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20년 동네주민인데... 자업자득이죠뭐... 솔직히 저같이 주민들 조차 동정심도 없을 겁니다.... 너무 심한 호객행위에 주민들도 심심풀이로 가기엔 부담되고 그리고 테팔이라 불릴 정도로 악명 높은 바가지..... 성지다 뭐다 핫했던 핸드폰 가게들도 폰팔이로 악명자자... 심지어 6년전 어머니 삼성 스마트폰 사러 갔을 때 지들이 뭔대 갑질 마냥 대놓고 가격 말하지 말라 써붙이고 그러고 나서 말도 안하고 계산기 뚜들기며 말없이 계산기 보여 주며 제시 어머니가 몇만원이요? 막이러는데 말했다고 안판다고 가라고 ㅋㅋㅋㅋ 진짜 상양아치들 그때 이갈려서 내가 비싸게 주고사더라도 대리점이나 폰팔이 안낀다 결심하고 거기서 갤럭시 노트 사드린 이후 3년전부터 어머니폰도 아이폰으로 자급제로 사드립니다. 그 ㅈㄹ떨던 테폰팔이들 예전같지는 않죠ㅋㅋ 알뜰폰요금제에 자급제 쓰고 그러니깐요 저같은 사람도 의외로 많더군요. 불과 6년전까지 그래도 컴악세사리는 사러 가곤했는데... 게임 접은지도 3년되었고 게다가 이젠 소소한건 쿠팡 세벽배송으로 시킵니다.. 현상황은 상권은 죽고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개발에 지들 상권 다죽는다고(이미 다 죽었으면서 ㅋㅋ;;)징징대면서 지하 뚫어달라는 둥 먼가 요구하는데 주민들에겐 전혀 공감과 동정심도 없는 상태구요... 이제와서 얜또 뭔데 ㅈㄹ이야 반응이 더 큽니다... 그놈의 동서울 터미널 세입자들 서민이라고 주장하면서 떼법시전했던 전적이 있어서 주민들 이골이 나 있는 상태거든요. 당시 시류가 동대문같이 분양 받는 식으로 진행되어서 요즘 쪼개기투자?(부동산용어등 잘 모릅니다) 알박기성도 있고(동터 현대화기대) 그래서 주인이 몇백명 된다고 하더군요....... 저거 끝까지 해결 못합니다... 너무 많은 이권?들이 있어서요.... 애초에 백화점 같이 프라임인지 테크노마트인지 자체에서 임대료 받으면서 했었으면 지금 동서울 터미널 개발에 맞추어서 이케아라던가 등등으로 탈바꿈 시킬 수도 있었는데..... 그냥 쇠락의 길을 걷고있는 거죠 뭐...... 잡설이 너무 길었습니다... 그냥 동네주민이 그래도 랜드마크?인 테크노마트 나와서 반가워서 댓글 달았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강변 용산(전자상가) 동대문. 서울에서 교통상 이점은 최고 좋은 곳들인데 팔이들땜에 공멸했지. 2000년 초중반 그때 젊은이들이 이젠 다 직장인에 중년에 진입하기도 하고 구매력 좋아졌지만, 예전에 치가 떨렸던 기억땜에 거들떠도 안봄. 사람들한테 좋은 기억을 심어줬으면 시대가 변해도 이정도 꼴은 안났을걸.
제가 중학교떄 강변역근처에 살았는데 그 당시 오픈해서 학창시절 추억이 떠오르네요 중학교 선생님이 시험 성적 오른 사람들 대상으로 테크노마트 9층 식당가에서 점심 사준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그떄 같이 있었던 친구들 , 선생님 잘 계시려나.. 용돈 받아서 저기 가서 cd사는게 낙이었는데.. 인테리어도 예전 그대로네요 ㅎㅎ 다만 너무 사람이 없어 격세지감은 느껴지네요. 추억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요금제 11만원짜리로 구매하기 때문에.. 돌파구는 통신사에서 단가 요금제를 내려야 합니다! 근데 자급제+알뜰이 유리하지 않아도 호갱당할일은 없기 때문에.. 휴대폰 구매는 대부분 자급제로 하고 알뜰통신사 이동이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최근에 알뜰로 옮겼습니다!
1. 스스로 쌓아올린 테팔이의 악명 2. 동서울터미널 이용객을 끌어들이기 불편한 동선 3. CGV 강변의 노후화, 그리고 주변에 생긴 더 좋은 영화관 4. 인터넷쇼핑몰의 급성장 5. 매장 리뉴얼에 소홀. 90년대말에 시간이 멈춘 느낌 6. 2호선 타고 좀만 가면 훨씬 시설 죻고 품목 다양한 쇼핑몰에서 쇼핑 즐길 수 있음 (롯데월드몰, 건대스타시티) 그리고 광역버스 타면 스타필드하남, 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으로도 갈 수 있음
말씀하신대로 밀린 관리비만 없다면, 인터넷 온라인 창업이나 소형 사무실?이 필요하신분들에게 나름 가볼만한 위치지 않나 싶네요. 지방쪽은 돈안되면 대형마트나 백화점 조차 뿌시고 아파트 같은 거주시설로 짓는쪽으로 하고 있는데 테크노 마트도 그렇게 되려나?.. 지방은 밤9시만 되어도 길거리 차량 거의 없는데 반해, 서울서 밤10시에 출발해서 고속도로 올리면 지방 낮수준으로 차량이 많은거 보면 이게 맞나? 싶음 ㅋㅋㅋ 거의 평택쯤? 지나가야 차량이 확실히 없어짐...
