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빈집도 늘어나고, 신축집도 늘어나는 이유, 중고집이 최고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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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요즘 저희 동네에 신축집이 엄청난게 늘어 납니다.
왜 일본은 빈집도 늘어 나고 신축집도 늘어 나는지 한번 알아 봤습니다.
#일본부동산 #일본신축 #일본빈집
#일본중고주택 #일본주택매매 #일본버블
안녕하세요. 나고야 살고 있는 쥰~!입니다.
저는 일본 센다이의 동북대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한국, 미국에서 회사 생활을 하고 다시 일본, 나고야에서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대로된 일본 정보, 일본경제,사회 이야기를 전달 하고자 채널을 열었습니다.
처음 일본에서 유학생활 할때,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일본 유학생활이었고, 멋지게 일본유학을 마치고 한국생활을 다시 시작하였지만.. 한국 사회 생활도 만만치 않더군요.
제 인생에서 가장 화려했던 미국생활은 제가 도저히 노후까지 미국에 있을 자신이 없어서, 다시 일본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일본의 사회, 직장생활은 언제나 나한테 친절했던 대학생활의 일본이 아니더군요.
처음 일본 사회생활은 제 인생에서 가장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후회 한적도 많았습니다.
일본의 대학원 생활을 시작한 이후 20년.. 일본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이제12년..
일본생활을 하는 동안.. 경력사원으로 입사해서.. 무시, 따돌림도 당해 봤고...
한동안은 우울증이라는 녀석을 만나서..수면제가 들어간 우울증약을 복용하면서 낮에도 뛰고..밤에도 뛰면서...
어찌어찌 버티고 나니..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한거 같습니다.
처음 일본의 대학교를 들어 갈때도 누구한테 물어 볼 곳도 없었고.. 일본 회사로 경력이직을 했을때도 그 누구도에도 물어 볼곳이 없이.. 혼자 생각하고 판단해야만 했었던... 여러가지 고민하던 그 시절이 있었고..
한국, 미국, 일본에서의 삶에 제대로 상담해 볼 사람도 없이 여기 까지 왔습니다.
시청자분에게는 좀더 저와 객관적인 일본 이야기를 전달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에 삶과 세상을 보는 생각을 한번쯤은 공유해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angel1004world@naver.com
#일본생활 #일본부동산 #일본대학
#일본취업 #일본여행 #한일관계
#한일연애 #일본집값 #일본직장
#일본잔업
![빈집 100만 채 시대에 일본의 방 5개 초호화 집도 폐가 상태. 천만원에도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다? [KBS 스페셜]ㅣ불안한 미래, 빈집쇼크ㅣKBS 2017.07.13](/img/n.gif)
확실히 현지인이 자세히 설명해 주니까 자세한 내용이 많이 담겨 있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방송에서 일본 빈집을 보라보는 시각이 왠지 치우쳐 있고 쥰상 말씀하시는 부분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도쿄에서 25년이상 생활하며 느끼는 바이죠.
일본은 내가 살기위한 주택 론과 투자용의 아파트 론이 따로 있죠. 물론 금리도 은행마다 다르지만 투자용 론이 3배이상(3%이상)으로 당연히 비싸지요.수선 충당금은 맨션인 경우 5년 이후 10년 이후 부터 대규모수선 준비금 때문에 약간 비싸지기는 하죠(저희 집은 300세대 이상으로 1만-1만5천엔 정도 오름)물론
맨션 관리조합이나 건물수선내용에 따라 다르며 일본은 외벽부터 공용구간 전부를 정말 꼼꼼하게 시끄러워 짜증날 정도로 장기간에 걸쳐 제대로 하죠. 그래서 요즘 맨션은 기본100년 주택을 내세우는 곳도 많곤하죠.기본 100세대 이상 대규모 맨션이 분담금 면에서 유리하죠.(한국처럼 몇천세대 대규모 단지는 이젠 일본에서 특히 수도권에서는 거의 볼수 없지만 말입니다)
일본 맨션 공용구간은 정말 잘 해 놨잖아요..
밤이면 조명도 다 켜놓고.. 사실 이게 다 관리비라서… 이쁜만큼 돈들어 가는거니까요 ㅎㅎ
한국은 30년 넘어가면..재개발 이야기 나오는거 같던데요.
일본 맨션 40년짜리 가 봤지만… 관리 잘 되어 있어서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래된 티는 여기 저기 나지만요..)
좌파...선동용이라 그럼...
일본30년 사는거보다 쥰상 유튜브3개월 보는게 정보가 더 빠르네요~청년들의 정리정돈된 정보가 정규방송보다 더 실질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잉.. 감사합니다.. ㅎㅎㅎ.
구독한지 3개월이나 되셨어요?.. 근데 왜 그동안 댓글이 자주 없었어요?.
쥰상꺼 다보기~오늘부터시작~~
우리나라 부동산 미래 전망을 생각하며 보기 좋은 정보입니다. 현재의 과거이유와 미래전망도 더 상세히 소개해주면 좋을거같네요^^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나중에 미래전망?도 한번 다뤄 보도록하겠습니다.
빈집이 많다고 살만한 집이 많은 건 아닌듯... 못살 때나 아무 집에서 사는 거지. 법이 까다로워 지고 강제로 철거를 못하니까 빈집이 있는 거겠죠.
일본의 일부 지역에서 빈집세 부과를 시작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징벌적 과세를 해서라도 주택 부지 활용도를 높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헌집을 리모델링 하거나 부수고 새로 짓더라도 새 주인이 활용하는 게 국가 경제에도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여 세금 때리던가 지자체가 직접 해체 할수 있는 행정권을 가지고 개정 한곳도 있고 하는중인곳도 있죠.
일본이 좀 늦지만…
정상적 지능이 있는 집주인 이라면 당연히 집을 비워두지 않죠 세주면 돈이 나오는데 왜 비워두나요 ㅎㅎㅎㅎ
부동산 자체가 복지고 재산 이고 투자 자본이기 때문에 좋은 집에 자신이 살거나 , 세를 줘서 달마다 월세 임차금 수익을 얻거나 , 매각해서 목돈을 마련하죠
부지 활용 취지는 좋은데 이용이 안되는 입지니까 세가 안나가는 겁니다 빈집세는 사고 인지력이 부족한 법이랄까요 빈집 99 % 가 = 세가 안나갈 정도로 가치가 없는 즉 월세도 못받고
주인이 직접 살지도 않을정도로 수요 도 교통 환경 인프라도 부족한 그런 곳인데 여기 세금을 부과하니 안그래도 가난한 집주인들 집 1 원에 파는 코메디가 벌어지고 집을 아예 없애는 일이 있는거죠
한국도 집수리비 지원하고 했는데 지방 가서 사는사람은 소수점이고 되려 수도권 으로 올라오죠 흐름에 맞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한국은 10 평 조금 넘는 청년 주택 분양하는게 유행인데 싸진 않죠
재개발 신도시중 적어도 토지 강제 수용 부지는 모두 국유지 시유지 만들고 거기 월세 싼 주택 짓고 수익금을 국가가 가지고 국가가 돈생기니 세금을 되려 줄이고 세금이 주니 국민이 쓸돈이 더 느는것이
바로 지속가능한 선순환 입니다
유럽 선진국에서도 그전부터 빈집세를 부과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지옥의카니발한국은 왜 빈집세를 안때리죠 미관상 너무 안좋아요
@@Phd-gp1kw 이렇게 생긱하시면 될.듯합니다.
