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교육을 하고 있지만, 사실 저에겐 흑역사가 아주 많습니다. 과거 라디오 DJ를 하며, 떠올리면 괴로운 흑역사를 통해 배운! 한 끗 차이로 사람 이상해보이는 말투 특징과 이를 교정하는 법을 준비했습니다. 내 말투가 이상한지 확인하고 싶다면? 최널, 고정! 오늘도 최널고정해주신 희릿 내일도 최고길만 걸으세요!
전 평소 민망할 때마다 말 끝에 약간씩 웃거든요 지금까진 잘 웃어주는 게 보는 사람으로서 좀 편함을 느낄 것 같아서 매력으로 생각했는데 희렌님 말씀을 들어보니 공적인 상황에선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도 공적인 자리에서 약하게 웃었는데 분위기가 나아지지 않고 사람들이 저만 쳐다보고 더 싸해졌거든요.. 감사합니다!
다 나네..민망하거나 어색한 상황에서 웃음을 많이 사용하는데 저도 몰랐거든요ㅜ 급발진도ㅜㅜㅜㅜ습관이 된 것 같아 고치는데 시간은 걸리겠지만 영상 보고 희망이 생기네요.알고리즘 감사합니다ㅜㅜ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말 하면서도 머릿속으로 정리가 안되거나,끊임 없이 생각중이거나 단어가 생각이 안나면 끝맺음을 잘 못할 때가 종종 있는데 상대방을 봤을 때 관심도가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그걸 느끼면 더 주눅들고ㅜ근데 말 할 때마다 이렇게 얘기해야지 정리해서 하는게 힘들때가 있어요. 생각하다 보면 주제가 넘어가버리거나, 상대가 얘기하는동안 생각하면 경청이 잘 안되고ㅜㅋㅋㅋㅋ
데크레센도 엄청 심했었는데, 그 이유가 내가 그 일, 업무, 지식에 자신없을 때 특히 더 그랬어요.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는 "너 말 잘한다"라는 말을 듣고 나서부터는 내가 관심이 많고 잘 아는 분야, 제 예를 들면 축구였어서, 축구를 주제로 발표 연습하면서 녹음하고 다시 듣고 하다보니 확실히 나아지더라구요. 내 업무에 전문성을 가지려고 더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은 달리 표현해보면 '말투 교정법'이라 칭할 수 있겠군요😊🤗 말씀하신 3가지신 조커형,데크레센도형, 급발진형의 설명을 해주셔서 진정 고맙습니다👍👍👍👍👍 저는 특히 데크렌도형과 약간 다른 형이었어요~🙈🙈 말씀드리면 목청이 워낙 높고 말이 빠른 케이스였어요~ 독서하면서 어느정도 교정 및 개선이 되더군요~😊🤗 특히 소설, 지문을 소리내어 읽으면서 강약조절을 하면서 자연스레 나아지더군요^-^*👌👌👌 아무쪼록 이번 편도 진정 고맙습니다👍👍👍👍👍 멋진 희렌최님~💕💖⚘️☘️
셋 중에 포함되지는 않는데 말의 음량이 커지진 않는데 속도가 되게 빨라요. 긴장했을 때 스피치를 하게 되면 속도가 되게 빠르더라구요. 스스로도 하면서 왜 이렇게 빠르지?줄여야 되는데 싶으면서도 잘 안 되더라구요ㅠㅠ 의식하다보니 처음보다는 나아진 것 같긴 한데 발표할 때마다 녹음해서 들어보니 굉장히 충격적이더군요.. 발성이나 억양은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속도가 이거 듣는 사람이 다 알아들으셨을까?싶을만한 속도여서 심각하게 문제구나 싶었어요. 희렌님 말하시는 거 들어보니 속도가 너무 안정적이고 차분하고 억양이나 강세가 너무너무 좋네요ㅠ 제가 들어본 것 중에 제일 원하는 스타일이에요... 일단 희렌님 말씀하시는 거 듣고 따라서 연습해보려구요..ㅎ 이번 영상으로 처음 뵀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성인이 된 이후 거의 3년 간 희렌최님의 영상을 보고 연습하며 성장했는데요! ‘말’에 있어서 제게는 더 큰 어려움이 엤는 듯 합니다. 그건 바로 말 더듬는 습관입니다. 