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이 통하는 사람끼리 서로 챙겨준다거나, 마음을 쓰고 있다는 의미인듯요 윗싸람에게 또는 아랫사람에게는 큰 의미가 없는듯하고요 아직 서로 거리가 있는 사이인데도 단 둘이 있거나 혹은 여럿 사람이 있는중에 누구 한명에게 쌈을 싸준다면 호감있으니 거리를 좁히고 싶다는 의사표시로 받아들아면 되겠지요 ㅎㅎ
부부간이든 가족간이든 쌈을 싸주거나 음식을 본인 보다 먼저 권하고 챙긴다는 건 그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고 신경 쓴다는 겁니다 그러니 기본적으로 사랑이 바탕이 되는거죠 부부가 또는 우리 집은 각자 알아서 먹어~ 하면 그건 또 그 집 방식이지만 흔하게? 하는 표현으로 우리 나라는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꼭 말이 아니더라도 자신보다 상대를 먼저 챙기는 부분 또 한 그 표현인거죠~ 얘기를 듣다보면 확실히 일본은 그 표현에 있어서 인색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친밀감이 한국인 보다는 동떨어진 느낌을 많이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인사치레 처럼상대의 외모나 모습을 얘기 하는 것 또한 단순히 이쁨이나 외모에 대한 관심이라기 보다 뜸하게 보는 관계라면 그런대로 친한 관계라면 친한대로 사소한 외모의 변화도 바로 알아 차릴 정도로 당신에 관해서 신경 쓰고 있다 즉 관계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마음이 저변에 깔려 있는 거지요~ 그게 워낙 인사를 대신 할 정도로 무의식적으로 내뱉고 있긴 하지만.... 오늘도 수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네자매이야기님 안녕하세요!! 토요일 마다 올라오는 주말 영상 우선 감사드립니다. 오늘 만담의 주제~! 쌈싸주는 문제는 예전에 한국의 유명 연예인 노*연씨와 그 남편분 이*송씨의 깻잎 때주기 버젼과도 비슷한 느낌이에요 많은 분들 댓글 주셨듯이 사람마다 다 틀린 것같아요. 저는 아무 생각없이 누가 싸주면 그냥 먹고 저도 함께 먹는 자리에서 바빠보이거나 여유가 없는 분들(주로 친한)께 쌈 싸서 드린 적 있어요. 다만 입에까지 넣어드리기는 그래서 손으로 전달했다는...^^;; 그것도 하나 싸드려도 될까요라고 묻고나서 좋다하면 싸드리고 괜찮다하면 그냥 저 혼자 냠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뭐든 상대가 불편해하거나 곤란해하는 행동은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나한테는 호의일지라도 상대에게는 불편한 행동으로 오해를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은 일본분들과 거의 맞는 것 같아요. 어쩌면 그 이상인지도... 이제 곧 추석 긴연휴가 펼쳐질텐데 네 자매 여러분들 어떻게 보내실지 계획들 잘 세우셨는지 모르겠어요 무엇보다 막내자매님 이쁜 공주님 곧 출산 예정으로 아는데 모쪼록 순산하시길 빌고 추석 연휴 모두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토요일 네자매이야기와 항상 함께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아 개인적으로 제가 네 자매분들의 큰 형부라면 네자매분들처럼 이쁜 처제분들이 쌈을 싸준다면 감사히 받아먹고 고마움의 표현으로 즉석에서 용돈을 따로 주고 싶습니다. 😂😅😊😊😊 ❤❤❤❤❤❤❤❤❤❤❤❤❤❤❤❤❤❤❤❤
쌈싸준다는건 액간 챙겨주는 의미로는 친한 친구나 가족이 고기구워주느라 잘 못먹을때 하고 다른 상황에서는 약간 애교? 느낌인거같아요 시부모님께 싹싹한 모습, 챙겨드리는 모습, 애교❤ 이렇게 통하고 남편 연인끼리는 말그대로 애정행각의 느낌ㅋㅋㅋㅋ 셋째님은 남편분하고 엄청 애정표현 많이 하셨던거 같은 분위기라 쌈 주고 받는게 자연스러웠을거같아요!!! 글고 그냥 가족끼리 먹어봐 하고 싸줄수도 있고. 가족끼리 싸주는건 큰 의미는 없는거같아용 싸서 입에 넣어주고 ㅋㅋ 글고 나는 솔로나 소개팅 장소에서 쌈을 싸주는건.. 그여자가 보통이아닌느낌인데요 ㅋㅋㅋ 적극적인 표현ㅋㅋㅋ 물론 티안나게 쓱 주는게 고수