근본적으로 상가 주인이 여럿이라는 것이 몰락의 원인 중 하나였다고 봅니다. 백화점이나 마트같이 전면 리뉴얼이 사실상 불가능하니 갈수록 낙후되고 쇼핑객들은 찾지 않고 악순환이 반복되는 거 같아요 통으로 전면 리뉴얼 리모델링을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 내부 상가 구성만 봐도 처음 테크노마트가 생길때 그때와 크게 다를 것이 없죠
거의 25~30년전 쯤 처음 서울나들이를 했을때 광진구에 살던 사촌형이 우리를 데리고 처음 갔던곳, 진짜 그때 당시에는 완전 신세계였던 기억이 아직도 있음... 아직도 기억나는 천호대교 옆 광진극동아파트... 그때는 진짜 서울 끄트머리라서 괜신히 서울에 터잡고 사는 느낌이었는데 지금보니 15억이 넘는구만 참나 격세지감일세
과거에 용산역 과 강변역에서 내릴때의 설레임... 두둑한 지갑! 직접 가서 물건들을 만져볼때의 그 흥분.! 흥정하고 정말 싸게 샀다고 너무 기뻐 좋아해 집에와서 인터넷 검색해보면, .... 젤 비싸게 샀고, 사지 말아야할 쓰레기까지 덤태기로 따따블로 돈주고 사옴....ㅜ,ㅜ 한두번 당한후에 이젠 테팔이. 용팔이들의 말빨에 속지않자,... 폭력적으로 변신함. 손님 맞을래요? 살꺼면 물건 보여주고요. 않사고 그냥 물건 보기만 할꺼면 그냥 가세요. C8~ 물건을 일단 꺼내주고 보여주면 반드시 사야됨.! 안사고 그냥 가지 못하게 함. 옆가게 까지 종원해서... 둘러쌓임.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여우대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맞는 말씀 테크노마트는 이제 언제 빠질지 모르는 가게만 있어서 as 받기도 어려운 곳이라 저기서 아무도 안사는
저기 20년 동네주민인데... 자업자득이죠뭐... 솔직히 저같이 주민들 조차 동정심도 없을 겁니다....
너무 심한 호객행위에 주민들도 심심풀이로 가기엔 부담되고 그리고 테팔이라 불릴 정도로 악명 높은 바가지.....
성지다 뭐다 핫했던 핸드폰 가게들도 폰팔이로 악명자자...
심지어 6년전 어머니 삼성 스마트폰 사러 갔을 때 지들이 뭔대 갑질 마냥 대놓고 가격 말하지 말라 써붙이고 그러고 나서 말도 안하고 계산기 뚜들기며 말없이 계산기 보여 주며 제시 어머니가 몇만원이요? 막이러는데 말했다고 안판다고 가라고 ㅋㅋㅋㅋ 진짜 상양아치들 그때 이갈려서 내가 비싸게 주고사더라도 대리점이나 폰팔이 안낀다 결심하고 거기서 갤럭시 노트 사드린 이후 3년전부터 어머니폰도 아이폰으로 자급제로 사드립니다.
그 ㅈㄹ떨던 테폰팔이들 예전같지는 않죠ㅋㅋ 알뜰폰요금제에 자급제 쓰고 그러니깐요 저같은 사람도 의외로 많더군요.
불과 6년전까지 그래도 컴악세사리는 사러 가곤했는데... 게임 접은지도 3년되었고 게다가 이젠 소소한건 쿠팡 세벽배송으로 시킵니다..
현상황은 상권은 죽고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개발에 지들 상권 다죽는다고(이미 다 죽었으면서 ㅋㅋ;;)징징대면서 지하 뚫어달라는 둥 먼가 요구하는데 주민들에겐 전혀 공감과 동정심도 없는 상태구요... 이제와서 얜또 뭔데 ㅈㄹ이야 반응이 더 큽니다... 그놈의 동서울 터미널 세입자들 서민이라고 주장하면서 떼법시전했던 전적이 있어서 주민들 이골이 나 있는 상태거든요.
당시 시류가 동대문같이 분양 받는 식으로 진행되어서 요즘 쪼개기투자?(부동산용어등 잘 모릅니다) 알박기성도 있고(동터 현대화기대) 그래서 주인이 몇백명 된다고 하더군요....... 저거 끝까지 해결 못합니다... 너무 많은 이권?들이 있어서요....
애초에 백화점 같이 프라임인지 테크노마트인지 자체에서 임대료 받으면서 했었으면 지금 동서울 터미널 개발에 맞추어서 이케아라던가 등등으로 탈바꿈 시킬 수도 있었는데..... 그냥 쇠락의 길을 걷고있는 거죠 뭐......