말을 하다가 발음이 새는 경우가 많은데요(모음, 자음 모두), 일단 발음이 새면 습관적으로 말을 멈추고 다시 말합니다. 이 자체가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문제은 이 빈도가 너무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발음이 새지 않는, 말을 더듬지 않을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너무 동의해요 특히 너무 웃는 부분이요,, 예전부터 어떤 영상에서 잘 웃는사람이 호감이 간다는 영상을 보고 누군가와 대화를 할때나 만날때 최대한 웃어주고 민망할때도 웃었는데 며칠 전에 친구랑 그 친구의 남사친들 잠깐 마주쳤었어요. 서로 좋아하는게 보이는 제 친구가 귀엽기도 하고 너무 무표정으로 있기엔 별로일까봐(아무 말도 안하고 있어서) 그냥 미소 짓고 끝나고 바로 친구랑 얘기하면서 갔어요. 그런데 며칠 뒤 제 친구가 그 남사친이 말하기에 제가 그분을 비웃었다고 그러는거예요 ㅠㅋㅋㅋㅋ 아니였다고 해명은 해서 잘 끝났지만 좀 크게 깨달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성격이 급해서 말이 빠른편인데 사내에서 발표를 하는 일이 종종 있는 직무로 전환배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이 빠른 습관이 잘 고쳐지지가 않아요. 발표에 몰입하면 어느새 계속 말이 빨라지고 있는 자신을 눈치채게 되는데 말의 속도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우와 ㅠㅠ 직접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정신재활시설에 근무하는 정신건강임상심리사로 대인관계를 쉽게 이해시켜줄 수 있는 교육자료가 없을까 고민하고 찾다 활용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회원이 희렌최널을 더 열심히 찾아보고 즐겨본다고 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들 기대하겠습니다^^ 희렌최널 최고! @@Hirenze
어릴때 귀 주변을 많이 맞아서 귀속에서 피가나기도하고 특정날되거나 비오는날 되면 귀가 자주아팠어요 그러다 보니 사람 말을 들을때 그 말에 단어에 받침이 많은 단어를 못알아듣곤 했어요 나중에 커서야 제가 그 사람 입모양 얼굴표정 을 보면서 안들린 단어를 조합해서 듣곤 했다는걸 알았어요 못알아듣는 말들은 웃으면서 넘겼던게 생각나네요 남들은 이상하게 생각했을거 생각하니 지금은 많이 고쳐진 부분이긴 하지만 다시 생각하게되네요 내가 웃을때 남들이 어떻게 들었을지를요
목소리 의도적으로 깔고 목구멍에 힘주는 목소리는 천박하지않더라도 인위적이어서 듣기 싫음. 천박해도 자연스러운게 차라리 더 나음. + 카페에서 심히 의도적으로 목소리 깔고 단어도 현학적으로 쓰는 소리가 들리길래 봤더니 목소리만 단련했지 외모나 분위기는 평균도 못했음 게다가 남들에게 본인이 어떻게 보일지 신경 쓰고 있는 사람 있었음. 카페내에 그 말투가 울려서 불편했음.
1.웃음 남발
2. 끝말을 흐리는 경우
3. 급발진
나다....으아아아 으아아아
많이 웃는건 호감인데 그냥 비호감인 사람이 많이 웃으면 싫은거 같은데
약간 깔깔 끄억끄억 하면서 웃는거 말하는듯😅
급발진 ... ㅠㅠ
셋다나잖아?? 흑흑
전 평소 민망할 때마다 말 끝에 약간씩 웃거든요
지금까진 잘 웃어주는 게 보는 사람으로서 좀 편함을 느낄 것 같아서 매력으로 생각했는데
희렌님 말씀을 들어보니 공적인 상황에선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도 공적인 자리에서 약하게 웃었는데 분위기가 나아지지 않고 사람들이 저만 쳐다보고 더 싸해졌거든요..
감사합니다!
