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ow what you mean. It's those weird creepy flashbacks from that pig scene in Spirited away. I couldn't even handle the whole movie to stay for the ending LOL but I can't handle horror
I can't understand my own feelings. I want to know myself. I want to feel things and be connected to my soul. I hope you'll find the peace you've been longing. I'm so proud of you!
꿈을 꿨는데 지브리 영화 한편 같은 꿈이었어 길지만 짧게 느껴졌고 이질감에 무서웠지만 두려움보단 설렘이 더 컸어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풍경 속에서 이름모를 한 남자를 만났는데 그와 함께 떠난 하루동안의 여행은 마치 꿈만 같았어 망토 속 그의 눈동자는 짙은 녹색이었는데 빛을 받으면 수려하게 금빛 한 줄기가 내비쳐졌어 시끄럽지 않은 그렇다고 지루하지도 않은 여행은 나에게 감당하기 힘들만큼의 감동과 기쁨을 안겨주었지 처음 와보는 마을의 골목골목을 헤집으며 빽빽이 들어선 건물들 사이를 뛰어넘고 가로질러 그가 이끄는 대로 걷고 뛰고 그러다 힘들면 앉아서 쉬기도 했어 은은한 주황색 조명이 매력적인 자그마한 상점에 들어가 나는 그에게 손으로 막 빚어 만든것 같은 살짝 두께감있는 반지를 선물해주었고 그는 나에게 흰색과 남색, 살짝에 노란색이 섞인 털양말을 선물해 주었어 상점에서 나올 즈음엔 해가 떨어지고 있었고 붉은색과 푸른색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더욱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지 높은 계단 아래로 내려가는 길에 그는 나에게 손을 뻗어 주었고 자연스레 그 손은 잡았어 그렇게 계속 걷다가 그가 슬며시 맞잡은 손을 빼버렸어 근데 의아해할 틈도 없이 다시 내게로 뻗어온 그 손은 나의 손가락 사이사이를 채워 잡아주었어 그때 심장이 얼마나 뛰었는지 몰라
0:0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생명의 이름 (또는 어느여름날) 2:50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세계의 약속 6:48 천공의 성 라퓨타 - 너를 태우고 10:37 센과 치하로의 행방불명 - 언제나 몇 번이라도 14:04 이웃집 토토로 - 바람이 지나가는 길 17:31 추억은 방울방울 20:15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나우시카 레퀴엠 21:50 원령공주 - 아시타카의 전설 24:12 원령공주 - 원령공주 27:51 마녀배달부 키키 - 바다가 보이는 마을 30:24 이웃집 토토로 - 토토로 34:09 귀를 기울이면 - 시골 길 42:43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인생의 회전목마 44:37 이웃집 토토로 - 산책 46:32 마녀배달부 키키 - 따스함에 둘러싸인다면
I do not know if anyone noticed but I can clearly hear the breathing of the person playing, and even his/her breath is passionate, she/he truly feels what is playing, gives me chills
Hi. English comment passing through here :) As the Santa Ana winds blow over California, I sit here in my room with the window wide open and my speakers playing these nostalgic tunes. Life feels fresh again.
When I was little, there was a lot of snow where I lived. Miyazaki's films were broadcast on television. I prayed that the power would not go out. I loved watching so much to understand them that I will never forget those times. It's great to be able to listen to your songs and watch movies again thanks to the internet :D Best animated movies I've watched in my life, thanks Hayao Miyazaki
i love how this brings together korean, english, spanish, and japanese speaking people, while we are all from different places, we all appreciate these movies and music
I know this is selfish, but i really hope that I’m the only one who know about studio ghibli. Now they’re trending on tiktok. Edit: thanks for the reply, but to be exact, i wish people recognise SG for their great movie and story, not just because they are trending now. It’s different when you accidentally stumble on one of their movie and started to follow them rather than search them up because of Howl iconic line “that’s my girl”.
