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모들이 자기 자식한테 위험한 거랑 하지 말아야 할 것 들을 가르치진 않고 다쳤을 때 탓하는 법, 문제 생겼을 때 탓하는 법만 알려주는 것 같아요 그렇게 큰 애들이 학교생활이나 사회에서 본인이 모르면 안 알려준 사람이 문제라고 욕하고, 본인이 다 치면 사회 탓, 세상 탓만 하니 제대로 된 성인이 될 리가 만무하죠
이런게 대한민국의 이상하고, 삐뚤어지고, 왜곡 되어진 시궁창 "자유" 민주주의" 라 ... ^&^~...남이야 어떠하든 말든.......나만 !~~`^^~ 이것이 민주ㅎ의 내 미음대로 자유 민주주의 ..타인이 어떻게 다치든 말든 권력있는 집단이 정의고 답이다. 이것이 민주의 민주주의 다.. 사법은 힘 있는 이상한 민주주의 자들의 수하이다. ???..몸 사리시는 분들이 아니길.
건물 1층에서 카페 4층에서 스터디카페 운영중이고 건물 2층엔 키즈카페 있는데 키즈카페 사장님하고 친해서 가끔 한잔 히디보면 저나 그분이나 고충이 장난 아닙니다 진짜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참 요즘 아이들 너무 버릇도 없고 통제가 안되네요 셤기간에 중딩4명이 두명만 결제하고 들어와서 공부하다 걸리면 법에 어떻게 명시돼있냐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한테 전화하면 니가 뭔데 그깟 몇천원에 우리애를 도둑놈 만드냐고 그럽니다 평생을 대한민국 최고 국뽕으로 살아욌는데 진지하게 이민 알아보는중임
@@최지훈-p6d6s 진짜 내 애가 잘못해서 다친거면 애를 조심시켜야하는게 맞고 애가 뭘 어질렀다거나 뭘 망가트렸다거나 하면 애를 혼내고 죄송하다하고 부모가 치워야하고 망가진물건에 대해 배상하는게 맞는건데 요즘 진짜 무개념 부모들이 많아져서 사회가 이런식으로 변해버리니 안타깝기 그지없네요ㅠㅠ
@@cwp7093옛날에 온라인 쇼핑몰 할때, 컵반 사골곰탕국밥 유통기한 1달 남은거 재고정리로 싸게 판적이 있었음. 운동회때 먹고 배탈 났으니 병원비랑 정신적 피해보상 하라고 한 사람도 있었음. 안해주면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하고 소송한다고 ㅈㄹ ㅇㅂ을 하던 사람도 있었음.
우리 매장도.. 뜨거운 커피 본인들끼리 수다떨면서 마시다가 애가 쏟았는데. 사장님이 여긴 제가 치울테니까 애기 먼저 병원데려가시라고 말하시고 보내셨음. 근데 병원 갔다와서 사장님한테 배상하라더라 ㅋㅋㅋ 애기들 귀엽긴한데, 나한테 오는 건 싫은 게 아니라 무서움.. 조리기구 열소독 하느라 끓는 물 들고 있는데, 뒤 돌아보니까 애가 있어서 당황한 게 한 두 번이 아님. 조리대 뒷편까지 애가 오는데, 부모는 가만히 앉아있고, 내가 여기는 들어오면 안되세요. 이러니까 여전히 앉아있는 채로 거기 가면 안돼 이리와.이러더라ㅋㅋㅋ 알바하면서 분명 아이 잘 케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영유아 방임하고 사고나면 매장에 책임지라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애기들이면 우선 경계하게 됨..
안 사먹으면 되지 뭐가 문제인지 그리고 매장이 매장 규정을 만들면 따릅시다 괜히 진상이 아닙니다 버스나 지하철 탈때는 규정지키며 꼬박꼬박 질서지키면서 개인사업자가 본인매장 규정만들면 왜이리 무시하고 따지는지 참 답없는 국민들임 사람과의 일대일 만남에서도 똑같음 상대가 싫다면 하지 말아야지 그걸 따지며 강요하는 사람들 본인 의견 안받아주면 너 바보니 뭐니하는 사람들 그런 행동 자체가 침해임
제주도에서 중국집 일하는데 어제 점심에도 아이셋과 엄마셋이 저녁시간에 와서 짜장면하나 볶음밥하나 시켜놓고 테이블 두개 차지하고서 두시간 식사함... 식사후 드시라고 비치한 아이스크림 여섯개 먹고 아메리카노도 세잔마시고(아이스크림, 커피 무료제공) 올때마다 꼭 이렇게 주문하는데 올때마다 진짜 싫음... 설거지거리는 늘어나고 돈은 안되고 자리 차지하고 애들 뛰어다니고 좋은 점이 하나도 없음 이래서 노키즈존 하는구나 생각하게 됨
내가 서비스업 하는 애들에게 조언해주는게 있는데 아이데리고 있는 부모는 무조건 진상으로 생각하라고 함 색안경? 일반화? 이런걸로 욕먹는거보다 저렇게 깔고 응대하고 제한을 두는게 훨씬 이로우니까 행여나 차이를 알아채도 둘러둘러 안오게 하는게 훨씬 이득이라고 좋은거 하나 없다고 좋은 손님은 애를 데려오지 않는 손님이거나 들어왔다 바로 나가는 손님이다 라고 처음엔 이해 못하다가도 3개월지나면 무슨 뜻인지 알더라
?? : 어묵국물이 애들 먹기엔 너무 짜네.. 여기 우리 큰 애랑 다 먹기에는 떡볶이 2인분 양이 많아서 1인분만 주시는데 쫌 많이 주세요 매운 것 같은데 안 맵게 가능하죠? 혹시 어묵 쪼금만 잘라서 주실래요? 우리 작은애 먹일 거라 조금만 서비스로 잘라 주면 제가 정수기 물로 씻어서 먹일게요 앞접시도 같이 주세요!
