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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을때 눈물 흘리며 읽었는데 이렇게 듣는데도 눈물이 납니다
그쵸. 저두요🧡🧡
너무가슴아프게읽었는데ㆍ
작가님의 15분에 책한권.언제 새 글이 올라오나 늘 기다리며 듣고 있습니다.들을때 마다 감동인데 이번 글은 더욱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우리들의 엄마 이야기이기 때문도 있겠지만 함축하여 전해주는 작가님의 스토리 전개가 더욱 알차기 때문인 듯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이리 기다려주시니 책임감이 부쩍부쩍 생깁니다.좋은 책 많이 올려놓을게요. 감사합니다^^
고맙슴니다! 이나이에 먼곳으로 가신 엄마 생각이 절절하군요 ,옛날에 읽었는데 새록새록 가슴에 저며오는군요!♡♡
그쵸. 저두 요약하고 녹음하면서 감정에 자꾸 휩쓸렸었어요.
몇년 전 미국에 사는 조카애가 영어로 번역된 이책을 읽고 무척 감동받았다했는데나는 오늘에야 듣고 과연 감동 받을만 했다 싶네요. 세상의 모든 엄마의 사랑은 같다하지만 우리나라의 어머니가 훨씬 슬프고 깊은 것 같애요...
마자요.우리나라 어머니들의 자식사랑은 설명할수 없는게 있는듯해요.
소설속 엄마는 모두의 엄마!!! 새삼 울엄마의 소중함을 더더 느끼며 살아계실때 행복하게 해드려야함을!!! 엄마가늘 하신말씀 너가 잘사는것이 효도라는것이 ㅠㅠㅠ 미어지는 아픔이 가슴속 깊이 저며오네요 감사합니다!!!
'엄마가 미안해' ' 엄마가 미안해' 계속 눈물이 나는 구절입니다.부모는 자식에게 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사는 듯 합니다.이제는 자식의 입장보다는 부모의 입장이기에 더욱 가슴 한 켠이 먹먹해지는, 좋은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3번째 클리어~몇 년 전에 읽었는데 다시 들으니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잘 들었습니다. 형철의 모습을 저에게서 봅니다. 감사합니다.
그쵸.어딘가에 있을 우리모습때문에아픕니다♡♡
다시 읽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
너무 감동적인 작품이네요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두 고마워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셨는지요. 정말 단시간에 핵심내용을 잘 전달하시려면 엄청 많이 노력하셨겠네요. 구독하고 잘 듣겠습니다
반가워요.처음엔 출판사요청에 시작했는데재미도 있지만가끔 굴레가 되기도하고 ^^잘 들으셨다니 저도 좋습니다.좋은책 쭉 올려놓을게요.♡♡
너무 많이 감사합니다 선생님 ♡♡♡
엄마의 무한하고 위대한사랑이 십자가에서 못박혀 피흘리시며 돌아가셨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연상시킵니다. 어떤 말로도 이 소설의 감동을 전할 수가 없습니다. 좋은 소설을 요약을 잘 해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그쵸. 여운이 깊어요.
엄마의 화풀이 독 뚜껑을 담벼락에 던져 깨뜨리는것~마음이 아파요우리들의 엄마고생만 하시고~~ㅠㅠ
그쵸
ㅠ
작가님책도구입했습니다 ㅎㅎ위로받고 있습니다
제 책 사셨군요.넘 감사합니다. ^^
소설 속 어머니와 같은 모습의 어머니를 생각하니 한없이 애잔합니다. 작가님의 책도 견고한 스테디셀러가 되길 바래요^^ 오랜만에 참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저두 한동안 마음이그랬답니다.견고한 스테디 셀러 ~~ 넘 감사합니다. ^^
@@sera15 저도 그 중 한권은 있습니다 ㅎ
❤❤❤❤❤❤❤❤❤❤😮😮😮😮😮😮😮😮😮😮
최윤의 회색눈사람 신청해요 해주세요
네. 저도 좋아하는 소설이예요.꼭 하도록 할게요.
엄마는 결국 찾지 못한건가여?
물리적으로는 못찾았죠.근데 엄마가 무거운 짐 내려놓고엄마의 세계로 가버린거 아닌가 싶어요.♡♡
어머니는 찾으셨나요?
당신은 바보,똥개,말미잘.....나도 살림살이를 정리할때인데...자식들의 흔적도 사라지듯이...나도 엄마 이다.,.
