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부동 중국여행] 어떤 20대 중국 청년에게 한국이란? 호스텔에서 기거하는 중국 청년들, 황푸군관학교 기념관, 황푸군관학교 찾아 가는길, 최고의 란저우 라면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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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

  • @정유석-d6g
    @정유석-d6g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보고갑니다~~

  • @철학탐험
    @철학탐험 9 місяців тому

    철학을 만들고 가치를 만든 나라가 모든 도덕을 지우고 비이상적인 인간으로 살아가게 하는것이 참으로 안타까울뿐입니다
    공자님의 말씀을 중국이 보편화 시킨다면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가 될수도 있는데 사회가 어둡고 숨기는게 많다는것이 참으로 아타깝습니다.

    • @See-TheWorld
      @See-TheWorld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는 선생님의 위 빌언에 동의 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취한 정보가 다르며 설령 같다 하더라도 받아들이는 주관 차이에서 생긴 이견이라고 봅니다.

    • @철학탐험
      @철학탐험 9 місяців тому +1

      @@See-TheWorld 항상 파이팅입니다!!!

    • @See-TheWorld
      @See-TheWorld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철학탐험 네 고맙습니다.

  • @심동희-v9s
    @심동희-v9s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대국 ? 한국여자?
    웃겨서...

    • @See-TheWorld
      @See-TheWorld  9 місяців тому

      구글번역이 재밌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