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걸리면 4개월이아니라 , 너무나 금방 모습이 변합니다. 아무리 잘모셔도 그렇습니다. 저의 어머니도 윤정희님 처럼 너무나 아름다우셨는데, 순식간에 모습이 변하셨습니다. 저는 외국에 있어 동생이 참으로 지극정성으로 모셨는데,,,동생네가 참고생이 많았지요. 가족입장이 안되어보면, 정말 함부로 판단 하지말아야 할듯합니다. 목소리는 상상보다 훨씬 건강하시네요. 그리고 사실 모습이 너무 변하므로 다른이들에게 보여주고싶지않은 마음도 클것입니다. 아무튼 너무 아름답고 고우시던 윤정희님,,,좋은방향으로 잘해결되시기를...🙏🙏🙏🙏🙏🙏 .
네, 저희 외할머니께서 치매 걸리셔서 저희 막네 이모가 집에서 모셨는데….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이모가 효녀이고 외할머니에 대한 마음이 각별한데 3년 모시면서 스트레스 엄청 받고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결국 요양원에 모셨는데 직접 모시지 않으면서 이렇다 저렇다 말 하기에는 치매라는 병이 너무 무섭습니다.
이렇게 되니까 멀리하고 싶죠 .. 윤정희 님 돈은 그럼 누구 돈인데요? 형제가 가져야 하나요? 직계 가족이 가져가서 병 구완에 써야 당연하죠.. 너무 시끄러워 형제분들이 .. 이상하게 직계 가족을 몰상식으로 여론을 몰아가고 .. 병원에 있다면 병원에서 혈당관리등 모든걸 알아서 해줄텐데 이런 여론몰이 방송이 잘못된거죠… 나도 병들면 직계가족 옆에서 생을 마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meeb2304 형제는 남인가요? 그리고 형제들이 시끄럽단 표현 하셨는데.. 형제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내 동생 내누나가 행방불명인데 찾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다른건 다 떠나서 남도아닌 본인입에서도 형제분들이 보고싶고 그립다 하는데 대체 못만나게 하는건 무슨경우인가요? 그리고 딸이나 백건우씨는 공연땜에 윤정희씨힌테 신경못쓴다잖아요 그럴거면 형제분들한테라도 보내드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본인도 원한다는데.. 남에일이라고 그렇게 매정하게 말씀~하지마세요 글 자체가 감정에 메말라 보이네요
가족들이 알아서 하겠죠. 주위 사람들이 얼마나 괴롭혔으면 저리 철저히 막고… 후견인 선정 과정에서 다툼이 심했다 들었는데 무조건 동생들 말만 듣고 그렇구나 할 일도 아니에요. 방치라는 것도 이쪽 주장이고 치매 환자 한 사람 집에서 돌보는 게 보통 일도 아닌데… 반대로 동생들이 후견 맡아 한국에서 돌봤으면 모두 자기 인생 희생해서 24시간 붙어 돌봤을까요, 환자가 혹시나 넘어지거나 다치면 모두 그들 책임인가요 입장 바꿔 생각해봐도 누구도 쉽게 비난 못할 일이에요
@@맘깨비 그러게요. 처음으로 이영상을 보고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윤정희씨 치매에관한 영상이 많더군요. 그러데 다른 방송들은 다 윤정희씨 딸과 남편이 보살핀다고 보고하는반면 이방송은 딸과 남편이 감금했다고 보고하네요. ㅋㅋㅋ 한 사건인데 다른 방송들에 댓글과 이방송 댓글이 참 흥미롭습니다.
남편과 딸이 있는데~~ 형제들이 난리야 누나가 돈이 아주 없어도 형제들이 나서서 후견인으로 나설려고 할까요? 내가 나이 60살 넘어 살아왔지만 동기간들 다 필요 없어요 내가 맞이로 동생들 다 살려놨어요 지금 자기들 잘나서 잘사는줄 알아요 자식 과 남편이 있는데 왜 지랄들이야 다 돈이나 가로 챌려구 지랄들 하고 있어요 딸하고 남편이 있는데... 형제들이 제 삼자인데 왜 나서는겁니까 형제는 자랄때뿐이예요
윤정희氏는 20代때 딸을 낳았는데 호적엔 동생으로 올렸습니다. 백건우氏도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 집이 2채나 있으면서 왜 그딸을 안 돌봤는지는 모르나 나머지 동생들이 그문제로 재산싸움 입니다 40년 함께살아온 法적인 남편있고 그들의 딸이 있습니다. 그들이 알아서 잘 할것 입니다
상황증거들을 살펴볼때 일리가 있는 주장이다. * 백건우는 연주여행을 핑계로 한국을 여려차례드나들었는데.... 이연주여행의 상당수는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시나 군 단위의 지방행사이다. 말하자면 클래식 연주행사만 하는게 아니라 트로트 가수를 초청하는 공연같은 것! *** 그렇다면 연주여행을 핑계로 간병에 소홀했다는 주장이 다분히 나올수 있는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주장이다. *그게 연주여행이었나, 아니면 자신이 마주한 현실도피이었냐? 나는 개인적으로 백건우의 성장시절과 사연들을 일부 알고 있는 사람인데... 아울러 나의 모친도 치매로 돌아가셨기에 치매환자의 간병이 얼마나 어렵고 지겨운지도 물론 120% 이해하고 남음이 있다.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안 되는 치매는 그나마, 그나마, 그나마 ! 환자에게 촤고의 명약과보약은 "가족들의 무한한 인내심과 사랑뿐이다.!!! 이건 말은 쉽지만 당해본 당사자 입장에서는 정말 " 시험받는 어려운 일이다. * 그렇다면 백건우는 남편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최선을 다했는지... 이는 윤정희와 하나님만 알고 있을 것이다. 윤정희의명복을 빌면서.....