쌈 같은건 그냥 각자가 알아서 자기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먹는게 최고죠. 타인이 싸줄 때 손은 깨끗한지 신경 쓸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게 들어있을수도 있는데 받으면 그거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고 그러니 그냥 각자가 알아서 먹도록 놔두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족끼리야 잘아니까 상황에 맞춰서 줄수도 있겠지만 타인까지 굳이 챙길 필요가... 나 먹기도 바쁜데 말이죠 ㅎ
아이고오~ 쌈의 재미가... 신랑하고 각시하고 순간적으로 상대방에게 어떻게 쌈 싸주면 좋아할까 생각하고 쌈 만들어 입에 넣어주는게 선뭏하나 마련해서 주는 기분하고 비슷해지는 부분이 있는 거 같거든요. 재미있지 않나요? ㅎㅎㅎ 연애하는 동안에 쌈 먹여주고 있으면 뭐랄까.. 가족같은 느낌도 갖고~~~ 오늘도 재미난 영상 잘 봤고요. 계속 쭈욱쭉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사람과 얼마나 친하냐, 거리감이 어느 정도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서류상 친척이어도 친하지 않은 사람에겐 안 하죠.ㅋㅋ 친하고 친구라도 성별이 다른 경우는 그 의미가 꽤 다른 것 같고.. 호감이 있거나 이성으로 보지 않는 이상 웬만해선 성별이 다른 경우엔 그러지 않고 또 못할 거 같은데 아주 친하거나 평소에도 그런 성격이면 이성끼리도 할 수 있겠지만.. 글쎄요 한국에서도 그런 경우는 흔히 볼 수 없지 않나 싶습니다.ㅋ
한국인도 사교적인 성격의 사람이나 하는 사람만 하지, 싸 주는 거 먹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먹을 시간도 없는 경우에는 싸주는 사람이 너무 고마울 때도 있고! 다 같이 먹는 경우에 굳이 싸주는 경우는 이상한 문제나 말을 들을 수도 있으니, 큰 언니 말처럼 안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자식이 부모한테 하는 것은 언제나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효녀, 효자만이 할수 있어요!
쌈은 개인적인 기호로 각자 선호하는 반찬을 넣어서 싸먹는 음식이라서 그렇게 남에게 먹여주는 게 특별히 의미가 있진 않은것 같아요 ^^ 고기를 굽는다거나 다른 일을 하느라 바쁜 사람에게 먹으면서 수고하라고 챙겨주거나 할 순 있지요. 나이 있는 어른분들은 치아나 턱이 불편하실 수도 있는데 쌈은 또 입을 크게 벌려야 하는 음식이고 그렇게 자주 어른분들에게 드시라고 권하는 게 적절한 음식도 아닌 것 같고 특별히 쌈을 누군가에게 싸준다고 해서 뭐 그렇게 큰 의미 부여를 하진 않습니다 ^^ 그냥 나만의 맛있는 조합을 알려줘 본다 정도 같아요. 연인 사이에선 특별히 애정 표현으로 먹여주고 할 수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계속 서로 먹여주는 커플도 없지요. 번거롭기도 하고 스스로 원하는 반찬 조합도 다르고 한번에 먹는 양 조절도 각자가 달라서 ^^
막내님이 보신 솔로 같은 프로에서는 프로 특성상 커플매칭을 위한 것으로 다수의 인원들 사이에서 적극적으로 호감을 나타내는 수단으로 하지않았니 싶기도 합니다. 이성간에 첫만남자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은 아닌듯한데 시대가 변함에 따라 요새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또 처제가 형부에게 쌈싸주는 경우는 같이 어딘가 캠핑 가서 식사때 나머지 가족들 먹으라고 고기를 꿉느라 못먹고 있음 미안하잖아요 고맙기도 하고~ 첫째둘째언니 말처럼 손을 다 사용하고 있을땐 같은 자리에 있는 나이어린 사람이쌈싸주면 고맙기도 하고 고기꿉는 보람도 있지 않을까요ㅎㅎ가족끼리 자주 놀러다니시니 막내처제나 셋째처제가 형부에게 한번 도전해 보세요~ 좋아할지도ㅋㅋ근데 또 나이가 한두살 차이밖에 안나는데 그러면 형부가 부담느끼실지도 모르겠네요ㅎㅎ 그러고 보니 차타고 장거리 운전할때 옆에 앉은 사람 입에 뭔가를 넣어주는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쌈을 입에 넣어주는거는 좀 오버인듯^^ 오늘도 네자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첫째언니 쿠마모토가서 부모님과 지내는 영상 보고싶어용~~
