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집나간 아이가 다시 돌아온 날/ 미국시민권 선서/ 배부른날의 가벼운 저녁샐러드/ 나를 위해 정성을 다한 아침 토스트/ 미국일상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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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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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아지 두마리와 함께 매일 빵굽고 요리하는 갱년기 미국시골 엄마의 이야기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국시민권 #디트로이트 #미국일상 #브이로그 #감자샐러드 #시금치계란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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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치 브래드 반죽 만들기 (햄버거, 피자 반죽)
1 컵 = 240ml 미국식 계량 기준입니다
강력분 Bread flour 3 cup (약 390~450 g) 반죽의 질기를 보시고 밀가루를 첨가하셔요 ^*^
이스트 Yeast 1 작은술 tea spoon
소금 salt 1 작은술 tea spoon
오일 oil 2 큰술 Table spoon
따듯한 물 Luke warm water 1 & 1/4 cup (300 ml)
****한국빵집 없는 곳에 20년 살면 생기는 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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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솜살식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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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반죽으로 집빵 5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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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밀빵 만들기 Whole wheat Loaf
1 Cup=240ml
강력분 Bread Flour 1 & 1/2 Cup
통밀가루 Whole wheat Flour 1 & 1/2 Cup
꿀 Honey 1/4 Cup
소금 salt 1 t 작은술
계란 Egg 1
이스트 instant yeast 2 t 작은술
따뜻한 물 water 1 Cup
오일 Oil 1/4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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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지 반죽으로 빵집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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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털어놓기도 머하고 자랑하기도 머한 우리의 갱년기 이야기..
이 곳에서 나누고 서로 위로하고 공감하는 작은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댓글들 주시는것 감사드리고 오늘도 어제처럼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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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곰님 집안이 두 따님이 다시 와서 북적북적 하게 되었네요~~
엄마가 맛있게 만들어 주시는 집밥이 제일 맛있죠~~
긴 팔 옷을 입은 미곰님의 모습을 보니 가을이 점점 깊어감을 느낍니다.
가을은 짧게 느껴지고 다가올 겨울은 얼마나 추울지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두마리의 강아쥐, 고양이는 볼 때마다 저절로 웃음짖게 합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여기는 겨울이 왔습니다..ㅎㅎㅎ 털래미들 끌어안고 보온하고 있답니다.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들이 집에 오면 좋고 돌아가면 더 좋고 ㅎㅎㅎ
맞아용 ㅋㅋㅋㅋ
그쵸~~~~ 만고의 진리^^
완전 공감요~😂😂
올소!!
한번 왔다가면
폭풍이 휘몰아치다
간거 같아요.ㅠㅠ😂
솜씨 좋은 엄마랑 다시 살게된 큰 따님 행운인걸 알거에요~ 엄마밥은 최고 👍
그렇게 생각해줬으면 좋겠지만 아니어도 괜찮죠..엄마로서 해줄수 있는게 있어서 다행이다 싶습니당..ㅎㅎ
우째이런일이...자유가 잠깐이었네요
내집에서 왜쫄지...아유 웃겨주셔서 감사해요 많이웃었어요
ㅎㅎㅎ 딱 제 마음입니당..ㅎㅎㅎ
All the sacrifices of mom, specially Korean moms.
I am so proud of you.
One day, they will know
ㅎㅎㅎ 알아주지 않아도 엄마의 육아는 계속되는거죠..ㅎㅎ 그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이가 세분이시니 더 화이팅요!!!
큰딸님 직장생활 하게됨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아이들 셋이 다 집에서 직장생활 하는데 그동안 미곰씨가 부러워거든요 ㅎ미국시골 가을이 깊어 가네요 넘 이쁩니다 언제나 척척 만드는 미곰씨 손이 마냥 부럽네요 월요일 브이로그 보다가 수요일 아침에 보니 더 반갑네요^^한주간도 각자 삶의 자리에서 열심히 가끔 여유롭게 살아봐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미국시골가을은 정말 너무 멋집니다 짧아서 아쉽지만요..ㅎㅎ
미곰님 다짐 가득😂😂한 영상 ㅍㅎㅎ 예쁜 음식 오랜만에 다시 보니 반가웠습니다~ 다시 육아?? 가 시작되어 미곰님 갱년기 가속화를 막아 주지 않을까 하고 긍정회로를 돌려봅니다😊😊
반가워요😊 엄마가 된 이상 육아는 끝이 없습니다요~~~ 벌써 한번 싸웠어요..ㅎㅎㅎ
늦어진 알람에 미곰이 언니^^;; 건강이 살짝 염려 되려던 찰라 뜻밖에 동거소식^^ 인생은 참 한치 앞을 알 수가 없나봐요~ 설렘 가지고 기쁜날들 보내셔요~~
ㅎㅎㅎ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공지에 올렸었는데 다들 놓치셨었나봐요..전 아픈데 없으니 걱정마시고요..그래도 감사합니다!