헬조선이니까
일본 집값은 사는순간 떨어집니다. 게다가 세금 수리비생각하면 정말 구매 메리트가 없지만 어짜피 월세 나가니 말도안되게 이자싼 은행대출 문제없는 사람은 구매할수도 있죠
도쿄 하고 서울하고 다른점은.
도심지를 서울시로 만들었고 그외곽을 경기도로 만든거임.
결국 도쿄는 서울+경기도임.
관동평야의 넓이 자체가 엄청난 것도 사실이죠.
과거 한국인들 피로 물들인 곳이 관동이다. 죄없는 사람들 죄 뒤집어 쒸어서 피를 흘리게 했던 곳이다. 그 핏값을 일본은 반드시 치뤄야 한다.
@@산시내 양국의 현 부동산 실태 얘기하는데 느닷없이 주제에 전혀 맞지 않는 과거사 들먹거리는 건 뭔가?
시도 때도 없이 그러는 게 애국이라 생각하시는가?
아니면 중공의 동북공정에 대항하는 [한미일 삼각공조] 깨려는 중국몽-문재인 추앙하는 대깨문이오?
땅덩어리가 좁아 한국특성상 어쩔수없는 아파트문화를 받아들이고 거주하고있는 사람에게 일본의 단독주택문화는 진짜 한없이 부러울뿐입니다..
후아님..
왜그러세요.. 아파트도 좋잖아요… 편하구…
한국의 단독주택도 찾아보면 많아요.
주택을 구매하는 개인 각각 취향인거죠^^
땅덩이 좁다는건 거짓말 입니다 넓어요 한국땅 영국과 비슷함
아파트는 취향이 아닙니다. 세뇌 당한겁니다. 토목업자 들에게. 선진화된 주택에 살던 사람은 천만금을 줘도 아파트 안삽니다. 극단 예는 있겠지만요
@@jamesking3693 예? 영국이 2천만 헥타르가 넘어요 우리 두배가 넘습니다 게다가 심지어 우리는 산도 많아서 정작 얼마 되지도 않습니다..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도 당연한 거주 개념이 부럽네요. 탐욕이란 투기 전염병이 만연한 한국은 그저 한숨만 나올 지경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응원 감사합니다..
힘든댓글 많은데.. 응원댓글 보니.. 너무 반갑네요..
투기 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초과 공급이 생기는 겁니다. 정신 세계를 바꾸세요.
일본은 온돌이 기본이 아니라 옵션인데요.집 지을 때 옵션으로 온수식으로 바닥전체 깔았어요. 그 비용만 200만엔 들었어요.
겨울에도 실내에선 반팔로 지내요.
업자가 요즘은 단열이 잘 되어서 에어컨만 있으면 된다했는데 온돌은 있어야해요.
아주 잘 하셨어요..ㅎㅎ
한국 사람은 발바닥..등이 따수어야 좋아요..ㅎㅎ
아들이 일본 아가씨와 결혼해서 일본 오사카로 갑니다. 단독주택을 알아보러가야하는데 단열때문에 집을 지어야겠군요. 태양열도 달고
안녕하세요.
오래된 집 빼곤.. 지금 짓는 집들은 단열 문제 없다고 봐요.. 태양열은 옵션인데. 영상에 집들이 기본으로 달아 놨더라구요..
그런데 보통 일본에 최소한 3년간 회사생활해야 아드님 이름으로 론을 받을수 있을 겁니다만… 바로 집을 사시는 건가요?
현지를 사실대로 얘기해 주고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다테우리 집은 딱 봐도 단일창으로 보이네요. 단일창이면 이중창 대비 단열이 좋지 않아서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덥죠.
쫌 기달려 보세요.
저기 단일창은 맞을 겁니다 (제가 사유지 안에 안들어 가봤지만. ) 아마도. 단일창요
창은 하나 인데요. 그 창에 유리가 두개고 두껍고 유리 사이에 필림 붙여 있으면요?
(간단하게)이중창의 각 유리 두개 가 하나로 붙이면요?
다다음 영상에 정리 해야 될듯요.
일본 단열에 대해서요. 너무 다 잘못 알고 계세요.
ジュンさん
일본에 관심이 많았는데, 다른 채널과 다르게 다양하게 좋은 내용이 많네요
칭찬 감사해요
일본인들이 집을 투자 대상으로 여기지 않는 것은 그들의 사고 방식이 소박하고 건전해서가 아닙니다. 과거 버블 붕괴로 뜨거운 맛을 보고 요충지 신축이 아니면 집 값이 오를 수 없는 현실에 적응했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헌 집들은 무작정 버려놓고 새 집만 계속 지어대면 그것도 국토 낭비에 건설사, 개발업자 배불리기의 또다른 형태겠지요. 인구 축소에도 불구, 공급 부족 등 갖가지 이유를 들어 끊임 없이 재개발, 신축하는 한국도 문제지만 일본을 모범 사례로 볼 이유도 없는 것 같네요.
맞습니다 다음영상과 다다음 영상에 관련 내용 언급 하겠습니다만.
말씀 하신 빈집은 일본내에서 문제로 인식 하지 않아요.
진짜문제로 인식하는건 악성빈성 진짜 부서질려는거.. 한국에서 일본 엄청 걱정해 주셔서..일본에서 걱정하지 않는 것도 적정 하는거 같고요.. 일본내애서는 빈집도 아닌데 빈집이라고 하는 그런 영상도 있고요.
다음영상에 정리 하겠습니다
쥔장은 모법사례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일본인들의 소박함, 건전함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소박하고 건전한 일본인들이 신축만을 원합니까?
나는 당신이 모순적인 말을 이렇게 쉽게 하는 이유가 더 궁금합니다
고령화사회, 출산율이 무너진 상황에서 일본보다
우리나라에 덮칠 위기의 파도가 더 크죠
내가 장담하건데요
5-10년 사이에 대도시 제외한 시골의 빈집은 인구대비
일본을 넘어섭니다
이런 위기감의 근거는 내가 시골에 살고 있어서 입니다
10,20가구 동네 거주자 평균연령이 80입니다
아이들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빈집을 보수해서 쓸까요?
대부분 이웃이 있는 전원 타운하우스를 원합니다
나홀로 자연인으로 살려는 생각은 없죠
까놓고 시골주택들을 매입해서 그 일대를 재개발하려는 미친 건축업자는 없습니다
당연하게도 비용이 더 많이 들기에 신규택지를 개발하죠
자산에서 집이 차지하는 비중이 일본보다 두배 이상의 차이는 기형적인 것이 맞고!