쌈을 싸주는건 마음을 준다는 의미와 같죠. 그 마음이 사랑이든 존경이든 특별한 마음을 줄 수 있는 상대가 되어야 줄 수 있다고 봐요. 갑자기 아무에게나 쌈싸주지 않아요. 시부모님이나 부모님, 연인이나 좋아하는 사람에겐 줘도 이해가 되지만 친구끼리 주거나 하면 굉장히 당황할거라고 봅니다. 친구 이상의 관계에게 싸주는 마음의 표현이라 봐야할것 같아요
가족끼리 존중한다는 의미나 도움을 주기위해 하는건 상관없어요. 다만 한참아래인 동성이 아닌 이성, 즉 총각이나 처녀한테 싸준다는건 조금 생각해봐야함; 자식도 있는 친척이 그렇게 쌈을 싸서 입에 넣어준다는건, 진짜 손발이 없는거 외에는 다른 이유를 설명할수 없기 때문 (반대로 생각하면 악의나 나쁜 의도를 오해받기 쉽상) 결국 잘모르면 안하는게, 혼이 날지라도.. 가장 좋습니다
형부한테 처제가 쌈 싸줘도 되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형부와 처제가 얼마나 친하느냐의 문제에요. 친하게 지내는 처제가 형부 먹으라고 쌈 싸줘도 누구도 이상하게 안봅니다. 안친한데 갑자기 쌈 싸주면 이상하게 보겠죠 ㅎㅎㅎㅎ 예를 들어 형부한테 좋은일이 생겼을때 처제가 오늘 좋은날이니까 내가 쌈싸준다고 먹이면 다들 웃으며 재미있어하겠죠 ㅋㅋ
그냥 정이 통하는 사람끼리 서로 챙겨준다거나, 마음을 쓰고 있다는 의미인듯요 윗싸람에게 또는 아랫사람에게는 큰 의미가 없는듯하고요
아직 서로 거리가 있는 사이인데도 단 둘이 있거나 혹은 여럿 사람이 있는중에 누구 한명에게
쌈을 싸준다면 호감있으니 거리를 좁히고 싶다는 의사표시로 받아들아면 되겠지요 ㅎㅎ
셋째언니분이 잘알고 계시네요.
가족간의 사랑으로 베풀고 챙겨주는 통상적인 예의입니다.~^^
첫째언니의 설명이 제일 맞습니다.^^
쌈싸 주는것 윗어른 에게도 합니다. 단지 사랑이나 정 의 표현 일 뿐임。サームを包んであげることは年の上の人にもやれるできるよ。それはただ愛とか情とかの一つの表現たけです。
어르신 분들은 "얘가 왜이래..." 하면서 싫은척 하면서도 기분좋게 받아드십니다
한국에서 외모 인사는...
외모가 좋아졌다 → 요즘 좋은 일이 있어보이는데? 하는 일이 잘 풀리고 있는 거야? 이런 의미가 있고
외모가 안 좋아졌다 → 요즘 안 좋은 일이 있어? 하는 일이 잘 안 풀리고 있는 거야? 이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
부부간이든 가족간이든 쌈을 싸주거나 음식을 본인 보다 먼저 권하고 챙긴다는 건
그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고 신경 쓴다는 겁니다 그러니 기본적으로 사랑이 바탕이 되는거죠
부부가 또는 우리 집은 각자 알아서 먹어~ 하면 그건 또 그 집 방식이지만
흔하게? 하는 표현으로 우리 나라는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꼭 말이 아니더라도 자신보다 상대를 먼저 챙기는 부분 또 한 그 표현인거죠~
얘기를 듣다보면 확실히 일본은 그 표현에 있어서 인색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친밀감이
한국인 보다는 동떨어진 느낌을 많이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인사치레 처럼상대의 외모나 모습을 얘기 하는 것 또한 단순히 이쁨이나 외모에 대한 관심이라기 보다
뜸하게 보는 관계라면 그런대로 친한 관계라면 친한대로 사소한 외모의 변화도 바로 알아 차릴 정도로
당신에 관해서 신경 쓰고 있다 즉 관계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마음이 저변에 깔려 있는 거지요~
그게 워낙 인사를 대신 할 정도로 무의식적으로 내뱉고 있긴 하지만....
오늘도 수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신경쓰고있다는 마음이 갈려있다면 고마운 말로 들리겠네요!^^
셋째언니가 너무 좋다. 행복하세요.
가족의 정, 연인의 사랑, 그런게 아니면 플러팅이죠. 그리고 연상에게 쌈을 싸주는게 예의가 없고 그런건 아닙니다.
또 한번느끼지만 우리 네자매님들 정말 우애좋구 가족애를 느끼게해줘요🤘😊
볼때마다 기분좋아요👏👍
울 집 여자들(엄마, 누나)이외 사람이 주는건 싫어 하는 저 같은 사람도 있고
가깝다고 생각 했는데 안 싸주면 서운해 하는 사람도 있고...