고딩때 교보문구에서 책 고르고 있었는데 내가 원하는 책이 두꺼운데 맨 위에 있고 직원분도 없으셔서 비참한 마음이지만 승부욕 생겨서 5번만 해보고 못하면 직원분을 찾자는 마음으로 짧은 다리로 열심히 용써보고 있었음.. 갑자기 누가 내 뒤에서 내가 잡으려던 책을 꺼내서 보니까 군복 입으신 군인분이었음. 바로 내 뒤에 서있어서 당황했는데 눈매가 엄청 날카롭고 차갑게 생겼는데 잘생겨서 넘 내 스타일을 넘어 만인의 상… 그 분은 학생인데 짧은 다리로 용쓰는게 멀리서 봐도 꼴이 안타까워서 도와주신 거겠지만… 나는 도서관 책냄새, 이 소설 같은 상황, 내 이상형..이 삼박자가 너무 완벽해서 그 상황이 멈춘 너낌이었음 💞💞💞
incrível como >todas< as músicas/filmes do studio ghibli podem me fazer chorar, rir, dançar, querer aprender a tocar, gritar, nadar, me afogar, correr, pular, abraçar, beijar, sonhar, flutuar, voar, sorrir, festejar, chorar de novo, me maquiar, chorar de novo, desistir de tudo e ao mesmo tempo me da toda a motivação possível, chorar de novo, querer deitar nas nuvens e por fim chorar de novo pq a música/filme acabou
TIMESTAMPS IN ENGLISH, JAPANESE AND KOREAN; LINK TO CD AND SCORES! 0:00 Spirited Away: One Summer's Day / The Name of Life あの夏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생명의 이름 2:50 Howl's Moving Castle: The Promise of the World (Ending Song) 世界の約束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세계의 약속 6:48 Laputa: Castle in the Sky: Carrying You 君をのせて 천공의 성 라퓨타 - 너를 태우고 10:37 Spirited Away: Always With Me いつも何度でも 센과 치하로의 행방불명 - 언제나 몇 번이라도 14:04 My Neighbor Totoro: The Path of Wind 風の通り道 이웃집 토토로 - 바람이 지나가는 길 17:38 Only Yesterday: The Rose / Love is a Flower, You are the Seed (Ending Song) 愛は花・君はその種子 (THE ROSE) 추억은 방울방울 20:14 Nausicaä of the Valley of the Wind: Nausicaä Requiem ナウシカ・レクイエム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나우시카 레퀴엠 21:49 Princess Mononoke: The Legend of Ashitaka アシタカせっ記 원령공주 - 아시타카의 전설 24:11 Princess Mononoke: Princess Mononoke (Main Theme) もののけ姫 원령공주 - 원령공주 27:52 Kiki's Delivery Service: A Town with an Ocean View 海の見える街 마녀배달부 키키 - 바다가 보이는 마을 30:24 My Neighbor Totoro: My Neighbor Totoro (Theme Song) となりのトトロ 이웃집 토토로 - 토토로 34:08 Whisper of the Heart: Take Me Home, Country Roads カントリー・ロード(TAKE ME HOME, COUNTRY ROADS) 귀를 기울이면 - 시골 길 37:20 Whisper of the Heart: Engel's Zimmer エンゲルス・ツィマー(天使の部屋) [??? was not contained in 뽀삐`s post, please contribute!] 39:20 My Neighbors the Yamadas: Quit Being Alone ひとりぼっちはやめた [??? was not contained in 뽀삐`s post, please contribute!] 42:42 Howl's Moving Castle: Merry-go-round (Main Theme) 人生のメリーゴーランド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인생의 회전목마 44:31 My Neighbor Totoro: Stroll さんぽ 이웃집 토토로 - 산책 46:32 Kiki's Delivery Service: If Wrapped in Kindness (Ending Song)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마녀배달부 키키 - 따스함에 둘러싸인다면 All of the songs are from a single album, "Ghibli the Guitar", performed by Nana Hiwatari and arranged by Kenichi Ebe. Check out Nana Hiwatari's webpage for the CD and the tabs / scores, please support her! www.nanahiwatari.com/cdarchiv
Thanks to 뽀삐's and Gloria Sam's post, it was easier to assemble all of the titles. Some of the timestamps weren't accurate however, and a few songs were missing, so I fixed them. For some songs it was hard to find the correct English title, www.nausicaa.net/wiki/Main_Page and ghibli.fandom.com/wiki/Ghibli_Wiki were a great resource for that. If you see anything inaccurate or know the two remaining Korean titles, please let me know. Also, I don't take responsibility for the correctness of the Korean titles, I simply copied them from 뽀삐, I don't speak Korean.
Este tipo de playlist son lo mejor, de lo mejor, me ayudan mucho a concentrarme y relajarme, en cualquier actividad, agradecida de las recomendaciones ≧◠ᴥ◠≦✊
시험 2주 전에 정신차리고 아파트에 있는 작은 독서실 다니기 시작함. 처음에는 2시간도 못버텼는데 2주 다니니까 4시간은 그냥 가러라.. 나중에는 독서실 안가면 불안해지더라구 이게 습관인가 싶기도 함.. 공부 할 때 마다 이 노래 들었음 지금 폰보면서 노는 당신 정신차리고 지금 의자에 앉아서 1시간만 공부해봐 매일. 그러면 언젠간 1시간인줄 알았는데 3시간 지나있다
기 받아가세요. 이거 들으면서 공시 4개월 준비했고 오늘 9시 최종합격 결과 나왔습니다. 여러분 모두 하는 일 잘되시길 함께 기도할게요:)
"가능한"
기받아가용 ㅠㅠㅠ!
기 받아갑니다
아멘
기 받아갑니다!!!
생각해보면 지브리 남주들은 다 뭔가 모르게 따뜻함
그래야지 잘 팔림
@@컨컨-z2o 아니 왜케 현실적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좋아하는거야
스윗 앤 웜 가이
@@컨컨-z2o ..
