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도를 말하다(오쇼)- 삶이 그 자체로 흘러가게 하라. 그저 흐름에 내맡긴 채 흘러가라. 하늘에 흘러가는 흰구름이 되라. 그 흘러감 자체가 궁극의 깨달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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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5

  • @김형수-j3s
    @김형수-j3s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젊은 시절에 읽었던 장자의 '빈배'가 기억 납니다
    지구상에 꽃핀 각자들 가운데 가장 눈부신 꽃핌을 느낄수 있었던 기억이 생생 합니다
    텅 빈 아름다움ᆢ
    감사 합니다

  • @마이꼴-i4l
    @마이꼴-i4l Рік тому +1

    귀한 내용 감사합니다

  • @ultracsi
    @ultracsi 2 роки тому +1

    "위대한 것은 자연스런 것이다"

  • @서영수-p8v
    @서영수-p8v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서민영-n2d
    @서민영-n2d 3 роки тому +1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yirgacheffesongs3447
    @yirgacheffesongs3447 3 роки тому

    토마스 머튼이 장자를 좋아해서 저서를 썼고.. 저도 무척 좋아합니다..

    • @nabom7994
      @nabom7994  3 роки тому +1

      네 저도 좋아합니다^^

  • @은하수너머의펭수
    @은하수너머의펭수 3 роки тому +1

    🙏💓

  • @바다-b3x4j
    @바다-b3x4j 2 роки тому +1

    오쇼책 읽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목소리가 정말 정말 우아하시고 아름다우세요

    • @nabom7994
      @nabom7994  2 роки тому +1

      에고 그렇게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