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외모를 보고 끌렸다면 요즘 같은 인스턴트 시대에 fwb 지 이걸 뭘 고민이라고 사연까지 보내나요? ㅋㅋㅋㅋ 결혼까지 하자고 했다고요? 여미새들 여자랑 한번 잘 수 있다면 무슨 말인들 못합니까? ㅋㅋㅋㅋ 6개월이면 딱 할만큼 하고 질릴 타이밍이죠. 더 이상 정복욕도 없고 성적으로 끌림(실제론 ㄲ림)이 없으니 헤어진거죠 ㅋㅋㅋㅋ 연애할때 성격, 인성을 보지 않고 외모만 보고 사귄다면 오래못갑니다. 남자들은 퐁퐁론, 도축론, 마통론 등 한국여자에 대해서 엄청난 공부를 하고 이론까지 만들었는데 왜 여자들은 남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를까요? 한국여자분들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줘 해줘, 니가 다 알아서 해줘 밖에 없죠.
남자도 여자 사귈 때 '그 여자 외모가 딱 제 스타일' 이라서 사귀면 100% 휘둘리고 호구잡힙니다. 자기 취향이 무슨 네크로필리아나 할머니취향 할아버지취향 같은 특이 취향이 아니라면 '외모가 딱 내 취향'이라는 것은 외모 상위 1% 이내의 남녀라는 소리입니다. 나에게 멋지고 잘생긴 남자는 다른 여자들에게도 어차피 대다수 잘생기고 멋져요. 얼굴 잘난 남녀가 다 얼굴값 하는겁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으니까요.
2:35 일이 힘들어 지며 극도로 예민해짐. 화낼일도 아닌데 극대노, 데이트 도중 별것도 아닌걸로 예민해지고 툴툴거림, 일을 마치면 회식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시고 2주에 한번 정도 술먹고 연락두절, 대화할때는 항상 자기 위주 자기 이야기만 함, 상대에게 별로 관심이 없음, 데이트할때 지가 먹고 싶은거만 먹음, 자기애 자기연민이 엄청남, 약자 코스프레하며 상대가 자기를 챙겨주게끔 만듬, 보호본능을 엄청나게 자극, 화장이 잘 안먹는 날에는 어디 나가는 것도 싫어하고 계속 거울만 봄, 뭘 하겠다는 약속 중에 하나도 지킨 게 없음, 데이트할려면 거의 여자쪽으로 가야함, 정신적 물질적 지원을 다 받은 다음에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가차없이 이별통보 ㅋㅋㅋㅋ 성별만 바꾸면 그냥 평범한 한국여자네요 ㅋ 사연자 여자분은 이걸 만행이라고 표현하셨는데 ㅋㅋㅋㅋ 대체 한국여자들은 얼마나 많은 만행을 저지르는 건지 ㅋㅋ
피해망상이 찌들어서 진짜 사리 분별없이 그냥 싸지르고보는 분이라고 봄 어떤 것에서 화를 내고 욕을 했는지는 쓰지도 않고 사소한일ㅋㅋㅋㅋ 너한테만 사소했을지 판단은 본인만 하는건가? 다른 사람이 느끼기에 그개 사소하지 않을 수도 있는걸 못느끼는거 부터가 그냥 ㅈㄴ 지 주관만 써놓은 글임 더 들어줄 가치가없음
ㅋㅋㅋ ㅅㅂ 가스라이팅이 올해의 단어가 될 정도로 뭐만 하면 개나소나 가스라이팅 가스라이팅 하더니 요즘 나르시스 팔이 하는 유튜버들 좀 보이니까 이제 나르시스트 타령이냐? 결국 남탓. 자신에게서 문제를 찾아야 연애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음. 자기 반성 없으면 또 얼빠 짓 하다가 먹버 당할 듯.
나르시스트는 감정기복 심함. 내면이 비어있어서, 외모에 치중함. 초기엔 상대를 이상화, 후기엔 악마화를 번갈아함. 이런 생각회로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인지회로와 많이 방향이 달라서, 사회성,인간관계가 바닥 수준임.. 연기는 아님. 일반인들이 보기에 적절한 반응들이 아니라서 , 연기가 아닌가? 생각이 드신듯. 결정적으로 나르시스트는 이별공포가 극심해서,이별 당하지 않으려고, 본인이 상대를 먼저 차기도함.. 정상인의 인지반응으로는 언뜻 이해안가는 의식흐름이지만, 나르입장에선 내가 먼저 찼으니 차인게 아니야! 라며 자기위로를 통해 벼룩같은 자존감이라도 지켜내는것임.. 감정처리가 힘든 나르에게 사랑은 과분함.. 사랑만큼 인간의 희노애락 모든게 느껴지는 감정의 폭풍이 없지않음?
여자가 남자외모 이상형에 딱 이라고 말한다면 (한국여자 눈높이가 얼마나 높은데, 연예인들도 100명중 2~3명 밖에 없음.본인들 이상형에 딱 맞는 남자는) 그건 남자가 존잘 오브 존잘이라는 소리임. 격이 안맞는 남자랑 연애하면서 이별을 예상 못하고 적극적으로 잘해주지 못했다면 당연히 차이는거겠죠. 미녀는 대다수 성형으로 만들어지지만 성형 비율이 상대적으로 훨씬 낮은 남자들은 존잘의 가치가 여자보다 더 높은데 무슨 여자들 갑질 소극적임을 참아주겠습니까 ㅎㅎ
사연자가 개뜬금없는 나스시시즘 타령을 하는 이유는, 너무 뻔하고 하급인 작업에 속은 자신이 부끄러워서입니다. 저런 남자는 진짜 70년대 드라마 소재로나 나오는 너무나도 뻔한 몸만 원하는 바람둥이 타입이잖아요. 남자가 나쁘죠. 근데 저런 뻔한 수에 당하는 것도 그다지....혼인빙자간음죄가 왜 위헌으로 폐지 됐을까요? 요샌 그런 뻔한 수에 당하는 바보가 없으니까요
자고 먹튀한건데 그걸 아직도 로맨스였다고 믿고있다니.....유튭에 그런 내용은 널려서 이제 알때도 됐구만은....여자들이 자신이 인기가 많은줄 아는 이유가 이런 먹튀하는 놈들이 접근하니까 그런건데 사실은 그냥 먹고 튀려는거지...이놈들 사고방식 자체가 돼지고기를 돼지 얼굴보고 먹는건 아니지 않느냐 하는 멘탈수준이다...그러니까 얼굴보고 이것저것 따진게 아니라 보만 맛보고 튀는거임...착각하면 안된다니까...아무도 30넘은 여자 진지하게 안한다니까 그냥 먹는거야 4050이 돼도 관리만 됐다면야 어때...ㅋㅋㅋ 그걸 인기가 있는걸로 착각하니까 이 모든 사단이 나기 시작한거지...인기 없다니까...한녀 얼굴과 인성 보고는 아무도 평생 안 살아준다니까...