이게 가게 사장님들한테만 피해가는게 아니라 옆에 가만히 있던 손님들까지 피해가 감 부모가 자식 똑바로 교육 안 시킬거면 걍 집에서 느그들 끼리 밥 먹는게 맞는거임 애초에 부모 자체가 정상인이 아닌데 자식이 정상일리가 있나ㅋ 괜한 사람 피해주지 말고 뭘 억울하고 눈물이나고 나라에서 노키즈존 하지 말라고 해줬음 좋겠다고함?ㅋ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보면 됨. 아는 이모님이 시장에서 국수집을 했는데 시장내 식당은 점심시간에는 애기엄마 안받음 이모는 첫장사라 얼마나 먹고싶음 애기들 데리고 왔을까 싶어 삔또 맞은 엄마들 먹고 가라했음 아이5에 엄마3 식당이 좁으니 유모차밖에 두시라니 분실시 책임지냐임 국수 3개 시키고 앞접시 5개 국수국물에 밥말아먹인다고 공짜로 밥좀 달라함( 국수가 지금5천원 그전에는 3천 5백원으로 진짜 싸게 파셨음 ) 가고나서보니 종이컵은 있는데로 다쓰고 바닥에 국수면이며 냅킨쓴거 그대로 버리고 테이블 수저통 젖가락 숟가락 다 엎어놓고... 바쁜 점심시간에 치우는 시간이 배로 들었음 그 이후로 애엄마들 안받음
3개 500원짜리 만두 반으로 잘라주세요도 있고요 먹던 떡볶이 새로 나온 떡볶이와 교환해주세요 도 있습니다 애가 오뎅컵 뜨거워서 그러는데 종이컵 좀 주세요는 양호하구요 있는 종이컵3개씩 포개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뭐 이런 사람 다 진상 취급하면 장사 못합니다 애들은 잘못이 없으니까요~
20대때 애슐리 일했을때 진짜 애있는 테이블 온갖 쓰레기는 다버려놓고 음식도 아기의자에 다흘리고 수저 포크 젓가락 바닥에 다던져놓고 티슈 다뽑아놓고 1년동안 근무하면서 미안하다는말 죄송하다는말 들어본적 없음 ㅎ 9900원에 당연한 권리라 생각하고 감 ㅎㅎㅎ 진짜 노키즈존 왜하는지 충분히 이해감
속상할게 뭐가 있냐, 진상 부모들 맘카페에서 별 이상한 이유로 저 가게 가지 말라고 하면 동조해주는 것 때문에 이렇게 된 건데. 나는 애기 키우면서 가게에서 울고 짜증내면 안고 나가서 멈출 때까지 달래준 다음 들어왔고 사람들한테 시끄럽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애기 먹을 것은 반드시 따로 시켰음. 뛰어다니면 다치니까 얌전히 앉아있으라고 교육도 하고. 부모가 그렇게 해야 식당도 안심하고 아이를 받지, 이거저거 다 망가뜨리고 소리지르고 뛰어다녀서 다른 손님들 불편하게 하는데 그런 진상손님을 가게에서 받아줄 이유가 없잖아?
맞죠.. 내아이가 시끄럽게굴고 말을 안들으면 혼내는게 맞는데 요즘 별난 엄마들은 세상에 남들은 없는데 혼자만 아이낳고 키우는거처럼 너무 오냐오냐 떠들든말든 뛰어다니든말든 그저 다 받아주고 .. 애들 교육은 뒷전이고 본인 이가 다치거나 그러면 ㅈㄹ발광을해대며 난리치니 ..
오 여기는 다행히 글만썼네요 어떤부모들은 새 테이블에 애들 신발신고 방방뛰게 냅두고 숫가락통 전부 더러운손으로 주물주물하고 그 손으로 컵에 물떠다가 물놀이하신다고 만졌던 수저들로 워터파크 개장하신다음 쿨하게 가시던데 ㅎㅎ 밥도 한입에 다 못먹는다해서 작게만들어줬더니 그 밥알 짓이긴손으로 천으로된 의자에 다 묻히고 국물 엎고 물붓고가셨던데 ㅋㅋㅋㅋㅋ 자리에앉지말라는게 서럽다니 매우 놀라움 😂
30년전에 대천횟집에서 먼저 왔다간 집아이가 난초 화분을 어펐는데, 나중에 간 우리한테 못되게 말해서 서로 엄청 싸웠던 기억이 납니다. 먼저간 아이 부모들이 치우고 가야 했는데, 그냥 가더라고요. 황당했지만 우리도 아이들이 있어서 주인이 오해 할 만 했지요. 그런데 우리는 식당예절을 심하게 시켰고, 절대 식당에서 남 불편하게 하지 말라고 교육이 되어 있었거든요. 하여튼 애들 기죽는다고 식당에서 아이 뛰어 당겨도 가만히 있는 부모 보면 지금도 그때 생각이 납니다. 식당에서 조신하라고 시켜도 아이 기 안죽고 잘 큽니다. 서로 불편하게 안해주는 교육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저도 조그만 분식집 하는데 아이들 데리고 오는 사람들 진상 많아요 테이블 4개인데 어른 둘에 아이셋오면 테이블 2개 앉아서 김밥2줄시켜서 아이들만 먹이는 경우 많아요~~조금 시키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김밥2줄 먹이는데 1시간이 걸리고 엄마들은 수다삼매경에 빠지지요~~하지만 정작 테이블 치울때면 5명이 먹은 수저세트 물컵 국물용기등등 ~~화날때가 많습니다
지들 노후 걱정해서 지들 좋자고 낳은건데 다른사람들이 낸 세금으로 퍼주는것도 너무 싫음 ㅡㅡ 지금도 청년뱍수 넘치고 퍼준 돈 화수는 커녕 백수라고 또 퍼주는데, 곧 로봇 ai시대 오면 잉자리는 더 없어질거고 처치곤란 백수를 세금으로 양산하는게 바로 없어져야 헐 출산장려책임
예전 애들은 공공장소에서 떠들거나 뛰면 다른 어른들이 제지하고 통제 가능했고.. 그 전에 부모들이 먼저 통제했음, 그리고 애들도 다른 어른 무서운 줄 알아서 한 마디 하면 얌전해 졌음, 지금은 부모가 애들 통제도 잘 안하고 다른 어른이 애 한테 그러지 말라고 한 소리하면 개거품 물고 따짐, 그래서 애 눈치+부모 눈치,+사고나면 점주 책임, 애 들어 오는 순간부터 점주 뿐만 아니라 다른 테이블 손님들도 스트레스 시작임, 그리고 우리 애 먹을 건데로.. 시작하는 치트키 쓰면서 잡다한 요구하면 점주 인내심 한계치 넘어감
분식집인데 노키즈존 할정도면 그동안 얼마나 진상손님이 많았다는거임. 이건 사장님 의견도 들어봐야함
오죽하면 우리 아파트 우편함에 우편 꺼내다 다치면 본인 책임이란 문구가 있음 ;;; (대진상 시대에 살고 있는듯)
우편 꺼내다..ㅎㅎ 코미디가 재미 없는 이유가 다 있네요~~
헐...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 진상이 다 있었나봄....ㅋㅋㅋㅋ
빈대잡으려다.....
택배 우편함에 고객요청으로 넣어놨는데 물건 꺼내다 긁혀서 피났다고 전화왔었네요 실제로
@@너에게로-l2y실화구나
1시간전에 지하철 분식점에서 어묵국물에 자기애 입 데였다고 소리지르던 애엄마 봐서 업주가 이해된다
애 먹일건데 왜 안 식히고 그냥 줬냐던데 그건 부모가 해야할 일 아닌가
요즘 부모들이 자기 자식한테 위험한 거랑 하지 말아야 할 것 들을 가르치진 않고 다쳤을 때 탓하는 법, 문제 생겼을 때 탓하는 법만 알려주는 것 같아요
그렇게 큰 애들이 학교생활이나 사회에서 본인이 모르면 안 알려준 사람이 문제라고 욕하고,
본인이 다 치면 사회 탓, 세상 탓만 하니 제대로 된 성인이 될 리가 만무하죠
ㅋㅋㅋ대박이다 하긴 카페에 병원이나 가게욕 오질라게해놓고 또 가는건 머선 심보임?진심 궁금해서 그래여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뒷이야기가 매우 궁금해요
참 한숨만 나오네요....
