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6:1-16_ 박영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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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4

  • @강옥분-m8n
    @강옥분-m8n 4 місяці тому +181

    40대에는 너무 힘들어서 우는것 밖에 할수 없었는데 60을 지나고 나니 여전히 아픔은 있지만 그 시간들을 내가 산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살게 하셨습을 알게 하셨습니다 돌아보면 아무런 소망이 없어 보인 그자리를 눈물로 지키게하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된것이 축복 입니다 목사님 말씀은 내 인생을 사람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해석해 주시는 말할수 없는 은혜 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soohan9809
      @soohan9809 4 місяці тому +5

      아멘

    • @방선희-f5l
      @방선희-f5l 4 місяці тому +14

      이렇게 진리를 선포하시는 목사님이 계신 나라에 태어남이 행복합니다
      말씀에 단비가~삶의 모든 문제를 뛰어넘게 하심이 큰 기적임을~들은 귀를 열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KVictory-
      @KVictory- 4 місяці тому +7

      아멘...

    • @송정옥-r4d
      @송정옥-r4d 4 місяці тому +8

      아멘~
      목사님 말씀 뿐만아니라
      님의 댓글에 은혜를 받습니다~

    • @sunkim8448
      @sunkim8448 4 місяці тому +5

      아멘!

  • @김옥경-m6i
    @김옥경-m6i 4 місяці тому +39

    목사님~ 어찌 이리 깊이가 있고 은혜가 넘치는 말씀인지요. 오늘도 잠잠히 나의 현실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으며 잘 살아내길 원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순옥임-b6k
    @순옥임-b6k 4 місяці тому +22

    너무너무 귀한 말씀 듣게 되어 주님께 감사올립니다!

  • @choejamie8034
    @choejamie8034 4 місяці тому +19

    귀한 성경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축복에 감격합니다 🙏

  • @ALBATROSS00
    @ALBATROSS00 2 місяці тому +4

    29:53 "네 조건을 살라"
    감탄만 나옵니다....

  • @이문수목사
    @이문수목사 2 місяці тому +5

    아멘❤❤❤

  • @소망-j1j
    @소망-j1j 4 місяці тому +10

    아멘

  • @정헤레나
    @정헤레나 3 місяці тому +4

    ❤❤❤

  • @mrb2832
    @mrb2832 11 днів тому +1

    아~~~~!
    아부지~~~
    나를 더 가자 더 크라고 그러시는군요. 알겠어요. 이제 알았어요. 나를 팽개치신것이 아님을.. 꺼이 꺼이~~

  • @gychoi335
    @gychoi335 4 місяці тому +18

    안녕하세요 교회나간지 얼마되지안은 신자입니다. 신앙생활을 해보니 어려운것이 일상생활에서도 하나님을 계속해서 믿으며 살아가는것 입니다. 왜냐면 나의 매일의 상황은 늘 힘들고 현실은 변하지 않는 가운데서도 정말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가? 하는 질문 또는 의심이 계속해서 들기때문입니다. 제가 신앙이 깊지가않아서 박영선목사님의 말씀이 좀 어렵고 이해가 좀않되는 부분이 있는데, 목사님의 말씀의 결론이 우리현실의 상황이 어렵고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아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와함께하시기 때문에 힘차게 믿음가지고 살아가라는 말씀정도로 이해했는데 맞게이해한건가요? 혹시 잘못이해했다면 어린 새신자라고 생각해주시고 쉽게 정리를 해주실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영혼의물가
      @영혼의물가  4 місяці тому

      ua-cam.com/video/vRmkwMmlMIY/v-deo.htmlsi=Zx_BiznSLTjNzk5-

    • @Pia-x5w
      @Pia-x5w 4 місяці тому +7

      새신자 이신데,믿음이 좋으십니다.

    • @SangLee-x5g
      @SangLee-x5g 3 місяці тому +4

      혹시 도움이 될까 적어보자면,
      내가 이해되고 원하는데로 ”일하실“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이해는되지 않지만 약속대로 벌써 ”일하신/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은혜 속에 매일을 살아내자는 말씀이라고 생각 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 하자면, 내가 이해되는데로 “일하실” 하나님에 대해서는, 예를 들자면 저를 포함해서 예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큰 영향력을 통해 예수님을 전하고 싶어합니다. 박영선 목사님께서 본 설교에 지나가듯이 말씀하신것처럼요. 이게 내가 이해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일이지요. 하지만 현실은 이런 영향력은 고사하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아프기도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 소위 잘나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토대로 말씀하신 목사님의 설교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은 다 내가 이해 할 수 없다-하지만 오묘하신 하나님의 뜻과 약속대로 “일하셨고” & 매일 우리는 그렇게 하나님의 ”일하고계신“ 은혜속에 살아야한다 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됩니다.
      블레셋 사람들에게 법궤를 뺐겼다가 다시 찾는 방식이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해되지 않고, 예수님의 부활이 사실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을 자손을 통해 우리가 복을 받을 것이라는 것 또한 우리는 이해가 되지 않죠. 하지만 우리는 약속대로 현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통해 믿음의 복을 누리고 있죠. 바울은 자신이 굳건히 믿고 이해하고 원하는 방식대로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자신이 이해되지 않는 하나님의 구원을 방식을 온전히 받아들였죠.
      그렇게 매일의 삶속에서는 내가 생각으로는 이해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의 방식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고 벌써 이루신 일들과 매일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나가시는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자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 @안개꽃-b9f
      @안개꽃-b9f 2 місяці тому