미곰님 일상에 루틴을 유지하게 될 또하나의 소스가 큰 따님이라니~~~밥상 기대해 봅니다.^^ 성가신(?)척 하는 엄마의 깊은 맘을 자주 볼 수 있겠어요.덕분에 저희들이 맛있는 구경 많이 할 것 같아 은근 신납니다.화이티잉~~~~
밥상 기대들 만힝 하시네요.ㅎㅎ 열심히 메뉴 고민 해보겠습니당..ㅎㅎㅎ
큰아이의 시민권과
직장을 축복하며
대도시 엄마의 아침 식사
한입 앙 ~~^^
저도 간간히 카페 돌아다니는
엄마지만
그곳의 카페 더 멋나 보이는 것은ᆢ
미국의 삶이 좋아비는 한국 엄마 입니다
아이들은 자라고
나는 할매가 되어가는
허전함도 있지만
우리의삶의 모습 입니다
오
베트남 쌀국수
엔절이와 잘생긴 아들래미
제 친구가 되었어요
동거
집에 사람 사는 맛 나는
일만 남았네요
미곰님의 엄마 손맛을
아는 가족들
소소한 일상의 스토리가
더 훈훈해 질듯
소스 소스
또 한가지 픽업 🎉🎉
미국에선 딱히 재미난 일이 없어서 저처럼 베이커리 투어하는것도 일상탈출의 하나가 된답니다..ㅎㅎ 한국은 정말 갈곳도 할것도 많잖아요..ㅎㅎ 오늘도 우리 애들까지 다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화이팅~
오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와 디트로이트네요! 저도 이 베이커리 엄청 좋아합니다😍 앤아버에도 있더라구요~~!
네..정말 걸어다니기 무섭더라구요..제가 카페 있는 동안에서 경찰이 몇번 왔다갔다 했어요..ㅎ 앤아버에도 있지요 자주는 못가도 가끔 가는 편입니다..
휴가까지 쓰시면서 먼길 차태워주는 친절한 엄니가 어찌 이기적인가용 😊 오일풀링 저도 관심만 있고 아직 시작은 안하고있는데 후기꼭 알려주세용 😊😊
ㅎㅎ 무서운 도시라 혼자 보내기 그렇더라구요..ㅎㅎㅎ 오일풀링 한달째 하고 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저는 치주염이 심해서 시작했습니다...치아미백도 된다하니 쭈욱 해보려구요
댓글왕이 되고 싶었는데 또 눈팅만 하다 이제야 선댓글 얼른 달아용 애들이 개학하니 왜이리 정신없이 시간이 가는지요 ㅜㅜ 미곰님 채널에 와서 또 속풀이하고 위로받고 갑니다
한주간 행복하세요~~
눈팅도 감사한데 댓글도 주셔서 더 감사해요..ㅎㅎ 속풀이 여기오셔서 언제든지 하세요~~
저는 다 큰 아들과 같이 일하고 같은 집에 사는데..솔직히 쉽지 않아요 남편은 제게 모성애 부족이다 이기적이다하지만..글쎄요..이기적인걸까요? 전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아니..모성애 부족한 엄마가 어디있습니까???? 엄마의 자격을 누가 정한단 말입니꺄?? 우리들의 소리없는 아우성..우리끼리 터놓아요.....
아주 잘하고있는 미곰님
자식도 비울줄 알아야 합니다 언젠가 엄마품 다 떠나테고 손님이 될 분들
저 또한 그 과정을 격고나니 다 제 안에서 요동쳤던 날들 있더라구요
건강하세요
저는 진즉에 비웠는데요..왜 자꾸 채우려고 들어오는지요..ㅎㅎ 지금 막 요동치고 있습니다..ㅎㅎ
뜻밖의 동거라는 말이 왠지 설렘 같네요.ㅎ 그 속에 엄마의 고된 일들이 그려집니다.😄 전혀 이기적이 아님을 알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즐겁고 행복하기를 응원해요 🫰💖
벌써..고됩니다...마음이...ㅎㅎㅎ
딸도 직딩이 되니까 커피도 사고 밥고 사고 ,언니네 보니까 부럽더라구요, 미곰님도 큰따님이랑 데이트 많이 하셔요~^^
즈이 딸도 월급 탔다고 저한테 현금 쬐매 주더라구요..ㅎㅎㅎㅎ 고맙긴 해요.. 가끔 런치 브레이크를 같이 해야겠습니다!