얼굴에다 오뎅국물 부워주고 싶다
저도 식당생활 30년이상 했지만 장사도 해보고 진짜 부모들이 문제가많음 오이려 부모들이 더 진상임
오죽하면 분식점까지 저러겠음 부모들아 제발 정신좀 차리자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살아라
서러워서 눈물이 난다 이 레퍼토리 나왔으면 무조건 저 사장님이 현명한 처사를 한거임
서러워서 눈물흘림 = 진상련
ㄹㅇ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묵 저거 뭐라고 눈물이 나냨ㅋㅋㅋㅋ
아 그래요? 하고 안 먹으면 그만이지…
나도 딱 그 부분에서 아!진상이다 라는 느낌이 왔음
업주를 지지하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많네요,,
@@스텔라-p4t당연하죠ㅋㅋㅋ.... 누가봐도 애 잘못 부모잘못인데
....ㅋㅋㅋㅋ노키즈존 안하게 생겼나
맞지. 국물 직접 뜨고, 다쳐도 책임 안지는거 맞지. 뭐가 기분 나쁘냐. 커피 지가 실수로 쏟아서 아이 다쳤는데, 그걸 매장탓하고 책임지게하고. 감자탕 서빙하는데 애새끼가 지가 와서 부딪혀놓고 화상입었다고 책임지라하고. 괜히 노키즈존이 나온게 아님
ㅇㅈ 기분나쁠일이 뭐가있지? 별거 다갖고 기분나쁘고 서러운듯..ㅋㅋ 그냥 알겠습니다~ 하고 국물떠가면 되지ㅋㅋ
이런게 대한민국의 이상하고, 삐뚤어지고, 왜곡 되어진 시궁창 "자유" 민주주의" 라 ... ^&^~...남이야 어떠하든 말든.......나만 !~~`^^~
이것이 민주ㅎ의 내 미음대로 자유 민주주의 ..타인이 어떻게 다치든 말든 권력있는 집단이 정의고 답이다. 이것이 민주의 민주주의 다..
사법은 힘 있는 이상한 민주주의 자들의 수하이다. ???..몸 사리시는 분들이 아니길.
건물 1층에서 카페 4층에서 스터디카페 운영중이고 건물 2층엔 키즈카페 있는데 키즈카페 사장님하고 친해서 가끔 한잔 히디보면 저나 그분이나 고충이 장난 아닙니다 진짜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참 요즘 아이들 너무 버릇도 없고 통제가 안되네요 셤기간에 중딩4명이 두명만 결제하고 들어와서 공부하다 걸리면 법에 어떻게 명시돼있냐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한테 전화하면 니가 뭔데 그깟 몇천원에 우리애를 도둑놈 만드냐고 그럽니다 평생을 대한민국 최고 국뽕으로 살아욌는데 진지하게 이민 알아보는중임
@@최지훈-p6d6s 진짜 내 애가 잘못해서 다친거면 애를 조심시켜야하는게 맞고 애가 뭘 어질렀다거나 뭘 망가트렸다거나 하면 애를 혼내고 죄송하다하고 부모가 치워야하고 망가진물건에 대해 배상하는게 맞는건데 요즘 진짜 무개념 부모들이 많아져서 사회가 이런식으로 변해버리니 안타깝기 그지없네요ㅠㅠ
@@carpeshin6933 네 맞아요 제가 이탈리아 살다 왔는데 유럽보면 아직도 엄마가 애들이 공공징소에서 말 안듣고 폐끼치면 귀싸대기 날립니다 저는 진심 다시 이탈리아로 돌아갈려고 알아보는중이에요
저 주인이 "어묵 국물에 아이가 다쳐도 배상 못해준다잔아"
무슨 말이겠어? 배상 경험이 있었던거잔아.
육계장 사발면먹다 디어도 농심과 싸울 양반들이죠
공감.어유.진상들.외.이러는지
@@cwp7093옛날에 온라인 쇼핑몰 할때, 컵반 사골곰탕국밥 유통기한 1달 남은거 재고정리로 싸게 판적이 있었음. 운동회때 먹고 배탈 났으니 병원비랑 정신적 피해보상 하라고 한 사람도 있었음. 안해주면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하고 소송한다고 ㅈㄹ ㅇㅂ을 하던 사람도 있었음.
잔 -> 잖
맘충은 그런거 모르고 내 기분만 나쁩니다
서로 얼굴 붉힐 일 없이 집에서 가족끼리 안전하게 먹고 좋네~
노키즈존에 찬성 합니다~
예전에 음식점 매니저할때
아이가 정수기 뜨거운물 혼자 따르다가 손에 화상을 입었는데 아이 엄마가 정수기 뜨거운물 나오게 되있어서 다쳤다고 뭐라해서 치료비 다 물어준 기억이 있네요
관리하기 힘든 곳은 노키즈존이 답입니다
저렇게 글 싸지르는 것도 진상....뭔 서럽고 눈물...
오버떠는것만 봐도 공공장소 식당에서 애새끼 날파리마냥 돌아다녀도 방관했을거임ㅎㅎ
공감안해주면 미웡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울증인가
ㅁㅈ!
애는 금방 클꺼고, 노키즈존이 해당 안 되는 날이 올텐데..
무슨 평생 노키즈존으로 인해 서러울까봐?
5년만 있어봐.....열살 넘으면 엄마랑 동반외출도 싫어할텐데..
요즘 오직 내 아이만 귀하다는 부모들이 많지.
자신의 아이가 하는 행동들이 타인에게 불편을 준다 하더라도 타인들은 그 모든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우리 아이는 왕이 될 상이야"라며 아이의 모든 진상짓을 다 받아줘야 하다는 이상한 망상을 가진 부모들... ㅋㅋㅋ
노키즈존 찬성
요즘 애들엄마들은 애들 단속 안한다.
참 어이 없더라
이용해먹기도함. 우리 애가~해서요~
본인이 아이인데 누가 누굴 단속하겠음.... 개념자체도 없는데.... 개념이 없으니 매너 배려 양보란 생각도 못 하고 피난민 주차교통도 있는거죠....
애비는 머함
유치원, 어린이집, 놀이터, 놀이공원도 노키즈 존으로 하자!!
