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우연히 돌비를 시청하게된 60대 입니다 하루하루 놓치지 않고 열심히 보고 듣고 있어요 많은 레전드 분들이 나와서 썰을 들려 주셔서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댓글은 처음으로 달아 봅니다 돌비님 방송 앞으로 100~~200 쭉~~~~~흥 하시기를 바랍니다 🎉🎉🎉🎉🎉🎉🎉🎉🎉🎉
저도 엄마가 돌아가신지 십수년이 지낫는데 엄마 돌아가시고 사십구제날 꿈에 엄마가 나와서 엄마가 저한테 우리똥강아지 엄마 좋은데 가니깐 이제 울지마라 하고 저를 안아줫는데 일어나고서도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고 몇년지나서 또 엄마가 꿈에 나왔는데 집에와서 가방에다 짐을 싸고있길래 내가 엄마 이제 가는거냐고 물오보니 엄마가 그래 엄마 이제 간다 라고 말하더라고요 저는 엄마 잘가 하고 인사를 했는데 그날은 슬픈게 아니라 되게 편안한 마음이었어요
살아가는 모습, 그 이유. 그리고 눈에 보이는 삶 이면의 무의식과 영적인 이유들과의 관계성에 대해 진지하게 의문이 일어나며 고민하면서 듣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든님 얘기는 누구나 살면서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면이 많아 이런저런 생각들을 해보게됩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쾌한 해답을 구하며 살고있지만 한편 너무 많은 호기심은 탐욕같기도 해서 위험스럽다는 경고가 마음 한켠에 있습니다.
꿈을 꾸면 오래전에 돌아가신 시어머님이 살아서 오셨어요 저승에서 휴가내서 왔다면서 아주 건강한 모습이셨어요 언제 돌아가느냐 물어보니 언제갈지 모르겠다면서 막내아들집에서 사신다고 하셨어요 이런 꿈이 반복이되요 시어머니꿈에 나타나시면 또 오셨네 생각이 들어요 분명히 돌아가셨는데 꿈에서 헷갈려요 그리고 저의 기분은 그닥 개운 하지는 않고 걱정이 되더군요 저승에 안가시면 어쩌지 하면서~~
아든님, 얘기 다 듣고 생각드는게 아든님 할머니분 맘 이해 못하는 거 아니지만 손녀가 가면 갈수록 사태가 더 심각해져 있는데 손술 방법을 계속 안쓴다는 게 진짜 이해가 안가고 진짜 좋은 말 안가네 아든님 맘고생 고생은 너무 많이 하셨네요 할머니 본인은 본인이고 손녀는 손녀인데 진짜 한숨 나오네 내가 아든님 할머니면 처음에 그런다해도 두번째는 우선은 무당쪽 용한무당 찾아가겠다 아든님 할머니분 왜 그런건지 이유알고 싶네 여자영가 정체는 다음 이야기에 정체를 말해줄려나 이 얘기에서는 말 안해주는 이유가 뭔가 있겠지 생각하고 다음 이야기 기다릴게요 나도 사주가 영매체질이라고 여기 귀족분들이 얘기해주셔서 알았네요 나도 가위눌림이 수면마비인거 모른거 아니오나 꼭 수면마비는 아닌거 같아요 저도 겪었던 게 있어서 집이 너무 습하거나 집안에 터를 타는 몸의 기를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 어디는 그러고 어디는 안그러니까 나도 남들과 틀린 걸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가위눌림 심해지면 잠 드는 게 오히려 더 무서워요 가위눌림이 평범하게 온다면 수면마비 맞겠죠 근데 가위눌림이 오싹함과 섬뜩함이 같이 오는 가위눌림이라 별개인거 같애요 집터는 옮기니까 잠을 편히 자고 무서움도 없구요 한가지 일러드리면 그 죽은 고인 영가또는 영가사념도 느끼는 거라 빙의 그런거를 안 겪고 살아요 귀족님들 말씀대로 그 체질은 맞나봐요 처음 귀족님들 말씀 긴가민가했는데 이제는 알거 같네요 요새는 덜 타요 좋은 집터에 살아서 그런것도 한 몫하는 거겠죠
와 미쳣다 진짜.. 아든님,, 정말 많은 일을 겪으셧군요,, 가정사 같은 부분은 들어도 되나 하고 들으면서 염려되긴 햇지만,, 자꾸 무슨 일이 있엇나 궁금해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들엇어요 아든님을 괴롭히는 그 여자 영가는 대체 왜 계속 따라다니는건지 궁금하네요 너무 나빠요 ㅜㅜ
가위눌림 진짜 저도 심했는데 저보다 더 심했네요 저도 잘 때 눈만 감으면 눌렸거든요 그래서 눈 안 감으려고 했으나 피곤해서 눈 감으면 또... 이거 사람 미치거든요 나중에는 눌리거나 말거나 모르것다 하고 가위눌린 상태에서 잠자고 그랬거든요 결국 고양이 키우면서 해결이 되긴 했는데 그 당시에는 어우~ 진짜 사람 미쳐요
다양한 사람들의 소름 끼치는 귀신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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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우연히 돌비를 시청하게된 60대 입니다 하루하루 놓치지 않고 열심히 보고 듣고 있어요 많은 레전드 분들이 나와서 썰을 들려 주셔서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댓글은 처음으로 달아 봅니다 돌비님 방송 앞으로 100~~200 쭉~~~~~흥 하시기를 바랍니다 🎉🎉🎉🎉🎉🎉🎉🎉🎉🎉
저는 50대 입니다. 젊은 분들이 현실공포는 둘째치고, 기현상을 많이 겪는다는게 신기하더라고요. 저도 매일 오전 빠지지 않고 시청합니다. 다들 평범하게 살면 좋겠고, 그러지 못 한 분들의 사연을 들으면 그분들이 꼭 힘내셔서 좋은 기운들만 가득해지시길 바라봅니다..