러브 밤밍... 나이 많은데 어린 남자 만나려는 여자 의사 변호사랑 결혼하고 싶은 여자 이혼녀 이렇게 그들이 원하는게 뭔지가 빤한 여자는 아주 손쉬운 먹있감으로 육체 관계가 목적이며 이미 남자를 만나는 순간 그 여자의 운명은 이미 결정이 난것이며 여자가 잘해주지 못해서 뭐뭐를 못해서가 아님 처음부터 결정! 육체관계후 바로 사라지거나 잠수가 특징 아래는 발발이들의 손쉬운 먹있감 목록임 사회적 지위가 낮은 여자 쉽게 잠자리를 가지는 여자 나이든 여자, 이혼등 약점이 있는 여자 욕심이 많은 여자 주제 파악이 안되는 여자 마지막에 인사하면서 좋은체 하는건 나중에 여자가 떨어졌을때 재접근을 위한거임 나르시시스트는 아예 손절하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음 이들한데 가장 강력한말 "아니 , 난 널 믿지 않아."
정상적인 여자라면 초반에 동거 얘기 나왔을때부터 거리 두거나 손절 하거나 했을텐데별말없이 만나는거 보고 대충 재미 보다 버릴 생각이였겠지 본인이 뭔가 마음에 들어서 4개월동안 만났으면서 버려지니까 나르시시스트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나 동거얘기부터 달아났어야지 인생 경험 했다 생각하고 털어버리세요 미련을 버리지 못하네 ㅋㅋㅋㅋㅋㅋ
나르시스트는 감정기복 심함. 내면이 비어있어서, 외모에 치중함. 초기엔 상대를 이상화, 후기엔 악마화를 번갈아함. 이런 생각회로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인지회로와 많이 방향이 달라서, 사회성,인간관계가 바닥 수준임.. 연기는 아님. 일반인들이 보기에 적절한 반응들이 아니라서 , 연기가 아닌가? 생각이 드신듯. 결정적으로 나르시스트는 이별공포가 극심해서,이별 당하지 않으려고, 본인이 상대를 먼저 차기도함.. 정상인의 인지반응으로는 언뜻 이해안가는 의식흐름이지만, 나르입장에선 내가 먼저 찼으니 차인게 아니야! 라며 자기위로를 통해 벼룩같은 자존감이라도 지켜내는것임.. 감정처리가 힘든 나르에게 사랑은 과분함.. 사랑만큼 인간의 희노애락 모든게 느껴지는 감정의 폭풍이 없지않음?
@moomin9602 일이 힘들어 지며 극도로 예민해짐. 화낼일도 아닌데 극대노, 데이트 도중 별것도 아닌걸로 예민해지고 툴툴거림, 일을 마치면 회식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시고 2주에 한번 정도 술먹고 연락두절, 대화할때는 항상 자기 위주 자기 이야기만 함, 상대에게 별로 관심이 없음, 데이트할때 지가 먹고 싶은거만 먹음, 자기애 자기연민이 엄청남, 약자 코스프레하며 상대가 자기를 챙겨주게끔 만듬, 보호본능을 엄청나게 자극, 화장이 잘 안먹는 날에는 어디 나가는 것도 싫어하고 계속 거울만 봄, 뭘 하겠다는 약속 중에 하나도 지킨 게 없음, 데이트할려면 거의 여자쪽으로 가야함, 정신적 물질적 지원을 다 받은 다음에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가차없이 이별통보 ㅋㅋㅋㅋ 성별만 바꾸면 그냥 평범한 한국여자네요 ㅋ 사연자 여자분은 이걸 만행이라고 표현하셨는데 ㅋㅋㅋㅋ 대체 한국여자들은 얼마나 많은 만행을 저지르는 건지 ㅋㅋ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가스라이팅 이런 피해자 화법 이제 그만... 물론 남자가 결혼하자 말한건 잘못이긴하다. 과거에 혼인빙자간음죄도 있었고 지금은 없어졌지만, 도덕적으로 문제가 큰 건 맞다. 하지만 그것 빼고는 딱히 여자 말만 듣고 판단하긴 힘들다. 데이트 갑질은 여자가 훨씬 심하고, 이 경우는 5:5로 갔을 뿐인데 4개월 동안 남자잘못만 하이라이트로 그걸 또 부풀려서 이야기 하면 이 정도 썰은 풀수가 있다. 보통 바람둥이들은 오히려 동거 안하려고 하고, 결혼 이야기도 안 꺼내고 여자가 우리 무슨 사이냐 사귀는거 맞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회피한다. 누가 칼들고 협박한거 아니다. 호구짓이나 퍼주는 건 남자가 여자한테 더 많이 한다. 결국 능지문제다. 아무리 그 남자 그 여자 별로라고 옆에서 말해도 아니야! 키크고잘생긴 우리 오빠는 좋은 사람일거야 고집을 꺾지 않는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스타일이다. 결국 가장 큰 원인은 본인 욕심이다. 본인과 비슷한 수준의 남자는 개 무시하고, 말도 안 되게 괜찮은 남자만 보니까 그렇다. 그 괜찮은 남자도 본인과 비슷한 수준의 여자 만나서 진실된 사랑도 하고 싶고 결혼하고 싶어한다. 그런데 요즘 하도 여자들 눈이 쳐높아서 그 여자는 한참 더 위를 보고 있고, 1~3단계 낮은 여자들만 좋다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가볍게 만날 수 밖에 없는 것도 있다. 인스타나 만남어플로 인해 과거에 비해 여자들의 눈이 너무 높아졌다. 꼭 그걸 안 하는 여자들도 주위 친구들이나 분위기에 영향을 받는다. 이런 한녀들의 눈높이가 출산율 압도적 꼴지에 기여했다. 선진국들의 출산율이 낮아지는 건 대세지만, 유독 한국만 압도적 꼴지(0.75, 2등이 이탈리아인데 1.24)인지 설명할 길은 한국에만 있는 여성부와 그놈의 양성평등 지랄병 때문이다.
남자 보는 눈이 이렇게 없어서야.. 남자가 기차 타기 힘들다고 했을 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진짜 좋으면 남자는 기차 10시간을 타서라도 여성을 만나러 갑니다.. 즉, 남녀간에 말 보다 믿어야 할게 .. 행동 입니다. 그게 진리입니다. 말로는 사랑한다 수백번 해도 여자에 대한 배려가 안 보이면 그건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여성도 마찬가지이고요..
연애에 올인하는 스타일의 남자네요 이것저것 안 따지고 돌진을 하는 스타일 사랑에 눈이 멀어서 허우적 거리다가 스스로 정신을 차려보니 아니다 싶어서 이별을 하게 된 것입니다 사실 이렇게 되면 남자의 마음에도 상처가 남게 됩니다 남녀 양쪽으로 정신적 성장을 하게 됩니다 연애의 쓴맛이 가져오는 정신적 교육이랄까......