윗집에 층간소음넘심해 조심좀부탁드립니다하니 ㅋㅋ윗집정신나간녀 지아들 초1인 아이보고 아기라 이해좀해달라네요 저도초1아들키우는데 초1이아기?미친무뇌년 초1이 아기라네요 등치는 패스트푸드쳐먹여40kg되는초고도비만아이인가ㅋㅋ
손발이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눈물이 난다는 표현 금지하는 법안좀 만들어주세요
그게 있어야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 거르죠 ㅎㅎ
마약을 처먹었나... 왜 손발이 떨리고 눈물이 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는 잘못이 없다
노키즈존이 생긴건 자식새ㄲ 똑바로 간수못하고 공공장소 예절교육 안시킨 진상부모가 만든거임.
80년대생 여자 어휴
인간쓰레기들의 천국을 만든것들은 할말없죠 잉과응보 업주충분히 이해함
@@우리엄마-s4q 애비는 죽었대?
@user-je8hr5tx9k 너는 밑바닥 아니고?
맞습니다!
어묵국물 못먹었다고 눈물이???????????????? 저런사람들 때문에 노키즈존이 생기는거지........우리애 어묵국물에 입천장 데였다고 울고불고..............우리애떠드는데 눈치줬다며 또 울고..................우리애 매운거 못먹는데 계란후라이 하나해주는게 그렇게 힘드냐며 또울고.....................업체사장님이 관상을 딱보고................돌려보냈을듯...............잘했어요. 사장님..
그거 기억난다 김밥한줄시키면서 한줄 서비스달라던거랑 토끼모양으로 김밥만들어 달라는거 ㅋㅋㅋ 김밥시키면서 토끼만들어달래ㅋㅋㅋㅋ어찌만드나여?
저두 생각나내요
병원(암센타)에서 너무 크게 우는 아이에게 울지마 말했다고 왜 참견하냐고 욕하던 맘충
여자의남편도 눈물이 1.2번이지 자주 울면 이상한여자 취급 받는다
쳐 울기는 얼라가
우리 매장도.. 뜨거운 커피 본인들끼리 수다떨면서 마시다가 애가 쏟았는데.
사장님이 여긴 제가 치울테니까 애기 먼저 병원데려가시라고 말하시고 보내셨음.
근데 병원 갔다와서 사장님한테 배상하라더라 ㅋㅋㅋ
애기들 귀엽긴한데, 나한테 오는 건 싫은 게 아니라 무서움.. 조리기구 열소독 하느라 끓는 물 들고 있는데, 뒤 돌아보니까 애가 있어서 당황한 게 한 두 번이 아님.
조리대 뒷편까지 애가 오는데, 부모는 가만히 앉아있고, 내가 여기는 들어오면 안되세요. 이러니까 여전히 앉아있는 채로 거기 가면 안돼 이리와.이러더라ㅋㅋㅋ
알바하면서 분명 아이 잘 케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영유아 방임하고 사고나면 매장에 책임지라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애기들이면 우선 경계하게 됨..
진상을 넘어선 쓰레기네요... 본인의 부주의로인한 사고인데 어떻게 가게측에 배상요구를 하는지 참.. 분리수거도 안될 쓰레기중의 쓰레기..ㅜ.ㅜ
저.쓰래기는.불에타지.안을걸요
산업폐기물
예전에 식당에서 얘가 뛰어다니다가 뜨거운 국물 음식 들고 있던 직원이랑 부딪쳐서 직원이 화상 입은 일도 있지 않았나요? 이유가 있으니까 그러는 건데 맨날 손이 덜덜 떨리고 눈물 난다고만 하네요
서럽고 눈물 난다는 글 싸질러 논거 보니 잠재적 진상 맞네
맞아요 울 일도 아닌데 발작하는거보니 피해의식 쩔어서 그러고도 남을 사람
ㅇㅈ
서러울순 있죠. 많이 서러우면 눈물 날 수도 있고. 그점보다 노키즈존을 나라에서 막아야한다는 발상에서 진상냄새가 납니다.
맨아랫줄에 노키즈존 국가에서 제지해줬으면~ 하는거 보면 노키즈존 성능 확실ㅋㅋ
저런 아줌마들 특 자기만 서럽고 자기만 피해자고 남탓 엉엉 ㅋㅋㅋ
욕할 대상은 노키즈존이 아니라 노키즈존을 만든 진상들을 욕해야지.
뭐만하면 업주들 탓으로 돌리고, 별점 테러하고, 맘충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인데, 왜 노키즈존 업주를 욕함 ㅋㅋㅋㅋㅋㅋㅋ
이말맞다
하 애새끼엄마들
들어오면 무조건
거른다
@@Arshyn7112음주운전 검사하는 것도 음주운전 안하는 사람들이 피해보니까 내일부터 안하면 되겠다😅
@@Arshyn7112 진상들을 이해하려 하지 마셈.
지금껏 봐온 바로 진상들은 서로 다르게 대하는 순간 쟤는 해주고 왜 난 안해주냐 논리 들이밀기 시작함.
그럼 그 때부터 원칙이고 나발이고 점주만 힘들어짐.
@@Arshyn7112 진상인지 아닌지 첫눈에 알아 보시는가보네요?
이게 맞는말 지뢰를 거르기엔 너무 힘드니 지뢰밭 자체를 피해가는게 좋음 ㅋㅋㅋㅋㅋ
나라에서 노키즈존 제제해야한다 듣고 나니 진상 맞는 거 같다.
본인만 모름
분식집 사장님 돗자리 까셔야 함
인정
고깃집하면서 그 위험한 매장을 뛰어다니는 아이들 때문에 식겁할때가 많았어요. 아이들은 그럴 수있는데 그걸 방치하고 주의좀 부탁하면 기분 나빠하고 화내는 부모들때문에 너무 힘들고 화가 났었네요..
우리가게도 애가 2층 야외에서 뛰어놀다가 옷이 찢어졌는데 첫마디가 '보험가입되어있죠?'였음 ㅋㅋㅋ
다음날 바로 노키즈존 시행함. 애는 잘못없습니다~ 다 부모잘못이지요
가게 시설땜에 찢어진 게 아닌데 무슨 보험이요? 진짜 무식하면 답도 없네요
@@language4today295 가게하면서 인류애 많이 상실하고있습니다 😂
노키즈존 난 찬성일세..............밥 먹는데 옆에서 졸라 뛰어 다니면 솔직히 짜증난다.. 부모란것들은 지들 밥 처먹느라 애들 거들떠도 안보고 졸라 떠들면서 밥 먹는데...하 ~~~
식당 드갔는데 애새기들 있으면 다른곳감 개시끄러움
아이들이난동을부려도부모들은나몰라라,정말부모들은지들만쳐묵는다
진상부모들 땜시 노키즈존 확대 될거다 공공장소에서 뛰는데도 나 몰라라 빌라 사는데 앞에 나와서 고래고래 소리 질러도 ᆢ나 몰라라
그생각부터하는게 진상이다
-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을 통제하지 않음.
- 자제시켜달라고 부탁하면 왜 우리 금쪽이 기죽게 하나고 ㅈㄹ함
- 통제가 안된 아이가 난장을 까다가, 다치거나 뜨거운걸 엎어서 데이면 업주보고 다 물어내라고 ㅈㄹ함
업주가 트라우마 생기겠냐? 안생기겟냐?