오늘이 수요일이군요. 나이가 드니 아이들 시간과 제 시간은 따로따로 흘러요.
제겐 수요일이 더 기다려지는 시간요 ㅋㅋㅋ
툭툭 던져지는 미곰씨의 말한마디 그 사람에게서 묻어나는 인생의 향기가 같아서 또 환기하고 갑니다😊😊😊
수요일도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저의 툭툭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니 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당!
엄마❤ 엄마들의 마음을 읽어요. 댓글들에서도.. 몇 개월 전 돌아가신 엄마랑 제가 같이 살 때 제게 하셨던 말씀들과 너무 겹쳐보이면서. ㅎㅎㅎ 엄마가 보고싶어요.
다 큰 자식들과 같이 사시면.. 일주일 세 번은 같이 먹을 식사 차리게 해보세요! 그게 더 귀찮은 경우도 있겠지만ㅋㅋ
집에서 다 큰 자식 살게 해주시는데.. 자식들도 적어도 최소한의 보은은 몸으로 할 줄 알아야죠😅
엄마와의 귀한 대화 정말 너무 소중하게 와닿아요..아이들은 내맘같지 않지만 곁에 있는 거만으로도 또 위로가 되고 감사하게 되네요~
오프닝 음악이 상콤 발랄방실 기분 좋네요
저도 아이들이 12월에 와 헌달 있겠다고 해서 무서운 즁 입니다 ㅋㅋ
남편과의 생활이 익숙해져 그 리듬이 깨지면 그냥 파곤해 지거든요
그래도 1년만에 보는 아들들 생각에 기쁨도 쬠 있어요
저도 동참하게 될 뜻밖의 동거!
잘 해보자구요~
한달..ㅎㅎㅎ 저도 다음달 땡스기빙 브레이크가 벌써 무서워진다는요..ㅎㅎㅎ
어느 댓글 처럼 오면 좋고,가면 더 좋은게 성장해서 직장 다니는 자식들 얘기 같으네요~^^ 전 아직도 두새끼 다 품고 있답니다~ㅎㅎㅎ
한국 아이들은 결혼 하기 전까진 집에 붙어 있어서
머리큰 아이들 밥 해 먹이기 바쁘네요~ 오늘도 열심히 살아오고 있는 날들에 감사 하면서 미곰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당~♡😊😊😊
맞아요..한국은 결혼전까지 독립이라는게 당연한게 아니라서...ㅎㅎ 오늘도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전 83년생 40살 미혼 딸님이 계셔요(? ㅎㅎ)주말마다 먼 섬까지 꼬박꼬박 내려옵니다. 내려오면서 은근히 불고기 전골, 된장찌개, 손 만두,.. 가 생각난다 합니다. 간만에 만나는 딸을 ... 부랴부랴 설서 멋진 일을 하는 큰손님( 딸) 에게 대접합니다. 기쁘기도 하고 난 언제 옛 어머니처럼 대접 받나 .. ㅎㅎ 아니 할 수 있을 때가 좋은 때 같기도하고. 아참 미곰이님빵 때문에 은근주문이 더 늘었어요. 웃어야될지 ...될지 .ㅎㅎㅎㅎㅎ
ㅎㅎㅎ미혼따님 모시는 그 풍경이 그려져서 슬며시 웃음이 납니다..엄마이기에 그래도 거뜬히 맞이해줄수 있는 가슴 ^*^ 응원합니다! 미혼이든 비혼이든 기혼이든 그저 딸은 나에게는 사랑하는 자식이지요!! 엄마에게 꼬박꼬박 와주는 딸이 저는 또 기특하네요..우리애들은 그러지 않을게 뻔해서요..ㅎㅎ
제 아들도 둘째 따님과 같은 스케줄의 대학… 가을 방학에 돌아오니 그 말이 너무 실감났습니다. 오면 반갑고 학교로 돌아가면 더 반갑다는…
한달에 한번씩 방학인가 봅니당..ㅎㅎㅎ
미곰님 영상 참 좋아요~^^ 편안하고 음악도 멋지고요~~☺ 집 티테이블서 커피와 파주 유명한 류재은베이커리 마늘빵먹으며 시청합니다~^미곰님 영상은 언제나 좋아요~^^
언제나 잘 들어주시고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그 마늘빵 얼마나 맛있을지 궁금합니다아~~~
맞아요 ㅎ 그저 앉아있는 저시간이 참 좋지요 ~~멍***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ㅎㅎㅎ
침대 이불커버가 우리거랑 똑같아 깜놀 ㅋ
아이키아 ㅎㅎㅎ
월요일에 영상이 안올라와서 어디 아프신가 하고 걱정 했었는데 수요일로 변경이 되었군요!!