올해 2024년도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저 기현상 많이격고있어요ㅠ
전70대입니다. 헤헤❤
@@yunguri1004짱👍👍😁 응원합니당❤
저도 엄마가 돌아가신지 십수년이 지낫는데 엄마 돌아가시고 사십구제날 꿈에 엄마가 나와서 엄마가 저한테 우리똥강아지 엄마 좋은데 가니깐 이제 울지마라 하고 저를 안아줫는데 일어나고서도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고 몇년지나서 또 엄마가 꿈에 나왔는데 집에와서 가방에다 짐을 싸고있길래 내가 엄마 이제 가는거냐고 물오보니 엄마가 그래 엄마 이제 간다 라고 말하더라고요 저는 엄마 잘가 하고 인사를 했는데 그날은 슬픈게 아니라 되게 편안한 마음이었어요
😢
아 너무 슬퍼요 저도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
저도 20년도에 돌아가셨는데 꿈에 한번 안나와주시네요...ㅜ
.😊@@ssssssssszzzz
눈물나네요 ㅠ ..
살아가는 모습, 그 이유. 그리고 눈에 보이는 삶 이면의 무의식과 영적인 이유들과의 관계성에 대해 진지하게 의문이 일어나며 고민하면서 듣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든님 얘기는 누구나 살면서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면이 많아 이런저런 생각들을 해보게됩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쾌한 해답을 구하며 살고있지만 한편 너무 많은 호기심은 탐욕같기도 해서 위험스럽다는 경고가 마음 한켠에 있습니다.
정말 또 배웁니다. 힘드신 가운데도 긍정적인 맘 유지하신다는것에 저도 반성합니다 잘 사실 겁니다 꼭 잘 사셔야합니다
여자 귀신이 왜 사연자한테 붙어 있는지가 제일 궁금했는데 그 부분만 빠졌네요ㅠㅠ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가위눌림 증상이 있을때가 최근에 많아졌답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에서 가위눌림 현상을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딥슬립보조제를 섭취한 이후, 깊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게 되었
꿈 때문에 자주 깼는데, 멜라티움을 먹고 나니 밤새 한 번도 안 깨고 푹 잤어요.
목소리가 선명하시고 빠르기도 적당해서 엄청 몰입해서 잘 들었네요.. 아든님 꼭 행복하세요..!
이든님 말씀을 너무 잘 하시네..사연 잘 들었어요 아버지 이야기 하실때 울컥 했네요.