에고 극명힌 문화차이..유럽인의 관점에서 보면 당연히 가족이 젤 우선적으로 케어할 사람인데 왜 친척들이 저리 나서는 지가 더 이상하게 보일 거고 순수성을 의심받는 상황입니다 딸은 프랑스서 자란 사람입니다 한국 마인드가 아닌거죠 그 나라선 원래 자식들도 요양기관에 부모 맡기면 찾아가든 안가든 그건 그냥 그 집 사정이지 타인으로부터 지탄받는 일이 아니거든요..부모가 요양원에 있을때 다들 저렇게 재산관리 들어가는게 현실입니다 사후엔 따로 유서장 작성 안해놓음 불편한게 많아서요 ㅠㅠ그냥 아쉽지만 극명한 문화차이
딸과 남편이 있는데....휴가나 여행 때는 항상 즐겁게 지내죠. 한국을 떠난 지 수십년인데 2021 7월에 생생하게 통화하고 유명 배우기 때문에 안스럽지만 사생활 침해같아요. 동기간이 다같이 늙어가니 같이 있음 즐겁겠지만 한달 두달 다 늙어가면 각자 관리에 신경쓰게 되고 ... 윤정희씨의 사랑과 인생입니다. 한국 순회 공연도 해주시고 정리하고 조용히 돌봐주겠죠. 이민자들의 인생행로입니다.....딸아이가 충격받아 한국과 한국 이모 외삼촌을 등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에구 남의집 속사정을 뭘 안다고 돈도 많은 사람들이 바쁘다고 부인 엄 마를 방치하겠나여 사람 붙여놓고 딘 관리하지 주위에서 왜곡하고 유난들을 떠 니 차단하는거겠지여 가족이 있는데 왜 자기들이 야단입니까 백건우씨도 다 늙어서 뭔 욕심이 그리 있을라구 알아서 살겠지 형제들이 뭔 참견 솔직 돈 없었어봐 거들떠나 보나 그들 가족일이니 알아서 살게 놔두는게 답
이건 그냥 있어서는 절대로 않되는 일입니다 그옛날 영화 황해분과 열연했던 그 유명한 영화 '독짓는 늙은이' 가 생각 납니다 백건우씨 명성만큼 괜찮은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 네요 그의 딸도 마찬가지고 부녀가 그렇게 연주회로 바 쁘다면서요? 그럼 사랑하는 형제자매들 이 돌보도록 아니 친구와 지인들이 늘 가까이할 수있는 한국으로 모시도록 자진해서 주선했어야 옳지 않나요 이건 방임방치 수준이 아니 라 완전 분통터지는 학대예 요 제발 방송이나 배우협회 또 는 언론사까지 나서서 제발 윤정희씨 돌아오게 해주세요
윤정희氏는 20代때 딸을 낳았는데 호적엔 동생으로 올렸습니다. 백건우氏도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 집이 2채나 있으면서 왜 그딸을 안 돌봤는지는 모르나 나머지 동생들이 그문제로 재산싸움 입니다 40년 함께살아온 法적인 남편있고 그들의 딸이 있습니다. 그들이 알아서 잘 할것 입니다
저 형제들 본인들이 후견이 소송 내려놓는다면 그 순수함 이해하겠음~~ 소송 없어도 누나 얼마든지 위할 수 있지 않나~ 형제들이 무일푼 누나였음 저렇게나 나섰을까 싶음~~ 후견인 소송이 뭐냐~ 재산 같이 관리하자는 거잖아요~ 좋은 요양원 명목은 좋지~ 요양원에 보믄 별의별 경우 다 있음~ 형제들도 마냥 순수해 보이지는 않음~
내가봐선 윤정희씨 가족도아닌 형제들이 재산욕심 내는겁니다 윤정희씨 가족도 아니면서 ᆢ 지금의 윤정희씨 가족은 윤정희 남편과 딸이 가족인겁니다 그 가족들이 돌보건 방치하건 형제들이 뭔상관 입니까 ? 내돈이 아님 욕심들을 내지말아야 하는데 아주 웃기다니까 ~ 내가 윤정희라면 내형제들한테 내 재산 안주고 내 가족인 남편이나 딸에게 준다
@@백미루-g2h 형제는 남인가요? 그리고 보면 답이 안보이나요? 남편자식보다 형제분들이 분들이 더 도움이될거 같은데 백건우씨한테도 실망요 여태 피아노쳐~왔는데 부인을 위해서 은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부인보다 피아노가 먼저 아니냐구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가정이 먼저아닌가요? 자기가 바빠서 못돌보면 형제분들한데 부탁해도 되고~그런데 자기는 바쁘다면서 형제들도 못만나게히는 심뽀는 몬가요? 딸 도 정말..남에새끼 욕하긴그렇고 정말 4가지
외국에서 부모 형제는 직계가족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의견은 씨알도 안 먹힐겁니다 보아하니 요양원에 모시고 남편과 딸이 병문안 수준으로 왕래하는것 같은데 한국 정서로는 방치로 보일수 있겠지만 여기 영국서도 다 저런답니다 한국인의 정서에 저 남편과 딸의 결정이 무심하고 이해가 안되겠지만 잘못된 결정도 그들의 권한입니다
프랑스 인권법 강합니다. 환자방치 학대로 가닥을 잡아서...단순 면회가 아니라 ....치료를 목적으로 경찰과 같이 형업하는 전문의를 모시고 한국,프랑스 인권단체랑 연락을 취해보시고...조카딸을 정신감정받게해야할 것 같아요. 백건우포함...지금은 백건우씨가 보호자가 아니라 학대자 딸의 조력자네요
@@ugin823 굳이 댓글을~^^ 제 친구가 이민 갔는데 유치원때 데리고 간 자기애들이 머리만 까만 외국인이라고 했어요~~ 사고방식이 우리나라사람이랑 완전 다르다구요~그 분 딸도 한국인이 아니고 그냥 프랑스인이예요 ~프랑스에서 나고 자란 프랑스 국적의! 그들에게 한국적인,지극히 동양적인 사고의 경로효친을 강요하는 것은 무리인듯 합니다! 유럽은 노인문제를 국가가 해결해주니까요~~ 친척도 그래요 어릴 때부터 자주 부디끼며 왕래를 자주 했어야 삼촌도 있고 이모도 있는거지 그들에게는 남이나 다름없는 사람들이예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가족문제예요~남들이 이래라저래라 할 이유도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그게 이 사건을 보는 내 의견이고,그런 의견을 피력할 수 있고(우린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니까)그 쪽이 제 댓글에 댓글을 달 이유도 댓글을 달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단지 가족이라는 이름을 갖고 언급하면 안되지요. 윤씨는 유명인 이라.공인이라 대한민국이 알권리도 있다는점.또한 핑게와이유를 떠나서 .모든것을 떠나서. 유명한배우답게 삶 을 아름답게 갖추어주는게 예 라고 생각 합니다.동양이나 프랑스 를 떠나서 생각은 인품이란게 있잖습니까.윤정희 씨는 세계적인 인물이라는 변함 은 없다는점.