이런 기형이 삐끗해서 무너지면, 우린 그냥 막장테크입니다
버블의 후유증을 겪고 그것을 극복하냐는 점에서 체급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전세계 선진국 중에 외평채를 발행하지 않는 일본이란 나라의 체급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달러 유로화 엔화의 입지는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일부 언론과 국뽕 한사발을 매일 공복시에 드링킹하는 하는 족속들과 거리를 둬야 합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에게 있어 반면교사의 위치가 아닙니다
우린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그런데 반기업적 정서가 팽배해서, 탈출구 찾기도 힘듭니다
기업의 공장증설이나 이전에 있어 획기적인 메리트를 제공하려는 지방은 없습니다
공장 굴뚝에 연기를 피워야 사람이 들어오고 서비스업이 생겨나죠
어느 시골에 가든 "결사반대" 현수막만 펄럭입니다
뭐랄까... 조선시대 쇄국이 살길이라는 케치프레이즈와 같은 외침만 있습니다
집이란 존재의 가치가 자산의 70%가 넘는 우리나라와 30%수준인 일본과 비교하는 것에 있어
소박이나 건전을 끼어넣는 어리석음은 자신의 얼굴에 침뱉기입니다
구조적 문제를 정서와 결부시키면 답이 없죠
일본이 모범사례가 아니라고 해도, 한국보다는 훨씬 건전한 마인드가 맞음.
순살자이가 왜 나오는지 생각해보면 간단하지.
사람들이 아파트를 투자수단으로만 보니까, 건설사도 집을 대충 짓는거고.
한 동네에서 10년이상 장기거주하는 사람은 드물고, 뜨네기들 뿐이니 동네에 대한 애정도 없고, 쓰레기로 넘쳐나고..
아무리 일본이 싫어도 주거에 대한 마인드나 정책은 배워야 함.
내용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덥네요. 화이팅
처음 보는 사람을 위하여 여기는 어디다라고 위치확인 부터요!
지리적 장소가 특정되지 않으면 뜬구름 잡기입니다.
댓글 몇개만 읽어보거나 다른 영상 몇개만 보면 어딘지 아는데.. 그것도 힘들어서 참견질은..
아무튼.. 여기 잘 오셨소
일본관련 유튜버중 여기 운영자님이 제일 객관적으로 정확 하다는거 같습니다
아. 그렇군요
나고야 옆에옆에 시골 동네 입니다
일본을 가장 많이 걱정하는 나라 한국, 한국을 가장 많이 걱정하는 나라 일본. 올해 말엔 0.6 출산율을 달성할듯. 도쿄도가 엄청 크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푸켓님 오사카부도 서울 3배 입니다.
영상 만들고 나면 항상 몇개씩 빠져 있어요. ㅠㅠ
내일도 화이팅!! 오늘은 마지막 까지 불태우구요. ㅎㅎ
80년대 버블때 일본은 부동산 폭락의 경험이 지금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맞습니다. 다음영상에서 언급 하겠습니다
客観性があってわかりやすい説明ですね。 デザイン性と快適性を望むなら注文性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
어느나라나 똑 같네요 라오스도 아파트 귀신 나올듯 텅텅 비었는데 빌라타운 계속 늘고있죠
라오스 사느는 군요..
타국에서 화이팅 해요~!!
일본은 집짓는 밀도가 ;;; 엄청 타이트 하긴하네요.
거기다가 혼자 사는거면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보던 아파트 평수를 보다가 그걸 2층으로 나눠놓은 주택을보면 뭔가 작다고 느껴지는것도 있고.
일본은 지진이나 자연재해가 심해, 집을 소유하기가 부담스러울수 있어서, 한국보다 집소유욕이 약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음. 다다음 영상쯤에 답해 드릴게요
인구도 줄어드는데 집사이 거리가 너무 좁고 촘촘히 짓네요.
옛날에는 듬성등성.. 직금은.. 인제 마당이란 개념이 주차장빼고 없죠..
도쿄도는 서울로 말하자면 서울시내 25개구에
서쪽으로 즉,부평 인천방향으로 위치하는 도시들을
포함한 것입니다.
그 도쿄의 서쪽방향에 있는 도시들을 포함해
도쿄도라고 하며
도쿄도 넘어의 서쪽은 가나가와현[요코하마를 포함한]입니다.
도쿄도의 동쪽은 도쿄23구 경계를 지나자마자
치바현이며
도쿄23구의 북쪽 경계선을 벗어나면 사이타마현입니다.
안녕하세요
작은 채널 입다만. 구독자분중에서 도쿄에 부동산 투자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있으세요.
제가잘 몰라서. 나중에 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빈집 놔두고 왜 밭에 새집 지을까요? 여기에 답이있습니다.
엄청난 철거비용에, 철거시 옆집 민원, 좁은 골목길에의한 차량,장비 진입 제한? 그래서,,,,
영상 잘 봤습니다
한국에서 영상보시는분들은 지역이 어디가 어딘지 구분이 어려울겁니다.
도쿄 및 대도시의 상황과는 차이가 있어보이니깐요
영상에 나오는 지역은 이런곳이다라고 부연설명을 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지역에대한 설명이 없으면
일본전체가 그런줄알겁니다 특히 도쿄도 그런걸로 생각하개될거니깐요
안녕하세요.. 제 채널명이…
그리고 다른지역도 마친가지라는걸 저에 다른 영상에서도 계속 말씀 드렸어요.
아무튼 즐점 하세요
빈땅이 세금이 쎈지 몰랐네요
건물부수는건 2천에서 3천
없야고 세금 싼 산림으로 등록하면 되겠네요 팔릴 땐 용도 변경 하면 되죵
일본은 잃어버린 30년으로 부동산이 오르지 않는다는 신념 때문에 투자목적으로 생각할 수가 없는거고, 한국이랑 미국은 계속 우상향 했으니깐 투자개념이 섞여있는거죠. ㅎㅎ 한국인은 강남뿐만 아니라 미나토나 시부야 등 핵심지역 맨션은 투자 목적으로 매수중입니다 ㅎㅎ
잘 설명해 주셨네요.. 영상에서도 비슷하게 말한거 같은데… 한꺼번에 모두 말해도 전달은 잘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단열을 조금만 신경써서
겨울에 덜 춥게 지으면 좋을것이다.
일본 추워요... 한국에 살때도 추웠어요..
난방을 제대로 안해서.. 그런거 같아요.
자 이 모든건 장기적인 불황(디플레) + 장기적 초저금리 + 신축집값의 110프로를 대출해주는 일본만의 특이한 현상이니 한국은 왜 어떻고 저떻고 할게 없습니다. 세계에서 일본만의 유일한 현상이에요.
그렇군요.. 편히 쉬세요.