자식은 참 사랑스런 평생의 웬수가 아닌가 싶어요ㅎㅎ
큰딸 취업도 축하하고 시민권 취득도 축하해요
원래 내가 오래 산 곳이 홈그라운드 잖아요!!
예기치 않은 동거이지만 가족은 그렇게 지지고볶고 지내야 하나 봅니다
복작복작한 가운데 짬내서 혼자만의 시간도 만들어보고 남편과 둘만의 시간도 가져보며 지내세요^^
사람 사는건 다 거기서 거기인듯 합니다
오늘 영상도 잘봤어요^^
네..제 일스케쥴이 바뀌어서 부득이하게 업로드 날도 바꾸게 되었어요..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지고 뽁는 와중에 자꾸 잔소리가 먼저 튀어나와서 자제하려는 중입니당..ㅍㅍ.
딸아이가…한달반 함께 있다 엊그제 샌프란시스코로 이사 갔어요^^
다 크니 함께 지내는게 생각만큼 쉽지 않더라고요.
찬감자 활용한 단감 샐러드 점심 도시락으로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요..ㅎㅎㅎ 저는 기숙사 있는 둘쨰한테 전화오는게 제일 무섭습니다아....ㅎㅎㅎ
오랫만에 댓글답니다.
놓쳤던 순간들을 찾는다는말.
비처럼 잔잔한 행복이라는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저 역시 직장생활로.
아이들과의 놓쳤던 시간들이 아쉬워요.
이제는 결혼으로,
타지 직장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더 더욱 없어졌지요.
소소한 행복 추억
많이만들어요.
그래도 우리에겐 또 다가오는 시간들이 있으니 아이들과 함꼐 할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오늘도 감사해요!
시대가 달라졌는데~굳이
한국에서~고집보다
거기서 자란아이
그곳에서 터전마련은 좋은결정으로 보여집니다😊
쬐끔 구찮지만~ㅎ
곁에 두고 밥챙겨줄때가 행복인것을 ~^^
그땐 몰랐어요😂
맞아요..곁에 두고 챙겨줄수 있는게 다행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밥합니다아!!!
집에 다 큰 자식이 있으면 왠지 집이 좁게 느껴지고 재택한다고 하면 숨막혀서 제가 집을 나와 버리지요. 그러면서 밥 때 되면 신데렐라처럼 들어가 식사를 준비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약속 있다고 나가면 😢
모든 엄마들 힘내세요😂
제가 퇴근하고 와도 발소리 못내고 다녀야한다니까요..일부러 늦게 오기도 해요..ㅠㅠ.엄마들의 삶이란..ㅎㅎㅎ
미곰씨 ~~!!!
절대 절대 이기적이지 않으셔요~~!!
제 절친이 업스테이트 뉴욕에 사는데 맨허튼에 사는 아들이 렌트비가 넘 올라 집에 들어와 같이 사는데 자기 인생에 방해가 된다고 무지 투덜대요~~!!
엄마들 자식은 귀하고 사랑스럽지만 어느정도 크면 독립해서 사는게 서로 싸울일도 적고 좋을때도 있지만 또 같이 시간을 보내며 서로 사랑을 나누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미곰씨는 부지런하시고 요리를 아주 쉽고 맛있게 잘 만드시니 가족분들은 천복을 타고 나셨어요~~!!
제가 퇴근하고 돌아와도 아이가 재택을 하고 있으니 숨소리도 안내고 조용히 다녀야하는게..이게 감옥이 아닌가요..ㅋㅋㅋ 제가 그래도 해줄수 있는게 집밥 정도인지라..ㅎㅎ 그거라도 잘 해주려고 합니다!
@@meegommylife 애 많이 쓰세요~~!!!
자식이 상전
미곰씨 늘 건강 지키시며 지내세요~!!!
