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는 사람도 저럼. 사고 당해서 통증 심했는데 병원에서 마약류 진통제 한통 처방해줌. 아플때마다 먹으라고. 엄청 예민한 사람 이였는데 그 약 먹으면 사람이 엄청 활달해지고 착해지고 말도 많아지고 신나 보이더라. 본인 중독상태인거 느끼고 스스로 안먹기 시작 했는데 계속 생각 난다고 하더라.
의료용 마약류 중에서 마약성 진통제(마약) 연속투약 몇주정도(대략 3-4주)만 넘어가면 100% 모두 중독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약시 펜타닐이 가장 심하게 금단증상이 나타나는데 모든 사용 규정 다 지켜도 그렇게 되요. 마약성 진통제 사용 중인 환자들 한 번 취재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신체적 의존성 안 생긴 환자가 없습니다.
마약은 사람에 따라서 한번 쓰도 중독 되는 사람도 있고 여러번 쓰야 중독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중독되면 약사와 의사, 제약회사들이 돈을 많이 벌겠죠. 그걸 노리는거죠. 평소에는 의사들이 모든 것을 다 잘 안다고 의사 말을 무조건 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문제가 생기면 잘 모른다고 책임 회피하면 되고 참 편리하죠. 그걸 가르치는 사람들은 의과대학 교수들이고. 사람의 돈 욕심은 끝이 없으니 돈 많이 줘도 소용 없고 양심의 문제인것 같아요.
@@그랜저하이브리드 군에서 다친분은 펜타닐이겠죠 님 댓글을 보니 님도 마진을 복용했는것 같은데 펜타닐 아니고 오피오이드계열이면 용량 줄여서 단약할수있죠 금단이 2주 정도 간다고 합니다 죽기만큼은 아니고 1주만 견디면 서서이 회복된다고해요 불가능이 아니란걸 보니 지금은 회복되었나요?
완치 가능성이 있으면 연속해서 의료용 마약을 사용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는 비마약성 진통제로 통증 관리하다가 너무 심한 통증이 올 때만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해야 하죠. 근데 현실적으로는 마약성 진통제 한 번 쓰기 시작하면 계속 쓰더라구요.. 통증이 올 때 심한 통증이 짧은 시간일 거 같을 때는 속효성 경구 마약을, 긴 시간일거 같을 때는 펜타닐 패취를....어떤 약을 쓸지 판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겠죠.
의사들이 병원 자주오게 하는데는 영업전략이 포함되어 있으니 가능하면 오라고한다고해서 꼭 갈 필요는 없다 . 본인의 건강은 본인이 챙겨야 함 . 잘못하면 의사의 전략대로 마약중독자가 될 수 있으며 주사약은 반드시 중독성약인지 확인하고 중독성약은 웬만하면 거부해야 함 . 인체는 시간이 지나면 웬만한 질병은 정상화 됨 . 특히 독감걸렸닥 쪼르르 달려가 독감주사 맞으면 안 됨 . 우리도 외국 선진국처럼 당장 죽을병 아니면 병원 자주가면 안됨 .
마약성진통제가 필요한 사람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그것에 중독될 가능성이 있는것도 사실이다. 그럼 중독을 걱정해서 통증은 가만히 냅둬란 말인가??? 아니면 뭐 올바른 마약사용을 위한 시민모임 같은데서 윤미향같은애가 마약관리해야됨??? 대체 뭐가 문제라는거고 뭐를 어쩌자는건지 ㅉㅉ
그리고 처방받은 약에대한 설명은 약사 아님 입원하면 간호사임. 지들이 이해했다고 하고 가져가놓고. 이제와서? 아님 전화라도 하던가. 우리나라 환자들은 만성질환자는 지가 무슨 의사처럼 말하면서 지병 맞춰보라고하고 처음 병원에 왔으면 묻는말에 대답하거나 핵심질문만해야지 그것도 모르냐면서 면박주고. 초진인 사람은 어느정도 진료보기전에 정리해서 말해야지 이상한소리만 하고있고. 그리고 경구마약은 진짜 과다복용하지않는이상은 하루에 2-3알 먹는다고해서 나빠지지않음. 이상한 유튜브 지식볼 시간에 직접 처방받은 병원방문하거나 아님 전화라도 제발하셈. 주사마약은 애초에 입원하지않는 이상은 외래에서 약사가 처방안해줌
일단 약을 끊었을 때 금단증상 나타나는 걸 중독으로 보겠습니다. 경구용 마약도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길게는 대략 1달정도 넘게 복용하다가 끊으면 중독됩니다. 옥시코돈 성분의 아이알코돈 5mg 하루에 2정씩만 복용해도요...경피제로는 펜타닐패취가 가장 강하게 중독되고요...2주만 연속 사용해도 중독됩니다. 마약성 진통제는 투약 한달정도만 넘어가면 모두 중독된다고 봐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금단증상 나타나면 본의의 의지로는 절대 못 끊습니다.