정답은 왠만한 전세금 못지않은 갭투자들의 뜬금없는 이기심의 어마무시한 월세 보증금 한두달 월세금 정도로 낮추고
월세 가격을 한국인들 보수 수준에 맞게 팍 낮춰야 한다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동의 합니다
집한채 매수는 정부에서 밀어 줬음 해요.
그걸 누구돈으로할까요? 결국은 세금으로할텐데 그돈이 너무막대하니 정부에서는 LH임대주택만 계속 짓게되죠
도쿄 외곽의 빈집 얘기를 거들자면 준상 말씀대로 재산세 절감을 위한 부분도 일리 있고 그외에 철거비용과 재건축면에서 수지타산이 안맞기 때문이기도 하죠.사진의 목조 같은 집은 평당 철거비용이 일반적으로 4-5만엔 / 철근콘트리트는 평당 7-8만엔 하죠.철거 다하고 기초공사하고 건축하기까지 드는 비용이 建売다테우리 주택보다는 행정처리나 기간면에서 그리고 철거시의 안전사고 소음문제 등 여로모로 남에게 피해주고 싶지 않은 일본인들에게는 허들이 높고 가성비가 낮다는 인식이죠. 특히 70-80년대 고도성장기와 버블시기에 기업들이 비즈니스보단 너도나도 부동산에 투자해 택지 조성하고 외지인이 많이 유입되어 기반시설 노후와와 인구 노령화에 따른 슬럼화 되가는 지역에 또 다시 외지인 투자는 더 더욱 말입니다. 일본에선 단독주택의 감가상각이 매년5%정도이고 20년 이상되면 주택가격은 0엔 토지가격만 남는 구조라 도심 일자리에서 멀면 멀수록 少子高齢化사회의 자녀들이 외곽지역 주택 상속받기도 꺼려하죠. 결국 지자체의 보조금으로 철거하여 토지를 재활용 할려고 해도 이미 돌아가시거나 자녀들에게 연락이 안되어 빈집으로 남는 구조도 많고요. 부동산버블도 한몫했지만 제가 보기엔 소자녀고령화에 따른 외곽지역의 負の遺産인 셈인 듯 보여지네요.
맞습니다.
정말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정도 설명이면 구독해야지..
앗.. 구독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겁니다..ㅎㅎ
일본에 비해 땅도좁고 인구가 많은 우리나라는
부동산이 우선일수밖에 없는이유 입니다
그렇군요.. 편히쉬세요
일본주택의 문제는 단열이 잘 안되어 있는데. 일본 정부의 기준 자체가 30년전 기준이라서 거의 단열이 안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테우리는 믿음이 안가고 직접 주문해서 단열재 강화해서 지어야 믿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언젠가 님. 그런데 방금 말씀 하신거요..
어디서 들으신건가요?? 저도 궁금 하네요.
건축비 더주면 바닥난방,단열 꼼꼼히 합니다~비용들인만큼 물건 나옵니다~~
@@jjuns 박가네 라는 일본관련 유튜브에서 다뤘습니다
@@jjuns 샤시라든지 단열 자재가 한국 수준에 턱없이 못미칩니다.
이건 아주 간단한 얘깁니다. 일본은 주택 가격이 상승하지 않으니 실거주 위주로 시장이 형성된겁니다. 만약 한국처럼 아파트 가격이 오르는 시장이 지속되면 일본도 당연히 부동산에 투자를 합니다. 투자로 돈이 되는 시장이 있는데 투자를 안한다? 그건 투자를 안하는 사람이 바보인거죠.
사람들은 시장의 상황에 따라 반응하는 것이지 이건 문화 차이니 뭐니 다른게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30년간 주택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 당연히 실거주 위주만 집을 살거에요. 아주 당연하고 단순하고 자연스런 반응이죠.
넵..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러니까요.. 각각 다른눈이고 시각 이잖아요..
그러니 한국시각으로 일본 보면 이상한거 구요.. 제 영상의 의도는 서로 비교 하는게 아니라.. 일본의 현재 상황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
각각 상황이 다른데 어떻게 한쪽 시각으로 봐요..
수고하세요.
일본도 도쿄나 오사카시내는 맨션[우리의 아파트]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도쿄시내의 경우 코로나 기간중 거의 20~30프로 가까이 주택가격이 올랐습니다.
일본인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주택을 35년 론으로 구입하고
월급받아 그 론을 갚아나가기도 벅차므로 맨션가격이 오르고 있다해도
추가로 주택을 구입할 여력이 없습니다.
저런 빈집 상속자들이 다 있을거 같은데. 어차피 멀리 산다면 싸게라도 팔아버지지 않는것도 좀 그렇긴 하네요;; 재건축 할 업자가 안사가는건 그렇긴 하지만, 보여주시는 빈집 충분히 가치가 남아있는 집 같은데 말이죠.
부모님이 살던집은 자기때에는 잘 안팔려고 하더라구요..
@@jjuns 그렇군요~, 그래도 1대가 지나가 버릴 정도면 집도 망가져버릴대로 망가진 다음일텐데...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적당히 정리하는게 맞는 순서 같아요.
정책적으로 신축을 유도하는 것은 경기부양의 일환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그것도 있을수 있겠죠.
다음 영상에서 봐요!
일본인이신거같은데 한국말 진짜 잘하시네요^^
음… 한국 사람입니다..한국에서 태어 났구요 군대 갔다 왔습니다.
그 이후 외국에서 오래 살았서.. 한국 발음 안되서…. 영상 작업 힘든 1인 입니다.
그래도 유튜브 하면서 한국말 진짜 많이 회복 됨 ㅋㅋㅋ
그렇군요 ㅎㅎㅎ
목소리와 말투가 어딘가 익숙하다싶더니 예전 치타반돈가? 해수욕장 영상에 봤던 분이시네요
요즘 일본 부동산 영상 보다보니 알고리즘이 다시 여기까지! 구독하고 영상정주행하겠습니다^^
오잉?. 어여 오세요…반가워요..
일본에 집 사실려구요?..
주택 투자목적의 원조는 일본이였습니다.....버블이후에 이제서는 투자목적이 많이 사라진거죠..
그리고 말씀하신데로 용적률상향없이는 재건축은 거의 못하긴할겁니다....단독주택에서 빌라나 상가주택형태로 변형이 되면서 신축되야 사업성이 있는데
단독에서 단독은 사실상 손해라....암튼 나중에 먼 미래엔 빈집이슈도 문제가 되긴할겁니다...어짜피 땅은 한정적인거라..
그리고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단독주택 위주개발이였다면 서울도 도쿄만큼은 아니더라도 엄청 옆으로 넓어지긴 했을겁니다...대신 우리는 위로 올려지어서 그나마 좁아진거죠.
암튼 일본은 결국엔 사업성때문에 빈집들이 계속 늘어나는게 맞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일본 버블에 관해서 어제 영상 올렸습니다
그리고 빈집 문제는 이번 주말 영상 올려야 겠습니다..