잡설이 너무 길었습니다... 그냥 동네주민이 그래도 랜드마크?인 테크노마트 나와서 반가워서 댓글 달았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폰사기 많이 당했어요ㅠ
0:26 잔치국수의 맛을 되찾는 최고의 방법 = 재입대
60대가 되면 기회가 한번 더 생긴다고 합니다. 좀 기다려 보시죠~
과거에 테팔이라고 악명 자자 했죠 저도 한번 당해봐서 아는데
눈탱이 양아치짓 한것에 대한 업보라고 생각함
뭐 그때 벌만큼 번 인간들은 권리금 받고 넘겼고 비싼 권리금 호구당한 업자들은 나름대로 불쌍하고 ㅋ
@@최형배-k9f 가격만 물었는데 안 산다고 대놓고 욕하던 사람들도 있었죠
@@foxleader손님? 맞으실래요?
@@seonkyeongkim7097 ㅋㅋㅋㅋㅋㅋ
망할만 하니 망하는거임. 과거 아는 사람이 3만원 짜리 를 30만원에 샀었음 그래서 같이 환불 받으러 가니 개수작을 끝까지 부리던 곳이 ㅈ저기임.
@@김삿갓-m1p 소비자들의 이런 안좋은 경험이 쌓이다보니 손님은 당연히 줄어들 수 밖에 없죠
2000년도 말쯤에 테크노마트에서 2년정도 시설관리자로 일하면서 구석구석 다 외우고 다녔었는데 그때 영광은 온데간데 사라졌군요... 처참합니다. 허허.. 2
@@방통사원 잘 아시겠네요 그때는 어땠나요??
@foxleader 평일 주말할거없이 사람이 많았죠 ㅎㅎ 주야 교대근무하면서 몸이 많이 상했던 그다지 좋은기억은 없는곳인..
@@방통사원 밤낮 바뀌면 몸이 진짜 힘들죠ㅜ
20년전쯤에 동서울에 군대 휴가나오면 테크노마트 CGV에서 영화 한편 떄리고 , 지하롯데마트가서 장보고 집에가는게 코스였는데 격세지감이네요. 테크노 11층에 철판볶음밥집이 존맛탱이었죠
그때 저도 지금은 제 아내가 된 여자 친구와 몇번 가봤었는데 사람 정말 많았었죠
강변 용산(전자상가) 동대문. 서울에서 교통상 이점은 최고 좋은 곳들인데 팔이들땜에 공멸했지. 2000년 초중반 그때 젊은이들이 이젠 다 직장인에 중년에 진입하기도 하고 구매력 좋아졌지만, 예전에 치가 떨렸던 기억땜에 거들떠도 안봄. 사람들한테 좋은 기억을 심어줬으면 시대가 변해도 이정도 꼴은 안났을걸.
@@trevorphilips7779 정말 맞습니다. 단기간 돈 벌라고 장기적인 미래를 포기한 놈들이죠
인터넷에 마우스만 몇번 또각 또각 클릭하면 컴퓨터고 전자제품이 다음날 집에 편하게 도착하는데 굳이 발품까지 팔아서 "무서운 곳"을 가려는 사람이 없쥬 ㅋㅋㅋㅋ
용팔이,테팔이들... 자기 가게도 아니고 단기 알바였을겁니다. 몇푼 뜯어 먹고 딴데로 가면 그만인 사람들이
상권의 이미지 따위가 뭔 상관이었겠습니까...
9000원이 단돈이라니... 가슴이 아프네요
저긴 가끔 가는데..1층에 엔터식스 제외하고 90년대말 오픈초기에서 시간이 멈춘느낌..리모델링을 안해서 그런지 그시절 그느낌 그대로더군요..공실은 진짜 심각하다 생각될정도로 많이 빠졌더군요..젊은시절 자주 갔었는데 안타깝네요
@@iofleming4996 네 ㅠ 저도 어릴적 모습이 남아있어서 안타깝네요
테크노라는 이름 자체도 90년대 후반 00년재 초반에나 유행했던 이름인데 아직도 그대로인거보면 시대에 한 20년은 뒤쳐진듯
@@잔나비-d3w 진짜 이름은 진작 좀 바꾸지
테크노 -> TCN
이야..
2000년대 초반 CDP,mp3,스카이핸드폰도
샀던곳이고,
지하식당가에서 팥빙수먹으면
가성비 끝판왕이였는데..
이렇게보니 씁쓸하네요..
빙수 얘기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 진짜 맛있었나봐요 ㅋㅋ
코로나 직격탄때 6개월 잠깐 알바했었는데 그때보다 더 난리났네요 그때는 그냥 공실이 좀 있네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말그대로 휑하네요
맞습니더.. 코로나가 휩쓸고 회복이 안되는 모습입니더
미국 중국도 그런것 같은데
이제 오프라인 매장의 종말이 다가오는것 같음
물론 전문직종이나 반드시 인력이 필요한 업종(예컨데 미용실)이야 별 문제 없는데
저런 소매상가들은 이제 소수만 남기고 과거의 유산이 될것 같긴 함
어떤 면에서 안타깝고 씁슬하네
@@최형배-k9f 맞습니다 전문직종도 한정적인 분야만 살아남을거같아요
월마트 코스트코를 보면 단기간에 오프라인이 종말할거 같지는 않음. 그리고 더현대 같은 프리미엄 쇼핑몰들 보면 사람들 미어터짐. 인터넷으로 딸깍 하는게 편하긴 하지만 직접 보고 구경하면서 쇼핑하는 즐거움을 주는 곳들은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시대가 변해도 추억이라는 소중한 감정이 있으면 100년을 간다. 그러나 용팔이 테팔이의 경험은 추악한 기억일 뿐이다.