연주자 백건우와 인간 백건우의 실상이지요,,,,딸이 후견인이니 나는 잘 모른다,,,그게 한평생 남편 뒷바라지 해준 아내를 두고 할수 있는 말인지,,,자기들이 바빠서 못 돌보는거 정부에서 잘 돌봐준다,,,그러면서 형제자매들은 못보게한다,,,상식을 넘어서도 외국에서도 이해못할 상황이지요,,,자기들은 연주할거 다하고 즐길거 다 즐기고 다니면서 ,,,,모를때는 몰라도 알면서 이제 백건우씨의 연주영상이고 뭐든지 보기만해도 보기도 듣기도 싫네요,,,거기에 무슨 진심있는 연주가 나올까요,,,자기연주에 자기가 취해서 하는거지,,,,😠😠😠😠😠😠😠윤정희씨만 불쌍하게 되었네요😭😭😭😭😭😭😭,,,계속 저렇게 방치하면 위험한데,,,치매뿐만 당뇨도 있으신데😢😢😢😢😢😢😢
@@씽고고-v7o 몰 벼르고있어 ㅋㅋ 어짜피 따로 유언장 없음 딸하고 남편이 상속받는건데 딸하고 남편은 직계가족이잖아 직계가족이 몬 뜻인지 모름?여기서 노린다고 표현을 할려면 형제들한테. 어울리는말이지 자신들한테 돌아올수없는 재산을 자신들한테 오게하려고 노리는걸 벼른다고해야지 딸이야 어짜피 자신한테 올 재산인건데 ㅋ 님도 님 부모님 재산을 물려받는건 당연한게 아니고 부모님 형제 자매 들과 나눠야하는거군요 그게 아니면 님도 부모님 재산 독차지하려고 벼르고있는거네요? 참 당연한 이치른 무슨 대단히 못된짓하는거만냥 얘기하네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형제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백건우씨도 윤정희씨가 엄청나게 도운줄 압니다 그러나 연주회가 그렇게 소중한지... 와이프 아픈데 돌봐 주면 아무일 없을 텐데요 ~ 딸은 딸이지만... 윤정희씨 고생해서 번 재산 기관에 도네션하면 되겠네뇨.. 참쓸쓸한 이야기입니다 백건우씨도 형제도 다시 화해하고 평안히 지내면 좋겠네요
![[Full] 사라진 배우, 성년후견의 두 얼굴_MBC 2021년 9월 7일 방송](http://i.ytimg.com/vi/UijFjBBbnNc/mqdefault.jpg)
![[Full] 사라진 배우, 성년후견의 두 얼굴_MBC 2021년 9월 7일 방송](/img/tr.png)
![[PD수첩] 파면 신부와 꿈의 추종자들 - 2024년 3월 19일 밤 9시](http://i.ytimg.com/vi/Kj2Ifb2RpY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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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10분 컷] 정명석의 여신도 성폭행 범행 도운 JMS 공범자들_MBC 2023년 4월 18일 방송](/img/n.gif)
치매걸리면 4개월이아니라 , 너무나 금방 모습이 변합니다. 아무리 잘모셔도 그렇습니다. 저의 어머니도 윤정희님 처럼 너무나 아름다우셨는데, 순식간에 모습이 변하셨습니다. 저는 외국에 있어 동생이 참으로 지극정성으로 모셨는데,,,동생네가 참고생이 많았지요. 가족입장이 안되어보면, 정말 함부로 판단 하지말아야 할듯합니다. 목소리는 상상보다 훨씬 건강하시네요. 그리고 사실 모습이 너무 변하므로 다른이들에게 보여주고싶지않은 마음도 클것입니다. 아무튼 너무 아름답고 고우시던 윤정희님,,,좋은방향으로 잘해결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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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희 외할머니께서 치매 걸리셔서 저희 막네 이모가 집에서 모셨는데….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이모가 효녀이고 외할머니에 대한 마음이 각별한데 3년 모시면서 스트레스 엄청 받고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결국 요양원에 모셨는데 직접 모시지 않으면서 이렇다 저렇다 말 하기에는 치매라는 병이 너무 무섭습니다.
형제자매들끼리 서로 보고싶어하는데 만나게 해주세요. 백건우님이나 따님이나 바쁘시다면서요. 남은여생 혈육들과 오손도손 이야기나누며 행복하게 보낼수있도록 해주세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했던 당대 최고의 여배우, 윤정희님이 따뜻한 노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유가 뭐든 후견인 인정도 받았는데 환자 본인이 분명히 보고 싶어하는 동생들과 지인들 전화통화도 막고 방문도 막는건 후견인 제도를 악용하는거죠. 환자를 위한 후견인 제도인데 어떻게 저렇게 환자의 의사라는건 없고 재산만 마음대로 하냐고요.
사람이 한평생살면
앞일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하더니..
윤정희씨 노후를보니 참. 짠.하네요...
다른건 몰라도 가족들 못보게 하는건 이상한게 맞는거같네요. 따님도, 백건우씨도 너무 바쁜 사람들이니, 윤정희씨 돈으로 좋은 시설에서 지내면서, 자유롭게 가족들 만나게 해주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듯요
남편자식보다 형제다 더 든든한더 같고 더 잘 보살펴줄거같다
이렇게 되니까 멀리하고 싶죠 .. 윤정희 님 돈은 그럼 누구 돈인데요? 형제가 가져야 하나요? 직계 가족이 가져가서 병 구완에 써야 당연하죠.. 너무 시끄러워 형제분들이 ..
이상하게 직계 가족을 몰상식으로 여론을 몰아가고 .. 병원에 있다면 병원에서 혈당관리등 모든걸 알아서 해줄텐데 이런 여론몰이 방송이 잘못된거죠…
나도 병들면 직계가족 옆에서 생을 마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meeb2304 형제는 남인가요?
그리고 형제들이 시끄럽단 표현 하셨는데..
형제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내 동생 내누나가 행방불명인데
찾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다른건 다 떠나서
남도아닌 본인입에서도 형제분들이
보고싶고 그립다 하는데
대체 못만나게 하는건 무슨경우인가요?
그리고 딸이나 백건우씨는 공연땜에
윤정희씨힌테 신경못쓴다잖아요
그럴거면 형제분들한테라도
보내드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본인도 원한다는데..
남에일이라고 그렇게 매정하게
말씀~하지마세요
글 자체가 감정에 메말라 보이네요
가정사는 아무도 모르니
함부로 추측하지 맙시다.
남편과 딸이 법적으로나
제도적으로 돈 처리 권리
있는게 아닌가요?
저가족은 남다르게 애뜻한듯해요.
일찌감치 가족에게도 집한채는 해줄수있으련만...윤정희씨가 그러질못했나요? 안타깝군요 ..직계면 뭐하나요.
따스하게 돌봐줄수없고..한국에서 형제들이 돌아가며 봐줄수있다면 훨 안정되시겠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정말 무섭다
왜 형제들과 연락이나 만남을 차단하는건지
알츠하이머에 걸리면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이 특별히 더 필요하다는데
아내로 어머니로 성실히 살아오신 윤정희씨
너무너무 안타깝다
뭔가 구린게 있는게야!!
돈문제인거 같다
친정에 해결되지 않은
재산. 딸이 재산 다
청구하는것 같던데
후견인이라..
처음부터 후견인 한다 안하고 윤정희씨 자주 보러간다 했음 이지경 안될수도...동생들이 무슨자격으로 후견인해서 돈을 받으려고 하시나요..자식과 남편을 뭘로보고..그러니깐 괴심죄랑 안되겠다 싶어 안보여주는듯..