처음 긴장하신 분 맞나요~~~ 차분히 잘 하시네요 아든님😊 어머님 말씀 안하시는데 그 아주머님 아님 혹시 어머님? 할머님께서 모든 키를 쥐고 계신 듯 하네요 지금은 편안, 평안 하시길
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지ᆢ다들 사연없는집이 없겠지만 ᆢ참 힘들게 지내왔군요ᆢ그래도 그시간들을 잘견뎌냈는게 다행이라고 해야할지ᆢ앞으로는 제발 좋은일이 많았음좋겠어요~힘내봅시다~^^
아든님~ 얘기 들으면서 눈물도 났어요 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빨리 해결이 되고 편안해 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또 얘기 들려주시기를 기다릴게요! ❤
너무 눈물났어요ㅜㅠ그 마음이 뭔지 공감이가서요❤응원합니다❤
자다 깨다 몇번을 들었는지ㅋ 결국 내용을 기억 못 해서 또 들으러 왔네요
아든님 목소리 내적 친밀감이 😂
초반에 긴장은 했지만 얼마나 마음으로 계속 되뇌셨으면 이렇게 잘 말씀을 해주실까… 지금은 무탈히 이겨내셔서 그러신 거라 믿어요. 계속 기대하겠습니당 아드님ㅎㅎㅎㅎ
오랜만에 실감나게 들었습니다. 자주 나와주세요
이분 딕션이 좋아서 귀에 쏙쏙 잘들어오네요 ㅎㅎ
똑부러지게 말씀 하셔서 듣기 매우 좋았어요 ❤
이든님은 참 착한사람입니다.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계기가 되길
이야기 결말에 떡밥 다 회수 할 거 처럼 시작해서 갑자기 시즌2로 전부 넘겨버리는 이 느낌...
오늘도 퇴근 하면서
듣네요!!😊😊
쟁쟁한 씨가문에
아스라님
아쿵이님
아는?동네꼬마님
아잉님
아코님을 이은
새로운 아든님이 등장하셨네요
반갑습니다
아스라님,아잉님 그립네요ㅜ
근데진짜 아 씨들이 진짜 레전드들.. 아코님 아스라님..
아는동네꼬마 ㅋ
아쿵이 님은요?ㅠ
추가했습니다^^
오늘도 얘기잘들을께요 아침에 업로드 영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듣는 저도 기가 빨리는 느낌ㅜㅠ 앞으로는 마음의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라요
이야기가 기대됀당....😊
잘듣겠습니다
말투가 특이하시네요ㅎㅎ 실감나는 썰 잘 들었습니다.
사투리 억양이라 그런듯요..
입담이 대단하셔요!
돌벤져스에 합류할 인재이신 듯요!
돌비님 방 한칸 마련하셔요!!👍
돌하😊 잘듣겠슴당
기시감의 뜻을 잘못 알고 있으시네요. 기시감은 데자뷰입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이 어디서 이미 경험 같은 일을 기시감이라고 해요. 누군가 나를 지켜 보고 있는 느낌하고 다르죠.
저도 그 댓글 쓰려했는데..
위화감을 긴장해서 못떠올렷을거라고 생각하죠
@@hoob0831
맞아요. 위화감이 맞겠네요. 많은분들이 기시감을 으스스한 느낌으로 잘못 알고 계시드라구요. ㅎ
알지 못 하는 시선에 대한 얘기같아요. 그런 걸 기시감으로 잘못 알고 계시는 듯 하네요.
@@hoob0831위화감도 아니거든요
말씀 잘하시넹 아버지 말씀하실때 울컥했어요 ㅜ ㅜ 무섭고 슬프고 복잡 미묘한 감정이네요
아침부터 눈물나네요
꿈을 꾸면 오래전에 돌아가신 시어머님이 살아서 오셨어요 저승에서 휴가내서 왔다면서 아주 건강한 모습이셨어요
언제 돌아가느냐 물어보니 언제갈지 모르겠다면서 막내아들집에서 사신다고 하셨어요 이런 꿈이 반복이되요
시어머니꿈에 나타나시면 또 오셨네 생각이 들어요
분명히 돌아가셨는데 꿈에서 헷갈려요 그리고 저의 기분은 그닥 개운 하지는 않고 걱정이 되더군요 저승에 안가시면 어쩌지 하면서~~
선거일에 출근하는 일인입니다. 시들무 들으며 근무시간 빠르게 보내야죠😅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돌비님
말씀 너무 잘하시는데요? 처음 하시는 건가요 귀에 쏙쏙 들어와요
고맙게 잘듣고갑니다 수고하세요 ❤
어렸을때부터 너무많은 짐을 짊어지다보니 심리적으로 힘들었나봐요..지금이라도 토닥토닥해주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시작도 돌비공포라디오로 시작 ᆢ출근길이 가볍네요 다들 소중한 한표 !!!!화이팅 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목소리가 쫄깃쫄깃 쏙쏙 잘들어오네요. 실감나게 섬세한 목소리로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아든님 다음에도 또 이야기해 주세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말도 다안해주고 .. 영가를 보진 못하지만 소리로는 듣는다 해놓고 영가보인다하고 ….잘못 보고 잘 못들었나 …
내용보니까 소리듣고 촉이 좋고 예지몽을 꾸는데 2번정도는 본적이 있다고 하네요
내용을 잘 든고 글을 쓰는 습관을 듭시다
@@twinstar-dt4un원래 희뿌옇게는 보였단 말이, 도중에 뒤늦게 나오니 그런거 아니겠어요~
내가 돌비가아니면 낙이없어요
이따일나가야하는데 가기싫으네요
잘듣겠습니당😊😊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참 힘든 시간을 보내셨네요. 힘내세요
지장경 경전에 나오는데요
생전에 지어놓은 복덕이 없어 좋은곳으로 떠날수 없는 영가들이 살았을때 인연 있던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그 사람앞에 꿈에서 나타난데요.