엄마의생사는?엄마를만나야되는데엄마는어디계실까요누구에게엄마를부탁하나요2025 01 21 02 05
![[65세] 이 세상 모든 65세에게 바치는 노래. 이제부터는 눈치보지 않고 당당해질 것이다. 오롯이 나만을 위해 살 것이다 내 눈앞에 펼쳐진 노년이 은근히 기대된다](http://i.ytimg.com/vi/LUREgNRCFh0/mqdefault.jpg)
![난봉꾼 시아버지, 5살 차이 시어머니, 9년 어린 남편과 사는 며느리 이야기. [멍-김진초 단편소설] #하소담오디오드라마 |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img/n.gif)
예전에 읽을때 눈물 흘리며 읽었는데 이렇게 듣는데도 눈물이 납니다
그쵸. 저두요🧡🧡
너무
가슴아프게
읽었는데
ㆍ
작가님의 15분에 책한권.
언제 새 글이 올라오나 늘 기다리며 듣고 있습니다.
들을때 마다 감동인데 이번 글은 더욱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들의 엄마 이야기이기 때문도 있겠지만 함축하여 전해주는 작가님의 스토리 전개가 더욱 알차기 때문인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리 기다려주시니 책임감이 부쩍부쩍 생깁니다.
좋은 책 많이 올려놓을게요. 감사합니다^^
고맙슴니다! 이나이에 먼곳으로 가신 엄마 생각이 절절하군요 ,옛날에 읽었는데 새록새록 가슴에 저며오는군요!♡♡
그쵸. 저두 요약하고 녹음하면서 감정에 자꾸 휩쓸렸었어요.
몇년 전 미국에 사는 조카애가 영어로 번역된 이책을 읽고 무척 감동받았다했는데
나는 오늘에야 듣고 과연 감동 받을만 했다 싶네요. 세상의 모든 엄마의 사랑은 같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어머니가 훨씬 슬프고 깊은 것 같애요...
마자요.
우리나라 어머니들의 자식사랑은 설명할수 없는게 있는듯해요.
소설속 엄마는 모두의 엄마!!! 새삼 울엄마의 소중함을 더더 느끼며 살아계실때 행복하게 해드려야함을!!! 엄마가늘 하신말씀 너가 잘사는것이 효도라는것이 ㅠㅠㅠ 미어지는 아픔이 가슴속 깊이 저며오네요 감사합니다!!!
'엄마가 미안해' ' 엄마가 미안해'
계속 눈물이 나는 구절입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사는 듯 합니다.
이제는 자식의 입장보다는 부모의 입장이기에 더욱 가슴 한 켠이 먹먹해지는, 좋은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3번째 클리어~
몇 년 전에 읽었는데 다시 들으니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형철의 모습을 저에게서 봅니다. 감사합니다.
그쵸.
어딘가에 있을 우리모습때문에
아픕니다♡♡
다시 읽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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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적인 작품이네요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두 고마워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셨는지요.
정말 단시간에 핵심내용을 잘 전달하시려면 엄청 많이 노력하셨겠네요.
구독하고 잘 듣겠습니다
반가워요.
처음엔 출판사요청에 시작했는데
재미도 있지만
가끔 굴레가 되기도하고 ^^
잘 들으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좋은책 쭉 올려놓을게요.♡♡
너무 많이 감사합니다 선생님 ♡♡♡
엄마의 무한하고 위대한사랑이 십자가에서 못박혀 피흘리시며 돌아가셨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연상시킵니다. 어떤 말로도 이 소설의 감동을 전할 수가 없습니다. 좋은 소설을 요약을 잘 해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그쵸. 여운이 깊어요.
엄마의 화풀이
독 뚜껑을 담벼락에 던져 깨뜨리는것~
마음이 아파요
우리들의 엄마
고생만 하시고~~ㅠㅠ
그쵸
ㅠ
작가님책도
구입했습니다 ㅎㅎ
위로받고 있습니다
제 책 사셨군요.
넘 감사합니다. ^^
소설 속 어머니와 같은 모습의 어머니를 생각하니 한없이 애잔합니다. 작가님의 책도 견고한 스테디셀러가 되길 바래요^^ 오랜만에 참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저두 한동안 마음이그랬답니다.
견고한 스테디 셀러 ~~ 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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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좋아하는 소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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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으로는 못찾았죠.
근데 엄마가 무거운 짐 내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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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찾으셨나요?
당신은 바보,똥개,말미잘.....
나도 살림살이를 정리할때인데...
자식들의 흔적도 사라지듯이...
나도 엄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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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21 02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