쌩판 첨보는 빛바랜자에게 적의를 드러낸다기 보다는 최후의 한탄 같았음.. 다크소울 백룡 시스가 용의 비늘을 부러워했듯이 베일도 고룡을 부러워 했던거 아니였을까
날개를 고룡처럼 만들고 최후의 순간까지 뇌창을 들어올리는 모습이 세상에 울분을 토해내는 것 같았음
BGM. 외형.간지
이번 DLC에서 최고의 임팩트
다리잘리고 용왕 머리 물려있는 연출 너무멋짐 ㄷㄷ
1:41 이건 엘든링 뿐만 아니라 게임 역사상 역대급 비쥬얼인듯
날개 찢어져서 못나니까 도가니 기사들처럼 마법으로 날개 만들어서 나는 거 개지림
ㅇㅇ 린정 진심 ㄹㅇ 갓트루 인정....방앗간님 같은 초고수님이니까 별 일 없지 일개 게이머가 보면 지려버릴지도..
ㄹㅇ 이거랑 2:30 브레스가 ㄹㅇ 트루 드래곤임
ㄹㅇ 발테우스랑 더불에 20년대 게임계 최고의 연출 이였음.
끝까지 공격하려는 투지 ㄷㄷㄷ
얘 패턴 봤는데 괜히 플라키투삭스를 치명상 입힌게 아니었네요!!!!
전성기땐 얼마나 강했을지 상상도 못하겠음
멀쩡히 날개 다리하나 다 있었음. 장난 아니었겠죠. 플라키투삭스도 결국 얘 때문에 치명상 입어서 네임드에 비해서는 임팩트가 안나온거...그냥 괴물이네요 ㄷㄷㄷ
결국 패배했다고 나오고 팔다리도 짤려서 비참한 모습이지만 어떻게 보면 머리 5개중 3개나 잘랐는데 승자는 베일 일지도..
@@랑라-m3s 그래서 플레이어 네임드들 평이 플라키투삭스의 작중 설정에 비하면 고룡 보스들중에선 그렇게까지 어려운 보스는 아니었다는 평인데 어찌보면 이유가 있는 너프(?) 였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 플라키투삭스도 온전히 머리 5개가 다 있었음 대처불가급이었을지도...
@@무명씨1인 베일은 머리가 하나라서 필살기 레이저브레스가 한개였지만 플라키두삭스는 머리가 4개라 레이저브레스가 4배라는거 ㄷㄷ
와 진짜 보는것만으로 가슴이 끓는 디자인은 오랜만이네 ㅋㅋㅋ
개간지난다 ㄹㅇ
2페때 염뢰날개를 만드는데 자세히보면 고룡의 날개 형태인거같음 즉 베일은 고룡들의 전매특허인 번개도 그렇고 날개생성 모양도 그렇고 아무래도 비룡으로 태어났지만
고룡을 동경해서 흉내낸게 아닌가 싶네요 그 과정에서 흉폭해진건지 아님 태생이 그런건지 힘을 얻고 용왕에게 반기를 들었구요
최후도 간지나는데 다른 보스들 심지어 용왕마저도 스삭 소리와 함께 빛내며 사라지는 보스들과 달리 숨이 완전히 끊기기 직전까지 번개를 불러 공격할려다 그자세째로 죽는 모습이 폭룡이란 이명답게 죽어서 좋았습니다
베일 목덜미랑 등에 플라카두삭스 머리2개 물려있는거 진짜 표현력 개쩜..
비룡 태생이면서 고룡들이 쓰는 번개의 힘, 고룡날개 주문에 토룡이 쓰는 용암, 화염까지 쓰네ㄷㄷ
고룡이고 토룡이고 닥치는 대로 제껴가면서 흡수한 능력인 듯ㆍ
다리잃고 날개는 거의 반파났는데 플락키두삭스랑 싸웠을때는 얼마나 강했던거지...?
그러니 용왕에게 도전해서 반역을 하죠. 그럴만한 힘이 있으니까
@@무명씨1인진짜 멋있네요 캬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역이란게 이정도 클라스는 돼야...