생기겠음. ㅋㅋ
노키즈존 받고 따블로 노진상존 (진상손님은 얼굴공개 해서 그 동네 전체 매장 못가게 해야함)
정답! 생겨요
팩트오진다
근데 몇년전부터 너무 쓸데없이 노키즈존 많다
정상부모랑 애도 많은데 뭐만 하면 노키즈존 갖다붙이고
@@ghk418ㅇㅈ.. 약간 그런 느낌이 없잖아 있음.. 차몰다 교통사고 나면 “사람이 죽잖아 사람이~!!!” 하면서 차량 이동 금지시키는 것 같음..
분식집에서 노키즈존을 한다? 이거는 진짜 분식집에서 된통당했다는 뜻임
노키즈존을 제지할게 아니라 부모같지도 않은 부모들을 뺨따구를 갈겨야지. 다 지들이 개진상짓 해놓고 먼억울. 아직도 머가 먼저인지 모르고 글써질러 놓은거 보니 정신못차림.
자손 대대로 한 번 태어날 때 부모한테 물려 받아서 죽을 때까지 100% 절대로 변하지 않는 ssregi 유전자 DNA Yang A Chi 부모가 ssregi 유전자 DNA Yang A Chi 짐승 금수 동물을 사육하고 있다
가정교육 밥상머리교육의 중요성
안 사먹으면 되지 뭐가 문제인지 그리고 매장이 매장 규정을 만들면 따릅시다 괜히 진상이 아닙니다 버스나 지하철 탈때는 규정지키며 꼬박꼬박 질서지키면서 개인사업자가 본인매장 규정만들면 왜이리 무시하고 따지는지 참 답없는 국민들임 사람과의 일대일 만남에서도 똑같음 상대가 싫다면 하지 말아야지 그걸 따지며 강요하는 사람들 본인 의견 안받아주면 너 바보니 뭐니하는 사람들 그런 행동 자체가 침해임
10명의 진상짓은 못막더라도 1명의 인권은 지키라는 말이 있잖습니까
@@wolf-fs5hc먼소리지...10명의 범인은 놓쳐도 1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말라는 말을 왜 이런데 쓰시죠
@@wolf-fs5hc그 한명의 인권이 사장이다.
사장님 화이팅 ㅎㅎ
제주도에서 중국집 일하는데 어제 점심에도 아이셋과 엄마셋이 저녁시간에 와서 짜장면하나 볶음밥하나 시켜놓고 테이블 두개 차지하고서 두시간 식사함... 식사후 드시라고 비치한 아이스크림 여섯개 먹고 아메리카노도 세잔마시고(아이스크림, 커피 무료제공) 올때마다 꼭 이렇게 주문하는데 올때마다 진짜 싫음... 설거지거리는 늘어나고 돈은 안되고 자리 차지하고 애들 뛰어다니고 좋은 점이 하나도 없음 이래서 노키즈존 하는구나 생각하게 됨
걍 노키즈존 하나 빨리 설정하심이 좋을듯 거기 단골이라고 하면서 매번 진상짓 을 생각한다면 절래절래...
단골이라 대접해주면
진상부리고 단골이 사장되고
더원하는게 대한민국 단골손님입니다
노 키즈존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자영업자입니다
진상부모.진상아이들 답없습니다
말이 안통함니다ㅠㅠㅠ
공통점이 피해의식이 찌든 사람들이죠..
정중하게 사과하면 끝날일인데......
@@LoadRunner82특권의식이지 저학력인가? ㅋㅋ 어린이는 특별대우받아야한다 이런 마인드라서 진상이되는거다
저도 호떡파는데 5~6살정도 되는 아이데꼬와서 호떡주는엄마들중 그뜨거운호떡을 식히지도 않고 그냥 주는 사람 많이봄 내가 놀래서 엄청뜨겁다고 하면 아~네 이러고 그냥 아이한테 주던데 도대제 무슨정신머리들인지 이해가 안감
사장님이 문제가 아니라 뜨거운 식품 팔다보니 얼마나 시달렸으면 저럴까를 먼저 생각해보심이... 그리고 먼저 진상핀 손놈들 한테 서운하다 하셔야 할듯 하네요
국물 튀엇다고 보상해달란 진상격엇나보네
진짜 생각보다 저런 인간들 많음..
오뎅집에 와서 싸온 밥 꺼내놓고 엄마가 국물은 공짜라는데 맞죠? 이럼서 국물만 퍼가서 먹는 초딩들도 많다 함.
있었으니 가게주인이 처음부터 저런말을하는거지
자손 대대로 한 번 태어날 때 부모한테 물려 받아서 죽을 때까지 100% 절대로 변하지 않는 ssregi 유전자 DNA Yang A Chi 부모가 ssregi 유전자 DNA Yang A Chi 짐승 금수 동물을 사육하고 있다
가정교육 밥상머리교육의 중요성
가게 운영중인데요 자기가 쌈채소랑 새우젓 싫다고 해놓고 왜 새우젓이 없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정신해까닥 한 사람도 있어요 ㅋㅋㅋㅋ 뉴스에서만 있는 일 같죠??? 저도 가게 시작하기전에는 몰랐어요 이정도로 경악을 금치 못하게 만드는 인간같지도 않은 쓰레기가 많다는것을요
글 쓰고 징징대는거 보니까 사장이 잘 걸러낸 것 같은데??
내가 서비스업 하는 애들에게 조언해주는게 있는데
아이데리고 있는 부모는 무조건 진상으로 생각하라고 함
색안경? 일반화? 이런걸로 욕먹는거보다
저렇게 깔고 응대하고 제한을 두는게 훨씬 이로우니까
행여나 차이를 알아채도 둘러둘러 안오게 하는게 훨씬 이득이라고 좋은거 하나 없다고
좋은 손님은 애를 데려오지 않는 손님이거나
들어왔다 바로 나가는 손님이다 라고
처음엔 이해 못하다가도 3개월지나면 무슨 뜻인지 알더라
분식점이 아이들....매상포기하고 노키즈존 선언한 건 분명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다 애들관리하지 않고 적반하장 남 탓하는 부모 탓임.
안팔겠다는 것도 아니고 포장해서 가져 가라는데 왜 눈물이?? 참... 별일일세...
노키즈 가게인거 수긍하고
따진것도 없는데
국물 담다 다쳐도 배상 못해준다 뭐다 쓸데 없는 말을 많이 하니까
그런거겠죠.
