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가 짓고 싶어서...귀농해서 오이로 이룬 꿈 / 봉황 52농장 대표 조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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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TV-gi1yy
    @TV-gi1yy 3 роки тому +4

    아이디어가 정말
    뛰어나시네요~
    농자천하지대본야의
    진리를 몸소 실천하시니
    복을 받으셨군요~
    350평의 도지로 시작해서
    빛나는 대농이 되셨네요~
    무엇보다 교육체험을
    연계하셔서 학생들에게
    참 교육을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 @정길수-q3f
    @정길수-q3f 3 роки тому +2

    대표님처럼 농업에 힘 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더 건강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는 것 같네요~~~

  • @김태훈-x9o7m
    @김태훈-x9o7m 3 роки тому +6

    개인적으로 오이를 좋아하는데 오이전은 처음보네요 ㅎㅎ 맛이 정말 궁굼합니다. 주변에 보면 오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종종 보곤했는데 오이 관련 맛있는 가공식품들이 많이 개발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오이를 좋아하길 바래봅니다.! 그날이 오기까지 대표님 화이팅~!

  • @업무용-t2t
    @업무용-t2t 3 роки тому +4

    우왕 지금이 딱 오이가 맛있을 제철이네요 ㅋㅋ 4월이 끝나기 전에 부지런히 먹어야겠어요 ㅋㅋ 맛있는 오이는 생긴 것도 이쁘고 22cm, 해가 뜨기 전에 수확하는거 꿀팁 감사합니다 ❤️

    • @팜네이트
      @팜네이트  3 роки тому +1

      아쉽지만... 이런 오이가 시중에 많이 없다는게 문제죠^^ 저희도 판매하고 싶어서 열심히 기획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