그야 말로 케바케 사바사 라 분위기에 맞춰야 하는것 같긴 함
미팅~구 ㅋㅋㅋ 너무 웃겨요~~~~~😂😂😂❤
첫째 언니. 뭔가 큰언니답게 진지하고 무게감이 있어요 최고 멋져요~
큰언니는 언제나 쿨합니다.. ㅎ 이때는 졸려서 더 쿨하게 보였을겁니다..ㅎㅎㅎㅎㅎ
생각하기 나름인대
가족과는 사랑이죠 ㅎ
언제나 화목해요 네자매❤❤❤
4분할 수다영상 언제나 재밌다 ㅎㅎ
막내분
분명 안하다가 하면 무서워합니다 ㅋㅋ
나에게 큰 잘못을 한건가? 내가 잘못을 한건가?
공포스러움 ㅋㅋ
즐거운 이야기 잘 듵고 갑니다.🫡
4자매 언제나 응원하며 나의 최애 둘째 언니 ❤
네자매이야기님 안녕하세요!!
토요일 마다 올라오는 주말 영상 우선 감사드립니다.
오늘 만담의 주제~! 쌈싸주는 문제는 예전에 한국의 유명 연예인 노*연씨와 그 남편분 이*송씨의
깻잎 때주기 버젼과도 비슷한 느낌이에요
많은 분들 댓글 주셨듯이 사람마다 다 틀린 것같아요.
저는 아무 생각없이 누가 싸주면 그냥 먹고 저도 함께 먹는 자리에서 바빠보이거나 여유가 없는 분들(주로 친한)께
쌈 싸서 드린 적 있어요. 다만 입에까지 넣어드리기는 그래서 손으로 전달했다는...^^;;
그것도 하나 싸드려도 될까요라고 묻고나서 좋다하면 싸드리고 괜찮다하면 그냥 저 혼자 냠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뭐든 상대가 불편해하거나 곤란해하는 행동은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나한테는 호의일지라도 상대에게는 불편한 행동으로 오해를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은 일본분들과 거의 맞는 것 같아요. 어쩌면 그 이상인지도...
이제 곧 추석 긴연휴가 펼쳐질텐데 네 자매 여러분들 어떻게 보내실지 계획들 잘 세우셨는지 모르겠어요
무엇보다 막내자매님 이쁜 공주님 곧 출산 예정으로 아는데 모쪼록 순산하시길 빌고
추석 연휴 모두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토요일 네자매이야기와 항상 함께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아 개인적으로 제가 네 자매분들의 큰 형부라면 네자매분들처럼 이쁜 처제분들이 쌈을 싸준다면
감사히 받아먹고 고마움의 표현으로 즉석에서 용돈을 따로 주고 싶습니다. 😂😅😊😊😊
❤❤❤❤❤❤❤❤❤❤❤❤❤❤❤❤❤❤❤❤
쌈싸준다는건 액간 챙겨주는 의미로는 친한 친구나 가족이 고기구워주느라 잘 못먹을때 하고
다른 상황에서는 약간 애교? 느낌인거같아요 시부모님께 싹싹한 모습, 챙겨드리는 모습, 애교❤ 이렇게 통하고 남편 연인끼리는 말그대로 애정행각의 느낌ㅋㅋㅋㅋ 셋째님은 남편분하고 엄청 애정표현 많이 하셨던거 같은 분위기라 쌈 주고 받는게 자연스러웠을거같아요!!!
글고 그냥 가족끼리 먹어봐 하고 싸줄수도 있고. 가족끼리 싸주는건 큰 의미는 없는거같아용 싸서 입에 넣어주고 ㅋㅋ
글고 나는 솔로나 소개팅 장소에서 쌈을 싸주는건.. 그여자가 보통이아닌느낌인데요 ㅋㅋㅋ 적극적인 표현ㅋㅋㅋ 물론 티안나게 쓱 주는게 고수
첫째언니분의생각도맞지요
오랜만에 네분이서 화상대화네요 전 이 컨텐츠 좋아해요 ㅎㅎ 재밌음 ㅋㅋ
우리 네자매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며누리 사랑은 시아버님이세요
며느리 사랑은 높일 수 없어요.
며누리: X / 며느리: O
와우 한달 남았구나..순산 하시길 바랍니다.주이치
감사합니다!!
한달 남았는데 몸조리 잘하셔서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행복한 자매들의 모습에 보는 내내 즐거운 채널입니다. 네자매가 함께라면 무슨 일이든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테니스 동아리였는데 동아리실이 학생회 건물이 아닌 코트장에 따로 있어서 고기 자주 구워 먹었음.