@@유툽-y1q 미친듯이 어묵궁물 흘리고싶었는데 하지말라니 슬펐나봄
@@유툽-y1q 왠만한남자들은흘리면 ㅄ ㅋㅋ 하고 끝나는데 슬픈이유는 도대체 여성분들 감성 오지네염
@@유툽-y1q 근데 국물 담다 다쳐도 배상 못해주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ㅋㅋㅋ 주인이 떠주다 다치게한거면 몰라도 지가 뜨다 지가 다친걸 배상해달라는게 비정상같은데 근데 그런 비정상인 사람이 있었으니깐 저런걸 써놨겠지
@@원종서-f1f 본인이 카페가서 뜨아 시켰는데, 점원이 커피 내주면서 다쳐도 배상 안해드려요 하면서 주면
이 새끼 뭐지 싶지 않을까요?
저거 가지고 감설팔이하면서 눈물난다고 하는건 병신같긴한데
가만히 있는데 저런 얘기하면 그 가게 다음부터 안갈듯
나라에서 노키드존을 제재해달라는 글을 보고....아.. 역시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만 같은 부류구나..
매장 손해보험 가입시 노키즈존 설정 할인도 넣으면 잘팔리겠네
롯대마트서 애쉐이뛰다가
내카트에부디쳐서 면상까졌는대
나보고치료비내라해서 지구대까지간적있다ㆍ
부모가부모같지않은것들이 꼭
저런소리한다ㆍㆍ
애 안돌보는것도 방치에 학대인데 ..아이 학대하는 부모로 고소하세요
얼마나 치가떨리면 매출 어느정도 포기하고 노키즈존을 하겠냐고
?? : 어묵국물이 애들 먹기엔 너무 짜네.. 여기 우리 큰 애랑 다 먹기에는 떡볶이 2인분 양이 많아서 1인분만 주시는데 쫌 많이 주세요 매운 것 같은데 안 맵게 가능하죠? 혹시 어묵 쪼금만 잘라서 주실래요? 우리 작은애 먹일 거라 조금만 서비스로 잘라 주면 제가 정수기 물로 씻어서 먹일게요 앞접시도 같이 주세요!
어디선가 들은듯.
디테일해 ㅋㅋㅋㅋㅋ
ㅎㅎ 동감합니다 ^^
ㅋㅋㅋㅋ
와~~어떻게 멘트가 일률적이지?
대다나다ㅋㅋ
이게 가게 사장님들한테만 피해가는게 아니라 옆에 가만히 있던 손님들까지 피해가 감
부모가 자식 똑바로 교육 안 시킬거면 걍 집에서 느그들 끼리 밥 먹는게 맞는거임
애초에 부모 자체가 정상인이 아닌데 자식이 정상일리가 있나ㅋ
괜한 사람 피해주지 말고 뭘 억울하고 눈물이나고 나라에서 노키즈존 하지 말라고 해줬음 좋겠다고함?ㅋ
자기 매상일부를 포기하고서라도 특정 손님을 막는다는건 이유가있는법이지. 얼마나 당한게많았으면 저러겠냐
글쓴이한테는 지나가는 가게 하나지만 가게입장에서는 수많은 진상부모를 경험한듯... 기분나쁠순있는데 진상부모는 처벌도 안되고 금전적 손해도 보는 상황이 많은데 가게주인이 돈 덜벌더라도 그런상황 피하겠다는데 법으로 노키즈존 제한은 좀 아닌듯..
노키즈존 찬성
솔직히 지금까지 역대 진상 부모들 보면 진저리가 생길만함
충분히 이해합니다
요즘 일부 부모들 보면 답 나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한테도 그러는데 오죽 하겠어요?
병원 소와과가 왜 없어지고 아무도 안갈려고하는이유 저런 진상부모때문에 애들 진료하기도 무서움
맞아요 진상 맘충 파충 만행에 학을 떼서 기피하는거죠. 의사는 물론 간호사들도 기피 중
식당갔을때 옆테이블에 애들있으면 너무 싫었는데 노키즈존 많아 지는거 같아서 좋네요 ㅎㅎ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보면 됨.
아는 이모님이 시장에서 국수집을 했는데 시장내 식당은 점심시간에는 애기엄마 안받음 이모는 첫장사라 얼마나 먹고싶음 애기들 데리고 왔을까 싶어 삔또 맞은 엄마들 먹고 가라했음
아이5에 엄마3
식당이 좁으니 유모차밖에 두시라니 분실시 책임지냐임
국수 3개 시키고 앞접시 5개
국수국물에 밥말아먹인다고 공짜로 밥좀 달라함( 국수가 지금5천원 그전에는 3천 5백원으로 진짜 싸게 파셨음 )
가고나서보니
종이컵은 있는데로 다쓰고
바닥에 국수면이며 냅킨쓴거 그대로 버리고
테이블 수저통 젖가락 숟가락 다 엎어놓고...
바쁜 점심시간에 치우는 시간이 배로 들었음
그 이후로 애엄마들 안받음
그 업주도 처음엔 안그래겠지.....노키즈존이 생긴 이유가 업주가 진상이라 그런게 아니라 손님들이 진상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지......애가 교실에서 폰 잃어버린걸 퇴근한 선생한테 개인 연락처로 연락해서 가서 찾아오라는거랑 같은 경우지
저도 노키즈존 좋아요 ㅋ 정신 사납지도 않고 조용해서 찬성입니다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어른들이 문제인거죠.
얼마나 진상 어른들이 많았으면 저런 결정을 할까요.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진상 어른들이 너무 많아요.
완전공감요
어른들이 안되는걸 떼쓰고~
정말 아이들도하지 않는 고집부리고 그런사람이 한둘이 아니란게 문제요
진상부모들 자업자득이지.... 저 매장들이 왜 저렇게까지 하는지 그 이유를 정말 모르는건가....ㅉㅉ
저도 식당을 운영중입니다만..
아이들 소리 지르던 뛰어다니던 신경쓰는 부모 몇 안됩니다. 뚝배기가 있는데 불안하고 신경 쓰입니다.
우리애먹이게 떡볶이 안맵게, 아니면 컵떡볶이 서비스로 그냥 주세요 오뎅국물은 안뜨겁게 식혀주시구요 오뎅은 꼬지에서 뽑아서 가위로 잘라주세요 아 애가 흘리니까 물티슈랑 종이컵 앞접시좀 많이주세요
보기만 해도 개빡치네요 ㅋㅋ
천원짜리 오뎅 먹으면서 10만원짜리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네 ㅋㅋ 무슨 오마카세여?
나가고 나면 테이블이랑 의자까지 국물 다 흘리고 초토화 되어있을듯
저 분식집 사장은 거기다 애가 국물에 데였다고 진상들한테 치료비까지 왕창 뜯겨서 트라우마 온거 같음
3개 500원짜리 만두 반으로 잘라주세요도 있고요 먹던 떡볶이 새로 나온 떡볶이와 교환해주세요 도 있습니다 애가 오뎅컵 뜨거워서 그러는데 종이컵 좀 주세요는 양호하구요 있는 종이컵3개씩 포개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뭐 이런 사람 다 진상 취급하면 장사 못합니다 애들은 잘못이 없으니까요~
매운 떡볶이집인데 안맵게..해달라하고 어른 돈가스 시켰다고 애들먹일 어린이정식 시키자니 애매해서 공짜밥달라거나 없는 후라이 김달라하고 ㅉㅉ 누가 한가지 메뉴 배달시키면서 물티수 20개달라던가 그러던데ㅋㅋ
진짜 그냥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요 ㅎㅎ
부모 지가 할일임..그거를 미루는거임..힘들면 애 낳지 말던가..