심성이 착하시네요
실없이 웃는거야 '얘는 뭐가 그렇게 웃긴거야' 생각하고 말지 말끝 흐리는거는 진짜 사회생활이랑 직결되니까 빨리 고치는게 좋음 부자부터 거지까지 말끝 흐리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절대없음
제가 말끝 흐려서 큰일
희렌님의 영상은 하지말아야 할것뿐만아니라 교정하는법도 알려주니 기억해서 적응하기 좋아요
1. 웃음남발 - 웃음기 빼기
2. 데크레센도 - 크레센도
3. 급발진 (떨릴때 웃길때 흥분할때)
- 심호흡으로 숨을 고르기, 말 잘하는사람의 억양 쉐도잉(강세,힘 빼는곳)으로 자연스럽게 말하기
3번은 특히 공감가네요ㅋㅋㅋ
윽... 제 흑역산데요.. 대화를 너무 안 하다 보니 특히 마지막의 음량조절 실패가 자주 있었죠 창피하네..
다 나네..민망하거나 어색한 상황에서 웃음을 많이 사용하는데 저도 몰랐거든요ㅜ
급발진도ㅜㅜㅜㅜ습관이 된 것 같아 고치는데 시간은 걸리겠지만 영상 보고 희망이 생기네요.알고리즘 감사합니다ㅜㅜ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말 하면서도 머릿속으로 정리가 안되거나,끊임 없이 생각중이거나 단어가 생각이 안나면 끝맺음을 잘 못할 때가 종종 있는데 상대방을 봤을 때 관심도가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그걸 느끼면 더 주눅들고ㅜ근데 말 할 때마다 이렇게 얘기해야지 정리해서 하는게 힘들때가 있어요. 생각하다 보면 주제가 넘어가버리거나, 상대가 얘기하는동안 생각하면 경청이 잘 안되고ㅜㅋㅋㅋㅋ
웃음 남발, 특히 바람 빠지는 소리로 웃는 거 진짜 자제해야 합니다. 을 같아보이더라고요
???:테헹~
제가 그래요ㅠㅠ
웃음 소리로 상대방이 을인지 판단하는게 맞나요?
😢😢😢
@@김준혁-x8f얘! 여기 아니란다!
급발진형... 누가보면 화를 내고 있는 것 같아 보인데요.. 아버지가 그러신데.. 저도 대물림되나봐요. 되도록 아버지랑 말을 안하려고 합니다. 고쳐야지 하는데 잘 안되네요 ㅎㅎ
ㅎ...전 어머닝.... ㅠ
데크레센도 엄청 심했었는데,
그 이유가 내가 그 일, 업무, 지식에 자신없을 때 특히 더 그랬어요.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는 "너 말 잘한다"라는 말을 듣고 나서부터는 내가 관심이 많고 잘 아는 분야, 제 예를 들면 축구였어서, 축구를 주제로 발표 연습하면서 녹음하고 다시 듣고 하다보니 확실히 나아지더라구요. 내 업무에 전문성을 가지려고 더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크헉.... 오늘 공교롭게도 실성하듯이 웃는리액션 많이했는데 자제할게요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아실성
음… 알고리즘 안내로 보게 됐는데…. 음… 영상에 분도 말투가… 목소리라고 해야할지.. 말투인지…. 넘 과장되었단 느낌에 신뢰감 떨어지는 듯…😢
이번은 달리 표현해보면
'말투 교정법'이라 칭할 수 있겠군요😊🤗
말씀하신 3가지신 조커형,데크레센도형,
급발진형의 설명을 해주셔서
진정 고맙습니다👍👍👍👍👍
저는 특히 데크렌도형과 약간 다른 형이었어요~🙈🙈
말씀드리면 목청이 워낙 높고
말이 빠른 케이스였어요~
독서하면서 어느정도 교정 및 개선이
되더군요~😊🤗
특히 소설, 지문을 소리내어 읽으면서
강약조절을 하면서 자연스레 나아지더군요^-^*👌👌👌
아무쪼록 이번 편도
진정 고맙습니다👍👍👍👍👍
멋진 희렌최님~💕💖⚘️☘️
이거슨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 느낌인가요?♥
희릿 언니머리 스타일 바꾸신거 너무예뻐요 잘어울리세용💙
고마워요❤️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웃고다니는데 ㅎㅎ.....
너무 유익한 정보입니다..🥹 정확한 예시들도 같이 들어주니까 더 와닿아요. 연습 똗 연습!