여후배들이 남자 선배에게 주로 싸 줌. 분위기는 "나는 솔로 "맞음.
단, 가끔 장난을 침. 마늘만 넣거나 쌈장만 넣어서 입에 넣어 줌.
구독❤좋아요..오리지날 네자매 대화.🎉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
가족 끼리는.말그대로 호의 . 정 이런거죠^^
그리고 나이드신분들께도 얼마든지 싸드릴수 있어요^^
즐거운 영상 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둘째언니 는 화끈하심니다 ㅎㅎ 즐거운 영상 잘 봐스니다
네 자매 최고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복받세요 대한민국 희망 입니다 🎉🎉❤❤
가족 연인 친구끼리 싸주는거 이상한건 아닙니다 저도 중년 남자인데 가끔 술마실때 고기쌈 싸서 친구한테줍니다 얌마 안주좀 먹으면서 마셔라 하면서 ㅎㅎㅎ
- 토요 수다회 -
추석 잘들 보내시고, 거기 배 나오신분!
특히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가족이나 친척간에는 정이지만 남녀관계면 호감의 표시 아닐까요? 근데 어려서부터 너무 자연스러워서 특별히 무슨 뜻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가끔 본가에 가면 아직도 어머니가 입에 쌈을 넣어주거나 숟가락에 올려주시는데 사랑의 표시 아닐까요?
수고 하셨습니다 🥰
오! 심신을 아네요^^ 욕심쟁이 우후훗
반가워요 네자매 ❤
쌈 같은건 그냥 각자가 알아서 자기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먹는게 최고죠. 타인이 싸줄 때 손은 깨끗한지 신경 쓸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게 들어있을수도 있는데 받으면 그거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고 그러니 그냥 각자가 알아서 먹도록 놔두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족끼리야 잘아니까 상황에 맞춰서 줄수도 있겠지만 타인까지 굳이 챙길 필요가... 나 먹기도 바쁜데 말이죠 ㅎ
참 부모님이 너무 뿌듯하시겠어요. 전 딸이 두 명이라 후에 출가해서도 이렇게 친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쌈도 만들었다는 의미도있어서 자신이 만든걸 맛있게 먹어주는걸 보고 싶어서 주는것도 있어요. 선물 같은 느낌. 그래서 가족에게 주는것과 남녀사이에 주는것 의미가 달라보일수있어요.
이거 상황에 따라 다른데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맛조합 대로 야 이거 함 먹어봐 하는식으로 싸주거나 가족끼리 싸줄땐 챙겨주기 느낌이고 이성한테 해줄땐 호감표시기도 하고 애초에 이성한테 쌈 잘 안싸주죠 특히 먹여주는 행위는 연인간이 아니면 잘 ㅇㅇ
자매님들 수다 잘들었어요 ❤
소소하면서 잔잔한 일상이지만~~
보는내내~~
눈가 입가에 나도 모르게 웃고
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자매님들 추석 잘보내세요~!
벌써 다음주 추석이네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쌈은 보통 굽는사람한테 싸주는게 국룰이죠ㅎㅎㅎ 굽는다고 잘 못먹으니까요.
네자매 행복한 추석보내세요! 가족들간에 쌈도 싸주시구요 ㅎㅎ
오늘은 주말 네자매분들 영상 보는날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네자매분들 예쁘고 보기좋아요❤❤
먹는걸 좋아하는 입장에서 쌈은 개개인 취향도 있기 때문에 각자 알아서 싸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나는솔로 같은 곳에선 잘 보이기 위한 수단으로 쓰이죠 고기굽는 사람에게 먹지도 못하고 고생하니 챙겨준다거나 데이트에서 싸주는건 확실한 어필이죠
가족끼리는 쌈 싸 주는것 아무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되요
가족 이니까 괞짢아요
돼요
괜찮아요
아이고오~ 쌈의 재미가... 신랑하고 각시하고 순간적으로 상대방에게 어떻게 쌈 싸주면 좋아할까 생각하고 쌈 만들어 입에 넣어주는게 선뭏하나 마련해서 주는 기분하고 비슷해지는 부분이 있는 거 같거든요. 재미있지 않나요? ㅎㅎㅎ 연애하는 동안에 쌈 먹여주고 있으면 뭐랄까.. 가족같은 느낌도 갖고~~~
오늘도 재미난 영상 잘 봤고요. 계속 쭈욱쭉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_역_*시*_나_ *4*_분_*활* _토_*크*_는_ *언*_제_*들*_어_*도* _너_*무* _유_*익*_해_*요* _서_*로*_의_ *생*_각,_*반*
_응_*등* _너_*무* _재_*미*_있_*어*_요!!_ *오*_늘_ *영*_
상_*도* _고_*맙*게* _잘_ *봤*_습_*니*_다._
그 사람과 얼마나 친하냐, 거리감이 어느 정도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서류상 친척이어도 친하지 않은 사람에겐 안 하죠.ㅋㅋ
친하고 친구라도 성별이 다른 경우는 그 의미가 꽤 다른 것 같고.. 호감이 있거나 이성으로 보지 않는 이상 웬만해선 성별이 다른 경우엔 그러지 않고 또 못할 거 같은데
아주 친하거나 평소에도 그런 성격이면 이성끼리도 할 수 있겠지만.. 글쎄요 한국에서도 그런 경우는 흔히 볼 수 없지 않나 싶습니다.ㅋ
쌈을 싸준다라....솔직히 가족 또는 연인이 아니면 하기 힘들죠.