사연이 주작 같은대요 sns중독 같은 관종이라고 해야되나 보통 사연 보내면 30대 라던지 어느정보가 없음 상대 남자의 몇살 차이라던지 처음만남의 정보도 비밀이고 장거리라서 연락만 주고 받았다고 햇는대 한달반쯤 연락 주고 받앗다 = 한달반 동안 연락만 했다 그런대 실제 만남이 2번? 머지 남자는 여자쪽으로 데이트 하러 간거네 남자는 차 가 없다는걸 대충 보여주고 ( 남자의 정보가 없음 사업을 하는거 같지 않고 회사원 같아보임 ) 기차 공포증 언급이라 차 없는걸 생각하게됨 여자는 가련한 여주인공 남자는 모든 않좋은 행실의 남자의 표본 로미언니 도 사연에 의심하는거 같아 보이는대
저는… 외모가 이상형이라서..그 남자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음에도.. 차일 때까지..두고 본 저 사연자님도 의아함.-아님 차라리 후회없이 제대로ㅠ만나보던가…- 남자ㅡ입장에서는… 내기 좋다고ㅜ하는데… 제대로 다가오는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거잘하는 것도 아닌… 여자를…4개월 정도 지켜보다가.. 헤어짐을 선택 할 걸 수 있음. 그리고, 여자는..애매한 스탠스를 취하다가..자기 외모 이상형을 놓치게되자…‘신포도’ 이론으로..남자에게 ’나르시스트‘라는 프레임을 씌워, 자기가 ’피해자‘가 되어야 마음이 편안해지며..자기가ㅡ한 행동들에 대한 정당성을 느끼며 후회가 덜 되기 때문에 그러는 것…..혹은, 남자가 나르시스트가ㅡ맞고 이상한 사람이 맞음에도…외모가 이상형이라 놓치 못하고 피해 ’받은‘ 것 처럼 말을 하며ㅜ포장하고 있지만..실은 아직도 차였음에도..자기가‘놓지’ 못하는….것?? 어느쪽이든…남자 이상으로 여자분도 정상은 아닌 것 같음. 일단..자기 객관화가 덜 되었고…너무 자기가 피해자라는 의식이 강하게 있음. ;참고루 남자가 어떻다라고 판단하기에는 내용이 별로 없음. (객관적인 사실이나 사건위주의 설명이 별로 없음.)
남자가 적극적으로 나올 때 30년 전 부모님 세대처럼 '난 계속 적극적으로 구애하고 너는 조신하니까 거리 둬도 결국 결혼하겠지.' 라고 생각하는 남자 요즘 세상엔 한명도 없습니다. 남자가 미친것처럼 적극적으로 나올 때에는 자기가 사랑하는 만큼 여성도 자기를 사랑하는가를 확인해보는 테스트 의도도 있어요. 여자분 속마음이 어쨌건 간에, 남자 입장에서 100도씨 끓는 물처럼 다가가는데 여자는 25도씨 평온함으로 미적지근하게 나오면 남자 입장에서 '아 나만 사랑하는구나. 이거 퐁퐁이각이네. 내 잘난 얼굴 가지고 왜 사랑받지 못하는 결혼으로 가야지?'라는 생각이 바로 들죠. 여자도 상대의 호의를 받아먹지만 말고 상대의 온도만큼 자신도 올릴 의지가 없다면 차이는게 맞습니다. 요즘 남자들은 서로 동등한 정도로 사랑하지 않고 본인만 일방적으로 더 사랑한다고 느끼면 특히 잘나고 잘생긴 남자일수록 어느 순간 갑자기 이별 통보 합니다. 여자들은 이걸 이해를 못해요. '왜 갑자기 이별이지? 잘 나가고 있었는데?'라고 생각하시죠? 그건 여자들만의 생각이죠. 왜냐면 여자들은 '남자만 들이대고 여자는 소극적으로 밀당하는' 것이 평범하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그건 30년 전 이야기구요. 남자들이 그렇게 상호적이지 않은 연애 길게 가져가지 않습니다. 상대방은 반응 없고 나만 들이대는건 초반에 좀 하면서 먹고 나면 그런 반응 없고 이리저리 재는 여자는 그냥 포기합니다. '포기'에요. 그거 다 보이거든요? 왜냐면 생각해보세요. 그런 '남자 이리저리 재고 소극적'인 것은 처녀나 가능하고 처녀가 했을 때 조신해보이는거지, 어차피 서로 처녀 아니고 동정 아닌 상황에서 그렇게 소극적으로 나가면 '아 나만 사랑하고 얘는 나를 사랑 안하는거네'라고 느끼는게 사람으로서 당연하죠. 사연자분은 갑질 연애만 해봐서 그게 평범하다고 느꼈는지 몰라도, 본인이 외모적으로나 이런저런 부분에서 남자보다 딸리면 딸리는만큼 적극적으로 쟁취해야죠. 가만 앉아서 니가 해줘~ 마인드면 차이는게 제가 보기엔 지극히 당연합니다.
1달반동안 모텔안갔으면 남자 입장에서는 손절해야죠. 보통 한달내에 성관계 없으면 그건 상대방에서 사귈 마음 없는거죠. 그러니 짜증내고 손절치는거죠 ㅋ 당연한겁니다. 그런데 공감강요하는 남자가 앂프피 과학이죠 ㅋ 근데 또 문제는 여자는 헤어질 이별고통을 잊기 위해 남자를 나쁜넘, 혐오를 함으로써 마음 비우는 걸 선택함. 이별의 고통을 스스로 감내하지 않음.
보통 이런 글은 자기 자신에게는 유리한게 글쓴다. 무조건 양쪽다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
여자글은 자기에게 불리한 핵심포인트는 쏙 빼놓죠. 가령 클럽에서 외모가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나 사귀게 됐는데 남자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나르시스트 아닌가요? 이렇게요 ㅋㅋㅋㅋ
저 여자 마인드가 토할것 같은데~
전부 가스라이팅 당했다는식으로 표현하는것만 봐도 정상적인 남자가 결혼 생각은 안 할듯
딱보니 남자는 잘생겼고 여자는 그저그렇네... 이여자 이제 급이 높아졌다고 생각하겠네
여자들은 본인이 먹버용인지 판단 잘 못함. ㅋㅋ
당연하지 남자의 가치가 높으니 눈이 머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들이 존나 약은게 지들이 이득볼 남자면 너그러워지고 사랑스럽게 변함ㅋㅋㅋㅋ
수틀리거나 필요없어지면 돌변
오 ㅋ
근데 퐁퐁남은 자기가 퐁퐁남인지 판단 잘 못함 ㅜㅜ
넌 먹버당하는거 싫어하는 여자 먹버한적없지않냐 넌 먹버당하는거 여자도 좋아서 서로합의하에 한거라고생각하는사람아니냐
여자말은 믿을게 안됨
본인이 불리한건 교묘하게 바꿈
아니 누가봐도 본인이 나르시스트인데 ㅋㅋㅋㅋㅋㅋ 황당. 객관적으로 보면 다 알만한 결과를 자기 에고가 쎄서 인정하지 않으려는게 빤히 보이는데 이게 나르시스트지 ㅋㅋㅋㅋ
3등…전형적인 먹버 당한거에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겐 절대 저렇게 행동 안해요.