지브리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도 뭔가 찝찝하고 그런 느낌이 남아있음..
ㅏ 맞아요 해피엔딩으로 끝나도 남주 한명은 보내야함
인정..벼랑위에 포뇨 같은것도 끝 부분이 뭔가 2% 정도 부족함...
약간 그런 느낌이 지브리 영화 볼때마다 계속듬...먼가 살짝 아쉽다고 해야돼나 근데 그런 느낌때문에 지브리를 계속 보게돼는듯 봤던 영화 또보고..ㅜㅜ
I know what you mean. It's those weird creepy flashbacks from that pig scene in Spirited away. I couldn't even handle the whole movie to stay for the ending LOL but I can't handle horror
전 모노노케 히메가 특히 더 그랬어요.. 해피엔딩인 것 같은데 뭔가 열린결말이랄까.. 지브리 그냥 확 행복하게 잘 지내는 장면들까지 넣어주면 안 되나
공부하다가 하울얼굴보니까 그나마 좀 살것같네 휴 니가 최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웃겨요 이심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Carpe Diem 잘 지내?
@@carmencarrillo456 난 잘지내 넌 어떻게 지내니..?
지브리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슬프다,, 영화도 영화가 끝나면 뭔가 공허하고 외로운 느낌..
인정....보고 싶은데 보고 싶지 않음...보고나면 너무 공허하고 허무한 느낌인데 여운이 깊게 남아서 후유증 오짐...
ㅇㅈ;; 너무 슬픔...
@@김채원-k5v6o 인정 결말만 좋았어도 ㅠㅠ.. 하쿠랑 치히로 행복한거 보구싶었는데 ㅠ
지브리 엔딩이 딱 뭐냐면 다른 영화면 보통 위기를 극복하고 슬슬 평화로운 모습으로 돌아와서 아 곧 끝나네 이러는데 지브리는 어?? 뭐야 이게 끝이야? 헐.. 이 느낌...
@@맴돌거나맴돌거나 삭제된 엔딩이긴한데 치히로가 학교 다니다가 하쿠가 전학오는 엔딩장면이 원래는 있었어요!
지브리하면 가장 떠오르는 생각이 아름다운 이별인거같다
맞아요ㅠ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도 그렇고 아시타카 추억의 마니 같은거 보면 그래요ㅠ
어머어머 이거다
하쿠.. 솔직히 한 번씩은 다들 짝사랑 해보셨잖아요...
헛...(뜨끔)
남자라서;; 그럼 게이..
능력자..(덜덜)
ㄹㅇㅇㅈ
저도 하쿠..헛
아니 도대체 왜 우리 아시타카 얘기는 없는거야... 진짜 우리 아시타카 짱이라구... 잘생겼지 희생정신 미쳤지 지브리 사대미남에 들어가지 하 다들 아시타카 하세요 월령공주 안 본 사람 진짜 딱 대
진심 숙제하다 화면 봤는데 존잘 잇어서 놀랏슴미다...꼭 보겟슴디ㅏ 딱대갓슴미다우ㅜㅜㅜㅜㅜㅜ
ㄹㅇㄹㅇ...아시타카 진짜ㅠㅠ
아직 안봤는데 죄송해요..
아시타카 ㄹㅇ 최고....ㅠㅠㅠㅠ
헐 나만 좋아하는줄...#^^#
나만 귀를 귀울이면 남주 좋아해?ㅠㅠ 얼굴도 잘생겨 하는 행동도 개설레는 내 세번째 정도 첫사랑남인데ㅠㅠㅠ
세이지 .... 현실적인 첫사랑 재질인데 ... ㅜㅜ
@이서이 그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검정백설기도 아니고
ㅠ세이지 사랑해 내 지브리 최애 남주...
하울 하쿠 정말 내 인생에서 잊을수없는 얼굴.. 사랑해
+천개 뭐예요 진짜 처음 받아봐요 고마워요 다들 🙇♀️🙇♀️
+쇼우
+하울..
@➄➁➂ stella 억 세이지!!!!!!
개인적으로 하울 세이지 하쿠 순으로 좋다..사랑해 2009년 7살이었던 나의 추억 속 2D 베이비들💗
ㅇㅈㅠㅠㅠ 가끔 마음이 멀어질 때도 있지만 어느새 돌아와 있는 그런 얼굴
사랑해 하쿠 ㅠㅠ
디즈니 같은 비슷한 장르의 영화들과는 다르게, 지브리는 왜... ost를 들으면 울음이 나오고 괜히 없는 고향이 그리워지는 느낌일까 다른 영화들 ost 들으면 설레고 신나는데 지브리는 너무 슬퍼 근데 또 행복해
니기하야미 코하쿠누시... 난 못잊어 녀석아 ㅠㅠㅠㅠ
하쿠를 뛰어 넘는 자는 없을 겁니다..