너무 사랑스런 자매분들,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
한국인도 사교적인 성격의 사람이나 하는 사람만 하지, 싸 주는 거 먹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먹을 시간도 없는 경우에는 싸주는 사람이 너무 고마울 때도 있고! 다 같이 먹는 경우에 굳이 싸주는 경우는 이상한 문제나 말을 들을 수도 있으니, 큰 언니 말처럼 안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자식이 부모한테 하는 것은 언제나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효녀, 효자만이 할수 있어요!
왕언니는 한국며느리 다됐어요 약간 라떼스타일 보입니다
쌈은 누구를 막론하고 안싸주는것이 기본인것 같네요. 만일 싸준다면 그 기본을 넘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을때죠.
예를 들면 혼자 못먹고 있을때. 특별히 넘치는 호감을 표현하고 싶을때 등일겁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막내분 막바지 잘먹고 건강하세요.
여러명이 고기구워먹을때 본인이 구우면서 먼저들 먹으라고 접시에 놔주는 사람 있죠.
그 사람에게 쌈싸주는 경우는 그다지 어색하지 않은 거 같아요. “무슨의미?” 이런생각 안 듦 ㅋㅋㅋㅋ
안 듦
@@123carth 지적 감삼다 수정했음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 오늘이 토요일이었군요! 네자매 브이로그 기다리고 기다리다 잠시 깜빡했네요 어쨌든간에 즐겁게 감상하지요😅
쌈은 개인적인 기호로 각자 선호하는 반찬을 넣어서 싸먹는 음식이라서 그렇게 남에게 먹여주는 게 특별히 의미가 있진 않은것 같아요 ^^ 고기를 굽는다거나 다른 일을 하느라 바쁜 사람에게 먹으면서 수고하라고 챙겨주거나 할 순 있지요. 나이 있는 어른분들은 치아나 턱이 불편하실 수도 있는데 쌈은 또 입을 크게 벌려야 하는 음식이고 그렇게 자주 어른분들에게 드시라고 권하는 게 적절한 음식도 아닌 것 같고 특별히 쌈을 누군가에게 싸준다고 해서 뭐 그렇게 큰 의미 부여를 하진 않습니다 ^^ 그냥 나만의 맛있는 조합을 알려줘 본다 정도 같아요. 연인 사이에선 특별히 애정 표현으로 먹여주고 할 수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계속 서로 먹여주는 커플도 없지요. 번거롭기도 하고 스스로 원하는 반찬 조합도 다르고 한번에 먹는 양 조절도 각자가 달라서 ^^
어쩌다가 가끔씩 싸주는게.. 좋은거네요! ㅎㅎㅎ
맞아요 계속 싸주면 어미새가 아기새에게 먹이주는거 같을듯 ,,ㅋㅋ
"이거 맛있으니 먹어보세요"
정도의 의미랄까나
자식들을 엄마 아빠가 챙겨서 먹이는 마음의 연장 같은 기분 ...