      오우~
      이미거듭나신분이네요
      마음껏축하합니다^^
      목사님의깊히있는말씀을
      벌써이리알아들으시고
      순종하려는마음을가지셨네요
      저는40년신앙인인데
      저도믿음의초반에
      하나님의뜻을찾다가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기도하라
      범사에감사하라
      이는그리스도예수안에있는
      너희를향한하나님의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5:16~18)
      하나님의뜻이라는
      이말씀에
      저의눈이반짝하며
      이말씀이받아들여졌어요
      얼마후에 한번은
      내가기뻐할일이아닌일이
      내게발생했어요
      근데그때위의말씀이
      내머리를지나가는거예요
      그래서"이일을기뻐합니다"
      이렇게하나님께말씀드렸는데
      그때저의마음에는
      하나도
      기쁘거나감사하지않았지만
      내머리를지나가는말씀이
      나를그렇게말하게했어요
      또얼마후에
      그땐더안좋은일이생겼어요
      근데그말씀이
      또제머리를지나가는거예요
      제래서제가말했지요
      아니 이일도기뻐하라구요?
      이일도감사드리라구요?하며
      난하나님께
      볼멘소리로덤볐어요
      그랬더니
      또다시그말씀이지나가는거예요
      그말씀이나를다시
      "이일을기뻐합니다"라고
      말하게했어요
      그런일이계속되어가며
      박영선목사님이전하시는
      "하나님의선하심의능력이
      나를위해
      내모든일상을허락하셔서
      하늘자식으로만들어가시는구나"를확인받았어요
      지금도여전히
      이진리로
      나를하늘의실력있는자녀로
      키우고계시지요
      그분의나의주인되심
      이웃모두의주인되심
      그리고
      지구역사와우주역사의
      주인되심에대해
      계속가르쳐주시고계셔요
      요즘엔
      나의 의로움을위해
      세상방법으로돈좀가지려다가
      반도넘게손해를보았지만
      여전한평안가운데
      오히려기대하게해주셔요
      이손해를통해
      내속깊은마음을점검하게하시고
      "이손해를통해
      하나님을사랑하는일에
      더깊고더깨끗하게해주셔요
      그것이제소원입니다
      그리고
      이손해도합의하시면
      만회시켜주셔요"라는
      기도를드리고있어요
      그분을
      더욱깊고정결하게사랑하게될때
      그리될때에
      저는얼마나행복할지요!
      가슴이설레입니다
      저를향하신
      하나님사랑의능력이
      결국이일을이루어내실거예요
      기쁨가득기대하며
      할렐루야!!! 아멘!!!
      사랑을전하며
      맘껏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 @김영순-r6u
    @김영순-r6u Місяць тому +1

    왜 이러지 이게 뭘까 어떻게 해야되지 할때 주님은 목사님을 준비하셔서 저에 의문스럽던 신앙의 시간들을 지난날 주님의 약속에 말씀으로 끌어 올려주셨습니다 😂

  • @wdpark7639
    @wdpark7639 День тому

    법궤를을 가져가 싸우면 블레셋을 이길 수 있을 거라 잘못 생각한 이스라엘과 예수님이 구원자 이기 때문에 죽으면 안 된다고 잘못 생각한 제자들과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그리스도인을 핍박 하는 것이라고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인 이 없다고 잘못 생각한 바울처럼 우리 또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게 싸우니 내 모든 것 바치겠습니다라고 하는 기도가 주세요. 그것들을 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세요. 라고 하는 것이 잘못 생각할 수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하는 일상에서 모든 불평은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나라가 왜이래 하나님께 불만인 것이고 회사가 왜이래 사실은 하나님께 불평 하는 것이다. 하지마누성경은 ‘너 져 괨찮아’라고 한다. 빌립보서매임으로 멀미암라 이는 우리는 우리는 우리의 열정과 헌신과 각오로 우리의 신앙을 담아 내려 하지만 하나님은 아무 그릇에 나 다무 시는분 이 시다. 하나님은 하나님은 도무지 우리 생각으로는 말도 안되는 일을 하시는 분이시다. 창조와 부활 긍휼과 자비 사랑과 믿음으로 불러 내셔서 일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