솔직히 다들 한번쯔음 저 센과 자기랑 바꼈음 좋겠다고 생각 해본다고 있자나,,
아잉
@ᄋᄋ ㅆ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과 치히로 첨 봤을 때 진짜 충격적이였는데 스토리도 애니에서 첨 보는 몽환적인데 되게 탄탄한 스토리였고 작화랑 오에스티에서도 감동 받았었음.. 한동안 못 헤어나왔었지,,,, 지브리는 몇 번 봐도 안 질려
지브리중에 센과 치히로가 젤 재밌었음..뭔가 몽환적이고 미스테리한 일본 특유의 분위기 못잃어ㅠ
@@베아트리스-h6i 이러네 남잼
no one:
me: liking all the comments i cant understand 😎
lmao same-
hahahha
lol it's me
hahah lol why?
i couldn't understand Rem all of re:ZERO so meep
와 회전목마가 아니라 세계의 약속이네 여기에 내 뼈를 묻어야겠다
와 미쳤다.. 클래식 기타소리가 지브리만의 그 갬성을 극대화 시키는것 같아요...
지금 아침에 들어도 감정이 요로롱해지는데 새벽에 들으면 혼자 청승떨면서 울기 쌉가능...
아니 그리고 썸네일이 이러면 안누르고 지나갈수가 없잖아요ㅠㅠㅠㅠ 아주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감정이 요로롱 ㅋㅋㅋㅋ 졸귀 ㅋㅋㅋㅋ
요러로로로롱~~
ㄴ...나만 아시타카 좋하냐 까만 피부에 흑발인 뜻 갈색.... 절대 못잃어
운동도 잘하구.... 존잘남ㅎ 근대 외모는 아시타카가 내기준 원탑이지만 성격은 세이지..
처음에는 츤데레 였다가ㅏ 순애보로 변해버림... ㄹㅇㄹㅇ 설렌다구
와 드디어 나랑 같은 사람 찾았네... 다 하쿠나 하울좋아할때 나만 아시타카좋아했었는데. 활쏠때 겁나 멋있고...
@@윤서연-f1h 반가워요ㅠㅜ ㄹㅇㄹㅇ 활쏠때 간지 작살 나죠ㅜ
원래 하울 하쿠 좋아하면 하수고 아시타카 좋아하면 고수임
@@sksjsjdjdjdjdh 안녕하세요 하수입니다
하쿠야 너는 이와중에 잘생겼구나ㅠㅠㅠ
와 지브리 노래 중에 이버전이 제일 좋아요ㅠㅠㅠ피아노 오르골 다 필요없다ㅠㅠㅠ원령공주가 특히 좋은데ㅠ
이 영화 지브리껀지는 모르겠는데
추억의 마니랑 귀를 기울이면
이라는 영화 꼭 보셔요!
진심 힐링됨..
와... 인정요.... 귀를 기울이면 제 최애입니다..🥺💖
@@wooo4n 한여름에 복도식 낡은 아파트..갬성이져
둘다 지브리 맞아용😃
귀를 기울이면은 거창한 스토리 구성이나 특별한 사건은 없지만,
평화롭고 잔잔한 감성이 행복감을 줘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최애영화
@@amrvlhs 와... 진짜 제 생각이랑 너무 똑같네요 ㅎㅎㅎ
i had to comment because of my icon
aah i love it!!
And I had to reply to your comment because of my icon
How _iconic_ of you ;))
my fav studio ghibli T-T
@@salmahassan1958 it's reciprocal
썸넬 보고 안 들어올수가 없따..
엉엉.. 사랑해 지브리ㅠㅠㅠㅠ 뭔가 돌아갈 수 없는 어린시절 추억같아ㅠㅠㅠㅠㅠ 아련하고 잔잔한데 슬프고 찬란해ㅠㅠㅠ
I can't understand my own feelings. I want to know myself. I want to feel things and be connected to my soul. I hope you'll find the peace you've been longing. I'm so proud of you!
So do I
You're not the only one. We're all working on it
꿈을 꿨는데 지브리 영화 한편 같은 꿈이었어
길지만 짧게 느껴졌고 이질감에 무서웠지만 두려움보단 설렘이 더 컸어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풍경 속에서 이름모를 한 남자를 만났는데
그와 함께 떠난 하루동안의 여행은 마치 꿈만 같았어
망토 속 그의 눈동자는 짙은 녹색이었는데 빛을 받으면 수려하게 금빛 한 줄기가 내비쳐졌어
시끄럽지 않은 그렇다고 지루하지도 않은 여행은 나에게 감당하기 힘들만큼의 감동과 기쁨을 안겨주었지
처음 와보는 마을의 골목골목을 헤집으며
빽빽이 들어선 건물들 사이를 뛰어넘고 가로질러 그가 이끄는 대로 걷고 뛰고 그러다 힘들면 앉아서 쉬기도 했어
은은한 주황색 조명이 매력적인 자그마한 상점에 들어가
나는 그에게 손으로 막 빚어 만든것 같은 살짝 두께감있는 반지를 선물해주었고
그는 나에게 흰색과 남색, 살짝에 노란색이 섞인 털양말을 선물해 주었어
상점에서 나올 즈음엔 해가 떨어지고 있었고 붉은색과 푸른색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더욱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지
높은 계단 아래로 내려가는 길에 그는 나에게 손을 뻗어 주었고 자연스레 그 손은 잡았어
그렇게 계속 걷다가 그가 슬며시 맞잡은 손을 빼버렸어 근데 의아해할 틈도 없이
다시 내게로 뻗어온 그 손은 나의 손가락 사이사이를 채워 잡아주었어 그때 심장이 얼마나 뛰었는지 몰라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금빛 햇살이 내비치며 선들선들 걷다가 사랑을 만나는 느낌이에요..