혈육을못보게하는 이유가뭘까요 백건우씨 공인이신데이런일로 자꾸 세인의 입에 오르내리는게 좋아보이진않네요
남편과 딸이 있는데 형제들이 왜 문제를 삼는지요 백건호씨와 딸은 사고도 프랑스인인데 형제들과 생각이 틀리다고 방치라고 할순없조
치매환자 돌보는게 얼마나 어렵겠어요
병들면 집중하고 생활 제대로 못하는건 이제 아니죠
백건우처음부터인상이밥맛
나이 들면 당뇨병 뿐만아니라 합병증 중에 골다공증도 무서운 질병이예요 인생무상을 느낌니다
아니 사랑하는 남편과 딸이 있는데 형제들이 무슨 권리로. 돈때문에 그러는게 훤히 보입니다.
가족들이 알아서 하겠죠. 주위 사람들이 얼마나 괴롭혔으면 저리 철저히 막고… 후견인 선정 과정에서 다툼이 심했다 들었는데 무조건 동생들 말만 듣고 그렇구나 할 일도 아니에요. 방치라는 것도 이쪽 주장이고 치매 환자 한 사람 집에서 돌보는 게 보통 일도 아닌데… 반대로 동생들이 후견 맡아 한국에서 돌봤으면 모두 자기 인생 희생해서 24시간 붙어 돌봤을까요, 환자가 혹시나 넘어지거나 다치면 모두 그들 책임인가요 입장 바꿔 생각해봐도 누구도 쉽게 비난 못할 일이에요
가족도 그 누구도
못 믿는 세상입니다
한국에도 좋은곳 많은데
그 멀리까자
외로울것 같네요
외삼촌 외숙모 이모가 남인가
형제를 왜 못보게하는가?
무슨이유일까?
제산에 관한 법적으로 남이지요. 보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형제들이 이런식으로 쌘세이션을 만드니까 문제지요. 형제들이 방문을 하면 치매노인 사진찍어 공개까지 할걸요. 가족들은 원하지 않는 치매노인의 누추한 모습을...
돈욕심으로 동생들이 나대는모습 꼴사납게 보이네요 윤정희씨가 돈이 없다면 동생들이 후견인 어쩌고 나서지 않을거예요 남편도 딸도 있쓰니까 그분들한테 맡기고 동생들은 가만이 계세요 언제부터 동생들이 잘햇다고 오바하는것처럼 보여요
형제들이 보면 이제까지 보살피는 사람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자기네가 보살핀다고 울고불고 하면서 ..데녀가서 재산까지 좌지우지 하려들께 뻔한데?
@@맘깨비 그러게요. 처음으로 이영상을 보고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윤정희씨 치매에관한 영상이 많더군요. 그러데 다른 방송들은 다 윤정희씨 딸과 남편이 보살핀다고 보고하는반면 이방송은 딸과 남편이 감금했다고 보고하네요. ㅋㅋㅋ
한 사건인데 다른 방송들에 댓글과 이방송 댓글이 참 흥미롭습니다.
남편과 딸이 있는데~~
형제들이 난리야
누나가 돈이 아주 없어도 형제들이 나서서 후견인으로 나설려고 할까요?
내가 나이 60살 넘어 살아왔지만
동기간들 다 필요 없어요
내가 맞이로 동생들 다 살려놨어요
지금 자기들 잘나서 잘사는줄 알아요
자식 과 남편이 있는데 왜 지랄들이야
다 돈이나 가로 챌려구 지랄들 하고 있어요
딸하고 남편이 있는데...
형제들이 제 삼자인데 왜 나서는겁니까
형제는 자랄때뿐이예요
맞아요 형제는 자랄때뿐 잘살게되면 도와준 공은 하나도 생각안하더라구요 도와줘서 잘살게되면 저 잘나서 잘사는줄 사람구해주면 보따리 내놓으라는 옛말 틀린말 아닙디다~
왜 동생들을 못만나게 할까?
그게 이상하네
윤정희씨 재산 주기 싫은거죠
윤정희氏는 20代때 딸을 낳았는데 호적엔 동생으로 올렸습니다. 백건우氏도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 집이 2채나 있으면서 왜 그딸을 안 돌봤는지는 모르나 나머지 동생들이 그문제로 재산싸움 입니다
40년 함께살아온 法적인 남편있고 그들의 딸이 있습니다. 그들이 알아서 잘 할것 입니다
아니 친족이 있는데. 그렇게 안됐으면 돈이나 많이 보내면 되겠네.
돈때문이죠
저거 인간 아니다
왕년의 대스타가 저리 무너지는게 안타깝다
살날도 얼마 안남은 사람을 형제들과 단절시키고 외국 오래살면 향수병도 있을텐데 고국도 못나가고 고립 시키는 이유가 뭘까???
이기적인 이유가 아니겠습니까? 엄마를 더 잘 보살피려고 그러는건 아니겠죠. 분명히..
상황증거들을 살펴볼때 일리가 있는 주장이다.
* 백건우는 연주여행을 핑계로 한국을 여려차례드나들었는데....
이연주여행의 상당수는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시나 군 단위의 지방행사이다.
말하자면 클래식 연주행사만 하는게 아니라 트로트 가수를 초청하는 공연같은 것!
*** 그렇다면 연주여행을 핑계로 간병에 소홀했다는 주장이 다분히 나올수 있는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주장이다.
*그게 연주여행이었나, 아니면 자신이 마주한 현실도피이었냐?
나는 개인적으로 백건우의 성장시절과 사연들을 일부 알고 있는 사람인데...
아울러 나의 모친도 치매로 돌아가셨기에 치매환자의 간병이
얼마나 어렵고 지겨운지도 물론 120% 이해하고 남음이 있다.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안 되는 치매는 그나마, 그나마, 그나마 !
환자에게 촤고의 명약과보약은 "가족들의 무한한 인내심과 사랑뿐이다.!!!
이건 말은 쉽지만 당해본 당사자 입장에서는 정말 " 시험받는 어려운 일이다.
* 그렇다면 백건우는 남편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최선을 다했는지...
이는 윤정희와 하나님만 알고 있을 것이다.
윤정희의명복을 빌면서.....
돈앞에서는 허무할뿐!
왜 외국에 있나요
생각해보면 좀 웃긴게
저 나이쯤 되면 외가 이모나 외삼촌은 거의 남이야
몇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우리 엄마가 아프면 내가 보살피는게 당연한건데
외삼촌 이모들이 뭐라고 이런 언론 플레이까지 하면서 들러붙는걸까?
돈이란게 참 더럽다
어쩜 그리 꼬였노.
형제자매들이 진심으로 누나걱정으로 가슴아파하는게 보이는구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프랑스 법원에서 백건우씨 손을 들어준 것도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참이상하네, 왜 형제들을 만나게 하지도 못하는지,, 뭘 숨기려고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게 아니라면 형제들 방문해서 오손도손 방문하고,, 도대체 왜 막고 잇는지 이해가 안간다,,
우편물이 반송될 정도였다면 윤정희씨 딸이며 남편은 방임하고 있는것임에 틀림이 없다 . 차라리 친정식구들과 환자이신 윤정희씨의 케어를 분담하는것이 서로에게도 좋고 환자 건강에도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냐?5??