아 ㅠㅠㅋㅋㅋ 22살, 첫 회사 다니던 때 생각나네요ㅜ 대화하다 너무 웃겨서 웃음이 터져나왔는데, 그 소리가 너무 커서 민망했었죠 아 내 흑역사 ㅠㅠ
비지니스적으론 필요할지 몰라도 맘껏 웃으세요😊
셋 중에 포함되지는 않는데 말의 음량이 커지진 않는데 속도가 되게 빨라요.
긴장했을 때 스피치를 하게 되면 속도가 되게 빠르더라구요.
스스로도 하면서 왜 이렇게 빠르지?줄여야 되는데 싶으면서도 잘 안 되더라구요ㅠㅠ
의식하다보니 처음보다는 나아진 것 같긴 한데 발표할 때마다 녹음해서 들어보니 굉장히 충격적이더군요..
발성이나 억양은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속도가 이거 듣는 사람이 다 알아들으셨을까?싶을만한 속도여서 심각하게 문제구나 싶었어요.
희렌님 말하시는 거 들어보니 속도가 너무 안정적이고 차분하고 억양이나 강세가 너무너무 좋네요ㅠ
제가 들어본 것 중에 제일 원하는 스타일이에요...
일단 희렌님 말씀하시는 거 듣고 따라서 연습해보려구요..ㅎ
이번 영상으로 처음 뵀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와 첫번째 진짜 공감인게 웃음 남발하면 해맑아보이는게 아니고 어디 문제있어 보여요... 막상 듣는사람은 기분 나쁠정도ㅋㅋㅋㅋ
사회생활 시작한지 1년 조금 안 되었는데 3가지 다 해당되는 것 같네요 😅 ㅠㅠ 새삼 느끼고는 있었지만 어떻게 고쳐야 할지 잘 몰랐었는데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
성인이 된 이후 거의 3년 간 희렌최님의 영상을 보고 연습하며 성장했는데요! ‘말’에 있어서 제게는 더 큰 어려움이 엤는 듯 합니다. 그건 바로 말 더듬는 습관입니다. 말을 하다가 발음이 새는 경우가 많은데요(모음, 자음 모두), 일단 발음이 새면 습관적으로 말을 멈추고 다시 말합니다. 이 자체가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문제은 이 빈도가 너무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발음이 새지 않는, 말을 더듬지 않을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저의 연구는 하하하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한 하하하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하하하 목표로 합니다 하하하 하하하하하 (🤔 말이 신뢰가 가질 않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민망할때마다말끝에약간웃는대보는사람은편함을느길거같고매력으로생각했죠희렌님얘기들어봐도줄여주는게낫네요
팩트만 좀 이야기해주셨으면 ㆍㆍㆍ
ㅜㅜ
엄마랑 말하는 내 모습을 촬영하고, 내 성격 자체의 문제를 보았다…. ㅠㅠ 영상을 자주 찍어야합니다.. 급발진이 너무 심합니다. 언눙고쳐볼게요
했었었어 가지구.....
그랬었어 가지구.....
었었었어었 가지구...
듣기 불편한 말 중 하나
3가지 다 하면서 살았네요 하 ㅋㅋㅋ
너무 동의해요 특히 너무 웃는 부분이요,, 예전부터 어떤 영상에서 잘 웃는사람이 호감이 간다는 영상을 보고 누군가와 대화를 할때나 만날때 최대한 웃어주고 민망할때도 웃었는데 며칠 전에 친구랑 그 친구의 남사친들 잠깐 마주쳤었어요. 서로 좋아하는게 보이는 제 친구가 귀엽기도 하고 너무 무표정으로 있기엔 별로일까봐(아무 말도 안하고 있어서) 그냥 미소 짓고 끝나고 바로 친구랑 얘기하면서 갔어요. 그런데 며칠 뒤 제 친구가 그 남사친이 말하기에 제가 그분을 비웃었다고 그러는거예요 ㅠㅋㅋㅋㅋ 아니였다고 해명은 해서 잘 끝났지만 좀 크게 깨달았습니다..,,,
너무 극적인 감정 변화를 드러내지말자 잔잔한 미소
천천히 예시로 설명해 주시니 이해도 잘 됩니다.
제가 그런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되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 좋은하루 되세요.