😲설렘이 아직 살아있으시다니 😲 축하해유👍
😄 굿👍😄
근데 금방 사라진듯요...ㅎㅎㅎ
저도 딸 고딩때부터 기숙사에 있었고
지금은 서울쪽 대학에 있어서
늘 그리운데 오면 좋고 가면 더 좋고
방금 읽은 댓글공감 하고오는중이용 ㅋㅋㅋ
다들 마음의 소리에 통하신듯요..ㅎㅎㅎㅎ 저도 공감 백번 누르고 싶어요..ㅎㅎ
@@meegommylife ㅋㅋㅋㅋㅋ
좀 있으면 진짜 오면 반갑고 가면 더 홀가분한 시간이 오겠죠. 나이가 들면 서서히 움직이고 챙기고 하는 것이 버거워지는거 같아요ㅠㅠ^^
맞아요....아이가 오는것도 이제는 일상에서 약간 벗어나는 루틴이 되니 버거워지긴 합니당..ㅎㅎ
한국엔 지금 방토가 많이 비싸요.
2배정도 올랏어요. 어제 방토가 너무먹고싶어서 사려다 깜놀해서😲 내려놨답니다😔 ㅎㅎ
요리 솜씨가 넘나 멋지시네유👍💟
여기도 많이 올랐지만 그래도 많이 먹자구요!!!! ㅎㅎㅎ 언제나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는 영원한 부엌댕이예요. 😂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맞아요..ㅎㅎ 해줄수 있는게 그런거밖에 없다요..
오늘 제가 1등! 다 보고 또 댓글 쓸게요~
미국에서만 살다가 한국에 가서 사는게 정말 쉽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나중에 기회가 또 있겠죠^^ 미곰이님 아이들은 정말 복받았어요. 그리고 설렘을 찾는 미곰이님은 멋지고요! 고양이 더 오랫동안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언제나 달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한국 인턴가서 아주 제대로 인생 공부한것 같더라구요.ㅎㅎ 우리애들은 제가 소리 한번 꽥 지르면 바로 이상한 한국엄마 취급하면서 오마이갓 합니다..ㅠㅠ...복받은줄 모르는것 같더라구요..ㅎㅎ
앞으로 더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딸과의 사이는 더 돈독해질 것 같아요. 그 과정속에서 힘든 시간도 있겠지만 미곰님은 현명하게 잘 대처하실거예요. 너무 스트레스 쌓이시면 그땐 또 가출(?)하셔야죠ㅎㅎ
그럴려면 제가 잔소리를 안해야하는데..쓸데없는 소리를 자꾸 하게 되는것 같아서 걱정이에요..ㅎㅎㅎ 가출먼저 해야할것 같은데..시간이 읎어요..ㅠㅠ...
말은 그르시지만 밥도 차려주시는 완벽엄마! 또 금새 훌쩍 떠나버릴날이 올거에요. 그때 엄마 좀 덜 아쉬워하고 덜 적적하시라고 이런일이 생겼나봐요. 지금은 홧팅!!
밥이라도 해줘야줘..잔소리는 안하려고 무지 노력중입니다..
미국시민권을 받기위해 선서를 하는군요.
아이들이 없어 시원섭섭하다 했는데
잠깐 이였네요~
그래도 재택하는 아이가 있어서 앞으로 유튭 푸드레시피가 풍성해지겠어요..
저는 재택하는 사람과 함께 살아서 약간의 불편함 있습니다 ㅋ미곰님 영상보며 힐링해요 ㅎㅎ
시민권을 받으려면 시험도 보고 인터뷰도 하고 자격요건도 까다롭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아이는 쉽게쉽게 통과했습니다...메뉴고민 매일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월욜부터 눈빠지게 영상 기다렸는데 수욜로 바뀌었군요~ㅋ
집안이 뽁닥대면 좀 피곤하겠지만 그래도 나름 공기가 훈훈해질거고 귀찮은 노동~그것마저 즐겨버리면 되죠 뭐~
저는 이번주 주말 신랑이랑 결혼 20주년 기념여행 핑계삼아 스페인으로 날라갑니다~!
또 일상으로 돌아오겠지만....