근데 연애 얘기는 양쪽 얘기 들어봐야함.
사연이 마니 이상한대
@@메루링-n1b 그니까요.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한다니까요 ㅋㅋㅋ
바람둥이 기질... 달콤하게 약발라서 따먹었으니 목표가 가 달성되서 시들해짐... 다 목표 달성을 위한 abc 짜여진 행동이랄까...
ㅋㅋㅋㅋㅋ 얼굴값하는 남자만나서 먹버 당한거임
나르시스트는 정작 착각속에 사는 여자 본인 같은데? ㅋㅋㅋㅋㅋ 딱들어도 외모 반반한 날티나는 쓰레기가 가볍게 접근해서 논건데?
그래서 바로 얼마안되서 잤나???
기가찬다 진짜
담번의 사람은 뭐가 되나 진짜
'그사람 외모가 딱 제 스타일 이라서' 에서 더 볼것이 없습니다. 멍청한데는 답이 없습니다. 머리 나쁘면 몸이 고생하기 마련이자나요.
서로 외모를 보고 끌렸다면 요즘 같은 인스턴트 시대에 fwb 지 이걸 뭘 고민이라고 사연까지 보내나요? ㅋㅋㅋㅋ 결혼까지 하자고 했다고요? 여미새들 여자랑 한번 잘 수 있다면 무슨 말인들 못합니까? ㅋㅋㅋㅋ 6개월이면 딱 할만큼 하고 질릴 타이밍이죠. 더 이상 정복욕도 없고 성적으로 끌림(실제론 ㄲ림)이 없으니 헤어진거죠 ㅋㅋㅋㅋ 연애할때 성격, 인성을 보지 않고 외모만 보고 사귄다면 오래못갑니다. 남자들은 퐁퐁론, 도축론, 마통론 등 한국여자에 대해서 엄청난 공부를 하고 이론까지 만들었는데 왜 여자들은 남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를까요? 한국여자분들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줘 해줘, 니가 다 알아서 해줘 밖에 없죠.
남자도 여자 사귈 때 '그 여자 외모가 딱 제 스타일' 이라서 사귀면 100% 휘둘리고 호구잡힙니다. 자기 취향이 무슨 네크로필리아나 할머니취향 할아버지취향 같은 특이 취향이 아니라면 '외모가 딱 내 취향'이라는 것은 외모 상위 1% 이내의 남녀라는 소리입니다. 나에게 멋지고 잘생긴 남자는 다른 여자들에게도 어차피 대다수 잘생기고 멋져요. 얼굴 잘난 남녀가 다 얼굴값 하는겁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으니까요.
고작 4개월에 가스라이팅. 나르타령은 ㅡㅡ.. 판단불가.
네 나르고 나발이고 걍 먹버입니다 먹고싶어서 쇼한거임 근데 넘 운명처럼 쉽게 됐고 딱 3-6개월 유통기간 지났으니 ㅂㅂ한거죠
토시 하나 안틀리고 다 남자 책임 100만 있는 것부터가 일방적 느낌남
뭐긴 뭐야 스탑럴커 카운터 먹버지 ㅋㅋ 꺼어어어어어억~~~
글만 보고 그 사람이 얼마나 멍청한지 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먹고 버린건데 여자는 의미부여하네 ㅋㅋ
남자 통장이나 재산 봤수? 그것도 안알려주고 남자가 결혼얘기만 하면 진짜 1도 결혼할맘 없던거임
ㅋㅋ 동감 입니다.
그냥 한번 따먹을려고 그런거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은데
왜 남자가 잘못했다는 말만 써놓은거지? 자신이 무얼 잘못했는 지 본인의 행동들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그냥 잭스하려고 연기하는겁니다.
재 아는 동생도 연기학원다니면서 여자 엄청 만나고 있습니다.
2:35 일이 힘들어 지며 극도로 예민해짐. 화낼일도 아닌데 극대노, 데이트 도중 별것도 아닌걸로 예민해지고 툴툴거림, 일을 마치면 회식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시고 2주에 한번 정도 술먹고 연락두절, 대화할때는 항상 자기 위주 자기 이야기만 함, 상대에게 별로 관심이 없음, 데이트할때 지가 먹고 싶은거만 먹음, 자기애 자기연민이 엄청남, 약자 코스프레하며 상대가 자기를 챙겨주게끔 만듬, 보호본능을 엄청나게 자극, 화장이 잘 안먹는 날에는 어디 나가는 것도 싫어하고 계속 거울만 봄, 뭘 하겠다는 약속 중에 하나도 지킨 게 없음, 데이트할려면 거의 여자쪽으로 가야함, 정신적 물질적 지원을 다 받은 다음에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가차없이 이별통보 ㅋㅋㅋㅋ 성별만 바꾸면 그냥 평범한 한국여자네요 ㅋ 사연자 여자분은 이걸 만행이라고 표현하셨는데 ㅋㅋㅋㅋ 대체 한국여자들은 얼마나 많은 만행을 저지르는 건지 ㅋㅋ
남자가 뭘 이런걸로 그래? 여자는 다 이래. 보들보들
성별만 바꾸면 평범한 한국 여자........ ㅋㅋㅋ 팩트폭행
보통 여자가 남자에게 한눈에 반한다? 상위 1% 알파남이란 이야기고 그런 남자는 이미 여친 후보가 줄지어 서 있음
먹혔군요 이러고 기분상해죄...나오는거임
사업힘들다 얘기나왔을때 통장에 돈좀 꽂아줬어야지 ㅋㅋ빨아먹을거 없으니 팽당한거임
전형적인 먹버~ 알파남들에게 몸주고 베타남 만나서 돈받아 편히 살아야죠. 불쌍한 퐁퐁이들. 이런 여자들을 아내로 맞아서 아침밥도 못얻어 먹으면서 ATM 노릇이나 평생하겠지. 그와중에 아내는 알파남과의 뜨밤을 잊지 못할테고.
ㅇㅈ 먹버 당한사람이랑은 결혼 해주는거 아닙니다. 몸을 이놈 저놈에게 쉽게 허락하는 여자는 걸러야죠.