이게 왜 지금 알고리즘 떳지? 근데 환자도 문제인게 약 먹고 괜찮네? 하면서 치료를 소홀하게 함 약 먹을 동안 치료 받고 약 끊으면 어느정도 부작용은 있겠지만 심각한 일은 발생 안함 근데 약 먹고 괜찮네? 이래버리니 치료시기 놓치고 더 아파지고 약 안통하니 더 먹고 그러니 중독되는거지 근데 이런걸 설명 제대로 안해주는 병원도 문제긴함 난 그래서 병원 가서 약 받으면 약봉투에 적힌 약 검색부터 해서 어떤 효과가 있고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부터 검색해봄
ㅋㅋㅋ 돈줄은 바짝 쪼아놓고 의사들만 또 잡아 족치느라 참 바쁘네. 환자라는 손님을 많이 유치해야 운영이 되는게 우리나라 병원인데 어떻게 일일이 체크하고 주의할거 다 하고 진료보고 처방을 하냔 말이다. 그냥 빨리빨리 해달라는데로 해주게 만들어놓고는 그 책임은 늘 의사들한테만 묻지. 의사들이 무슨 자원봉사자들도 아니고. 제발 제대로 진료 볼 수 있는 환경이나 좀 만들어 주고나 책임을 묻든지 쇠고랑을 채우든지 하면 안될까? 어떻게 하루에 100명씩 봐야 운영이 되게 만들어놨는지 그게 더 신기하긴함.
나 아는 사람도 저럼. 사고 당해서 통증 심했는데 병원에서 마약류 진통제 한통 처방해줌. 아플때마다 먹으라고. 엄청 예민한 사람 이였는데 그 약 먹으면 사람이 엄청 활달해지고 착해지고 말도 많아지고 신나 보이더라. 본인 중독상태인거 느끼고 스스로 안먹기 시작 했는데 계속 생각 난다고 하더라.
처음에는 비마약성 진통제로 처방받지 않으셨나요? 울트라셋서방이알정 같은 약이요...
중독되었으면 단약할 때 금단증상으로 엄청나게 힘들텐데ㅠ
저는 류마티스 관절염 통증이 넘 아프거든요 병원에서 울트라셋정을 처방받아 복용중인데 먹으면서 찝찝하네요 마약진통제 아니냐고 하니 교수께서 아니라고 하시지만 제가 알기로는 그런 종류마약류 같아 먹으면서;
기분이 좋지 않더라고요
지인 분 의사께 여쭤보니 정말 많이 아플 때만 복용하라고 하시네요
미국사람들이 저래서 마약에 중독됨 감기약부터 시작해서 항생제 처방할때 꼭 마약류를 같이 처방함 제약사들 로비로 그렇게 한다고함
헉. . 이건뭐냐 진짜.
미국에도 이런 부류 많지않나?
그 얼마전 유투브에서 본 미국 도시...거기도 그렇게 중독되기도 한다고..
정말 안타깝게도 실제로 미국에서 이런루트로 펜타닐에 중독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대학원와서 마약관련 교육받는데, 그냥 호기심에 시작했다는 부류보다 병원에서 수술하고 통증잡다가 자기도 모르게 중독된 케이스가 훨씬 많더군요 (펜타닐에 한해서).
매번 처방받은 연예인, 정치인만 조리돌림하고 엄벌에 처하고ㅋㅋ 막상 무책임하게 처방한 의사는 처벌을 안하지.