친하지 않거나 호감이 없는 사람에게 권하진 않는듯해요
막내님이 보신 솔로 같은 프로에서는 프로 특성상 커플매칭을 위한 것으로 다수의 인원들 사이에서 적극적으로 호감을 나타내는 수단으로 하지않았니 싶기도 합니다. 이성간에 첫만남자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은 아닌듯한데 시대가 변함에 따라 요새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또 처제가 형부에게 쌈싸주는 경우는 같이 어딘가 캠핑 가서 식사때 나머지 가족들 먹으라고 고기를 꿉느라 못먹고 있음 미안하잖아요 고맙기도 하고~ 첫째둘째언니 말처럼 손을 다 사용하고 있을땐 같은 자리에 있는 나이어린 사람이쌈싸주면 고맙기도 하고 고기꿉는 보람도 있지 않을까요ㅎㅎ가족끼리 자주 놀러다니시니 막내처제나 셋째처제가 형부에게 한번 도전해 보세요~ 좋아할지도ㅋㅋ근데 또 나이가 한두살 차이밖에 안나는데 그러면 형부가 부담느끼실지도 모르겠네요ㅎㅎ
그러고 보니 차타고 장거리 운전할때 옆에 앉은 사람 입에 뭔가를 넣어주는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쌈을 입에 넣어주는거는 좀 오버인듯^^ 오늘도 네자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첫째언니 쿠마모토가서 부모님과 지내는 영상 보고싶어용~~
오늘하루를 네자매 이야기와 시작^^ 네자매 이야기 forever~
간만에 4컷 화면이네요, 예전에 가입할 무렵 참 헷갈렸습니다. 형제가 닮기 마련인데 누가 누구인지 ^ㅡ^);;
저는 네분 모든 여신님께 꽃을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평소에 친한 관계라면 아랫사람이건 윗사람이건 자연스럽겠지만 평소에 그렇지가 않았다면 이상하게 보이겠지요.
에에....쌈사먹여주는 문제나....젓가락으로 깻잎 떼어주는 이슈는 부질없다....먹는거에 집중해도 모자른 타임에, 다 부질없다....라는 주의 입니다. ㅋㅋㅋ오늘도 잘봤습니다.
네째분 시부모님한테 쌈사써 입어로 쏙 드려보세요~일년은 편안 하실거에요
영상 잘 봤습니다~^^
입으로
@@123carth 그래서
안녕하세요 네자매님 네자매분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첫째분 둘째분 셋째분 네째분 매력이 네분 다 다르세요. // 즐거운 추석이 되길 바랍니다
생마늘과 청양고추 가득넣어 쌈싸주면 형부가 몹시 좋아합니다
고기굽느라 못먹는 사람에게쌈싸주기,애기안고 못먹는사람에게 쌈싸주기,쌈싸는게 서툰 어린아기한테 쌈싸주기, 가족모임에서 부모님한테 오랫만에 맛있는거 먹을데 부모님한테 쌈싸주기,홍어삼합같는 생소한음식 처음먹는사람한테 시범적으로 싸서 먹여주기,직장회식떄 특별히고생한 직원 상사가 팀원에게 이번에 고생했다하면서 쌈싸주기,친구들과 먹을떄 장난으로 몰래 겨자,고추엄청 넣어서 쌈싸주기 등등 미팅떄 쌈싸주는건 너무 이상한사람같는데...
항상응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늘건강하세요 너무보기좋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やるなら今か😂😂😂
식구라는것 식구란 입에잇는것도 꺼내서 주는걸 식구라 하는것임
내가 입속에 잇는것도 꺼내줄수잇는 사람을 식구로 이야기하는것임
사랑하는 사람은 쌈싸주는것은 당연한것인데 ㅎㅎㅎㅎㅎ 자식들에게도 부모에게도 다 그럴수잇음
형부에게 쌈 싸주는건 그냥 가족간의 정이죠.
쌈을 싸주는건 마음을 준다는 의미와 같죠.
그 마음이 사랑이든 존경이든 특별한 마음을 줄 수 있는 상대가 되어야 줄 수 있다고 봐요.
갑자기 아무에게나 쌈싸주지 않아요.
시부모님이나 부모님, 연인이나 좋아하는 사람에겐 줘도 이해가 되지만 친구끼리 주거나 하면 굉장히 당황할거라고 봅니다.
친구 이상의 관계에게 싸주는 마음의 표현이라 봐야할것 같아요
이런 이상한 의미부여 착각에 빠진 개저씨들 땜에 여자들이 호의에 인색해짐 뭐? 쌈에 마음을 줘?
쌈은 고기 굽느라고 못 먹는 사람 말고는 웬만하면 안해 주는것 같애요
시부모님 같이 식사할때 한쌈씩 싸드리면 점수따는거죠 ㅋㅋㅋ 예전에는 저도 몇번 싸서 드린적이있는데~ 요즘은 잘안하게되네요 ㅋㅋ😅
저도 누가 쌈 싸주면 기분이 좋긴 해요! 😆
잘 보고 있습니다.오늘 첫째 언니 기분이 별로 인것 같군요.그래도 4명중 첫째가 제일 멋지십니다.우리 며느리도 일본인이 되면 좋겠습니다.
쌈을 싸주는 것은 대체로 가족, 연인, 친구에게 편한 마음으로……
소개팅에서 쌈을 싸준다면 호감이 있다는 표시…..