글 읽어보면 남자를 나르시스트라고 욕하면서도 남자에 대해 미련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남아있는게 느껴지는데, 저 사연자분 나중에 먹여살릴 남자가 진짜 불쌍함. 알파고스트 평생 부여잡고 다른 남자 추억 속에 잠겨 사는 여자를 부양해야할 불쌍한 퐁퐁이의 미래 ㅠㅠ
그냥 차인게 열받아서 남자 미틴넘으로 몰아갈려고 글쓴거구만 ㅋㅋㅋ
여기 사연자들 보면 정상이 없어
여기 사연자들이 말로 나르시시스트들 많아 억까가 아니라 진짜여
여기 사연자들 정말 이상해 로미 누나도 좀 걸러가면서 사연소개 하자
가스라이팅 죤나 해서 먹버 한거같은데
얼빠는 결국 얼굴때매 일생기지ㅋㅋ
피해망상이 찌들어서 진짜 사리 분별없이 그냥 싸지르고보는 분이라고 봄 어떤 것에서 화를 내고 욕을 했는지는 쓰지도 않고 사소한일ㅋㅋㅋㅋ 너한테만 사소했을지 판단은 본인만 하는건가? 다른 사람이 느끼기에 그개 사소하지 않을 수도 있는걸 못느끼는거 부터가 그냥 ㅈㄴ 지 주관만 써놓은 글임 더 들어줄 가치가없음
ㅋㅋㅋ ㅅㅂ 가스라이팅이 올해의 단어가 될 정도로 뭐만 하면 개나소나 가스라이팅 가스라이팅 하더니 요즘 나르시스 팔이 하는 유튜버들 좀 보이니까 이제 나르시스트 타령이냐?
결국 남탓. 자신에게서 문제를 찾아야 연애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음. 자기 반성 없으면 또 얼빠 짓 하다가 먹버 당할 듯.
나르시스트는 감정기복 심함.
내면이 비어있어서, 외모에 치중함.
초기엔 상대를 이상화, 후기엔 악마화를 번갈아함.
이런 생각회로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인지회로와 많이 방향이 달라서, 사회성,인간관계가 바닥 수준임..
연기는 아님. 일반인들이 보기에 적절한 반응들이 아니라서 , 연기가 아닌가? 생각이 드신듯.
결정적으로 나르시스트는 이별공포가 극심해서,이별 당하지 않으려고, 본인이 상대를 먼저 차기도함..
정상인의 인지반응으로는 언뜻 이해안가는 의식흐름이지만, 나르입장에선 내가 먼저 찼으니 차인게 아니야! 라며 자기위로를 통해 벼룩같은 자존감이라도 지켜내는것임..
감정처리가 힘든 나르에게 사랑은 과분함..
사랑만큼 인간의 희노애락 모든게 느껴지는 감정의 폭풍이 없지않음?
여자가 꼴려서 눈ㄲㄹ가 뒤집혔던 썰을 푼다.
그냥 사기꾼 ㅋㅋㅋ
걍 문체에서도 정신없다. 자기반성은 없고 남탓.
이상하면 빨리 튀어야지 왜 계속 만났지? 이해가 안되네....
그냥 서로 엔조이 했네.
성인지감수성 예민한 한국여자 특유의 우선 나좀 공감해주쇼~라고 대놓고 쓴글이 느껴지네 멘탈이 얼마나 무너졌으면 뜬금없이 정체가뭘까요? 헤어지면 헤어지는거지 정체알아서 뭐한데
정상적인 남자가 저렇게 동거얘기를 한다구요? ㅋㅋ
요즘 세상에 쉽게 결혼했다가 재산 반띵 당하고 인생 망가질 수 있으니 외국처럼 동거해서 사는 게 정착돼야죠.
외모 만!! 보고 사귀어놓고 무슨 자가가 피해자인것마냥 ㅋㅋㅋㅋ
ㅈㄴ 자기위주로 써놔서 다른 의견을 내놓아 줄게 없다ㅋㅋㅋ
나르시즘 아니고 화류계 제비입니다
뜯어먹을게 없단 판단이 서서 멀어지고 다른 여자 찾아 떠난겁니다
사업 어쩌구해도 돈이 안나오니 다른 사람 찾아 떠난겁니다
결혼 할 사이인 남자가 힘들다고 해도 돈이 안나오니 얘는 돈이 없구나 판단 서서 도망가서 다른 여자에게 똑같이 그 짓 할겁니다
연극성 인격 장애일수도 있지만, 걍 자신이 먹버용으로 보였을 수도 있음.
실체도 불분명한 나르시스트 타령은 할 필요도 없음.
첫날부터 자자고 해서 넘어간 스스로를 탓하셈.
첫날에 잤으면 이건 싸구려 인증이죠. 무상임대인데 명품일리가 없잖아.
잘생기면 헬렐레 사연
ㅋㅋㅋ 남자도 얼빠면 꽃뱀이나 퐁퐁부인한테 평생 휘둘리고 당하고 사는데, 여자가 얼빠인데 그나마 나름 정상적인 연애 하다가 먹버만 당하고 이별당한걸 뭐 대단한 피해인양 자기연민 오지는 글. 진짜 나르시시트는 사연자 여자분 본인 같음. 주제파악 못하고 ㅉㅉ
저거는 남자가 나르시스트 정신병 뭐 그런 문제가 아니고 애초에 먹버각잡고 진도뽑아먹을라고 자기컨셉(미친척) 설정하고 달려든거임. 안전한 마무리까지 깔끔하네.. 저런애들이 막상 결혼할때는 똘똘하게 잘함. 이방에있는 모쏠들은 보고배워라.
외모가 좋았다라
그럼 존잘 이것네
그럼 전문 먹튀에게 걸렸구만
세상에 공짜란 없다...
전먹 ㅋㅋㅋㅋㅋㅋ
ㅋㅋ 전먹 ㅋㅋㅋㅋ
여자가 남자외모 이상형에 딱 이라고 말한다면 (한국여자 눈높이가 얼마나 높은데, 연예인들도 100명중 2~3명 밖에 없음.본인들 이상형에 딱 맞는 남자는) 그건 남자가 존잘 오브 존잘이라는 소리임. 격이 안맞는 남자랑 연애하면서 이별을 예상 못하고 적극적으로 잘해주지 못했다면 당연히 차이는거겠죠. 미녀는 대다수 성형으로 만들어지지만 성형 비율이 상대적으로 훨씬 낮은 남자들은 존잘의 가치가 여자보다 더 높은데 무슨 여자들 갑질 소극적임을 참아주겠습니까 ㅎㅎ
쿨한척하지만 사연보니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있네요 전형적인 피해자 코스프레 글에 서운함과 슬픔에 악이받쳐있음 남에게 연인관계였던 사람을 이상자 취급해주고 위로받고싶은 미음이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이런 사연은 상대방 말도 들어봐야 합니다.
일단은 사건 연관성 도 쫌 이상한게 글쓴이가 본인 불리한 내용은 빼놓고 쓴것 같구요. 어떻게 만났는지 내용도 빼먹고 빠른진도도 그렇고 어플로 만난거 같네요. 어플로 사람 함부로 만나는거 아닙니다. 그남자가 헤어지자고 한거 보니 어플로 다른 이성 구했나 보네요
얼굴. 보고 좋다고 콜한거?