방미보다 병원 있으면 딸.남편 연주로 바쁜생활하지않을까
치매는 보호자가 상주하긴 힘들고 병원행이겠지
돈때문이겠지 없으면 관심가질까?
@@cjllee5845 77
재산 딸 주고 한국 데리고 와서 형제들이 돌보면 되지
빙고
엄마가 치매에 건강 안좋은데 음악한다고 바쁘다면서 엄마 형제들 접근 금지라니. 치매 환자 간병인 꼭 필요한데.부녀 인간이 먼저 되길. 이런 사람들이 무슨 음악 연주, 지나가는 개가 웃을 소리. 다늙은 형제들 돈 때문은 아닌듯 보여요.
에고 극명힌 문화차이..유럽인의 관점에서 보면 당연히 가족이 젤 우선적으로 케어할 사람인데 왜 친척들이 저리 나서는 지가 더 이상하게 보일 거고 순수성을 의심받는 상황입니다 딸은 프랑스서 자란 사람입니다 한국 마인드가 아닌거죠 그 나라선 원래 자식들도 요양기관에 부모 맡기면 찾아가든 안가든 그건 그냥 그 집 사정이지 타인으로부터 지탄받는 일이 아니거든요..부모가 요양원에 있을때 다들 저렇게 재산관리 들어가는게 현실입니다 사후엔 따로 유서장 작성 안해놓음 불편한게 많아서요 ㅠㅠ그냥 아쉽지만 극명한 문화차이
안타까워도, 이상해도, 방치당한다해도
치매상태라 방법이 없네요.
정이 깊은 친정 형제들이 마음이 찢어지고 보고싶다 한들... 보호자는 형제가 아닌, 남편과 딸이니, 어찌 할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형제라도 자식하고 남편만 못함
쓰잘데없는 소리 말라구요
형제 필요없어요
@@dosuk5050 정답입니다
형재도 보고십퍼요
현재 살고 있는 가족이 있는 데
형제는 기억이나 할 는지요.
남편자식이 버젓이 있는 형제자매들이 후견인 소송을 왜 내나?
돈은 백씨와 자식이 관리하면 되는거고 형제는 만나게 해야지 돈에 문제 생길까봐 못 만나게 하는건가?
돈이 뭔지..
고상한척한 백건우..,
못된 딸
상상이나 했을까...
형제들도하는짖이
의심되네요
부모도버리고죽이는판에 자매나형제들도
냄세나네요
결론은 윤정히
재산 도 결부되겠죠
동생들 국민청원글 올릴때부터 이상했는데‥몰상식하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사람들‥
윤정희씨가 재산없이 빚만 있어도 저렇게 나설까‥
윤정희가 재산이 한푼도 없는데도 저렇게 형제들이 열심히 간호하려 했을까 나는 상식적으로 직계가족이 있는데 서로 맡겠다고 할때는 돈이 결부 안된걸 본적은 없는데 저 형제분들은 또 다른 사람들인지 모르겠네요
딸이 어떻게 저럴 수 있나... 저런것들이 성공하면 안돼지..
치매환자가 자기가 생일인지 당뇨가 뭔지도 모르지. 지금은 저상태보다 훨씬 심할듯. 가족 아니면 치매환자 함께하는 고통모르지. 저사람들이야 어쩌다 보는거지..
말도 안되소리들하네
남편이 있고 자식이 있데 ㅡ
뭐 형제들이 왜이리 설치나
백건우 지금 나이도 많은데 피아노연주로 돌아다니는것보다 평생 반려자 옆에 있는게 도리가 아닌가?
딸과 남편이 있는데....휴가나 여행 때는 항상 즐겁게 지내죠. 한국을 떠난 지 수십년인데 2021 7월에 생생하게 통화하고 유명 배우기 때문에 안스럽지만 사생활 침해같아요. 동기간이 다같이 늙어가니 같이 있음 즐겁겠지만 한달 두달 다 늙어가면 각자 관리에 신경쓰게 되고 ... 윤정희씨의 사랑과 인생입니다. 한국 순회 공연도 해주시고 정리하고 조용히 돌봐주겠죠. 이민자들의 인생행로입니다.....딸아이가 충격받아 한국과 한국 이모 외삼촌을 등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왜? 가족을 못 만나게하는지 뭔가 숨겨하는 이유가 있는거 아냐?
치매 시어머님 모시고 있는데요
아무리 신경써도 잘 못드시고 하루하루가 달라요 ㅠ
에구 남의집 속사정을 뭘 안다고 돈도 많은 사람들이
바쁘다고 부인 엄 마를 방치하겠나여 사람 붙여놓고
딘 관리하지
주위에서 왜곡하고 유난들을 떠
니 차단하는거겠지여
가족이 있는데 왜 자기들이
야단입니까 백건우씨도 다 늙어서 뭔 욕심이 그리 있을라구
알아서 살겠지 형제들이 뭔 참견 솔직 돈 없었어봐 거들떠나 보나 그들 가족일이니
알아서 살게 놔두는게 답
이건 그냥 있어서는 절대로
않되는 일입니다
그옛날 영화 황해분과 열연했던 그 유명한 영화
'독짓는 늙은이' 가 생각 납니다
백건우씨 명성만큼 괜찮은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
네요 그의 딸도 마찬가지고
부녀가 그렇게 연주회로 바
쁘다면서요?
그럼 사랑하는 형제자매들
이 돌보도록 아니 친구와 지인들이 늘 가까이할 수있는 한국으로 모시도록
자진해서 주선했어야 옳지
않나요
이건 방임방치 수준이 아니
라 완전 분통터지는 학대예
요
제발 방송이나 배우협회 또
는 언론사까지 나서서 제발
윤정희씨 돌아오게 해주세요
바른말 해주시니 제가다 속이후련합니다..
치매을 잘 모르시네요
치매 혼자들은 하루하루가 달라집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이지만 프랑스에도 더욱 만찬가지이지요 더구나나 코로나때문에 3년동안 전혀
면회도 안되지요
다행히 후견이이 딸고남편이되여야 되겠죠
아무리 형제가 잘한들 딸이나 남편만 하겠습니까?
형제님들이 마음비우세요
가족들이 친척들을 못만나게 하는 이유가있겠지
윤정희氏는 20代때 딸을 낳았는데 호적엔 동생으로 올렸습니다. 백건우氏도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 집이 2채나 있으면서 왜 그딸을 안 돌봤는지는 모르나 나머지 동생들이 그문제로 재산싸움 입니다
40년 함께살아온 法적인 남편있고 그들의 딸이 있습니다. 그들이 알아서 잘 할것 입니다
세상부러울거 없이
별처럼 사시는분이
병앞에선 참 안타꺼워요
만약 윤정희씨한테 돈이 없다면 형제들이 이 난리를 칠까요?