일본은 재개발이 옆으로. 마당있는 집이 단독주택 2채 3채 질수 있는 집이 재 개발 됩니다..(항상은 아니지만. 보통 그래요 ㅎㅎ)
한국도 인구는 주는데, 계속 새로 개발하고 도시가 생겨나고... 걱정이 많습니다.
한국은 너무 급속하게 집중화를 하려고 해서 안타깝습니다.
재밋게 잘봐서요
감사합니다 ㅎㅎ
일본도 대한민국 건축물처럼 철콘건물을 지어놓고 살면 안되겠습니까? 가뜩이나 비좁은 토지에다 집한채를 넓게 지을수 없는 대신 층수를 늘려서 지어놓으면 됩니다.
네?. 일본 땅이 넘쳐 나는데요.. 도심에 몰려서 살려고 하지않는데요..
저 오래된 집이 보존도 잘 되고 좋아보여서 비싸보이네요.
옛날 건축이라 보수도 자주 해야되고 비싸다고 들었어요
일본 거품경제가 붕괴되었던 90년대초 이전에는 일본에서도 부동산은 대표적 투자수단 중 하나였고, 상승률도 지금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큰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이 투자대상이 되는 게 나쁜게 아닙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되어야지만 뭐든 발전이 되는 법입니다. 부동산이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이 되어야지만 더 발전된 주거수단이 연구되고 또 신축도 계속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측면에서 일본은 부동산 가격이 거의 정체되어 있다보니... 거주시설의 발전도 거의 없어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제 생각은 반절은 맞고 반절은…
거주시설발전이 없다는건… 아닌거 같구요
그렇게 말하면 외국집들 다 이상하다고 말하는거와 같아요 ㅎㅎ..
다다음 영상에서 뵈여.. 그 발전 안된 일본 건축자재를 한국에서 수입 하더라구요..
일본도 부동산 불패의 시대가 있었죠!!
부동산이 폭망하고 다시 생기를 찿을려면 경기가 살아야하는데 일본은 경기가 멈춰있으니 부동산도 침체상태로 멈춰있는거죠.
일본경기 좋아지면 예전마냥 다시 부동산도 투자로 생각할거임.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그런데 일본 경기가 맘췄다는건 어떤 면에서 그런거죠?
한국도 마찬가지 인구는 줄고있는데 아파트는 계속 짖고있고 일자리를 따라 수도권으로 유동인구는 몰리니 열악한 시 군 면 딘위는 빈집이 계속 늘어날수밖에 더 있나 인구는 계속 줄어들것인데 걱정된다
빈땅 세금이 비싸니까 패가를 그냥 두는군요.
일단 그렇습니다..
말씀처럼 문제는 패가 구요.. 그렇지 않고.. 관리가 되는 집... 자식들이 누군가 와서.. 잡초제거하고.. 집안정리하고.. 이런집도 빈집이지만.. 그렇게 크게 문제는 안되는거 같아요..
아파트로 이사 갔잖아요
한국은 아파트도 빈집이 많이 생기는데
거 참 ... 일본도 신축집은 깨끗하고 새로 개발된 신소재 신개념으로 발전된 건축기술로 집을 짖겠지... 근데 신축단지 같은데 전봇대가 아직도 있네요. 보통 다 지중화 작업해서 노출선없이 깨끗하게 되던데....
한국도 시내 중심가나 지하로 전선 까는거 같아요...
미국은 일본보다 더해요...
한국 빌라 건축업자 저기로보내면되겟네
아마 한국 빌라 건축업자가 적응 못할것 같아요 ㅎㅎ
차분하게 설명 잘하내요
글구 일본은 정말 잘 사는 나라나 틀리네요 일본 신축건물이 부럽내요
정책이 참 좋네요
어서 오세요. 세상에 설명 잘한다고 처음으로 칭찬 받는듯..홓
일본 절대 잘살지 않아요..비참합니다.삶의질이 한국의30%수준 ..
한국이 주공아파트 짓는 지역이 북쪽 응달 지역에 신축을 합니다
좋은 명당은 땅이 없어서 지진나는 곳에 일본이 신축을 하는겁니다
일본은 그리고 방사능 오염지역이잔아 살면안되
지진때문에 단층집 건축비도 많이들거 같아요
비싸게 들면 한도 끝도 없더라구요.. 맞아요 비싸게 드는집도 많아요
단층이 기초, 지붕 면적이 넓어서 건축비가 조금 더 들어요.
감사
9:48 여기 내부 리모델링해서 살면 ㅈㄴ 좋을거같음
그럴듯요. 가격도 거저 일겁니다
근데 집가격 보면 기본 억단위인데 죄다 목조주택으로 짓는거 보면 참.. 콘크리트 건물이 훨씬 내구성도 좋고 단열도 잘되는데
이런거 보면 일본 주택시장도 개판이라 사람들이 매수안하는게 당연하다고 보이네요
멘션사는게 그나마 나아보일정도니
주거도 본인의 선택이라서요..
우리나라는 일본 따라간다는데 걱정 이네요 그것도 전문가 얘기죠
이말도 맞아요..
아주 좋은 지적 입니다. 곧 이 내용 다룰게요.
한국 아파트보다 훨씬낫네요.. 보수도 해주고
넹? 한국이파트도.. 보증기간 없나요??
저는 한국에서 오래된 중고 아파트에서 살아서 잘 모르겠네요.
일본은 고베지진 이후로 집을 소유보다는 렌탈로 돌아선거지.
지진으로 균열발생만해도 단열이 안돼 보수비용도 감당 안되고.. 렌탈이 더 이득임
안녕하세요.. 음..
렌탈이 더 이득.... 이건 잘 모르겠네요.. 그럴수도 있고. 안그럴수도 있구요..
제가 보면 현재 일본 상황이라면.. 집매수가 더 정답 같네요..
만엔이지 만원이 아니잖아요
16년 맨션 매달 30만원돈 나가는건 부담스럽죠
죄송합니다.. 제가 어딘가에서 발음? 오타?를 냈나 봅니다..
발음이 잘못했으면.. 자막으로 바로 잡았을 겁니다만...
일본도 토쿄나 비싸지...지방은 빈집이 많고, 젊은이들이 내집에 대한 선호가 없다던데요??
한국보다 훨씬 쉽게 집을 살수 있기 때문에 젊은이들이 조급해 하지 않는다가 정답 같아요
그리고 한국과 다르게 도쿄 집중화가 심하지 않구여.
일본 국토면적이 한국보다 4배정도 크니 (남한 면적은 북해도의 120프로정도로 뿐이 안되죠) 그만큼 인구수를 생각한다해도 일본국토면적이 큰거죠 일본부동산이 집 사자마자 집값 떨어지고 집값이 거의 안오르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국토면적이 한국보다 훨 더 큰것도 한가지 이유일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것도 맞는 말이죠.
우리나라 수도권도 거의 산이죠.
그거로는 호주의 비정상적인 주택가격 상승을 설명해주긴 어렵습니다.