사연자가 개뜬금없는 나스시시즘 타령을 하는 이유는, 너무 뻔하고 하급인 작업에 속은 자신이 부끄러워서입니다. 저런 남자는 진짜 70년대 드라마 소재로나 나오는 너무나도 뻔한 몸만 원하는 바람둥이 타입이잖아요. 남자가 나쁘죠. 근데 저런 뻔한 수에 당하는 것도 그다지....혼인빙자간음죄가 왜 위헌으로 폐지 됐을까요? 요샌 그런 뻔한 수에 당하는 바보가 없으니까요
뭐긴 뭐야 결혼할만한 여자가 아니었던거지 너가 ㅋㅋ
나만의 김칫국 드링킹
여자들이 자기 글 쓸때는 감성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4개월 있다가 헤어진게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글 만 봐선 전혀 공감이 안가는 글입니다. 실제 예를 들어야 하는데 그냥 뭉뜽그려서 ㅋ 안타깝네요
자고 먹튀한건데 그걸 아직도 로맨스였다고 믿고있다니.....유튭에 그런 내용은 널려서 이제 알때도 됐구만은....여자들이 자신이 인기가 많은줄 아는 이유가 이런 먹튀하는 놈들이 접근하니까 그런건데 사실은 그냥 먹고 튀려는거지...이놈들 사고방식 자체가 돼지고기를 돼지 얼굴보고 먹는건 아니지 않느냐 하는 멘탈수준이다...그러니까 얼굴보고 이것저것 따진게 아니라 보만 맛보고 튀는거임...착각하면 안된다니까...아무도 30넘은 여자 진지하게 안한다니까 그냥 먹는거야 4050이 돼도 관리만 됐다면야 어때...ㅋㅋㅋ 그걸 인기가 있는걸로 착각하니까 이 모든 사단이 나기 시작한거지...인기 없다니까...한녀 얼굴과 인성 보고는 아무도 평생 안 살아준다니까...
저거는 그냥 픽업아티스트 강의 한달정도 배운 초보픽업아티스트임 저런거에 넘어가는 애들이 더 신기함
러브 밤밍... 나이 많은데 어린 남자 만나려는 여자 의사 변호사랑 결혼하고 싶은 여자 이혼녀 이렇게 그들이 원하는게 뭔지가 빤한 여자는 아주 손쉬운 먹있감으로
육체 관계가 목적이며 이미 남자를 만나는 순간 그 여자의 운명은 이미 결정이 난것이며 여자가 잘해주지 못해서 뭐뭐를 못해서가 아님 처음부터 결정! 육체관계후 바로 사라지거나 잠수가 특징
아래는 발발이들의 손쉬운 먹있감 목록임
사회적 지위가 낮은 여자
쉽게 잠자리를 가지는 여자
나이든 여자, 이혼등 약점이 있는 여자
욕심이 많은 여자
주제 파악이 안되는 여자
마지막에 인사하면서 좋은체 하는건 나중에 여자가 떨어졌을때 재접근을 위한거임 나르시시스트는 아예 손절하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음 이들한데 가장 강력한말 "아니 , 난 널 믿지 않아."
정상적인 여자라면 초반에 동거 얘기 나왔을때부터 거리 두거나 손절 하거나 했을텐데별말없이 만나는거 보고
대충 재미 보다 버릴 생각이였겠지 본인이 뭔가 마음에 들어서 4개월동안 만났으면서 버려지니까 나르시시스트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나 동거얘기부터 달아났어야지 인생 경험 했다 생각하고 털어버리세요 미련을 버리지 못하네 ㅋㅋㅋㅋㅋㅋ
현실은 저런 남자보다 10~100배 더 심한 여자들도 아주 많죠~!!😮😢
나르시스트는 감정기복 심함.
내면이 비어있어서, 외모에 치중함.
초기엔 상대를 이상화, 후기엔 악마화를 번갈아함.
이런 생각회로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인지회로와 많이 방향이 달라서, 사회성,인간관계가 바닥 수준임..
연기는 아님. 일반인들이 보기에 적절한 반응들이 아니라서 , 연기가 아닌가? 생각이 드신듯.
결정적으로 나르시스트는 이별공포가 극심해서,이별 당하지 않으려고, 본인이 상대를 먼저 차기도함..
정상인의 인지반응으로는 언뜻 이해안가는 의식흐름이지만, 나르입장에선 내가 먼저 찼으니 차인게 아니야! 라며 자기위로를 통해 벼룩같은 자존감이라도 지켜내는것임..
감정처리가 힘든 나르에게 사랑은 과분함..
사랑만큼 인간의 희노애락 모든게 느껴지는 감정의 폭풍이 없지않음?
엥? 내가 여기까지 왔는데 이거밖에 못먹냐고 툴툴, 날씨 안좋다고 툴툴, 뭐만 하면 급발진, 이거 연애시장에서 갑질하는 보통 여자들 이야기 아닌가요???
@moomin9602 일이 힘들어 지며 극도로 예민해짐. 화낼일도 아닌데 극대노, 데이트 도중 별것도 아닌걸로 예민해지고 툴툴거림, 일을 마치면 회식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시고 2주에 한번 정도 술먹고 연락두절, 대화할때는 항상 자기 위주 자기 이야기만 함, 상대에게 별로 관심이 없음, 데이트할때 지가 먹고 싶은거만 먹음, 자기애 자기연민이 엄청남, 약자 코스프레하며 상대가 자기를 챙겨주게끔 만듬, 보호본능을 엄청나게 자극, 화장이 잘 안먹는 날에는 어디 나가는 것도 싫어하고 계속 거울만 봄, 뭘 하겠다는 약속 중에 하나도 지킨 게 없음, 데이트할려면 거의 여자쪽으로 가야함, 정신적 물질적 지원을 다 받은 다음에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가차없이 이별통보 ㅋㅋㅋㅋ 성별만 바꾸면 그냥 평범한 한국여자네요 ㅋ 사연자 여자분은 이걸 만행이라고 표현하셨는데 ㅋㅋㅋㅋ 대체 한국여자들은 얼마나 많은 만행을 저지르는 건지 ㅋㅋ
@@Mrcold79소름
@@Mrcold79도플갱어를 본것마냥 강제거울치료당하며 동족혐오를 느껴버린거임ㅋㅋ
저런 남자 보다 여자가 더 많음... ㅋㅋㅋ
본인이 어떤 여자인지 반성부터하는게...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피해자 입니다;; 무슨 나르시시스트관련서적에 나오는 내용 그대로 일치하게 피해보셨어요~ 전문가와 상담 해보세요~ 나는 왜 엄마가 힘들까? 책의 저자 썸머님을 만나 보시길 바래요..
헤어지고 상대방의 사랑까지 부정하는 여자는 그냥 쓰레기임.