어찌됐든 부부는 무촌이요 자식은1촌 헝제자매는 2촌
백건우씨나 그딸이 경계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봅니다
돈없으면 다 도망 가거나 숨어 버리겠죠
저 형제들 본인들이 후견이 소송 내려놓는다면 그 순수함 이해하겠음~~
소송 없어도 누나 얼마든지 위할 수 있지 않나~ 형제들이 무일푼 누나였음 저렇게나 나섰을까 싶음~~ 후견인 소송이 뭐냐~ 재산 같이 관리하자는 거잖아요~ 좋은 요양원 명목은 좋지~ 요양원에 보믄 별의별 경우 다 있음~ 형제들도 마냥 순수해 보이지는 않음~
남편, 딸 모두 음악가로 활동하니
주로 동거인, 요양인 도움받고.
아주 가끔씩만 보는것같네.
근데 요양사가 돌봐도 가족들이 자주 들여다봐야 눈치보고 신경써줌.
아니면 지맘대로 하는일도 부지기수.
프랑스에 남편이 있고 딸이 있는데, 왜 남동생이 후견인 산청을 하려고 하는건가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형제들이 돈문제는 아닌듯.. 살 날이 얼마 안남았을텐데 보고싶은 사람 보게 해주면 좋겠네요. 치매는 외로움이 제일 안좋습니다..
형제들이 의심스럽다
@@appleseed4884 누나가 번돈 ..그거 형제들 좀 나눠주면 어때서....저승갈때 가지고 갈것도 아닌데...딸이 욕심이 많네...어유~..죽기전에 한국에서 형제들과 추억나누며 사시다 가시게 하지....
@@미깡꽃향기 정상적인 형제들이 저렇게 조카 모함 하나요
아무튼 과연 누구말이 옳은지 공정한 법원의 판결을 봅시다
@@appleseed4884 저게 모함으로 보입니까?
그냥..보고 싶다는데...
오래전에 백건우를 가까이서 본적이
있는데 음악가답지않은 예의없는태도를 느껴서 지금 제가사는나라에
1년에 꼭 한번씩 연주회있어도 한번도 간적이 없네요. 30여년전의일인데 냉랭하게 느껴져서 아직 기억합니다！
그때 윤정희씨도 함께였는데 백건우와는 너무다른 좋은느낌이였어요.
돈이 그렇게 좋은가?
천벌받을 인간들!
야 생일인데 딸년하고
남편은 뭐하는거야?
니들이 제대로 한다고?
방치라는게 맞네
적어도 저렇게 나빠진다면
생일이 얼마나 의미가 있나
내년은 아니 몇년의 생일을
지낼수 있을지 불쌍하다
왜? 형제들이 자유롭게 만나지
못하게하나 너무 불쌍하다
저게 정상인가?
고아(탁아소)원->보건소->개인병원 ->사회복지관->위탁병원 현재:형제원
남편과 딸이 보호자
형제는 좀 지켜보세요
뭐이런개같은법이있냐 형제들이진심으로보고싶게지 딸도이상하네
남편도 딸도있는데 동생들이 왜 나서는지 동생들이 자꾸나서서 참견하면 사이만 점점 나빠지는법 한치건너 두치 동생들은 빠지는게 좋을뜻 돈이 없다면 동생들은 나서지 않을톈데 그놈의 돈이뭔지 욕심부리는것처럼 보이네요
재산 때문일까나 돈앞에는 형제간도 없을까나 딸도 의심스럽군 낳아준 어미인데
남편과 딸이 돌본다는데 친정식구들이 한발 물러서있는게 맞지요
윤씨가 무일푼이라면 형제들한테 병원비라도 대달라고 할상황이면 아마 부녀가 알아서 하라고 도망갈거면서~~~
어머니 아내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예술을 해 ,
딱 맞는 말씀..
착한 예술가를 본적이 없어서...
동생들이 왜 자지우지하나 백근우씨도 공인인데 딸도있고 남편도있는데 만약 윤정히씨가 돈이없다면 동생들이 저래하겠나 다돈때문이지
아픈 형제 못만나게 하다니...
백건우 얼굴이 달리 보인다.
여의도 아파트도 전부 딸이 접수했네...
그런데..엄마 형제지인도 못만나게 하다니..
정말 이상하다
ㅎㅎ 엄마가 치매인데 남편이나
자식이 관리하게 되지 형제
자매가 접수하나요
당연한 것을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 가족들이 알아서 해야지 뭔
형제랍시고 왈가왈부 참견을 하니 차단을 하는거겠지
백건우씨 보니 음악 말고는 세상 욕심도 없어보이는 인상이더만 돈이나 있으니 저리 형제들이 난리들이겠지
돈도없어봐 저러나 다들 짐될까봐 피하느라 난리들일테지
@@정은도-m9s 재산은
그렇다고 해도 볼수는 있어야죠
@@박옥자-m2j 안보여 줄때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듯
괜히 안보여 줄까여
내가봐선 윤정희씨 가족도아닌
형제들이 재산욕심 내는겁니다
윤정희씨 가족도 아니면서 ᆢ
지금의 윤정희씨 가족은 윤정희
남편과 딸이 가족인겁니다
그 가족들이 돌보건 방치하건
형제들이 뭔상관 입니까 ?
내돈이 아님 욕심들을 내지말아야 하는데 아주 웃기다니까 ~
내가 윤정희라면 내형제들한테
내 재산 안주고 내 가족인 남편이나 딸에게 준다
제가봐도 그래요 뭘 얼마나 그리 자주 연락했길래 이제와서 못보게 한다고
가족이 인면수심이네요
결국 돈이 아내도 엄마도 버렸네
더럽다 참....
아픈사람을 격리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형제들도 가끔씩 만날수 있도록
가족들이 배려를 했음 좋겠네요.
세상 떠난후 후회하지 마시고들
서로 서로 좋은 방법을 찾았음 좋겠네요.
형제ㆍ자매를 만나게 해줘야죠 ㆍ
지난번 기사보고 든 생각 남편과 딸이 있는데 남동생들이 왜저리 나서지? 의문듬 형제들과의 만남을 차단한 이유가 있을것 같음
한국에서 돌봐도 될것을
프랑스에 고립시킨 이유는 무얼까요
프랑스가 주거주지인데 한국에서 어캐 돌봄??
일단 형제들보다 배우자와 자식이 우선인데 안그래요?
맞아요
가족들이 알아서하게 형제분들은 ~~^^
@@백미루-g2h
형제는 남인가요?
그리고 보면 답이 안보이나요?
남편자식보다 형제분들이
분들이 더 도움이될거 같은데
백건우씨한테도 실망요
여태 피아노쳐~왔는데
부인을 위해서 은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부인보다 피아노가 먼저 아니냐구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가정이 먼저아닌가요?
자기가 바빠서 못돌보면 형제분들한데 부탁해도 되고~그런데 자기는 바쁘다면서 형제들도 못만나게히는 심뽀는 몬가요?