건강하자구요❤
네..제가 주말에도 일하는 스케쥴이 되어버려서 일정이 좀 바뀌었습니당..ㅎㅎ 20주면 스페인 여행이라니요~~ 너무 멋지시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큰따님 취업 축하드려요!! 요새 잡구하기가 얼마나 힘든디.. 대단+대견합니다!! 집에 들온 대신 생활비 좀 내라 하세요 (농담ㅋ) 😂😂😂😂😂😂 자고로 집은 북적대야 사람 사는거 같죠ㅎㅎㅎ 짝만나 떠날 날도 오니, 지금 엄마 품에 같이 있을 때가 행복인거죠❤
반찬값 받아야죠..ㅎㅎㅎ 일한다고 방에 처박혀 있으니 사람 있는지 모르겠는데 저도 퇴근하고 와서 조용히 있어야하니 그것도 참 어렵네요..ㅎㅎㅎ
그 마음 이해가요.
울 큰 아들들도 여기서 낳고 자라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들 보러 가는 한국은 좋은데 한국여자,한국에서의 생활은 싫다고 하더라구요..
에혀~그래도 본인들 공부 열심 해서 자기 생활 잘 꾸려가면 좋긴 하겠죠.
맞아요..아이들의 선택도 중요하니까요....여기서 자란 아이들은 아무래도 한국생활이 어렵긴 하더라구요..
둘째 대학 가고 허전하다고 하신게 얼마 안되었는데 첫째 돌아와서 (귀찮긴 해도) 좋으실거 같아요.
좋긴 죻죠.ㅎㅎㅎ 매일 볼수 있으니 ^*^ 근데 쫌 머리 아픈건 안비밀요
대도시면 어디이고
시골이면 어디인지 궁금해여~
별게 다 궁금한 갱년기 아줌마입니다
저 이번주 주말에 스타우브 팬 사러가여~ 완전 신나요ㅎㅎ
ㅎㅎ 미시간 대도시는 디트로이트입니다..저는 그 옆에 작은 시골에 살구요 ^*^ 궁금해주셔서 감사합니다..스타웁 팬 사셔서 즐거운 요리생활 되세요!!!
그래도 딸들과 함께있는 시간이 좋으실꺼같아요…
전 아직 딸이 고등학생이라 아직까지는 같이사는데요 대학가고 니간다고하면.. 너무 슬플꺼같아요 😢
화가날때마다 저생각으로 딸한테 잘해주고있는데요 말입니다~~
좋긴 좋은데요..아슬아슬하네요..ㅎㅎㅎㅎ 화날 일이 자꾸 생깁니당~~
큰아이가 엄마 유튭 떡상하시라고 이렇게 스토리를 주네요~~^^
ㅎㅎㅎ 그런건가요..근데 떡상은 아닌듯요 ^*^
가족이 모여살면 좋지요 부러워요. 정말 오랫동안 시민권을 보류하고 계셨네요. 저희도 고민이랍니다.
네...저랑 남편은 시민권 생각이 없거든요...ㅎㅎㅎ 언젠가는 돌아가지 않을까 해서요..
자식이 성인이 되서 따로 살다가 다시 부모와 같이 사는건 서로 힘들어요. 서로의 생활 패턴이 다른데 아무래도 같이 살면 부딪치게 되고 잔소리도 하게 되고 싸우면 서로 맘 상하고 다 큰 자식은 독립해서 사는게 좋죠. 휴가나 크리스마스때 집에 와도 되니깐, 다 큰 자식은 독립하는걸로:)
그럴때까지 그냥 잘 지내보렵니당..ㅎㅎㅎ
직딩 딸아들 지난주에 분가시컀는데 넘 좋아요 일년간 도시락 싸주느라 수고 마이 했었어요
좀 허전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좋아요
아..축하드려요~~ 다 큰 애들은 나가야합니다~~ 근데 여기 방값이 너무 비싸서 섣불리 나가라고도 못하겠더라구요..그 돈이 아까워서..
큰따님 취업, 시민권 축하합니다🎉
나중에 결혼하면 서운할테니
지금 북적북적 엄마에게 행복을 주려고 왔나보네요~^^
군대 간 아들 오면 손님 오는거 같다던데
저도 얼마 안남았네요 ㅎㅎ
빨리 딴여자(며느리)한테
토스하고싶은건 안비밀~~😅
ㅎㅎㅎ 결혼해도 안 서운할거 같아여....지금 상태로는요.ㅎㅎㅎ
역시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근데 감자 구워서 보관하시는 방법 좀 알려 주시겠어요? 저렇게 감자 보관하면 너무 편할거 같애요. 감자 맨날 싹나고 썩어 버립니다.. ㅠ.ㅠ
오늘도 배울게 있어서 다행입니다..저는 감자랑 고구마는 늘 오븐에 구워서 냉장고에 보관해둡니다..요긴하게 쓸데가 많거든요.....다음 영상에 소개해드릴게요 꼭 보러 오세요~~~
50넘은 독신녀큰언니가 혼자살다 건강에 이상생겨 엄마네 들어와서 몇년살다 이제 다시 나간다하니 시원섭섭하신가 봐요~~같이 사는것도 쉽지않고 혼자 내보내는것도 쉽지않고...ㅠ 담주 영상은 어떤내용일지 벌써 기대가 됩니당 ㅎ
자식은 나이 먹어도 자식이고..ㅎㅎ 부모는 끝없는 육아를 해야하나봅니다..ㅎㅎ 시원섭섭한 마음은 늘 들어요..