ㅋㅋ아드님이라고 해서 어느댁 자제분인가했네요 ㅋㅋㅋ
우와~~~ 레전드가 나왔네요
안녕하세요 😄 잘듣겠습니당~
아버님께서 언제나 수호령으로 지켜주실겁니다. 힘내세요 아든님. 사연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 늘 수고많으세요
아든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대박대박대박 감사이듣습니다 수고많으세요 승승장구하세요 👍
처음 댓글 남깁니다 이분 사연 레전드네요...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아든님 목소리 참 좋으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잘 들었습니다🙏
전달력 너무 좋으서네요. 목소리도 선명하시고..
아든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얘기를 잘하시네요ㅎ 잠못자서 안타깝습니디ㅠ
돌비님 아든님 잘 듣고갑니다❤
의심하는건 아닌데 현관문에 달린 렌즈가 안에서 밖으로 보는건 가능하지만 밖에서 안으로 보는건 불가능한데, 밖에서 안으로도 볼 수가 있나요 ?
안보임 어릴 때 애비한테 쫒겨나서 맨날 집 앞에서 발발 떨면서 집 안에 애비 자러가나 안가나 확인한다고 봤는데 밖에서 안 볼때는 엄청 흐릿하고 왜곡? 된 것 처럼 보임
안보여요 근데 저희 할머니도 오~~~래된 아파트 사시는데
밖에서 보면 좀 작게? 흐리게 보여요 안에 누구 있나 없나
예전엔 밖에서 보이기도 했고 그거에 관련된 범죄들도 꽤 있었죠
안보임요
이분의 사연은 아버지와의 관계 때문인듯요. 원만하지 않은 부모자식간의 관계때문에 너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이런현상이 생긴거 같네요.할머님이 무당집으로 안 데려 가신거는 혹시 손녀딸이 신병이 들까봐서 그랬던듯.~~
발음이되게좋으셔서 자막안보구 딴짓하면서 들어두 쏙쏙 들어오ㅏ요!!
아든니님 먼저 잘 들을께요 수도없이 많은일을 격으셨네요🙏
아든님, 얘기 다 듣고 생각드는게
아든님 할머니분 맘 이해 못하는 거 아니지만
손녀가 가면 갈수록 사태가 더 심각해져 있는데 손술 방법을 계속 안쓴다는 게 진짜 이해가 안가고 진짜 좋은 말 안가네
아든님 맘고생 고생은 너무 많이 하셨네요
할머니 본인은 본인이고
손녀는 손녀인데 진짜 한숨 나오네
내가 아든님 할머니면 처음에 그런다해도 두번째는 우선은 무당쪽 용한무당 찾아가겠다
아든님 할머니분 왜 그런건지 이유알고 싶네
여자영가 정체는
다음 이야기에 정체를 말해줄려나
이 얘기에서는 말 안해주는 이유가 뭔가 있겠지 생각하고
다음 이야기 기다릴게요
나도 사주가 영매체질이라고
여기 귀족분들이 얘기해주셔서 알았네요
나도 가위눌림이 수면마비인거 모른거 아니오나 꼭 수면마비는 아닌거 같아요 저도 겪었던 게 있어서 집이 너무 습하거나 집안에 터를 타는 몸의 기를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 어디는 그러고 어디는 안그러니까
나도 남들과 틀린 걸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가위눌림 심해지면 잠 드는 게
오히려 더 무서워요
가위눌림이 평범하게 온다면 수면마비 맞겠죠
근데 가위눌림이 오싹함과 섬뜩함이 같이 오는 가위눌림이라
별개인거 같애요
집터는 옮기니까 잠을 편히 자고 무서움도 없구요
한가지 일러드리면
그 죽은 고인 영가또는 영가사념도 느끼는 거라 빙의 그런거를
안 겪고 살아요
귀족님들 말씀대로 그 체질은 맞나봐요 처음 귀족님들 말씀 긴가민가했는데 이제는 알거 같네요
요새는 덜 타요 좋은 집터에 살아서 그런것도 한 몫하는 거겠죠
아드님이라고 들었네용😅 오늘도 즐감하겠습니다😊
기대된다 기대된다 😊
잘들을게요 😊
와 미쳣다 진짜.. 아든님,, 정말 많은 일을 겪으셧군요,, 가정사 같은 부분은 들어도 되나 하고 들으면서 염려되긴 햇지만,, 자꾸 무슨 일이 있엇나 궁금해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들엇어요 아든님을 괴롭히는 그 여자 영가는 대체 왜 계속 따라다니는건지 궁금하네요 너무 나빠요 ㅜㅜ
가위눌림 진짜 저도 심했는데 저보다 더 심했네요
저도 잘 때 눈만 감으면 눌렸거든요 그래서 눈 안 감으려고 했으나 피곤해서 눈 감으면 또...