ㅋ
.
0:0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생명의 이름 (또는 어느여름날)
2:50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세계의 약속
6:48 천공의 성 라퓨타 - 너를 태우고
10:37 센과 치하로의 행방불명 - 언제나 몇 번이라도
14:04 이웃집 토토로 - 바람이 지나가는 길
17:31 추억은 방울방울
20:15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나우시카 레퀴엠
21:50 원령공주 - 아시타카의 전설
24:12 원령공주 - 원령공주
27:51 마녀배달부 키키 - 바다가 보이는 마을
30:24 이웃집 토토로 - 토토로
34:09 귀를 기울이면 - 시골 길
42:43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인생의 회전목마
44:37 이웃집 토토로 - 산책
46:32 마녀배달부 키키 - 따스함에 둘러싸인다면
에
지렷다 감사합니다!
귀를 기울이면 갓작....ㅠㅠ
물론 센과 치히로랑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말할필요도 없이 인생작이지만 제가 글쓰는거 좋아해서 그런지 여주한테 과몰입되더라구요.. 도서관의 그 분위기.. 그리고 취향저격 남주..ㅠ 여튼 귀를 기울이면도 최고갓작이니 다들.. 봐주십사.....🙇🏻♀️
I do not know if anyone noticed but I can clearly hear the breathing of the person playing, and even his/her breath is passionate, she/he truly feels what is playing, gives me chills
Whisper of the heart! YEAH COUNTRY ROADS!
Makes me visualize my problems to aesthetic ghibli problems.
Hi. English comment passing through here :)
As the Santa Ana winds blow over California, I sit here in my room with the window wide open and my speakers playing these nostalgic tunes. Life feels fresh again.
hii it's freezing here on the east coast
@@heyimolivia It's much the same here on the west coast, at least relatively. Haha
that's how the ghibli music makes me feel everytime. fresh and lively peaceful. it's perfect with an widely opened window :)
오르골버전은 왠지 오래된 추억을 오랜만에 꺼내서 아련하게 듣는 느낌이고 피아노 버전은 왜지 고급지게 듣는 느낌이고 기타버전은 카페나 집에서 편안하게 커피 홀짝이면서 듣는 느낌이다ㅠㅜㅠㅠㅠㅠㅠ(어쨌든 지브리 ost는 다 좋다는 것
공부할때 이만한게 없네요..진짜 감사합니다!
같은
울 엄마가 지브리 좋아해서 비디오도 다 있고 여러번 봤지만 그중에서 제일 설레고 좋은건 귀를 귀울이면이다.. 세에지가 너무 좋아 진짜ㅜㅜ 바이올린 켜는 모습이랑 자전거 타는 모습 어른 되도 못잊을거같다..
No entiendo los comentarios en coreano y por suerte entiendo algunos en inglés, a.
Disfruta de ésta calmante playlist y deja tu mente volar!. 🌼✨
yo tampoco entiendo el koreano pero mas o menos el ingles
X2 jejejej
me pasa algo similar, vengo a escuchar cuando tengo que estudiar y además ayuda en la concentracion
si xd
gracias
When I was little, there was a lot of snow where I lived. Miyazaki's films were broadcast on television. I prayed that the power would not go out. I loved watching so much to understand them that I will never forget those times. It's great to be able to listen to your songs and watch movies again thanks to the internet :D Best animated movies I've watched in my life, thanks Hayao Miyazaki
시험기간때 새벽에 이거 들으면서 빡공해서 학점 4.3 받았어요! 진짜 집중 너무 잘되고 음악도 너무 좋아요. 공부하기 싫을때 이거 틀어놓고 있다보면 어느새 시간 훌쩍 가서 2,3번 다시듣기 반복하는게 일상이에요:)
지브리영화는 그냥 힐링 그자체,, 항상 뭔지 모를 기억과 추억이 생기고 마음이 몽골몽골 따뜻해 지고 ,,, 행복하다 ☺️☺️
El comentario en Español de la usuaria que está agradecida con las recomendaciones de UA-cam
._.XD
Igual =')
jajajaja, gracias por comentar por mí XDD
Jajsj
KSKDKFKFKFKFKKF te estaba buscando xd
틀자마자 하쿠가 뚫어지게 쳐다보니까 공부자극되네요... 하쿠야 나 잘하지??
i love how this brings together korean, english, spanish, and japanese speaking people, while we are all from different places, we all appreciate these movies and music
I know this is selfish, but i really hope that I’m the only one who know about studio ghibli. Now they’re trending on tiktok.