초딩이었던 99년 터미날에서 만난 엄마가 테크노마트 데려가서 사준 그라탱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이제 그런메뉴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도 없고 슬프다
제가 중학교떄 강변역근처에 살았는데 그 당시 오픈해서 학창시절 추억이 떠오르네요 중학교 선생님이 시험 성적 오른 사람들 대상으로 테크노마트 9층 식당가에서 점심 사준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그떄 같이 있었던 친구들 , 선생님 잘 계시려나.. 용돈 받아서 저기 가서 cd사는게 낙이었는데.. 인테리어도 예전 그대로네요 ㅎㅎ 다만 너무 사람이 없어 격세지감은 느껴지네요. 추억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의 내용대로 지하푸드코트는 주말에 가면 자리잡기 진짜 힘들었는데
20여년전 많은 추억이 있던 테크노마트 세월을 거스를순 없네요
어릴때 엄마랑 같이 한번씩 들르던데인데 ㅋㅋ
게임 cd들이랑 게임보이가 특히 눈이 더 갔고 진열 방식도 눈이 현란한느낌이었음
오늘 영상 보고나니 뭔가 내 추억 한켠이 텅 비어버린기분 듬
헉.. 죄송합니다 ㅠ 그래도 구독과 좋아요 한번씩만 ㅎ..
동대문 두타 밀레오레가 온라인으로 망하기 시작하면서 비슷하게망했죠...
온라인이 활성화되면서 망한 유명상가들이 동대문 의류상가들...
용산 전자상가 강변 테크노...종로 낙원상가등등...
6층 휴대폰매장은 대부분 온라인 약한 어르신들만 드문드문보이는..가면 호구되는거죠
옜날에 동서울에 군대 휴가나오면 테크노마트 CGV에서 영화 한편 떄리고 , 지하롯데마트가서 장보고 집에가는게 코스였는데 격세지감이네요. 테크노 11층에 철판볶음밥집이 존맛탱이었죠
요즘은 영화관도 썰렁 ~
지방가는 버스표 사고 시간 남으면 테크노마트에서 시간떼웠었는데.. 불과 10년전만해도 사람 북적북적하고 9층 식당가 옥상 정원에 사람 많고 cgv에도 사람 항상 많고 했는데.. 지금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1층에 엔터식스라고 리모델링했었는데
@@seokgilhan1701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남겨주시면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예전 저기서 게임사고 뒷통수 제대로 맞은 후부턴 절대 안갑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용산 시즌2라면서 다시는 안간다는 사람들이 다수였는데 그것또한 지금의 몰락의 이유중 하나였겠죠.
주말에 가보면 그래도 결혼식장 손님들과 국내외 쇼핑객들이 좀 있어서 아주 최악은 아닙니다. 용산이 재개발로 무너져서 당분간 대안이 될수있을듯 한데 예전같은 명성은 아무래도 어렵겠죠 워낙 실내쇼핑몰 잘해논곳들이 많아서...
큰집이 구의동이고 우리집도 다리하나 건너 천호동인데 중고딩때 그렇게 시간만 나면 게임기매장 컴퓨터매장 휴대폰매장 강변cgv까지
진짜 일주일에 서너번은 다녔었는데 지금은 안간지 10여년은 족히 되어가는듯
도태된 상권은 점점 발길이 향하지가 않죠..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간/기말고사 끝나는 날엔 피시방 갔다가 CGV에서 영화 보러 가곤 했었죠
물론 장사가 안되는 곳이지만, 관리비 때문에 월세0원에 세입자를 구하는 판에,
아직도 서울 대다수 빈빌딩들은 상가를 비워둘지언정 월세를 싸게는 못 내놓는다며 2년씩 공실로 나두는 곳들도 많이 있으니....같은 서울내에서도 격세지감이 드는구만...
저기 옛날에 지하 푸드코트에 탑쌓은 빙수 , 무슨 빙수해서 장사 엄청 잘됐죠... 그리고 지하에 아기자기한것들 파는 가게들... 아마 동서울자리에 스타필드 들어오면 테크노는 지금 엔터식스니 뭐니 다 망할듯...
빙수 말씀하시는분들이 많네요 진짜 맛있었나봐요
오프라인시장이 쇠퇴하고 온라인시장이 활성화된거지 별거없음 시대가 변하면 시대에맞게 변해야 살아남음
@@lightsum_hina8927 정말 핵심적인 말씀이십니다
그 온라인조차 경기침체로 하나둘 죽어나감
물론 그속에 살아남은 곳은 보통 중대박은 침
구매 패턴도 바뀌고 워낙에 평판이 안좋기로 소문나서...자멸한곳....용산 전자상가도 직접구매하는 사람이 없는...대부분이 온라인으로만...삼...