여러명의 소개팅에서 상대 이성 모두에게 싸준다면 호감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평소 그 사람의 습관이랄까 특성이랄까……
볼때마다 신기한건 네자매 모두 한국에 시집온게 진짜 신기해^^
그나저나 셋째분은 언제까지 혼자 지내실껀지 재혼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외롭겠다..
2중 언어의 구사자인 아이들은 더 많은 다양한 언어를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꼭 일본말과 한국어를 다 잘 구사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십시요!!!
주십시오
형부는 가족이니 괜찮은듯합니다 ㅋㅋㅋ 한국은 장인 장모님께 싸드려도 좋아합니다!
(((((((((((((((((((((((((((((((( #부부간의 쌈을 싸주는 행위는 사랑과 애정 의 표현...입니다 ㅎㅎ 多多益善 ))))))))))))))))))))))))))))))))))
잘봤습니다.
가족여행때 고기굽는 형부나,제부에게 쌈싸서 입에넣어주는 처형이나 처제분들 없진않아요.모르는 사람들이 봐도 저집은 형제끼리 사이가 아주좋구나 라고 생각함.
이게 평균적인 한국인들 생각이죠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형제자매남매, 남편, 와이프, 아이들,
애인, 연인, 친한 남녀 친구 정도는 쌈싸서 주는 것은 괜찮음.
형부, 처제, 형수 그런 관계의 사람들은 No... 의심 받을 수 있슴.
가족끼리 존중한다는 의미나 도움을 주기위해 하는건 상관없어요.
다만 한참아래인 동성이 아닌 이성, 즉 총각이나 처녀한테 싸준다는건 조금 생각해봐야함;
자식도 있는 친척이 그렇게 쌈을 싸서 입에 넣어준다는건,
진짜 손발이 없는거 외에는 다른 이유를 설명할수 없기 때문 (반대로 생각하면 악의나 나쁜 의도를 오해받기 쉽상)
결국 잘모르면 안하는게, 혼이 날지라도.. 가장 좋습니다
손을 깨끗이 씻었냐 아니냐가 더 중요한데.... 저는 쌈싸주는거 별로 않좋아해요.....ㅎㅎ
안
네자매분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밝고 행복한 에너지 충전하고 갑니다~
쌈 싸주는건 케바케, 사바사라서 꼭 집어서 하나로 정의되지 않는 것 같아요. 여러분의 대화에서 나온 설명이 모두 맞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바케! 맞아요! ㅎㅎ 그때 그곳의 분위기로 ㅎ
가족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일본인의 마인드가 훨씬 더 좋은 것 같아요! 한국인은 친하면 존중 안해요! 나랑 똑 같을 거라 생각하거든요.
가족중에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에게 쌈을 싸서 준다는건 " 이쁨 받고 싶어요,," "이쁘게 봐주세요" 귀여운 이미지로 "잘봐주세요. "하고 잘보이려 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혼자 이쁨 받는게 아니라 나의 가족 전체를 잘 봐달라는 겁니다.
둘째언니의 엉뚱함은...😅😅😅
뒤로 손이가있다면 어떤상황이라는건지...
ㅎㅎㅎ 그러게요 어떤상화일까요 ??🤣
가족이에요 하하하하.
시부모님에게도 형부에게도 해도되요. 더 사이가 좋아질거네요
별로 한국도 쌈을 싸주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지요..
싸주더라도 별다른 의미 없이 주는 경우가 많지요..
단,연애기간일 경우는 또 다르겠지만...
영상 뜨자마자 뉴진스가 쌈싸준다는
소리들은 빠돌이처럼 좋아요 누르려고
달려왔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형부한테 처제가 쌈 싸줘도 되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형부와 처제가 얼마나 친하느냐의 문제에요. 친하게 지내는 처제가 형부 먹으라고 쌈 싸줘도 누구도 이상하게 안봅니다. 안친한데 갑자기 쌈 싸주면 이상하게 보겠죠 ㅎㅎㅎㅎ 예를 들어 형부한테 좋은일이 생겼을때 처제가 오늘 좋은날이니까 내가 쌈싸준다고 먹이면 다들 웃으며 재미있어하겠죠 ㅋㅋ
@@z5dk07vmygglids4처제가 가끔 싸주는데 하나도 안이상합니다. ^^;
쌈을 싸서 입에 넣어주는 건가 했는데 그건 아니군요.
쌈을 손으로 건네는 것까진 괜찮을 것 같아요.
쌈에서 보쌈을 해버리면 큰일이죠
처제가 형부에게 쌈싸주는건 못봤는데 위엣사람들은 경험담인가요?
정신챙겨 처제가 형부한테 먼 쌈을싸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