@@ninewritingjeong3669 호주는 동부 해안가 일부를 빼면 전 국토의 80% 이상이 사막인 나라 입니다
나머지도 거의가 물을 구하기 어려운 황무지고 경작할 수 있는 땅은 5% 미만이죠 사람도 거기서 삽니다
땅 덩어리 넓다고 다가 아닙니다
@@ninewritingjeong3669 호주는 인구가 적고 막대한 양의 이민자와 중국계 싱가폴계 인들이 엄청나게 부동산을 사들인것으로 알고있어요
일본은 그동안 부모님세대는 평생직장이지만 젊은세대가 평생직장되나요?
평생 한집에서 거주할수있을까요? 이주가 늘어나면 새집이 필요한거고
한국도 시골, 지방으로 가면, 돌아가시면 그대로 빈집됩니다
인구대비 국토면적이 단독위주건축이 가능한거구요, 지진우려에 고층꺼리는거고
일본관점에서, 한국을 바라보면 이해가 안되겠지요
맞아요.. 서로 자기들 관점에서 바라보면 이해가 안되죠.
아파트만 때련짓는 한국하고 단도주택만 새로 짓는 일본하고 사정이 많이 다를겁니다.
한국의 아파트는 거래가 용이하여 할아버지가 돌아가셔도 팔립니다. 시골집이면
일본과 같이 안팔릴거지만. 빈집이 생기면 철거를 해야하는 법으로 만들거나 국가에서
철거해서 소유자를 국가로 삼거나 대책을 세워야지 걍 놔두면 저절로 사라지나???
집을 투자개념으로 잡는 이유는 꾸준히 집값이 오르니까이고 일본은 반면에 꾸준히
떨어지니까 투자를 안하고 살집으로만 구매하는 거죠. 그러나 한국도 인구 줄지, 공급은
수요보다 많지 성장률이 줄어들기 때문에 일본과 비스므리해지지 않을까요???
투자개념은 사람마다 생각이 너무 달라서..제가 이야기 하기가 쉽지 않네요..(몇달전.. 전세 이야기 조금 했는데..투자 하시는 분들에겐 기분이 안좋았나봐요.)
한국 상황은 일본하고 조금 다른거 같아요..
이거는 나중에..영상으로 한번 이야기 해볼게요..
ㅋ 완전바보구만 한국이 일본보다 땅이크냐? 땅도 작은나라가 무슨 단독주택을 많이짓냐 어쩔수없이 아파트 짓는거지 서울만가도 주택단지 지을공간없다.
뭔 개소리를 장황하게
화면만 보면 한국의 읍면 단위 소재지 같네요..
서울 살아보니 비싼 이유을 알겠더군요. 서울 시내 여기저기 돌아 다니는 편인데 군데군데 산지가 많아서 아직도 달동네가 생각보다 많이 남아 있습니다.
서울역 앞뒤도 큰 빌딩 뒤 보이지 않는 곳은 다 달동네에요..보셨는지 모르겠으나 달동네 계단 보면 놀라실거에요. 그 개미굴 같은곳에 사는 가구수가 부지기 수 입니다.
조금 나은 곳은 평지에 90년대 빨간 벽돌집이 대부분 이구요.. 왜 그렇게 사냐? 인프라 거든요...문만 열고 나가면 원하는것이 근처에 다 있습니다.
하다못해 한적한 달동네 버스 정류장에도 버스 안내 시스템과 따닷한 전기 히터 벤치가 있습니다....어떤이는 서울 집값을 미국의 수영장 딸린 한적한 저택과 비교 하더군요.ㅎ서울의 아파트는 서민들의 선망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 하신대로 한국 사람 대부분 돈 있으면 한국 주식 같은 잡주에는 투자 안 하거든요.
도쿄 요쯔야에서 건축일 합니다
다테우리 건물이 내구성이 떨어진다는건 뭐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궁금해서 여쭙니다 ㅎ
일본은 한국보다 건축허가 받는게 정말 까다롭고 어렵습니다 마감재에 가려져 있는 부분 사진으로 제출하지 않으면 입주허가도 안나요
더군다나 지진 많은 일본에서 대충지으다 걸리면? 바로 그 회사 문닫고 매장당합니다
그리고 다테우리나 주문주택이나 어차피 골조 목수 설비 전기 쇼꾸닝 대부분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이 와서 시공합니다 저희 사무실 목수들도 파나소닉홈즈 세키스이하우스 여러 주택회사 파견 보내서 일 시키기도 하니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비교 한건 주문 주택과 비교 해서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채널 댓글들 보면 일본의 주택 시장에 관해서 한국 분들 조금 이해 못하고 있는듯요.
주문주택 다테우리 그리고 그 많은 종류의 건축 공법 등등. 집마다 차이가 있는걸 이해 못하세요..
당장 댓글에 일본은 판자집이라고 댓글 달립ㄴ다. 이게 다 유튜브에서 헛소리 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 합니다
이게 설명을 하려 해도. 한국분들 이해를 못하시네요.
아무튼 철근콘크리트의 주문주택과 목조는 내구성 수명의 차이는 있기에 그리 말씀 드렸습니다
저도 질문 있는데요. 좀 가르쳐 주실수 있나요?
@@jjuns 네 얼마든지요! 제가 아는 지식안에서 답변드릴수 있습니다 ㅎ
마지막 부분 다른 영상에도 말했습니다.
다테우리라도. 주문주택에서 사용하는 자제 똑같이 사용하는곳 많다구요
그러나…그러나. 다른곳에서 이상한 영상 보고 오셔서. 일본집.. 에효.
모르겠네요.. 저는 가장 객관적으로 이야기 한다고 계속 영상을 만드는데…
한 영상만 보고… 다른 댓글도 좀 보시고 그러시지..
다른 댓글 잘 보시면...(이영상말고 다른 영상에서두요..)
일본 집은 벽,지붕에 단열재 안 넣는다는 이상한 다른 채널 영상 보고 오신분들이.. 이상한 이야기를 자꾸 하시네요.. 뭐.. 그냥.. 그런갑따 할수 있지만...
사실 아니거든요.. 저희집도 설계도면 보면.. 단열재 들어 간거 다 나오거든요..
궁금한게.. 단열재관련 법규가 1999년 이후로 안바뀌다가 2022년에 바뀌었다는 말을 하더군요....진짜 23년만에 바뀌었나요?.
아니.. 제가 집을 산게 5년전이고.. 집에 단열재 처리가 다 됬는데.. 일본에 단열재 처리가 안된다는...
열심히.. 일본법 확인중입니다.
혹시 도와 주실수 있나요?.
@@jjuns 지붕 단열 안할수가 없습니다
보통 지붕단열은 스타이로폼을 넣어요 어디 살고계신지 모르겠지만 도쿄는 지붕에 단열을 안하면 목조주택의 경우 한여름 낮에 에어컨 냉방으로도 버틸수가 없습니다 벽은 그라스울이나 우레탄폼을 넣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바뀐 법안은 단열등급이 더 높은 자재로 시공하고 집 외부 뿐만 아니라 집안쪽에 있는 방사이에 있는 벽에도 단열을 해야만 하고 또 알루미늄 이중샷시가 아니면 조건을 충족할수가 없게 바뀝니다
폐가 위험하니 정부에서 사서 지원받은 업체가 터만 닦는중 아닌강
집 안지은 곳은.. 수요가 있을때 까지 기다릴는거 같습니다.