용왕도 당연히 멀쩡한 상태였을텐데 태생 비룡이 고룡들의 왕을 반병신으로 만들어버림ㄷㄷ
1:41 쌉간지
뒷목에 플라키두삭스 머리 아직 물린 채로 붙어있는 것까지 진짜 외형 디자인도 끝내준다
진짜 얘 반역 안했으면 엘데가 틈새의땅 먹을 수 있었을까 싶네 전성기 플라키두삭스+베일이면 ㄷㄷ
ㄹㅇ용의 시대가 훨씬 오래 갔을 가능성이 크지
저 괴랄한 공격들을 구르기로만 피하는게 진짜 적폐다
진짜 신의 권능은 구르기가 맞다
폭룡의 시... 대류... 폭룡이 최고다
ㅋㅋㅋ폭룡 대류를 아시다니ㅋㅋ
용사냥꾼대도는 얘 잡으라고 넣어준 무기같음 이거 쓰기전에 쌍특대점찍으로 1시간 박아도 2페에서 계속 무너지다가 무기 바꾸니깐 전회, 구르기만으로 6트만에 깨짐. 영체에다가 용대도 같이 쓰면 생초보도 금방 잡을듯. 먼가 이번 dlc는 보스별 무기상성이 본편보다 훨 큰것같음
어딜 나오든 항상 드래곤 하위호환,탈것 취급뿐이라 판타지계의 진짜 언더도그마인 비룡임에도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네
진짜 보스들 지 맘대로 움직이네 ㅋㅋㅋㅋㅋ 이번 dlc 너무 매콤하다
용왕이랑 싸워서 그런가 등에 용왕 머리도 달려있네..;
둠가이 와야할거같다 우와... 넘멋있고 박력있어
진짜 플락키두삭스 머리가 목에 달려있네 ㄷㄷ
난 왜 안보이지ㅋㅋ
@@user-turtlestew오른쪽 목 보면 조그맣게 달려잇음
@@gyeongrockkim4887 잘 보면 좌우로 두 개 달려있음
@@user-turtlestew 오른쪽 목을 잘린 머리가 물고 있음
머리 두개가 양쪽으로 물고있는듯
다치지 않은 베일, 플라키두삭스랑도 싸워보고 싶다
영체 안쓰는 걸 좋아하는 유저들을 1도 배려하지 않은 불합리의 끝을 달리는 다른 DLC 보스들과 다르게 비교적 합리적인 패턴과 미친 간지, 서사, 연출 그리고 컬ㄹㄹ스 유우우 베에이일!!! 까지. DLC 최고의 보스라고 할 수 밖에 없다.
날아올라서 브래스 뿜는게 ㄹㅇ 진짜 이게 용이지라는 생각이 딱 든다 저렇게 정석적이면서 간지나는 브래스 뿜는 용을 게임에 구현해 둔 사례가 생각보다 없는데 진짜 압도적이다
에이곤 소환해서 죽였을 때 소리치는 거 ㄹㅇ 뽕참
오메 마지막까지 곱게 안죽네ㅋㅋㅋㅋ
사망모션은 프롬겜 보스들 중에서 역대급인듯
우리가 바랜 와우 데스윙의 모습이 바로 이거였다
플라키두삭스 머리가 베일 목 물고있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제 모더들이 용왕님이랑 얘랑 싸움붙이기 하겠네
이미 있음 ㅋㅋ 말레니아 vs 메스메르도
놀랍게도 유일하게 말레니아를 이긴 보스지만 고작 톱니산 비룡에게 짐ㅋㅋ
3:27 쉬붤 근접찍기 2번에 땅 브레스는 어떻게 피하라는 거임ㅋㅋㅋㅋㅋ
브레스 맞아야죠 뭐
베일은 그나마 dlc개억까몹들보단 피할만했음
Dlc 애들은 패턴 디자인이 다 피해라가 아니라 가장 덜 아픈거 골라 맞아라인 듯
저거 지 발 아래랑 다르게 앞쪽 판정이 매우 짧아서 딜타임 한 번 참으면 안 맞을 수 있음
베일
등에는 플라키두삭스의 잘린 두얼굴이 있죠
1:41 조금 진심을 내볼까.
용의 시대는 왜 끝난걸까..
멋있어서 좀 오래 보고 싶었는데 에이곤이 생각보다 너무 쎄더라 ㅋㅋ
간지난다
커쓰유유ㅠㅠㅠㅠㅠ 베에에ㅔㅔㅔ일!
폭룡이나 대형몹은 곤충실이 직빵입니다ㅋㅋㅋ 용상으로5번트라이하다 혹시나해서 곤충실로 물약8개남기고깸ㅋㅋ
진짜 번개 날개랑 브레스는 개 간지더라 ㅋㅋ
고룡 비룡 차이가 뭐임??
고룡이 좀더 상위종임
왕도마뱀이랑 코모도드래곤 차이
비룡은 고룡번개 싫어함
일단 고룡은 팔이 있고 비룡은 없습니다
와이번이랑 드래곤 느낌인가
도대체 플라키는 얘를 어케이긴거냐..?
종족값 + 머리개수로 이긴듯. 폭룡정도면 비룡 - 고룡 차이는 이미 충분히 좁혔는데 머리개수랑 용왕 타이틀이 판정승으로 만든듯. 말이좋아 플라키두 승이지 머리2개+1개 반파 vs 다리하나+양날개 정도면 둘다 치명상이라 겁나 피터지게 싸운듯.