마약류 약물을 의사 말고 누가 처방할 수 있음? 의사 독점권임. 그러면 그 권리를 남용한 주체도 처벌을 하는 게 맞는데 어찌나 고결한 척을 하며 피해가는지ㅋㅋㅋ
딱 한번 병원 입원시에 마약성 진통제 맞은적 있었는데... 통증이 워낙 심해서인지 진통이 줄어든거 빼고는 별다른건 못느낌..
중독이 될정도면... 얼마나 많이 아팠던건가...
상상할수도 없네요.. ㅠㅠ
아무쪼록 이겨내시고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암환자분들도 암이 나아도 진통제 금단증상 때문에 고통받는 상황입니다. 중독치료전문병원이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의료용 마약류 중에서 마약성 진통제(마약) 연속투약 몇주정도(대략 3-4주)만 넘어가면
100% 모두 중독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약시 펜타닐이 가장 심하게 금단증상이 나타나는데 모든 사용 규정 다 지켜도 그렇게 되요.
마약성 진통제 사용 중인 환자들 한 번 취재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신체적 의존성 안 생긴 환자가 없습니다.
마약은 사람에 따라서 한번 쓰도 중독 되는 사람도 있고 여러번 쓰야 중독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중독되면 약사와 의사, 제약회사들이 돈을 많이 벌겠죠. 그걸 노리는거죠. 평소에는 의사들이 모든 것을 다 잘 안다고 의사 말을 무조건 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문제가 생기면 잘 모른다고 책임 회피하면 되고 참 편리하죠. 그걸 가르치는 사람들은 의과대학 교수들이고. 사람의 돈 욕심은 끝이 없으니 돈 많이 줘도 소용 없고 양심의 문제인것 같아요.
1급 마약은 중독성있죠 2급마약성 젠통제가로 안된다면 어쩔수없이 1급마약성 진통제를 차방해야지 무분별하게 처방하는건 범죄로 바야죠
저는 타진을 10년넘게 먹고있음 2급마약 중독없음 1급과는 다름
결국 명의는 없고 마약으로 진통 잡았네
아,, 요약하자면 보건복지부와 병원 모두 썩었구나.
의사는 ~?
@@angel-fj4sy 병원이라는게 의사를 뜻하는거잖아요.
@@angel-fj4sy 우리친구는 병원이 인격체야? 오늘도 병원이랑 인사했어요? 오구 그랬어요
마약은 치료가 아니고 거짓말이지
정말죽을것 같아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너무아파서3주이상 입원했고 아편마약13일 링겔달고 있었고 펜타닐 3일부치고 있었는데 그거부치고 정말 찜찜했어요... 혹여나 싶어서 근데 고통이 아픈게 먼저라 지금은퇴원한지 5일째 죽겠습니다 너무 아프면 먹으라고 진통제를줬는데 마약이라고써있어요. 안먹는중임니다 정말 죽겠어요 춥고덮고 잠을못자요 ㅠㅠ 진짜 너무아파서 어쩔수없이 입원치료한거지만 너무 무섭네요 잘참고 겯디고 있지만 계속이러니 처방해준 약먹음 잘자려나 이생각이 절로나요. 참아야죠..집에 막약중독자가 있는지라 봐서 너무 무섭습니다..마약이란게 그래서 잘참고 있습니다 ㅠㅠ 아직 까지는 정말로 ..
끝까지 승리하세요 중독되면 끝이에요 7년동안 순한수면제 4/1조각씩 먹던것도 끊기힘들더라구요.구충제요법이나 비타민씨 메가도스를 해보세요
먹지마세요
중독110%돕니다
와 저도 지금 군에서 다쳐서 마약용진통제를쓰고있는데 저도 실수로약한번 건너뛰었다가 진심 하루종일 지옥을맛봤습니다ㅡㅡ 그리고 약을다시먹고 심장이너무뛰어서 응급차애실려가서 응급실에서깨어났습니다 전에도한번그랬는데 중간에 의식을잃고 눈떳을때 응급실침대위죠 솔직히 반나절만 안먹어도 이게 너무힘들어요 기분나쁜듯한 고통이시작되요 저는아제 9년째먹고있어요 중독은확실히있어요
어떤 약을 어느 용량으로 복용 중이신가요?