저 작은 곳에도 한꺼번에 지으면 공급량도 몰리고.. 다테우리는 후분양이라서.. 지어논집이 팔려야 또 자금 회전도 되구요..
주문주택이라면 뭐.. 상관 없지만요..
샤시 자재만 봐도 저가 주택으로 보임
단열은 기대하기 힘들어 보임
제가 자재쪽 전문가는 아니라서요
그리고 사유지라서 제가 직접 들어가서 확인은 못해 봤네요..
샤시 절대 저가자재아님. 검색해보고나서 비난을 하든말든 하삼. 2중샷시로 되있음 안쪽으론 수지로 코팅되있고
일본 사람들의 마음속내면에는 내일이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하루 하루 즐겁고 무난하게 사는걸 원하는거 같았어요 지진, 앞으로 일본의 경제침몰등 여러 요소가 작용하는지 몰라도 제 일본인 친구들은 거의 그렇더라구요
한마디로 왠지 활력이 없는 사람들 같아요
내일일은 난몰라요 같은 느낌들이 물씬 물씬
풍겨 나왔어요
그래요? 그렇게 보일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다다음 영상쯤에서 언급 하겠습니다
소득세를 비롯해 고정지출이 매우 높으니, 저축을 할 여윳돈이 부족한 게 지금의 젊은이들입니다. 자신이 저축한 돈으로 미래를 꾸릴 수 있을 거란 이미지가 그려지지 않으니 현재에만 충실한 이들이 많은 편이죠
오가카에 사는데 빈집 한개도없던데 신치쿠 5억 추코3억은 줘야 집삼
장기저리대출이 집에 끼어있기 대문에 중간에 매매하기 어려울것,,,,,,,,,,,,,,,,,,,,대출이 없으려면,,,,이미 기간이 오래된 집이 되어버린,,,,,,,,,,,,
맞는 말씀 입니다. 근데 중간에 매매 할일은 특별한 경우 빼곤 없을거 같아요
대출있는 상태에서 10년 산 주택팔았어요
사는 사람이 은행대출알아보고 그 은행이 제가받은 대출 다 갚아줘요 간단하더라구요 그리고 주번째 신축짓고 있어요 목조라 10년에 한번씩 바꿀계획인데 그 때쯤 대출이 안나오겠지요 ㅠ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이해가 안 되는게 난방방식이야 다르다 쳐도 샤시창문을 단 집들이 많네요 여름이야 더우면 에어콘 선풍기 키거나 창문을 열면 되지만 겨울엔 외퐁을 막을 창이 얇아 보온효과가 거의 없어 히터 온풍기효과가 줄어드는데 효율 좋은 2중 3중창을 안 다는 이유가 있나요? 새는 에너지가 적어야 난방비가 적게 나오는것을 알텐데 고효율창이 비싸서 안 다는 건지 아님 다테우리 하는 곳이 원가절감으로 옵션으로 선택사항인지 궁금하네요
이전 영상에도 말씀 드렸는데요.
2중 3중창 안하고. 1중 창인데.. 유리가 두겹 3겹 입니다
그걸로 충분히 보온 효과 좋다고 합니다..
나중에 영상을 올려야 겠네요. 저도 처음에 이해 안갔네요.
30년전 지어진 주문주택에서 2중창. 한국식 이중창 봤숩니다. 그때는 여기도 2중창..
지금은 창 하나 그대신 유리가 두겹. 세겹. 입니다
도쿄는 평지가 많고 수도권은 산이 많다.
제가사는데는 평야지대라 산이없어요~
일본 부동산 전문가 같네요 ㅎ
영상잘봤습니다^^
그러게요. 나 집살때 이런 영상 있었음. 저렇게 공부 안 했을 겁니다.
이자부터 각 건설사의 건축공법까지 다 공부 해야 했어요.
아오. 그냥 다 콩크리트면 편했을지도 모르지만. 근데 또 철근 콘크리트도 종류가 있었던…
복잡해요..
감사 합니다 편히 쉬세요
한국의 주택 론을 이용해 세를 주고 세입자가 전세대출을 받아 집주인 잔금 처리를 하는 갭투자는 일본에선 불가능하고 본인이 살지 않고 세를 줄려면 반드시 금리가 비싼 투자용 론을 받아야 되죠. 개인주택론은 금리가 금리1%전후로 35년간 아주싼대신 집을 바꿀려면 집을 팔어서 갚던가 아니면 본인 돈으로 다 갚고 나서 이사를 하던가 세를 줄수 밖에 없는 구조이죠.한국의 전세자금대출이 원래 취지는 집없는 서민을 위한 좋은 취지로 시작된 것이지만 지금은 투자 및 투기의 밑천으로 사용되는 것 처럼 보여 항상 가슴아프네요. 적어도 지난10년 저금리 시대엔 대출을 쉽게 받는 만큼 주택가격 유동성도 커진느낌입니다.
감사 합니다
저도 하고 싶은 말씀을 …저보다 더 자세히 해주셨습니다.. 한국의 전세가 그게 조삼모사로 전락 했다고 생각 하는 1인 입니다.
요즘 전세 때문에..그돈으로 집주인은 또다시 투자를 하고 집값을 올리는 주범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집투자 전문으로 하는 지인 이야기 들어 보면.. 부동산 불패론에 취해 있습니다.. 근데 지인 말도 맞는게 지금까지 불패 였거든요. 작년 재작년 꼭지에 잡은 영끌족이 안타깝지만요..
당장 한국에서 집투자 하는 사람에게..투자수익률 알마나고 하면 무한대라는 대답이 나옵니다..(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물어보면..) 자기가 투자한 금액이 마이너스 간다는 생각은 1도 없기에.. 그런말이 나오 더군요..
한국에서 빌라 건물 짓고 건축일 하시는분 이야기 들어 보면…더 가관 입니다
지금 나오는 빌라왕들 이야기가… 수중에 돈이 하나 없어도 빌라건물을 통째로 샀는데… 내가 지불하는 돈이 없이 오히려 돈을 받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자세히 이야기 하면..또 누군가에게 혼나겠죠…
여기까지만요…
좋은 댓글 감사 합니다
재건축은 최소 연립 이상 아파트임.
단독주택은 재건축 개념이아님.
한국도.마찬가지.
앞으로.10~20년후
일본과.똑같아질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관련 내용... 다다음 영상에 다루겠습니다.
양쪽 진영에서 난리네요.ㅎ
주변에상권이없이집만?,?일본은지방도 도교처럼 항아리상권이라도있어야 인구가분산될텐데
잉? 인구 분산은.. 음..