CGV때문에 자주 가는데 CGV랑 지하 롯데마트만 가고 중간 층은 안 가네요. 공실이 많은 건 알고 있었는데 임차료가 0원이라니...
요즘은 요금제 11만원짜리로 구매하기 때문에..
돌파구는 통신사에서 단가 요금제를 내려야 합니다!
근데 자급제+알뜰이 유리하지 않아도 호갱당할일은 없기 때문에..
휴대폰 구매는 대부분 자급제로 하고 알뜰통신사 이동이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최근에 알뜰로 옮겼습니다!
추억의 테크노마트네요..😊 99년도에 메이저리거 김병현 선수 싸인회도 갔었고 영화도 많이 보고 컴터도 사고 핸폰도 바꾸고 심지어 결혼식도 했던곳인데 이젠 전부 과거의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 잘 보고 갑니다😊
0:29 병사로 재입대하시면 그맛이 느껴지실검니다
@@dragon12127 ㅋㅋㅋㅋㅋㅋㅋ아 그냥 그맛 안느낄래요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foxleader 굳건이 : 아쉽다....
@@user-tl2hr8dy8m ㅋㅋㅋㅋㅋㅋ ㅠ
@@dragon12127 ㅋㅋㅋㅋㅋㅋㅋㅋ
1. 스스로 쌓아올린 테팔이의 악명
2. 동서울터미널 이용객을 끌어들이기 불편한 동선
3. CGV 강변의 노후화, 그리고 주변에 생긴 더 좋은 영화관
4. 인터넷쇼핑몰의 급성장
5. 매장 리뉴얼에 소홀. 90년대말에 시간이 멈춘 느낌
6. 2호선 타고 좀만 가면 훨씬 시설 죻고 품목 다양한 쇼핑몰에서 쇼핑 즐길 수 있음 (롯데월드몰, 건대스타시티) 그리고 광역버스 타면 스타필드하남, 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으로도 갈 수 있음
저 건물에서 5년정도 일햇는데.. 2007~12. 그땐 나름 좋았는데
주말에도 7~8층 전자상가 가면 손님이 너무 없습니다
밑에 카메라 매장들은 더 하는것 같고요
뭔가 변화가 없다면 살아남기 힘들것 같습니다
@@풍열 맞습니다.. 변화가 시급합니다
구경하기 넘 부담스러워요. 꼬맹이데리고 이런데도 있다라고 구경시켜주고 뭐 살만한거있나하고 갔는데...하... 손님도 예전보다 더 없고하니 개부담. 진열한 물건들도 너무 구식으로 보이고. 쉽지않네요. 키즈카페랑 롯데마트 엔터식스 말곤. 걍 답없는곳
@@이젠잘할때 막 인사하고 보고 가라는게 부담스럽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7,8층 컴퓨터, 게임 매장은 나쁘지 않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1:59 으잉?절반이 공실이네..
에스컬레이터 바로 앞 매장만 잘 되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주말에는 사람이 그나마 있나보네요 제가 간 평일은 손님이 저 밖에 없었어요
입점 중인 CGV가 1호점이라고 임대차 계약 갱신+(로비만)리뉴얼까지 하면서 메가박스한테 자리 안 넘기고 지켰는데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네요.
구독자분들 얘기 들어보니까 CGV손님도 정말 텅텅이라고 하더라고요
저기서 중고딩때 눈탱이 맞았던 기억이 ㅡㅡ 그 기억 때문에 별로 불쌍하단 생각이 안드네요.
ㅋㅋㅋㅋㅋ저도 속아서 눈탱이 맞았었죠..
놀랍게도 신도림의 테크노마트는 멀쩡(?)한거에 비하면 참 극과극일지도.. 가신데가 거긴가보군요 근처에 예술의전당있고 밑에 지하철연결되있고 .. 거기는 식당 많이줄어들기는했죠. 근데 아직 남아있는데가 있어서 가는사람들은 갑니다.
예술의전당은 남부터미널 아님?
국전 말하시는듯 착각하신듯
90년대 미니카세트사러 갔었는데 ㅋㅋㅋ 어느날 가보니 텅텅빈 건물처럼 보였는데 운영을 하긴하네요 ㅎㅎ 미국 맨해튼 부동산은 저런건물들 용도를 바꿔주던데 이런거처럼 용도를 바꾸지 않으면 유령건물될듯요.
유연하게 용도변경이 가능해야할텐데 조금 아쉽긴 하네요
전자제품을 인터넷으로 살 수 있게 되면서 안가게 됐네요. 국제배송도 되니.. 보따리상도 필요없어졌구요..
영화보러 많이 가고 전자제품 핸드폰 사러 많이 갔었죠.
지방은
완전 초토화 되기 일보 직전……
그쵸 서울도 이런데..
나 여기서 사기 당했음. 대학생때 여기서 시디 1통을 샀는데, 여자애가 공시티 1통에 4만원을 받았음. 하.. 나도 바보지만 정말 나쁜 사람들 많았다. 저기.
