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Jisoo Lee - Cries of whispers 03:28 심현정 - The last waltz 06:39 심현정 - The count of monte cristo 09:12 Various Artists - 슬픈 인연 11:48 Various Artists - 너나 잘 하세요 14:30 Various Artists - 천사가 지나간 자리 15:31 조영욱과 THE SOUNDTRACKINGS - 후지산 아래서 온 저 나무 17:58 조영욱과 THE SOUNDTRACKINGS - 서래 24:12 조영욱과 THE SOUNDTRACKINGS - 결혼식 Wedding
Очень красивая музыка, а фотография - словно снова в родной в родной общаге, напротив окно, в которое тихонечко курите и пьете кофе, пока не поймала комендантша. Атмосферно
너 음악 좋아해? 응. 근데 조금 무서워하기도 해. 어떤 음악은 나를 강제로 범하거든. 그 고유 진동수는 나를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마비시키고, 강제로 내 귀에 들어와 기존의 나를 처참히 찢어발겨. 그리고 난 정신이 멀쩡해질 때까지 그 곡만 반복해서 듣게 돼. 박찬욱은 무서워.
![[𝑷𝒍𝒂𝒚𝒍𝒊𝒔𝒕] 그 시절, 화양연화였던 홍콩 영화 속으로｜중경삼림, 해피투게더 外](http://i.ytimg.com/vi/unW3-56Lxe8/mqdefault.jpg)
![[𝐎𝐒𝐓] 폭력적인듯 고급스럽게, 박찬욱 영화 ost 모음](http://i.ytimg.com/vi/Z69_G6WZT3M/mqdefault.jpg)
0:00 Jisoo Lee - Cries of whispers
03:28 심현정 - The last waltz
06:39 심현정 - The count of monte cristo
09:12 Various Artists - 슬픈 인연
11:48 Various Artists - 너나 잘 하세요
14:30 Various Artists - 천사가 지나간 자리
15:31 조영욱과 THE SOUNDTRACKINGS - 후지산 아래서 온 저 나무
17:58 조영욱과 THE SOUNDTRACKINGS - 서래
24:12 조영욱과 THE SOUNDTRACKINGS - 결혼식 Wedding
여기 박찬욱 쏟아졌어요 좀 닦아주세요
제 방에 항상 거주해주세요.
헉 여기 뭐죠..? 너무 좋아요..
미쳣다 넘 좋다 플리 맛집
내 국어 플레이리스트...❤
마지막 아가씨 ost는 진짜 내가 들판을 달려가는 기분
Очень красивая музыка, а фотография - словно снова в родной в родной общаге, напротив окно, в которое тихонечко курите и пьете кофе, пока не поймала комендантша. Атмосферно
아~고급지다~
아... 아름답읍니다...
고급스럽고 웅장하네요 잘 들었어요🤩
공포게임 한 장면처럼 을씨년스러운 썸네일부터 제 취향저격 제대로 하는 중인데요. 박찬욱 감독님 작품 속 장면일까요?
올드보이 OST는 진짜 명곡이다...
구독박고 갑니다❤
최고
❤
저 가구배치를 보는순간 먼지 관리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듬
너 음악 좋아해?
응.
근데 조금 무서워하기도 해.
어떤 음악은 나를 강제로 범하거든.
그 고유 진동수는 나를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마비시키고,
강제로 내 귀에 들어와 기존의 나를 처참히 찢어발겨.
그리고 난 정신이 멀쩡해질 때까지 그 곡만 반복해서 듣게 돼.
박찬욱은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