20대때 애슐리 일했을때 진짜 애있는 테이블 온갖 쓰레기는 다버려놓고 음식도 아기의자에 다흘리고 수저 포크 젓가락 바닥에 다던져놓고 티슈 다뽑아놓고 1년동안 근무하면서 미안하다는말 죄송하다는말 들어본적 없음 ㅎ 9900원에 당연한 권리라 생각하고 감 ㅎㅎㅎ 진짜 노키즈존 왜하는지 충분히 이해감
돈 몇푼 더 벌려다가 진짜 아작날수있음. 안되는건 안된다고 하는게 맞음
어묵 못먹는다고 서럽고 눈물이 나버리누
분식집에서 애들이 얼마나 진상과 난동을 떨었길래 노키즈존이 되냨ㅋㅋㅋ
속상할게 뭐가 있냐, 진상 부모들 맘카페에서 별 이상한 이유로 저 가게 가지 말라고 하면 동조해주는 것 때문에 이렇게 된 건데. 나는 애기 키우면서 가게에서 울고 짜증내면 안고 나가서 멈출 때까지 달래준 다음 들어왔고 사람들한테 시끄럽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애기 먹을 것은 반드시 따로 시켰음. 뛰어다니면 다치니까 얌전히 앉아있으라고 교육도 하고. 부모가 그렇게 해야 식당도 안심하고 아이를 받지, 이거저거 다 망가뜨리고 소리지르고 뛰어다녀서 다른 손님들 불편하게 하는데 그런 진상손님을 가게에서 받아줄 이유가 없잖아?
맞죠.. 내아이가 시끄럽게굴고 말을 안들으면 혼내는게 맞는데 요즘 별난 엄마들은 세상에 남들은 없는데 혼자만 아이낳고 키우는거처럼 너무 오냐오냐 떠들든말든 뛰어다니든말든 그저 다 받아주고 .. 애들 교육은 뒷전이고 본인 이가 다치거나 그러면 ㅈㄹ발광을해대며 난리치니 ..
노키즈존 더 많이 생겨야됩니다
식당갔는데 알라들 소리지르면서 막뛰어다녀도 부모들 자기네들 밥쳐묵는다고 정신없고 알라들 통제도 안하고 같은공간에 밥묵는내내 시끄럽고 정신분답고 참 제발 노키즈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오 여기는 다행히 글만썼네요
어떤부모들은 새 테이블에 애들 신발신고 방방뛰게 냅두고 숫가락통 전부 더러운손으로 주물주물하고 그 손으로 컵에 물떠다가 물놀이하신다고 만졌던 수저들로 워터파크 개장하신다음 쿨하게 가시던데 ㅎㅎ 밥도 한입에 다 못먹는다해서 작게만들어줬더니 그 밥알 짓이긴손으로 천으로된 의자에 다 묻히고 국물 엎고 물붓고가셨던데 ㅋㅋㅋㅋㅋ 자리에앉지말라는게 서럽다니 매우 놀라움 😂
저게 눈물난 일인가 눈물 존나게 많네😊
점주 입장에서 애들이 중요한 매출 중에 하나일텐데 부모들이 얼마나 개ㅈㄹ을 해놨으면 그걸 포기하겠냐
심지어 분식집에서 포기한거면 말다한거ㅋㅋㅋ
노키즈존 이해함 애는 둘째치고 부모들이 진상 민폐 쪽팔림 모르고사는 비정상 인간들이 많더라 지새끼만 잘났고 식당이나 카페 선택한다면 노키즈존으로 갈거같다
나도 애 엄마지만 카페에서 애가 뛰든말든 냅두는 부모들 많더라 . 부모들 잘못이지 뭐 ,..
노키즈존을 보면 솔직히 그 주인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런 선택을 했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업주가 안쓰럽다..
저도 가게하지만 유모차부대오면
소름끼침 ㅡㅡㅋ
얼마나 부모 진상때문에 가게가 눈물을 흘렀겠느냐? 다른 곳 가면 되지.
요즘 애들 교육 장난아님ㅋㅋㅋ 애가 버스안에서 5시간동안 소리지르고 찡얼거려도 단한번도 제지안하는 부모도 봤다ㅋㅋㅋ
상인은 한명이라도 물건을 팔아야 이득인 사람들임
그런 사람들이 파는걸 거부할정도면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야함
감정으로 호소할게 아니라 얼마나 심각한지를 인지해야지 ㅉㅉ
뭐가 그렇게 서러워서 눈물까지 다 날까?업주들은 지금껏 피눈물을 흘렸을텐데
아몰랑 내가 눈물이 난다고요 빼에에에에엑!!!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이해가 간다 예전식당가면 애들 뛰어놀고 시끄럽고 부모들은 가만두고 이것만봐도 사장입장에서는 노키즈존할듯
30년전에 대천횟집에서 먼저 왔다간 집아이가 난초 화분을 어펐는데, 나중에 간 우리한테 못되게 말해서 서로 엄청 싸웠던 기억이 납니다. 먼저간 아이 부모들이 치우고 가야 했는데, 그냥 가더라고요.
황당했지만 우리도 아이들이 있어서 주인이 오해 할 만 했지요. 그런데 우리는 식당예절을 심하게 시켰고, 절대 식당에서 남 불편하게 하지 말라고 교육이 되어 있었거든요. 하여튼 애들 기죽는다고 식당에서 아이 뛰어 당겨도 가만히 있는 부모 보면 지금도 그때 생각이 납니다. 식당에서 조신하라고 시켜도 아이 기 안죽고 잘 큽니다. 서로 불편하게 안해주는 교육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진짜 서러울것도 많다... 그냥 안먹으면 될것을....
그러게요.. 포장해서 먹으면 되는디.. 뭐가 서러워..ㅋ
포장해가면 집에서 먹고 쓰레기 치워야해서 그게 서러운건가?ㅋㅋㅋㅋ
뭐 맨날 뭐만 하면 서럽고 눈물이 나냐 그러면서 돌아서는 혐오 하고 진상짓하겠지
솔직히 저도 조그만 분식집 하는데
아이들 데리고 오는 사람들 진상 많아요
테이블 4개인데 어른 둘에 아이셋오면 테이블 2개 앉아서 김밥2줄시켜서 아이들만 먹이는 경우 많아요~~조금 시키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김밥2줄 먹이는데 1시간이 걸리고 엄마들은 수다삼매경에 빠지지요~~하지만 정작 테이블 치울때면 5명이 먹은 수저세트 물컵 국물용기등등 ~~화날때가 많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노키드존으로 바꾸세요 그럼 맘 편해짐
1인1메뉴 써붙이세요
노키즈 존... 완전 이해합니다.