이건 그냥 gesekkist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에게 욕 안함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가스라이팅 이런 피해자 화법 이제 그만... 물론 남자가 결혼하자 말한건 잘못이긴하다. 과거에 혼인빙자간음죄도 있었고 지금은 없어졌지만, 도덕적으로 문제가 큰 건 맞다. 하지만 그것 빼고는 딱히 여자 말만 듣고 판단하긴 힘들다. 데이트 갑질은 여자가 훨씬 심하고, 이 경우는 5:5로 갔을 뿐인데 4개월 동안 남자잘못만 하이라이트로 그걸 또 부풀려서 이야기 하면 이 정도 썰은 풀수가 있다. 보통 바람둥이들은 오히려 동거 안하려고 하고, 결혼 이야기도 안 꺼내고 여자가 우리 무슨 사이냐 사귀는거 맞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회피한다. 누가 칼들고 협박한거 아니다. 호구짓이나 퍼주는 건 남자가 여자한테 더 많이 한다. 결국 능지문제다. 아무리 그 남자 그 여자 별로라고 옆에서 말해도 아니야! 키크고잘생긴 우리 오빠는 좋은 사람일거야 고집을 꺾지 않는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스타일이다. 결국 가장 큰 원인은 본인 욕심이다. 본인과 비슷한 수준의 남자는 개 무시하고, 말도 안 되게 괜찮은 남자만 보니까 그렇다. 그 괜찮은 남자도 본인과 비슷한 수준의 여자 만나서 진실된 사랑도 하고 싶고 결혼하고 싶어한다. 그런데 요즘 하도 여자들 눈이 쳐높아서 그 여자는 한참 더 위를 보고 있고, 1~3단계 낮은 여자들만 좋다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가볍게 만날 수 밖에 없는 것도 있다. 인스타나 만남어플로 인해 과거에 비해 여자들의 눈이 너무 높아졌다. 꼭 그걸 안 하는 여자들도 주위 친구들이나 분위기에 영향을 받는다. 이런 한녀들의 눈높이가 출산율 압도적 꼴지에 기여했다. 선진국들의 출산율이 낮아지는 건 대세지만, 유독 한국만 압도적 꼴지(0.75, 2등이 이탈리아인데 1.24)인지 설명할 길은 한국에만 있는 여성부와 그놈의 양성평등 지랄병 때문이다.
글세 20대면 여자꼬실려고한거같은데 30대면 얼른결혼하고싶었는데 아 이여자랑은 결혼하려면 너무너무너무오래걸리겠다 따른여자를 찾는게낫겠다 판단했을수도있지
과연 그러겠음? 어플로 만난 것 같은데 뭔 결혼
이제는 국제결혼이 시대의 거대한 물결. 한국 남자에게 좋고 한국여잔 결혼안해 너무 좋고. 우리나란 인구 감소 막고 😊
나르시스가 아니라 마마보이의 전형적인 페턴입니다.
여자도 즐겼으면 됐고요ᆢ본인이 가끔 황당함을 느꼈다면,
상대남은 거짓과 주도권 잡는 쏘시오패스와 본인 외양과 환상을 믿는 나르시스의 합성적, 경계성인 치료불가한 인격장애군요. 그는 엄마를 닮았겠군요.ㅋㅋ
그는 행위 때만은 진심이었어요.
자기가 좋아한사람을 본인이 좋아서 만나면서 헤어지니까 사람빙신만드는거도 썩 듣기싫네 본인도 알면서 좋다고 만난고면서
아무튼 남자가 다 잘못한거고 손절녀는 완전무결했다 ㅋㅋ
그냥 전체적으로 정서불안에 결핍된 사람 잘못 만난거 뿐인데
그놈의 가스라이팅 타령은 ㅉㅉ
여자들도 피해의식 좀 버려야함
그냥 똥 한번 밟은거지 무슨~ 조종을 당했네, 계획적으로 세뇌했네. ㅇㅈㄹ
ㅇㅇ 속 시원하네요. 이게 진실임. 당한 쪽도 개멍청함
그냥 남탓이 기본값
정서불안에 결핍은 인정. 애초에 정서불안에 결핍 아니었으면 '이상형' 얼굴을 가진 남자가 자기보다 급 떨어지는 사연자분 같은 여자한테 들이대지도 않습니다. ㅋㅋ 이게 팩트
구혜선 같은 여자들 많음
만나면 인생 조지고
핵공감
멍청이들은 자신이 멍청하다는거 인증하면서 인증했다는걸모름
기차공포증..여자분 당하신거같은데 연애한건아닌거같애요ㅠ
ㅋㅋ 결론은 끝까지 갔네. ㅋㅋ 남자 승.
남자는 결혼이 급했는데 야자가 밍기적 거리니깐 연애만 할려는줄 알고. 헤어진듯
남자 보는 눈이 이렇게 없어서야.. 남자가 기차 타기 힘들다고 했을 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진짜 좋으면 남자는 기차 10시간을 타서라도 여성을 만나러 갑니다.. 즉, 남녀간에 말 보다 믿어야 할게 .. 행동 입니다. 그게 진리입니다. 말로는 사랑한다 수백번 해도 여자에 대한 배려가 안 보이면 그건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여성도 마찬가지이고요..
아줌마~
남자가 여자 좋아한다고 다 해주는건 아니에요~
참는데까지 해주는겁니다.
갑자기 기차가 나온다 그게 이상한 사연 아닙니까 장거리 연애 언급 했을때 기차 언급이 없다고
남자의 흡집으로 기차 언급이 된다 교툥수단이 기차 뿐인건가요 ㅋㅋ
남자가 여자 다루는데 고수고. 여자는 그 남자에게 결혼 대상이 아니라 그냥 몇번 먹고 버릴 정도. 딱 그 수준이였다는거다.
남자는 성욕이 사랑이라고 운명이라고 착각하게 만들죠.현타가 오면 다시 냉정해지고
연애에 올인하는 스타일의 남자네요
이것저것 안 따지고 돌진을 하는 스타일
사랑에 눈이 멀어서 허우적 거리다가 스스로 정신을 차려보니 아니다 싶어서 이별을 하게 된 것입니다
사실 이렇게 되면 남자의 마음에도 상처가 남게 됩니다
남녀 양쪽으로 정신적 성장을 하게 됩니다
연애의 쓴맛이 가져오는 정신적 교육이랄까......
역시 여자의 사연은 볼피료가 없는게 팩트보단 자기중심적 양쪽다 봐야겠다 딱봐도 9점짜리 남자와 5점짜리 여자의 만남 뻔해보여😂
존잘남 먹버 ㅋㅋㅋㅋ
내 남자에게 낯선 여자의 형기가 난다.
말을 들어보니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네.쯧쯧..다시 연락오면 받을 상이네. 알았으면 정신차려라.
연락만 주고받다가 동거 얘기 하는것부터 남자가 정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힘내시길
사연이 주작 같은대요 sns중독 같은 관종이라고 해야되나 보통 사연 보내면 30대 라던지 어느정보가 없음 상대 남자의 몇살 차이라던지 처음만남의 정보도 비밀이고
장거리라서 연락만 주고 받았다고 햇는대 한달반쯤 연락 주고 받앗다 = 한달반 동안 연락만 했다 그런대 실제 만남이 2번? 머지
남자는 여자쪽으로 데이트 하러 간거네 남자는 차 가 없다는걸 대충 보여주고 ( 남자의 정보가 없음 사업을 하는거 같지 않고 회사원 같아보임 ) 기차 공포증 언급이라 차 없는걸 생각하게됨
여자는 가련한 여주인공 남자는 모든 않좋은 행실의 남자의 표본 로미언니 도 사연에 의심하는거 같아 보이는대
그러네 나이도 없고....... 본인이 소득이나 나이나 외모 수준도 없고........ 그저 '남자얼굴이 내 이상형' .......... 이건 10대 철없는 여고딩 수준의 정신수준인데 ㅋㅋㅋㅋ 저 상태면 앞으로도 먹버만 맨날 당할 듯
저는…
외모가 이상형이라서..그
남자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음에도..