이거 사람 미치거든요 나중에는 눌리거나 말거나 모르것다 하고 가위눌린 상태에서 잠자고 그랬거든요
결국 고양이 키우면서 해결이 되긴 했는데 그 당시에는 어우~ 진짜 사람 미쳐요
아든님 떨리다고 하셨는데 말씀 너무 잘 하시네요
가위 눌리면 바로 자지 말고 좀 있다 주무세요~ 바로 자면 꿈이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줘도 꿈이 너무 기분 나쁘면 잠깐 깨어있다 잡니다~
저랑 같은상황에 처한것같애요
사람한테치이고 사자도2명이나봤고 조상님들과연관 아직 30대초반이지만 20대 약10년동안 너무 신적으로 치였지만 점점 나아지는데 다른사람들은 제 입장을모르기때문에 너무힘들어요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섬뜩한 가위 계속눌림으로 기괴한일들과 무서운일들로 맘이 편하진않으니 넘 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든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아든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닉넴 신기해서 이름부터 확인하고 사연 듣기도 전에 웃으면서 씁니다 ㅎㅎㅎ
돌비님80만7만명축하드립니다🎉
돌비 틀고 자면 수면제가 따로 필요없는데 부작용이라고 하면 옆에서 자던 울딸이 악몽을 꾼다는거 ;;;
싸이클 타기 넘 좋은 날씨에욤!
걍 요대로 놀러가고 싶오랑
현실은 당직출근!!!😅
이야기만 들어도 당시 고단함이...어휴 저라면 진짜 아버지 돌아가신 순간부터 삶을 견디지 못하고 따라갔을 듯 잠도 못 자면서 일을 어떻게..
자기전엔 역시 이거지❤
잘 들었습니다
이분 2탄 빨리 듣고 싶어요
떨리는 음성도 우린 반갑습니다
많이 많이 ㅇᆢ시면 좋아지겠지요
떨리면 떨리는대로 그것도 자연스럽다 여기거든욪
잘 들을게요
아든님, 말씀 정말 잘하시네요!
돌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진짜 재밌게 들었습니다❤
예전에 즐겨보던 에니 나츠메 우인장의 나츠메 실사판이시군요...😆 그래도 잘견뎌내시고 좋은 기운이 느껴지는 분이라 다행입니다. 잘 듣고 가요. 🧡
헐 제 생각나요..... 자면 눌리고 자면 눌리고 눌리면 갈비뼈 부러져 죽을고 같고 샤워할 때 마다 건드리고 발로 차고 가위 눈 뜨고 안자는데 또 눌리면 일어나라며 화내던 귀신 ㅠㅠ 하루 내내 중 1시간도 못잠
굿 하세요 돈이 들어도 용한 무당 찾으셔서 하세요
로또번호 알려달라고 해요
그러면 귀신도 질려서 안눌리던데
1:13 그냥 틀어놓고 듣다가 화면보고 오른쪽 아래 폰 화면 기스난 줄 알고 겁나놀람 ㅠ
돌비 너무 재미써요 하루에 3개씩 올려줘요 네네네??😢😢
아든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아든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목소리가좋으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 공포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 가족이야기이네요 귀신이야기이네요 중학교1학년때이야기군요 운동했을대이야기이네요 죽은사람이야기이네요 이야기잘들었습니다
빠르시군
잘 들었습니다
병원치료 한번 받아보세요 걱정됩니다
굉장한 분이 오셨다!!!!!!
처음듣는데 진짜 아드님으로 들리네요 ㅋㅋㅋ
아든님 처음듣는데 목소리 너무 귀여워유 아기새 같음
이어폰으로 들어보면 아든님 목소리가 디반체리님하고 비슷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