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 (박효신, From the Film 소방관) 피아노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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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piyo_0
    @piyo_0 26 днів тому +2

    잘 듣고 가요~ 감동연주네요. 저도 연주해보고 싶어요. ㅎㅎ

  • @1StarHa9
    @1StarHa9 27 днів тому +2

    박효신님이 부르신 소방관 ost인데 저는 아이들과 소방관 견학을 통해 소방관님들이 얼마나 애쓰고 계시는지, 현장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 것을 알게 했고 저도 한 때 소방관을 꿈꿨던 적이 있을 정도로
    존경하는 직업 중 하나 입니다.
    소방관은 제가 꼭 보고 싶은 영화라 관람할 계획은 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지금까지 못 보고 있고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방화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인데 티저를 보면서 소방관님들도 누군가의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이였을텐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에게는 소중한 피아노로 또 존경하고 소중한 분이신 아람님은 저에게 음악을 통해 감동과 응원 그리고 위로를 전해주는 아티스트이자 빛나게 해주는 분이시기에 음악을 통해 위로, 응원 등을 전달해주시는 저만의 HERO이자 존경하는 직업 중 하나 입니다
    "영원히 시들지 않을 꽃이 되어 바람이 불면 너의 곁에 흩날리리" 라는 가사가 있기도 하는데 아람님도 저에게 시들지 않는 응원을 보내주시기도 합니다
    언제나 늘 따뜻한 온기가 되어주시는 아람님 오늘 눈이 온다고하니 귀가 조심히 하시고 편안하고 소중한 저녁보내세요❤️

  • @bear_4865
    @bear_4865 26 днів тому

    아직 소방관이라는 영화 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보려고 시간을 보고있습니다.
    참 감사한 분들이죠.. 뜨거운 물에도
    살짝만 화상을 입어도 뜨겁고 아픈데..
    그것보다도 더 뜨거운 곳을 향해 뛰어가시니..
    소방관님들도 사람이잖아요.. 많이 두렵고
    아프겠지만 한 사람이라도 살리겠다고
    그런 불 구덩이에 뛰어드는 소방관님들 보면
    참 대단하시다.. 정말 감사하다..
    여러 감사한 마음과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람님 항상 감사해요..
    저희 곁에 있어주셔서 그리고 좋은 연주 들려
    주셔서..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 함께 했으면 합니다.
    오늘의 아람님 연주가 저의 마음을 울리시는군요🥲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zkwldi85
    @zkwldi85 27 днів тому +2

    옛날에는 지방직이라 지역에 따라 차이가 심하여 장비나 이런부분들이 열악했는데 국가직으로 바뀐이후는 조금 좋아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업무강도는 빡신데 식대는 일반공무원 수준정도인걸 보고 아직도 멀었구나라고 생각했네요.
    영화 자체를 안봐서 내용은 모르겠지만 감사함이 리마인드 되는 영화가 되면 이상적일 것 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