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사과를 한 입 베어 물고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었던 계절 아무 의미도 없는 화장을 하고 나도 몰래 흥얼거린 타인의 노래 난 한 낮에 뜬 보이지 않는 달 난 다섯 번째 계절에 피어난 꽃 난 떠난 이의 메마른 입맞춤 넘쳐흐르는 나를 흘려보내고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었던 계절 사랑스런 당신의 흉내를 내고 거울 앞에서 느낀 절정의 순간 난 한 낮에 뜬 보이지 않는 달 난 다섯 번째 계절에 피어난 꽃 난 떠난 이의 메마른 입맞춤 난 열 세 번째 달에 쓰여진 노래 오직 나를 비추는 누군가의 눈 끝에서만 숨을 쉴 수 있는 난 아무도 모르는 파란 길로 갈 수 없지
0:43 “뛰어”를 외치고 잇는 저 자신을 발견햇습니다
헐... 대박 이걸 따는 능력자가 있었네요.....
한번 연주해보고 싶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잘먹겠습니다
와..이걸..
썸네일도 찰떡이네요ㅋㅋㅋㅋ
진따 대단하십니다…..
영상 덕분에 라이브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할게요, 원숭이 빨간 피터의 18번째 구독자
ㅈㄴ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절대 지우지 말아주세요... 미쳤다 미쳤어..
붉은 사과를 한 입 베어 물고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었던 계절
아무 의미도 없는 화장을 하고
나도 몰래 흥얼거린 타인의 노래
난 한 낮에 뜬 보이지 않는 달
난 다섯 번째 계절에 피어난 꽃
난 떠난 이의 메마른 입맞춤
넘쳐흐르는 나를 흘려보내고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었던 계절
사랑스런 당신의 흉내를 내고
거울 앞에서 느낀 절정의 순간
난 한 낮에 뜬 보이지 않는 달
난 다섯 번째 계절에 피어난 꽃
난 떠난 이의 메마른 입맞춤
난 열 세 번째 달에 쓰여진 노래
오직 나를 비추는 누군가의
눈 끝에서만 숨을 쉴 수 있는
난
아무도 모르는 파란 길로
갈 수 없지
붉은 사과 한입 베어 먹겠습니다
진짜 대단하세요...
잘보고간당!
들린다... 그 소리 ... '뛰어'........
사랑해요
개천재보이
ㄷㄷㄷㄷㄷㄷ
오빠 멋져요
4:04
어케하셨습니까…?
혹시 기타 악보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혹시 기타프로 파일로 받을수 있을까요..?
01:45
03:10
혹시 bpm이 몇 정도 되나여
2월해줘!!!!!
혹시 악보 파일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선생님 gp5파일좀요….
뭐어…???
틀린 곳이 좀 많네요... 디테일을 원한다면 도움 되는 악보는 아닐 듯 싶습니다
저는 너무도움됩니다ㅠㅠ 앞으로도 올려주시면 너무감사할듯해요
확실히 귀로 들었을 때 라이브랑 다른 디테일이 좀 많네요 아무래도 좀 박자랑 멜로디를 깔끔하게 정리하려고 하신 거 같은데 그래도 큰 틀을 잡는데는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정범-z7g 저도 그런 의미로 댓글 달았습니당 쏜애플 왕팬으로써 디테일은 많이 부족하나 첫 단추 끼우기에는 꽤 괜찮은 악보라 생각합니닷 ㅎㅎ 초보자에게는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일 거 같슴당
혹시 틀린 곳이 많다는 게 어느 세션 말씀하시는 걸까용...?? 전체적으로요?
@@user-gv5om5rz9s 제가 메인이 기타라 기타 위주로 들었는데 일단 세컨기타 코드가 엉망이고 퍼스트는 원곡 비스무리하게 구색만 갖춘 정도에욥😅
что происходи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