마약성 진통제는 장기간 사용하면 모두 다 중독됩니다. 금단증상 때문에 끊기가 죽을 만큼 힘들지만 불가능한건 아니더라구요...
@@그랜저하이브리드 군에서 다친분은 펜타닐이겠죠 님 댓글을 보니 님도 마진을 복용했는것 같은데 펜타닐 아니고 오피오이드계열이면 용량 줄여서 단약할수있죠 금단이 2주 정도 간다고 합니다 죽기만큼은 아니고 1주만 견디면 서서이 회복된다고해요
불가능이 아니란걸 보니 지금은 회복되었나요?
치료방법없을까요
전5년째 먹고있어요
졸피뎀같은 수면제도 문제많음 의사도 부작용에대해 잘 알텐데 쉽게처방해줌 생각보다 음흉한 의사들이 많음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본다..사실 통증이 너무 심하면 멘정신으로 있을수가 있는데, 일단 몸부터 낫고봐야지ㅠ
정신과 통증 학과 처방 조심하셈
복잡부위통증 증후군이 아니라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인데 정정부탁드립니다
저도 통증때문에 마약처방받아 한알복용해봤는데 너무무섭기도하고해서 일반진통제 복용하고있습니다
여즘 한국마약문제 언론에 저정도로 나올정도면 한국 이미 심각함.
ㅇㅈ
치료를 받고 완치가 되어야하는데
마약에 중독이 된다면 약을주고
병을 주는것과 같은데…
어떻게 병원과 의사를믿고 치료를
받을수 있을까요 ?
납득이 가지를 않습니다.
보건사회부에서는 아무른 대책이 없는지요 ?
있을수없는일이라고 봅니다.
한국에계시는 모든분들께서 신뢰하고
안심하고 치료받고 하루빨리 완치될수
있는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타국에서는 이미 잘 알려져있어요. (고)마이클잭슨도 젊었을 때 코카콜라 광고 짝다가 머리에 불이 붙어 통증 관리했었는데 그후 중독됐다고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완치 가능성이 있으면 연속해서 의료용 마약을 사용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는 비마약성 진통제로 통증 관리하다가 너무 심한 통증이 올 때만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해야 하죠.
근데 현실적으로는 마약성 진통제 한 번 쓰기 시작하면 계속 쓰더라구요..
통증이 올 때
심한 통증이 짧은 시간일 거 같을 때는 속효성 경구 마약을, 긴 시간일거 같을 때는 펜타닐 패취를....어떤 약을 쓸지 판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겠죠.
의사들은 원래 그렇게 해서 돈 버는 사람들인데 믿으면 안되죠.
저분은 이제 마약과 함께 죽을때까지 가야합니다
통증이 있을 때 진통제에 의지하시면 안됩니다
저도 만성 통증에 시달리다
지금은 정말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고민하고 방법을 찾는 만큼
통증은 반드시 줄일 수 있습니다
통증 없는 편안한 하루되세요♡
좋은 영상 - 감사합니다~~♡♥
치료기록 통합해야 의사들도 환자 치료에 도움 되겠네
너무 하구만..
이럴꺼면 처방전이 왜 필요함?
기침이 심해서 약을 처방 받아도 마약류라고 써져있고 진통제도 그렇고 의료용 마약류가 겁나게 많더라는... 그래도 그게 뭔지 몰라서 몸이 이러저러하다고 그 약이 생각나곤 안하던데..
나도 병원내에서 처방받는데...
우울증.불안등등. .
의사들이 병원 자주오게 하는데는 영업전략이 포함되어 있으니
가능하면 오라고한다고해서 꼭 갈 필요는 없다 .
본인의 건강은 본인이 챙겨야 함 .
잘못하면 의사의 전략대로 마약중독자가 될 수 있으며 주사약은 반드시 중독성약인지
확인하고 중독성약은 웬만하면 거부해야 함 .
인체는 시간이 지나면 웬만한 질병은 정상화 됨 .
특히 독감걸렸닥 쪼르르 달려가 독감주사 맞으면 안 됨 .
우리도 외국 선진국처럼 당장 죽을병 아니면 병원 자주가면 안됨 .