나쁜 상인들 때문에 사람들이 발 길을 끊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5년전 고삐리 일때 용산까지 가기 귀찮아서 테크노마트에서 게임이나 일본 음악 애니 구하러 많이 다녔죠
그나마 용산 보다는 친절했던 기억이 있는데 식당가 심각하네요
당시에는 지하나 9층 평일에도 사람 넘치는데
그나마 전국의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지역인데도 저런 상태인데.... 지방은 어떨지 상상들이 가시죠
@@싸이판괌 지방은 이미 슬럼화가..
이런거 규제풀어서 오피스텔가능하게하면 됨 개조해서. 그래야 월세및 세금가져올수잇음
@으그 저도 동의합니다
원래 젊은이들 모이는 동넨 어니엇고 요즘은 고속버스를 안타니(특히 강원도행) 집객력이 더 떨어짐. 젊은이들 모이는 잠실과 성수 사이에 위치.
@babayaga8513 버스가 전에 비해 많이 죽었죠 ㅠ
20여년전쯤 6층에서 조립pc 장사했었는데 지금은 휴대폰 매장인가보네요.
그당시 위에 식당가에 카레돈가스집이랑 도시락집등 자주 가고 그옆에 작은가게에서 믹스커피 천원에 사먹었던 추억이 ㅋ
아하 실제로 장사를 하셨었군요!! 그때는 장사가 잘 되었겠죠?
@@foxleader 그때는 장사 잘되서 직원도 3명씩 고용하고 그랬어요ㅋ
조립pc 1대 판매하면 10~15만원 마진 보고 했었거든요ㅋ 세월이 참 빠르네요.
@@여리여리-c7q 와.. 대단하시네요 저도 유튜브 잘 되면 직원 고용하는게 꿈입니다 ㅋㅋ
저 동네는 진짜 답이없음...터미널도 현대화 공사 한다고 했더니 주변 주민들이 공원가지고 딴지걸고..테크노마트는 쇼핑센타로 바꾼다고 해도 근처에 롯데월드타워 있어서 의미없고...건물이 무너져야 뭔가 진행이 될듯함
저도 부모님 폰을 다 자급제로 했네요. 통신사마다 보조금 뭐 비교하는것도 이제 피곤하고. 진작 이렇게 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90년대 후반에 친구들과 컴퓨터 매장 층에 올라가서 그당시 일본문화 구경하는 맛이 있었죠...그당시엔 일본문화가 완전개방되던 시기도 아니었고 인터넷도 보편적으로 활성화 되던 떄가 아니어서
말씀하신대로 밀린 관리비만 없다면, 인터넷 온라인 창업이나 소형 사무실?이 필요하신분들에게 나름 가볼만한 위치지 않나 싶네요.
지방쪽은 돈안되면 대형마트나 백화점 조차 뿌시고 아파트 같은 거주시설로 짓는쪽으로 하고 있는데 테크노 마트도 그렇게 되려나?..
지방은 밤9시만 되어도 길거리 차량 거의 없는데 반해, 서울서 밤10시에 출발해서 고속도로 올리면 지방 낮수준으로 차량이 많은거 보면 이게 맞나? 싶음 ㅋㅋㅋ 거의 평택쯤? 지나가야 차량이 확실히 없어짐...
@@독고다이-x3b 같은 건물 사무실은 확실히 수요가 많다고 하네요. 용도 변경이 어려워서 그렇지
푸드코트가 그나마 굴러가는 이유는, 망해가는 프라자동과는 반대로 오피스동은 최최최최최최고의 선호도를 자랑하기 때문임....
푸드코트랑 예식장, 엔터식스 없으면 그냥 유령건물
@@foxleader 손대기도 뭐한게 오피스동은 입지 최상이에요 ㅋㅋㅋㅋ 초역세에, 조용한데, 있을건 또 다있고, 끝내주는 한강뷰는 덤, 엘베도 요즘짓는 웬만한 지산들보다 많고 근무환경 진짜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프로불편러-w8o 그렇군요 안그래도 사무실 하나 찾아보고 있는데 오피스동도 다음에 한번 꼭 들려보겠습니다
상가쪽도 오피스로 바꿔야하지 않나요???
옛날 1층 오락실 많이 갔었는데 ㅠ 아저씨들 경마 게임 하는 것도 구경하고...
계절이 하나 지나고 바뀌듯 그냥 하나의 산업군이 저문것일뿐...
@@5비트 어릴적에는 변화가 즐거웠는데 이제는 두려운 마음이 크네요
용산전자상가나 테크노마트나 그저 시대에 따른 몰락일뿐이죠. 지금이야 인터넷 몇번 둘러보면 최저가 비교해서 구매할 수 있으니 말이죠.
근본적으로 상가 주인이 여럿이라는 것이 몰락의 원인 중 하나였다고 봅니다.
백화점이나 마트같이 전면 리뉴얼이 사실상 불가능하니 갈수록 낙후되고 쇼핑객들은 찾지 않고 악순환이 반복되는 거 같아요
통으로 전면 리뉴얼 리모델링을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
내부 상가 구성만 봐도 처음 테크노마트가 생길때 그때와 크게 다를 것이 없죠
@@bluekim634 맞습니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깨야하는데 너무 난이도가 높으니..