차일 때까지..두고 본 저 사연자님도 의아함.-아님 차라리 후회없이 제대로ㅠ만나보던가…-
남자ㅡ입장에서는…
내기 좋다고ㅜ하는데…
제대로 다가오는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거잘하는 것도 아닌…
여자를…4개월 정도 지켜보다가..
헤어짐을 선택 할 걸 수 있음.
그리고, 여자는..애매한 스탠스를
취하다가..자기 외모 이상형을 놓치게되자…‘신포도’ 이론으로..남자에게 ’나르시스트‘라는 프레임을 씌워, 자기가 ’피해자‘가 되어야 마음이 편안해지며..자기가ㅡ한 행동들에 대한 정당성을 느끼며 후회가 덜 되기 때문에 그러는 것…..혹은, 남자가 나르시스트가ㅡ맞고 이상한 사람이
맞음에도…외모가 이상형이라 놓치 못하고 피해 ’받은‘ 것 처럼 말을 하며ㅜ포장하고 있지만..실은 아직도 차였음에도..자기가‘놓지’ 못하는….것??
어느쪽이든…남자 이상으로 여자분도 정상은 아닌 것 같음.
일단..자기 객관화가 덜 되었고…너무 자기가 피해자라는 의식이 강하게 있음.
;참고루 남자가 어떻다라고 판단하기에는 내용이 별로 없음. (객관적인 사실이나
사건위주의 설명이 별로 없음.)
남자가 적극적으로 나올 때 30년 전 부모님 세대처럼 '난 계속 적극적으로 구애하고 너는 조신하니까 거리 둬도 결국 결혼하겠지.' 라고 생각하는 남자 요즘 세상엔 한명도 없습니다. 남자가 미친것처럼 적극적으로 나올 때에는 자기가 사랑하는 만큼 여성도 자기를 사랑하는가를 확인해보는 테스트 의도도 있어요. 여자분 속마음이 어쨌건 간에, 남자 입장에서 100도씨 끓는 물처럼 다가가는데 여자는 25도씨 평온함으로 미적지근하게 나오면 남자 입장에서 '아 나만 사랑하는구나. 이거 퐁퐁이각이네. 내 잘난 얼굴 가지고 왜 사랑받지 못하는 결혼으로 가야지?'라는 생각이 바로 들죠. 여자도 상대의 호의를 받아먹지만 말고 상대의 온도만큼 자신도 올릴 의지가 없다면 차이는게 맞습니다. 요즘 남자들은 서로 동등한 정도로 사랑하지 않고 본인만 일방적으로 더 사랑한다고 느끼면 특히 잘나고 잘생긴 남자일수록 어느 순간 갑자기 이별 통보 합니다. 여자들은 이걸 이해를 못해요. '왜 갑자기 이별이지? 잘 나가고 있었는데?'라고 생각하시죠?
그건 여자들만의 생각이죠. 왜냐면 여자들은 '남자만 들이대고 여자는 소극적으로 밀당하는' 것이 평범하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그건 30년 전 이야기구요. 남자들이 그렇게 상호적이지 않은 연애 길게 가져가지 않습니다. 상대방은 반응 없고 나만 들이대는건 초반에 좀 하면서 먹고 나면 그런 반응 없고 이리저리 재는 여자는 그냥 포기합니다. '포기'에요. 그거 다 보이거든요? 왜냐면 생각해보세요. 그런 '남자 이리저리 재고 소극적'인 것은 처녀나 가능하고 처녀가 했을 때 조신해보이는거지, 어차피 서로 처녀 아니고 동정 아닌 상황에서 그렇게 소극적으로 나가면 '아 나만 사랑하고 얘는 나를 사랑 안하는거네'라고 느끼는게 사람으로서 당연하죠. 사연자분은 갑질 연애만 해봐서 그게 평범하다고 느꼈는지 몰라도, 본인이 외모적으로나 이런저런 부분에서 남자보다 딸리면 딸리는만큼 적극적으로 쟁취해야죠. 가만 앉아서 니가 해줘~ 마인드면 차이는게 제가 보기엔 지극히 당연합니다.
@@evenstararwen9367 자랑 같은
생각이네요!!^^
또라이네...
저런 인간과 인연맺으면 절대 안됨요.
인생 파탄납니다.
연애시에도 저런 모습이 수시로 보이는데 결혼후엔?
그냥 무조건 헤어지셈.
결론은 시간 지나고보니 본인이 잠자리대상이었단 거잖아 역시 한국 여자는 연애, 잠자리만 하자 결혼은 국제결혼이 답이다 이놈저놈 올라 탄 여자랑은 결혼하는거 아니다
저거대로라면 사연자는 잘못한거나 부족했던게 하나도 안 나와있는데 정말 그럴까?
별거 아닌걸로 화냈다하는데 그게 상대에게는 엄청난 별일 화낼일일수도 있죠
외모만 보고....판단한게 문제 ^^;
차이고 남탓은 뭐 법칙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달반동안 모텔안갔으면 남자 입장에서는 손절해야죠. 보통 한달내에 성관계 없으면 그건 상대방에서 사귈 마음 없는거죠. 그러니 짜증내고 손절치는거죠 ㅋ 당연한겁니다. 그런데 공감강요하는 남자가 앂프피 과학이죠 ㅋ 근데 또 문제는 여자는 헤어질 이별고통을 잊기 위해 남자를 나쁜넘, 혐오를 함으로써 마음 비우는 걸 선택함. 이별의 고통을 스스로 감내하지 않음.
뭐긴 뭐야. 아닌건 아닌거지. ㅎㅎ
댓글들 보면 회사 스트레스를 다 푸는것 같음 ㅋㅋㅋㅋ 다들 화나있어 ㅋㅋㅋ
20대 중반 이후부터는 솔직히 드라마 없어요 ㅋㅋ 각 보고 빠릿빠릿하게 손절 합시다 !
왜 나쁜 이야기만 있고, 좋은 이야기는 없는 것인지. 모두 나쁜놈 나쁜년 뿐이네. 옛날에는 꿈 같고 운명적 사랑 이야기가 많았던 것 같은데, 모든 스토리가 다 사이코적이거나 평가의 결과가 불신과 주의 입니다
관찰해보고 상황이 평온하게 흘러가야 온전한거임
뭐긴 뭐야 잘생긴 남자 있으니까 훅하고 넘어간거지
이건 남자가 문제맞긴하네
반대 성별 케이스가 월등히 많긴 하지만
먹버입니다! 띠롱