Edit: thanks for the reply, but to be exact, i wish people recognise SG for their great movie and story, not just because they are trending now. It’s different when you accidentally stumble on one of their movie and started to follow them rather than search them up because of Howl iconic line “that’s my girl”.
same I grew up watching them
yes, true . i also grew up watching those iconic movies . hope in the future studio Ghibli will produce more amazing movies !
but everyone knows about studio ghibli?? a lot of people grew up with it
yeah same, i rewatched like half of the movies they made and it was nostalgic remembering those scenes
Yes same I hate the fact that they boast that they watch this on netflix
아 역시 컨트리로드는 기타 버전이 짱이야ㅜ
귀를귀울이면 재탕하러가야지
やっぱりジブリはいいな。この曲聴いてるだけで癒される…
ジブリの音楽って聞いてると暖かい気持ちになるけど、何故か毎回涙出そうになる、、😭
나만 파즈 좋아하는거야..? 하울 하쿠도 좋지만 나는 파즈가 젤 좋아ㅠㅠㅠㅠ
시타아~!
영상 시작하는 부분 지브리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 센과 치히로 영화 시작할때 장면인데 그냥 저 장면이 제일 좋음
공부하려고 틀었는데 영상만 15분째 보고 있었다.
이 플레이리스트 들으면서 1년 공부해서 오늘 공기업 최종합격했습니다. 모두 화이팅 하십쇼
지브리 특유의 따뜻함이링 기타의 음색이 너무 잘 어울리는 듯 !! 지브리 ost 모음 중에 제일 좋아하는 영상 중 하나에요 -! 감사합니다 :)
명상듣고 눈물이..또르르 나네요 어느 순간 화조절이 안되고 화 삭히는게 어렵더라고요 이 명상 듣고 화와 응어리가 조금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진정 지브리의 최고의 남주는 세이지 입니다
엉엉 옳습니다 옳습니다 ㅠㅠㅠㅠ
49:33광고제거
-----댓글 그만내려요------
열심히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길 바래요☺ 모두가 힘들지만 다같이 힘냅시다💖
고딩때 교보문구에서 책 고르고 있었는데 내가 원하는 책이 두꺼운데 맨 위에 있고 직원분도 없으셔서 비참한 마음이지만 승부욕 생겨서 5번만 해보고 못하면 직원분을 찾자는 마음으로 짧은 다리로 열심히 용써보고 있었음.. 갑자기 누가 내 뒤에서 내가 잡으려던 책을 꺼내서 보니까 군복 입으신 군인분이었음. 바로 내 뒤에 서있어서 당황했는데 눈매가 엄청 날카롭고 차갑게 생겼는데 잘생겨서 넘 내 스타일을 넘어 만인의 상… 그 분은 학생인데 짧은 다리로 용쓰는게 멀리서 봐도 꼴이 안타까워서 도와주신 거겠지만… 나는 도서관 책냄새, 이 소설 같은 상황, 내 이상형..이 삼박자가 너무 완벽해서 그 상황이 멈춘 너낌이었음 💞💞💞
i was listening this while reading a nice small-yellow paper book, and my hearts is just so calm now.
기타여서 그런지 너무너무 더 감성적이고 좋네요ㅠㅠㅠㅠ
역시 클래식기타는 음색이 따뜻하네요. 맑은 음색의 피아노와는 다른 매력이 있어서 듣기 좋아요~!!
뭐야뭐야 ㅠㅠㅠㅠ 여기 나오는 장면들 하나하나 다 너무 좋아요 ,, 다 제가 좋아하는 인물들 ,,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
우와..! 원래 이런 플리는 항상 첫곡만 듣고 쏙 빠졌는데 이 플리는 처음부터 끝가지 다 들었습니다 ㅠㅠ 클래식기타소리 좋네요~! 감사합니다!! >< 수업시간에 진짜 잘 들으면서 공부했네요
아니 썸네일이 우리 잘생기긴 세이지면 어떻게 안들어옵니까,,, 귀기 노래 없는 곳이 너무 많아서 슬펐는데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규ㅠㅠㅠㅠ
진짜 어릴때 내가 위험한 상황이면 하울이 올거라고 믿었는데...ㅎ 이상하게 뭐 하다가 지브리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됨... 사실 나 하울 30번 넘게 봤어..지브리 CD 집에 다있음....ㅋㅋ
지브리 영화들이 대체적으로 다 따뜻하고 몽글 몽글한 느낌이 많아서 지브리 영화를 좋아하는 것 같음 힐링된다고 해야될까나..?