상가 주인들은 죽어도 안고 갈 수 밖에 없죠
@그녀만유일하지않아 탈출 불가 ㄷㄷ
법적으로 밀린관리비는 2년치만 낙찰자내면됩니다 모두낼필요없는데 모르시는군요
거의 25~30년전 쯤 처음 서울나들이를 했을때 광진구에 살던 사촌형이 우리를 데리고 처음 갔던곳, 진짜 그때 당시에는 완전 신세계였던 기억이 아직도 있음...
아직도 기억나는 천호대교 옆 광진극동아파트... 그때는 진짜 서울 끄트머리라서 괜신히 서울에 터잡고 사는 느낌이었는데 지금보니 15억이 넘는구만 참나 격세지감일세
저도 3주 전에 놀러가보았는데. 영상처럼 처참하더구요.
@@이게임플레임완수 주말에 가셨나요 평일에 가셨나요?
@@foxleader 11월 29일 금요일날에 가보았어요.~~~
과거에 용산역 과 강변역에서 내릴때의 설레임... 두둑한 지갑!
직접 가서 물건들을 만져볼때의 그 흥분.!
흥정하고 정말 싸게 샀다고 너무 기뻐 좋아해 집에와서 인터넷 검색해보면, ....
젤 비싸게 샀고, 사지 말아야할 쓰레기까지 덤태기로 따따블로 돈주고 사옴....ㅜ,ㅜ
한두번 당한후에 이젠 테팔이. 용팔이들의 말빨에 속지않자,...
폭력적으로 변신함.
손님 맞을래요?
살꺼면 물건 보여주고요. 않사고 그냥 물건 보기만 할꺼면 그냥 가세요. C8~
물건을 일단 꺼내주고 보여주면 반드시 사야됨.! 안사고 그냥 가지 못하게 함. 옆가게 까지 종원해서... 둘러쌓임.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때 그 시절.. 추억이네요 안 좋은 기억이지만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옆에 동서울터미널이 스타필드로 바뀌면 그 이후부턴 그냥 의미없응 건물됨. 개조 시급
좋은기억 좋은추억이였으면 현재까지 충분히 유지 가능했을텐데 10명중 10명은 다시 가고 싶지않은 기억이 남는곳
하....그립네요 테크노마트..동대문 밀리오레 프러야타운등등..반아날로그 반디지털세대가 좋았던거 같네요
5년전에 애x올이라는 다단계업체가 22층에입주했었죠 ㅋㅋㅋ 그때잠깐 활성화되긴했어요 ㅋㅋㅋ
테팔이에게는 절대 가지 않는다가 머리에 박혀 있다.
ㅋㅋㅋㅋㅋㅋ 다들 경험이 있으니.. 학습이 된 것이군요
손님. 맞을래요…?
구매의사 보였다가 막판에 '미안하다'며 취소했더니 건장한 두 놈이 '케이스를 연 값'을 내라고 윽박질렀던 그 곳. 망할 줄 알았다~TM
용팔이 테팔이라는 오명과 일부 서기를 치는 업장때문에 인식이 너무 안좋아진게 작금의 상태라고 봅니다
어렸을때 7층?8층?에서 플스게임 공짜로 하고 파파이스 갔던 기억나네요 건대살아서 자주 갔었는데 ㅋㅋ
내가 2000년도쯤 스캐너 사기당하고 테크노마트 끊었다.
망하라고 빌었지.
선량한 고객을 단골로 만들 생각은 안하고 어떻게든 사기쳐서 돈 뺏어가려는 마인드.
이럴줄 알았다.
ㅋㅎㅎㅎㅎㅎ😂😂😂😂😂
이 건물을 매입하려면 매매가가 얼마나 나올까요 🤔🤔🤔
테크노마트의 몰락. 그래도 캠핑전용층 개설하고 노력하는듯
@@TV-hg9cd 노력은 하지만 결과가 영..
@foxleader 근데 프라임건설 거기가 아직 주인인가요? 뽕 뺐을거에요. 1999년인가 준공됨
2000년 4월에 100휴가 나와서 강변cgv에서 라이언 일병 구하기 보던게 생각나는군...남일같지 않았던 영화...ㅋㅋ
ㅋㅋㅋㅋ오 추억이네요
그나마 강변cgv가 있어서 언제 한번 들릴 일이 있을 거 같네요.
건물 무너진다는 에피소드도 한건 했죠 과거에
분양의 비극인가? 저 빌딩 하나를 통째로 한 기업이 가지고 있었으면 저 좋은 위치를 썩히지 않을텐데 소유권이 다 쪼개지고 사공이 많아지면 변화의 바람이 불어와도 이도저도 아무것도 못함. 저 인테리어가 언제적거야...
그러게나말입니다. 인테리어가 참..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했네요
약10년전쯤 저기8층에서 주말만되면 점심먹고 저녁까지 쉴시간없을정도로 장사가잘됐었는데 테크노용산이 호구손님에겐덤탱이와 살벌한것도있지만 온라인의활성화로인한 몰락도크다고보네요 위에분말처럼 귄리금비싸게받고 넘긴사람도있을거고 입점하고얼마뒤. 내려막걸은 상인도있을거고ㅜㅜㅡ
CGV 극장은 망했나요?