저는 끝말을 흐리거나 말을 하다 마는 안좋은 대화법을 가지고 있었는데 잘 보고갑니다!!
평소엔 차분한 톤으로 이야기하다가 흥분하면 저도 모르게 사투리가 튀어나오고 말을 더듬게 되더라구요... 의식을 안 하고 있다가 주변 사람들이 알려줘서 그때서야 깨닫고 조금씩 고쳐나가려고 노력 중이에요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최근 논란된 연예인 누군가에게 소개하고 싶은 영상... 급발진...
헤어스타일 넘흐옙허요❤
안녕하세요. 저는 성격이 급해서 말이 빠른편인데 사내에서 발표를 하는 일이 종종 있는 직무로 전환배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이 빠른 습관이 잘 고쳐지지가 않아요. 발표에 몰입하면 어느새 계속 말이 빨라지고 있는 자신을 눈치채게 되는데 말의 속도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면접에서도 필요할것 같은 내용이라 취준생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중요한 시기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저야말로 감사해요❤️
문장 끝맺음이라도 해주시면 좋습니다.
사회생활 할때도 일상에서도 정말 중요해요...
도와드릴까요?
어 저 아이스크림...
네?
아이스크림 찾는데...
오른쪽 코너로 가시면 됩니다.
아 저쪽...
(끝)
반대의 경우:
저기요
(눈만 땡그랗게 뜨고 대답안함. 대화하기 싫어짐.)
아이스크림은 어디 있을까요?
아.. 그거 오른쪽...
끝말을 흐리지 말라는게 어떤의미인지 이해가 잘 안갔는데
이 영상 보고나니 이해가 가네요 !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자좀감이 낮아서 말끝마다 소리가 작아지는게 콤플렉스인데 고쳐야겟어요
항상 봄같은 목소리와 화사함이 있으셔서 봄이 올 때면 기억나는 채널같아요. 봄희렌최 즐거운 나날들 되시길 응원합니다!
부산 사람이라 사투리 고치면서 느낀거지만 말을 천천히 하다보니 급발진은 진짜 개선이 되더라구요! 다른 좋은 정보도 정말 감사합니다 :)
내가 내목소리들었을땐 앵앵거리고 발음이 부정확하다고 느꼈는데 다른사람들이 말하길 목소리도좋고 차분하고 명확히 말해서 말할때 신뢰도가 간다고 해서 놀랐음ㅋㅋㅋ
언니.. 전 지식이 없어서 직장동료랑 얘기할때 뽀록날까봐 걱정이여서 그냥 맞장구 쳐주고 질문 던지고만해요
얘기하는게 무서운데 어떻게 하면 두려움을 이길수있을까요
친한친구하고 있을때 말이 쉽게 편하게 나오죠? 직장 동로를 머리 속으로 그 친구로 생각을 두고 말을 해보세요.
@@제임스체널 친한친구한텐 말못한다고 구박받아여..
지식은 책을 읽는다든지 유튜브로 알고 싶은 지식 검색을 해서 쌓아 가시면 될 것 같구요..대화는 꼭 말을 내가 해야만 하는건 아니니 잘 듣고 상대방의 말에 적절히 반응해주면 오히려 조용히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조커형 저네요....
히릿! 많이 기다렸습니다~! 목소리가 더 좋아지신 거 같아요 ㅎㅎ
정신장애인 대상으로 대화기술, 관계기술 등을 교육할 때 매번 잘 활용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희릿! 교육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뻐요❤️
우와 ㅠㅠ 직접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정신재활시설에 근무하는 정신건강임상심리사로 대인관계를 쉽게 이해시켜줄 수 있는 교육자료가 없을까 고민하고 찾다 활용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회원이 희렌최널을 더 열심히 찾아보고 즐겨본다고 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들 기대하겠습니다^^ 희렌최널 최고! @@Hirenze
@@youngeunkim6613진짜 좋은 일 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해가지구~ 이 말이 진짜 별로임 그냥 ~~해서 그렇다 이러면 되는데 그냥 좀 애같고 없어보임
저도 말끝마다 웃으니 자기를 무시한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어서 크게 당황한 일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짧고 웨이브가 굵은 머리가 더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어...나네..수행 발표하는데 계속 웃기만했는데 망한거죠....?