딸 도 정말..남에새끼 욕하긴그렇고
정말 4가지
@@도담싱아
고립시키고 딸과 남편이 제대로 돌보지 않아서 얼마 못살거 같네요
전화 목소리는 기억은 제대로 못해도
밝아서 좋네요
형제분들도 꼭 재산이 탐나서가 아닌
윤정희씨가 안타까워서 애절한듯요
백건우 공산주의자 인가요?
말도 안돼 좋아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아무도 못보게 한다는건 뭔가 의심스럽습니다
동생이 후견인을 하겠다고 나서니까 가족들이 막는 거지. 가족들 입장에서 우리 가족 돈을 노리고 접근한다는 생각 밖에 더 들겠어?
하여튼 방송제대로 안보고 짓거리는건 아웃되어야됨 안만나주니깐 후견인신청했자나 막은건 가족들이 먼저다
@@forever5473 누나 못 보게 막는다고 후견인을 신청해? 그게 정상이냐 ㅄ나
일을 크게만들고 복잡하게 만든것
외국에서 부모 형제는 직계가족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의견은 씨알도 안 먹힐겁니다
보아하니 요양원에 모시고 남편과 딸이 병문안 수준으로 왕래하는것 같은데
한국 정서로는 방치로 보일수 있겠지만
여기 영국서도 다 저런답니다
한국인의 정서에 저 남편과 딸의 결정이 무심하고 이해가 안되겠지만
잘못된 결정도 그들의 권한입니다
그 아름답고 우아한 여인이 얼마나 고독할까요?
그래도 가족이 좋잖아요?
동생분들의 맘이야 백번이해하지만 너무 개입?하는건 윤정희씨도 혼란스러우니 그냥 가족들곁에 두시는게 좋을듯~속사정이야 다알순없지만~
속담에 재산은 자식주고 의탁은 형제에께한다고 합니다. 정신 맑을때 처신 잘해야 할듯.
형제자매가 돈때매 연락을한다는둥 ㅜㄴ
그렇다면 프랑스의 지인은 왜접견금지인데?
이부녀 문제가있네
치매노인에다혈당문제까지있는데
집안에서 못나오게하고
혈당관리 혼자못하니
옆에서관리하는사람이나
본인들이 관리를해줘야하는데
본인들바쁘면 전문간병인을 들여야지
그냥 일반인이 월세깍아주는 조건으로입주시키고 그것도
낮에는없고 밤에만 있고 ㅠㅠ
법원문제가있네 저런사람들손을들어주네
친정 식구들에게 재산을 양도할까봐 차단하는것 같다
재산이 전혀 없는 형제자매였어도 저렇게 애타게 찾을까 싶기도 하다
양쪽 다 본심은 숨긴채....
남동생이누나가아프ㅡ고안스러우니가나설수박에없지
아무리 그래도 법적으로 남편과 딸이 있다.남편과 딸을 믿어야지...동생들은 남이다.수발드는 사람은 욕먹고 가끔 오는 사람들은 말로, 약간의 용돈줌으로써 좋은 사람이라 칭찬 받는게 다반사다. 직접 환자랑 같이 살아보지 않고서는 섣분리 판단마라
치매는 약도 잘 챙겨야하고, 사람도 만나야 해요. 저러면 안 좋아져요
가족일은 그 가족만 알아요~가족이 잘 모시는데 형제.자매들이 후견인 신청할 필요가 있나요? 정 걱정되면 자주 얼굴보고 병원비라도 보태줘야죠~~
자주 보고 싶어도 못만나게 한다잔습니까. 그래서 이상하니까 이런 일이 생긴거죠. 만나기는 커녕 전화통화도 제한 한다고 하니 정말 수상하기는 하네
병원비 먼저 보태주면 만나게 해줘라 본심을 알아보게
@@ugin823 네, 외국에서는 치매 걸리신 분을 위해서 예약을 하고 만납니다.
한국도 요양병원은 요즘 코로나때문에 면회안되요 ㅠㅠ
저도 비슷한일을 겪어서 친인척들이 저러는거 싫어요~어머님 돈 몰래 뽑아가고 신분증 가져가고 ㅠㅠ 친인척이라 그냥 참았네요 당하면 알게됩니다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하는데 큰일이다 이 세상이
자기가족못만나게하는건 노인학대다 고소하고처벌하세요
아무튼 출가한 친정동생들 그기에는 돈때문인것 같은 생각드네 이제는ㅈ이세상떠나서니 서로 덮어야지 않나
부부가 아니면 돌보기 힘들어요..
형제들이 안타까워도 돌보면 다 힘들어져요..남편과 딸에게 맡기셔요..
더러운 돈 돈
형제가 케어를 도맡겠다는건지 돈이 탐난다는건지 확실히 그것부터 밝힙시다
넛달만에변하지 아픈사람이 형제들이왜난리지
둘이 엄청 사랑했었는데
치매걸리니 귀찮은존재
아니딸이어떻게아픈엄마생일도안챙기냐진짜몾댄네
윤정희씨가영화출연하고돈벌대는ㆍ희희낙락하더니남쁜남편이네
@@sy2459 양쪽말을 모두 들어보아야지요
@@sarayee100 👍
남편이아프면 대부분의 아내들은 간병을 해주는데
부인이 먼저아프면 간병해주는 남편은 찾아보기힘들다 들었어요
프랑스 인권법 강합니다.
환자방치 학대로 가닥을 잡아서...단순 면회가 아니라 ....치료를 목적으로 경찰과 같이 형업하는 전문의를 모시고 한국,프랑스 인권단체랑 연락을 취해보시고...조카딸을 정신감정받게해야할 것 같아요.
백건우포함...지금은 백건우씨가 보호자가 아니라 학대자 딸의 조력자네요
남편 자식이있는데 친정에서 난리법석이야 웃겨
윤정희씨가 낳은 자식이 있나요??
돈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람하는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게 된다면 (어머니의 기억을 되살리게 해주고싶은 욕망으로라도) 땅끝에서 땅끝까지 옛가족을 찾아내어 만나게 해주고 싶은게 자식/인간의 본능 아닙니까?
가족문제입니다~~ 밖에서 보이는 게 다 아닐 수도 있고~~형제보다는 남편과 자식이 먼저예요 그게 맞잖아요 마음 아파도 자식이 더 아프겠죠~~
남편은 한국에 온지 오래고 딸은 연주회 다니고 누가 돌봐요?
형제들이 돌아가며 돌봐도 나이들어서 시간도 많고 나이들면 남편보다 친구가 좋듯이 형제가 딸보다 좋을 수도 있습니다.