내가 사업 초반 검찰의 조사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이후로 검찰은 모두 인간으로 보이지 않는 것처럼.....
얼마나 진상에 당했으면 저리되었을까?... 이해된다.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애들을 방치하고 진상짓하는 그 부모년놈들이 문제임;
애들도 문제임..
금쪽이로 자라서 그런지 시끄럽고 난장판 만들고..그러다가 다치면 맘충이 와서 난리치고
식당도 그렇고.
얼마전에 지하철 탔는데 애들이 좌석에 발 올리는데 부모가 뭐라 안 하더라. 중국 욕할게 없다.
저도 애들 있으면 짜증남 .. 어재 식당 가니 애들은 뛰어 놀고 부모는 술 쳐먹고 식당 알바가 애들 뒤쫓아 다닌다
장사가 요즘같이 안되도 거부할 정도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이들 교육적으로 예의범절 관리도 안하는 무책임한 일부 부모들이 문제지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네
노키즈존 이해한다. 몇천원 팔려다가 수백만원 깨질수있고 혹 그런일은 안생긴다해도 일단 먹고간 자리가 겁나 드러움..다른자리 치우는거에 두세배이상 노동력 시간낭비 계산하면 노키즈존 하고 일반손님 받는게 남는장사임ㅋ
포장해 가던가
집에서 밀키트로 해 먹던가.
식당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들도 빨리와서 오구 잘했다며 제지않는 부모들도 있는데 ㅋㅋ
예전 부모들은 아이들손 꼭 잡고 다녔고 다른사람에게 피해않주려고 하는 부모들의 시대 였지만 지금은 다르다 저 상인도 얼마나 상처를 많이 받아왔으면 저럴까요 이게 다일부 진상부모들 때문임..
하소연 할 시간에 가정교육을 시켜라
ㅇㅈ합니다 이기주의가 너무 심하네요
이게맞지
뭐만하면 맨날 눈물쳐난댄다 ㅋㅋㅋㅋ
영상속 A씨도 제가 봤을땐 노답일것같긴합니다.
근데 몇년전부터 너무 쓸데없이 노키즈존 많다
정상부모랑 애도 많은데 뭐만 하면 노키즈존 갖다붙이고
그런걸로 뭘 속상해하는지,,,
홍대클럽에 노어른존에 나이있는 사람들
못들어간다해서 속상해하지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노어른존 시발... 술먹고 춤추고 노는데 차별은...
세창참 억울하고 서러울것도 많네 멘탈좀 키워
@@BL.E-v1p벌써부터 차별을 당했느니 나라에서 제지를 해야한다느니 저러니 노키즈존을 하는 수 밖에 ㅋㅋㅋ
애들 혼내지 않은 나라는 우리나라일겁니다.
개인주의에 혼자만 자식있는것처럼...
먼저 자녀들을 잘 가르치는게 우선일듯요
저도 아이키우는 엄마지만. 정말 기겁할부모님들을자주뵙니다. 아이에게 가르쳐야할타이밍에 아무것도하지않고 남에게 자기아이 편의를봐주길바라는그런분들이오
그래서 노키즈존늘어나면 저도 아이랑갈데없어서 불편하지만업주님들 심정도 이해가요.
진짜 짜증나는게 아이가 벼슬인줄 아는 부모가 많음 ㅋㅋ 무기이자 방패임 누가 낳으라고 강요함? 지들 선택이면서
지들 노후 걱정해서 지들 좋자고 낳은건데 다른사람들이 낸 세금으로 퍼주는것도 너무 싫음 ㅡㅡ 지금도 청년뱍수 넘치고 퍼준 돈 화수는 커녕 백수라고 또 퍼주는데, 곧 로봇 ai시대 오면 잉자리는 더 없어질거고 처치곤란 백수를 세금으로 양산하는게 바로 없어져야 헐 출산장려책임
훠궈집에 갔는데 여자 둘이서 애 셋을 데려왔는데, 서빙하는 사람이 국물을 얹어 가스불 켜주고 갔는데 여자 둘은 애들만 남겨놓고 먹을 거 가지러 가더구만. 국물이 끓고 있는데.... 옆에 앉은 내가 다 조마조마 하더구만.
사실 매장에서 노키즈존을 선언하면서 어느정도 매출에 타격이 크지만 그걸 감수하고 것임. 식당에서 자신의 아이가 뛰어놀거나 다른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면 부모가 나서서 훈육을 해야하는데 그냥 그대로 방치하는 분들 많음...
서러울것도 많다.
전에 보니... 자기 딸 먹이게 만두 6개 서비스로 달라고 하는 사람 생각난다.
깜짝 놀랐는데.. 사장님이 진짜 주는거 보고 더 놀랐다.
안주면 좌표 찍히고 고통 당할걸 알기에.........................
서비스직 하다 보면 싸우면 자기 감정 낭비만 하고 득 되는게 없음.. 그냥 해달라는거 해주고 보내는게 낫더라 선 넘는 짓거리 안 하는 이상
ㅋㅋ 서럽다 하는거보니 , 국물뜨다 화상입으면 100퍼 그냥 넘어갈 사람아닌듯
@@콘스탄틴2 사장님은 유도리지만 튀김6개 요구는 진상이죠
@@pilsnerjoon1578사장님이 진짜 주는거 보고 놀랐다면서요 사장입장에서 쓴 댓글입니다 물론 손님은 진상이죠!
나라에서 노키즈존을 제지하라는 수준의 머리로 아이를 가르쳐요..? 거기다 업주 입장도 생각 못하고 겨우 저런 일로 눈물이 날거면 그게 덩치만 큰 애지 어떻게 학부모예요? 노키즈존이 생기는 건 아이들 때문이 아니라 어른도 못된 학부모들 때문입니다.
예전 애들은 공공장소에서 떠들거나 뛰면 다른 어른들이 제지하고 통제 가능했고.. 그 전에 부모들이 먼저 통제했음, 그리고 애들도 다른 어른 무서운 줄 알아서 한 마디 하면 얌전해 졌음, 지금은 부모가 애들 통제도 잘 안하고 다른 어른이 애 한테 그러지 말라고 한 소리하면 개거품 물고 따짐, 그래서 애 눈치+부모 눈치,+사고나면 점주 책임, 애 들어 오는 순간부터 점주 뿐만 아니라 다른 테이블 손님들도 스트레스 시작임, 그리고 우리 애 먹을 건데로.. 시작하는 치트키 쓰면서 잡다한 요구하면 점주 인내심 한계치 넘어감
딱 저런 글 싸지르는거 부터가 진상이죠???지 못먹는거에 눈물나면 분식집이 애들 장사인데 얼마나 눈물 흘렸으면 노키즈존을 할까???
생각안해봤겠지???지뿌이 모르니께???그냥 그렇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