오늘도 진달래꽃 보고 급발진했네요ㅠㅠ
3가지 안 좋은 습관을 다 가지고 있네요😢 고쳐보려 노력했었지만 잘 되지 않았어요...이제라도 꾸준히 고치기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다 나네.. ㅠㅠㅋㅋ
C컬 잘어울리세요 봄의 여신인 희렌님🌸
좋은정보 잘보았어요! 목소리가 너무이쁘네요! 좋은밤되세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헤어스타일 잘 어울리시네요~
AI 아니지요?
희렌님 감사합니다!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거울치료 됐습니다...😂
4:35 제 주변에 이렇게 말소리가 안들리게 말하는데다가
"응? 뭐라고?" 하고 물으면
"A안.." 이렇게 대답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럼 제가 또다시 "A안이 뭐?" 라고 질문하고..
없어보이는걸 넘어서 대화가 피곤해져요
해당되는 부분이 많아서 조금씩 교정하고 있네요 ㅎㅎ 노력과 의지만이 살 길!!
오늘도 감사합니당~
와 1분전
모두 저네요..ㅋ
말투는 못 고칩니다.
인성 = 말투
희렌님 영상의 세 가지 스타일을 많이 봤는데요. 가끔은 이쁜 말투를 아주 살짝, 한 방울 정도의 비꼬기만 있어도 바로 없어보이거나 이상하게 보여서 비호감 되기도 하더라고요.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그럴수도 있지요
어색해요;;
어릴때 귀 주변을 많이 맞아서 귀속에서 피가나기도하고 특정날되거나 비오는날 되면 귀가 자주아팠어요 그러다 보니 사람 말을 들을때 그 말에 단어에 받침이 많은 단어를 못알아듣곤 했어요
나중에 커서야 제가 그 사람 입모양 얼굴표정 을 보면서 안들린 단어를 조합해서 듣곤 했다는걸 알았어요
못알아듣는 말들은 웃으면서 넘겼던게 생각나네요 남들은 이상하게
생각했을거 생각하니 지금은 많이 고쳐진 부분이긴 하지만 다시 생각하게되네요
내가 웃을때 남들이 어떻게 들었을지를요
감사합니당.
테헹
헉…….😅
고쳐야 하는데 ^^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정보감사해요
단정하니 예쁘네요
오늘도 최고길만 걸으시길
목소리 의도적으로 깔고 목구멍에 힘주는 목소리는 천박하지않더라도 인위적이어서 듣기 싫음. 천박해도 자연스러운게 차라리 더 나음.
+ 카페에서 심히 의도적으로 목소리 깔고 단어도 현학적으로 쓰는 소리가 들리길래 봤더니 목소리만 단련했지 외모나 분위기는 평균도 못했음 게다가 남들에게 본인이 어떻게 보일지 신경 쓰고 있는 사람 있었음. 카페내에 그 말투가 울려서 불편했음.
오늘도 좋은팁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평상시에 발성이 말을 먹는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신경써서 말하면 잠시동안은 괜찮아지더라구요. 하지만 의식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갑니다. 평상시에도 좋은 발성을 내는 방법 알고싶어요ㅜㅜ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8:35 자막 : 따라시면서 -> 따라하시면서
구독자님 64만 분 된 거 축하드려요 ❤
신혜선인줄알았어여~~~
저는 2번 고치는데 성공하겠어요!
웃음 남발이 왜 비호감이 될까요 너무 슬퍼요..
조카들도 비웃지 말라그런느데ㅜㅜ 제 웃음이 뭐가 잘못된걸까요? 그냥 귀여워서 웃는데 비웃는다고 생각해서 상처받아요
많이 웃고싶은데 때와 장소를 가려야할까봐요... 웃어도 호감있는사람 웃음이 호감가는 사람되고싶네요
이유를 말하고 웃으면 되지 않을까요?
누가 저보고 아무말없이 웃으면 기분 나쁠수도 있을것 같은데 ”방금 행동이 귀여워서 웃었어“ 이런식으로 말하고 웃으면 이유를 알아서 기분 안나쁠것 같아요!
푼수되니까
더이상 이런식에 행동하지 마라
정말 사람 피곤하게 하지 말고
마지막으로 부탁할게
너에 갈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