@@ugin823 굳이 댓글을~^^
제 친구가 이민 갔는데 유치원때 데리고 간 자기애들이 머리만 까만 외국인이라고 했어요~~ 사고방식이 우리나라사람이랑 완전 다르다구요~그 분 딸도 한국인이 아니고 그냥 프랑스인이예요 ~프랑스에서 나고 자란 프랑스 국적의! 그들에게 한국적인,지극히 동양적인 사고의 경로효친을 강요하는 것은 무리인듯 합니다! 유럽은 노인문제를 국가가 해결해주니까요~~ 친척도 그래요 어릴 때부터 자주 부디끼며 왕래를 자주 했어야 삼촌도 있고 이모도 있는거지 그들에게는 남이나 다름없는 사람들이예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가족문제예요~남들이 이래라저래라 할 이유도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그게 이 사건을 보는 내 의견이고,그런 의견을 피력할 수 있고(우린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니까)그 쪽이 제 댓글에 댓글을 달 이유도 댓글을 달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단지 가족이라는 이름을 갖고 언급하면 안되지요. 윤씨는 유명인 이라.공인이라 대한민국이 알권리도 있다는점.또한 핑게와이유를 떠나서 .모든것을 떠나서. 유명한배우답게 삶 을 아름답게 갖추어주는게 예 라고 생각 합니다.동양이나 프랑스 를 떠나서 생각은 인품이란게 있잖습니까.윤정희 씨는 세계적인 인물이라는 변함 은 없다는점.
@@정직원칙 언제부터 연예인이 공인이 된건지~~ 연예인은 유명인일뿐입니다~^^그리고 당신 가족중에 치매환자가 있으신가요? 없으시다면 입을 다무시는게 좋겠어요 제 친척 중에서는 치매 시어머니 모시다가 잘모셔야한다는 윤리와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못견뎌서 농약을 먹고 자살한 분이 있어요 남의 일이라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옳다 나쁘다" 자신들의 잣대로 평가하지 마세요!
그저 무섭네.말이 안나오네.말할가치가..
연주자 백건우와 인간 백건우의 실상이지요,,,,딸이 후견인이니 나는 잘 모른다,,,그게 한평생 남편 뒷바라지 해준 아내를 두고 할수 있는 말인지,,,자기들이 바빠서 못 돌보는거 정부에서 잘 돌봐준다,,,그러면서 형제자매들은 못보게한다,,,상식을 넘어서도 외국에서도 이해못할 상황이지요,,,자기들은 연주할거 다하고 즐길거 다 즐기고 다니면서 ,,,,모를때는 몰라도 알면서 이제 백건우씨의 연주영상이고 뭐든지 보기만해도 보기도 듣기도 싫네요,,,거기에 무슨 진심있는 연주가 나올까요,,,자기연주에 자기가 취해서 하는거지,,,,😠😠😠😠😠😠😠윤정희씨만 불쌍하게 되었네요😭😭😭😭😭😭😭,,,계속 저렇게 방치하면 위험한데,,,치매뿐만 당뇨도 있으신데😢😢😢😢😢😢😢
골절만 치료하면 되는데 이상하네.목소리
건강하구만.약물조사해라.병원도 약 과
의료기기 업체다 임상실험 연구소이고
위탁가정 보호기관 조사하라
근데 동생들이 돌본다고 재산을 가로챌수가 있나? 그 부분이 법적으로 명확하다면 누나에 대한 애뜻한맘 때문일 확률이 높겠지요
법적 후견인이 된후에 재산 처분이나 권리행사 시에 지분을 청구할수 잇으며
피후견인의 재산수준에 맞게 후견인급여도 가져갈수 잇구요
피후견인 사후에 유류상속분 권한도 생깁니다
동생들 입장에서는 어떻게해서든 자신들이 후견인이 되거나 자신들 측의 우호적인 인물을 후견인 시키려하겟지요
딸이 자기가 다 차지하려고 별르고 있는듯..
@@씽고고-v7o 당연히 딸이 다차지하고 딸의 뜻에 의해 쓰여져야합니다
못된 자들이 끼어들게 하면 안됩니다
@@씽고고-v7o 몰 벼르고있어 ㅋㅋ 어짜피 따로 유언장 없음 딸하고 남편이 상속받는건데 딸하고 남편은 직계가족이잖아 직계가족이 몬 뜻인지 모름?여기서 노린다고 표현을 할려면 형제들한테. 어울리는말이지 자신들한테 돌아올수없는 재산을 자신들한테 오게하려고 노리는걸 벼른다고해야지 딸이야 어짜피 자신한테 올 재산인건데 ㅋ 님도 님 부모님 재산을 물려받는건 당연한게 아니고 부모님 형제 자매 들과 나눠야하는거군요 그게 아니면 님도 부모님 재산 독차지하려고 벼르고있는거네요? 참 당연한 이치른 무슨 대단히 못된짓하는거만냥 얘기하네
너무 한쪽말만 듣고 한 방송입니다. 백건우씨도 저 형제들에게 저러는 이유가 분명 있을거에요
방치네요!병원에도 안가고! ㅉ
도와줘야겠다! 누워만 지내는것같다!
치매는 밥먹은것도 돌아서면 잊어버리시던데... 잠깐 보고는 몰라요.진짜로 멀쩡히 얘기하시고 돌아서시면 누구인지 인지를 못하는데 .. 지인들에게 내부모의 그런모습을 보여주고 싶을까요? 생각하기나름이죠
형제들이 유산 가로챌 우려가 있으니까 모른척 하겠져
간병이 일인 쓰면 화장실가다
대퇴부 골절 저런거
안 생기는일인데
안타깝다.돈도 많은데
왜 저런일이 있을까,
노후는 국내로 들어와
살지. 환경이 좋고
외롭지도 않게..
이놈에집구석은
왜이래
결국은돈때문이네
매각해딸이가져
가는게정상아닌가
자기 부모도버리는판인데
돈업고치매을
앓고있다면
그때도형제들이
병든윤정희를 형제
자매들이 찿을까
결론은 그더러운 머니
외숙모외삼춘이모가
방송에나왔다고 윤정희씨형제들말다믿지마세요 그간 치매에거리지않았을때 윤정희씨한테잘했는지궁금합니다 병들었다하니 돈이궁금한거아닌가하네요 댓글다는사람들 방송다믿지마세요
이 시국에 남편은 공연다니더만 아니 살만하면 마누라 돌보면 되건만 그 남잔 관심밖이네 참
아내가 안아파도 은퇴할때 됐구만
뭔 욕심에
남의 가정 너무너무 참견 하네요
결혼하면 부모도 함부로 참견하는건 실례인듯
우리나라에서만 있는 현상이 아닌가묘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형제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백건우씨도 윤정희씨가
엄청나게 도운줄 압니다
그러나 연주회가 그렇게
소중한지... 와이프 아픈데
돌봐 주면 아무일
없을 텐데요 ~
딸은 딸이지만...
윤정희씨 고생해서
번 재산 기관에
도네션하면 되겠네뇨..
참쓸쓸한 이야기입니다
백건우씨도 형제도
다시 화해하고 평안히
지내면 좋겠네요
남편이나딸이나어떻게생일도안챙겨주나나쁜사람들이네
맞아 아내가 마지막 가는길에 무슨 연주
모든걸 접고 아내를
돌봐야 하는게 아닌가?
가족? 돈...참안타깝다ㅠㅠ
생전에 사이가 엄청 좋았는데 방치했겠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