99년도인가? 그때 1호 CGV 생겨서 가보고 신세계여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지방에 살 때 저기 한번 꼭 가보고 싶었던 성지였는데
@@blackshadow00764 이제는 많이 변했지요..
요즘 오프에서 뭘 팔든
온라인에서 모든 제품 비교하고, 상세스펙 비교하면서 제품 선정.
최저가 검색이 개이득이라 오프에서 뭘 사고 싶지가 않음.
한가지 품목에 모든 제품라인을 다 갖고 있을 수도 없고...
소비자는 까다롭고, 제입맛이 다 달라서 안됌.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동네 사람이에요. 뽕뽑고 감가상각 건물 비용까지 거의 다 털었을 듯..주인은 손해보는 장사 안하죠
좋은 곳 사시는군요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ㅎㅎ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foxleader 항상 잘보고갑니다 👍
저렇게 공실이 많으면 건물 매각하는게 나을듯...
여기 에어로빅인가 하다가 지진같은거 나서 더 이렇게 된거 같은데. 암튼 추억이 많은 곳인데 슬프네😢
공실을 오피스로 채우는게 건물 유지 방법일듯 하네
신도림은 그래도 어느정도 잘되는거 같은데 주변에 거주인구가 많아야 되는거 같아요
맞습니다 신도림도 근데 영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해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양질의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기가 그 악명높은 테팔이들의 서식지로군요
테크노가 망한이유는 인터넷도 있지만 직원들 예의가 없습니다
친절한거는 바라지도 않아요 속이고 싸가지없고 이런 사람이 많았어요
그래서 컴퓨터가 망한거에요
맞습니다. 좀 더 둘러보고 온다고하면 대놓고 짜증내고 욕하고.. 저라도 가기 싫습니다
굳이 오프라인매장가서 살 필요가 없어진 요즘이라 더 한듯 근데 것보단 테팔이 용팔이 이미지가 아직도 남아있어서 사람들이 가기 꺼려하다보니 자연히 도태되는게 아닐까?
백번 맞는 말씀이십니다 !!
지난주 평일에 영화관 올라갔는데, 시작 20분 전인데 입장 관객이 나랑 친구 딱 둘. 아이구야...
@@d1t2r3t4m5 어이구야.. 나름 명당이라고 할 수 있네요
상영관 마다 다르긴한데, 이게 영화관이야? 할 정도로 스크린은 작고 올려봐야 하는 상영관도 있죠 . 국내에서 거의 첫 멀티플렉스 영화관 지점인데 .. 손님이 없으니 영화관측도 투자를 그리 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bluekim634 게다가 요즘 애들은 집에서 넷플릭스만 보니 영화관을 잘 가지않죠
cgv 처음 생길때 타이타닉이 개관작 였는데 여기도 끝이군요
@@geny1 와 좋았겠네요
저도 어릴때 동네 구청에서 쉬리 봤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저정도 규모 건물이면 어떻게 데이터 센터로라도 못쓰나
애니콜 가로본능사러갔던 기억이 ㅎㅎ
@@Jinsoo-pn2sq 아 ㅋㅋㅋ 추억이네요
아마 저 건물 미래가 사무실 오피스텔 아니면 사라질 것 같은데 젊은 사람들이 외면 한 상권은 망했다고 봐도 상관없음
무엇이 됐든 변화가 시급해보입니다
상업구역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상층부를 오피스텔로 리모델링 해도 좋을거같네요 ㅎ
지하 푸드코트에 분식 세트랑 함지박냉면, 후식으로 빙수먹던 생각 나네요
@@thomask6 많은 분들이 빙수 얘기하는거 보니 빙수 맛집이 있었나보네요
@@foxleader오른쪽 코너에 아이스크림 빙수 집이 유명했죠 지금 1곳만 남은거 같은데 주인아줌마가 불친절해도 양을 많이주니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성지라고 불리는 휴대폰 가게들도 다 퇴색됐습니다. 계산해보면 전혀 싸지 않고요.
그냥 동네들도 마찬가지지만 양아치들 교묘하게 호갱낚는거에 반감이 크다보니 이제는 자급제 사는게 맞는듯요.
말투랑 목소리 듣고 동종업계(?) 전차라떼님인줄 ㅋㅋ
이제 오프라인은 종말의 단어임 온라인으로 몰리고 있고 이제 또 온라인에서
가상현실로 이동하고 있음 인간은 점점 이동을 멈추는 미래가 옴
가상현실이라 씁쓸하네요
지하 푸드코트 초밥집 12000원에 초밥크기 빅사이즈ㅋㅋ cgv에서 영화보고 초밥먹으러가요
오오 맛집이 있나보군요 초밥집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foxleader 초밥선생입니다. 근처주민이라면 이용하기 좋아요. 멀리서 오실정도는 아니구요.
저기가 2번째 용산인가요??
@@영수-y2s 이해를 잘 못했어요 ㅠ
@@foxleader 내말은 저기가 용산처럼 비슷한곳이냐구요??
@@영수-y2s 용산 전자상가랑 비슷하죠
신도림도 휑하드라..
조이하비 때문에 가끔갈뿐
별로 볼것도 없고
@@정나라-y7i 신도림 영상도 기획중입니다 ㅎ 구독과 좋아요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