솔직히 지브리 안본 사람은 있어도 봤던 사람은 계속 보는 것 같다 인정?
나만 그래?
6:48 천공의 성 라퓨타 - 너를 태우고
10:37 센과 치하로의 행방불명 - 언제나 몇 번이라도
14:04 이웃집 토토로 - 바람이 지나가는 길
17:31 추억은 방울방울
20:15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나우시카 레퀴엠
21:50 원령공주 - 아시타카의 전설
24:12 원령공주 - 원령공주
27:51 마녀배달부 키키 - 바다가 보이는 마을
30:24 이웃집 토토로 - 토토로
34:09 귀를 기울이면 - 시골 길
지브리 옛날에 수십번을 봤는데, 덕분에 공부할때 들으니 행복해지네요 ㅎㅎ
some times, when i hear this song, my heart like "ahhh, finally i can rest from the cruel world" and some times i'm crying when alone
ikr
집중력이 엄청 향상되는것같네요!!이거 들으면서 순공 최대기록 찍었습니다!너무 심신의 안정을 주어 너무 좋았어요!수학 100점 각
this playlist plus, "SPRING AMBIENCE WITH CHERRY BLOSSOMS" by Autumn Cozy, is such a wonderful experience! (must have 2 tabs open by the way)
Wow, it turned this already amazing playlist, into a soothing experience
Just wanna say thank you for the recommendation. It was pure bliss
내 어린시절 가족과의 추억이 가득 담긴 지브리 ㅠㅠㅠㅠㅠㅠㅠ 최고……
Is it just me or are Haku's eyes so endearing? Like I know it's a drawing but it calms me down so much. BTW love the playlist!
지브리음악을 클래식기타로 들으면 어릴때의 내가 지브리를 보는느낌이 아니라 지금의 내가 지브리를 보는 관점을 나타낸거 같음 빛바래진 추억느낌 옛날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공부할 때 이거 들으면 뉸물나서 못듣는다...
클래식 기타 하는 사람인데 클래식기타는 진짜 직접 듣는게 진국이에요.... 미디어로 듣는 건 좀 더 쨍한 느낌인데 직접 들으면 뭔가 옥구슬같고 옹골찬? 그런 매끈하고 꽉찼다고 해야하나? 그런 소리가 나요... 제발 한번은 꼭 직접 들어보시길 추천
incrível como >todas< as músicas/filmes do studio ghibli podem me fazer chorar, rir, dançar, querer aprender a tocar, gritar, nadar, me afogar, correr, pular, abraçar, beijar, sonhar, flutuar, voar, sorrir, festejar, chorar de novo, me maquiar, chorar de novo, desistir de tudo e ao mesmo tempo me da toda a motivação possível, chorar de novo, querer deitar nas nuvens e por fim chorar de novo pq a música/filme acabou
지브리 작품 좋아하지도 않고 몇개 보지도 않았는데 ost만 들으면 몽글몽글하면서도 소름이 돋음. 이번 여름방학엔 꼭 다 챙겨봐야지
아시타카 진짜 얼굴 무슨일인가요 ㅠㅠ 남들이 하울,하쿠 외칠때 나는 아시타카를 외쳤다구 ㅠㅠ
인정이요 ㅠㅠㅠㅠㅠㅠㅠ 다 좋지만 누가 뭐래도 아시타카!!!!!!!
중3때 반에 누군가가 하울 다운 받아오면 그거 연결해서 티비로 다같이 보고 그랬었는데 생각난다 그 시절
TIMESTAMPS IN ENGLISH, JAPANESE AND KOREAN; LINK TO CD AND SC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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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ed Away: One Summer's Day / The Name of Life
あの夏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생명의 이름
2:50
Howl's Moving Castle: The Promise of the World (Ending Song)
世界の約束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세계의 약속
6:48
Laputa: Castle in the Sky: Carrying You
君をのせて
천공의 성 라퓨타 - 너를 태우고
10:37
Spirited Away: Always With Me
いつも何度でも
센과 치하로의 행방불명 - 언제나 몇 번이라도
14:04
My Neighbor Totoro: The Path of Wind
風の通り道
이웃집 토토로 - 바람이 지나가는 길
17:38
Only Yesterday: The Rose / Love is a Flower, You are the Seed (Ending Song)
愛は花・君はその種子 (THE ROSE)
추억은 방울방울
20:14
Nausicaä of the Valley of the Wind: Nausicaä Requiem
ナウシカ・レクイエム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나우시카 레퀴엠
21:49
Princess Mononoke: The Legend of Ashitaka
アシタカせっ記
원령공주 - 아시타카의 전설
24:11
Princess Mononoke: Princess Mononoke (Main Theme)
もののけ姫
원령공주 - 원령공주
27:52
Kiki's Delivery Service: A Town with an Ocean View
海の見える街
마녀배달부 키키 - 바다가 보이는 마을
30:24
My Neighbor Totoro: My Neighbor Totoro (Theme Song)
となりのトトロ
이웃집 토토로 - 토토로
34:08
Whisper of the Heart: Take Me Home, Country Roads
カントリー・ロード(TAKE ME HOME, COUNTRY ROADS)
귀를 기울이면 - 시골 길
37:20
Whisper of the Heart: Engel's Zimmer
エンゲルス・ツィマー(天使の部屋)
[??? was not contained in 뽀삐`s post, please contribute!]