이런사람이 항생제 같은거 중간에 끊어서 슈퍼 박테리아 양산중임
@@gracenoah3578??? 당연히 건강하기야 하겠죠? 슈퍼박테리아 모르세요?
@@error-unauthorized_access무식한 소리 하고 있네 슈퍼 박테리아는 의사들이 항생제를 짧은 기간 멋대로 바꿔서 생기는거야^^ 모르면 ㄷㅊ고 있음 중간은 가😂😂😂😂
@@error-unauthorized_access 이런사람은 병원을 애초에 안감. 독감같은거 걸리면 해열진통제 같은거 먹으면서 그냥 자연치유..함.
안아키 하시나여 혹시??
북한산, 중공산 마약이 세상을 사로잡았구나.
오호라 통재라..
미국이 이렇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우리나라도 이런줄 몰랐다...
병원 구속하자
의사와 제약 회사의 카르텔
미국도 이렇게 시작됬지
중독 에 대한 설명은 없던데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
진통제알레르기있어서 약자체를 잘안먹는데 헐이다
마약성 진통제 처방하는거 장사속 아닌가
뭐야....환자들한테 막쓰는데....😢
봉사로살아야하는직업이 이렇게 범죄자가될수있나. 엄단한처벌이돼야된다. 요즘 믿는도끼 발등찍힌다는말이 아주 실감나네. 직업이좋을수록 범죄행각을 많이부리고 누리고사는게 되나..
연예인들도 저런식으로 중독되어서 병원가서 마약하나 보네..
의사인 기자가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을
복잡부위통증증후군 이라고 부르네.
기자님~ 좀 제대로 알고 취재하세요!!!
어떤정의란 영화가 있지
고통을 참아가며 사는게 정의인가
맙소사
병원 처방약 무조건 복용함안됨
검토해서 걸러서 먹어야함
미국이 이러다가 ㅈ망했는데....
치과인플란트에대한치료비도,추적했으면합니다,동일인이치과마다,비용이너무상이한치료비요구
의사들이 약리학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건가?
그럴리가 양복입은 제약사 직원들이 환자보는앞에서 기다리고있던데.
의사들은 모름. 약 효능에 적힌 증상이 전부 부작용으로 나타날수 있다는걸. 약 기전이 그래서 건드려놓으면 신경코드 다 잘못 연결되서 신경 신호가 뒤죽박죽됨.
책임회피 해서 빠져 나가려고 모르는척
산부인과에서 진통제 알러지 있어서 마약성진통제로 버텼는데 제왕수술이 너무 아파서 마약진통제 1도 효과 없던데..;;
병원은 의사가 책임져야 한다!!!! 펜타닐 중독 심각합니다. 의사 처벌해야 합니다.
의사도 화학 공부해야됨
마약성진통제가 필요한 사람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그것에 중독될 가능성이 있는것도 사실이다. 그럼 중독을 걱정해서 통증은 가만히 냅둬란 말인가??? 아니면 뭐 올바른 마약사용을 위한 시민모임 같은데서 윤미향같은애가 마약관리해야됨??? 대체 뭐가 문제라는거고 뭐를 어쩌자는건지 ㅉㅉ
의사의 경우 처방을 쉽게해주니 문제죠. 말로 아파 죽겠다고 하면 처방해주는 의사는 처벌 받아야죠.
그리고 처방받은 약에대한 설명은 약사 아님 입원하면 간호사임. 지들이 이해했다고 하고 가져가놓고. 이제와서? 아님 전화라도 하던가. 우리나라 환자들은 만성질환자는 지가 무슨 의사처럼 말하면서 지병 맞춰보라고하고 처음 병원에 왔으면 묻는말에 대답하거나 핵심질문만해야지 그것도 모르냐면서 면박주고. 초진인 사람은 어느정도 진료보기전에 정리해서 말해야지 이상한소리만 하고있고. 그리고 경구마약은 진짜 과다복용하지않는이상은 하루에 2-3알 먹는다고해서 나빠지지않음. 이상한 유튜브 지식볼 시간에 직접 처방받은 병원방문하거나 아님 전화라도 제발하셈. 주사마약은 애초에 입원하지않는 이상은 외래에서 약사가 처방안해줌
일단 약을 끊었을 때 금단증상 나타나는 걸 중독으로 보겠습니다.