미곰님, 그래도 두 삭구에서 다시 세 식구가되니 좋지않으세요?
다섯식구에서 네식구 세식구,,이렇게 되다가 지난며칠 둘째아이의 출장부재로 결혼후 처음으로 남편과 일주일을 지내봤는데,,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이제는 정말 남편과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연구할때같더라구요.
귀찮음보다 분주함을 만들어준 딸과의 새로운 동거생활..즐기세요~~~
이제 좀 남편이랑 둘이 알콩하려나 적응하고 있었는데..ㅎㅎㅎ 도루묵 되었네요..ㅎㅎㅎ
아니요 절대 네버 전 100%공감합니다 제가 왜 이리 아쉽죠😂
ㅎㅎㅎ 제가 이기적인게 아니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늘 함께 살던 자식도 커버리니 불편한게 많은데
나갔다 들어온 자식은 더 힘들것 같아요
이제부터 고생 시작인가요?ㅎㅎ
네...ㅎㅎㅎㅎ 머리가 고생입니당..ㅎㅎㅎ
저는 아들이 7살때 이혼하고 아빠가 계속 양육했는데 어느듯 아들이 32살입니다, 이혼한뒤로 바다건너 딴주로왔고 1년에한번 아들을 볼수있었는데 그나마 고등학교때부터 보기 힘들어졌고 대학교 졸업식날 한번 보고 지금은 직장다닌다고 바뻐 엄마한테 올수도없고 저또한 개인적 사정으로 비행기 타고 갈수없고 안본지 6년됐는데 애는 있어도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로 살지요~
저는 마지막소원이 아들이랑 실컷 살아보고싶은게 소원이네요~ㅠㅠ
그래서 미곰님이 부럽네요 ^^
그러셨군요..그 세월동안 맘고생 많이 하셨겠어요...너무 먼 곳에 살면 정말 맘처럼 볼수가 없으니..그래도 조만간에 꼬옥 만나실수 있기를요~~
저는 아직 애들 어린데도 밥하기 귀찮아죽겠는데😅 직딩 밥하는거… 상상만으로도 머리가 지끈거리는데요?! 미곰이님 절대 이기적인거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손자손녀 끌고 한국 친정집 우루루 가는거… 부모님위해서 자주 더 가야한다고 한 생각… 좀 다른 각도로 다시 생각해봐야겠는걸요?!😅 그래도 나이들어도 역시 엄마밥이 최고인건 어쩔 수가 없는것같아요~
벌써 한번 크게 싸우고 ㅎㅎㅎ 또 넘어가고 있습니당..ㅎㅎㅎ 머리큰 자식은 정말 어려줘요...으찌나 똑똑한척 하는지요..ㅎㅎㅎ
성인 자녀랑 동거하는거 쉽지 않죠. 어른 대접은 받고 싶어하는데 부모한테서 누릴수 있는 유익은 또 포기 못하는 ㅎㅎ 지금에서야 제가 우리딸 나이였을때 엄마 마음이 이랬을까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이고 같이살게되어 불편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복잡한 감정이시겠어요. 혹시 가디건이랑 신발 정보 여쭤봐도 될까요?
네 감사합니다 😊 가디건은 TJ MAXX 에서 고른거구요..신발은 Convers 입니다...
미곰님 심정 충분히 이해하는데~이 또한 지나갈 시간이지요. 남친과 후딱 결혼해버리면?? ㅎㅎ
에고고...그러기전에 제가 가출먼저 할거 같아요..ㅎㅎㅎ
카메라는 어떤거 쓰시나요?
아이폰 13 씁니당..ㅎㅎㅎ 다들 놀라시더라구요...전에는 DSLR Canon 카메라를 썼는데 무거워서 이제는 안쓰고요..어디든지 아이폰으로 찍습니다..