한국 처럼 인서울. 인도쿄를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도쿄에 사람이 안 몰리는건 아니지만… 한국 처럼 안 그래요)
일본도 자동차 문화인데. 물건 사로 차타고 가져. (저 집들은 전철에서 7분 거리라서 걸어 갈수도 있지만요)
한국은 좋았던거 같아요. 걸어서 영화보로가고 마트가고 백화점 가고 ㅎㅎ
주인이 없는 집이 385만채 임.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이내용 이번영상인가 직전영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중국은 빈집이 1억채 라고 하죠...
여기 정확한 지명이 어떻게 되나요?
나고야 옆 입니다.. 그런데 일본 어딜 가든 인구수 50만 이상 옆에 있는 도시면 다 비슷 합니다
우리나라도 후분양해야됨..
이말도 맞아요.. 우리나라만... 선분양..
좋은 주말 되세요..ㅎ
10년이. 우리나라꼴
음... 맞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다음 영상에 관련 내용 다룰게요..
양쪽 진영에서.... 주택투자자 입장과... 실거주자 입장?? 양쪽에서 난리군요..ㅎ
한국은 아파트에 모여살아야 주변상가 상권이 잘되서 아파트로 많이 만드는거같아요 // 그리고 서울 경기도에 회사가 모여사니 ㅋㄱㄱ 지방에서 서울 경기도 투자가~~~ 엄청나요 내친구도 서울전세사는데 집주인이 부산사람~~~
이파트가 미래형 주거문화로 유럽도 재평가중입니다. 탄소배출량 줄여줌.
@@uni6286 오 쓰레기 처리나 관리 다수를 통제하는데 아파트가 좋은거같아요 통제를좋아하는 한국에서는 계속 아파트가 대세일거같아요
투자적 개념으로 일본 부동산 보면.. 한숨만 나오는게 맞아요..
한국처럼 아파트에 살면 편하긴 해요.. 걸어서 다 해결 가능 하니까요..
저도 한국에서 지하철 역에서 5분.. 걸어서 이마트..하이마트.. 백화점..영화관.. 그냥 걸어 다녔지만... 일본은... 차 없인 못해요.ㅎㅎ 제가 시골에 살기에.. 완전 깡시골에요..
근데 미국도 마찬가지죠... 한국처럼 집중화 된곳이... 별로..
어느게 좋은건지는... 본인들 선택이지만...
투자가 아닌 투기적 접근때문에... 자가집을 가질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는건 막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코딱지만한 아파트가 관리비만 10만원선이고,,
이삼십만원이 관리비로 나가니...
저런 주택은 관리비가 없어서 경제적이다,
ㅋ 그럼 니가 돈벌어서 땅사고 집지어라 괜히 국민 대부분이 잘 사는 아파트 갖고 지랄말고
저런 시골에 코다데 사도 가치가 없겠네요
사람많고 큰 쇼핑몰같은데 있는 동경23구내 면 몰라도.
안녕하세여. 동경도 일부 지역빼곤 투자가치가 있어서 집을 구입 하는곳은 일부 일것 같아요
결론은 한국은 가구수가 감소 하려면 상당 시간이 필요 한 것 같습니다. 가구수는 증가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노인들도 거의 도심에 거주 하고 있고 도심에 거주하고 싶어 합니다.
세계 어느나라든 건축 건설을 안하면 국가경제가 마비된다 집이 남아돌아도 신도시 두개는 항상 운영해야한다 수많은 중장비 건축자재 인력을 먹여살려야하는데 안할 수 없다 신도시로 지어진 곳은 어느나라든 도시근처이다 그런데 점점 확장되다보니 이제는 도시근처의 땅이 전부 지어져 없으니 점점 매리트가 없어 분양도 제대로 안된다 집값도 엄청 올라 대부분 분양을 포기한다 그래도 건설 건축해야한다 국가의 책임이며 의무다 이제는 모든 나라가 부동산사기로 연명한다 알아서 살아가야한다 무대책이 대책이다 그냥 가볼때까지 가즈아 이런식이다
근데 새집을 지어도 춥고 덥고 한다던데 ㄷ ㄷ ㄷ
잉? 냉난방 인하면 그렇습니다..
동네가 진짜 엄청 깨끗하네요 ㄷ
일본은 아파트를 별로 선호하지 않나요?
죄다 빌라네요 참 신기합니다
아파는 우리 나라만 선호 하지 않나요? 유럽 미국 일본.. 구지 아파트 들어 갈려고 안합ㄴ다만…
@@jjuns 참 신기합니다
아파트에서 태어나 자라니
빌라생활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음식쓰레기 재활용
그리고 특히 주차랑 비맞고 눈쌓이는거요...
아파트라고 다 같은 아파트 아니지요. 주택도 주택나름이듯이요.
빌라도 한남동 빌라는 가격 어마마하잖아요.
미국아파트나 일본아파트는 좀 허접해요... 어짜피 임대용으로 짓는거라 자재도 엄청 싸구려입니다.
한국 문화특성상 아파트만큼 편한것은 없지요.
미국아파트는 한국아파트 층간소음과는 비교도 안됍니다.
자연재앙 없는것도 축복받은 나라지요.
부실건설만아니면 몇백년도 끄덕없을수도...
뭐든 돈의 논리로 가다보니 엉망진창이네요 ...
이병헌이 일본 주택소개하는줄 ㅋㅋ
이병헌요??
화면에 보이는 다떼우리 집 얼마입니까?
알아 보죠 ㅎㅎ
우리나라가 미분양 아파트가 늘어나는것 처럼 일본도 미분양 주택이 늘어나는 겁니까?
이건 아니라고 봐요.. 미분양 주택은 아직까지는 아닌거 같아요..
장기수선충당금 같은평수비교
일본 월2만엔(20만원)
한국 월1만원
일본 겁나 많이네는데...
일본 맨션 (한국식 아파트는)은 주차비도 내야 하잖아요.
일본 맨션은 부자들만 가야해요. 저처럼 서민은..
대충 식으로 설명하고 나쁘지않다로 몰아가네요. 일본온돌은 한국처럼 집 전체에 깔리지 않고 한두군데 국소적으로 깔구요. 그나마도 전기매트 식이라 그 부분만 따뜻한데 일본 전기요금 생각하면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힘듭니다. 이것 말고도 말씀중에 헛점이 많으시네요.
그렇군요. 부족한점이 많네요
자세히 설명하면. 너무 말이 많다고 하고.. 생략하면.. 부족하다는 분도 있으시고..
다른 영상에도 관련 이야기를 했는데요..똑같은 말을 계속 해야 하는 고민도 있구요.
10분20분짜리 영상에 어찌 모든걸 담을수가 없네요. 할말은 많은데.. 길면 길다고 하시고..
힘드네요. 편히 쉬세요
@@jjuns 멋지시네요. 응원할께요.
뭐좀 물어볼게요...일본에 집을 사면 외국인도 장기 체류 가능한가요?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