39:20
My Neighbors the Yamadas: Quit Being Alone
ひとりぼっちはやめた
[??? was not contained in 뽀삐`s post, please contribute!]
42:42
Howl's Moving Castle: Merry-go-round (Main Theme)
人生のメリーゴーランド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인생의 회전목마
44:31
My Neighbor Totoro: Stroll
さんぽ
이웃집 토토로 - 산책
46:32
Kiki's Delivery Service: If Wrapped in Kindness (Ending Song)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마녀배달부 키키 - 따스함에 둘러싸인다면
All of the songs are from a single album, "Ghibli the Guitar", performed by Nana Hiwatari and arranged by Kenichi Ebe. Check out Nana Hiwatari's webpage for the CD and the tabs / scores, please support her! www.nanahiwatari.com/cdarchiv
Thanks to 뽀삐's and Gloria Sam's post, it was easier to assemble all of the titles. Some of the timestamps weren't accurate however, and a few songs were missing, so I fixed them. For some songs it was hard to find the correct English title, www.nausicaa.net/wiki/Main_Page and ghibli.fandom.com/wiki/Ghibli_Wiki were a great resource for that. If you see anything inaccurate or know the two remaining Korean titles, please let me know. Also, I don't take responsibility for the correctness of the Korean titles, I simply copied them from 뽀삐, I don't speak Korean.
Thanks for your hard work. I really appreciate it.
I need a german translation pls!
but where can i buy the tabs!!!!
@@moosic5701 I put the link at the bottom of my commenz, have a look!
첫소절 듣자마자 감탄부터 나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이런 기타 ost 더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공부할 때 너무 듣기 좋아서..🥺✨
-〰️
잊혀지다가도 어느덧 문뜩 떠오르는 하울,하쿠 진짜 내인생 첫사랑 이다ㅠㅠ
still listening ( 01/18/21 ) while answering modules!
어릴떈 하울이나 하쿠가 좋았는데 나이 먹고 다시 보니까 센이랑 소피가 참 사랑스럽게 와닿더라고... 강하고 성장하는 아이들
6분 49초 부터 나오는 노래 그림은 나우시카지만 실제로는 라퓨타 ost인거로 알고 있습니다 ㅠㅠ
공연내용 : 지브리 애니메이션 '추억의 마니' OST 콘서트, 무라마츠 타카츠구 내한공연
공연일시 : 2024년 11월 15일 (금) 오후 7시 30분
공연장소 :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티켓예매 : 인터파크 티켓
Este tipo de playlist son lo mejor, de lo mejor, me ayudan mucho a concentrarme y relajarme, en cualquier actividad, agradecida de las recomendaciones ≧◠ᴥ◠≦✊
지브리 노래 들으면 뭔가 뭉클해지고 잃어버린 내 추억 찾는 느낌 드는데 나만 그래?
시험 2주 전에 정신차리고 아파트에 있는 작은 독서실 다니기 시작함. 처음에는 2시간도 못버텼는데 2주 다니니까 4시간은 그냥 가러라.. 나중에는 독서실 안가면 불안해지더라구 이게 습관인가 싶기도 함.. 공부 할 때 마다 이 노래 들었음 지금 폰보면서 노는 당신 정신차리고 지금 의자에 앉아서 1시간만 공부해봐 매일. 그러면 언젠간 1시간인줄 알았는데 3시간 지나있다
아니 클래식인데 첫곡부터 왜 숨소리가 나와 깜놀했네....잘 들을게요
난 언제나 몇번이라도 너를 태우고 바다가 보이는 마을에 가 시골 길을 산책하며 너와 세계의 약속을 하고 싶어.
....너는 어때?
기타로 듣기엔 특유의 음색이 있다..
그 음색이 너무 좋네요!
The playlist is awesome its just the country road music that kinda makes me go ehhh
ラピュタの時にナウシカの絵なのはちょっと気になったけどめっちゃいい演奏👍💗
you know it's gonna be good when there's korean comments
플리 유목민인데 여기 정착하겠습니다
It's 16 soundtracks turned to a 1 MASTERPIECE
와 이때까지 공부할때 항상 지브리노래는 피아노로만 들었었는데 기타로 들으니까 색다르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ㅠ 잘듣고 갑니다
공부하느라 하루에 5번째 듣고이써욤너무조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