드래곤은 손이 날개라서 팔이 있을 수 없다는 최신 정보를 반영한건가
비룡이라 팔이없는애임
다리 4개인 고룡이랑 다리 2개인 비룡이 따로 있음
얘는 드래곤보다 와이번느낌
저 용대검을 밀려 있던 본편 용가리도 다 죽이고 다녔는데 ㅋㅋㅋ
보스중 제일 까다롭고 어려웠던 보스가 어떤 보스일까요~? 비둘기님?
베일햄 죽기 직전도 예술적으로 발악하면서 죽넹
거의 뭐 엘든링이 아니라 몬헌인데
진짜 잘한다ㅋㅋㅋ
썩은 들개처럼 달려왔어요 헥헥
베일전은 에이곤 더빙이 찰짐ㅋㅋㅋㅋ
나한테 폭룡은 바칼님 밖에 없었는데 오늘부로 하나 더 추가한다
베일이 제일 재밌었음ㅜㅜ
머싯당
애초에 저게 비룡 맞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개까지 다루고, 에너지 날개까지 펼치는거 보면 비룡의 수준은 아득히 넘은 것 같은데
플로삭스 대화랑 아이템 설명으로 유추해본 건데 벼락에 취약한 비룡인 베일이 고룡의 벼락을 부르고 고룡의 날개를 달고 날아다닐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베일이 고룡의 심장을 먹어서 용찬의식을 했기 때문이라 생각함 용암토룡들이 원래 용이 아니라 용찬을 과도하게 해서 신체가 용처럼 변해버린 트롤인 것처럼 베일 처치하고 얻는 베일의 심장을 자세히 보면 고룡한테서만 자라나는 뾰족한 조약돌이 자라있다는 게 베일이 고룡의 심장을 먹어서 용찬을 했다는 근거임
대댓에 첨언하자면 토룡들은 용찬을 너무 많이 한 나머지 용암토룡으로 변한거임
베일이 용암의 특성을 가진 것도 용찬의 증거가 될 수 있다 생각함
그리고 세네삭스처럼 베일을 따른 고룡도 존재함
고룡의 기술은 고드윈의 고룡신앙처럼 떡히 용찬을 하지 않더라도 습득이 가능함
고드윈과 바이크가 그러한것처럼
란삭스와 포르삭스의 기술들을 빛바랜자가 습득한 것처럼
락온이 머리에밖에 안 걸리네? 미디르처럼
비둘기는 폭룡도 때려잡아..
이 영상에는 날아올라서 브레스 쏘는 패턴이 없네
2:35부터
@@무명씨1인 엇 있었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비둘기야 어서 빨리 모든 보스 히든 이스터에그 다 뽑아와라
엘든신아!
원트클 하신건가? 죽고 다시들어가면 앉아있던데
고것은 편집의 힘...!!!
몬헌 세계에서 혼내주고싶네
구르기 무적 프레임이 소울류가 몬헌보다 훨씬 넉넉해서 그거 고려하면 몬헌에서 소울류 애들 만나면 좀 힘들듯
얜 진짜 몬헌 세계관에서도 한자리 먹을 놈일듯
라단은 언제 올라오나요??
사용중인무기 어케 얻으셨나요 ?
용굴에서 고룡인 보스 처치하면 확정적으로 받습니다
상남자 용가리
엘든링 오오 엘든링
군대간 나에게 처음으로 '방앗간 비둘기 알림 모두끄기' 를 누르게 한 게임
박력 미첫네 ㄷㄷ
근접(용상베기 날리기)
날면서 브레스 두번 연사하는게 ㄹㅇ지리는데 안나왔나보네
2:35
지금보니 팔도 잘렷고 다리고 잘린 장애인 용이었네 학대당해서 불쨩해
용왕한테 졌다는데 용왕 현 꼬라지보면 실질적으로 무승부 이룬 쩌는 놈.
캬
존나어렵다 여기막혓음 ㅠㅠ
지금 깨는 중인데 2페 너무 어려움😢
얘랑 포르삭스랑 싸우면 ㄴㄱ이김?
물약 안쓰고 못이기는 dlc 딜이 극악 무도한..너프하겠지?
뉴 아이템 나오고 파밍하면 해결
미야자키가 인터뷰에서 그럴 생각없다고 얘기했다던데
@@천상의물결국 너프햤네요.
가호성능 뻥튀기....
쥐디네 간지나용
이번 dlc 최고 아웃풋 ㄹㅇ
비룡은 용취급 ㄴㄴ..
폭두광
그레이트 드라슈렛!!
솔직히 이놈 용상베기 아니면 못잡겠더라
도저히 사자베기각이 안나옴 당장 잡기피하고 바로 써도 안맞음
뭔가 생긴게 부엉이 같아서 친근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