경구용 마약도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길게는 대략 1달정도 넘게 복용하다가 끊으면 중독됩니다. 옥시코돈 성분의 아이알코돈 5mg 하루에 2정씩만 복용해도요...경피제로는 펜타닐패취가 가장 강하게 중독되고요...2주만 연속 사용해도 중독됩니다. 마약성 진통제는 투약 한달정도만 넘어가면 모두 중독된다고 봐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금단증상 나타나면 본의의 의지로는 절대 못 끊습니다.
꼭 의사여나 하나요? 한의사도 있고 비슷한 입계분들이 마약전문 의사 해도 될듯한데 수술하기 바쁜의사들을 쓰는건 인적 낭비 같네요
이게 왜 지금 알고리즘 떳지? 근데 환자도 문제인게 약 먹고 괜찮네? 하면서 치료를 소홀하게 함 약 먹을 동안 치료 받고 약 끊으면 어느정도 부작용은 있겠지만 심각한 일은 발생 안함 근데 약 먹고 괜찮네? 이래버리니 치료시기 놓치고 더 아파지고 약 안통하니 더 먹고 그러니 중독되는거지 근데 이런걸 설명 제대로 안해주는 병원도 문제긴함 난 그래서 병원 가서 약 받으면 약봉투에 적힌 약 검색부터 해서 어떤 효과가 있고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부터 검색해봄
어익후야
현실은 전혀 모르는 탁상행정. 처방을 받은 입장만 인터뷰하고 저런식으로 내보내면 처방한 의사들만 나쁜 놈들 같지. 그냥 마약성 진통제 수거해서 없애세요. 그럼 해결됩니다.
이건 또 뭐야?
의과 혼약 상대 화공과. 화학과
마약성 진통제 잔뜩 처방해줘라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그나? 고통속에서 죽게두지말고 고통을 없애줘라 일반병원에서도 호스피스처럼 해주길. 호스피스 예약 꽉차서 못가서 글로 형용할 수 없는 최악의 고통을 느끼면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마약류 없었으면 치료 손도 못대보고 뒤질 사람이 한트럭인데 허울 좋은 소리하고 앉았네 ㅋㅋㅋ 시스템이 문제인데 또 그저 의사탓. 저 중독된 약쟁이들이나 잡아가라
의사를 믿니
에공 ㅠ
희귀난치병 통증환자인데
약이없음
진통제 아침한알.저녁한알
이약은 약국처방이라
마약성아님
병원의사가 처방전 줘서 먹은게
아니라 약국에서 따로 처방해준건가요? 약국에서 병원처방전 없이 그냥 샀다는
말씀인가요?
워메
진통제는 치료가 아니죠. 그냥 잠시 아픈걸 못느끼게해주는거지. 참을만 하면 참으세요. 진통제 없을때도 잘살아왔잖아요.
진통제 없을땐 힘들게 살았죠
환자에게 마약줘서 돈벌고. 그 환자 마약중독 치료하면서 돈벌고. 개꿀이네요
문제없다 이기야
약장사병원
ㅋㅋㅋ
돈줄은 바짝 쪼아놓고
의사들만 또 잡아 족치느라 참 바쁘네.
환자라는 손님을 많이 유치해야 운영이 되는게 우리나라 병원인데 어떻게 일일이 체크하고 주의할거 다 하고 진료보고 처방을 하냔 말이다. 그냥 빨리빨리 해달라는데로 해주게 만들어놓고는 그 책임은 늘 의사들한테만 묻지. 의사들이 무슨 자원봉사자들도 아니고.
제발 제대로 진료 볼 수 있는 환경이나 좀 만들어 주고나 책임을 묻든지 쇠고랑을 채우든지 하면 안될까? 어떻게 하루에 100명씩 봐야 운영이 되게 만들어놨는지 그게 더 신기하긴함.
ㅈ
또 남탓남탓
이 기자 코로나 초기때부터 계속 근거도 없는 이야기 하더니 아직도 방송사에 있네.
댓글만 봐도 근거없는게 아니란 걸 알텐데요. 저도 지인이 의사처방받은 마약진통제 봤어요.
마약류가 효과는 직빵이지 중독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