50보다 60에 가까워진 ~
엄마도 돈버는데~~
지들만 돈버는거 같엉ㅋㅋ
엄마도 이제 챙김받고 싶은 나이인데 ~~
ㅎㅎㅎ어유....미팅하니까 조용히 하라고 어찌나 유세인지...ㅋㅋㅋ 귀여워서 봐줍니다 일단은..ㅎㅎ
ㅎㅎ 이젠 자유다~ 싶었죠?
하지만 학교를 마치면, 결혼이 기다리고 있고,
결혼 시켜서 ~~ 자유다 싶었지만,
결혼후 더 자주 옵니다. ㅎㅎ
끝이 없네요.
자유가 없어요.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손주 낳으니 더 자주 옵니다.
돈이 더 많이 듭디다. ㅎㅎ
무슨 행사가 그리 많은지...
이게 부모인가봐요~
돈이 있어야 부모 노릇 합니다.
밥한끼라도 사줘야 하니 원...
죽는날 까지 끝이 없을듯 합니다. ㅎㅎ
맞아요...ㅎㅎ 멀리 있는 아이에게선 전화만 와도 가슴이 철렁...ㅋㅋㅋ 육아는 끝이 없습니다아~~~
미곰이님 이해 합니다.
아이들이.나가서 하나씩 달고 들어오니 4이 되더라구요. 일주일중 3일을 밥시중. ㅠㅠ 여섯식구 식사준비 혼자서 어느때는 몸이 파김치가 되더라구요. 갱년기에 너무.힘들어요.ㅠㅠ
몇십년 집밥 하고. 지치고.힘들때 갱년기까지. 또 다시.어른 아이들까지 밥시중 더는 못한다고.만세 했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학교도. 일하는 남편도 모두 도시락입니다.이젠 나 좋아하는것만 만들어 먹고 싶어요.ㅠㅠ
엄마의 일.아내의 역활.이젠 재미 없어요.😂반기들고 두달째 휴식중 입니다.너무 좋아요.😅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요.이젠 나 하고싶은것만 하고 살고 싶습니다.😅 중년 갱년기 편해지고 싶은 나이고.시기네요.
아..휴식 잘 취하시고 계시는지요..이제 우리도 큰소리 좀 치고 삽시다..ㅎㅎ(전 원래 그랬지만..ㅎㅎㅎ)앞으로도 쭈욱 편안하시길용.~~ 엄마 없음 결국은 지들이 하겠죠..ㅎㅎ
이제 하숙비 받으셔야 될거 같은데요?ㅎㅎ
쬐끔 내놓더라구요..반찬값 하라면서..ㅋㅋㅋㅋ
@@meegommylife 반찬거리 장봐서 만들어보면 쬐끔가지고는..ㅋ힘들다는거 알게될텐데요.ㅎㅎㅎ너무 부담가지지 마셔여~! 미곰님도 큰곰님과의 시간을 enjoy!
왠 개소리야....???? ㅋㅋㅋㅋㅋ 좋지만 또... 무수리 될 생각하니.. 등골이 서늘한건 어쩔수 없지요..... ㅎㅎ... 밥값 받으세요. 커스터마이즈니 따따불로~~
ㅎㅎㅎ 벌써 무수리 현타 왔습니당..ㅎㅎㅎ
저희집 대딩은 2학년 마치고 교환학생을 가겠다고~ 🎶 노래를 부르셔서 나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거든요...주위 갱년기 선배님 말씀이 갑자기 아이가 뜨면 우울증 온다고 미리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는게 좋다고 하셔서, 코바늘로 아주 큰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계획이 바뀌어 아이는 집에서 학교 계속 다니고 있는데, 괜히 시작한 거 뜨느라 애궃은 제 손목만 나갔어요 😂
하하하하....덕분에 코바늘 취미도 생기시고 좋으네요 ^*^ 아이는 언젠가는 떠나가니...미리미리 준비하심도 좋지요~~
씨티인데 길거리에 사람이 없는거 신기하네요~ 필라델피아 센터씨티는 사람 많거든요.관광객도 많고..딸이 돌아오면 딸도 엄마도 좀 적응기간이 필요하겠어요~😊
여기는 큰일나요..ㅎㅎㅎ 가게마다 시큐리티들이 문 앞에 서 있습니당...정말 무서워요..
사람 사는게 거기서 거기네요..제 일상을 보는듯요..ㅎㅎ
전 서부살아요 😊😊
반갑습니다😊 그럼요..사는곳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는 모양이 중요한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